제다이의 낮이 끝나고 애콜라이트의 밤이 찾아온다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 4화 스토리 리뷰 / 분석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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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고공화국 #제다이정재
- 한국 기준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첫 공개되는 이정재 배우 주연 디즈니+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4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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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4화 '낮'
12:10 총평과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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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http://i.ytimg.com/vi/udP6Mcg7Xw0/mqdefault.jpg)
이번화로 카이미르가 시스 로드일 가능성이 90%까지 올라간거 같습니다
무기 없이 제다이 죽이는건 불가능하다는 메이를 간접적으로 어르고 달래가며 지도하는 모습은 프리퀄에서 아나킨에게 간접적으로 지도를 해주는 팰퍼틴이 오버랩 됐구요 무엇보다 시스의 규칙상 따로 시스 군주가 있고 그의 하수인인 카이미르가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기밀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상태에 조력자를 넣는건 멍청한 짓이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둘의 규칙을 내세우면서도 진짜 제자와 쓰다 버릴 가짜 제자를 동시에 키우는 행태를 시스들은 항상 반복해왔습니다. 티라누스를 쓰다버릴 말로 키워놓고 몰을 키운것도 그렇고 티라누스가 죽자 다시 몰을 가짜 제자로 쓰다 버리고 진짜 제자 베이더를 들였고 루크도 그렇게 될뻔했었구요. 이번에도 카이미르의 가짜 제자는 메이고 진짜 제자는 오샤가 되는 설정이 아닐까 싶네요
카이미르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려고 굳이 덫에 걸려서 허둥대는걸 보여주는 연출은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거 같은 ㅋㅋ
추가: 너무 빨리 카이미르의 정체를 의심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뭔가 다른게 있을거 같다는 의견들을 봤는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시즌1에서 카이미르가 시스 군주라는걸 보여주고 끝내고 시즌2에서 제다이의 비밀을 안 오샤가 다크사이드로 빠지는걸 보여주고 하는 흐름으로 갈것 같습니다. 8화에 모든걸 담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죠. 최소한 4개 시즌은 진행해야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야 👍
이때는 펠퍼틴 태어나기 전 시간대인가요? 그럼 둘의 규칙에 어긋나지도 않겠네요
저도 카이미르가 시스 군주 같음
@@ultraman4885팰퍼틴이 태어나기 전은 맞지만, 이 당시에도 시스의 둘의 규율은 존재했습니다.
@@user-om4mx7ir7e ㅇㅎ 그럼 카이미르가 펠퍼틴 스승인가? 머리크기 보면 대가리 큰 시스군주는 아닌거 같은데
시스 군주가 아니면 제자를 가지는건 불가능할테고 흠...
이게 스타워즈지. 5화는 오랜만에 스타워즈 다운 에피소드였네요
누구나 카이미르를 의심하게끔 유도하고 있는 느낌이라... 맞을거 같긴한데 의외로 한번 더 꼬았을거 같아서 진실이 궁금하긴합니다 ㅋㅋ
이번에도 귀여운 째끼…실제 키가 작아서 일반 라세가 자꾸 바닥에 닿으니까 전용으로 작게 만들어줬다는 비하인드도 귀여움
째끼가 파다완 말하는건가요? 저 배우 로건에도 아역으로 나왔었던거 같은데
@@user-co2kv9ld8p맞습니다 로건의 로라입니다
오 리뷰 드디어 올라왔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애콜라이트 보고 리뷰 보고 ^^ 한주 한주 이것만 기달리고 있다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보구있어여😊
근데 이정재 영어로 대사하면 아무래도 토종 한국인이다 보니까 좀 듣기 어색하고 그럴 줄알았는데 발음도 너무 굴리는것도 아닌데 이정재 목소리랑 잘 어우러져서 진짜 제다이가 말하는거 처럼 느껴졌음 진짜 명배우이긴 하나보다..
5화 모두 폭주함🎉
이번화 이정재 연기 진짜 좋았음.
오샤.....아임 유어 마더.... 이러면 웃기겠는데
오우 개짜치는데
더불어 오샤 손 자르나요?
어어... 진짜일수도?
마더들 아님
성지순례왔습니다 여기가 그곳이군요 😮
카이미르 배우는 굿플레이스때 좋은 배우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 배우진이 진짜 압도적으로 연기를 잘 해서 매번 놀랍니다 ㅎㅎ
진짜 볼만하면 끊음;;
4화 리뷰만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진짜 4화 엔딩 보고 가족들 다같이 혈압이 올랐습니다
키아디 문디 나오는거 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여서 많이 놀랐습니다 ㅎ 개인적으론 요다가 한번 나올만도 하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ㅎㅎ
요다 안 보여준다면서 키아디를 주면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어지는데 말이죠 ㅠㅠ
석양빛이 완전히 지고 오샤 뒤로 쓱 내려오는 연출은 다스베이더 등장씬 이후로 최고였던거 같음..
호러 그 자체...
츄바카 말고 다른 우키 캐릭터가 반갑... 어 죽었네요...어...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드아
요드는 보면 볼수록 호감이네
이번 화도 딱히 이야기 면에서 크나큰 진전은 없었지만,
에피소드가 절반 진행된 상황에서 드디어 등장한 정체불명 시스 로드의 잔잔하면서도 숨막힐 듯한 공포감이랑 긴장감이 느껴지는 등장 장면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시스가 제키랑 요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제다이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솔 홀로 남겨지는 충격적인 전개도 그것도 그거대로 충격적이고 정체불명의 시스 캐릭터에 대한 공포감이랑 강함이 확 잘 느껴질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물론 제가 평소에 제국 비롯하여 빌런사이드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
또 이제 5화부터 본격적으로 라세 대결씬들이 나올텐데... 그동안 시퀄을 비롯하여 라세 대결씬들의 퀄리티가 좀 많이 아쉬웠던 만큼,
정말 기대반 걱정반인데 부디 제발 멋진 퀄리티로 잘 나와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ㅎ ㅠ 🥲 🙏
일단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전반적인 플롯이 구공기 시네마틱인 Disorder 느낌으로 전개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이 숨기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로 오샤가 제다이에 대한 믿음이 산산조각이 난다는 플롯으로 흘러갈것같아요.
그리고, 이번 마지막에 등장한 다크 사이더는 확실히 완전한 시스 군주라고 칭하기에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다스 시디어스보다는 1편의 다스 몰에 가까워 보였어요. 그 당시 테네브루스의
제자라고 보는게 타당한 것 같습니다.
(베나미스의 종족 변경 or 또다른 제자 추가) 더군다나 디즈니가 테네브루스라는 카드를 이렇게 섣불리 쓸 것 같지도 않고요 ㅎㅎ
+딴 소리긴 하지만, 매달린 카이미르가 메이에게 "그분이 너를 죽일거야."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카이미르의 톤이 갑작스레 변하는게 무언가 미심쩍네요....
이거 느낌이 다음 화는 감질맛 나게 과거 이야기로 넘어갈거 같음
쫑알쫑알에서 물마시다 뿜었어요.
3화까지 그저 그렇다가 4화부터 몰입이 되기 시작하네요 기대 됩니다.
브렌도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한데 5화에 있을 광선검 전투씬도 너무 궁금하고.. 담주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ㅠㅠ
키아디 문디 진짜 웃음벨이네ㅋㅋㅋㅋ
어떻게 높은자리까지 간거짘ㅋ
쌍둥이를 낳아기른 대모중 한명이 '시스로드'일 가능성이 높지않을까합니다.
ep3에선 쌍둥이의 모친중 한명의 시신만 보여주었으며,
ep4 마지막 시스로드가 공중부양하듯 모습을 드러난점이 "시스로드=위치"의 연관점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아울러, ep3에서 애초에 불을 지른것도 오샤로, 메이가 본인을 떠나지 못하게 가두자, 탈출을 위해 불을 질렀으며 그것때문에 오해가 생겨 위치종족이 마침 오샤를 픽업하기위해 방문한 켈나카와 톨빈을 정신지배하여 서로 싸우게했으며, 그렇게 어쩔수없이 큰싸움이 시작된게 아닐까합니다.
결국, 위치의 대량학살로 싸움이 끝나고 그것을 목격한 오샤는 자기때문에 싸움이 벌어진것때문에 충격을 받고 쓰러지게 되며, 마스터 인다라는 어린 오샤의 앞날을 위해 아이의 큰 트라우마를 없애기위해 기억을 조작하여, 최초 불을 낸것은 어린 오샤가 아닌 메이로 기억을 바꾼게 아닐까합니다.
시스로드(위치 대모)는 오샤가 종족을 배신했다고 믿지만, 사랑하는 딸인 오샤를 본인의 손으로 죽일수가 없어 오샤를 제다이를 증오하는 다크사이드쪽으로 인도하는게 최종목표가 아닐까합니다. 결국, 메이는 어둠에서 희망(빛)으로, 오샤는 희망(빛)에서 어둠으로 점점 포지션이 바뀌지 않을까합니다.
오샤가 기사단을 떠난 이유도,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그 죄책감때문에 자꾸 다크사이드의 힘이 가득하게 된게 그 원인이 아닐까하며, 결국 시즌후반엔 오샤는 포스가 완전히 돌아옴에따라 기억조작이 풀려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게되고, 자신이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이라는것에 절망하고 분노하여, 암흑포스로 가득차 정신붕괴 및 폭주하게되지 않을까합니다.
최후엔 마스터 솔이 시스로드와 1:1로 최후의 결전을 치르며, 위기에 처한 오샤 대신 본인의 목숨을 대가로 그녀를 제정신으로 돌려놓고, 죽기직전 오샤의 품에 안겨 "관찮아 오샤, 너는 잘못이없어. 파다완의 잘못은 마스터의 잘못인거야. 모든 죄값은 마스터인 내가 치렀으니, 너는 더이상 고통속에 살지마..내 영원한 첫번째 파다완... 오샤...."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오샤의 품속에 안겨 숨을 거두며, 시즌1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와 대본 다 읽어보셨나요?! 물론 틀릴 수도 있겠지만 추측하신 내용대로 흘러가면 넘 재밌겠네요 !!! 댓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그럴듯하네요
밤이 되었습니다. 에콜라이트들은 일어나주세요
제목 이거로 지으려다가 참았는데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잉 키아디문디였군요! 애콜라이트는 시즌1에서도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결말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ㅎㅎ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당
이거 보면 볼수록 솔도 악연반전할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화 진짜 미쳤음 ㅎㅎㅎ 스타워즈 123에 액션이 드디어 다시 살아난 느낌 -0- 팬티 여러장 준비하셔서 보셔야함 ㅎㅎ 그동안 에콜라이트 안티들 아마 5화에서 다 돌아설듯 ㅎㅎㅎ 그냥 미쳤음
이미 돌아서면 다시 못 옴ㅋㅋ
역시 스타워즈하면 뺏튜브! 정리를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팬분들이 분석하기에도 카이미르가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가운데,저는 여기서 또하나의 예측을 해봅니다.카이미르가 우리가 예상한 시스였지만 알고 보니 카이미르도 시스로써 스승이 있었고 스승에 관련해서 드라마 후반에 한번 등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그리고 만약 시즌2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끝이 나면 요다 같은 캐릭터의 등장도 한번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네요.
재밌습니다 근데 너무 짧아요
이 영상의 유일한 단점이네요
뜬금없긴 하지만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편에 있던 엑세골 전투에서 레이에게 말을 건넸던 제다이들 정리한 영상이 혹시 있을까요?! 찾아보니 없는 것 같아 여쭙습니다!!
진짜충격ㄷㄷㄷ
8:34 22222 저번에 작전 짜는 것도 그렇고 순욱 스멜
딴분들 리뷰 안보고 여기꺼 기다렸다 본다.
과연 저 검은 시스의 정체는...???
카이미르 너냐..
지금까진 같은화 공개된 순으로 보았을 때 안도르 만큼보다는 퀄리트 부문에서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 측면에서 그래도 따라잡을 여지가 있어 제발 안도르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래보아요. 스타워즈는 이제 현시대에서 제다이 라는 과거 흥행 요소를 더욱더 벗어날 때 좋은 작품이 되는 것 같은데.. (워낙 제다이 위주로 가다가 크게 망한게 많아서) 이번 작품이 제다이로도 다양한 요소와 관점. 세계관을 보여주는 명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투구속에서 비치는 찰나의 반짝이는 눈빛이 딱 카이미르였음
다음편에서 시스캐릭터가 자아낼 살벌한 포스를 마음껏 구경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카이미르가 가능성이 높다곤 보는데
가끔 이렇게 대놓고 악역이 유추 가능하게 해놓을때는 다른 사람인 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왠지 카이미르(=데롱데롱 메달린 자)가 시스군주일 거 같은 반전 나올 거 같아요
크
궁금한게 있는데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는 각본 나올때마다 창작자 조지루카스의 허락을 받고 촬영시작하나요? 아님 디즈니본사에서 바로 추진하나요?
2014년 이후로 루카스 감독은 조언 이외에 일체 간섭도 관여도 하지 않습니다.
@@BBAT정보 감사합니다.^^
뽑형 이번화 리뷰 언제 올라와여.. 현기증나여
근데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들 라이트 세이버 손잡이 보니까 영화에서 보단 좀더 굵고 큰?? 느낌이던데 광선검 기술 발전이 영화시점보다는 덜 된건지 아니면 이전 영상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오랜 평화가 있는 기간이라 디자인적인 요소를 추가해서 그런건지 그냥 기분 탓인건지 모르겠네요
눈물나요 눈물나
어서들 보셔요
이정재 😅
첫방문인데, 주인장님이 스타워즈 세계관 해박함에 놀랐습니다
카이미르가 진짜 시스라면... 오... 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테네브루스의 또 다른 제자?? 아니면 좀 더 나아가서 베인계 시스가 아닌 또 다른 시스의 생존 계보가 있던건가?? 궁금해지네요
시스는 아니지 않을까요? 에피소드1에서 오비완 보고 1000천년만에 처음으로 시스와 싸우고 이긴 남자라고 한거 같은데 카이미르가 시스면 솔이 오비완 보다 먼저 시스랑 싸운거잖아요
그러고보니 테네브루스는 레전드에서 둘의규율 깨고 제자 여럿두었던데
정재형이 시스 마스터인듯
3화에서 메이, 오샤 다리에서 떨어질때 포스 두번 사용함
(처음은 왼손으로 그 다음 바로 오른손으로 두번 사용)
눈을 감아라. 눈은 널 현혹시킨단다. 믿어선 안 돼. 네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는지 말해보아라.
두 가지 상상을 해봅니다.
솔이 아는 비밀은 오샤의 기억이 바꼈다는거... 마녀들의 죽음은 메이가 아닌 오샤와 관련...
다른 비밀은 내가 시스 로드가 될 상인가...
아니..왜 엔딩을..일주일 우째 기다리라고..ㅜㅜ
제키 이즈 러블리~
밤이 되었습니다 시스는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주세요ㅋㅋㅋ
카이미르가 시스 로드일 가능성 굉장히 올라간듯
그거와 별개로 붉은 라이트세이버 켜지는 연출 미쳤다
키아디문디 나오는거 보니까 피날레 쿠키 영상에 요다 나올 거 같음;;
-보면서 키아디 문디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맞았다...-
지난회차 독제조 장면 다시보고 확인했는데, 붉은색 광선검 든 손톱 손가락 팔뚝이 카이미르임 ㅋㅋ
그렇다. 사실은 마스터 솔 도 쌍둥이었던 것이다..
헝제가 두 명이지요!
여기 하나 저기 하나
이번 애콜라이트는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짧네요 28분이라니 무슨 티비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좀 길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뭐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리니 너무 아쉽습니다.
허술한 척 메이를 꾀는 사기꾼같은 모습,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와 오샤에게 접근하는 모습 등은 고전희곡들에 나오는 전형적인 악마의 모습같아 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흥미로워지는데 이번 에피는 너무 짧아서 아쉽더군요ㅜ
카이미르가 아무리 봐도 수상하죠ㅎㅎㅎㅎ
마스터 솔이 시스임 카이미르는 솔의 제자
오샤는 아나킨과 같은 성향인것같음..
이거 처음엔 좀 그랬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음...ㅋㅋ
이제 곧, 솔이 시스가 되겠구먼. 눈 빨간 정재성님. 어쩌다 시스가 되시는 겁니까.
태양 솔은 내면의 어둠을 직시하고, 카이미르 달 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이전화는 분량이 좀 너무한게 30분도 채 안됨 ㅋㅋ
사실 시스군주의 정체보단 브렌도크의 진실이 더 궁금해요. 솔이나 메이의 시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카이미르가 다스 플레이거스 아니겠지?
카이미르 와 요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역시 여러글에서처럼 카이미르가 흑막일지도 모르겠네요
다크사이더가 쓴 헬멧, 외부 카메라 같은 전자장비는 없어보이는데... 저 가느다란 틈으로 잘 보일까요? ㅎㅎ 어우~ 너무 답답해보여서.
메이와 오샤는 쌍둥이가 아님 하나의 존재임
카이미르가 시스군주 인듯요
키아디 문디였구나!!
가면으로 원거리 조종하는 타입일지도요?
5화 카이미르 ㅈㄴ 섹시하네 ㄷㄷㄷ 역시 시스가 매력적이야 ㅋㅋ
아니 키아디문디 수명이 저렇게 긴가요? 요다급이네
Star Wars 한국 유명 배우 이정재님 때문에 보고있는데 사실은 스타워즈 original 6편 후로 망처진 연속극 입니다. 그래도 Obi-Wan Kenobi, The Mandalorian 은 볼만 했습니다.
오샤 흑화될거 같음
카이미르 의심스러워 아주그냥ㅎㅎㅎ
이렇게 끝내는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일주일이나 남았네
저도 결국 시스로 넘어가는 쪽은 오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메이는 오샤만 소중하지만,오샤는 애착 대상이 너무 많아서 평정심을 잃기가 쉬워 보여요
솔이 시스 군주라면 스톨리 인정 붉은 광선검을 휘두르는 자는 제자 ㅋㅋㅋㅋ ㅋㅋㅋㅋ
4화를 보지 말았어야 했다. 5화까지 나오고 4화를 봤어야 해.
시나리오가 시시각각 급발진 하며 널뛰기를 하고있다.
카이마르과 관련이 되든 다크사이더의 정체가 무엇이든간에 제작진의 절단신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
파다완들의 수련에서 K군무 같은게 없어서 아쉬운 1인입니다. ㅋㅋㅋ
Ps. 배드 배치 시즌2 11화도 그렇고 진짜 공포물 보고싶네요. 혹시 올리지 못한 공포편외에도 시스 관련 호러특집 가능할까요?
북미 평점테러 14%에 드디어 디즈니가 스타워즈의 산소호흡기마져 땠다 이러면서 스타워즈 팬들을 분노 대통합시키고있는데 한국은 차분한게 신기하네요ㅋㅋ 스타워즈 찐팬들은 역시 양덕들이긴 한듯
항상 목소리가 크고 시끄러운 사람들이 더 눈에 띄는 법이죠. 찐팬이랑 분노랑 양덕이랑 상관관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네요 스타워즈 팬이 아닌 나는 재밋게 보고있는중.
이번 스타워즈는 스타워즈가 인기없는 우리나라에 잘 먹히는 드라마일거같음.
@@BBAT @BBAT 해외 리뷰어들이 분노하는 포인트를 잘 보시면 관계가 없지 않습니다. 해외팬들의 분노는 원작 훼손이 주입니다. 일단 스타워즈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인 포스의 컨셉 자체를 회손하는 그놈의 String 자체부터 원작 찐팬들에게 엄청난 빅엿을 날린겁니다. 이걸 보고도 충격받지 않았다면 그건 그 자체로 스타워즈를 깊게 이해한 찐팬이라고 하기도 뭐하지요. 거기다 데스스타를 아나킨이 파괴했다는 말도안되는 배우의 인터뷰는 참..ㅋㅋㅋ 어찌보면 한산에서 비중있는 연기자가 인터뷰에러 일본 수군을 괴멸시킨게 원균이라고 한 꼴인데 스타워즈가 인생영화인 미국 아재들에게 기름을 제대로 부었지요. 진짜 미국사람들 보면 한국 스타워즈 팬들 찐팬이란 말 안나옵니다ㅎ 뭐 자국 영화이냐 아니냐 차이이니 당연한거지요.
@@devouringon 훼손
@@devouringon 포스를 다루는 다양한 시선과 관점은 스타워즈에서 유구하게 아주 많았습니다. 영상매체로만 봐도 다쏘미르 마녀들이 있고, 그 이상 파고들면 정말 수십가지의 포스 종교와 분파들이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관리하던 시점부터 존재했습니다. 원작을 깊게 이해한 찐팬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걸 갖고 트집 잡는 건 자기 시야가 얼마나 편협한지를 광고하는 꼴 밖에 되지 않아요. 원작은 확장되고 더 깊어질 뿐이지 애초에 훼손된 적 없습니다.
배우 실언은 오타쿠 입장에서야 말이 되나 싶은 부류이지만 배우도 사람인지라 실수 할 수도 있다고 봐야지 그걸 악착같이 물어뜯는 건 저는 잘 모르겠네요. 첨언하자면 요드 역의 찰리 바넷은 실제로 스타워즈 애니메이션까지 다 챙겨보는 덕후라고 합니다.
재밌게 보면 만국 공통으로 그냥 재밌게 보는 것이지 해외팬, 해외 리뷰어, 원작찐팬, 미국 사람들, 자국 영화 왜이렇게 외국 기준, 외국 눈치를 보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분노와 헤이트 장사가 주류 문화로 침투한지 꽤 시간이 오래 흐른 작금에 재차 말하지만 시끄러운 사람들 눈치 볼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대놓고 카이미르로 밀어주는거같아서 뭔가 반전이있을거같기도한데
마녀 집단 중 생존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오샤가 그토록 되고싶어했던 제다이를
그만둔 이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브랜도크의 진실을
그때 알았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걸 알았음에도, 너~~~무 착해서..
용서했지만 제다이를 계속할만큼은 아닌.. 그런..?
??? : 오샤는 이미 알고있었단 말이다!!!
이정재는 악당일때
더매력있는캐릭터인데
제다이 내부자 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카이미르인가??? 그럼 너무 보이는데ㅋ
뒤 돌아봤을때 메이 의심한거임?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다른 제다이들과 다르게 혼자 멀쩡한 솔... 이제 진실을 아는 제다이는 솔 뿐인데... 모든 진실이 밝혀졌을때.."그건 어쩔수 없는 희생이었다"고 모든 사건의 원흉이 솔이 아닐까하는 뇌피셜 돌려봅니다.
이정재가 돌아가면 다 말해준다고 대놓고 사망플래그 세워버려서 곧 뒤지지 싶다
카이미르가 시스군주라면 이정재 시스군주 루머도 이해되네 같은 동양인이니까
엄마 맞네
내가 보기에는 카이미르가 그 반 제다이 시스 인듯 물뜨러 간다 했을때 이미 10분 거리인 제다이 마스터 쪽 가서 죽이고 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