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서울에서 들려오던 음악을 따라 올라가다. | LP판의 추억과 신촌블루스의 근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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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박효녕
    @박효녕 Рік тому +1

    대단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NO-hf5re
    @NO-hf5re Рік тому +3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년후 고등때 여자친구 순이하고
    영등포 음악다방에서 차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대화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잘 살고 있겠지?
    순이야 그립다

    • @gswoo4426
      @gswoo4426 Рік тому

      남의 아내가 돼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왜 그리워 할까.

  • @규정이-x2u
    @규정이-x2u Рік тому +2

    엄인호님... 장소와 관객수를 가리지 않고 기타잡으면 바로 무대가 되었죠.

  • @kimjsk01
    @kimjsk01 2 роки тому +4

    돌과 장안... ㅎㅎ 국민교육헌장을 과외샘이 시켜서 외웠다니까..

  • @jjojo3865
    @jjojo3865 2 роки тому

    그당시,,신촌은 아니군요,,,가게..,,차도,,위가 않보여..위치..?..신촌역..이대 입구 육교..음악,,

  • @구루둥
    @구루둥 Рік тому

    저 가게가 어디입니까?

  • @돌산유격대-x4d
    @돌산유격대-x4d 2 роки тому

    미군부대 구락부 밴드와 가수들이 제일 실력이 있었는데

  • @jjojo3865
    @jjojo3865 2 роки тому

    ~"이게다..아나로그 전축판!....신촌 부르스?.69년졸.창서국민교,,몇장이고..?,,돈으로 환산하면..?..어린때 많이 긋고 깨먹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