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절대 들추지 말하야할 4가지. 1.다른사람의 잘못을 들추지 마라 맹자님의 명언뿐아니라 들추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더라도~ 자책골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누군가의 지적질을 받으면 화가나기 때문이다. 옳은 말일지언정 인간관계에서는 후회로 만드는 일이 많으니, 조심하자. 2. 비밀은 다시꺼내지도말라 비밀은 비밀이다. 신뢰를 했기때문에 비밀을 말하지만 인간관계는 어찌 될줄 모른다. 그 비밀이 나의 약점이 되어 올수도 있다. 남의 비밀을 너만 알고 있어라고 전하지 마라.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비밀은 절대 꺼내지마라 3.약점은 농담이더라도 절대 들추지마라. 붙잡고 늘어지고 약점을 들추고 비난하면 상대는 모욕적이고 나에겐 적을 만들게 된다. 상대가 조언을 부탁할 때도 조심해야하고~ 상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한다. 4. 상대의 부족함을 들추면 싸움만 커진다. 부족함을 따지지 말고~ 비교하지 말아야한다. 본인을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부족함이 많을 수 있다. 남에게도 나에게 바라보는 입장의 시각이 필요하다. 서로가 비난을 하게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악화 되게 만들지 말아야한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보통의 정도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함께 하지 않도록~ 나를 더 발전 시키고~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반성을 하고~ 또 새롭게 쌓아가는 마음들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매 번 감사드립니다~^^ 셀프컴퍼니 !!!♡♡♡♡))))
위 내용은 자기 단점를 알거나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내용과 같이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 . 그러나 자기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 지적을 듣고 아니면 흘려버리고 귀담아 들을 내용이면 챙기는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약점을 돌려서 놀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감정없이 생각하고 잘 지내다가 점점 강해지는 표현에 의식하고 말하는걸 들어보니 과거부터 저의 약점을 재미삼아 놀렸었다는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세상 좋게만 생각하고 살아도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친구에서 지인이 되었습니다. 적으로 두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잖아요 각자 사는거죠.
그런건 초기에 한 방에 바르게 잡아줘야 해요, 시간이 지나면 얘는 이래도 되는 애구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혹여나 중간에 기분 안 좋을 때 들으면 화내는데 상대가 오히려 뭐라 합니다. 본인이 잘못하고도 여태까지 받아줬는데 갑자기 왜 화내냐고? 그래서 안 좋은건 처음에 자르는 것이 중요해요. 안되면 안 보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놀려줘 보세요. 상대 기분이 더러워질 때까지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4가지를 들으면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ㅠㅠ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 잘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을 멀리하고, 시간이 흐르면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그 시간을 견딘다는 것 또한 고통이니 ㅜㅜ 어떤 분들은 자신을 바쁘게 만들거나 아예 약점을 드러내 인정해버려 자존감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모두가 쉽지만은 않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재경 님은 슬기롭게 잘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 응원합니다 ~~~!!! 유재경 님 ~~~!!!
잘못된것 부족한건 적절한 방법으로 지적해주고 그 사람이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필요하죠 못 받아들이는 넘은 손절하등가 해야죠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넘어가는 식이었는데 예전 회사 후배늠이 본인이 잘못하고 그런거 있는데 왜 지적하지 않고 혼내지 않았냐 오히려 원망하더군요
이러다 30년 만난 친구랑 연락 끊게 되었습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강요했던 걸 깨닫고 내가 잘못했구나 싶더군요. 각자 생각이 있고 삶이 있는데 물어보지 않는 이상 조언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와 연락 소원해지고 오히려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역시 관계는 억지러 이어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어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내용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셈치고 모르는 척, 인사치레정도 칭찬이나 하거나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 즉, 남의 일에 평가하지 말고 관여하지 말자 나만 바르게 살면된다 주의이지만 흠 때론 날파리가 와서 툭툭 건드릴때도 있네요. 사사로이 대화를 제3자에게 옮기는 인간들도 있죠. 당사자인 본인의 귀에 들어왔을 때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니네들끼리 살아, 귀찮게 찝쩍대지 말고,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더군요. 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네요, 본인 과거사와도 연관되어 있는데 과거에도 이런 방식으로 말을 제3자에게 넘겼으니 모두가 등 돌릴 만도 하죠. . .
똑같은 분야를 가지고 나아가는 스터디같은 집단에서 가족같다는 명분하에 동료가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상대의 기분이 상하든 말든 제 문제가 직업을 향해 나아가는데 아마추어적이다 답답하다고 하드라구요 그사람이 잘되라고 나의 문제가 심각한거라고 충고해주는거라고 계속 말하니까 저는 안좋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기분이 하루종일 안좋고 그런건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정말 어렵고 힘드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기일을 제대로하지 않아 네가 그리에 가서 사진찍어놓고 싹다 해놓고 본인에게 말하니까 모르고 그랬다고 얼버무려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한태 얘기했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사람때문에 이직을 했고 소문들으니 또기런식으로 해서 다른 강자에게 만나 혼쭐나고 스스로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억울하고 분했답니다 어디가면 꼭이런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남한태 민페끼치는 인간들 자기일도 제대로 않해서 상대를 힝틀게 하는 인간이요
나만 보면 훈계하는 두 사람(매형)이 있는데 그 두 사람은 여기의 좋은 말들을 보고도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아마 안 할 겁니다. 한 사람은 30년쯤 또 한 사람은 10년쯤 훈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친척이나 친구를 거의 안 만나고 산다는 겁니다. 그들이 왜인지 이유를 물어 봤다고해도 다른 사람에게 솔직히 사실을 말하기도 어려운 개인사정이지만,한 번도 이유를 물어 본적도 없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날에 위로를 해도 모자랄판에 장례식장에서 한다는 말(훈계)이... 10년째 훈계하는 사람은 사촌형제 친척들이 부조하는 것을 가리키며 이제 처남도 형제의 정이 무엇인지 배웠겠지 ~ 사람은 다 같이 살아야 되는거야~ ....이렇게 살지 마라~ 엄마 얼굴에 ㄸㅊ 할거냐라고 말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는 두 사람이 서로 말을 주고 받는데 ... 10년째 훈계하는 사람이 저래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니 30년째 훈계하는 사람이 안하무인인데 뭐~라고 말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안하무인이란 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긴 했는데 사과란게 ...안하무인이란말은 처남이 오해한거다. 어쩌다 보니 그 말이 나왔는데 그런 뜻이 아니다. 처남이 제대로 된 삶을 살게 하려고 훈계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미안하다 대충 이렇습니다.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고 하는데 손님이 주인집(처남집)에 가서 자기들과는 직접적 상관도 없는 일에 주인을 훈계하는 꼴로 보입니다. 이젠 둘과의 인간 관계를 끝냈으면 끝냈지 더 이상 훈계를 듣고 있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 나비의 세계 일주 님 ^^ 대화에 관한 전문가나 정신과 의사분들은 훈계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관계를 훼손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울어진관계를 만들어 지혜롭지 못한 행동입니다. 좋은 말도 여러 번 하면 잔소리가 된다는 사실을 망각한 몰지각한 행동입니다. 나이를 먹었다면 나이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사람이란 방증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매형 분들은 말할 때와 장소도 잘못 선택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말실수도요. 나비의 세계 일주 님의 결정에 공감하며 응원드립니다 ~~~!!!
인간관계에서 절대 들추지 말하야할 4가지.
1.다른사람의 잘못을 들추지 마라
맹자님의 명언뿐아니라
들추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더라도~ 자책골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누군가의 지적질을 받으면 화가나기 때문이다.
옳은 말일지언정 인간관계에서는 후회로 만드는 일이 많으니, 조심하자.
2. 비밀은 다시꺼내지도말라
비밀은 비밀이다. 신뢰를 했기때문에 비밀을 말하지만 인간관계는 어찌 될줄 모른다. 그 비밀이 나의 약점이 되어 올수도 있다. 남의 비밀을 너만 알고 있어라고 전하지 마라.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비밀은 절대 꺼내지마라
3.약점은 농담이더라도 절대 들추지마라.
붙잡고 늘어지고 약점을 들추고 비난하면 상대는 모욕적이고 나에겐 적을 만들게 된다. 상대가 조언을 부탁할 때도 조심해야하고~ 상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한다.
4. 상대의 부족함을 들추면 싸움만 커진다.
부족함을 따지지 말고~ 비교하지 말아야한다. 본인을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부족함이 많을 수 있다. 남에게도 나에게 바라보는 입장의 시각이 필요하다. 서로가 비난을 하게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악화 되게 만들지 말아야한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보통의 정도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함께 하지 않도록~ 나를 더 발전 시키고~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반성을 하고~ 또 새롭게 쌓아가는 마음들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매 번 감사드립니다~^^ 셀프컴퍼니 !!!♡♡♡♡))))
위 내용은 자기 단점를 알거나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내용과 같이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 . 그러나 자기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 지적을 듣고 아니면 흘려버리고 귀담아 들을 내용이면 챙기는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정성어린 요약과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강명실 님 ~~~!!!
ㄱ
ㄱ40ㅁ0ㅇ00ㅇ4ㅣ기ㅣ기ㅣ기ㅣ기기기ㅣ기기ㅣ기기기기ㅣ기ㅣ기ㅣ기ㅣ기ㅣ1키키긱1ㄱ7777ㄲ4기긱ㅂ
회사생활에도 적용되는 말들일까요
@@안승원-o7g
이분의 영상을 보며
나를 더욱 돌아보는 1인입니다.
가족과 회사, 친구 관계 등
소중한 관계에 적용하면,
가족,회사,친구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겁니다.
행복하신 하루 보내세요~^^
칭찬하고 멀리하는게 좋지요....조언도 옛날에는 햇지만 역효과만 나드라구요..안함니다. 그냥 입다물고 잇는게 좋지요....그리고 비밀도 공유안함니다...고민거리도 안말함니다...말해봣자 아무 해결책도 없고 내 이야기만 떠돌아다니니까
약점을 돌려서 놀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감정없이 생각하고 잘 지내다가
점점 강해지는 표현에
의식하고 말하는걸 들어보니
과거부터 저의 약점을 재미삼아
놀렸었다는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세상 좋게만 생각하고 살아도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친구에서 지인이 되었습니다.
적으로 두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잖아요
각자 사는거죠.
지인으로도 별로인 사람입니다. 한번이라도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은 깊이 신뢰할 사람이 못 됐습니다. 나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도 않고요. 특히 남의 험담을 적게 해도, 치명적인 주제로 남의 험담하는 자들은 확실히 멀리해야 될 사람
그런 사람이면 되도록 멀리 떠나시는 것이 좋으세요. 안 보고 사는게 좋습니다. 내가 뭘 해도 그 사람의 눈에는 내가 못마땅할테니까요. 우연히 라도 마주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몇다리 건너 건너 인연들에게도 장애물이 되는 일도 있더라고요.
정말 인간관계에 도움 되는 말씀이십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이bella 님 ^^
그런건 초기에 한 방에 바르게 잡아줘야 해요, 시간이 지나면 얘는 이래도 되는 애구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혹여나 중간에 기분 안 좋을 때 들으면 화내는데 상대가 오히려 뭐라 합니다. 본인이 잘못하고도 여태까지 받아줬는데 갑자기 왜 화내냐고? 그래서 안 좋은건 처음에 자르는 것이 중요해요. 안되면 안 보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놀려줘 보세요. 상대 기분이 더러워질 때까지
친구에서 지인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인데 저도 너무맘을 많이 줬나봅니다
한번씩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나와 너무 다른 사람, 안맞는 사람을 보고 불쾌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그렇게 안맞는 사람같다 싶으면 약점을 들추기 보다 거리를 두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ㅇㅈㅇㅈ거리두기
안녕하십니까 ^^ 이관준 님 ^^
말씀에서 인생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
삶의 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거리를 두는것이 여러모로 편해요
대부분 말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인 듯 합니다. 말이 많으면 그만큼 쓸데없는 말도 많아짐;;
오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60 넘어보니 너무 신중할 필요도 없는거 같더군요
인생은 주변에 어떤사람들과 연겔되었는가가 삶의 모든것이 결정되더군요
정말 실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례로 너무나 유익한 방송으로 잘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홍영제 님 ^^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용주 님 ^^
항상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늘 마음에 와닿는 말씀만 하시네요...
제 마음입니다. 마음속이 많이 아프네요...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4가지를 들으면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ㅠㅠ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 잘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을 멀리하고, 시간이 흐르면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그 시간을 견딘다는 것 또한 고통이니 ㅜㅜ
어떤 분들은 자신을 바쁘게 만들거나 아예 약점을 드러내 인정해버려 자존감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모두가 쉽지만은 않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재경 님은 슬기롭게 잘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
응원합니다 ~~~!!! 유재경 님 ~~~!!!
@@셀프컴퍼니 진심어린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늘~ 명강의에 고개가
숙여집니다...선생님도 화이팅!!!
말은 정말이지 조심할 필요가 있지
뚫린 입이라고 아무렇게 말하면 안되지
암 그렇구말구
맞습니다 ~~~!!!
한 번 나온 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정말 조심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서연 님 ^^
말을 조심해서 말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주위에 좋은 인간도 없지만요
상대 입장을 생각하면서 조심히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르막길 님 ^^
잘못된것 부족한건 적절한 방법으로 지적해주고 그 사람이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필요하죠
못 받아들이는 넘은 손절하등가 해야죠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넘어가는 식이었는데 예전 회사 후배늠이 본인이 잘못하고 그런거 있는데 왜 지적하지 않고 혼내지 않았냐 오히려 원망하더군요
ㅋ 여러댓글에서 마음 공부가 전 더좋아요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요
선댓글 후감상하는 예의😁😍 제목 보고 들어왓어요🤩
와~~~!!! 너무 ~~~!!!
감사드립니다 ^^
Keumnim Lim 님 ~~~!!!
사무실에서 정말 가장 짜증나는 사람은 나의 실수나 단점을 농담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말하는 사람이죠 농담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듣는 사람의 단점이나 실수를 희화화 시키는 것은 무례이죠
그땐 정색하고 쏴주기도 괜찮은듯
이러다 30년 만난 친구랑 연락 끊게 되었습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강요했던 걸 깨닫고 내가 잘못했구나 싶더군요. 각자 생각이 있고 삶이 있는데 물어보지 않는 이상 조언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와 연락 소원해지고 오히려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역시 관계는 억지러 이어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어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내용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조심해야겠다 ~~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미키 님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씨형 님 ~~~!!!
쓰레기들 약점 들춰내지 마세요.
그 화살 타인에게 돌리고, 뒤집어 씌우기도 합니다.
공공연히 다 아는 일이라도 끝까지 숨기고 싶어하기도 함.
본인 입으로 다 말해놓고 그건 또 싫은거지.
실제로 말씀하신 상황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
물음표..
저도 그런 상황이 되서 인간관계 다 끊고 번호 바꿨습니다
살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꼭 집어 설명해 주셨네요. 인간관계의 기본이면서 실상 지키지 못한 부분들,,,
절대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행복 님 ~~~!!!
잘못, 약점, 비밀, 부족함, 이거야말로 요즘 정치 토론 에서 빼놓을수 없는 소재 아닌가? 허나 논쟁에서 이길수 있으나 대부분 설득에는 실패한다
맞습니다 ^^
상대의 아픈 부분을 공격하는 것은 적만 만들 뿐
설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상머슴 님 ^^
잘 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유진 님 ^^
유익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희 님 ^^
어우... 진짜 👍
^^감사합니다 ~~~!!!
빼어날수 님 ~~~!!!
인간관계에 완벽한것은 없다. 상대를 알고 그에맞게 행동하고 말하는 처세술이 더 중요하지는 않을런지?
많은 도움되네요^^
4가지 없는놈으로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간섭짓 잘못하면 미움먹어요 친척이고 친구도 말을 전할때 조심스럽게 말할 필요가있음 요즘에는 다들 자기주장도 강한데~사람들있는곳에서 창피주면 앙심생겨요 직장상사도 사람들있는곳에서 야단치면 속으로 앙심이 생김 연 끊고 아예 안볼사이면 몰라도 가족이라도 상처주는말은 삼가해야함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셈치고 모르는 척, 인사치레정도 칭찬이나 하거나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 즉, 남의 일에 평가하지 말고 관여하지 말자 나만 바르게 살면된다 주의이지만 흠 때론 날파리가 와서 툭툭 건드릴때도 있네요. 사사로이 대화를 제3자에게 옮기는 인간들도 있죠. 당사자인 본인의 귀에 들어왔을 때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니네들끼리 살아, 귀찮게 찝쩍대지 말고,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더군요. 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네요, 본인 과거사와도 연관되어 있는데 과거에도 이런 방식으로 말을 제3자에게 넘겼으니 모두가 등 돌릴 만도 하죠. . .
똑같은 분야를 가지고 나아가는 스터디같은 집단에서 가족같다는 명분하에 동료가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상대의 기분이 상하든 말든 제 문제가 직업을 향해 나아가는데 아마추어적이다 답답하다고 하드라구요 그사람이 잘되라고 나의 문제가 심각한거라고 충고해주는거라고 계속 말하니까 저는 안좋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기분이 하루종일 안좋고 그런건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정말 어렵고 힘드네요..
잘못 들춰서 보복 당하게 생겼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기일을 제대로하지 않아 네가 그리에 가서 사진찍어놓고 싹다 해놓고 본인에게 말하니까 모르고 그랬다고 얼버무려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한태 얘기했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사람때문에 이직을 했고 소문들으니 또기런식으로 해서 다른 강자에게 만나 혼쭐나고 스스로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억울하고 분했답니다 어디가면 꼭이런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남한태 민페끼치는 인간들 자기일도 제대로 않해서 상대를 힝틀게 하는 인간이요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어렵군
불편하고.
나는 나혼자 논다 가 좋군
나만 보면 훈계하는 두 사람(매형)이 있는데
그 두 사람은 여기의 좋은 말들을 보고도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아마 안 할 겁니다.
한 사람은 30년쯤 또 한 사람은 10년쯤 훈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친척이나 친구를 거의 안 만나고 산다는 겁니다.
그들이 왜인지 이유를 물어 봤다고해도 다른 사람에게
솔직히 사실을 말하기도 어려운 개인사정이지만,한 번도 이유를
물어 본적도 없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날에 위로를 해도 모자랄판에 장례식장에서 한다는 말(훈계)이...
10년째 훈계하는 사람은 사촌형제 친척들이 부조하는 것을 가리키며
이제 처남도 형제의 정이 무엇인지 배웠겠지 ~ 사람은 다 같이 살아야 되는거야~
....이렇게 살지 마라~ 엄마 얼굴에 ㄸㅊ 할거냐라고 말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는 두 사람이 서로 말을 주고 받는데 ...
10년째 훈계하는 사람이 저래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니
30년째 훈계하는 사람이 안하무인인데 뭐~라고 말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안하무인이란 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긴 했는데
사과란게 ...안하무인이란말은 처남이 오해한거다.
어쩌다 보니 그 말이 나왔는데 그런 뜻이 아니다.
처남이 제대로 된 삶을 살게 하려고 훈계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미안하다
대충 이렇습니다.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고 하는데 손님이 주인집(처남집)에 가서 자기들과는
직접적 상관도 없는 일에 주인을 훈계하는 꼴로 보입니다.
이젠 둘과의 인간 관계를 끝냈으면 끝냈지 더 이상 훈계를 듣고 있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 나비의 세계 일주 님 ^^
대화에 관한 전문가나 정신과 의사분들은
훈계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관계를 훼손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울어진관계를 만들어 지혜롭지 못한 행동입니다.
좋은 말도 여러 번 하면 잔소리가 된다는 사실을 망각한 몰지각한 행동입니다.
나이를 먹었다면 나이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사람이란 방증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매형 분들은 말할 때와 장소도 잘못 선택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말실수도요.
나비의 세계 일주 님의 결정에 공감하며 응원드립니다 ~~~!!!
@@셀프컴퍼니 그 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경감 됩니다.
셀프컴퍼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성해 님 ^^
사람에 따라 달라요
비밀이야 하고 말하는것 자체가 나한테 스트레스다 말하는사람은 의지하려고 말하겠지만 왜 비밀을 공유해? 본인만알고 묵인해야지
난 조금식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난 평생을 참고 산 결과가 남들이 날 이용하고 괴롭히도록 놔뒀다
그래서난 평생 불행하게 살고
그늪에서 빠져나와 가난하게 살고 있다
난 조금식이 죽이기로 결정했다
자신을 죽이면 본인만 힘들고 스트레스 쌓입니다 하나라도 하고싶은 말이나 행동을 혹은 거절을 보일 때 내 마음이 편함과 동시에 구속에서 벗어남니다
안됩니다 내자신은 소중한 사람인데 왜 그런사람 때문에 내자신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안되니까
그냥 내맘속에서 파내세요
인생 짧으니 나를위해 내자신을 사랑하며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사진으로 속이는 유투브 ㅡ
복잡하게 이야기 하시네
남의말을 금하라 고하면
되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