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록 귀티나는 말투는 1. 빠르지 않다.안정감.간편한 방법. 속도조절을 통해 말한다. 짧게 말하는 사람은 몇 문장을 말한다. 2.밝고 의연하게 말한다 말투속에서 의연함이 밝게 들리고 품격이 느껴진다. 3. 외유내강말투 자존감이 높고, 내공이 높아서, 차분하고 절제된 말투 중심이 잡혀있고, 흔들리지 않는 말투이다 4. 배려가 묻어나는 말투 지나치게 간섭하는 말투는 배려가 아니고~분별력있고 사려깊게 속도를 줄여주어야 배려가 묻어난다.
다같이 힘든게 맞긴한데 각자 힘든게 다를 수도 있어요.. 본인이 한번 아파보거나 하면 그런 마음이 생길거에요 그럼 노력하지 않고 귀티나는 말투가 나오겠죠.. 이해심이 깊어지니까요.. 그냥 제가 병이 있었는데 회사사람들 아무도 모르거든요 . 회복하고 혼자 컨디션 딸리는거 티내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는데 남들보다 몇배로 힘든건 사실이라서… 속으로는 일반인보다 엄청나게 발버둥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체력적이든 정신적으로든 ㅠㅠ 한국에서 이런거 말하거나 티내면 낙오자가 되니까요 그러면 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ㅋ 뭐 그런거보단 세상엔 내가 단면적으로 보고는 이해할수없는 많은 일들과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물론 그냥 계속 쉬려고만 하는것도 당연히 좋아보이지않지만요 ㅎㅎ 암튼 그냥 지나가다 적어보아요 ㅋㅋ
같이 일할 때 다 같이 힘든데 누군가가 혼자 힘들다며 자꾸 쉴 때 = 그 누군가가 다 같이 힘든데, 매번 자꾸 쉴려고 하면, 그 사람의 일하는 습관, 생각이 잘못 된 것이니 님이 하시는 말이 상처주는 말이 아니라, 님과 그 사람에게 약이 되는 말이 된다고 저는 생각 됩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힘들다며 쉬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정말 힘든 상황이니 쉬게 해주시는 것이 님과 그 사람에게 약이 된다고 저는 생각 됩니다. 아큘라님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이이이-x8u 한국 정서를 공감합니다. 직장관련 세미나에서 아픈거 말하지 말라고 강사님들이 강조 많이 하셨어요. 남들이 이해못할 상황... 그런 상황에 나를 기쁘게 받아줄 직장은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소문나면 이직할때 불리하고 나를 안써준다고 같은 어려운 처지가 아니면... 이해와 배려를 받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힘듦의 발버둥치시는 상황이 건강한 분들과 몇배의 차이가 나시겠지만...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절대로 무리하지는 않는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저처럼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성격과 성향상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듣느라 말수가 많지 않고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느라 말 사이에 언제든 끼어들 수 있게 틈을 주기위해서 말과 말 사이에 쉼을 주고 상대편이 더 말할수있게 짧은 문장으로 말들을합니다. 성격상 배려심이 깊은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위에 말씀하신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행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배려깊은 사람도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는 듣고 흘리거나 상대편이 말을 못하게 계속 말해서 배려를 안해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은 말이 많은데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말이 많다 보니 실수가 많아집니다. 특히 타인에 대한 험담을 꼭 하는 버릇이 있어요. 고치려고 노력해도 안 됩니다. 어떤 스님의 말씀처럼 전기충격기로 저를 지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입니다. 꼭 알려주세요~~~
말이 많은 사람은 보통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서 본인스스로의 자아가 강하고, 의견이 많은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 입장에는 관심이 없고 듣지를 않죠. 결국 말보다 마음가짐의 문제인데요. 포커스를 내 생각, 내 기분에만 맞추지 말고, 남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부터 배려하고 궁금해야면 말이 줄어듭니다. 저같은 경우 애초에 내 자신을 보여줘버리면 패를 다보여주는 거라 생각해서 말안하려고 합니다. 사회생활에선 내 패를 다보여주는 게임은 늘 지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본인이 어떤지 생각하고 고치려 하시니 달라지실거예요~ 성격안바뀐다하지만 스스로 파악하고 고치려하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처음에 한번이 어려워요. 험담이 나오려고 할때 그래서 뭐? 내가 이 말한다고 그 사람이 달라지나? 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참고 답답한 마음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했었어요~ 쨋든 노력하시는 모습이 👍
들을 수록 귀티나는 말투는
1. 빠르지 않다.안정감.간편한 방법. 속도조절을 통해 말한다.
짧게 말하는 사람은 몇 문장을 말한다.
2.밝고 의연하게 말한다
말투속에서 의연함이 밝게 들리고 품격이 느껴진다.
3. 외유내강말투
자존감이 높고, 내공이 높아서, 차분하고 절제된 말투
중심이 잡혀있고, 흔들리지 않는 말투이다
4. 배려가 묻어나는 말투
지나치게 간섭하는 말투는 배려가 아니고~분별력있고 사려깊게 속도를 줄여주어야 배려가 묻어난다.
요약 감사합니다.
와 ^^ 이렇게 정리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강명실 님 ^^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
오늘도 쓰레기들 조심하세요. 🙏
요약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말투는 의도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서 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기본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대하고, 그들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할 수 있는 인품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말투가 아닐까 합니다.
제말이.. 이렇게 귀티나보이는 스킬을 탑재한 사람이 너무 많음..
@@cpakz471 ,
명답입니다~~🥰👍
-귀티나는 말투-
1.빠르지않다(짧게.편안히호흡하며 안정감있다)
2.밝게 의연하게말한다.
3.외유내강말투(차분.절제된말투)
4.배려가 묻어나오는말투(간섭×)
-구체적방법4가지-
1.과장하지않는다
2.말을 많이하지않는다(말적게)
3.불필요한변명 가급적하지마라(나약
4.달변보다 베려와 사려깊은눈높이
(상대의->성향.속도.수준맞춰.)
선생님에 강의가 방송이 되어
대한민국이 귀티나는
사회가 되어 가길요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조필호 님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무리 해도 귀티나게 말하는게 힘들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게 상책.. 그러면 귀티10 천박1로 레벨을 정한다 가정하면 8정도 수준은 된다고 봄
정말 실생활에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상머슴 님 ^^
@@셀프컴퍼니 7
많이 배우고 아니고 그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남을 생각한다는 그마음이 있다면
자연스레 행동으로 바뀔테니깐요!
ㅎㅎ 존재 자체가 변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네ᆢ실천하게습니다
살아보니 자라온 환경이 가장 중요😓 아니라면 후천적 노력은 필수
절제 여유 .. 느리게 이야기 하기. 안정감있게 말하는것이 중요. 이것은 속도 조절로 가능. 머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짧게 말하기 .결론부터 말하기
밝고 의연하게 말하기
귀티나는 말투 쓰려고 노력중인데 급하고 힘들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말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라고요. 특히 같이 일할 때 다같이 힘든데 누군가가 혼자 힘들다며 자꾸 쉴때에요. 더욱 입을 조심해야겠어요.
정말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실수가 곧잘 나온곤 합니다 ~
생활하면서 모두가 유의해야할 부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응원합니다 ~~~!!!
아큘라 님 ^^
다같이 힘든게 맞긴한데 각자 힘든게 다를 수도 있어요.. 본인이 한번 아파보거나 하면 그런 마음이 생길거에요 그럼 노력하지 않고 귀티나는 말투가 나오겠죠.. 이해심이 깊어지니까요.. 그냥 제가 병이 있었는데 회사사람들 아무도 모르거든요 . 회복하고 혼자 컨디션 딸리는거 티내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는데 남들보다 몇배로 힘든건 사실이라서… 속으로는 일반인보다 엄청나게 발버둥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체력적이든 정신적으로든 ㅠㅠ 한국에서 이런거 말하거나 티내면 낙오자가 되니까요 그러면 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ㅋ 뭐 그런거보단 세상엔 내가 단면적으로 보고는 이해할수없는 많은 일들과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물론 그냥 계속 쉬려고만 하는것도 당연히 좋아보이지않지만요 ㅎㅎ 암튼 그냥 지나가다 적어보아요 ㅋㅋ
같이 일할 때 다 같이 힘든데
누군가가 혼자 힘들다며 자꾸 쉴 때
= 그 누군가가 다 같이 힘든데,
매번 자꾸 쉴려고 하면,
그 사람의 일하는 습관, 생각이 잘못 된 것이니
님이 하시는 말이 상처주는 말이 아니라,
님과 그 사람에게 약이 되는 말이 된다고
저는 생각 됩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힘들다며 쉬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정말 힘든 상황이니
쉬게 해주시는 것이
님과 그 사람에게 약이 된다고
저는 생각 됩니다.
아큘라님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이이이-x8u 한국 정서를 공감합니다.
직장관련 세미나에서 아픈거 말하지 말라고
강사님들이 강조 많이 하셨어요.
남들이 이해못할 상황...
그런 상황에 나를 기쁘게 받아줄 직장은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소문나면 이직할때 불리하고 나를 안써준다고
같은 어려운 처지가 아니면...
이해와 배려를 받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힘듦의 발버둥치시는 상황이 건강한
분들과 몇배의 차이가 나시겠지만...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절대로 무리하지는 않는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저처럼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김희숙-u9r 님의
정성스러운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인생을, 상황을, 일을,
즐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상황, 저런상황
다 이해가 됩니다.
더운 여름날 장염,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 + 건강 가득한
선물 같은 날들 가지세요 ~★★★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도움이 되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응원합니다 ~~~!!!
kh lee 님 ^^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momo su 님 ^^
감사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하다보면 조절을 잃는데 굳이 내가 하고 싶은말을 다 세세히 할 필요도 없는데 ㆍㆍ말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저스스로에게도 되뇌이고 철칙으로삼기위해 관심이 많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귀한말씀입니다
대화의 기술또한 수많은 경험과 훈련의 반복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본인 마음도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겠구요.
이점이 없다면 비지니스밖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람과의 갈등은....말투에서 비롯됩니다.
귀티나는 말투... 의식한 실천으로..
생활화하렵니다!
목소리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렇구나!
은근한 힘 ~
귀티나는 4가지 특징 !!!!
안정감 과 짧게 말하는 것
밝고 의연하게 말한다
품격이 느껴지는 말.
외유내강 말투, 차분하고
배려가 묻어 나오는 말투.
오늘 강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KYEONG LEE 님 ^^
성격과 성향상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듣느라 말수가 많지 않고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느라
말 사이에 언제든 끼어들 수 있게 틈을 주기위해서 말과 말 사이에 쉼을 주고
상대편이 더 말할수있게 짧은 문장으로 말들을합니다.
성격상 배려심이 깊은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위에 말씀하신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행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배려깊은 사람도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는 듣고 흘리거나 상대편이 말을 못하게 계속 말해서 배려를 안해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핵심만 설명 해주시는 방송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홍영제 님 ~~~!!!
말은 소리내어 하면되지만...
생각을 신중히 해야지만...
그 소리가 밝은 에너지를 줄수있네요^^
이 영상을통해 학습하고 지금보다더
밝은 내일을 살아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Thank you.✨
요즘 대화법에관심이많은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기현 님 ~~~!!!
항상 말을 빨리하는 경향이 있어 고민이었는데
해법을 주시네요 …. “ 결론을 미리 말하라 “
앞으로 내의견을 말할때 결론을 미리 알리고
세부적인 내용은 차분하게 설명을 할수있을거 같네요 ^^
유익한 도움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저질스러운 단어를 안 쓰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욕하거나 줄임말 쓰는거 완전 깸
주변인중 한사람은 매사가 징징거리고 말은 속사포수준 혼잣말로 궁시렁거리고 옆에 일하는 전 진이빠지고 욕나올 정도 속이 까맣게 썩네요
저는 말을 좀 천천히 해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저희 친정아버지는 욕 이라고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 근데 화가 나면 어느 나라 말인지 간단하게
하세요 제가 기억하거든요 어른이 되서 우연히 그 말이 쏘련 말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절제
여유
차분
^^감사합니다^^
sori so 님 ^^
2:11 짧게 말하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lia Da 님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 헬쓰퀸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요 ~~~!!!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은 말이 많은데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말이 많다 보니 실수가 많아집니다. 특히 타인에 대한 험담을 꼭 하는 버릇이 있어요. 고치려고 노력해도 안 됩니다.
어떤 스님의 말씀처럼 전기충격기로 저를 지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입니다. 꼭 알려주세요~~~
말이 많은 사람은 보통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서 본인스스로의 자아가 강하고, 의견이 많은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 입장에는 관심이 없고 듣지를 않죠. 결국 말보다 마음가짐의 문제인데요. 포커스를 내 생각, 내 기분에만 맞추지 말고, 남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부터 배려하고 궁금해야면 말이 줄어듭니다. 저같은 경우 애초에 내 자신을 보여줘버리면 패를 다보여주는 거라 생각해서 말안하려고 합니다. 사회생활에선 내 패를 다보여주는 게임은 늘 지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eggeggeggegg2037
감사드립니다.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어떤지 생각하고 고치려 하시니 달라지실거예요~ 성격안바뀐다하지만 스스로 파악하고 고치려하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처음에 한번이 어려워요. 험담이 나오려고 할때 그래서 뭐? 내가 이 말한다고 그 사람이 달라지나? 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참고 답답한 마음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했었어요~ 쨋든 노력하시는 모습이 👍
@@다정해겨울은 감사합니다. 매일 108배를 올리면서 깊은 반성합니다. 조금씩 좋아지면 다음 생에라도 귀티나는 사람이 되려구요.
마음 속 상처와 응어리 치유 이게 계속 삶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잔치 에 초대되는것 늘감사드립니다 ㅎㅎ
많이배우고갑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 가질 수 없는것이다~~ 퍼팩트한 인간은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는내용감사드려요
책으로 쓰여진거 말고 ᆢ생활에서 나오는"
예 " 로 가지로 얘기 해주시면 사회 생활에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강주은씨 말투가 귀티 나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사고작용이 귀티나게 이루어지면,
귀티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돌아보게되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네가지.다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어 ㅋㅋ
ㅋㅋㅋ이건.... 호의적이고 사교적인 만남대상과할때나 쓰이는거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윤정 님 ~~~!!!
저를 냉정하게 보면
4가지 중 세가지는
해당이 된다고 느껴지는데요~
말을 빠르게.많이 하는
사람.남의 얘기를 듣지않는
사람과의 대화가 항상
버겁게 느껴지는데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어요ㅠㅠ
옮은말씀 입니다요
귀티 귀티하는게 오히려 빈티가 나는 것 같아요~ 품위라는 말이 더 낫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sori so 님 ^^
저희 시댁식구들은 시어머니부터 말이 너무 많고 남의 말도 많이 해서 진짜 없어보여서 같이 다니는 거 싫어요~저희 시누이.남편도 그렇고
하 귀티 잘가꿔야겠어요
이미 저희가족이 풍비박산이 난거같지만요..
대화중에서
예를 들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소리없는 자막글 이 더 감동 을 주는것 같아요 ....
오~♡
감사합니다 ~~~!!!
더 캣치 님 ^^
선전이 집중하는데 방해되네요.
이렇게말하면 좋은데 못알아듣는 사람이나 안좋게만 듣는사람들때문에 잘 안된다
누구나 다 들어본 흔한 거네요 ᆢ딱딱 찍어서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귀티나게 말한다는 표현은 또 처음 보네요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교정 님 ~~~!!!
독서 많이 하면 되는것을
아는분이..말을조곤조곤하긴하는데 쓸데없이
장황하게하니 듣는이가 졸립고 짜증이나요
본인은몰라ㅜ 피드백받아도 안고쳐짐.
말이 느리면 답답해 못듣겠다
난 지끼고댕겨야 살맛나던데
이채널이 귀티가 나네요^^
짧고 굵게..
허경영 짱이야
귀티가 코로나시절 밥 막여주나 ㅋ 분노의 시절 제발 와닫는 유투버좀해라
밥만 먹고 사나
1. 성향 ㆍ속도 ㆍ수준
박근혜, 이명박, 홍준표, 황교안, 이완구, 이경규, 김구라, 탁재훈, 신정환, 박나래,
귀티 날까???
난 왜,문재인 대통령님이 떠오를까요?
미향
정말요? 취향이 독특하시네 ㅋ
@@peekaboo33 똑똑한 당신이 대통령하지 그랬어요 .아까우신 분을 이런 누추한 댓글 마당터에서 딩굴게 하다니 참... 아깝소!
문치매한테 ㅋㅋㅋ
ㅎㅎㅎㅎ 그냥 웃습니다
ㅎㅎ미치겠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