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귀농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어떤 시골살이를 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시골살이는 부유한 시골살이인가, 소소한 시골살이인가? 아무리 다다익선이라고는 하지만 도시에서 누리던 것을 전부 누리며 돈도 원하는 만큼 벌기에는 시골살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돈 벌이할 여건도 도시에 비해 적고요. 그럴 바에는 도시에서 사는 게 맞는 것이겠죠.
어떤 시골살이를 할지가 결정이 되면, 살고자 하는 마을을 알아봐야 합니다. 도시에서는 학군, 교통, 여가시설 같은 것이 주 고려사항이라면 시골에서는 지역문화를 살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에 동네마다 고유한 특성이 드러나곤 합니다. 이것은 한 눈에 알 수는 없습니다. 저라면 첫째로 면사무소에서 공무원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둘째로 이장님을 찾아뵙고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셋째로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내가 여생을 살 곳인만큼 이정도 관심과 노력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엔 빈집을 알아봅니다. 시골에 빈 집은 많습니다. 시골 부동산 시장에 빈 집이 안나오는 것이죠. 소유자가 거주자이든 자손이든 내놓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했으니 안 내놓는 것일 것입니다. 사정 이야기를 하고 좋은 분에게 소개받는 것이 제일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시골에서의 부동산 거래도 거래이므로 신중 또 신중하셔야 합니다.(부동산 끼고 계약하는 것과 안끼고 계약하는 것은 본인이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이라고 사기가 없지는 않을테니까요.
일할 땅을 먼저 찾으시지만 사실 시골에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아주 작은 땅은 여기저기 있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루이틀 하는 수확일(고추, 양파 등)을 먼저 하시면서 사람들 먼저 만나시고 동네 나이 많은 어르신들 일 도와드리면서 친해지셔요. 기회가 생길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의도적으로 하면 다들 압니다. 진솔하게, 아님말고 식으로)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귀촌교육을받고 한 두곳에 귀촌할려고 준비했었답니다 선생님과마을사람들의 소통이잘되는것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시골 이 다그런곳은없다고 봅니다 제가 귀촌할려고 시골 빈집구하기 거의 없고요 있더라도 주질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자기땅 자기집이 조그만한큼이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도전할려고 서울서자본을 벌고있지요 다시 귀촌을 준비하면서 감사합니다
제가 안동으로 귀산촌을 준비중입니다....경남 진주에서요....대도시도 아닌 왜 더작은 도시에서 안동으로 가느냐....경북쪽 땅이 그나마 저렴하고 집안문제로 경남을 떠나야할 이유가 있어서죠... 경남 산청....좋은데 땅값이 장난 아니지요...그렇다면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나의 여건에서 갈수 있는곳을 찾으시는게 맞습니다....잘 찾아보시면 분명 있습니다... 저도 임야같은 밭 1300여평을 구입했지만 이걸로 먹고 살긴 힘들지요...그래도 주변에 묵은밭이 있어 차후에 매입할 예정이었지만 이장님과 빨리 친해지고 해서인지 저땅도 이땅도 내가 농사짓 고있는 문중땅 이라면서 저보고 지으라고 합니다....갑자기 농사지을 땅이 2000평이상 생겨버린 것이지요.... 그리고 옆에 임야도 문중땅이니 심고싶은거 심어서 마음대로 활용하라고 합니다....이렇듯 잘 찾 아보시면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찾기가 어려울뿐이지 분명 있습니 다.... 집성촌....대부분 말리고 싫어하지만 제가 있는곳도 집성촌입니다....하지만 여기를 택한 이유는 외지인이 거의 없습니다....워낙 오지다보니 들어온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동네분들 아주 친절하 시고 지금까지 누구하나 태클 거시는분 없습니다.... 시골에서 자랐지만 시골인심도 때로는 이해가 안될때가 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충분히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곳 잘 찾으셔서 정착 잘하셨으면 합니다....
저혼자 귀촌 하려다가 친정 어머님이 치매 진단을 받으셔서 시골로 같이 가려고 줍니 중입니다.혼자 살라고 알아볼때와 부모님 외 여동생 이렇게 4명이서 가려고 하니 막막하고 더어려워 진것 같습니다.아주 싼 농가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부모님 기준으로 맞춰 해볼까도 생각 돈이부족하니 경매를 알아 볼까도 생각 .요새는 밤잠을 설칩니다.조르바님 이야기를 듣고 용기내 봅니다.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내용들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이장님과 빨리 친해지고 동네에 50만원 어르신들 식사하시라 먼저 인사도 드리고 해서인지 이땅 저땅 저보고 농사지 으라 벌써부터 말씀하십니다....3~4년뒤 완전 올거라고 하니 그때는 또 농사지을땅이 있다.... 고 하십니다...벌써부터 2000평이상이 생겨 제땅하고 합치면 3000천평이 넘게 있는데 몇년뒤 에는 5~6천평도 될듯합니다....그렇다보니 마음은 당장이라도 사표쓰고 달려가고 싶지만 쉽 게 결정을 내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야겠지요... 소도시에서도 외곽 시골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대도시분들 만나면 이기적인면이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시골사람들이 느끼는것이라 보면 되겟지요....그러니 대도시에서의 생각과 습관들을 조금만 버리고 고친다면 이장님을 비롯하여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가서 부딪치고 살다보면... 생기고 구해진다는~ ^.^;; 돈 귀촌이 아닌 시골이 좋아서 사는 전, 곧 그러고 싶어 지네요!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PS: 조르바님 계신 곳 집은 인터네도 들어오니... 택배도 주고 받기 가능하겠죠!?_ 궁금해서 물어보고 갑니다. =^.^=#~...
요즘 텃세니 뭐니 말도 탈도 많은 귀촌 이야기 중 좋은 이야기 해 주시니 반갑네여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본인만 잘 하시면 공짜 있습니다. 동네분들과 잘 지내고 집 관리 좀 해주시면 집과 논밭등 무기한으로 빌려주는 집도 있습니다.
이렇게 인심이 좋은동네는 드물죠...지역이 어디십니까.저도 귀촌을 준비중인사람입니다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로살러오세요
@@류은아-f2e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어디를 ㄱㅏㄴㅏ 부지런하면 먹고 삽니다 욕심없이 검소하면 행복도 오지요🎉🎉🎉
그렇지요. 부지런하면. 어디가도. 먹 고삽니다
붙임성 좋은 사람들은 이 영상 잘 보면 도움 많이 되겠네요.
조르바 선생님 오늘도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H
결정하는데 만은도움이돼 정말감사합니다
주말농장 아라하기엔 넘큰밭을 도시에살며 주말마다 골고루심어 유기농으로 먹고 하지만
농업일로소득은기대하기힘든것으로 귀농은 절대금지
권합니다ㆍ깡시골정착
잘해도 나로하여금후손들도
깡시골에살게 만드는것ㆍ15~20년사이에 빈마을
넘처날때 오도가도
못하는신세되지맙시다ㆍ
아저씨 동네가서 살고 싶네요ㅎ
마음먹기.. 달렷지요👍
백만불짜리 말씀입니다. 귀촌 고민, 인생 고민 중인 분들에게 조르바님이 귀인이십니다. 무엇이 중한 것인지 알려주시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55
어려운 분/주저하시는 분들에게 큰 용기와 도움을 주는 말씀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삶의 위로와 평화로움을 얻는 방안이 여기에 있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돈이 없으면, 용기... 조르바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고살걱정하면서 살거면 귀촌할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저도7년전 영월에 전원주택 샀다가 팔았어요 아직은 이른것같아서 좀더후에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참 좋으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르바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귀농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어떤 시골살이를 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시골살이는 부유한 시골살이인가, 소소한 시골살이인가? 아무리 다다익선이라고는 하지만 도시에서 누리던 것을 전부 누리며 돈도 원하는 만큼 벌기에는 시골살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돈 벌이할 여건도 도시에 비해 적고요. 그럴 바에는 도시에서 사는 게 맞는 것이겠죠.
어떤 시골살이를 할지가 결정이 되면, 살고자 하는 마을을 알아봐야 합니다. 도시에서는 학군, 교통, 여가시설 같은 것이 주 고려사항이라면 시골에서는 지역문화를 살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에 동네마다 고유한 특성이 드러나곤 합니다. 이것은 한 눈에 알 수는 없습니다. 저라면 첫째로 면사무소에서 공무원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둘째로 이장님을 찾아뵙고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셋째로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내가 여생을 살 곳인만큼 이정도 관심과 노력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엔 빈집을 알아봅니다. 시골에 빈 집은 많습니다. 시골 부동산 시장에 빈 집이 안나오는 것이죠. 소유자가 거주자이든 자손이든 내놓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했으니 안 내놓는 것일 것입니다. 사정 이야기를 하고 좋은 분에게 소개받는 것이 제일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시골에서의 부동산 거래도 거래이므로 신중 또 신중하셔야 합니다.(부동산 끼고 계약하는 것과 안끼고 계약하는 것은 본인이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이라고 사기가 없지는 않을테니까요.
일할 땅을 먼저 찾으시지만 사실 시골에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아주 작은 땅은 여기저기 있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루이틀 하는 수확일(고추, 양파 등)을 먼저 하시면서 사람들 먼저 만나시고 동네 나이 많은 어르신들 일 도와드리면서 친해지셔요. 기회가 생길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의도적으로 하면 다들 압니다. 진솔하게, 아님말고 식으로)
면사무소에 크고 작은 사업에 단기 일자리 꽤 있습니다. 숫기가 없으시더라도 총무팀이나 산업팀에 혹시 일자리 있으면 전화주시라고 남겨 놓으셔요.(아님 말고 식으로요) 기회가 생길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귀촌교육을받고 한 두곳에 귀촌할려고 준비했었답니다 선생님과마을사람들의 소통이잘되는것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시골 이 다그런곳은없다고 봅니다 제가 귀촌할려고 시골 빈집구하기 거의 없고요 있더라도 주질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자기땅 자기집이 조그만한큼이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도전할려고 서울서자본을 벌고있지요 다시 귀촌을 준비하면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더운날씨 고생하시네요 여러 구독자 분들애게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듣고 좋은 말씀 잘경청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자귀촌" 이 말씀 듣고 아~~ .내가 그러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일푼인 주제에....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귀산촌....
공식은 주셨습니다
답을 얻고자 합니다.
한번 찾아뵐수 있을까요?~^^♡
오늘 신규가입 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영상감사합니다 용기가 조금은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은 인권비 재료비가 많이올라서 힘들어유 ㅜㅜ
조르바님..항상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촌하고싶은 맘 가득하지만
연고가없으니 두려워 망설려지네요
영상을 자주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연고가있으면피곤해집니다
고마 아무것도 인연이없는게낫습니다
귀촌이 어렵다고 하시는분들 시골사람 그렇게 박하지 않아요 막걸리에 김치한조각이면 만족한답니다 그럼 어르신들이 좋은얘기 많이 할겁니다 자기자랑은 하지 마세요 ㅎ
맞아요 시골 가고 싶은데 정말 돈이 없어서 못사요 누가 임대를 주면 좋겠는데 제가 원하는 경남 산청군에 아무리 찾아도 임대해 주는 시골집이 없어요 우리는 돈이 800백만원 밖에 없어요 남편이 환자라 연금으로 생활은 할수 있는데 집을 구할수가 없어요
제가 안동으로 귀산촌을 준비중입니다....경남 진주에서요....대도시도 아닌 왜 더작은 도시에서
안동으로 가느냐....경북쪽 땅이 그나마 저렴하고 집안문제로 경남을 떠나야할 이유가 있어서죠...
경남 산청....좋은데 땅값이 장난 아니지요...그렇다면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나의 여건에서 갈수
있는곳을 찾으시는게 맞습니다....잘 찾아보시면 분명 있습니다...
저도 임야같은 밭 1300여평을 구입했지만 이걸로 먹고 살긴 힘들지요...그래도 주변에 묵은밭이
있어 차후에 매입할 예정이었지만 이장님과 빨리 친해지고 해서인지 저땅도 이땅도 내가 농사짓
고있는 문중땅 이라면서 저보고 지으라고 합니다....갑자기 농사지을 땅이 2000평이상 생겨버린
것이지요....
그리고 옆에 임야도 문중땅이니 심고싶은거 심어서 마음대로 활용하라고 합니다....이렇듯 잘 찾
아보시면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찾기가 어려울뿐이지 분명 있습니
다....
집성촌....대부분 말리고 싫어하지만 제가 있는곳도 집성촌입니다....하지만 여기를 택한 이유는
외지인이 거의 없습니다....워낙 오지다보니 들어온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동네분들 아주 친절하
시고 지금까지 누구하나 태클 거시는분 없습니다....
시골에서 자랐지만 시골인심도 때로는 이해가 안될때가 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충분히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곳 잘 찾으셔서 정착 잘하셨으면 합니다....
귀농하면 남에 집품팔아서라도 먹고 살수있어요 촌에 일손이 없어서 난리지요
@@태유윙네 맞습니다....요즘 일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외국인들이지요...
역할극하시면서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일자리까지올려놓으셨다구요?
참 고마유신 분이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네 저에게해당된다싶어 위안도돼네요.
다만 오래되면 녹물 등 불결한데 ,이경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네, 새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좋은정보 항상잘 보고 있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많은도움될것
갖아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촌을 계획하는 서울 시민입니다
진솔한 경험과 정보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계신곳이 어디인지요?
강원도 양구입니다.
@@조르바 안녕하세요.귀촌 계획중인대
방문할려면 어떻게 연결할수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원으로귀농하면토지부터사고나중에교육받고귀농인선정되면대출받아돌려받으면자금없이도토지구입하고귀농인됩니다
외국분이신가 띄어쓰기가 전혀 안되어 있어요. 번역기 돌리셨나요?@
제목과 내용이 정말일치되게
말씀 하세요
어덯게 땡전한푼없이 제목처럼
될까요
그럼 언제 귀촌 하는게 좋을까요.? 시골 일자리 있을때 내려가 선생님 말씀처럼 살아 보려는데요
방안에서 생각만으로는 한계가ㅡ있다. 현장에 가서 부딫치고 다정한 관계를 형성하라
좋은내용 너무감사
합니다.~~
조르바니은 인성 자체가 귀촌 준비가 됐습니다
정말 귀촌하고 싶지만 부족한돈으로 귀촌하기가 싶지않죠.
어떻게 땡전한푼없이 귀촌은 불가능 말처럼 현실이. 그대로면 ᆢ누구나 귀촌
조르바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조르바님,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물건 정보가 없네요~경매번호 ? 공매물건 인지 두번이나 봤고 댓글에도 없는거 같은데,,,
ㅠㅠ 현실충언 감사합니다
정말 이웃집 아저씨처렁 상세하게 알려주시니 넘 인심좋은 아저씨 많은것 참고하겠습니다
그쪽인심이 참 좋으시네요
시골 가서 살고싶은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열락처 알수 없나요
귀촌생활 할 계획인데요
말씀잘들어습니다.감사합니다.
조르바님 귀촌에 관심있어 늘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이달 말경 휴가일정나오면 조르바님 한번찿아뵐까싶어요.결정되면 미리연락드리고 한번방문하겠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단...
인성이 좋은사람만이가능하지요.
도시적 습성에 젖으면 불가능한 말씀이네요.
촌에 살지만 자기만 아는사람이 들어오면 소위 텃세라는걸 못견뎌요.
나를죽이고 들어오면 오히려 더 대접받는게 촌생활입니다.
고마워요 조르바
안녕하세요
조르바님
계신곳 어디신가요
저는 고향 강원도 정선입니다 현제는 인천거주하고 있구여
요쯤은 시골가 살고싶어서요
조르바님께선
양구 계신가요?
@@강수아-e6t과거 영상에 강원도 양구군 웅진리 선정사 아래 골짜기에 사시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또복이-t6l
네~
감사합니다
퀴천비용없이살수있는곳하나구할수있나요
귀농의정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골로 가는건 쉽지만 먹고 사는건 힘들다.
너무 막연한말씀 가족없이혼자 방랑자말씀!
농촌. 집성촌. . 텃새 심하고. 인심이 나빠. 못살아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조르바선생님댁 가까운곳에서 살아복싶네요. .여자혼자도 가능할까요???
이웃이 좋으면 가능하겠죠
저혼자 귀촌 하려다가 친정 어머님이 치매 진단을 받으셔서 시골로 같이 가려고 줍니 중입니다.혼자 살라고 알아볼때와 부모님 외 여동생 이렇게 4명이서 가려고 하니 막막하고 더어려워 진것 같습니다.아주 싼 농가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부모님 기준으로 맞춰 해볼까도 생각 돈이부족하니 경매를 알아 볼까도 생각 .요새는 밤잠을 설칩니다.조르바님 이야기를 듣고 용기내 봅니다.
돈이 부족하면 무조건 임대를 찾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조르바감사합니다.
화이팅!
잘보았습니다
올으신 말씀이네요
타고난 인품과성품 붗임성이
중요하겠지요
귀촌했다가 적응못하고 떠나는사람대부분은 사교성없고 사람을봐도 인사도안하고 피하고 잘난체하는 사람은 성공못합니다
지금 계신 따의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사장님,열락처좀주세요
알고리즘
귀촌비용: 톨비 15,000원 + 기름값 40,000원 + 기타 비용 30,000원 = 85,000원. 그냥 제 고향 아버지 집에 오면 됨~~~^^.
부럽습니다
선생님
그곳은 어데인가요?
선생님.주소좀올려주세요.구경하고싶어요
사장~귀촌귀농은 본인조상이나 부모가 계실때 또는 고향 땅이 많을때 귀촌귀농하는겁니다
도시분들 몇억가지고 귀촌귀농
5년되면 다 떨어먹습니다 99%떨어먹습니다
여러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응원드리고 저도 조르바님같은 삶을 살고 싶네요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내용들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이장님과 빨리 친해지고
동네에 50만원 어르신들 식사하시라 먼저 인사도 드리고 해서인지 이땅 저땅 저보고 농사지
으라 벌써부터 말씀하십니다....3~4년뒤 완전 올거라고 하니 그때는 또 농사지을땅이 있다....
고 하십니다...벌써부터 2000평이상이 생겨 제땅하고 합치면 3000천평이 넘게 있는데 몇년뒤
에는 5~6천평도 될듯합니다....그렇다보니 마음은 당장이라도 사표쓰고 달려가고 싶지만 쉽
게 결정을 내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야겠지요...
소도시에서도 외곽 시골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대도시분들 만나면 이기적인면이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시골사람들이 느끼는것이라 보면 되겟지요....그러니 대도시에서의
생각과 습관들을 조금만 버리고 고친다면 이장님을 비롯하여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연락 처
올려주세
감사합니다
귀촌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젊은이니가 적응하지 늙은이는 기봤마자 적응못해 늙은이가 이웃사기겠다 구 가까 이 가서 도와줘도 싫어해 부담 느끼구 그리구 젊엇을때는 부지런 돈벌어야지 술채서 시골 왜들어가 늙어서 돈못벌어힘든께 늙은이가 가는겨 적응못해 쓸쓸해
존르바 대표님 안녕하세요.
작년도에 보길도 임야를 입찰경쟁 에서
차순위로 밀려서 완도에서 점심만 먹고왔어요.
분석을 참 잘하셔서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도움을 받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귀촌 하려면 친화력이 좋아야 될거 같은데 그런 성격이 안되면 참 힘들거 같아요
일단 가서 부딪치고 살다보면...
생기고 구해진다는~ ^.^;; 돈 귀촌이 아닌
시골이 좋아서 사는 전, 곧 그러고 싶어 지네요!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PS: 조르바님 계신 곳 집은 인터네도 들어오니...
택배도 주고 받기 가능하겠죠!?_ 궁금해서 물어보고 갑니다. =^.^=#~...
군에서 오지에는 특별배송을 해 줍니다. 즉, 택배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젊어서 사기를 당해 뫃아놓은 재산이 없다보니 귀촌을 하고싶어도 용기가 없습니다. 선생님같은 유형의 귀촌이 제게는 딱 들어맞는 케이스가 될텐데 지금 어디에서 생활을 하고계신지요?
그래서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