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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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бер 2020
- 요즘 자주 언급되는 PCR 검사(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로 작동한다고 하는데요.
PCR의 기본 원리와 PCR을 가능케 한 두 가지 비밀,
RNA를 DNA로 바꾸는 과정을 거쳐 PCR을 하는 RT PCR에 대한 정보까지!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 코너에서 만나봅니다 :)
#PCR검사 #바이러스 #RT-PCR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바이러스는 어떻게 세포에 침입할까? -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http://i.ytimg.com/vi/ljKHSa4vrOY/mqdefault.jpg)
![바이러스는 어떻게 세포에 침입할까? -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img/tr.png)
![※면역항암제※ 2050년이면 암 정복 가능할까? -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 이야기]](http://i.ytimg.com/vi/5P-9K9EAsl8/mqdefault.jpg)
![[A09]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qPCR)에 대해 알아볼께요!](/img/n.gif)
6평 해설강의 보고 왔습니다.
김승리 선생님의 All about 생명과학 2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와... 의대교수님 중에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분 처음봤네.. 매번 혼자만 잘알고계신 느낌이었는데
대학원이리아 그런가용
책 읽다가 pcr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터넷 자료랑 영상들 많이 찾아봤었는데 교수님 영상을 그때 봤어야했는데…… 진짜 제가 본 설명 중 최고예요👍👍의대는 도전도 못해보지만 교수님 강의 들어보고 싶네요..😭
PCR을 개발한 과학자가 PCR을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진단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경고한 것을 말씀하셔야죠. 게다가 검출하고자 하는 염기서열을 증폭하는 Ct값(증폭하는 횟수)은 27~28이 적절하며 아무리 많아도 30을 넘지 않아야 하며, 이 보다 Ct값이 높을 경우는 위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설명도 하셔야죠.
이걸 찾고싶었다
지금 코로나 검사는 34임. 한마디로 코로나는 사기임.
교수님은 원리를 설명해주셨으니 우리가 널리 알리면 되겠네요. Ct 값을 높게 잡으면 확진자 수를 조작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특정 바이러스를 배양해서 확진자로 만드는 것도 부적절하군요. 다른 바이러스로 호흡곤란이 왔을 수도 있는데 코로나19만 특정해서 증폭시키는 거니까요.
@S Kwon 님. 혹시 Ct값은 27~28이 적정하다는 것은 실무자들의 경험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공인된 근거가 있나요? 우선 구글링에서는 실무자들은 님과 같이 설명하긴 하는데 딱 명확하게 공인된 근거는 못 찾겠네요...
@@user-nj5cv7db6f ct값 19 이하부터 신뢰도가 생기는 수준.
설명 정말 너무 재밌게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설명 깔끔하게 쉽게 잘해주시네요 ㅠㅠ 재밌어요!!
이렇게 이해가 쏙쏙되는 설명은 처음이에요!!
핵심 용어도 간결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헷갈리지도 않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우리 교수님 설명 듣다 이거 들으니까 이해 너무 잘된다.. 전공 유튭으로 배우는 사람 많을 듯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잘 이해되었습니다. ^*^
교수님 아래서 공부했을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귀에 속속 박히는 간단한 개념 설명 감사합니다!
진짜너무재밋네요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이제야 봤네여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ㅜ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이해가 잘 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머리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주시는지..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구글에 공부를 해봐도 이렇게 이해가 잘 안됐는데 다시금 이해가 갔어요ㅠ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윤 쌤?!♡
질문이요 !!! 그러면 그 곡선의 기울기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순간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건가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여기에 부합하는 말이네요
지나가는 이과생도 한번에 이해되는 명설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문관데 백퍼센트 이해했어요..대단하시다..
PCR Test 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것인지 무척 궁금했는데, 그나마 쉽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화학 공부하다가 PCR에 대해 알고 싶어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봐볼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면접 준비 잘 하고 오겠습니당
역쉬 카이스트! 대한민국 학자의고향!!!감사합니다 ~♥
꼭 끝까지 보세요 정말 유익합니다 각자 도생하려면 팩트를 끝까지 추적하세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ㅠㅠㅠ 시험준비하다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봤는데 이해가 쏙쏙
제가 알기론 이 검사법의 개발자가 의학진단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다던데 어떤가요.....단순 확인용으로는 가능해도 이것이 살아 있는 바이러스인지, 죽은 바이러스인지, 바이러스의 파편 혹은 찌꺼기 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이걸 가지고 확진자 = 감염자 = 환자로 볼 수 있는지요.....
제대로 바이러스 존재 여부 확인도 가능한 병원체 검사 기술 helicase dependment amplification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왜 도입 안하는지
이미 이것에 대해 단점을 모두 보완히
@skyworker 이미 hda라는 병원체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으로 키트를 만들수 있는데 굳이 pcr검사를 이용한다는게 의심스럽죠
정말 감사합니당 ㅜㅜㅠ
학창시절에 배운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중에 공부까지 하네요 감사합니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pcr 개발한 Kary Mullis는 살아생전 pcr이 검진 도구는 아니라고 자주 주장을 하던데요 무슨 뜻인가요?
몇번 더 들어야 이해될듯해요 ㅎㅎ
전문분야를 쉽게 설명 감사요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신교수의 동영상 강의는, 그동안 궁금하고 답답했던 문제들에 대해 싹 다 풀리고 해명이 되는 매우 도움이 되고 좋은 내용들!!! // 사실 비교조차도 안되는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내용갖고 떠들며 많은 구독자를 데리고 돈 벌고 있는데, 신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정보인데도 구독자가 아직 많지 않다는 것은, 동영상을 제작하는 PD와 marketing 에 문제가 있다고 보임. // 똑같은 내용이라도 Target 구독자 층을 어디다 놓느냐에 따라 , 진행순서, 내용 등이 달라질 텐데, 강의 내용을 일반과 고급수준으로 나누어서, 그에 맞는 동영상 제작과 구독자 중심으로 좀더 고급스럽게, 좀더 쉽고 친숙한 내용으로 동영상 제작한다면 50만-100만 구독자 확보는 시간문제일 듯.
해외 어떤 의료인들은 40회 회전까지 시켜서 양성 나오는건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ct밸류가 높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퀀티티가 적더라도 양성인건 맞는건가요? 아니면 바이러스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기준량 이하는 의미가 없는건가요?
으허허허...두번보고있어요. 중간부터 집중력이....ㅋㅋㅋ
도움 됩니다!
찌인짜 너무 너무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2:30 qPCR
17:00 ct value
7:38 특정 세균/바이러스의 DNA
즐거움과 함께
용어가 무엇의 약자 인지를 알 수 있었네요
교수님ㆍ쉬운 설명 감사합니다ㆍㅡ> PCR ㆍDNA 증폭ㆍRT PCR. qPCR.
안녕하세요.
질의 사항이 있는데,
검사리포트상 delta value 는 무엇인가요 ?
또 이 결과가 양성/음성 각각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진짜 듣다보니 옛날 기록 새록새록... 마음이 아프네요.
까먹고 있던 내용도 일부 기억이 나고ㅋㅋㅋ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저는 코로나 확진자였는데 아직 양성인데
수치가 낮아야 양성
높으면 음성 이라서 이해가 잘 안됐는데
신선생님 유튭 보고 이해됐어요~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내용이
전파를타야하는데ᆢ
감사합니다
질문
코로나19 검사할 때
알고있는 코로나19 유전정보를
PCR의 어느 단계에서 활용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정 염기서열에 대해 잘라서 이를 증폭하지요...
pcr검사로 코로나다, 오미크론이다 구분할 수 있나요? 독감과는 어떤차이가 있는지, 또 pcr검사기에 확진이 됬다고 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만 반응하나요?
감기바이러스나 독감바이러스들도 무수한 변종들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변종이 있다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dna서열이 비슷한 구조로 pcr에 감지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박사까지 하고 한 분야에 전문가라면 이정도 설명력, 강의력은 있어야지...하아.. 우리 대학교 교수들 너무싫다...
수특 여기서 이해하고 갑니다^^
앜ㅋㅋㅋ
와 감사합니다..ㅠㅠㅠ!!!
PCR 검사를 개발한 (노벨상수상)Kary Mullis는 이 검사가 “감염병의 진단에 사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2019년 8월에 사망
타액으로 COVID를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한 Andrew Brooks는 FDA 비상사용승인까지 받았으나 2021년 1월에 사망
그분도 에이즈는 제약회사와 국가가 짜고 세금 빼먹은 사기라고 했죠. 그래서 매장당하고. 이런것은 왜 안공부하는건지. 한국분 전문가분들 답답합니다. 새 백신따위를 맹신하고.
이분 kaist에서 공부했다고 스펙 열라 좋은데 아직도 에이즈가 있다고 아직도 믿고 있고. 코로나도 이왕재 박사님처럼 당당하게 백신이 거짓이라고 말 못하겠죠. 진실을 안다고 해고 자기 밥그릇이 사라질수있는 공포때문에 입다물고 있어야 할것이고. 재수없게 찍히면 미디아한테 병신 취급받고 학계에서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겠죠.
제약회사 사기짓들 백신 흑역사를 알아보면 지금 의학계는 철저히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당하고 있는것을 알게 될텐데. 공부를 더 했을 수록 세뇌가 더 심각하나니. 일반인들은 이런분한테 정보를 얻는거고.
1. 개념:
20년 기술 바이러스 검출 중요성 polymerase chain reaction (kary mullis, 본기술 노벨상 수상)
중합효소 연쇄반응: DNA의 양을 늘리는 것, 증폭
2. 기본원리:
DNA 두가닥 존재 - 열가하면 서로 떨어짐 - 빨간색조그만 단편 - 열을 내리면 빨간 단편이 붙음 - DNA poltmerase 중합효소를 넣으면 다시 자람 - 즉 한가닥이 두가닥 됨
3. 온도정보
상온에서 한가닥 - 90도 이상 두가닥 분리, 변성 denature DNA - 50도에서 Anneal Primer 양쪽에 붙임 - 70도에서 증폭Extend primers
PCR반응 한사이클 - 10사이클하면 1024개가 됨
생화학 공부하다가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비문학 나올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진짜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2022수특 독서에 나와요!!
@@user-pl8eg1yx9u 오오 ㅋㅋㅋㅋㅋㅋ 2022수능에 나올 가능성 다분하네요 ㅋㅋㅋㅋㅋ 열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6모에 나왔네요
@@rolling1309 와,,, 22수능에선 어쩌면 볼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고3 화이팅!!!
재미있다
04:07 PCR 기본원리 설명
4. 이후 새로운 발견:
(1) 테르무스 아쿠아티쿠스의 DNA 중합효소 사용
- 예전엔 열 때문에 DNA poltmerase가 파괴되어 매번 다시 넣어줘야했음.
- 일본 미생물학자 사이키, 박테리아(테르무스 아쿠아티쿠스) 발견, 화산분화구 근처 서식(고온 견딤), 여기서 DNA 중합효소추출
(2) 프라이머 조정으로 특정 바이러스 선택성 부여
프라이머 해당 정보를 짜면, 특정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선택성을 부여할 수 있음.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해외에서 타액검사가 최근 97프로이던가 정확해졌다고합니다.
고등학교 발표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수능특강 독서 보다가 이해 안되서 왔습니다
결론은 q PCR이 실시간pcr이랑 같은거죠?? 지나가던 고3이면 도움 plz..
@@mineforce01 3년전댓글에 이제오시면 어떡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에는 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과 스파이크 단백질을 구성시키는 DNA? RNA?(아마 RNA겠죠)가 있고, 사이클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CT값(사이클 횟수 값)을 기록하면서 그 단백질을 구성 시키는 유전자를 검출해내는 것이 코로나 PCR 검사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CT값이 낮으면 양성인 건 알겠는데 CT값이 낮든 높든 일단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이 되긴 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CT값이 뭐 35 이상이면 음성이다 30 미만이면 양성이다 이런 기준들이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CT값이 20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이 되면 20 사이클 돌려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왔다는건데, 만약 60에서 나온다고 하면 그것도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2012년에는 개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 2014년에는 돼지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던 걸로 알고 있었고, 두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 오늘날 사람을 감염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통적으로 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과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과 스파이크 단백질을 구성시키는 유전자는 현재 우리 일상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도 많은 바이러스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일 것 같은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Pcr 이 뇌손상 일으킬수있다는게 맞나요?
1993년 노벨 화학상은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을 개발한 승리우스에게 수여된다
질문.... 지금 코비19 ... 자연산 바이러스 아니죠? 인간이 조작해서 만든
인구 감소용으로 뿌린 거 아닌가요?
조그만 단편? Primer 이게 시약이라고 할수 있나요???
PCR / RT PCR / qPCR / Ct, threshold
몇번 돌리느냐에 따라서 음성 양성을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겠군요‼
그럼 의사분들 다 아는데 양성 음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걸 하시는건가요?
@@94hyun72 피씨알테스트는 어떤 모든이들에게서 어떤것도 찾아낼수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DNA를 RNA로 나눈후 증폭시키나요. RNA는 증폭이 불가능한가요?
RNA는 일반적으로 RTase라는 효소를 이용하여 DNA로 바꾼 후 PCR진행합니다.
거푸집이 필요한 물체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편하실 것 같아요. 凸모양의 물체가 있고, 이걸 복사를 하려면 凹 모양의 거푸집이 필요하겠죠. 원자단위부터 새로 만들어서 복사하는 것 보다는 훨신 더 간단하니까요.
드디어 이해했다ㅋㅋㅋㅋ기사들 읽으면 잉 그래서 그게 뭔데...이거였는데 감사합니당
왠지 내일 pcr 검사방식이 기술지문으로 나올거같음
독서지문이해하려들어요....
비문학 지문이랑 같네요..
이런걸 수특독서 지문으로 내다니 평가원 미쳤나
10:00
제발 질병청.정부관계자들.보건복지부사람들아!전문가들의 견해와 의견에 귀를 귀울이시요~위험하면 언능 바꿔야지~언제까지나 사람 목숨을 파리취급 하려나요?좋은 기술을 도입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와 믿음을 갖게해 주세요~인체에 해로워도 계속 보고만 있을 것인가요?
Government responses to COVID-19, in the immediate term, have meant the difference between lockdown or business as usual, and have eroded or increased public trust., we should get a good mask, do not run around, do a good job of protection, and protect our own lives.
이 영상을 보고 기사를 찾아보니 YTN에서도 RT-PCR을 리얼타임이라고 해석하는 오류가 있더군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realTime PCR 이라고 합니다.
PCR 은 총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PCR (중합효소 연쇄반응)
RT-PCR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qPCR (정량적 중합효소 연쇄반응)
등
맞아요 이거 헷갈려요 약어가 똑같은바람에 ㅠ
Reverse Transcription PCR
Real Time PCT
왜 불리는걸까
윤은성 닮으셧다
02:40 과학의 발전도 기술 뒷받침이 없으면 불가능
감기증상 있으면 이비인후과 가서 하자. 보건소에서 감사합니다. 하지마
3:39
3:40
3:36 pcr이란?
10:14 RT-PCR 이란
12:16
15:51 용어정리
RT^2 PCR ㅋㅋㅋㅋㅋㅋ
결론 요점만
야 ㅡㅡ길다
책피고 두줄읽으면 현기증 오시죠?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