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동네도 너무너무 예쁜데요? 구례읍 어디일까요? 저도 가서 월세로 살고 싶습니다. 예쁜 집 바로 앞에 정돈된 넓~~은 텃밭에 귀여운 닭들이 있는 닭장까지❤ 근데 암탉 수가 너무 적네요. 그럼, 수탉들한테 엄청나게 시달리는데. 수탉 1마리당 암탉이 6마리는 있어야 하거든요. 예쁜 암탉들 더 입양해주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가 올라가 적혈구와 백혈구끼리 서로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게 됩니다. 즉 피가 잘 통하게 되어 뇔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이 개선됩니다. 심장마비와 뇌경색, 뇌출혈 등이 예방 및 개선되니 참고하세요. 9,800원.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전북 남원]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지리산 들어가 살겠다" 했더니｜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IBz59mCCBHY/mqdefault.jpg)
![[전북 남원]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지리산 들어가 살겠다" 했더니｜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img/tr.png)
![[다큐 ‘가족’ 177회上] 어둠 밝혀주는 호롱불 하나에 의지해 사는 소백산 노부부](/img/n.gif)
※ 이 영상은 2023년 5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4부 지리산 자락에 깃들다＞의 일부입니다.
어르신 아들 부부 보시는 얼굴이 너무 환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시골 생활이 힘들텐데 그래도 선듯 시골 생활을 택한건 부인이 맘이 아주 따뜻한분 같네요
저게 맞습니다. 우선 월세로 시골 생활 해보고 나서 판단해야지요. 서울 집 함부로 처분하는건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시골 집 사는건 더 위험하고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에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알콩달콩 사는 두분 넘 보기 좋으세요. 할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서 보기 좋으셔요. 😊건강하세요.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거 같습니다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
늘 행복하세요^^
고향집에 돌아온거군요.
구례 참
좋더라고요.
산수유 마을에 계곡 섬진강 주변 벚꽃
눈에 선하네요.
천은사 둘레길도.
저도 귀촌이 로망입니다
젊은 나이에 부럽습니다
시골 고사리향은 정말 찐해요.
부럽부럽
너무 부럽네
얼굴엔 행복만이....
며느리분이 참 예쁜 사람이네요. 아드님도 말씨가 예쁜게 좋은 두분이 만나셨네요.
와 고사리 두께봐 ㄷㄷㄷ 어렸을때는 고사리 별로 안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니 그런게 귀한줄 몰랐습니다.
저도 고달픈 서울살이 끝에는 저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딱 제가 살고 싶은 미래의 모습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러고 싶어요
시골 겨울에는어마무지하게추워서 난방비 100만원도나온다는 장난아님..대비해야...
시골 아무도 없는데
귀촌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아버지가 계시니 그나마 괜찮나보네요
아들도 좋지만
며느리 보면 사랑스럽고 든든해요
살아보니
아들이 대들보가 아니라
며느리가 대들보 입니다
며느리 없이는 아들은 못살아요
서로 내앞에서 아웅다웅 사랑싸움하면 예쁩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나봐요,
난
아닌데요
지리산 산밑에 섬진강이흐르고 무릉도원이 따로없다.서울에서 볼수없는.자연과사람. 서울색시 잘선택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우리 외할머니가 계셨던곳..,어릴적 구례 봉산에 새벽에 외할아버지랑 같이 올라갔었는데...여전할런가 싶다..
진짜 행복해보여요~~^*^~~
서울아파트 월세줬음 그걸로 기본생활비랑 시골집월세 충분하죠
오 그럼. 서울 아파트를 먼저사야겠네요
근데 서울 아파트는 비싸죠 ㅎㄹ
서울도
서울나름
서울도나름임 경기도보다 싼곳도있음
시골도 월세가 그렇게 싸진 않아요~~ㅎ
부럽다
요즘 서울이 정말 답답 하다고 느껴 졌는데 영상을 보니 부럽네요
서울에 사는게 회색빛 같고 빌딩숲에서 사는게 넘 답답하고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경쟁 치열한 서울에 미련 없어요.
저도 시골로 내려가 사는게 훨씬 행복하고 마음 편할것 같아 차근차근 준비하려구요.
시골 난방비겨울100만원이상듦..대비하고가야
고사리 비싼데 부럽다 .
부럽습니다
시골집 월세가 많은지? 살곳 있음 한번 일년 살아보고 싶네요.
섬진강 주변에 있는 지역들 너무 좋아요~~ 그래도 아직까지 깨끗한 섬진강~~
좋은선택입니다. 저라도 같은 선택하였을듯
도시의 빡빡한 삶보다
시골의 여유와 무엇보다
아이에게 좋을듯
나도 두릅 좋아하지만 세상 불쌍한 식물이 두릅 같아. 세상 구경 좀 할라치면 새순을 동강동강 따 버리니.
ㅋ 그래서 저는 베란다에서 화초처럼 키웁니다
다른거 다 똑같소.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모든게 말이오. 그렇다고 두릅나무가 죽는것도 아니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거요.
참네...개고기처먹는 민족들이 웃긴다..ㅋㅋㅋ 개고기 반대안하는것들도 다 똑같애
소키워봐라… 소먹는 것들도 웃기다… ㅋㅋ
아침부터 고기구어 드시고 ….뭐 고기도 있고 숯불도 있고 고기 구워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좋습니다.
어르신도 좋고,자녀들도 좋고... 보기 좋네요. 지금 구례 주거하는 월세는 어느 정도 지불하는지요?
집도 동네도 너무너무 예쁜데요?
구례읍 어디일까요? 저도 가서 월세로 살고 싶습니다.
예쁜 집 바로 앞에 정돈된 넓~~은 텃밭에
귀여운 닭들이 있는 닭장까지❤
근데 암탉 수가 너무 적네요.
그럼, 수탉들한테 엄청나게 시달리는데.
수탉 1마리당 암탉이 6마리는 있어야 하거든요.
예쁜 암탉들 더 입양해주세요.^^
영상 속에 문척면이라고 나오네요.
읍에서 약 5분-10분 정도 떨어진 마을입니다.
닭에 대해 잘 아시네요.
참 이뿐 맘씀씀이 마누라가 최고구만
워너비삶인데
자~~서울집을 먼저 사볼까
서울에 아파트 어딧냐에 따라 월세 어마어마하죠 ㅎ
월세를 줘야 살수있어요
집이 오산이네요.
풍경이 죽이는곳이지요.ㅎ
고사리가 정말로 두껍고 실힌게 먹고싶다
노인고독사의집
서울에 아파트있는 사람만이 내려가서 귀농하기가 쉽네
애가없으면 저런생활도 좋겠다
근데. . 아버지랑 같이 사시려고 내려간거 아니였나요?
고기 드실때 같이 드심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엘리트부부
시골도사람들 좋은곳가야지
시골사람 똘아이 너무많아
연기나가게 연기구를 만들어야, 가마가 그게 뭐냐,,,
시골살면 쉴틈이 없다, 책은 무슨,,,
자식이 없나 부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가 올라가 적혈구와 백혈구끼리 서로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게 됩니다. 즉 피가 잘 통하게 되어 뇔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이 개선됩니다. 심장마비와 뇌경색, 뇌출혈 등이 예방 및 개선되니 참고하세요. 9,800원.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전라도에서 나는 것 중에 음식은 최고 다른것은 별로야?
돈있다고 자랑하냐?
시골인심이 너무 안좋아 귀촌한분들이 맘고생하고 결국은 분쟁도하고 그런다는데 다그런거 아니고 일부 시골사람들 왜그럴까요~~ 서로 서로 돕고살면 좋을텐대요
도시도 그래요 못된사람들
시골은 인심이 좋아야 한다는 전제가 맞나요?
집성촌 농업기반 대가족 시절 하던 얘기를 왜들 금과 옥조로 들이 대는지
내고향 동네 사람 3 40프로가 바뀌었어요
그냥 사람사는 뎁니다
남원으로 안갔기 다행입니다! 남원은 공무원과 주민이 작당해서 귀촌인 사기치는 고장입니다
남원은 절대로 안가죠
ㅎㅎ
ㅈ전라도 답이없다~사람살곳없음
저도월세로 일년귀촌해보고 싶네요
강원도 횡성에 신축주택있는데요
귀촌생활 월세 맘있음 댓글주세요@@부덕배
저도 그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