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륙 동부 남북종단,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뉴저지, 뉴욕 4박 5일, 총23시간 총1500마일(24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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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21
- 6월 10일 부터 14일 까지 플로리다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에서 출발해서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 뉴욕 까지 여행을 했습니다.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뉴저지, 뉴욕 주까지 9개주를 거쳐 여행 했습니다.
약 1500 마일의 2415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달려보고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9개주를 거쳐 여행 하였습니다. 여행은 내 시간과 바꾸는 보석인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 하였습니다.
플로리다 마이애미 5:55
노스캐롤라이나 사바나 13:24
노스캐롤라이나 New Bern KOA Holiday 16:28
Chesapeake Bay Bridge-Tunnel Virginia 23:00
뉴욕 26:54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해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 '미국 열차 여행' Trip to USA (KBS_20191012)](http://i.ytimg.com/vi/jgj23DTnvQ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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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륙 자동차로 한바퀴 로드트립[종합편] 16박 17일 총거리 7280마일(11716km)](http://i.ytimg.com/vi/JgTKtZ50A8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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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Full📺] 광활한 대지를 달리며 느끼는 설레는 캠핑카 여행 '미국 서부' Trip to United States of America (KBS 20170527)](/img/n.gif)
우연히 이 채널을 보게 되었고 옛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저는 뉴욕에서 40년 정도 살았으며 직장에서 은퇴하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68세 나이이지만 작년에는 한국에 가서 2개월간 직접 운전하며 전국 여행을 다녔습니다. 여행 체험하며 저 역시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른 좋은 동영상으로 만나 뵙기를 바래봅니다.👍👍👍👍
로망아빠님
때문에 요즈엔 눈팅으로 구경잘합니딘
로망아빠님 타국에서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8년전 뉴저지 살때 반대방향으로 두번 했는데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 생각 나네요. 키웨스트 잊을수 없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온지 19년차로접어드네요 나이49세때 플로리다에와서 54세에 플로리다에서 커네티컷까지 혼자 운전하고 여행했는데 지금은 9시간이상은 힘들어서못해요 두다리 움직일때 추억많이 쌓고싶은데 마음은앞서가는데 몸은뒷전이네요 힐링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돌아보려하는데 점점 힘들어 집니다.
대단한 여행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아직 대륙횡단도 못해보고 있는데 대단 하십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잔잔한 음악과 편안하게 들려오는 나레이션이 마음의 배를 부르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넘 감사합니다. 다음 편이 항상 기대됩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용기에
각수를보냅니다ㆍ짝짝짝
정말. 여행 잘하고 장보았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시는게. 다. 동감을 느낍니다. 30년의 이민 생활 속 에. 가본대가 없는데. 오늘. 바다도보고. 마이애미 비치도 보고. 감사합니다. 또. 달리면서 봅니다. 주마다.
꼭 여행 도전하시어 좋은 것 많이 여행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예전 유학생때 중부에서 플로리다까지, 켈리까지, 텍사스까지 등등 정말 아내랑 자동차 횡단 많이 했었죠.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하나라는존재감이자랑스럽네요.건강.희망전해주심에응원합니다늘~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2주전 런던에 거주하는 막내가 친구들과 Tesla Y를 빌려 Miami 에서 Keywest까지 여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해와 관련영상을 보다가 로망아빠님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이런 도전적인 여행은 2-30대 젊었을때 다녀야 된다" 내지 "행동하기전 상당히 신중해 지기 때문" 이라는 부분 정말 공감이 됩니다~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는 말씀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미국 횡단 영상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곳 저곳 다녀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겁이나기도 해서 꺼려집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겁이 납니다. 유명한곳 사람 많이 가는 곳 부터 시작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나무 잘 봤습니다. 마치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님이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로망아빠 덕분에 여러정보를 얻을수 있고 흥미로운 도시 감상 감사합니다 .
영화로만 보던 마이애미 비치 시원하게 잘보았습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고긴 체사픽베이 브릿지를 달릴때 옆바람도 있고 졸리기도 해서 아차하면 바다로 빠질것 같으니 바짝 긴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남은 여정 안전운전하세요
ㅋㅋ 동감입니다. 운전대 꽉잡게되더라구요.
로망 아빠의 멋들어진 여행기만 보더라도 실감나는 간접여행 할 수 있어 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it 358 wayne memorial dr. 제가 예전에 살던곳을 지나가셨네요ㅎㅎ찾아가기도 힘든 곳인데ㅎㅎ
간만에 보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20년전에 친구들과 뉴욕에서 키웨스트까지 자동차로 여행한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조만간 와이프와 아들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잼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망 아버님.수고 많으십니다. 50개 주를. 작정하시고. 다니실계획 이세요? 사람들이 없으니.무섭기도 하고.점점 자동차여행.자신이 없어지네요? 투어로 다니면 편한점도.있고.아휴! 로망 아버님 도전정신.존경스럽습니다. 항시 운전 조심하시고.건강꼭 챙기십시오. 좋은 추억이 되실겁니다. 화이-팅!
네 50개주를 다닐 예정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ASMR 리얼먹방 고기 야채 샤브샤브 재미있네요,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감사 합니다 찾다보니 3.29.2022 그래도 또 보고 볼 것입니다. 못 하니 보기라도 반복 하렵니다. 감사,. 언제 Dron Information, 소개 동영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매 하려 합니다.,70 후반 사용.
제가 쓰는 드론은 DJI 미니2로 저렴한 드론입니다. 초보자에게 알맞은 드론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젊었을때는 브라질 마나우스까지 30시간을 비행기 타도 힘든줄 몰랐는데 요즘은 유럽만 가도 힘드네요...젊었을때 많이 싸돌아 다니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싸돌아 다니라니요 ... 이렇게 어렵게 영상을 만드시는 분께 좀 심한 표현이 아닌가요? ... 저같으면 젊었을때 많이 여행하시며 경험과 체험을 실컷 해보십시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싸돌아다녀 ㅋㅋㅋㅋㅋ 뿜네
Koa 앱 만 다운 받아 놨네요
머지 않아 맘껏 이용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아주 좋네요
부럽기드 마냥 ㅎㅎㅅㄴ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행 응원합니다.
5학년6반입니다
2년동안 2006~2008년
텍사스에서 일했었었는데요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로망아빠님 저보다는 좀더 연배가 있지 싶습니다 (애들이 다 컸다 하시니...) 부럽습니다. 애들 다 키운것도 이렇게 여행 도전하시는 모습 유튜브 도전하시는 모습 저도 미국 출장에서 아리조나 세도나 그랜드케년 미국 서부는 잠시 여행해 본적이 있었는데 참 좋았고 2017년에 결혼 10주년 가족과 갔던 하와이 여행 잊을 수가 없네요. 언제 미국을 다시 갈 수 있을려나...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도전하는 로망아버님 고국에서 항상 응원 합니다.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꿈에 로망 멋지십니다.
떠날 수 있는용기 부럽고 응원합니다.
생각만으론 안된다 실행만이 무엇이라도 얻을 수 있다. 떠나리라 그날을 준비 하리라.
응원합니다
아 저는 미시간 핸칵에서 올란도까지 갔다가 키웨스트도 가보고 싶었었는데 이영상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많이나네요
내 20대청춘아 그립구나
정말존경스럽습니다^^인생은미지의여행이며우리는모두인생이라는길위의여행자입니다
로망아빠는잘즐기시면서너무편하고담담하게잘설명하고계신것같습니다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저도로망파파처럼여행하는것이나의로망입니다,,늘~건강하시기를
여행 꿈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중년에 도전하는 거라 초보자고 두려움이 많지만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우와 ~ 대단하십니다. 역시 미국은 매우 큰 나라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뉴욕에 이찌란 라멘이 있네요. ㅎㅎ 현재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데, 이찌란이 후쿠오카 기업이라 괜히 반갑네요. ㅎㅎ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도 미국 일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은 저의 오랜 로망입니다. 후쿠오카에 사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7-8반 미국 55년 생 이제는 일본 에 꼭 다시 가서 지내고 싶읍니다 L.A. 에 지금 은 곧 Florida 로 가려 합니다
담달 7월9일 사우스케롤라이나 그린빌
로 한국에서 이사갑니다
저도 많이 다녀 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대리 만족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땐 돈이 없어서... 어디 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가끔 낚시가는게 유일한 사치... 방학때는 학교에서 일 하느라 더 어디 못다녔죠. 마이애미 한 번을 못 가봤습니다. 플로리다에 있으면서도... 그렇게 세월지나 회사 다니고 결혼하고 아이가 좀 크고 나서 우리 세식구 플로리다에 여행 갔습니다. 15박 16일... 우리로서는 어마어마한 돈을 썼죠. 그치만, 인생에 한 번은 해보자.. 싶었고. 아이에게 아빠가 다니던 학교에서 어떻게 살았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햇빛도 잘 안 들어오던 그 집은 아직도 있더군요. 큰 SUV한대 빌려서 플로리다를 싸돌아 다녔죠. 그 가고 싶던 마이애미도 가보고, 키웨스트도 가보고...감회가 새롭네요. 젊었을때 뭐든 하세요. 잠 줄여서라도 놀러다니시고,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들이대 보시고... 한 끼 굶더라도 가보고싶은 곳 가보시고...
우와 젊은 시절 이야기 들으니 감동입니다. 저도 선생님 처럼 살았습니다. 다행인지 코로나가 실업을 주어 저의 꿈인 자동차 여행을 하게 된것입니다. 정말 젊었을때 그리고 건강할때 열심히 다녀야 갰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님 댓글 보고 우리 아들에게 조언해 줄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젊을 때 많이 싸돌아 다녀라~~'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포기하지말고 들이대라~~'
그 동안 열심히 사신것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장거리운전고생많으십니다.덕분에구경잘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신나게 보고 있습니다
시니어 74 이지요
어제 9살 외손자가 집에 놀러 와 함께 보았습니다
로망님의 버킷 리스트를 보는 듯 합니다
진솔한 나레이션 목소리도 잘 매칭 되고요
다큐멘터리 버금가는 최고 영상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과분한 격려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여행 계획하다가 영상 보게 됐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첫 미국 여행이라 무서웠는데 편안한 목소리로 미국 풍경을 보니 무서움이 사라지네요 !
오랜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7년 신혼여행으로 올랜도에서 키웨스트까지 여행했습니다.
세븐마일브릿지도 렌트해서,건너보구요..ㅎ
허니문베이비인 아들은 연어의 회귀본능이 있는지,7년전 미국으로 고등학교를 가서,지금은 뉴욕에서 대학을 다니네요..
내년 명예퇴직하는 해인데,좀 긴 휴가를내서,아내와 미국사는 친구부부랑 미국자동차여행할 계획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 드립니다. 건강히 은퇴하셔서 꿈이루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과 경험 고맙습니다.
저는 1983부터 뉴욕에서 3년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고향으로 귀촌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뉴욕 58번가 6애브뉴에 카플란이라는 쥬이쉬(유대인) 식당에서
먹었던 콘비프, 파스츄라미레이븐. 그리고 아침식사로 베이글 속을 파내고 살짝 구워서
파낸 속에 필라델피아 그림치즈를 잔득 넣어 콜림비아 원두커피 한잔...등등
그리고 님께서 여행하신 95번 뉴져지 텐파크도로를 타고
롱위크엔드엔 뉴욕에서 와싱턴DC까지 자동차 여행을 하다 길을 잘 못들어
늦은 밤에 허름하고 냄새나는 모텔에서 지낸 사연.....
지금도 그 시절을 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옛 미국 생활이 그리워서 2,3개월의 미국여행을 계획하다
코로나19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모텔 요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여행하시면서 투숙하는 모텔 요금과 예약시 사용하시는 방법, 식품 쇼핑시 구입비용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시군요, 옛날일이네요. 다시 뉴욕가면 카플란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82년 부터 3년정도 뉴저지 북부에서
한국회사 주재원 생활을 했는데 마지막 부부
미국 여행을 2-3개월 계획하다 코로나 때문에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거주.
미국여행 계획이 완성되면 저도 참고하고싶내요.
평균 100불정도합니다.
부럽다는 생각뿐 입니다. 저도 시작하렵니다.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왠지 너무 감동입니다...힐링되는 유투브네요..제가 가장 하고싶은여행인가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 씁니다,,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굿~^^ 진정한 로드트립용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
로망--최👍👍👍👏👏👏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멋져요
감사합니다.
30대 초반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키웨스트까지 여행후 키웨스트에서 웨스트버지니아까지 20시간 넘게 걸려 한번에 왔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못하겠죠 ^^ 20여년이 지났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추억의 장소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Video & Music
10여년 전에 뉴욕에서 조지아 애틀란타까지 14시간 운전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뉴욕에서 밤 12시쯤 출발하면 새벽 4 - 5시 경에 워싱턴을 통과하여 트래픽을 피하곤 했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는 경치도 좋았고, 편도 2차선이라 그리 차도 많지 않았었지요
저두 한번 미국 대륙횡단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있습니다
대신 잘 보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가보신 도시와 주들이 다 특색있는 곳들이지요. 다시 한번 도전~
오래전 달렸던 길의 반대로 달리시는 영상 우연히 보고..근무도 잊고 영상에 푹빠져서..마이에미비취 인근 모텔 6는 본듯도하고..기분이 너무 묘해서 홀린듯 글 남겨봅니다..늦었다하시지만 안정적인 영상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5월말에 뉴욕,캐나다로 열흘 다녀왔는데..할수있는때 해야한다는 생각 다시 했습니다..50대는 아이들 다 키우고 뭐든 쉬울줄알았던 젊은날의 생각이 우스웠습니다..툭 던지고 떠나버리려면 준비할것이 너무 많은 나이더라구요..감사합니다😂
오늘 구독 시작한 초보 독자입니다. 같은 50대라 갬성이 비슷할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잘 보았음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0대 인데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들.... 저는 지금 제주도 2달째 여행중인데.. 미국은 랜선 여행중입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2달 여행은 스케일이 크십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십시요.
덕분에..집에 누어 미국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잘보앗읍니다"
제가좋아하는 코스임니다
플로리다를 생긴모양데로
물론 고속도로는 않타고 작은rv로 이주간 돌았는데 여름에 한번더하고싶네요"
참고로 MD에살고있읍니다
존경스럽네요 이제 육십인데 점점 힘들어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작은 rv가지고 계셔서 여행하시 좋겠습니다. 멋있는 동부의 멋진 해변들이많이 있죠. 항상 즐거운 여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함께 했습니다 탱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30대는 금전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는것 같아요... 50대도 늦지 않아요 요즘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니 시도 해 볼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젊을때는 정신없이 일하고 가정을 돌보느라 바뻐 저도 여행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제 나이드니 그냥 해보는 겁니다. 젊을때 조금씩이라도 여행을 위한 저축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유용할 겁니다.
저는 New York 에서 Key west 를 두번 왕복 했어요.
6년전에 한번 왕복하고, 작년,2021년 2월과 3월 사이에 다녀왔어요 .
좋은 길이고 구경거리가 많은 길입니다. 저 도 다시 한번 도전할려고 합니다.
키 웨스트는 정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서베나 제가 살던 곳이네요. 저도 여행하고 싶네요
그렇군요. 저는 처음 가본 곳이라 거기도 조용한 동네처럼 보이던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로망아빠님이 제 로망을 대신 실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마일 브릿지가 중앙에 분리대가 없어 맞은편 차가 중앙선 침범의 경우 위험할 것 같아 보입니다.
추~울~발🤩🤩🤩🤩
언제나 아치믈 여는 다정한 로망아범(♡)의 목소리
대장동(♡)언저리 에 70년째 살고있는 노부부 드림🤩🤩😁😁😁
응원 감사합니다.
사우스모스트 기념물 앞에서 사진 남겼던 1인으로 반가운 영상입니다.
키웨스트 가는 다리는 영화 트루라이즈 끝부분 배경일 겁니다.
비행기 뜨고 다리 폭파되고 하는
그렇군요
서던모스트
2018년도 미국 동부여행이 떠오르네요~뉴욕에서 마이애미 울트라뮤직페스티발 참여하는 여행이었는데 폭설이와서 비행기연착으로 일정이 밀려서 가지못했던 키웨스트..ㅜㅜ 대체편으로 마이애미가 아니고 포트로더데일로 들어가서 택시타고 마이애미 갔던 기억이 납니다..뉴욕은 폭설이었지만 마이애미는 35도 넘어가는거 보고 미국이 참 큰나라라서 부러웠던 기억이..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경험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이 크긴 크네요;;;
저도 터키에 있어서 터키가 엄청 큰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터키는 아무것도 아니었군요ㅋㅋㅋㅋ
터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목소리가 넘 좋으십니다
혼자 여행 대단 하십니다, 그것도 장거리 매일 8시간정도. 보람되고 귀중한 시간 되시길... 그런데 혹 차량은 rent or own? 대단한 양반 이심니다.
네 제차로 여행 했고요 그냥 동부 남북을 종단으로 드라이브 해보고 싶었습니다.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미국은 진짜 땅이 넓고도 넓네요 산이 없네
미국 전역을 영상으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배경 음악소리가 낮게 흐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네 최신 영상들은 배경음악을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키들처럼 때론 미친척 신나게... 주변 눈치보지말고 영상 찍어주시길~~ 저두 올해 마흔인데 99살까지 겁없이 살려합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이 좋은겁니다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이 많이됩니다 음악 소리가 좀 작으면 더 좋겠습니다
뉴욕에서는 사람보다 차 주차가 더 신경쓰이는 곳이죠
덕분에 미쿡 여행
싣컷 해봅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는 젊음이 피어나는 시간이죠,, 생각도 좀 깊고,, ㄳㄳㄳ,,
맞습니다. 그래서 중년이라 그러는 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8자 good.
오래전 대륙횡단 해본경험있지요 다시보니 새샘스럽고 또가고싶어요
헐~~~ 대단하십니다
저도 남몿지않게 여행한다고는했는데 ....로망이 아빠님에 비하면 고개가 수그려집니다
저와 집사람이 켈리 10 번 에서 플로리다 까지 가 다음 계획인데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도 50대 후반으로 시에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얼마전 시애틀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꼭 살아보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미국에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키웨스트와 알래스카는 꼭 가봐야 합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부럽내요...
댓글 감사합니다.
링컨 터널을 보니 실베스타 스탤론이 주연한 재난영화가 생각나네요,, 링컨 터널 안에서 재난 발생,, 영화 제목을 잊어버렸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을 때 맘껏 여행하긴 쉽지 않죠..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언젠가 도전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자막이 뜰 때마다 풍경을 가려서 아쉽네요
그냥 글자만 뜨면 좋겠어요
참고하겠습니다.
내가 1992 년에 주행 했던 코스네요
이코스를 가겼었군요 반갑습니다.
미국 종단 여행이라면 마이애미에서 북쪽 끝 메인주 수도 오거스타까지 가셔야 종단여행 인정..
형님,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조아요` 구독! 했는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뭐 쓰시나요?
다바라tv 사무실에서 고고씽으로 돌리는데 해설이 들을 만 하네요 감사 해요
다바라 님의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미국다니시며 올려주세요, 먹방, 경치, 역사 등
한국의국도7호선같은 노선이네요
그런가요, 한국가면 달려보겠습니다.
재미나요.ㅡㅡㅡㅡㅡ
댓글 감사합니다.
@@dreampapa5349 로드트립을 계획할때요.보통 하루에 몇마일쯤가세요? 숙소도 미리 다 알아보고 가시는거죠?love주유소? 메릴랜드에선 자주못본듯합니다.
음악소리땜에 말소리가 묻히네요
음악볼륨을 살짝 줄여야할듯
1:48 여름철 이곳을 지날 때는 거의 어김없이 갑자기 소낙 장대비가 퍼부어 달리던 차량들이 모두 갓길에서 장대 소낙비가 지나기를 기다렸던 ………..
필수여행 준비물에 대한 영상도 안내해 주실 수 있는지요?
네 기회가 되면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잘 보내시는 것같아 부럽습니다^^ 제 로망인데 평생 한번이라도(루트 한개라도)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영상은 뭘로 찍는지 여쭈어 봐도 될 까요?
고프로 9으로 찍고 있습니다. 가능하도록 여행 꿈 응원하겠습니다.
N17번을 이용하시는군요~
네, 여러도로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50대는 아작한참나이입니다, 65세넘으면 모든게 겁나고 무섭습니다
와이프가 오더니 남이 운전하는 것을 도대체 왜 보고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이것은 미국판 '나는 자연인이다'와 같은 거라고..
ㅎ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고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는 차량 1년 평균 주행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10000마일에서 12000마일 기준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