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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갑진년, 청룡의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시대에 좋은노래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특수학교음악
센터음악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저 노래 들을 때가 고등학교 2학년 신형원님 목소리 너무 좋았었지
그립다~~그시절골방에 누워 카세트 라디오 에서 흘러 나오던 불씨나이 먹으니 진짜 어른들 말이 맞구나 짠하다ㅡㅡ미정아 사랑했다오군.명규.창화.기일아너무 보고 싶구나..
신형원 화면중 제일 이쁘다
저의 청소년시기에 첫사랑같은 노래입니다 정말 여전히 좋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나이 들고 점점 더 이뻐지는 가수
대학 축제때 공연이 마치고 나서도 가지 않고 마지막 10여명과 같이 무대에 동그랗게 앉아서 끝까지 노래를 불러주던 추억을 주었던 가수입니다
추억의노래입니다.젊을때,최고로 좋아했던노래중에한곡입니다.그리고,개밥의도토리 가사가 넘좋아요.^^♡♡♡♡
이노래 진짜 우리친구들이 좋아했었는데.
그립습니다..그시절 그가수님들..그 중에 신형원님~~여전히 목소리도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댓구두 댓구두.... 유리벽이란 노래와 불씨란 노래.
좋아요
오랫만 듣고 싶었어요.감사해요.고맙습니다.
신형원 이쁘시네요~^^
옛적에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소울향기 화이팅 입니다~^♡^
옞날로 돌아가고싶구나
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잉 추웡 콧물 나😊
중 1인가요갑자기 음악교생실습나오신 분이지목해서 86년도니 교단이 엉망이었네요그이후로 모든 테입 살정도로 팬이되었네요그때부른 불씨 라는곡을어린맘에 엄척좋아하고사랑했던 기억~~~~항상 팬으로서 응원 또 응원 드릴께ㅛ
우리나라의 민주화의 정신을 재인식해준 좋은 노래를 해주신 신형원님께 감사, 노년을 행복하게 지네세요.
그당시 젊은이들어게 엄청인기 있는스타, 신형원
아녕하시요.렌만이세내요.건강희잘너래하세요.응원합니다최고가수이다
감사합니다 ㆍ눈물이 어찌나던지내설움에 ᆢ팔목부러지고 비는 퍼붓고병원에서 시달리고 슬픈데 좋네요
문득 이 가사가 떠올라 유투브 찿았네요아~~옛날 많이 들었는데 세월이 야속타~~~
넌 더 속타~~~~~~~~~~~
옛날생각나게하는노래네요 잘듣고갑니다
1983년 경인가 내가 근무하던 현대건설 울산 현장에서 산에 단체로 등반을 하였습니다 정상에 가서 여직원 둘이서 부르던 신형원님의 불씨가 지금도 아련히 생각납니다 그때 이 노래대로 지금에 내 모습이 초라하게 비춰지네요 "불씨" (오석환)
컴게임이,인스타, 유튜브가 없던 시절부르던 노래~
이때만 해도 음악 팬들에게 주어졌던 이지미가 그대로 살아있었는데...20년 전이니... 세월의 흐름이 야속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_
눈물이 주룩주룩?
❤
남희야ㅡ미안해 청량리 경남여고 춘천 범띠아가씨❤
우왕 신형원 누나당... ㅎㅎㅎ 저 구일이요. 같은 쥐띠 외숙모가 시집 올 때, 신형원 앨범 오디오에 한 장 꼬자 오심 ㅎㅎㅎㅎ
세상 이상형 여인
😊😊😊
진정한 민주주의를 노래한 한돌의 데뷔작 검열에 걸려 가사를 바꾼 아픈 시절의 노래
불무리부대행군하면서동기하고노래를부루던생각이낲니다
옞생각이 많이 난다
배경음악이 뭔가요? 자꾸 맴도네요
내 이상형 ㅎㅎㅎ 저 칠이년생. 외숙모 저랑 띠동갑. 저 오학년 때, 결혼식 감. 텅빈 방 같은...그 큰 외삼촌 외숙모 방에, 작은 외삼촌 외숙모 사는 방... 그 오디오 옆에 엘피 판 한 장.신형원 엘피. ㄷ ㄷ ㄷ ㄷ ㅇ ㅇ
양희은이의 대를 있는~~차세대대한민국 여성 포크싱어로 기대했는데,건전가요.캠페인송 부르는가수로 자리잡아실망감을 안겨주었다,ㅋㅋ
경기도고양시
전라북도전주시
ㅎㅎㅎㅎㅎ 개똥벌레 검색해야지
1983년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
84불우리부대훈련소행군하면서ㅂ르곤한케엇그제갓은데벌써2021년도라니ㅣ빠르다
![노사연 - '님 그림자' [콘서트7080, 2005] | Noh Sa-yoen - 'Your Shadow'](http://i.ytimg.com/vi/qESKqy4kEDI/mqdefault.jpg)
![신형원(Shin Hyung Won) - 터 [콘서트7080] | KBS 20080412 방송](http://i.ytimg.com/vi/IIQZADfYzO4/mqdefault.jpg)
![신형원 - '개똥벌레' [콘서트7080, 2005] | Shin Hyung-won - 'Firefly'](/img/n.gif)
감사합니다
갑진년, 청룡의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시대에 좋은노래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특수학교음악
센터음악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저 노래 들을 때가 고등학교 2학년 신형원님 목소리 너무 좋았었지
그립다~~그시절
골방에 누워 카세트 라디오 에서 흘러 나오던 불씨
나이 먹으니 진짜 어른들 말이 맞구나 짠하다ㅡㅡ
미정아 사랑했다
오군.명규.창화.기일아
너무 보고 싶구나..
신형원 화면중 제일 이쁘다
저의 청소년시기에 첫사랑같은 노래입니다 정말 여전히 좋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나이 들고 점점 더 이뻐지는 가수
대학 축제때 공연이 마치고 나서도 가지 않고 마지막 10여명과 같이 무대에 동그랗게 앉아서 끝까지 노래를 불러주던 추억을 주었던 가수입니다
추억의노래입니다.젊을때,최고로 좋아했던노래중에한곡입니다.그리고,개밥의도토리 가사가 넘좋아요.^^♡♡♡♡
이노래 진짜 우리친구들이 좋아했었는데.
그립습니다..
그시절 그가수님들..
그 중에 신형원님~~
여전히 목소리도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댓구두 댓구두.... 유리벽이란 노래와 불씨란 노래.
좋아요
오랫만 듣고 싶었어요.감사해요.고맙습니다.
신형원 이쁘시네요~^^
옛적에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소울향기 화이팅 입니다~^♡^
옞날로 돌아가고싶구나
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잉 추웡 콧물 나😊
중 1인가요
갑자기 음악교생실습나오신 분이
지목해서 86년도니 교단이 엉망이었네요
그이후로 모든 테입 살정도로 팬이되었네요
그때부른 불씨 라는곡을
어린맘에 엄척좋아하고
사랑했던 기억~~~~
항상 팬으로서 응원 또 응원 드릴께ㅛ
우리나라의 민주화의 정신을 재인식해준 좋은 노래를 해주신 신형원님께 감사, 노년을 행복하게 지네세요.
그당시 젊은이들어게 엄청인기 있는스타, 신형원
아녕하시요.렌만이세내요.건강희잘너래하세요.응원합니다최고가수이다
감사합니다 ㆍ눈물이 어찌나던지
내설움에 ᆢ팔목부러지고 비는 퍼붓고
병원에서 시달리고 슬픈데 좋네요
문득 이 가사가 떠올라 유투브 찿았네요
아~~옛날 많이 들었는데 세월이 야속타~~~
넌 더 속타~~~~~~~~~~~
옛날생각나게하는노래네요 잘듣고갑니다
1983년 경인가 내가 근무하던 현대건설 울산 현장에서 산에 단체로 등반을 하였습니다 정상에 가서 여직원 둘이서 부르던 신형원님의 불씨가 지금도 아련히 생각납니다 그때 이 노래대로 지금에 내 모습이 초라하게 비춰지네요 "불씨" (오석환)
컴게임이,인스타, 유튜브가 없던 시절
부르던 노래~
이때만 해도 음악 팬들에게 주어졌던 이지미가 그대로 살아있었는데...
20년 전이니... 세월의 흐름이 야속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_
눈물이 주룩주룩?
❤
남희야ㅡ미안해 청량리 경남여고 춘천 범띠아가씨❤
우왕 신형원 누나당... ㅎㅎㅎ 저 구일이요. 같은 쥐띠 외숙모가 시집 올 때, 신형원 앨범 오디오에 한 장 꼬자 오심 ㅎㅎㅎㅎ
세상 이상형 여인
😊😊😊
진정한 민주주의를 노래한 한돌의 데뷔작 검열에 걸려 가사를 바꾼 아픈 시절의 노래
불무리부대행군하면서동기하고노래를부루던생각이낲니다
옞생각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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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ㅎㅎㅎ 저 칠이년생. 외숙모 저랑 띠동갑. 저 오학년 때, 결혼식 감. 텅빈 방 같은...그 큰 외삼촌 외숙모 방에, 작은 외삼촌 외숙모 사는 방... 그 오디오 옆에 엘피 판 한 장.신형원 엘피. ㄷ ㄷ ㄷ ㄷ ㅇ ㅇ
양희은이의 대를 있는~~
차세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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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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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개똥벌레 검색해야지
1983년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
84불우리부대훈련소행군하면서ㅂ르곤한케엇그제갓은데벌써2021년도라니ㅣ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