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트러우마가 있더라구요 우리 큰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사람들 좋아했는데 매번 산책하면 사람들이 이쁘다고 쓰담해도 좋다고 하는 아이인데 산책하던 자주본 아주머니 오랜 만에 만났는데 격하게 꼬리 흔들고 반기고있는데 그아주머니가 갑자기 큰아이들고 눈 마주치면 왜이렇게 가만히 안있냐고 한참을 뭐라고하니 그때부터 자기 몸 만질려면 으르렁 되네요 ㅡㅡ 트러우마 생이면 평생 기억에서 안 사라짐... 아직두 사람 좋아해서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만질려고하면 으르렁 에효
도우미분이 강아지 무서워했다는 말을 듣고 '왜 강아지 분리를 안 했지?' 했거든요. 그러면 도우미분도 겁 안 먹고 쿠키도 트라우마가 안 생겼을테니까요. 뒤에 영상 보니 강아지를 '절제' 시키는 걸 '학대'라고 생각하고 아무 교육을 안 하셨네요. 앉아, 기다려는 강아지의 안전에도 꼭 필요한 교육인데... 저 평생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고 남의 집 강아지들도 예뻐하는데요, 영상의 따님들 나이일 때 과외하러 학생집 방문할 때 개가 막 짖고 달려드는 상황에서 학생과 가족들이 안일하게 대처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좀 서글펐어요. 내가 개보다 못한 존재인가...개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고 나는 스트레스 받아도 되는건가...싶어서요. 그냥...가족분들이 강아지들을 해맑게 오냐오냐 하면서 당하는 다른 사람들이 느낄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도우미 분 이야기 할 때 마치 도우미가 잘못해서 자신의 개가 트라우마 생긴거처럼 말할 때 좀 어이없었습니다. 도우미는 이미 개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는 분이시고 개를 무서워 하는 분인데 개를 분리를 안하다니요. 사람이 먼저지 개가 사람 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도우미 분 자식들이 알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동물은 가족이 맞아요. 될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인간은 아닙니다. 가족은 맞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인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인간도 배워야 나은 '사람'이 되는데, 말하지못하는 동물은 그아이들이 알 수 있는 행동으로 배움을 배워 더 나은 반려견, 반려동물이 되는것입니다. 배움과 교육을 서커스라 하지마세요. 인간도 동물이니 같아라는 생각은 한권의 책만 보고 세상을 다 알았다 라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겁 많은 강아지 키우기 정말 힘듦.. 아무라 교육하려 해도 낯선 사람이 있거나 낯선 장소로 가면 간식도 물도 밥도 아예 안 먹음 발발발 떨기만 하고 교육이 안댐 ㅜㅠㅠ 울집 강아지가 그럼.. 잘 산책하다가도 제가 좀 가까이 붙으면 갑자기 깨갱깨갱 소리지름.. 처음엔 발에 뭐 가시가 붙었나 어디가 다쳤나 해서 살펴보는데 자기가 좀 안정되면 아무렇지 않게 또 뛰어감.. 그래서 다들 산책교육한다고 줄 짧게 잡고 주인이랑 교감? 붙어서 가는거 하던데 울집 강아지는 줄 짧게 잡으면 겁냄..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젊은 여성 인식이 참...... 앉아 기다려가 무슨 서커스라고... 저런걸 배우면서 질서도 알고 규칙도 배우는거지.... 안키우는 사람도 그정도는 알겠구만 으휴 기본도 잘모르면서 강아질 키우는건 아니라고 본다. 강아지도 자격이잇는 사람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지한 사람이 키우면 강아지만 힘들듯...
원댓은 공감하는데 윗댓 개구역질 나온다 뭔 가상의 캐릭터요.. 자기가 당한 것처럼 공감하는게 뭐가 이상한데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임신이 힘들어지는건 맞지만 결혼적령기도 아니고 임신적령기 이지랄하네 기분 더럽게 그리고 임신할 수 있게 되어도 생물학적으로 보호본능같은건 안나와요;; 아저씨 존나 찐따같은 생각 싸지르지마세요
좋은 마음에서 유기견을 데려오셨겠죠. 아무나 할 수 없는 거고 대단한 일을 하신 겁니다. 이왕 시작하신 거 조금만 더 노력하셔서 사람 무는 개로 안 만들고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자도 강아지도 잘 교육받아서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유기견 포키도 입양하시고 너무 좋은분들이시네요. 쿠키, 포키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비판댓글이 많아 아쉽네요 ㅠㅠ 이제 잘하실 것 같아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병원 가는걸 좋아한대 ㅋㅋㅋㅋ 기엽다
견맘이 또...
쿠키 귀한쪽만 올라간거 졸귀 😂
진짜 귀가 너무 너무 졸귀탱 😜
사랑많은 가족분들 같이요. 쿠키와 포키랑 행복하세요♡
갱얼지들도 넘 귀엽고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세요 ❤
20:58 테이블 상판 고정 안되 있어서 크게 다칠뻔했네요. 😮
포키 너무 귀엽네요! 잘먹는다~~ 우리애처럼 겁이많네여 설샘 말씀대로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게 가족의 역할같아요
맞아요 트러우마가 있더라구요 우리 큰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사람들 좋아했는데 매번 산책하면 사람들이 이쁘다고 쓰담해도 좋다고 하는 아이인데 산책하던 자주본 아주머니 오랜 만에 만났는데 격하게 꼬리 흔들고 반기고있는데 그아주머니가 갑자기 큰아이들고 눈 마주치면 왜이렇게 가만히 안있냐고 한참을 뭐라고하니 그때부터 자기 몸 만질려면 으르렁 되네요 ㅡㅡ 트러우마 생이면 평생 기억에서 안 사라짐... 아직두 사람 좋아해서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만질려고하면 으르렁 에효
문제는 애견인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만 방송 보고 교육하려 하고 귀엽기만 해서 기르는 사람들은 이런 프로를 안봄.
완전 공감..
공감해요
오무나 교육 금방 배우네 이뽀라
포키와 쿠키, 유기견 시절의 아픔 잊고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서 다행이네요.
보호자님들도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졸습니다..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 ~~^^
저도 유리 진돗개 교육을 안했는데, 정말 시작해야겠네요.
아이구 귀여워ㅠ
댕쪽이가 대세
참 잘했어요.!!!!!!!!!!!!!!!!!!!!
병원가면 다른강아지들 무서워서 다들보호자품에안겨 덜덜떨고있는데 울강아지는 눈치없게 다른강아지한테 놀아달라고 ㅠㅠ 산책만나가면 병원계단으로 자꾸뛰들어가려고함 ㅠㅠ😢하루공던지기 수십번해주다가 어깨뼈탈골될듯..
저도 비슷한 애를 키웁나다… ㅎㅎ 우리 화이팅
유치원 보내요
아 요키 사랑스럽다 ^^
본능이 강한 아이들의 특징이 강한 사람을 알아본다는거죠. 55키로짜리 엄청 큰 도베르만이 있었는데 워낙 커서 다 무서워하고 특히 여자들이 놀래니까 요게 여자들을 좀 개무시함. 난 물리든 말든과라 처음부터 더 강하게 나갔더니 나만 보면 도망갔었음.
강하게 나갔다는 건 님 기준인 거고, 착한 개 괴롭힌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
보통 산책 안 시키는 개들이 이리저리 달라붙다가 여자들이 나가떨어지죠.
세나개 봤으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극히 기본적인 상식.
내가 키운 아이는 아니고 내 업장에 오던 아이였고 세나개 운운 하시는거 보니 눈으로만 아시나봄?
녀석이 그래도 똑똑하네.ㅎㅎ
규칙없이 자란 개들은 지들이 더 피곤하지. 규칙이 없고 불확실한 상황에 어찌해야 할지 못배웠으니까.. 제발 공부좀..
도우미분이 강아지 무서워했다는 말을 듣고 '왜 강아지 분리를 안 했지?' 했거든요. 그러면 도우미분도 겁 안 먹고 쿠키도 트라우마가 안 생겼을테니까요.
뒤에 영상 보니 강아지를 '절제' 시키는 걸 '학대'라고 생각하고 아무 교육을 안 하셨네요. 앉아, 기다려는 강아지의 안전에도 꼭 필요한 교육인데...
저 평생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고 남의 집 강아지들도 예뻐하는데요, 영상의 따님들 나이일 때 과외하러 학생집 방문할 때 개가 막 짖고 달려드는 상황에서 학생과 가족들이 안일하게 대처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좀 서글펐어요. 내가 개보다 못한 존재인가...개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고 나는 스트레스 받아도 되는건가...싶어서요.
그냥...가족분들이 강아지들을 해맑게 오냐오냐 하면서 당하는 다른 사람들이 느낄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도우미 분 이야기 할 때 마치 도우미가 잘못해서 자신의 개가 트라우마 생긴거처럼 말할 때 좀 어이없었습니다. 도우미는 이미 개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는 분이시고 개를 무서워 하는 분인데 개를 분리를 안하다니요. 사람이 먼저지 개가 사람 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도우미 분 자식들이 알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1살 2살 아기들도.. 도리도리 잼잼 짝짝꿍시켜요...... 지능으로 따지면 강아지랑 비슷한데 서커스아니에요
잘하네 ↘는 음절이 내려가기 쉬운데, 옳지 ↗ 는 올려말하기가 수월한듯 ㅋㅋ
보라 옷 입은 보호자분 자기 의견 있고 주도적인 성향이 강해보이네요 보라보호자가 주도해서 교육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포키와 쿠키의 대장 역할도 하시면 더 좋을 듯요
설쌤이야말로 개통령이십니다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면 안되는 일은 없어요
입양자님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자막으로 설쌤나올때 카리스마폭발! 멋지게등장! 이렇게 계속 자막으로써붙이는거 너무 항마력딸리고 오글거려요
동물은 가족이 맞아요. 될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인간은 아닙니다.
가족은 맞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인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인간도 배워야 나은 '사람'이 되는데, 말하지못하는 동물은 그아이들이 알 수 있는 행동으로 배움을 배워 더 나은 반려견, 반려동물이 되는것입니다.
배움과 교육을 서커스라 하지마세요.
인간도 동물이니 같아라는 생각은
한권의 책만 보고 세상을 다 알았다 라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겁 많은 강아지 키우기 정말 힘듦.. 아무라 교육하려 해도 낯선 사람이 있거나 낯선 장소로 가면 간식도 물도 밥도 아예 안 먹음 발발발 떨기만 하고 교육이 안댐 ㅜㅠㅠ 울집 강아지가 그럼.. 잘 산책하다가도 제가 좀 가까이 붙으면 갑자기 깨갱깨갱 소리지름.. 처음엔 발에 뭐 가시가 붙었나 어디가 다쳤나 해서 살펴보는데 자기가 좀 안정되면 아무렇지 않게 또 뛰어감.. 그래서 다들 산책교육한다고 줄 짧게 잡고 주인이랑 교감? 붙어서 가는거 하던데 울집 강아지는 줄 짧게 잡으면 겁냄..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사람 손길에 익숙하게 해주는게.. 만져주고 간식주고
집이 70평은 돼 보인다..
교육을 아예 안시켯네
귀여워 쿠키 포키
설채현쌤이 해결하잖아요 사람은 안바껴도 동물은 바껴요
애도 부모의 양육이 문제이듯이 개도 견주가 문제인가보네요.
자매가 쌍둥이에요? 똑같이 생겻네
김당이 안되면 키우지말자 훈련소 보네던가 공부를해서. 잘 교육하던가 남한테 피해주고 왜들그러는지 몇푼 아낄려는건지 저건사랑이 아니라 방임이다
훈련소는 보내는게 아니에요 무쟈게 때립니다 또 , 전기충격기를 사용해서 말을 듣게 해서 애들이 집에 와서도 주늑들어있고,노이로제에 시달린다 해요
강아지 키우기전에 충분한 공부가 필요함요
훈련소 함부로 보내는거 아님. 유치원도 그렇고
그니깐 세나개 신청했겠지
홧팅!😊😊😊😊
애기때부터 나뿐 문제행동을 2~3 년이상 두고보았다니 보호자들이 더더욱 이상하내요😢
문제를 인지못해서 그래요 그런사람들 천지에요
모르면 그럴 수 있죠 도움받고 고치려고 얼굴 이랑 집공개하고 나온거니까 용기를 칭찬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답답해....
사람이 개에 물렸는데도 개변호만......
우쭈쭈 그랫어염?
앉아 기다려가 서커스라고 하는게 뭔말이죠? ~~~~난 서커스 가르치는 건가요? 코~터치~~엎드려~이것도 서커스? 저 코랑 터치는 설쌤유튜브 보구 배웠는데욥~~😂😂 ~~이렇게 하고 옳지~~칭찬
실키테리어인가??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자랑 수의사랑 아는 사이가봄
집크다
이제 반려견 반려동물 이러니까 되려 주인의식이 없어지는구나
개장수 앞의 도사견도 저런 느낌일테지...
쿠키 귀 왤케 기여움ㅜㅜ
저렇게 큰집에 살고 여유 있는데 왜 교육을 안할까
주인이 하지마 하지마 이렇게 바보같이 말하니 자기가 잘한줄 알고 더 착각. 주인이 바보같이 개들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한다고 착각함. 저러고 애견인이랍시고 오지게 이뻐하기만 함. 조금만 강하게 한두번만 못하게 해줬으면 착한 아이가 됐을건데.....
물으니까 안아서 달래주는꼴이네?
그래서 배우는거죠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면 저 꼴 나는거지.. 개를 키울꺼면 적어도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나 좀 하고 키우든가.. 무조건 오냐 오냐 한다고 잘 키우는게 아니야
방구석오은영들 ㅎㅎ
선생님에게 인사를 왜 안 하냐고 혼이 났어요, 전 그랬죠! 서커스 같아서 안 했다고요......
네
마자요😢
ㅋㅋㅋㅋㅋ
광견이 개장수를 알아봤고먼😂😂😂
세상에 나쁜 보호자는 없다로 이름변경
저도 앉아 기다려는 서커스라 생각해서 안시켰는데 ㅜㅜ
넘 무지한 사람 많은듯;
기본적으로 기다려 앉아는 시켜야 하는게 다른 사람들 공격하거나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한테 다가갈때 제지할 수 있는 단어는 당연히 훈련시켜야함...소형견은 그나마 낫지 절제력 훈련안시키면 대형견은 사고크게 나는
강쥐 키우지 마세요 제발… 멍청한 사람이 어떻게 주인이 되나요..
나한테 댈고와라 한시간이면 모든버릇 완쾌 시켜줄깨
유기견키운다는게 쉬운일이아니네요
유기견뿐 아니라 퍼피때부터 키우더라도 기본매너교육과 사회화교워 시켜야 강쥐도 함께 사는 사람도 행복해오. 사람아기 키울때도 육아공부하듯이 네발달린 강쥐 고양이 키울때도 공부하면서 인내심 가지고 키우셔야 하요~ ^^
성견 입앙해서도 키우고 고양이는 아깽이때 구조해서 키우는데..적응기간 잘 지나오면 다 행복해져요~물론 그에 따르는 책임도 커요
유기견이라서 아니라 성격과 환경탓이겠죠.
울 집은 유기견 두 마리 키우지만 순한양 입니다.
유기견이라서 문제행동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유기견 출신인데 일년에 한번 짖는거 들을까말까고 사람 무지 좋아해요 이런 댓글이 유기견에 대한 반감만 자꾸 키우는 것입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태생부터 성향과 기질에 따라 성격이 다 천차만별이에요 유기견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좋은 마음인건 알겠지만 보통 사회화 교육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기에 유기견이 키우기 더 까다로와서 공부를 훨씬 많이해야합니다
버린건 다 이유가있어
또 파양하세요.
섬에다 버리셈
느금부모님이나 님 파양하라고하삼 그래야할듯
설샘만 만나면 강쥐들이 나쁜 버릇이 다 고쳐지는구만..대단한 설샘~❤
강아지가 뒷 궁댕이 를 내놓고 만져달라 비벼대는건 어떤 중상일까요 아는사람 중 쿠키와같은 견종인대 발쪽을 물고 공격하더라고요 치료비를 많이 물더라구요 분리 시켜놧어요 지금은
젊은 여성 인식이 참...... 앉아 기다려가 무슨 서커스라고... 저런걸 배우면서 질서도 알고 규칙도 배우는거지.... 안키우는 사람도 그정도는 알겠구만 으휴 기본도 잘모르면서 강아질 키우는건 아니라고 본다. 강아지도 자격이잇는 사람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지한 사람이 키우면 강아지만 힘들듯...
저 나이대 여성분들이 유독 의인화시켜서 생각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오죽하면 가상의 캐릭터 같은 것에도 본인들이 당한 것처럼 생각하기도 하고, 생물학적으로 임신적령기라 보호본능을 위한 현상같은 걸까요
원댓은 공감하는데 윗댓 개구역질 나온다 뭔 가상의 캐릭터요.. 자기가 당한 것처럼 공감하는게 뭐가 이상한데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임신이 힘들어지는건 맞지만 결혼적령기도 아니고 임신적령기 이지랄하네 기분 더럽게 그리고 임신할 수 있게 되어도 생물학적으로 보호본능같은건 안나와요;; 아저씨 존나 찐따같은 생각 싸지르지마세요
다양하게ㅡ생각해도 될일이고 나쁜 주인은 아녀 보입니다. 전 겁나서 못키우고 유기견보호소 가서까지 입양받는거느대단한 용기라 봅니다. 샵에서 산분들하고는 다르게 보이네요
@@Esttsrthzdgh바로 튀어나오는거 보소ㅋㅋ 본인이 증거가 되어버리네
@@acebantu ㅋㅋㅋㅋㅋㅋ내가 뭔 증거가 됐는데요? ㅈㄴ 무논리 ㅠㅠ 무뇌여서 그런가?ㅋㅋ ㅜ
저도 유리 진돗개 교육을 안했는데, 정말 시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