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타고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여행하기 (KBS_2017.0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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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걸어서 세계속으로_미국 서부 캠핑카_20170527
-캠핑카 고르기
-엔텔로프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캠핑카 전용 캠핑장
-브라이스 캐니언
-데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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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려주신 미국 서부 캠핑카 편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님을 도와드렸던 Glenn Kim 가이드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여행한 PD님과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니 저때의 기억이 나서 너무 좋네요.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대리만족 할 수 있도록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캠핑 카라반을 타고 미국 여행을 다니며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대리만족 캠핑카 미국 여행하고 싶으시면 "미국 집시가족" 놀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미국 집시가족님이 여기에 있네요 ㅎㅎㅎ
항상 집시가족님이 올려주시는 대리만족 영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해놓고요 ^^
앗 영상에서도 출연하신 분이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카라반 여행 중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ㅎㅎ 집시가족 응원합니다. 오늘도 안전한 여행길 되시길!
코로나 끝나고 여행 가능해지면 영상 참조해서 다녀보겠습니다.
역시 집시 가족님이셨네요 ㅎㅎㅎㅎㅎ
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난번 기차 대륙 횡단에 이어 미국 캠핑카 여행을 준비해봤어요. 캠핑카를 타고 여유롭게 미서부 협곡들을 둘러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오늘도 방구석에서 캠핑카 여행 시작합니다!!!
고마워요 좋은 영상 힘이 됩니다!^^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다음편 '열대우림을 품은 바다 호주 동부편'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starrypak 7
뒤에 거는 왜 안올라오나요? 보다가 끊기는데
1년전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기 두렵고 힘들고 삶에 대한 확신이 없고 방황할 때 뭐라도 하고 싶어 돈을 모아 동네 친구들 5명과 함께 캠핑카를 빌려 한달간 서부를 여행했었습니다. 300만원돈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지만 그때 봤고 경험했던 순간들이 그 어느 순간보다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보면서 여행을 생각해 보시는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도전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랜드 캐니언이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장관이라고 해서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면서 별거 없겠지 하고 딱 봤는데. 봤을 때 그 경이로운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더군다나 그랜드 캐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5분도 안 걸어서 정상쯔음에서 모든 뷰를 볼 수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 더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후 저는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지금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9개월째 생활하고 있고 다시 돈을모아 한달 뒤 이곳에서 다시 캠핑카 여행을 도전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요즘.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그 젊음이 부럽워요 건강 잘 챙기면서 여행하세요
멋지고 용감합니다. 건강하시길!
젊음이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경험은 나만의 큰 자산
이고, 지날수록 더 값지게
느껴지겠지요.👍
시베리아 횡단철도 도전 추천합니다.
@@부자박사-t2f 적어듈께요 지금은 울릉도에서 댓글을봅니당ㅎ
안방에서 감상하니 여행을 마치 간 기분이네요
감동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을 2번 갔었는데 이렇게 방송으로보니 너무 반갑네요. 너무 신비롭고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곳!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1년 9월?에 미서부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등등 갔었는데 이 영상 다시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넘 감사합니다~~
와우, '캠핑카를 타고 엔텔로프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데스밸리'를 여행하는 것은 모두의 로망이지요! 그룹 투어로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은 가봤지만, 캠핑카를 타고 여유롭게 시간을 들여 관광하는 것은 색다른 체험이고 추억일 것 같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해놓고, 즐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여행을 유튜브에올려주워 서 여행구경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구경 ㅡ고맙습니다 대자연앞에서 ㅡ겸손을 공부해봅니다 ᆢ
그랜드캐니언은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하는곳입니다..
어렸을 적 미국 살았을때 여행갔던곳ㅠ
웨스트 그랜드캐년인가 거기 스카이워크가 넘 무서웠던게 11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수많은 여행지 중 나이아가라랑 그랜드 캐니언이 제일 인상깊은듯
20년전 그랜드 캐니언 주마간산 식으로 잠깐 보고 왔는데도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코로나 끝나려나....
미국서부 자연경관이 리얼 찐이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2014년미국서부그랜드캐니언다녀왔는데~감회가새롭군요~걸어서세계속으로피이팅
올 여름에 그랜드캐넌 다녀왓는데 그냥 보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지든대요 다시 또 한번 가고싶네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고등학생 주말시절 때도 항상 세계여행을 꿈꾸게 했었죠. 성인이되고 여행은 가면 되지 뭘 영상으로 보냐며 안본지 몇 년 됐었는데 다시 여행을 못가는 상황에 걸어서세계속으로는 계속 걷고 있었어요... 정주행 해야겠읍니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4:52 킬포인트네 진짜
중국인인 줄 아셨나 봄 ㅋㅋㅋ
2017년 5월에 딱 저코스 캠핑카투어 했었는데 너무 그립다... 언제 다시 가볼수있는 세상이 올까
잘 봤습니다
그랜드캐년은 볼때마다 다른 얼굴이아서 흥미로워요
전 유타의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년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 다른곳에선 찾아보기 힘든 그런 지형을 가지고 있죠. 콜로라도도 좋지만 유타나 아리조나의 지형과는 굉장히 다르죠. 브라이스 근처는 유월에도 눈이 남아있을 정도로 고지대죠. 몇년후 은퇴후에 캠퍼를 구비해서 여행을 다니려고 지금부터 알아보고 있답니다. 삼년반 남았거든요.ㅎㅎ
저도 2017년 4월에 그랜드써클을 다녀왔는데 혼자 렌트해서 가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ㅠㅠ 운전만 3000km 이상하는 고됨이 있지만 진짜 자연경관들은 잊을 수 없이 멋졌던 곳이었어요ㅋㅋㅋ 진짜 꼭 한번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오늘 잘보고가겠습니다
눈으로 마음으로의 여행~~
방구석에서도 이렇게 신비하고 웅장한 협곡, 캐년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신료의가치 가성비 ㅅㅌㅊ
가본곳이지만~이렇게보니까또가고싶어지내요~힐링잘했어요😊
유퀴즈에 PD 가 혼자 가서 엄청 고생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건 극히 예외적인 경우고 대부분 현지에서 도와주는 통역 겸 가이드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댓글에 나온 것처럼 캠핑카 빌리는 것부터 안내까지 Glenn Kim (미국 집시가족) 이 도와드렸다고 나오죠. 그리고 방문국가나 도시 관광청의 협조도 많이 받구요.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멈춘! 요즈음"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영상과 목소리도 넘~좋아요?!
이 방송으로 여행의 대리만족을 충분히 하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가아니고 누워서 세계속으로가 맞다~ 좋은 여행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님 목소리와 함께 즐거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걸어서 세계속으로 따봉~~♡
진짜 저렇게 가보고싶다
이거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사막여행은 넘 좋아요.
유퀴즈에서 피디님 보고 다시 보니 새롭네요 ㅋㅋㅋㅋ
자주 올려주세요 ~
방구석여행최고~~~~>
ㅎㅎㅎㅎ
ㅋㅋㅋㅋ 진짜 세상 좋아졌어유. 폰 하나만 있으믄 기냥 세계여행 해부러유
평생 방구석에 쳐박혀라
준석이는 잠이나자라ㅎㅎ
브리트니 스피어스 3집 곡중 하나가 저 협곡에서 촬영했습니다
미국땅 어마어마하게 크더라 진짜 미대륙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전국일주도 한번 해보고싶네여 잘보고 갑니다.
코로나 끝나면 저도 이런 멋진 여행 하러 떠납니다~
정말 멋진곳이 많네요. 죽기전에 가볼수 있을런지 석양과 밤하늘은 일품일것 같은데
웬만한 서부는 동부와달리 덥고 건조한 곳이 많기때문에
온도가 아무리 40도가 넘어서는 도시가 있어도 건조해서 체감온도는 한국보다 낮아요
멋진 여행입니다.
I was a joy every moment so thank u so much interesting place the best
캠핑카 너무 멋지네요. 5억원이라
절벽끝까지가서 구경하네. 미쳤네.
아~멋있네요.설명도 잘해주시고 여행다운 여행입니다.감사합니다.
아직 캠핑카 여행은 못해봤는데 영상보니 너무 떠나고싶어요!! 마스크 없이 이렇게 여행다니던 때가 그립네요😊
한국에서 5번갔다 north rim도가보았다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에만있다 지난 2주간 서부여행다녀왔다. 유명 캐년은 다 가봐서 이번엔 잘 개발되지않고 잘 안 알려진 캐년랜드와 캐피탈리프 국립공원과 에스카란테 등만 2주동안 구경했는데 정말 유타주의 숨겨진 보석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수있었다. 개발이되지않은게 아니라 일부러 개발을 안한것같다. 사륜구동이 아니면 가기가 힘든 지역이 대부분이지만 정말 추천하고싶은 곳이다. 2주가 어떻게 지난줄 모를정도다.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고. 단점이라면 다른곳에비해 많이 걸어야한다.
우리나라는 차박 장소 찾기도 힘들 정도로 빽빽한데....미국의 넓은 공간이 부럽습니다.
세상에 참 멋진곳이 만ㄹ네요
다녀온지 벌써 3년이나 지난 추억이지만...반갑네요.
나홀로 집에를 보고 꿈꿨던 미국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면서 다시 또한번 즐겨봅니다 ㅎㅎ
미 서부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 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16:05 "easier down than up" 쉬운길이라고 한게아니고 내려가는게 오르는것 보다 쉽다 즉 올라 오는 길이 힘들다를 비유적으러 말한거임
가보고 싶어요
당장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현재 제 나이는 41인데.. 35살 전으로는 일본 중국만 여행다녔다가 처음으로 간 미국.. 처음에 la도착했을때.. 뭐여.. 별거없네.. 하면서 후회했는데.. 다음날 렌트카로 라스베가스로 로드트립을 시작하면서 정말 그때 내 인생의 전환점이 왔다고 해야되나.. 여튼 그 이후로.. 유럽 곳곳 미국 동부 중부 가릴거 없이 막 다녀보고 있음.. ㅋㅋㅋㅋ 정말 미국은 꼭 다녀와보세요.. 그리고 꼭 렌트카로 움직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랜드캐년도 비록 흔하다지만.. 저기는 정말 눈으로 봐야 아마 느낄듯... 정말.. 최고..
8:50 부터 3명 인터뷰하는 장소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같은데요?
그리고 바로후에 지름길 통해서 정상을 갔다니... 원래 그랜그캐니언은 꼭대기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트레킹이잖아요 ㅋㅋㅋ
그래드캐년 사우스림같습니다^^
진짜 요세미티 같네요. 편집 좀 잘하시지 ㅋㅋㅋ
또 가고 싶다~
8:50 그랜드캐년 얘기하다가 갑자기 요세미티 영상이 들어갔네요...ㅎㅎ
그림같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덕분에 여행 잘했습니다 ^^
5억짜리 켐핑카 부럽습니다
미국 캠핑카는 국제운전면허증과 승용차 운전면허증으로 되는 군요....뉴질랜드는 국제. 1종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여행입니다...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다음주 저기 있을텐데...
오마이갓은조롱거리출발
북미 대륙의 광활함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KBS 작가와 실제로 갔던 분, 혹은 이 영상을 만든 분들이 서로 교류가 없이 만들었거나 정성을 쏟지 않고 연결되지 않는 영상을 붙여서 스토리를 만드느라 애쓰셨네요. ua-cam.com/video/Fup6oumUsYU/v-deo.html 에 그랜드캐년이라고 소개해두고선 Yosemite 국립공원에서 찍은 화면을 그랜드캐년 속에 넣어서 짜집기 편집하셨구요. ua-cam.com/video/Fup6oumUsYU/v-deo.html "나는 지름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했다"고 불가능한 일을 마치 사실인냥 기행문에 올려 놓으셨네요.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랜드캐년은 원래 정상 쪽으로 차가 접근해서 내려다보도록 공원이 구성되어 있지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가지 않으셨다하더라도 제대로 소개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송자체가 PD들 여행가는 게 목적인 방송이라;;;;
KBS PD들 번갈아가면서 해외여행하는 방송이죠😂
비지터센터까진 그랜드캐년
인터뷰는 요세미티
사우스림따라 걸으셧네요
협곡아래로 트래킹한게 아니라서 정상이라고 표현한건가? ㅎ
제가 3일전에 다녀왓거든요
브라이트엔젤트래킹하고 왓어요
11:46 아름답다...
나도 가고 싶다
정말.. 가고 싶다.. ㅠㅠ
진짜 땅넓은 나라 티가 나네 ㅎㅎㅎ그나저나 사막에서 차량고장나면 ㄷㄷㄷ
답답한 코로나 시국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조금만 더 견디자! 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7 :47 )
객기 부리면 안됩니다. ㅡ
나의 직장동료도. 원주, 치억산으로 늦가을 등산
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았읍니다😓
절벽에서 객기부리면 안돼요. 찰나에슨간 삐끄덕,😓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엔텔로프 캐니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뮤비에서 나왔던곳 같은데 ...맞나요?ㅎㅎ
Too bad KBS never showed the Arches Canyon and Canyonlands....
2017년 저때만해도 호슈스밴드 그랜캐년 브라이스캐년 전부 안전팬스따윈 없었군요..
그때가 오히려 멋지긴 하네요..
미국 국립공원을 여러곳 가실려면 연중입장권을 구매가 답!
😍
부럽다 정말로
가보고싶은곳인데 코로나때문에 어렵네요
그런데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진데는
고대에 저기가 물이 가득차 있었는다뜻이고
그 말쌀이 강했다는 건데..
성격책에 노아의 방주이야기가 그 환경을
말해주고있다
엄청넓구나,대박
빼곡한 캠핑카ᆢㅎ 좋은영삼 감사합니다
그랜드캐년은 비싸지만 헬기로 보는게 제일좋음. 자동차로는 한계가많음. 결국 다 보려면 헬기값넘는다.
유용한 "걸어서 세계속으로" 브라이스 캐년 국공 영상 감사합니다.
Bryce Canyon 지역에는 만년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촬영하실 때 눈이 온 것 같아요. 미국 국립공원에서 드론 비행이 불법인데 어떻게 허가를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제게 추억이 많은 곳들인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브라이스는 고도가 높아서 유월에도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는 지역이 있더군요. 제가 실제로 유월에 가보고 확인한 사실입니다. 물론 스위스처럼 만년설은 없지만 그늘에는 녹지않은 눈이 곳곳에 있더군요. 저랑 남편이랑 유월에 차세워놓고 눈싸움을 했답니다. 콜로라도의 록키마운틴도 유월에 눈이 내리더군요. 지난 유월에 록키마운틴에 일주일 갔다왔는데 마지막날에 눈이 와서 트레일리지는 닫혀버렸답니다. 저는 교사라서 여름 방학때만 맘놓고 여행을 해서 대부분 유월에 여행을 합니다. ㅎㅎㅎ
여기 저기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있네요.
미국 립공원 내에서의 드론 촬영은 기본적으로 금지 돼 있는 걸로 아는데, 물론 허가를 받고 찍으신 거겠죠?
미국가는데 영어 좀 잘하는 사람보내면 어디가 덧납니까?
홀슈스밴드 저기 진심 위험합니다.
완벽한 밴드모양을 보기 위해서는 거의 절벽 끝까지 기야하는데 안전 펜스? 그런거 전혀 없구요. 작은 돌가루들이 깔려있기도 하고, 아무튼 어우 지금 생각해도 ㅎㄷㄷ합니다.
그랜드캐년도 일부 구간에선 펜스있긴 하지만 안전시설없는 곳이 많아서 위험해요. 황홀한경치만큼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저곳에선 사진욕심 잠시 버리셔야합니다~~
참, 절벽이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완만한 경사가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뚝 절벽입니다^^
good
오늘은 치킨먹으며 캠핑카여행~~
워낙거리가,멀어갱핑카가있구나,
어렸을 때 혼자 차 끌고 미서부 여행 했는데... 그 이후 삶의 방향이 많이 달라졌네요...
어캐됐는데여
19:21분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알고 싶네요ㅠㅠㅠ
서부를 캠핑카로 가면 좋지~
버스로 가는건 전투여행ㅋㅋ
쉐비 타호로 여행했는데 정말 좋았는데?
@@goodman3296 그래서 뭐 어쩌라고ㅋㅋ
버스라나까 뭔소리야ㅋㅋ
한두 사람이 톤 단워로 물을 쓴다는 사실...
샌디애고 살적, 엔텔로프 부터 엘로우스톤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넌 캐년,,, 오 데스밸리도 나오네,,,
잠시 옛생각이나네,,, 30년전 지역 전문가 시절, 40개주 정도를 돌아다녔고, 10년 정도 주재생활이 그립네,,,,
1.8백만마일 골프 보담 여행을 좋아해서 회사 출장때는 틈나는대로 관광명소를 돌아 다녔는데,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건
이과수 폭포였고 눈 펑펑 내리던날 모스크바 바실리 성당과 크램린,,,
인도 뭄바이도, 그리고 델리, 캘커타,,,,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거보면 우리나라는 아기자기한 정원느낌임.,.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영상은 좋은데 자막이 왜이래요?
편집 조작 뭔가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어서 배신감 드네요. 9분에 나오는 트래킹 관광객 인터뷰는 요세미티에 대한 의견인데 그랜드캐년 사이에 끼워왔네요.
별거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피디가 입맛대로 이것저것 조작하는 방송이란 걸 알게되니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언론인으로서의 윤리도 바닥이네요.
더 보니까 멘트도 엉망이네요.
동물 이름 틀리질 않나, 국립공원 실제 구조랑 전혀 맞지 않는 거짓 발언을 하질 않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