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절대 저렇게 멀쩡한 아이를 안락사시키지 않아요” 마을 어르신들을 공포에 떨게 한 개의 진짜 속마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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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의 주인공은 검고 새빨간 눈에 맹수의 기질을 보유한 카네 코르소 ’헌터‘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 견으로 이용되는 경비견 중 하나다.
헌터가 살고 있는 곳은 전북의 한 시골 마을이다. 이 곳 주민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 지나가는 마을 어르신들만 보면 거칠게 달려드는 탓에 헌터는 마을의 공포견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동네 주민을 물었다는 소문이 돌자 헌터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위험한 개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뒤흔든 공포견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연을 듣고 설채현 전문가 찾아왔다. 희대의 공포견 헌터를 만난 설 전문가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건넨다. “헌터는 나쁜 개가 아니에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설 전문가의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헌터가 한 때 안락사 위기에 처했었다는 딱한 사연에 이어, 헌터를 오해했던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 뜻깊고 특별했던 솔루션이 공개된다.
#EBS #알고e즘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개 #강아지 #반려견 #카네코르소 #마피아견 #시골 #시골개 #공포견 #설채현 #수의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위기의 시골개 헌터를 구하라
📌방송일자: 2018년 6월 1일 - Розваги
멍멍이 2 키우는데, 펫을 키우기 싶으신 분들께 정말 부탁 드립니다. 애들 키우는거랑 똑같다고 생각 하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금전, 정성, 사랑, 시간들도 많이 들어가요. 설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반려견의 행동엔 견주 책임임. 내 아이가 어렸을때 가정 교육 안 시켜서 말썽장이로 키우는것과 같음. 제발 부탁들 드리니 내 평생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꼭 키우실 여력, 경제력이 되나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6년전이네,
지금 헌터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랑많이 받고 잘 살고있길~🐶^
개나 고양이가 잘못이 아니다
충분히 컨트롤 할수 있게 준비되고 나서 동물을 키워야 사람도 동물도 다른 사람.
다른 동물도 서로가 모두가 행복 하다.
산책할때 몽이 따라오는거 졸귀 ㅠㅠㅋㅋ
헌터, 몽이 가족 행복하세요!
설샘이 소중한 많은 생명을 살리시네요. 사람과 동물은 함께 살아가야죠😊 감사합니다.
15:49 ㅋㅋㅋㅋ 설쌤 친해진다고 간식몇번줬는지 손짓할때마다 혹시 간식있을까 두리번거리네 ㅋㅋㅋ 귀엽
개가 나쁘고 착한게 어디에 있어?? 본능에 충실한거지 밥 잘주고 챙겨주면 , 밥안주고 거칠게 대하면 본능이ㅜ나오는거지 애완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너무 의인화 하는건 이해 안됨
헌터 애가 순둥이네요ㅎㅎ 오다가다 간식 계속주면 금방 친해질듯
순하다고요? 그건 다릅니다.
저 정도 사이즈의 개는 동네에서 어울려 살려면 사회화가 잘 되어야 해요.
사회화를 정말 잘 시켜야 합니다.
동네 할머니 이야기가 나오죠?
본인의 부모나 자녀가 겪었다 생각해보세요.
모든 개는 지 밥 주는 주인 말은 잘 들어요.
그 다른 상황이 문제인 거죠.
개에게 익숙하지 않고, 특히 대형견에 더더욱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 겪는 공포는 상상과 엄청나게 다릅니다.
죽음의 생존 본능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저 견주가 개념이 없는 겁니다.
애초에 저러한 개는 저러한 견주에게 키워지면 안됩니다.
안물어요ㅋㅋㅋ 이 소리네 또ㅋ
@@jnjs8908 누가 들어가서 만지래? ㅋㅋㅋ 오다가다 밖에서 간식줄수도 있는거지ㅋㅋㅋ 또 못알아쳐먹네. 이러니까 개만도 못하다는 소릴듣지ㅋㅋㅋ
@@kkwgood이거 전편은 보고 왔니?ㅋㅋㅋㅋ 길가다 줄이 풀려 저 개를 마주친 할머니가 싹싹 빌면서 살려주세요 했단다 그거 들으면서 저 남자 주인 옆에서 웃고 있드라ㅋㅋㅋㅋㅋ그게 정상인이니? 싸이코패스지 ㅋㅋㅋㅋ
몽이가 넘 귀여워서 시선강탈 ㅋㅋㅋ
설쌤 늘 감사하고 밀란에서 항상 기쁜마음으로 보고잇읍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주려는 사람은 아름다워 보이네요 제 주위에 강아쥐나 냥이 키우는 지인들 다 배려심좋더라구요 자기밖에 모르는 친구는 늘 삐딱한 시선만으로 나쁜 말만 내뺏고 좋은 생각을 갖고 살아야 내가 행복해 진답니다
헌터가 목줄에서 자유로워진게 너무 좋다
아.. 헌터랑 하양애기 산책하는거보니 그냥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집니다🖤🤍😍😍
보호자분들과 두천사 건강히 잘지내고 있기를 마음담아 바라구요 설채현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헌터 너무 잘생겼네요
설선생님
넘 젊고 잘생기셨네요ᆢ
산책할 때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는 뉘집 강아지인가요 잘 따라다니네 ㅋㅋㅋㅋ
보호자들 참 좋아보인다~!!! 행복하세요.
설샘 존경합니다 ❤❤❤❤
헌터야 행복하거라 헌터어머니가 참좋으신분같이보여요 한마디로 최고최고 👍
밖에서 묶어서 키우다니 ㅠ 울타리도 없이 ㅠㅠ 헌터 순딩이 같은데 환경도 그렇고 개한테 물렸으니 예민해질수 밖에.. 애들 튼튼한 집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역시 설채현쌤❤믿고봅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설쎔
동영상을보며 착한 헌터를 또다시 설쌤께서 구하셧네요. 늘 밀라노에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irenemilano5767 설선생님은 진심으로 또한 해박한 지식으로 아이들을 훈련하시지요. 전 늘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설선생님 최고 🙌
강아지를 입양하시는분들 누구나 가족의일원으로 맞이하시길 누구에게도당부합니다 비록동물이라는단어자채를생각들마시고 당당한가족으로인식들하시고키우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우리의 설 성생님 대한민국의 강아지최고의선생님 참고맙습니다 항상고마우십니다 복많이많이받시고 겅강해요 노할머니입니다 사랑해요,,,🎉🎉🎉🎉🎉
몽이가 너무 귀여워요!
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상하시고 젠틀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교욱하시고..너무 많아서 쓰기가..한마디로 최고세요.👍
멋있는 설샘~행복하시길~
언제나 멋지고 스윗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설 샘 사랑합니다 어려운 댕댕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훈련중에 계속 쫓아다니는 발바리는 누군가요 너무 귀엽네요 헌터랑도 나쁘지않은 사이인듯?ㅋㅋ
팬스는 세나개가 아니라 집주인분들이 설치 하셨어야죠
그건 맞아요. 하지만 저분들도 고치려고 신청하신 분들이니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게 그렇게 불편하셨쬬요? 팬스를 팬스로 쓸 정도로 오타까지 내면서요?
@@user-lb9if6hu6h팬스를 팬스가 뭐야펜스겠지 지가 맞춤법 저격하는거면서 지가 맞춤법을 틀리네 바본가? 아휴 지능차이
@@강아지훈련 ㄹㅇㅋㅋ ㅈㄴ 같잖네 ㅋㅋㅋ
@@user-lb9if6hu6h 팬스를 팬스로 오타?? 뭐야 이사람 ㅋㅋㅋ 오타정정 똑바로 하고 지적질 해라잉
수의사샘님 세나개 늘 응원합니다~👍👍👍
마당에 묶어놓고 키울거면 처음부터 입양하지 말자.
집 안에서 키우다 보면 식탁에서 밥먹다가도 눈앞에 개털 날아다니기도 한다.
그런거에 예민 맥스 되가지고 밖에다 버려둘거면 그냥 키우지 말자.
밖에서라도 키우주는곳 있으면 감사할 아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입니다
밖에서 키워도 사상충및 접종 완벽히해주시고 산책시켜주시고 긴줄에 사료랑물 깨끗하게 주시고
그럼 좋은거죠
그것만으로도 치곱니다
모든개가 헌터같다는생각은 버리길!!
개에 대해 너무 무지한 사람들이 키우는게 문제다
헌터를 키우는 이유를 진심 묻고싶다!
짖는다고 밉다고 이야기 하는 남자견주 왜 키우는건지...
진심 화나네
견주님감사합니다
저이쁜애를ㅜㅜ
설채현 수의사님 어쩜 저렇게 말을 이쁘게 하고 강아지 행동교정도 정말 이쁘게 잘해주시는듯
왜 본인들은 울타리만들어서 개를 풀어놓을 생각을 못하고, 개를 묶어둠? 못한것임? 안한것임?
네 발달린 아이를 묶어눟으면 감옥이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묶어놓으면 팔다리를 묶어놓은거죠. 개가 문제가 아닌 환경이 문젠데 개를 나무라는 사람들의 잘못.전 헌터가 가엾네요.
사람들 왕래가 많은 마을회관 주변이 아니라 좀 더 외딴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이사가 쉽나유 몇억이 드는데 개.한마리 땜에 몇억씩 써야하나요
주인이 세심히 챙겨야합니다
생긴게 험해서 오해받는건
당연하죠
교육 잘 시키고요
사람들에게 편하게 느끼게
주인이 노력하셔야해요
무는개때문에 피해받는 사람
얘기가 뉴스로 나오잖아요
지나가는 사람이 안보이게
가려주세요
그래야 서로 편안해 집니다
마당에서 키울꺼면 걍 키우지 마세요 요즘 어떤세상인데 뉴스나 영상같은것도 안보나 안락사? 묶어서 키우면 싸나워지는거 모르시나요? 좀알고 키우세요
이렇게 좋은 명견을 저렇게 키우다니 넘 안타깝다,.,,
키우려면 공부좀 하고 키웁시다...
저렇게 넓은집에 살면서도 개들은 1미터 쇠사슬 신세.. 어휴..
저럴거면 키우질 마라 좀.
공감합니다! 집지키는 그냥 개인거죠!
그냥 키우지마세요. .학대입니다
13:15 자신의 반려견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보호자들~ 본인의 무능력함을 개 탓으로 돌리지 말자~~
긴장한 모습마져 너무 풋풋하고 예쁘다 ㅠㅜ
설선생님 생명소중함 불쌍한 때땡 설선생님 미래위해 후세 설선생님 나왔으면 좋겠다
이게 전문가인거고, 이게 솔루션 해결이지.. 요즘 개나 소나 훈련사(트레이너)를 하는데.. '전문가' 라는 말의 무게를 알고, 수식어를 붙였음 좋겠다.. 강압과 폭력은 훈련사(트레이너)가 아닌 개백정도 잘 하는 짓인데 말이야...
맞아요 설쌤은 강압이나 폭력적 교육은 안하시죠 정말 애기들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개 훈련 중에 목줄 교수형도 하고 발로 차버리라면서 그런곤 또 쓰담해주고 병주고 약 주는 훈련사 하는 짓거리영상보곤 분노가 차더라구요 그 댓글엔 강쥐들 키우는 사람들 댓글은 두세건정도(분노로 참) 고 개백정들 댓글이 수백건이더라구요
개 키울려면 개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키워야...
보기좋다
영상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헌터는 아직 아기같아요.이제는 엄마아빠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재밌게 살기를 바라
설선생님 매사진심성실하신수의사선생님
Sup Sam is an excellent veterinarian. Love him.
5:49 아내분은 약간의 상처라고 다친부분에 대해 인정하시는데... 남편분은 옷만 찢어졌다니요... 씁쓸하네요ㅠㅠㅠㅠ 헌터 잘 키워주세요
진작에 좀 울타리 설치해야지. 자기 개 좋아만하라함 어쩌자는거냐!!
늘. 감사합니다
어려서 셰퍼트한테 넓적다리 물려봐서 아무리 착하다는 개라도 무서움. 주변인에게 공포를 주면 펜스 설치 당연하고 산책시에도 맞은편에서 사람오면 멈추고 최대한 상대방과 멀리 줄을 짧게 잡아야하는데 우리나라사람 99프로 지키는사람 없다.
22:52 잘 어울려요 ㅋㅋ 귀여워요
개무섭네
헌터와 행복하세요 다 우리 인간들의 잘못이더군요 저희도 샤모예드 두마리인데 많이 반성도되네요 묶어두어서요 운동도 좀 시켜야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
너무 불쌍해
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나왔다
설 수의사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 보는 내내 훈훈 했습니다.
사고날때까지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담벼락을 짓던 해야지 어이가 없네. 개가 성질만 좀만 있었슴 진즉에 사고 났겠네
코르소 같은 종자는 자기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할때 키워야 하는거 아닌지 불안불안해 보이네요
그냥 집에서 살게 하믄 될듯...
우리집에도 개를 키운다 4년전집앞도로를 뛰어다니며 자동차만보면 뛰어가 앞을막았는데 너무위험해보였는데 주인이 차에 태워서 버리고 간거 같았다
결국 길가에 쓰러져 있는걸 데려다 키우다보니 4년이 넘었네요 이름이 헤롱이 ㅎㅎ
집안에서 키우면 될건데....
헌터를 순한양같이ㅜ다루네..정은이 다루는 선생님이 빨리 나오길 바란다.
그냥 오로지 열등감 열등감
니 성질머리 다루는 사람이 나타나길
개나 자식(사람)이나 이뻐만 한다고 사랑하는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교육은 필수입니다.
옛날에 했던 거 아닌가 이거
담장 설치히면 풀어놓고 키워도 되는데 자격이 부족하네요ㆍ
우리들이문제인거죠
산책 할 때 매너 없는 견주들 정말 많음.. 사람이 앞에서 오면 줄을 짧게 잡고 개를 반대편으로 보내야 하는데.. 아무 대응도 안하다가.. 지나갈때 짖으면서 덤비는 놈들.. 한 트럭임..
헌터가 힘이 장난아닌데 산책할때 이왕이면 남편분이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난 저런 게와 친해지면 뿌듯하던데..개입장에선 사람눈이 더 무서워요..
언제봐도 멋지고 자상하신 설쌤 헌터의 구세주시네요
❤❤❤ 헌터 보호자님 행복하세요 😊
컨트럴 할 수 있는 능력도 자세도 되어 있지 않으면서 맹견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저런 견주들 보면 답답합니다.
시골 살아서 아는데 울타리 치는거 돈 많이 들어요. 울타리 치고 돈 많이 쓰면서까지 개를 안 키운거죠. 세나개 신청했을정도면 그정도는 알았을꺼에요.
꼬리를 저렇게 흔드는건 공격적인게아닌데 저건 순둥이 내구역경비견이네요 아직 완전한 카네성견같진않아보이는데
덩치나 짖음,급하게 달려오려는 행동을보고 판단할게아닌것같아요 제기준으로 개의성향을볼때 가장 먼저보는게 꼬리흔드는상태랍니다
와중에 문득 생각나는게 작은강아지를 분리해볼필요가있어보이는데 작은강아지가 먼저 달려오고 짖고 유도하는형국같은느낌도 드네요
알랭꼬 네 아르니 는 겁나 순하더만
아 이 개 잘지내고 있을려나......
개주인이 펜스를 집주위 전체를 설지 사고 키워야 당연 한거지, 작은공간과 큰공간으로,,,
개는 진짜 기본 지능이 되는 사람만 키우자...
하지만 지능문제는 자기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문제.
이름이 헌터니 무섭지 순둥이나 곰순이로 개명하시죠. 나도 내친구 190cm 120kg 홍석천이 무서버.
개를 키울 자격도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인간들이다 개를 키우지 말아라
문제가 생기고 솔루션을 신청 했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개를 키우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자기가 키우려는 개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를 하고 배우고 본인들이 준비가 됐어야 한다
그냥 아몰랑 도와줘 하.. 노답이다 정말
옳소
저 개처럼 예민하고 화가 많이 났네. 누가 목줄 짧게 채우고 부양 해 주시나여?
@@grr8048 개주인이냐?
저렇게 난리면 집안에서 키워야지. 주인한테는 착한 개인데.
나만 느껴지나? 우리개는 이 동내 개들과는 다른데 동내 사람들이 왜 몰라주나 라고 도입부분에 여주인이 하는 말에 놀랍구나.
개를 키우는 분들이 개념이 좀 없네.
개를 먼저 교육 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개주인을 개념을 탑재 시켜야 해.
애초에 자기 환경과 능력에 맞지 않으면 개는 키우는 것 아냐.
만약에 자신의 부모님이나 자녀가 할머니 이야기처럼 당했다고 생각해 봐라.
그래도 그럴 수 있죠?
할 것 같아?
내 아이가 엉엉 겁에 질려 울면서 들어 왔다고 생각해 봐라.
내 부모가 겁에 잔뜩 질려서 들어왔다고 생각해보라고.
개에게 사회화를 시킬 능력이 없으면 애초에 저런 개는 키우는 거 아냐.
이 철없는 개주인들아.
주인도 제어도 못하는 저렇게 공격적인 개를 키운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야.
그것을 인지 못했던 본인들의 무지함을 먼저 반성해라.
그리고 EBS야. 내용 참 아름답다? 니들이 교육 방송 채널 맞나?
저 것은 개 주인을 먼저 탓해야 하는 것 아니냐?
능력이 안되시는 분들은 저런 개를 안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
어머니가 피지컬로 헌터를 이길 수 있을ㄲㅏ요?
산책하다 흥분해서 내달리면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키우다가 안락사 할 생각을할까..참..
초크체인 하는 것도 글코..
생각을 깊게하고 공부하면서 키우셨으면 하네요.
ㅡㅡ
강형욱이 가고 이제 설채현이 시대인가?
멀쩡한 아이?
뭔 개인지 특성은 어떤지 알지도 않고 키웠네
그렇다고 교육도 제대로 안하고 아줌마 질질 끌려다니는거 웃기지도 않구만
뽀대나서 키우시나 묶어놓고 참...
이름이 또 왜 헌터냐고ㅠㅋㅋㅋ 순둥이라 지어도 모자랄판에
참.. 한숨이 나오네.. 견주고.. 개고.. 할 말이 없네...
울타리 설치하고 마당에 풀어놓지 묶여 있으면 스트레스 받겠다
사회화가 안되어 있으면 위험합니다.
저러한 사회화 안되어 있는 개는 함부로 풀어 놓으면 정말 정말 위험해요.
개다가 견주가 그것을 인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 더 위험하죠
울타리와 담을 쳐도 집값으로 안나간다는 보장이 없어요
어린애 한번 물고 흔들어봐라
안락사 않하고 .. 어쩌나
미국선 현장 사살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