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남자, 여자는 내전중입니다. 현직 심리상담사가 보는 남성 심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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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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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초커뮤에서는 아직도 한국남자 얼굴 키 성기 크기 비하하는 글들이 판을치고있다는게 현실 팩트
남자헐뜯기 + 해줘 = 페미
존잘남아니면 오징어 꼴뚜기취급당함 티비만봐도 50-60대 할매들이 조인성이 이상형이라고 하는시대야..
한국여자는 한국남자를 알려고 노력조차 하지않음
그래놓고 그놈의 공감타령... 진짜 풀싸닥션 마려움ㅋㅋ
그런 DNA는 설득한다고 해서 , 알아달라고 호소 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국제결혼해서 완전히 배척해야 합니다. 국제결혼 해서 각자 행복 찾고 DNA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게 정답...여자들은 듣고 싶어하지 않고, 알고 싶어하지 않음...
봐야할 여자들은 절대 안듣고 안볼 이야기
어차피 직접느껴봐야 정신차릴집단이죠
남자따위 신경안쓰는것들이죠
이 일은 대한민국이란 나라 전체가 폭망해버려도 여자들은 절대 정신 못차릴 가능성이 큼 본능적으로 여자들은 지 듣기 편한 말만 해주고 기대기 좋은 상대만 고르는 동물인게 어쩔수 없음
본다고 바뀔거 같음? 욕이나 하겠지 ㅋㅋ
그런 DNA는 설득한다고 해서 , 알아달라고 호소 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국제결혼해서 완전히 배척해야 합니다. 국제결혼 해서 각자 행복 찾고 DNA가 바뀌어야 합니다.
썩은귤상자는 버리고 국결대세 국결ㄱㄱ
여자가 남자에게 힘들다고 하면 위로를 받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힘들다고 하면 버림을 받는다.
맹수한테 등보이는 꼴이죠.
저도 가장 힘들었을때 이별하였기에 이말에 어느정도 공감되네요..
@@youreyesrs5282이제 그런 시대도 종식되었죠 각자 도생의 시대에 그런 징징은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겠지요 …
여자는 이걸 보고 뭔가 깨닳아야함..
ㅋㅋ 역차별 ㅋㅋ 남자는 건담이되어야됨 강철로봇처럼 ㅋㅋ 감정 표현도 함부로 하면안됨 조금만 수틀려도 한녀들 각잼 ㅋㅋ
여자는 자신이 기댈 남자를 원하지 자신에게 기대는 남자는 절대 기피함
그게잘못된거지 여자는 기대는게아니라 기생해서 빨아먹을생각이지 자신에게 기대는 남자는 최소한 그여자가 자기만 바라봐주길바라는거뿐일뿐 기생하지는않음 최소 ㅋㅋ 같은게아님 ㅋㅋ 남자도 여자한테 기대서 힘든거말할수도있지 남자는 강철이니?
이성과 논리, 규율, 도덕성은 이미 사라지고, 물질주의, 허세, 폐미세뇌교육 등이 판치는 사회가 됐습니다. 현명한 남자들은 상황 파악하고 이미 도피중이죠. 제가 보기엔 늦었습니다. 앞으로 수십년 동안 고통 받는 무지성들이 쓰러져 갈 일만 남았습니다.
한쪽 성별에 대한 사회의
욕망통제체계를 국가와 법이
스스로 무너뜨렸으니
결과는 야생이죠.
실로 가장 야만스런
나라입니다. 날짐승 암컷
그대로의 모습. 대한민국
나라가온통좌빨사상이됨
남자들이 헤어지자 말하면 정말 헤어지자는 뜻이고 남자들이 엘리전이라고 하면 진짜 하나죽어야 끝난다는 뜻이다.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순간 남자도 여잘 적으로 인식함. 그동안 남자들이 여자에게 배려해주고 져주렀던 이유는 그래도 같은민족, 공동체라 여겼던 건데 이젠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어졌음. 이제 휴전은 불가능함.
맞는 말임. 같은 사회 공통체의 일원으로서 어울려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결론 남.
기피 대상이고 타도 대상임.
여자가 힘들면 주변에서 도와주려고 난리가 나지만 남자가 힘들면 도태남 게으른놈 취급받는게 인간 사회다.
이게 다 젊은 남자를 사회적 머슴 취급한 인습 때문이죠.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새로운 사상 또는 기술 발전이 인습을 없애준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러한 신사상과 신기술이 인습과 결합하여 파괴적인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페미니즘이야 신사상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사상이 젊은 남자를 머슴으로 취급하는 인습과 결합하여 한국을 정신적으로 파괴하였다고 보면 됩니다.
죄송합니다만, 한국 여자에게는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여전히 한국 여자들은, 보루노에서 나오는 스토리처럼 자기는 외모는 매력적이지 않아도 밝고 당당하고 남자의 재산이나 능력에 놀라지 않고 의연하면, 잘생긴 재벌 2세급들이 자신들에게 매력을 느낄 거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를 다른 관점에서 보기 전에 스스로의 주제를 파악하고 스스로의 병든 점들을 고쳐야 합니다.
이번역은 지나갔습니다. 다음역은 국제국제결혼역 입니다.
예로부터 남자는 눈물을 보이지 말아야 하며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식의 정신론이 있었기도 했지요.
여자한테 공짜로 관심 시간 돈을 주지 말라니까? 그런다고 걔들이 눈하나 깜짝할거 같냐? 여자 인스타에 남자나 남편 사진이 왜 없는줄 알아? 니돈으로 너랑 저녁을 먹었는데도 니 사진이 없는건 니돈을 이용해서 인스타에 다른남자들한테 자기 광고하고 있는거야 크리스마스때 봐라 분명히 이런 놈들 나올테니
남자 사회가 얼마나 냉정하냐면 여자처럼 자매연대를 맺어 담합, 결탁 전략도 못 씁니다
단적인 예로 여자들은 남자가 가입 불가한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저렇게 유리하게 선택지를 만드는 여론을 형성하지만 남자들은 그냥 떠돌거나 직접 경험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 판단으로 솔로플레이가 있을 뿐이죠
이렇게까지 된 이유도 남자가 연대, 협력을 못 하는 게 아니고 그만큼 남자들끼리 심각한 경쟁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내면도 굉장히 불안하고 예민하고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할 대비를 할 수밖에 없죠
인간관계, 이성이 보는 조건, 사회적인 평판 같은 조건이 항상 전쟁같은 상태라 언제든 배신, 뒤통수, 이기주의의 극치, 속임수가 난무하기 때문이죠
헌데 현대에는 페미사상 때문인지 남자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매사 남자탓에다 죽으라고 저주를 하는 여자들이 많으니 남자 인생이 많이 고달프겠죠
너무 늦었다!!!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고... 특히 여자들이 더 그렇다..!!
이기심은 약자 종특이죠
@@g.ofaker 무서운건... 약자들은 자신들이 약자기 때문에.. 상대에게 무슨 짓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함....
@@beamlight8212 ㅇㅈ
이미 내전 결과 나오는 중인 것 같네요. 매해 크리스마스때마다 몇달전부터 예약 마감되던 시그니엘 숙박비가 23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반토막이 났는데도 끝내 공실이 나서 난리라고 하고 서울시 부산시 등 전국 대부분의 호텔과 모텔이 평상시 가격이거나 오히려 할인까지 해주는데도 끝내 공실나서 올해 크리스마스 장사는 망했다고 하는군요.
그러게요 올해 빼빼로 데이부터 지켜봤더니 그런 것 같더라구요 언제까지 그리고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커플들이 연애하고 소비하는게 점점 줄어가는게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현시점 한국여자는 당연히 남자는 퐁퐁 해야된다는 게 박혀 있고 지들이 가정일 하나 라도 더 하면 독박살림이 나오는대
한국여자들이 요즘 전업주부 현모양처 말 나오는대 그런데 지금 신부수업 한다는 여자들은 1도 없음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현모양처는 일 그만둘고 가정주부 하겠다는 의미죠. 물론 가사 전혀 안하는 가정주부
기본적으로 여자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남자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람.
남자가 도움이 필요해서 여성에게 말이라도 걸면, 여성은 위협을 느끼고 남성을 피하려고 하는 게 기본 심리임.
남자는 타인에게 항상 다가가기 어렵고,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음.
여자는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어렵지 않게 도움을 줌.
여자들은 이런 것들을 기본 패시브로 장착하고 자라기 때문에 남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지를 못함.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여자는 지켜줘야 된다. 힘든일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등 이게 사회진출을 할때까지 기본 패시브 입혀져서 나옴
군인 경찰 소방 다 여자도 있고 남자만큼의 근력자체가 차이가 있지만 힘든 직업도 할만큼 가능하다는 거임
여자는 지켜주고 도와줘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를 지금 아이를 키우는 세대부터 남자와 동등한 위치이며 남자만큼 더럽고 힘든일 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함
진짜 저도 살아가면서 그런식으로 마음의 상처를 꽤 많이 느껴본 입장에서 너무나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그런 DNA는 설득한다고 해서 , 알아달라고 호소 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국제결혼해서 완전히 배척해야 합니다. 국제결혼 해서 각자 행복 찾고 DNA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 고마움을 모르는 건 전 세계 통틀어 한국 여자만 그럼. 중국여자나 좀 비슷할까.
여태 여자들이 일방적으로 남자 존나팼는데 내전이라는거도 웃기네 ㅋㅋㅋ
평범한한녀들이 엄청나게 착각하는것 1. 남자가 30대가되면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을거란 착각 2. 사회적성공이 성공적결혼생활과 비례한다는 착각 3.남자가 여자보다 책임감이 강할거란착각
실제론 이렇다 1. 남자가 30대가되면 이제 겨우 사회초년생이고 돈은 이제서야 모으기 시작함 그마저도 비정규직이 대부분이고 여전히 취직못한 백수들도 엄청많음 2.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과 결혼한다고 결혼생활이 절대행복해질수없음 사회적성공엔 금수저물고 태어난경우 자수성가로 성공한 2가지경우가 있는데 그 두가지경우 모두 여자는 결혼생활이 높은확율로 불행해짐 본인이 설령 상향혼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남녀간의 현격한 소득차이는 문화적래벨차이로 이어지고 이 간극은 결혼후에에 좁혀질수없음 오히려 여성의 소득수준과 문화적수준이 남성과 남성의 집안에 미치지 못해 오는 소외감에서 큰 괴로움에 직면하게됨 3. 남성이 여성보다 책임감이 높다는것은 아무런 증거가 없는 낭성에 불과함 기본적으로 책임감이란 책임질 무언가에의해 동기발현되는데 여성에 비해 남성이 이러한 동기발현의 기회가많아 질뿐 책임감자체가 강한게 아님 즉 남성역시 여성과 마찬가지로 책임질 대상이 없다면 책임감 자체가 생길수가없음 따라서 남성은 결혼을 통한 가정의 탄생과 자녀양육이라는 책임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여성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체 살아가게됨
현대 한국사회에서 어느정도라도 출세하지 못한 남자는 너무나 살아가기가 힘듦.
남녀는 내전중이 아닙니다. 여자만 실컷 총질하고 있고 남자들은 벙커에 들어가서 쉬고 있거나 외부로 퇼 생각입니다.
신뢰를 잃는 건 한순간이지만 신리를 되찾는 것은 어렵다. 남성 전체가 여성에 대해 모두 신뢰를 잃은 것은 아니겠지만 신뢰를 잃은 남자의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중.
솔직히 평균언저리 외모인 여자로 태어나면 인생거저 먹는거 사실이잖아 길거리에서 즙이나짜도 도움의 손길 몆백개는 들어오고
아무나 성추행했다 지목해도 몆백씩 뜯어내고. 여자들은 인생전반을 거저 날로 먹는 주제에 대체 뭐가 불만임?
여자는 외모 하위20퍼만 아니면 20대30초까지 어딜가든 대우 받음. 외모하위20퍼도 성형, 화장하면 환골탈태 가능. 인생이 바뀌어버림. 하지만 남자는 외모가 뛰어나도 연예인같은걸 하지 않는 이상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대우못받음.
@@Mrcold79심지어 여자는 하반신마비거나 팔하나없어도 결혼 잘만하고살음
진짜 40대 노괴 언냐들이 밥하는 구걸 영상 올리면서 할만한 이야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뭐래.
돈 내놔. 집 내놔. 내놔.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 엘라 윌콕스의 고독 중에서 - 그리고 올드보이에 나온 유명한 대사죠. 그리고 이게 바로 남자들이 느끼는 세상입니다...
영상대로 될 확률. 소수점 무량대수. 그런 현실이 싫어서 구경꾼으로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을 한게 10여년이 되어감. 세상에 대해 방관자로 살으니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 수 없음. 생산성도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만큼만 되면 되니 한결 부담이 가벼워짐. 다만, 그렇게 살면 무조건 독신 확정. 자유로운 영혼이 좋아서 그런 것이라 후회는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
내전은니미 남자들이피해만보는구만
호소? 하지마세요. 바뀌긴 뭘 바뀌나 스탑럴커지
잘 들었지만
말로해서 통할상대가 아니에요.
단순갈등이 아닌 여러 이해관계도 얽혀있다보니 윗분들부터 바닥까지
몸소겪어봐야 바뀔것같네요.
향후 몇십년은 심화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렇진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정화작용이 시작되리라 예상합니다.
누군가 그랬음
"우리네 아빠를 이해 할 때, 아무도 욕하지 못한다."
한국 여자들에게는 상당히 요원한 이야기. 대국민적인 문화적 캠페인을 벌이지 않는 한 말이죠.
사람 바꿔 쓰는 건 매우 매우 힘든 일. 지금 2030 대부분 여자는 걸러내고 지나가면 됨. 물론 감염되지 않은 여자들도 꽤 있으니 잘 찾아내면 될 것. 그 외에 국결과 그 아래 세대와 더불어 살면 됨. 일본이 그 꼴이 나서 마케이누 세대라는 여자세대가 있음.
자기객관화와 현실적인부분만 캐치하면됨 문제는 둘다 박살났거나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거임
남자로서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문제지 내가 너랑 결혼해주는데 물질적으로 이정도는 해와 마인드가 머리에 장착해 있음
바라는것만 드럽게 많음 특히 물질적으로 받기만을 바란다는거지
대표적인 예로 병역의 의무지 20대에 젊은 나이에 징병되서 온갖 폭언 폭행 가혹행위 버티면서 제대 하는데 여자들은 병역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생각한다는거
남자의 희생이 있으니 나라가 지켜지고 여자가 먹고 놀고 즐기고 편하게 잠자는건데 본인들도 자유를 억압 안당해보니 군캉스니 그런소리나 나오는거라 봄
여자는 애낳아서 징병하면 안됨 하는 변명을 늘어놓는건 박살난 출산율이 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힘 하나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커플들 이야기도 함께 다뤄준다면... 없을거 같지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렀다 어차피 백날 떠 들어봐야 자기일아니면 깊게 고찰하지 않는게 인간이거늘 본인 스스로 느끼고 깨져봐야 다음 세대에서 보고 본보기로 가르침이라도 주는거라 생각함
누가 주도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사연의 내용처럼 사회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로부터 얻을수 있는 힐링은 요즘은 거의없는게 사실이죠.
기본적으로 거르고 봐야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요 가는 말이 저따구인데 오는말이 고을리가 없죠
앞으로 국제결혼이 더 많이 늘어날듯
잠재적 우을증 환자들한테
남자의 인생을 걸수 없죠 ^^
신뢰는 거울과 같아서 한번 깨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금의 남녀관계와 같죠.
요즘 남자들 사이에서 이런말이 유행이더라 ㅋㅋ
'니가 지금까지 돈,시간,자존심까지 다버리면서 만났던 그여자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짜였다'
오 명쾌한 분석입니다. 역시 심리학(단지 탁상공론이 아닌, 임상경험까지 들어간) 은 심오하네요.
신뢰가 깨지는데 6개월이 걸렸다면,
다시 그 신뢰가 회복되려면 그 신뢰를 깬 사람의 진정한 사과와
12개월이상의 노력이 동반되어야만 신뢰가 회복된다.
이제는 커뮤니티를 통한 집단이기주의가 개개인의 생각을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남녀갈등 등 모든 사회적 갈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와 매체는 증오감을 심어주고 변호사들만 돈버는 시대, 미디어와 언론은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인다면 개개인 본인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만 병들어 갈 뿐입니다. 이걸 주변에서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죠
심리상담사님의 말에 공감 하지만
그런말 듣는다고 여자들이 달라질거 같으면 여기까지 안왔습니다.
이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일밖에 안남았죠
돈주고 사먹으면 편합디다 ^^
돈도 아깝다 피같이 번 돈을 걔네들 먹고 살라고 주는 것도 아깝다
@@user-cc7cj1rk1m 이 말이 맞음.
돈도 아깝지만 난 그런곳 가는 사람들이야말로 패배자라고 생각함
차라리 집에서 딸이나 치고말지
그런곳 다니는놈들은 창녀 욕할자격없음 똑같이 창남이니깐
합법화 해야지 .
언제 전과자 될지 모르고 죄의식 안고 그거 할 남자 많지 않음.
한국은 인간의 쾌락을 무조건 억압, 차단 , 통제 하고 모른척 하는 나라.
에이즈걸림
돈 없는 여자 만날바엔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게!
거의대부분이 돈없죠여자 90프로이상이그지
신용사회에서 신뢰는 거울과 같아서 한번 깨지면 억지로 조각을 붙일 순 있으나 볼때마다 금이간건 변함이 없다. 그래서 신용사회에선 왠만해선 남을 기만해서는 안되는것
간만에 좋은 분석이었네요.
일단 한국여자는 버리고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야 그냥 밖에서 싸우고 왓으니 집에선 쉬고 싶은데 ㅈㄹ좀하지말고 좀 쉬게해줘 그냥 소파에서 발베게하고 머리 스담해만해줘도 힐링돼
갈라진 한국남녀가 다시 봉합되서 서로 화합되길 바라는건 이젠 그냥 환상이고, 무의미한 얘기이므로 이제 이런 얘긴 그만올라왔으면 ㅋㅋ 여자가 스스로 모든 신뢰의 다리를 폭파했음, 서로 오도가도 못하고 이젠 그냥 끝났어요. 각자도생
남자은 인정을 먹고 살고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산다. 그 치열한 경쟁속에서 일하고 돈을 벌어와도 ㅂ ㅅ 소리 안들으면 다행인 나라가 되었다. ㅋㅋㅋ
애초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편가르기 시작한거라 해결될수가 없음. 정치인들 입장에선 국민들이 싸우는게 일하기 편함.
딴게 아닙니다.. 기존에는 남자는 여자를 힘든 세상 같이 살아가야할 동반자로 생각했는대 그동안 여자들의 행태를 보니.. 동반자로 자신을 여기기 보다는 돈 벌어다주는 호구로 보는 거 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겁니다. 물론 여자가 집에서 가사만 전담 하는 사람이면 .. 그것 충실히 하고 자녀를 잘 키워줬다면 나름 호구도 괜찮네 하고 인정하고 살았을 겁니다. 하지만 각종 동호회 불륜, 집안일 내팽겨치고 놀러만 나가는 여자를 보고 거기다 애까지 없는데 그런다면 .. 남자들 더 이상 안 참죠.. 여자들 인생 남자에게 의존하면서 편안하게 잘 살었죠 그동안.. 자신은 끝없이 올려치고 남자는 끝없이 내려치면서요.. 남자들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비교질 해가면서 기를 죽이는 여성에게 신물이 난 겁니다.
어릴때나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지 지금 나이든 남녀가 살아온 30~ 40년동안 한번도 생각도 못하고..
지금의 모습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쉽게 바뀔까~
어쩔수 없다 지금의 내전은 끝까지 가야하고~
새로운 세대가 화합의 길로 가야지~ 내전은 끝이 날꺼다
기성 세대 , 부모 세대 , 기득권들이 안 변하는데 새로운 세대라고 변할까요????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유튜브 영상에서 5~7살 여자 애나 , 중고등생 여학생이나 그 부모가 하는 말이 "너는 연애 하면 안돼~ , 엄마 , 아빠와 평생 같이 살자~" 이런 영상 자주 보네요.
즉 어릴때 부터 남여가 서로 교류 , 화합 , 객체로써 존중 , 즐거움을 나누어야 바뀌죠. 근데 기성 세대 , 부모 세대가 안바뀌게 하잖아요.
새로운 세대도 기대할거 없습니다. 무조건 국제결혼 해야 합니다.
의미없는게 뭐냐면
성비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남자가 많고
결혼 기준으로
35 이하만 잡아도 수가 확 줄고
연애(구멍) 대상으론
언제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말그대로 그 수요조차 요구하지 않는 이상 지금 추세는 안 꺾임. 결국 후리고 다닐 남자는 그러고 다니고
아니면 국결을 가든
각자 갈길 가는게
힘듬을 얘기할때 여자들은 떠난다 항상 공감해줘야 떠나지 안는다!!
힘듦을 애기해서. 떠나게 해야짘ㅋㅋ
힘든 건 여자한테 얘기하는 게 아님. 남자들끼리 얘기하는 거임.
지금 30살 이지만, 20대 중반에 여자 그리 쫒아다녔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고 아쉽고 그런다 요즘.
조금만 더 내 인생에 집중했으면 지금 상황이 보다 더 좋았을 텐데... 하...
그렇죠.. 본인의 상황이 어느정도 나아진 후에 여자 만나러 가면 더 좋을 텐데 어렸을 땐 그런 걸 알기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user-gb2ks4vl9h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남자의 가치는 만들어 내는거고 30중반 많게는 후반 까진 비례하게 상승하니까요.
노력하고 운동하고 관리하고 꾸준히 하면 되겠죠.
동갑 응원합니다
한쿡여자는 잘생각해야되는게 공무원은 5천만 인구중 백만 밖에안되고 요즘은 대부분 여성이 임용.결혼 한자들 빼면 더 찾기힘듬. 대기업은 더 적지. 환상속에서 벗어나자
남자가 어떤 대접을 받고살건 말건 더 심각한 문제는 관계의 파탄이건 잘못된일의 결과 마저 홀로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이다
그러고도 세상 쓸모없는놈이라고 죽고나서도 지탄받는다는거다
혼자 살던지 국결하던지 둘중하나 다른건 없음
내전이라?
오늘 일요일 근무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앉아서 집에 오는 중에, 너무 피곤해서 잠은 안와도 눈을 감고 오는데
옆에 앉은 젊은 여자,
다리떨면서 내다리까지 수도 없이 툭툭침.
앞에서서 얘기하는 젊은 여자들, 손에 든 쇼핑백을 좌우로 흔들며 내 다리를 여러차례 빗자루질 함.
집 근처에 와서 **리아 들어가 주문하려고 젊은 여직원 얼굴을 보며 '안녕하세요!' 하니 힐끔 보더니 무표정한 얼굴로 인사 안받음
햄버거 나오니 퉁명한 목소리로 169번이요! 하고 사라짐.
'배려나 친절은 한녀에게 없다.'
혼자가 자유롭지만 외로움까지 자유롭진않다
뷔페니즘 자여 50%
아닌 척 하면서 뷔페니즘에 편승하는 자여 40%
정상인 여자 10% (흠.. 이것도 좀 많이 쳐준 것 같은데 넘어가자)
ㅋㅋ 당연하지 누가 연애를함? 본인이버는돈으로 본인취미하고 살지
평생 차 연봉 자가 전문직 쳐따지면서^^ 소개팅하면서 먹버당하세요
아주 좋은 마음이고 자세인데
어차피 시작이 돼야 적용 되는 것들이네
사실 시작도 안 되기에 이러고들 있는 거잖아
시작이 안 되는 이유는 성격적인 문제가 클까? 외모적인 문제가 클까?
그냥 인간은 아무리 본인이 1점짜리 외모라 해도 본인이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커트라인은 5점은 돼야 만족스러운 거지 그 이하면 그냥 혼자가 낫다
이러는 거잖아
솔직해질 필요도 있다고 본다
남자고 여자고 자신의 외모가 어떤가를 떠나서 못난 외모를 가진 이성을 정말 이성적으로 대해본 적 있는가 고민해 보라
사람으론 상대를 잘 대할 순 있으나 이성으론 대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 방법은 식단 조절과 운동이 최소한의 노력이란 걸 알지만 사랑은 그런 게 아니라며 옘병떠는 바람에 추한 본인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주길 바라니까 무한 루프인 거지
그냥 포기 해라 내려 놓으라고
사랑은 운 좋게 예쁘게 태어났거나 최소 저런 노력으로 결실을 이룬 사람들이 가지는 보상 같은 거니까
건강한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거야
그게 자존감이란 거고
이 세상에 내 멋대로 되는 게 진짜 거의 없는데 내 몸 관리는 그나마 인간이 멋대로 할 수 있는 것에 가까운 건데
그걸 망가트렸으니 보상을 바라면 도둑놈 심뽀지 안 그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정진하고 자기관리해서 서양처럼 가볍게 갈아치우는 사람이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여자도 아줌마되면 챙기지않음 친구아니면 혼자겠죠
여자만 있는 사회에서, 올림픽 국가대표 수준의 힘과 체력을 가진 여자가 학습 능력까지 매우 좋다면 같은 학습 능력을 가진 여자가 경쟁이 될 수 있을까? 거기에 혼자 산다면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함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이럴 경우 이윤 추구가 제1목표인 사기업에서 과연 누구를 뽑을 것이며, 개인 사업을 할 경우 누가 경쟁에서 우위에 있을 것인가? 여기에서 올림픽 국가대표 수준의 힘과 체력을 가진 여자를 일반 남자로 치환하면, 좀 과장해서 현재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의 현실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것은 임신과 출산 능력이다. 공감 능력 감성적인 면 그딴 거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 미비하다. 현재 사회에서 여자들이 남자에게 과도한 희생을 요구하는데, 남자들도 한번 사는 인생이다. 손해보는 것도 어느 정도지, 이건 도가 지나쳤다. 남자들이 성욕에 약하다지만, 그렇다고 바보는 아니다. 종교를 믿는다면, 이승에서 여자한테 봉사하고 죽어서 천국 가서 행복하게 사는 게 가능하겠지만, 세상에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
솔직히 남자가 그 성욕만 아니면 여자에게 굽실대거나 저자세로 나가는 그런 짓은 거의 안 할 겁니다.
과거에는 남자가저 신연령이 어리다고했는데 요즘보면 그렇지않는것같네요남자에대한피해의식으로찌들어있고 남자가 언제까지나공주처럼받들어줄것같은착각으로살아가는인새으남자나여자나다같은감저밌는생명인데 왜 모든것을여자을위한삶을사는것이당연한줄안다니깐
저는 지금은 한국남자들은 그냥 국제결혼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내전중이 맞아요
적과의 동침이 잘 될리가 없죠
국제결혼해라. 어리고 이쁘고 남편 존중하는 여자들 많다.
타이틀이 있다보니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못하는데를 건드리네..누군가 건드렸다면 아무도 호응 안할만한데...
내전중이라..ㅎㅎㅎ 완벽히 일방적으로 못에 망치질하듯이 당하고 있다해야 심리상담가라는게 의미있는데...
그리고 전개(=기,승,전)나 결론이나 안타깝다 이정도의 안목이나 관점일줄이야...
호소가 여자에게 먹히리라 가정하고 시작한다는게 안목적으로 많이 모자란다 일반인의 견지에서 보더라도
남자에게 임신,출산,육아가 크게 와닿지 않듯이 여자에게 책임,성실,생산성..이딴건 완전히 귀에서 스쳐지나간다
아무리 진지하게 학적용어를 섞어서 읊어대더라도?..임상에서 그런게 먹힌다 싶으니 여기서도 푸는거겠지??
남자의 지금 처지는 좀 표현됐다고 보여진다..초고도물질사회라..천민자본주의의 끝판에 살고있다고 보면되겄다
가진자는,즉 가진 즉시 관심은 사라지고 지가 못가진 다른것으로 관점과 관심은 0.1초내로 이동한다
뒤돌아 보라고? 게워내 찬찬히 살펴보고 그(결핍 일)때가 어땠었는지 빙의해보라고?..그렇게 말하니 먹히더란건데...
안타깝다 뭐 안목은 타고나니 어쩔수없다지만 관점마저 ...그러니까 여자라서 존중받고..하니, 넌 외로울테니까
어유~힘들지,미안해 돈버는데,치열한데 내몰아서...뭐 이렇게 하란 말인데...그거 안된다,지가 가진걸 나눠주라고??
10원도 이유없인 안주는게 현실아니냐? 1000원도 뺏겼다 싶으면 고발하는게 현실이고...
뭣도 모르(=사고로)고 사랑에 빠졌을때만 나오는 말이고 순수할(=돈이 뭔지도 모를)때나 하는 행동이다,
완전히 업소녀 마인드를 장착하고,약삭빠르고 닳고닳은 여자들에게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모르다니..심리학이라...
완전히 반대로 알고있는거 늘 신기.
여자라서 감정적인게 더 받아들여져서 쉽다고;?;;......
누구한테 이 얘길 하는건지.
남자들이 감정적인 소통을 안하는게 문제라는건데.
남자는 이성적이고 남성스러워야 한다는게 지금 남성들이 하고있는 주장 아닌가. (다는 아님)
그리고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여자만 걍 만나길.
제발 일단 누가 만들어 놓은지 모르겠는 프레임이자 망상에서 벗어나야 함.. 아니 못할거라 생각함 본인이
너무 재미난게 ........
이 채널은 90% 이상이 전부 여성에 대한 이야기인데......
정작 여성들은 이런 채널
전혀
매우
아주
정말
관심없음 ^^
구독자도 남자들만.....
댓글들도 남자들만.....
소귀에 경읽기. 각자도생. 게으른 여자는 있어도 약한 여자는 없다.
한국남자가 아시아에서 평균 키가 제일 크단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현실까지 왜곡해가며..!
뜬금없이 웬 중공 조선족 난입? ㅋ
Thanks!
감사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아오 해주겠냐고 겉에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 ㅈㄴ 하는게 잘도 보이는 구만!!!
그냥 각자 삽시다 다 필요없어 우리나라 특징이 당해봐야 그때서야 고침 그것도 제대로 고치는 것도 아니고
와 근데 이번 사연자분 지금까지 영상 본중에 분석 자체가 엄청나게 예리하시네요... 괜히 심리상담사분이 아닌거같습니다!
이번편은 정말 훌룡하다.
싸우는게 아니라 이해를 중심으로 서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데
크게 감복했다.
터무니 없는 욕심으로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기도 주변도 해치는
그런 정신나간 가치관이 없어지길 바라며
소소하지만 방향을 제시했다는것에 의미가 마음에 든다.
누가 싸웠습니까? 남자들이 당하다가 탈출하는거죠. 남자와 여자가 서로 친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나???? 왜???? 남자들은 혼자서 사는 것이 훨씬 편안한 노후까지 보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자들은 혼자서 사는 것이 끔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화해하자고 별 짓 다하지만 이미 늦었음.
지금도 남자들 위주로 쥐어짜여지는 나거한 이지만, 그전에 남자만 쥐여짜여졌을땐 입싹닫고 있다가 헌녀들 힘든 소리 나오니까 남자들한테 "옛다 이거나 먹어라"같은 느낌의 글 같네요.
왜 종국에는 둘 다 상처 받는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왜냐면 남자는 원래 외로웠고 그 외로움이 지속된들 의미가 없고, 여건이 되면 국결해서 완전 행복하게 지낼수 있죠.
헌녀들은 자기들만의 좋은 커뮤니티 평생 누리면서 외로움도 안느끼실테고,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서 정부에다가 돈내놓으라는 소리도 안하겠죠?
각자도생 해야죠.
남여관계는 끝났어 이미.
남자가 지고 살아가던 책임과 중압감을 벗어날 수 있는 시대적 기회가 열렸는데.
스스로 노예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면 그건 능지의 문제지. 😊
한국여자들은 기대치가 너무나 높음. 만족시켜주기 어려운 레벨이 됨. 만족 못하면 결혼후에도 이혼하게 됨. 그럴바에야 만족시키기 쉬운 외국여자들이 나음. 모든 면에서 cost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다만 언어장벽과 2세문제가 있긴 한데. 국제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 문제도 점점 해결될 예정. 지금 한국여자들만 자기들 스스로 다가오는 위험을 모름
댓글 신고 엄청하네 ㅋㅋㅋㅋ 채널 차단!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은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영상의 사연자인 심리상담사의 마음은 이해가 되나,
여성에게 그걸 호소한다고 여성들이 바뀔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연령대를 줄여서 20-40대 사이의 여성들 중에서 일부만 가능한 척이라도 될까?
여성의 본능은 바꿀수는 없지만, 본능이 표출되는 방식과 컨트롤이 가능하게 하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을 어느정도 억압을 해야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사회적으로 집단 비난을 들을수 있는 코드들이 있는데 그 코드들이
엄격하게 여성들에게 적용될때 여성들의 이기적인 본능 부분이 컨트롤이 됩니다.
이슬람 여성들 보면 우리 눈에는 불행해 보이지만, 정작 이슬람 여성들은 그 안에서도 적응하고 살며
심지어 어떤 부분들은 남자가봐도 저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것도 여성으로서 당연한 행동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사회적 코드의 힘입니다.
이거 외에 여성 개개인에게 호소해서 설득해서 바꾸는 일은 여성 스스로 자의적 선택하지 않는 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니 설득 자체가 안되요.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성별이라서.
이제 왜 FM 시대가 여성의 이기적인 부분들을 죄다 끌어내고 확장 시켜놨는지 알 겁니다.
FM은 기존 사회코드로 여성들을 억압해놨던걸(좋게 이야기하면 제어해놓은걸) 다 풀어놨으니까요.
과거와 같이 억압적 방식까진 아니어도 여성들의 이기적 마음과 행동에 대해서는 사회적 비판이 나갈 분위기라도
되어야 여성들의 본능이 어느정도 컨트롤 될겁니다.
컨트롤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지 개개인에게 자발적 참여를 호소해서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극단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여성들에게 사연자처럼 호소하는 걸 요즘 한국 여성들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이냐면
마치 정말 소름돋는 남자와 성관계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어 그의 아이를 낳아 평생을 살아가라 라고
듣는거랑 비슷한 감정이 들겁니다.
그정도에요. 왜냐하면 지금 여성들은 자신의 욕망에 대해 고삐 풀린 말처럼 다 풀려 있거든요.
그리고 그 욕망을 있는대로 발산하니까 컨트롤이 안되고 이기적이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거죠
이 상태에서 호소해봐야 위에 비유한 감정을 느낀것처럼 반응할 겁니다.
그걸 유일하게 바꾸는 길은 여성에게 또다른 공포인 자기 속한 집단(즉, 작은 사회든, 국가 라는 큰 사회든)에서
집단 코드를 무시한 벌로 왕따 당할수 있는 근본적 배제 공포가 느끼는 수준으로
사회적으로 컨트롤 코드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근데 이런 이야기는 옛날 여성 억압을 떠올리게 해서
아마 쉽지 않을거에요.
@@jhp9803사회적코드는 이슬람사회나 가능하지 한국처럼 개판인 사회에선 불가능하기에, 한국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한세대가 다 도태된 후 사회적합의를 찾는 수 밖에 없습니다
거의 모든 문명에서 여성을 억압하는 역사가 있었던걸 보면 조상님들은 알았던 거지요~~ 사실은 억압이 아닌 악마성을 봉인하고 있었던것~~~봉인이 풀려 버렸고 다시 가둘수도 없으니.....지옥이지요~~한 세대가 갈려나가야 바뀌기 시작 할거에요~~
@@niceguyhyun 여자에게 투표권을 준것이 어찌보면 독이된거라 볼 수 있겠네요.
여성표 빨어먹으러고 페미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생기니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그대로를 댓글로 적어주셨네요. 현명하신분!
여자들이 정서적 공감유대는 그간 누린건 생존문제에 있어서 남성들의 경제적 뒷받침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자유로웠던 부분도 컸던 부분이 있죠. 앞으로 아니 지금 이미 시작되고 있는, 스스로 생존을 책임져야하는 최소의 환경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도 정서적 공감 유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글쎄요…?
오늘 영상은 정말 여자분들이 많이 봐야 할 영상이라고 봅니다
아니 남녀간 렉카들이 이리 많아졌으면 충분히 심리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들은 자격이 전혀 없지않나?
상담을 화장실에서 해서 남녀가 여까지 간건지 자기자격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101%인듯.
여자들 ㅈ비티아이 이런거 말고 제대로된 심리학 책 한두권이라도 제대로 읽으면...정신이라도 차릴탠데^^
한국여자들 ~해도 괜찮아 류의 힐링책을 읽으며 우쭈쭈 위로를 받고나 시크릿류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읽으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거나 82김치영 류의 책을 읽으며 끝없는 피해의식을 채움. 독서도 쓸데없는 갬성이나 채우지 진짜 도움되는 경제경영 법 철학 심리 자기개발 서적은 안봄. 한국여자들은 비현실적인 신데렐라 드라마만 보며 현실을 도피하는 것 같음. 그래서 히키코모리 72.3퍼가 여자인가?...
당연한 건데 당연한게 없어진
유기견..... 하아...이느낌을 안다는게 슬프다
명색이 상담사를 한다면서 화해 이해라는 말을 꺼내다니? 내전은 어느 한 쪽이 박멸되야 끝이 난다 적당히 쇼부봐서 될 일이 아님
더구나 이 내전을 남자가 일으킴? 여자집단이 정부랑 편먹고 10년 넘게 남자 집단린치하다가 최근에야 겨우 대등한 전력이 됬는데 무슨 개뼈다귀같은 화해ㅋ
화해라는 단어 자체가 맘에 안든다.여자가 이럴때만 약자라는 표현을 쓰나요.공평하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공평하게 한행동은 하나도 없잖아.
여자 만나는건 감정노동,시간낭비,돈낭비 장점이없음
여자들의 심리는 뭘까? 그냥 때와장소안가리고 지금 내가하고싶은데로 해야만하는것
00:45 끝에 남여 모두 큰 상처? 왜요? 국결하면 되는데? 외길에서 둘이 맞짱 뜨는 것도 아니고.
내전에 끝은 종말이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