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nsko 표절유 좀 그만 묻히고 다녀 유애나치야. 표절 인정이나 하고 분홍신 원작자한테 사과하고 저작권 제대로 지불해. 일본 진출할 때부터 부릿코 만렙 보유국에서 그딴 어설픈 여우짓이 통할 리 없다 했건만 ㅋㅋㅋㅋㅋ 다 망하고 뉴진스 일본 대박 터뜨릴 때, 동남아 투어 렉카만 엄청 올리다가, 안 되니까 팜호초 다음부터는 하니에 아이유 묻히기 시전하는 거 다 보여 ^ㅁ^ 가수 짬이 얼만데 2년차 19살 후배한테 숟가락 얹는 거 창피하지도 않냐 ㅉㅉ
@@user-ij3bd7vx7i ㅇㅇ 머리는 세이코 컷보단 현대적이라 촌스럽지 않고(민지가 부른 오도리코의 원곡 뮤비에 나온 여자 머리가 저 머리), 세이코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상큼함은 가져오되, 마릴린 먼로가 영화에서 보여준 백치미를 살짝 첨가한 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음. 세이코는 강강강강이라면, 하니는 강약중강약 완급 조절이 노련미 오짐. 마지막 한 소절 "아노 시마에" 부분에서 세이코처럼 지르지 않고, 반 박자 쉬면서 시선 마주치며 여리게 끄는 발음이 아주 사람 애간장 태움 (참고로 난 여자 히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가 마릴린 먼로 영화를 실제로 감상할 연령대가 아닌 거 감안하면, 저것도 민희진 코치 같은데, 대단한 여자임 ㅋㅋㅋㅋ
@@sanghoonjoo3976 ㅋㅋㅋㅋㅋ 댓마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댓글 다는 것 같은디 걍 뭣도 아닌 열등감만 가진 악플러로만 보여서 걍 웃기네..ㅋㅋㅋㅋ 아무리 뉴진스가 싫다고 부들거려도... 이 무대가 대박나서 한국, 일본 반응 좋고 한국 음원차트 마저 원곡자가 올라와있는건 변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저 안무를 만든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과하지 않은 작은동작으로 최대의 청순함과 애교를 표현했다 마치 어린아이의 때묻지않은 어색한 댄스같은, 너무나 크고 행복한 사랑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를 무장해제시켜버린 안무였다 그래서 나같은 꼰대도 눈물이 나버렸다 저 아이가 내딸처럼 느껴지고 내딸의 어린시절이 생각나 행복한 눈물이랄까.....❤❤❤
하니는 호주 국적이지만 나는 하니가 너무 친근하게 느껴진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동네에서 만날것같은 그런 친근함 하니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인간미도 있다 나는 이번에 버니즈에 가입해버렸다 나는 50대에 이제 막 들어섰지만 뉴진스의 컨텐츠와 영상들을 보면서 웃기도하구 감동받기도한다 이번에 팜호초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다 뉴진스가 오래오래 노래하면서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베트남인한테 욕 하지마세요. 베트남인들 한국에서 많이 없어요. 1975년때 베트남인 한국에 없습니다. 그때는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가고요. 그리고 1975년후에 난민때 한국에 받아줄수 없고요. 그때는 한국에 아직도 가난기 때문에요. 배를 타고 미국,호주... 많이 받아 줬습니다 동맹니까요. 한국도 동맹하지만 난민한 사람들은 안 받아요. 20년후 베트콩한테 받아줘는거고요. 한국에서와서 일하는 남자들, 유학생들.. 90% 다 베트콩 북쪽에서 왔어요. 베트남한테 욕하면 안되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제일 완고하고 보수적인 게 "중년 남성"인데, 그들조차 "K-pop은 싫지만 뉴진스는 좋아" 한류 입덕 부정기 겪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겨울 연가 붐일 때 아주머니 팬들한테 "국가의 수치"라던 일남들, 중년에 맞닥뜨린 내로남불 사상 검증 시련ㅋㅋㅋㅋㅋㅋ
흠... 나는 아이돌 덕후도 아니고, 방시혁vs민희진 관심 1도 없는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하니+푸른산호초) 이 걸작은... 그냥... 민희진의 실력과 센스, 단연 win !!! 해 버릴 수 밖에 없다는걸 인증해버리네~ 방시혁의 울타리 안에서 이런 감각과 센스는 절대로 불가라고 본다는~ 그런데 이렇구 저렇구, 다 떠나서~ 하니는 정말루 싱그럽고나^-^
마츠다는 당시 우리나라에선 혜은이같은 존재였다 물론 그 이상이긴 했지만.. 세이코팬이기도 하지만 정말 그 갬성 그대로 부르는 가수를 단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그걸 외인가수가 그 느낌 그대로 불러댔으니.. 아마 일본아이돌이었다면.. 예전 최진실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티비화면에 나왔을거라 본다
![두 번 놀란 일본…'푸른 산호초'가 한국에서도? [월드이슈] / KBS 2024.07.11.](/img/n.gif)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꾸벅 🤗
아주 그냥 요즘 뉴진스랑 팜호초가 조회 수 만능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bbb
감사❤❤
이런 문화교류까지 좌파리들은 친일이라고 합니다 🇨🇳 중공에서 한류를 부르면 친한인가 ㅋㅋ
의상도 넘 이쁘다 저런 옷 입은 아이돌 처음봐
아이유…
는 아이돌이 아닌가. 🥲
@@tminsko 아이유가 왜 아이돌?
@@jinsuko7931 삼촌 맘 속에서는 아이돌. 😗
@@tminsko 표절유 좀 그만 묻히고 다녀 유애나치야. 표절 인정이나 하고 분홍신 원작자한테 사과하고 저작권 제대로 지불해.
일본 진출할 때부터 부릿코 만렙 보유국에서 그딴 어설픈 여우짓이 통할 리 없다 했건만 ㅋㅋㅋㅋㅋ 다 망하고 뉴진스 일본 대박 터뜨릴 때, 동남아 투어 렉카만 엄청 올리다가, 안 되니까 팜호초 다음부터는 하니에 아이유 묻히기 시전하는 거 다 보여 ^ㅁ^ 가수 짬이 얼만데 2년차 19살 후배한테 숟가락 얹는 거 창피하지도 않냐 ㅉㅉ
낄낄빠빠@@tminsko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네.
국적을 떠나서 저런 매력을 무대에서 노래와 어울려 품어내는 가수는 처음본다.
일본인들 특히 중장년층은 얼마나 감동 적일까
몽글몽글 아련해지녜 ❤
기획사에서 기획을 증말 잘했네
만약 한국인이 불렀으면 매국노, 빨갱이라고 욕했을게 분명해요! 다시 노재팬 운동해야 됩니다 국민들이 미쳤어요 ㅉㅉㅉ 다시 민주당으로 다음 대선 민주당으로 뽑읍시다~!
@@hterius95왜사니 간첩따 까리야
@@셩이름 맞는말인데 찔리냐? ㅉㅉ 반대로 생각해봐 ㅉㅉ
@@hterius95 저도 민주당 빨긴하는데 여기서 나올 말은 아니네요 말 가려가며 해주시죠
@@hterius95ㅋㅋ 2찍아 너무티나잖아
커버곡도 할려면 이렇게 제대로 해야 대중들이 움직이지 민대표가 대단한 프로듀서임
진짜 인성은 개씹차반이어도 능력으로 모든걸 커버하네
인성이 개차반인거 니가 아냐? 방가랑 뭔 관계냐?@@zzirongE.
이병헌 욕하면서도 영화 나오면 찾아보는 그 느낌?
@@zzirongE. 혼자서 개지롤 떤거야? 이유없이?
@@zzirongE. 인성 개씹차반인 거 하나만 들어볼래 시혁아? 느그혁은 인성도 와꾸도 죄 터졌는데, 무엇보다 실력이 제일 없잖아?ㅎ
동작 하나하나
노래 한소절 한소절
아주 좋아 죽네.
하니, 예쁘네요.
마츠다 세이코, 중학교때였던가...
나도 나이 먹었네. ^^
동년배시네. 건승하세요.^^
하니의 푸른산호초는 왜 감동적이지...마치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줘서 갑자기 가슴이 뭉클...
원곡 당시를 재현하면서도 뭔가 뉴진스만의 반짝임이 잘 가미가 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하니가 노래도 잘했지만 머리며 의상이 원곡가수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요즘식으로 예쁨을 발산하는거 같은데요.
@@user-ij3bd7vx7i ㅇㅇ 머리는 세이코 컷보단 현대적이라 촌스럽지 않고(민지가 부른 오도리코의 원곡 뮤비에 나온 여자 머리가 저 머리),
세이코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상큼함은 가져오되, 마릴린 먼로가 영화에서 보여준 백치미를 살짝 첨가한 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음. 세이코는 강강강강이라면, 하니는 강약중강약 완급 조절이 노련미 오짐.
마지막 한 소절 "아노 시마에" 부분에서 세이코처럼 지르지 않고, 반 박자 쉬면서 시선 마주치며 여리게 끄는 발음이 아주 사람 애간장 태움 (참고로 난 여자 히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가 마릴린 먼로 영화를 실제로 감상할 연령대가 아닌 거 감안하면, 저것도 민희진 코치 같은데, 대단한 여자임 ㅋㅋㅋㅋ
추억이 방울방울 뭉클
개오바싸네ㅉㅉ
2024버전 리마스터 느낌 ㅋㅋㅋ
하니는 영어,베트남어,일어,한국어까지 4개국어를 하는데다 노래두 잘하고 이쁘기까지 한거네?!😊😊😊😊😊
춤도 젤 잘춤 ㅋ
호주국적의 남베트남인이 케이팝 아이돌이 되어
일본에서 일본노래로 평가를 받았다...
신기하군...
다행이라 봄. 우리나라 가수였음 말들이 많았을 수도..또 유튭댓글도 더러워지고.
모지리인가 워나인
그러네요.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네요.
대단한거
@@minc.8539일본은 베트남인을 엄청 무시해서 오히려 더 논란입니다
40대 입니다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베트남 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놀랬네요
정확히는 호주사람입니다. 부모가 보트피플이랍니다. 자유를 찾아 호주로 정착한 베트남인이라 베트남에선 그리 좋아하지않습니다.
덧붙이면, 그게 다 공산주의 베트남이념때문이구요.. 하니의 할아버지가 호주태권도도장에일한 인연으로 하니가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배웠으며, 호주 커버댄스팀에서 K-POP 커버댄스를 즐겨췄던 하니입니다!...
베트남 혈통 호주인
@@kyuholee4902 베트남에선 그러한 이유로 뉴진스를 보이콧하고 있습니다.
우리로 치면 북한사람이 호주로 망명이든 이민이든 뭐든 가서 호주에서 살다가 남한태권도 하다가 이것저것 접하게되서 데뷔를 하게됬는데 이걸 이런다면 대중의 반응이 어땟을지 궁금하긴 하네...
맞아요. 수많은 산호초 커버송을 들었지만 매번 원조 느낌을 느끼고 싶어 다시 세이코 영상을 찾아 듣곤 했는데 하니의 커버곡은 원곡 느낌을 가장 잘 살린 레전드 무대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네.. 최악의 보컬이구만 ㅋㅋ
@@sanghoonjoo3976 ㅋㅋㅋㅋㅋ 댓마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댓글 다는 것 같은디 걍 뭣도 아닌 열등감만 가진 악플러로만 보여서 걍 웃기네..ㅋㅋㅋㅋ 아무리 뉴진스가 싫다고 부들거려도... 이 무대가 대박나서 한국, 일본 반응 좋고 한국 음원차트 마저 원곡자가 올라와있는건 변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준비를 많이하게 보여서 좋아요 ❤
볼때마다 이상하게 감동..
전문가들이 해석해줬는데. 저 노래가 일본 전성기를 상징하는 노래여서 그때를 기억하거나 알고있는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고.
박보영이 했으면 100프로가 아닌 1000프로로 울었을듯...세이코가 박보영이랑 엄청나게 닮았으니..ㅋㅋ
민희진이 인물은 인물이다
민희진이 왜텨나와
@@user-qk5zi4bi8l민희진이 기획한거임 ㅋㅋ노래선정부터
@@user-qk5zi4bi8l당연히 민희진이 기획하고 연습시킨건데 왜 ㅂㄷㅂㄷ 거리냐
잘한거는 잘한거라 하자
@@user-qk5zi4bi8l즐거우세요
실제로 일본에 잇는 지인도 지금 난리라고 알려줌ㅋㅋㅋㅋ
저는 일본에 사는데 난리 안났음 ㅋㅋ 그정도는 아님 ㅋ
@@user-if8fl5lg5v맞는데 검색어 1위도 했는데 뭘 아니야
@@user-if8fl5lg5v 집밖으로 좀 나가ㅡㅡ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지말고 이색휘야 ㅡ,.ㅡ 너 찐따지?
@@user-if8fl5lg5v 님 일본 안살잖아요
일본에 살든 미국에 살든 본인은 집안에 있으면 집안이죠.
팜하니는 동작 하나하나가 세심해서 볼수록 더 매력있게 보이는듯
메탈리카 형님 공연장에서도 반응이 없는 일본인데..반응만 봐도 있을수 없는일이벌어진거임
저 안무를 만든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과하지 않은 작은동작으로 최대의 청순함과 애교를 표현했다
마치 어린아이의 때묻지않은 어색한 댄스같은, 너무나 크고 행복한 사랑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를 무장해제시켜버린 안무였다
그래서 나같은 꼰대도 눈물이 나버렸다
저 아이가 내딸처럼 느껴지고 내딸의 어린시절이 생각나 행복한 눈물이랄까.....❤❤❤
팜하니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ㅎㅎ
하니는 호주 국적이지만
나는 하니가 너무 친근하게 느껴진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동네에서 만날것같은 그런 친근함
하니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인간미도 있다
나는 이번에 버니즈에 가입해버렸다
나는 50대에 이제 막 들어섰지만
뉴진스의 컨텐츠와 영상들을 보면서 웃기도하구
감동받기도한다
이번에 팜호초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다
뉴진스가 오래오래 노래하면서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팜호초는 전설이다!!!!
하니가 무대를 장악하는 매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춤과 연기 노래에서도 탑이지.
천상 아이돌임
민희진이 인물은 인물이네!
방시혁은 어도어를 독립시키는 것이 현명한 처사같다!
감정때문에 뉴진스같은 보석이 깨지지않게 했으면~~~
독립은 독립인데 돈문제는 그냥 못넘어가지 ㅎㅎ
돈 받고 매각 시킨 후 다시 언플 통해서 돈을 또 받고 회사를 가져가려고 함ㅋㅋㅋ 민희진은 천재야
이 영상보면 80~24년까지 역사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거 같음
진짜 벅차고 감동적인
오버하긴. 세이코짱 찾아봐라 비교되니까.ㅋㅋㅋㅋ
베트남인이 한국에서 데뷔하고 심지어 일본으로 진출해서 일본노래를 부르는 다국적인 상황ㅋㅋ
베트남인인데 중국계인듯....
베트남 태국에 좀 하얀피부는 중국계더라구요
거슬러 조상을보몀..
심지어 한국전 같은 내전으로 사라진 남베트남 이민자의 자손 ㅠ
한국으로 치면 6.25 때 북한이 이겨 핍박받다 망명한 남한 사람의 미국 출생 자녀 같은 상황.
얘 쌀국수였어?ㅋㅋㅋ😂 어쩐지.. ..
스커트와 벨트가 인상적이다
봐도봐도 또 좋다좋아 하니짱♡
민희진 당신은 도덕책
한국어버젼 나왔으면 좋겠다
나도 설래는데 일본인들은 아주 환장했겠지
하이브는 게임회사이고 어도브는 아티스트 회사임
오버워치인가? 맞죠?
@@user-mr7rv8ns9p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그냥 사과하고 끝내라
민희진 아니었음 하니 지금처럼 월드 스타는 커녕 르세라핌 사이에 같이 묻혔을 것 같아서 내가 다 화남 ㅠㅠ
단골로 가는 점집 보살님이 그러는데, 연예인과 무속인은 사주가 비슷하다고 하더라. 가창력이고 뭐고 떠나서 저렇게 큰 무대에서 전혀 기죽지않고 어린 아이가 대단하다. 신들린 무대였다.
스타일과 안무 모두 찰떡
민대표 그림을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멤버가 저 노래 불렀다면 말들이 좀 있겠지 하니가 불러서 이슈가 된거지
애초에 하니밖에 부를수 없었음 이미 단발머리가 완성도의 반을 차지함
하니를 선택하고 저 노래 부르게 한게 민희진이겠죠❤
@@user-lb9ms3oi7d 기획이 엄청나긴함
딱히? 일본 노래를 다른멤이 안 불렀으면, 외국인 멤한테 넘겼구나 할 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통 큰 여자 민퓨가 원하는 일본 데뷔 개같이 성공 큰 그림에 -> 제일 바이럴될 만한 곡 선정: 세이코 -> 그게 어울릴 멤버: 하니, 이런 순서로 결정된 느낌.
1찍 놈들 부들부들 거리겠네 ㅋㅋㅋ
가벼운 댄스와 포즈 내가봐도 끌리는데
일본 노래니 일본인들은 더 특별하겠지
달려라 하니😊
하니 뒤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안경낀 중년남성분 표정이 다 말해주는듯 ㅎ
먹먹하네요. 자꾸 눈물이 나려고하고 아마도 저분하고 같은마음일겁니다. .(전 아줌마예요)
씨부레 이쁜 하니 말고 안경낀 중년남성 아조씨만 계속 보이네.. 덜렁~
민희진 대표가 진짜 실력이 좋은 것 같음
민희진 천재야~~응원합니다
춤도 되지... 노래도 되지... 예쁘지.....
몸매돜ㅋㅋㅋㅋㅋㅋ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 이군요..
부모가 베트남 공산화 시기에 베트남을 탈출한 가족이라 정작 베트남 사람들 가운데 하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아이러니...
베트남인한테 욕 하지마세요. 베트남인들 한국에서 많이 없어요. 1975년때 베트남인 한국에 없습니다. 그때는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가고요. 그리고 1975년후에 난민때 한국에 받아줄수 없고요. 그때는 한국에 아직도 가난기 때문에요. 배를 타고 미국,호주... 많이 받아 줬습니다 동맹니까요. 한국도 동맹하지만 난민한 사람들은 안 받아요. 20년후 베트콩한테 받아줘는거고요. 한국에서와서 일하는 남자들, 유학생들.. 90% 다 베트콩 북쪽에서 왔어요. 베트남한테 욕하면 안되요
그래 어쩌라구 못나믄 그냥
재해석 ㅈㄴ 잘했음
봤냐 이놈들아 이게 바로 k-pop의 힘이다!!
뭐냐 이건? 어쩌라고? ㅋ
@@tokaga11 일본녀석들한테 말한거징
어이구 모지리
가수와 노래 정말 이보다 더 잘 어울리고 멋질 수 없다. 감동 그 자체
너무 자랑스러워요❤
민희진은 대한민국의 국보급 프로듀서❤
이뻐이뻐이뻐너무이뻐!!!!
너무 너무 예뻐요!
진짜 80년대 연예인들이 입을듯한 의상인데. 매우 고급져보인다.
내가 저 시절 사람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닌데 H2나 러프 에서 느껴지는 뭔가 아련한 감성이 이 노래에서 전해지는 걸 보니 진짜 일본인은 아마 환장할듯
마츠디세이코를 모르는 1인이 봐도 어마어마한 감동인데..
저걸 우리나라 사정으로 비유를 하면 지금 지젤이나 닝닝이 과거 장윤정의 "어머나" 더 과거로 가면 자기들 콘서트에서 팬서비스로 강수지의 "보랏빛향기"를 부른 거임
최근 사례로는 유나가 유고걸 부른게 대표적
일본인들에겐 지나간 한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듯.
세대불문 남녀노소 다 좋아할 요소가
너무너무 많다.
한국도 베트남도 일제에 수탈당한 역사가
있는데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보면 또 격세지감이겠다.
하니의 귀여움을 전세계에 들켜버렸다.
야후재팬 극우가 활개치는 곳인데 거기도 잡아먹을 정도면 진짜 말 다했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제일 완고하고 보수적인 게 "중년 남성"인데, 그들조차 "K-pop은 싫지만 뉴진스는 좋아" 한류 입덕 부정기 겪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겨울 연가 붐일 때 아주머니 팬들한테 "국가의 수치"라던 일남들, 중년에 맞닥뜨린 내로남불 사상 검증 시련ㅋㅋㅋㅋㅋㅋ
강력 추천영상😊
✨️뉴진스는 💕사랑입니다 😍
네네 대표님의 귀여운 돼지초딩들 ~~ 일본초동 삼만 칠천장 37000장 축하해 ~~
다른건 몰라도…난 이미 하니의 팬임ㅋㅋ❤❤
이게 일본우월함을 생각하게하는 노래인데
하니가 너무잘해놔서 반감이 전혀들지않고
그냥 kpop신곡의 느낌만 풍기는게 너무 대단한 사람들이다
벳남출신 호주인이 일본버블의 상징적인 푸른산호초를 부름으로서 한국에서의 비난을 피했고 세이코의 데뷔시절 느낌을 그대로 살려 일본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했으며 일본어가 유창한 일본덕후 하니를 매치시킨 점 또한 민대표의 기획력의 우수함을 나타내준다
손끝❤
관객들 표정이 다 흐뭇한 미소를 띄고있네 잘 키운 딸 같아
멋지다 ~~안무가 특이하고 멋지다 세이코도 이런안무로 불렀는지 궁굼하다 ~^^
마츠다세이코의 노래 안무를 똑같이 따라하기보다는 부분 부분 포인트에 하니의 끼가 더해저 효과가 극대화된겁니다
우리나라 종편에서도 몇번 불럿엇는데요
큰이슈가 안된건 마츠다세이코 이상 못했기때문입니다~즉 하니의 갓 텔런트기질이
다시 푸른산호초를 살려낸겁니다
사람들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네
너무 이뿌네요..하니ㅎㅎ
저런 매력적인 끼는 상상초월이다~
반일은 끝난건가?
르세라핌 뮤비로 그 난리를 치더니 이건뭥미?
국위선양이라고? 😂
松田聖子さんの大ファンとして❤とても嬉しい❣️ハニさんが歌う青い珊瑚礁も素敵でサビの振付け最高にいい❤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순간.판탈롱.치마.보수적인 유행이 오겠네요.유행은 돌고 도는것.
의상부터 넘 조아
마츠다세이코가 40년만에 다시 낸 뮤직비디오가 더 놀라웠음
팜하니 오빠가 사랑해❤🎉
하니는 아이돌..내 친구는 돌아이😊
이 노래 설레이게하는 힘이 대단하네!!
단발머리 빌드업이 이거였규나~~~ 너무 사랑스럽잖아... 팜하닝 ㅜ
진짜 기획 잘했어
흠...
나는 아이돌 덕후도 아니고,
방시혁vs민희진 관심 1도 없는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하니+푸른산호초)
이 걸작은... 그냥...
민희진의 실력과 센스,
단연 win !!! 해 버릴 수 밖에
없다는걸 인증해버리네~
방시혁의 울타리 안에서
이런 감각과 센스는
절대로 불가라고 본다는~
그런데
이렇구 저렇구, 다 떠나서~
하니는 정말루 싱그럽고나^-^
진짜 찰떡이다 다 난리 날만행
디렉터계의 이병헌
실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운다
*일본 열도를 단, 3분에 뒤집어 놓은 레전드 무대*
뭔 소리야? 세이코는 당시 쭉 뻗어 나가는 목소리가 아닌 그녀만의 독특함(약간의 뽕짝끼)이 매력이었지. 하니풍과는 전혀 다른 가창인데 해석 좀 제대로 해라.
마츠다세이코 원곡 들어보면 음정도 불안하고 좀 그럼. 하니 버전은 상당히 안정적임
진짜 완벽했어 레전드
민희진기획력 개쩌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한번만 불러다오
마츠다는 당시 우리나라에선 혜은이같은 존재였다
물론 그 이상이긴 했지만..
세이코팬이기도 하지만
정말 그 갬성 그대로 부르는 가수를
단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그걸 외인가수가 그 느낌 그대로 불러댔으니..
아마 일본아이돌이었다면..
예전 최진실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티비화면에 나왔을거라 본다
민희진의 기획력은 진짜
이쁘다
ㆍ😅
감동이예요,.일본인들도 감성에 푹 빠졌을듯요!♡
우리나라 혜은이씨 닮은 아이돌로 무대 보여주세요♡~혜은이씨도 참 아름다웠어요🎉
옷 어울리는거 봐!!!!!
미치겠네
너무 귀엽다~
이쯤 되면 시혁아~ 희진이 한테 사과하자
Cutie is Rulling❤
41초에서 나오는 부분이 나의 킬링포인트...
팬미팅에 5~60대 분들이 꽤 보이는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