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쇼츠 올리는 사람으로써 🥹 스트레스받으면 먹을꺼부터 당기고 폭식하게 되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근데 그렇다보면 이제 살이 계속 찌는걸로 스트레스가 이어지더라구요 ㅠㅠ 먹는양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약간의 운동도 병행해서 건강하게 같이 다이어트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요령인데 먹는걸 줄이지 말고 채소를 무조건 늘린다고 패러다임을 바꿔보세요. 3끼 간식 등 입에 뭘 먹더라도 무조건 샐러드 한그릇을 먹고 먹겠다고 다짐하면 밥먹기 전에 샐러드를 정량 한그릇 다 먹으면 포만감땜에 밥 반끼도 못먹어요. 즉 목에 칼이 들어와도 샐러드 3그릇은 1일 안에 다 먹고 라면이든 삼겹살이든 햄버거든 먹겠다 하면 샐러드 양을 좀 늘리면 라면 1개도 겨우 다 먹거나 남깁니다. 그래서 채소부터 무조건 정량을 먹으면 배는부른데 살은 빠집니다. 줄이는게 아니라 먹는 재질을 바꾸는게 요요없는 다이어트 입니다. 운동안해도 1주일에 1kg 씩은 꼭 빠져요.
간혈적단식을 해보세요.일주일에한번씩만해보세요.매일하면 힘들어서 폭식을 불르더라구요 저도 폭식과요요를 반복했어요.라면 떡 빵을 끈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두달정도만 밀가루 당음료 과일 일절 안먹으면 나중엔 옆에 있어도 먹지 않는 고지에 이르게되요.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단입니다.식단이 체계적으로 잡혀야 되고 운동은 그다음입니다
간헐적 단식도 먹는 거 잘 참는 사람이나 하는거죠. 그냥 6시부터 다음날 아침에 깨는 시간 까지만 안 먹으면 됩니다. 식탐있고 식욕 좋은 사람이 간헐적 단식했다간 오히려 나중에 입 터져서 폭식해서 요요현상으로 살이 더 찝니다. 살찌는 고칼로리 음식 피하고 세 끼 제시간에 잘 챙겨 먹고 잠자기 네시간 전부터 금식하면 살 안 쪄요
육아, 일 병행하시느라 다이어트 쉽지않아요. 당분간 육아는 남편, 양가 집안에 부탁하시구요? 밥 세끼 다 드시구요? 밀가루 섭취는 되도록 안하시는게 좋아요. 버터도 지방이 높구요? 세 끼 밥, 고기, 채소, 과일, 지방, 우유 등 다섯가지 기초 식품군 다 챙겨드시구요? 아침 출근 전 몇 코스 운동화신고 걸으시구요? 무리하지않게요? 점심식사 후 중간에 스트레칭, 계단 오르내리기 하시구요? 저녁에 집에 오셔서 식사는 좀 간단히 밥위주로 챙겨드시구 헬스장가셔서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세요. 러닝머신, 자전거, 근력운동도 조금씩요? 저녁식사를 일찍 마치시고 공복시간 4시간 이상 유지하시구요? 자기전 물만 드시구요? 녹차 물통에 들고다니시던 일하시면서 하루에 한 두잔씩 드시구요? 레몬수, 식초물 약하게 타서 드시구요? 장기 프로젝트로 1년이상 하셔야합니다. 헬스장 끊어 본인 몸 거울보고 체중 매일 확인하셔야합니다. 운동은 매일하시되 헬스장에 일주일에 3-5번 가셔야합니다. 하루 1시간 30분정도 운동. 살빼시구 예쁜 옷 입으시면 되죠? 얼굴 예쁘신데 살빠지시면 더 예쁘실 듯? 힘내세요❤
@@nct127이태용 다이어트로 요요오고 몸이 망가지고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는 힘들죠? 빨리 급하게 빼기보다 한달에 2킬로그램씩 감량목표고 오랜기간 꾸준히하고 계속 유지가 가능해야합니다. 사람이 안먹으면 뇌에서 보상을 요구하죠? 다이어트때 기억해뒀다 나중에 그 음식으로 폭식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도 먹고싶은 거 날잡아서 먹고 운동하고해야합니다.
저는 48세 이 상황이 너무너무 이해가 갑니다. 저는 7월 11월 해외여행 티켓을 두 개 예약하고, 23:1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두 달 동안 6kg 감량했고, 11월까지 4kg 더 감량할 예정입니다. 단식 생각보다어렵지 않아요. 2주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되고 훨씬 건강한 컨디션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20대 후반에 원래 몸무게보다 (평균체중이었음) 15키로 가량 쪘었는데 빼기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지금 13키로 다시 뺐지만... (아직 2키로 남았네요ㅜㅋㅋㅋㅋ) 20대 초에는 고무줄마냥 3~5키로씩 차이나곤 했었는데...😅 정말 독한 맘먹고 pt받고 운동하고 먹는 양 좀 줄이고 하면서 탄력받아서 훅훅 빠지더라구요.... 많이 쪄보니까 점점 게을러지고 점점 빼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옛날엔 '게으르니 뚱뚱한가봐' 생각햇는데 그 말도 맞을 수 있지만, 뚱뚱해지니 점점 게을러지기도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정말 점점 몸이 무겁고,,, 더 움직이기 싫어지고,,,악순환으로 빼기 힘들더라구요 ㅜㅜㅋ 살 빼고 싶은 분들 다들 파이팅입니다
예쁜 얼굴 더 예뻐지게 분명 살 뺄 수 있어요!! 힘들면 지쳐서 저도 폭식하곤 했는데 그러고 나서 밀려오는 자괴감 때문에 너무 괴로왔어요. 지금도 끼니 외에 힘들어서 먹고 싶으면 내 몸이 원하는가, 아니면 내 나약한 마음이 보상으로 원하는가 스스로 물어보면 답은 항상 후자에요. 그러면 좀 정신을 차리고 물을 마시거나 자일리톨 사탕이나 죽염 조그만거 하나 먹고 위기를 넘기곤 해요. 이건 심리의 문제에요. 심리에 문제가 생기면 몸까지 망가져요. 스트레스를 푸는 가기만의 건강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유치해도 상관없어요.😊
간헐적 단식 진짜 효과 좋던데 영상속 주인공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동갑내기라 더 응원하게 됩니다. 8일만에 4.3키로 감량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지만 군것질금지 술금지 인스턴트금지 빵금지 튀김금지 탄수줄이기 가벼운운동병행(인터벌실내자전거 20분) 5반이후 금식.
@@skdus8694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세요 12:12로 시작하시다가 점차 공복시간을 늘리세요 식사량도 공복이 심하지않게 그냥 배부르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드시고요 식단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하셔요 탄수량 반으로 줄이기,간식,밀가루 안먹기..뭐 이런식으로 목표도 좀 루즈하게 잡으세요 아시겠지만 다이어트가 처음부터 너무 목표치를 높게 잡으면 실패하잖아요 속도 안좋으셨다면 그냥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겠자는 생각으로 하셨으면 해요^^
@@skdus8694 eat meat! Egg fish and veggiss Simple seasoning. No sugar no carb no flour. U wont feel hungry if u do office job. But if u do lots activities outdoor either u add up some meat egg portions or add a litle bit of carb.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후에 몸이 완전히 망가지는데, 몸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육아와 살림하다보면 다이어트는 커녕 몸이 건강하기라도하면 다행인것 같습니다. 원래 여성들이 지방층이 더 많기때문에 남자보다 다이어트가 훨씬 힘든것도 그 때문이죠. 그래서 남자회원분들이 살 못빼시는거보면 속상합니다... 출산, 육아, 폐경까지 다 겪으면서 살빼시는 어머니분들도 많기떄문에요...
![[잘못된 밥상] 만병의 근원 비만과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의 원인은 호르몬? 내 몸의 진짜 문제를 찾고 살 빼는 방법!](http://i.ytimg.com/vi/lhPh031ZrV4/mqdefault.jpg)
![[잘못된 밥상] 만병의 근원 비만과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의 원인은 호르몬? 내 몸의 진짜 문제를 찾고 살 빼는 방법!](/img/tr.png)
![[#건강다큐] 건강에 켜진 적신호🚨 몸무게 85kg 허리둘레 44인치! 고도비만 그녀의 쉽지 않은 다이어트](/img/n.gif)
용기내서 신청한건데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용기 까지는 몰겠다.
옳소!!!
오죽 답답하셨으면 신청하셨겠어요
맞아요 따뜻하게 봐주자구여ㅠㅠ
@@이민영-y4y 따듯하게 먹고있네요.
저렇게 차려먹는것도 귀찮은건데
원래 부지런하게 사시는분인듯
꼭 뺄수있을꺼예요 화이팅 !
그러게요. 저도 애키우는주부인데 차려먹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한가지메뉴로만 간단히 먹는데
남자로써 충분히 이해가 되요 몸에 힘이 남아돌면 오히려 건강한 음식이 땡기는데 몸에 에너지가 없으면 자극적인 음식과 술이 땡겨요 그래도 의식을 바로 잡아서 극복하는 것도 사는 재미중의 하나일 것 입니다.
아하 이해가 되네요
남자로서
돼요
^^
@@youngno2429😢
되요x돼요ㅇ
참 긍정적인분.. 몸을 바루는것도 인생의재미 ㅡ 나도 그런마인드로 계속 실천해야겟네요
솔직히
이런 프로에 출연하는 사람들
먹는 양,습관.. 보면서 놀라지만
결국 돌아보면 나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현타 옴
이게맞지
엄마는 항상 희생만하시죠... 육아를 하면서 얼마나 부모님의 사랑이.큰지 많이 느낍니다.. 요즘 여성분들은 또 일도 해야하고...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 집사람에게 늘 더 잘해줘야지하는데 항상 미안해지네요... 힘내십시요! 엄마님들!!
남자는 더 희생함😊
20살부터 군대 돈벌어와서 가장으로 집안 먹여살리고
여자는 오히려 인생이 편한
@@LeeGH12엄마한테가서 그 말해라 엄마보다 내가 더 희생한다고
@@rnthrtlzu 어머니 세대랑 ㅈ페미 세대랑 같냐?ㅋㅋㅋ
최대 업적 군대 (;;
@@Meong-z1f 최대업적 : 여시회원ㅋ
육아와 일 하면서 다이어트가 힘든게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스트레스로 달고 짜고 맵고 이런게 땡기거든요 일하고 애기 챙기면 뒤늦게 허기가 막 오는데 빨리 먹을수 있는게 라면 떡볶이 이런게 땡겨요
맞아요ㅠㅠ
애가 자면 디비자라 쳐먹지 말고? 그러니까? 살이찌지? ㅉㅉㅉ
저네요
40 넘으면 가만히 잘만해도 모든병이 기회만 엿보고 있는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제발 관리합시다 ㅜㅜ
정말요! 모든병이 기회만 되면 생기기 좋은 노화로 가는 나이인데 생활습관이 좋아지긴 어렵고...주변에 젊은 암환자들 많아요 ㅠ
41세인데 진짜 건강을 위해서 인스턴트음식 좋아하지만 자제하고 있습니다ᆢ ㅠ
다이어트 진짜 너무 힘들죠..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너무 많고..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렵고😢 모두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영상잘봤습니다.
저도 너무 공감해요. 갑자기 애 키우면서 살림하고 밥 해주고 일하고 그러다보니 그냥 스트레스로 저를 방치하게 됐더라고요. 힘내세요
다이어트할때 먹을수있는건, 마음가짐뿐이란 말을 되새기며, 평생 다이어트중이네요. ㅎ
85kg 빼면서 가족들 밥 해주려고 배고픈데 장 보러 다니고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렇긴 한데 정말 힘들어요
와~ 존경합니다😅😂
알아서먹고다니라그럼안되나요?
대단하세요
리나씨 응원해요!!! 천천히 건강하게🎉
두아이 낳고 육아우울증 스트레스로 음식 많이 먹게되고 살이 찌니 자존감내려가고 대인기피증까지 오더라구요~경험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70키로 넘게 찌고 당뇨가 오더라구요. 응급실갈정도의 어지럼증 울렁거림 두통이 생기고 어느날부터 살이 10키로 병든사람처럼 토하면서 빠지는것보고 너무 무서워서 야식부터 끈게되었고 배달음식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뀌고 우울증이 나아지다보니 집청소도 하게되고 자신감도생기고 예쁜옷도 입고싶어지더라구요. 땀흘리며 애들보는걸 운동한다는 마인드로 바뀌고 애들밥 챙겨주다 고비올때 한두입맛만보고 개인식단으로 토마토, 요거트,샐러드,계란 다이어트식품먹고 하루정도는 한끼만먹고 버스로 2정거장거리 어린이집 걸어서 등하원하면서 지금은58키로인데 계속 빼고있어요 삶의 질이 바뀌고 우울증 치료할수있어요. 야식부터 끈어보세요 그리고 저녁6시이후 알람맞춰 금식하세요~기상후 배고플때까지 공복유지하세요~꼬르륵소리를 기뻐하세요~아침되면 생각보다 배 많이 고프지않습니다.
할수있어요.이쁜 애기들 생각해서 천천히 무리하지않게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화이팅입니다^^
마음이 아름 다워요
가족 모두 붕어빵이네요😂
기운내요 리나씨ㅠㅠ살 예쁘게 뺄수 있어여 용기내요❤나를 위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진정 본인만을 위하여
저런 밥상을 차린다 라면,
당신은 비만을 떠나 당신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인듯.
당최 공감할수 없는 이유.
나는 고기가 먹고싶어도 혼자 나만을 위해서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님 좀 짱인듯.
ㅇㅇ 감탄나옴
요즘 다이어트 쇼츠 올리는 사람으로써 🥹 스트레스받으면 먹을꺼부터 당기고 폭식하게 되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근데 그렇다보면 이제 살이 계속 찌는걸로 스트레스가 이어지더라구요 ㅠㅠ
먹는양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약간의 운동도 병행해서 건강하게 같이 다이어트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사람으로서
요령인데 먹는걸 줄이지 말고 채소를 무조건 늘린다고 패러다임을 바꿔보세요. 3끼 간식 등 입에 뭘 먹더라도 무조건 샐러드 한그릇을 먹고 먹겠다고 다짐하면 밥먹기 전에 샐러드를 정량 한그릇 다 먹으면 포만감땜에 밥 반끼도 못먹어요. 즉 목에 칼이 들어와도 샐러드 3그릇은 1일 안에 다 먹고 라면이든 삼겹살이든 햄버거든 먹겠다 하면 샐러드 양을 좀 늘리면 라면 1개도 겨우 다 먹거나 남깁니다. 그래서 채소부터 무조건 정량을 먹으면 배는부른데 살은 빠집니다. 줄이는게 아니라 먹는 재질을 바꾸는게 요요없는 다이어트 입니다. 운동안해도 1주일에 1kg 씩은 꼭 빠져요.
로'서'다. 다이어트 입털기 전에 맞춤법이나 공부해라. ㅉㅉ
그래도 음료라도 제로로 바꿨네 저기서 부터 출발하는거다 어떻게 딱 끊고 하겠냐 저렇게 하나씩 바꾸는거지 나도 과자에서 과일 배달에서 집밥 습관하나씩 바꿔가면서 지금도 다이어트 중인데 식습관 고치는게 젤힘들고 이거 고쳐지면 살은 금방이다 진짜
저두 조카랑 하루 놀면 진짜 맛있는거로 보상 받고 싶어서 살이 찜 너무 힘듬 여러가지로
사연자맘 충분히 이해가 됨
요즘 생로병사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왜케 재밌냐 ㅋㅋㅋㅋ
나이가 먹었다는.증거...
인상 좋으시다~~
아이 낳고 키우면서 살찌기 쉽죠~
남는 밥 먹고, 끼니 때 되면 밥 차려 또 먹고. 살림살이 계속 있어 짬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아요~~
독하게 마음 먹고 간헐적 단식이나, 운동, 식단 조절 해야 하죠~
파이팅요!!
리나씨 천성이 순하신것 같네요,
정말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당화혈 색소가 정상이라 다행,
포만감 있는 다이어트는 세상에 없더군요, 힘네세요~
당뇨가 없다니 대단하다 축복이네 관리도 안햇는데
'아직' 없는거겠죠
젊으니그러지 나이들면.. 당뇨전단계일 확률이 높음
나이가 어리네요^^
@@JD-kv6cd당뇨전단계는 당화혈색소 5.7부터에요. 화면속에 여성분은 5.5라서 당뇨전단계도 아니고 완전 정상이라고 나왔는데 😑
타고나신 유전이 건강한듯
간혈적단식을 해보세요.일주일에한번씩만해보세요.매일하면 힘들어서 폭식을 불르더라구요 저도 폭식과요요를 반복했어요.라면 떡 빵을 끈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두달정도만 밀가루 당음료 과일 일절 안먹으면 나중엔 옆에 있어도 먹지 않는 고지에 이르게되요.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단입니다.식단이 체계적으로 잡혀야 되고 운동은 그다음입니다
전 다른건 괜찮은데 떡볶이가 참 힘드네요.
식단 잘하다가 떡볶이가 미친듯이 땡길때있는데 참다가 정 안되겠으면 그냥 한 2인분사다가 먹고 담날 체중보고 다시 멀리하고ㅋㅋ
웃긴건 한번 먹으면 또 먹고싶은데 한 몇달 안먹으면 그렇게 안땡기더라구요.
@@will-bv5dx 저는 라면이 참 힘들더라구요
저도 라면... ㅠ 라면이 힘들어요
저는 밥도 참을만한데 과자를 못끊겠더라구요 ㅠㅠ
간헐적 단식도 먹는 거 잘 참는 사람이나 하는거죠.
그냥 6시부터 다음날 아침에 깨는 시간 까지만 안 먹으면 됩니다.
식탐있고 식욕 좋은 사람이 간헐적 단식했다간 오히려
나중에 입 터져서 폭식해서 요요현상으로 살이 더 찝니다.
살찌는 고칼로리 음식 피하고 세 끼 제시간에 잘 챙겨 먹고
잠자기 네시간 전부터 금식하면 살 안 쪄요
다이어트는 평생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함을 절실히 느끼는 일인입니다.11년째 유지 노력중입니다.
정말 부지런하다 저렇게까지 날위해 해먹기 쉽지않은데
ㅋㅋㅋㅋ
그니까요.내입에들가는 밥도 귀찮은법인데..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충 요리부터 식사까지 5분컷으로 떼우고 쉬고시푼데 ㅠ 저렇게 서서 여러가지 요리할 생각도 못 함 ㅠ
그냥.. 지쳐요.. 내가 아닌 다른거 까지 이리저리 치이면... 먹는거 말고는 기쁨이 없어요... 😢
많이 쳐먹고 뚱보로 살게 ㅋㅋ
절실하지않은거다..절실하면 어떻게든 하게된다.
40 넘으면 살빼기 진짜 힘들어요. 저도 30대까진 운동 열심히하고 관리 빡세게하다가 40대부터 관절도 안좋아지고 체력도 떨어져서 한번 찐 살 빼기가 너무 힘드네요...
헉 운동 꾸준히 하셨는데도 그러시나요? 30대땐 어떤 운동 하셨었나요?
육아니 일이니 해도 암만봐도 식습관이 문제인데
반찬에 햄이랑 고기도 두종류 놨는데, 야채론 김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에 일해도 건강하게 몸관리하고 살아요
핑계대면서 자기합리화하면 변화가 안생기죠
이런게 당기기 시작하면 제어가 안됨, 스트레스 관리가 진짜 중요
정답 ~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꼭 건강해지세요
육아, 일 병행하시느라 다이어트 쉽지않아요.
당분간 육아는 남편, 양가 집안에 부탁하시구요?
밥 세끼 다 드시구요?
밀가루 섭취는 되도록 안하시는게 좋아요.
버터도 지방이 높구요?
세 끼 밥, 고기, 채소, 과일, 지방, 우유 등 다섯가지 기초 식품군 다 챙겨드시구요?
아침 출근 전 몇 코스 운동화신고 걸으시구요?
무리하지않게요?
점심식사 후 중간에 스트레칭, 계단 오르내리기 하시구요?
저녁에 집에 오셔서 식사는 좀 간단히 밥위주로 챙겨드시구 헬스장가셔서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세요.
러닝머신, 자전거, 근력운동도 조금씩요?
저녁식사를 일찍 마치시고 공복시간 4시간 이상 유지하시구요?
자기전 물만 드시구요?
녹차 물통에 들고다니시던 일하시면서 하루에 한 두잔씩 드시구요?
레몬수, 식초물 약하게 타서 드시구요?
장기 프로젝트로 1년이상 하셔야합니다.
헬스장 끊어 본인 몸 거울보고 체중 매일 확인하셔야합니다.
운동은 매일하시되 헬스장에 일주일에 3-5번 가셔야합니다.
하루 1시간 30분정도 운동.
살빼시구 예쁜 옷 입으시면 되죠?
얼굴 예쁘신데 살빠지시면 더 예쁘실 듯?
힘내세요❤
밥을 쳐 먹을 시간은 있네 ㅋㅋ 다이어트는 안 먹는 거다 그러면 빠진다 ㅋㅋ 육아를 하면 살이 더 잘 빠지지? ㅋㅋㅋㅋ
@@nct127이태용 다이어트로 요요오고 몸이 망가지고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는 힘들죠?
빨리 급하게 빼기보다 한달에 2킬로그램씩 감량목표고 오랜기간 꾸준히하고 계속 유지가 가능해야합니다.
사람이 안먹으면 뇌에서 보상을 요구하죠?
다이어트때 기억해뒀다 나중에 그 음식으로 폭식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도 먹고싶은 거 날잡아서 먹고 운동하고해야합니다.
@@nct127이태용출산하고 빨리 안빼면 그냥 자신의 몸이죠?
아이 좀 큰거 아닌가요?
그 때 살 못 빼서 유지하신 듯?
저 체중에 당뇨 고혈압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 그런데 앞가르마 나이 더 들어보여요
정말 식단과 운동 시간과 여유가 있어야 가능... 지금 다이어트 중이지만 바쁜날에는 사먹지도 못하고 음식 챙기지도 못해 끼니 한두끼 거르는 중 ㅠ
다이어트는 안 먹는 겁니다 하루 한두끼를 먹는데 살이 찌다니 인체의 신비네
@@nct127이태용 하루 한 두끼를 고탄수화물 고지방식으로 하면 살찌죠.
진짜 쉽지 않죠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공육은 고기를 다져서 반죽한거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그냥 고기를 섭취할때보다 훨씬 빠름 그래서 살찌는거임....
저때는 저런것으로도 스트레스 풀고싶던데 ㅜㅜ
너무 힘들어서
유전적인 면도 많아요
출연자의 몸과 머리 크기 상태로 볼때
부모님중 아빠가 덩치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갈듯
이런 사람은 살을 빼도 몸태가 안 나오고 요요가 빨리찾아옴
먹을거 참지말고 자주자주 많이 걷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아 진짜 부지런하시다. 화이팅!!
애들때문에 다이어트 못하지만 나중에 애들이 싫어해요ㅠ
병원에 도움을 받아서라도 꼭 다이어트 하세요...화이팅 하세요..
남 걱정할 때는 아니지만 같이 화이팅 합시당~~^^
항상 고맙습니다 ❤️ 😊 💕
저는 48세 이 상황이 너무너무 이해가 갑니다.
저는 7월 11월 해외여행 티켓을 두 개 예약하고,
23:1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두 달 동안 6kg 감량했고, 11월까지 4kg 더 감량할 예정입니다.
단식 생각보다어렵지 않아요.
2주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되고 훨씬 건강한 컨디션으로 살 수 있습니다.
2주가 아니라 딱 하루만 간단해도.. 식욕이 감퇴됩니다.. 길게 잡아도 2틀만 참으면 됨. 경험상.. 식욕은 위 크기에 비례합니다. 위 크기가 쪼그라들면 무조건 식욕 감소됩니다. 그때부턴 무진장 쉽죠..
해외여행티켓은 뜬금포아닌가요 tmi
간혈적 단식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녁 5-아침 9시 하다가 일주일만에 흐지부지. . .세번 시도해봤는데 괴롭더라고요.
저는14대 10하고있어요. 아침 일반식(배부르지 않게) 점심 샐러드 계란 2알 과일 저녁 샐러드및 겨란말이 단백질쉐이크 이렇게만 먹어도 식욕 감퇴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42살인데요. 48세에 간헐적 하시고 운동도 하셔야죠. 주변에서는 살이 빠졌네 어쩌네 이런말 해줘도. 주름 자글자글 탄력 없는건 말을 안해주거든요.
저도 출산으로 30kg이 쩌서 독박육아하며 2년에 걸쳐 진짜 독하게 다이어트 하며 성공했습니다.
할 수 있어요~맘 다잡으세요
저도 빵이나 과자없이 못살았었는데요,
한달동안 밀가루 안먹기 도전하고있어요,.
마음먹고 안먹을려고하니 참을만하네요. 지금 12일째에요. 체중은 그대로이지만 배에 가스가 안차고 뱃살이 조금 줄어든거같아요
밀가루부터 안먹기 도전해보세요.
나랑 동갑이네 ㅎㅎ
애들키우고 주부인데 솔직히 먹는낙말곤 없긴하다ㅜㅜㅋ 젊을때야 바깥활동이많으니 봐줄사람도 많고 꾸미는재미로 나만 생각하며 사니깐 관리가됐는데 애낳고 집에서 살림하고 사람도 가끔보니깐 먹는낙뿐 물론 식탐있는 1인이긴함 그래도 병걸리긴싫어서 운동 맬하고 살은뺐다 유지가더힘드네
건강검진결과 몇년째 당뇨전단계인거 빼곤 다 좋게나와서 그래도 노력한 덕인가싶음
애들 어느정도 키우면 바깥일도 해볼생각이다
음식 자체를 바꿔야 해요
어중띈 먹방 유튜버 영상 보다 이런게 더 재밌음. 다들 요리 솜씨도 좋아요
남편이랑 돈문제로 힘들면 밥맛이 뚝뚝 떨어짐.
나는 아끼고 남편은 사업한다고 모으면 털어가고 모으면 털어가고 휴~
바짝말라서 힘드네요.
피부도 좋으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엄청 예쁘실듯, 얼굴 예쁘세요❤
임신해서 한번 늘어나 몸을 기억하는지 다이어트 해도 임신전 만큼 잘 빠지진 않고 계속 살찐 몸으로 돌아갈려고만 함. 임신해서 너무 풀어져서 많이 먹지않아야 해요 딱 아이 몸무게 빠지고 그모든 살이 본인거 됩니다
아직 젊으신데 걱정말아요
열심히 노력하셔서 행복하고 이쁘게 사세요
힘내시고 열심히해보세요
화이팅
양서정씨 대항마 등장!!!
비만프로 많이 보세요.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게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필수. 식사후 무조건 걸으시고 떡.밀가루. 야식.음료수는 딱 끊으세여.
팩트만 말해주면 비만의 90%는 먹는거 때문임;;; 운동안해도 하루에 기초대사량 수준만 먹어도 충분히 살 다빠짐;;
그게 어려워서 그런거지
음식만 조절하면 요요오기 쉽죠. 근육도 빠지니까 건강하게 빠지지도 않고 피부도 쳐지고요. 너무 안먹으면 몸도 기초대사량 떨어지면서 초절전상태가 되어 다음 다이어트에서 더 힘들어지고요.
기초대사량 1천이라 ㅠㅠ 뭘 마음껏 먹지를 못함.......
01:44 낙타가 고생이 많네... ㅋㅋㅋㅋ 불쌍하다
15년간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만하고 뺏다 쪗다 반복한 저로서는 진짜 저분들이해가요
지금은 살빼고 2년째유지중이긴한데 또 찔까봐 불안하네요
이케 이쁘고 젊은데 ㅜ ㅜ
안타까워 ~~힘든거 아는데 애기들 생각하믄 안돼나?ㅜ 힘내시고 홧팅해요
다 맛난거네,,,, 맛나겟다
애기 키우는거 정망 힘들다. 근데 피곤하면 진짜 세상만사 다ㅠ싫음. 일딘 먹고 자는게 더 중요
화이팅입니다!!할수있습니다!!
16대 8해보세요 가장쉬운다이어트예요....먼저 빼고 운동하시년돼요.....화이팅..
마자요. 이게 제~~~~~~일 쉬움 그리고 제~~~~일 잘빠지고, 음식의 종류를 제한 해야지만, 대체로 먹고싶은거 다 먹고,,,,
16 8 어케해여?
8 시간동안 먹고, 16 시간 물만. 효과 제일 좋음. 첨에 참기 아려운데, 그 기간 지나면 배고픔을 못느낌. 대신 음식의 종류를 몸에 좋은걸로 잘 골라서. 운동은해야함
@@gracemir2고마워요ㅎ정보
@@gracemir2대신 진짜 건강식으로 해야함 만들어먹는데 개힘듦ㅠ
저는 부끄럽지만 20대 후반에 원래 몸무게보다 (평균체중이었음) 15키로 가량 쪘었는데 빼기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지금 13키로 다시 뺐지만... (아직 2키로 남았네요ㅜㅋㅋㅋㅋ)
20대 초에는 고무줄마냥 3~5키로씩 차이나곤 했었는데...😅 정말 독한 맘먹고 pt받고 운동하고 먹는 양 좀 줄이고 하면서 탄력받아서 훅훅 빠지더라구요.... 많이 쪄보니까 점점 게을러지고 점점 빼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옛날엔 '게으르니 뚱뚱한가봐' 생각햇는데 그 말도 맞을 수 있지만, 뚱뚱해지니 점점 게을러지기도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정말 점점 몸이 무겁고,,, 더 움직이기 싫어지고,,,악순환으로 빼기 힘들더라구요 ㅜㅜㅋ
살 빼고 싶은 분들 다들 파이팅입니다
뭐가 부끄럽습니까? 부지런히 잘 살고 계십니다.❤
예쁜 얼굴 더 예뻐지게 분명 살 뺄 수 있어요!! 힘들면 지쳐서 저도 폭식하곤 했는데 그러고 나서 밀려오는 자괴감 때문에 너무 괴로왔어요.
지금도 끼니 외에 힘들어서 먹고 싶으면 내 몸이 원하는가, 아니면 내 나약한 마음이 보상으로 원하는가 스스로 물어보면 답은 항상 후자에요. 그러면 좀 정신을 차리고 물을 마시거나 자일리톨 사탕이나 죽염 조그만거 하나 먹고 위기를 넘기곤 해요.
이건 심리의 문제에요. 심리에 문제가 생기면 몸까지 망가져요. 스트레스를 푸는 가기만의 건강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유치해도 상관없어요.😊
비만은 게으르다 뭐다 살못빼는게 이해안간다 그러는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그냥 무시하면 그만임.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흉보는게 인생 최고의 업적인가봄.
자신과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몸이 건강하면 좋겠어요ㅠㅜㅜ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ㅜㅠ
엄마가 저렇게 차려먹으면 아이도 저렇게 차려 먹이게 되고 남편도 저렇게 차려먹이게 됨. 결국 온가족이 유전적 결함, 심혈관, 성인병 인자를 달고 살게 되는거지. 그리고 요즘 엄마 손이 미치지 못하면 남편이라도 닭가슴살, 셀러드 마켓에 주문만하면오는데 햇반도 곤약밥있고 가족들 굳은 결심하고 한달 식단개선하면 벌써 건강해져도 건강해졌겠다. 다들 아무생각이 없는거
육아와 일은 핑계고...
저런 조건이 없어도 다른 핑계가 생김.
응원합니다
살빼면 건강도 좋아지지만 얼굴도 예쁘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죽을힘을 다해 걷는게 답이예요 진짜 힘들면 입맛 없어요 자기자신과의 싸움만이 이겨낼수 있죠 힘 내세요 시작이 힘들지 화이팅 하세요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한번 사는인생 맛있는거 실컷 먹고 갑시다
살뺍시다!!!저도 아줌마에요 170/52키로입니다. 다리부종때문에 살찌면 힘들어서요! 관리합시다 아프기전에!!
글쓴분은 충분히 건강하신거 같은데요..
@@pounsking423 종아리가 너무 부어서 .... 볶음밥하다가 아파서 앉아있고 합니다;;....
@@JIHUN0508 그건 미처 몰랐네요. 저는 살이 안쪄서 괜찮으신가 했네요. 힘내셔요
몸과 맘의 여유없이 먹고 살기 바쁘고 잘 챙겨먹을 수 없는 직장이다보니 살이 저절로 빠지던데요..
긴장하고 자주 움직이시고 식단관리하시면서 운동하시면 될듯요::
육아와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풀 시간이 없어서 먹는 걸로 푸시는 듯 ㅠㅠ
간헐적 단식하면서 저녁안먹는데 애들 밥챙겨주려고 요리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간보려고 먹게됨 ㅜ.ㅜ
이걸 신청한것부터 시작이라생각하시고 정말다이어트시작하신다면 성공하실꺼에요 아직 44이자나요.. .
야채등 생선 고기 골고루 드시고 가공육은 no 더 늦음 후헤하세요 꼭 실천하셔서 나이가 이쁘실땐데 살빼셔서 꼭 이뿌게 사세요
간헐적 단식 진짜 효과 좋던데 영상속 주인공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동갑내기라 더 응원하게 됩니다. 8일만에 4.3키로 감량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지만 군것질금지 술금지 인스턴트금지 빵금지 튀김금지 탄수줄이기 가벼운운동병행(인터벌실내자전거 20분) 5반이후 금식.
근데 속비우는동안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다못해 속이쓰린데 괜찮을까요
이전에 위염.위경련.식도염 경력이있구요
@@skdus8694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세요
12:12로 시작하시다가 점차 공복시간을 늘리세요
식사량도 공복이 심하지않게 그냥 배부르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드시고요 식단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하셔요
탄수량 반으로 줄이기,간식,밀가루 안먹기..뭐 이런식으로 목표도 좀 루즈하게 잡으세요
아시겠지만 다이어트가 처음부터 너무 목표치를 높게 잡으면 실패하잖아요 속도 안좋으셨다면 그냥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겠자는 생각으로 하셨으면 해요^^
@@skdus8694 eat meat! Egg fish and veggiss Simple seasoning. No sugar no carb no flour. U wont feel hungry if u do office job. But if u do lots activities outdoor either u add up some meat egg portions or add a litle bit of carb.
아이키우면서 살찌기가더어렵지않나요?
할일이 너~~~~무많은디
먹을시간에자고싶음
하루실컷자보는게소원임
건강을 위해 자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 할수있는디...칼로리제한도 해야겠지만 평생할수있는 습관을 들여보세요...안그럼 요요와요 더 좌절하게되고요..요요 몇번왔어요 연예인들도 관리 안하면 다시 돌아오는거 어시죠? TT
진짜 애기 낮잠 자는 시간에 깰까봐 후다닥 먹을려면 늘 라면에 인스턴트 음식..임신해서 운동 열심히 해서 살을 뺏는데 애
낳고 신생아때는 집에만 있으니 음식과 활동량이 없어서 살이 찜 ㅠㅠ
지금 제가.. 어린이집 갈날만을 기다리긴 하네요 ㅠㅠ
탄수화물도 지방도 단백질도 죄가 없음. 인체에 다 필요함. 그걸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임.
스트레스때문에 먹는다는건 다 변명임
그냥 자신을 놔버린거임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세요
바쁘게 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혼자서도 잘 챙겨드시네요 😅
드시는걸 줄이시고 채소와 과일류의 섭취 비중을 늘리세요.
음식보니 살빼긴 틀렷네
역시...살찌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저도 한때는 배달음식 맨날 시켜먹고 배부르면 자고 그랬더니 살이 불어나서 안되겠다싶어 다이어트했더니 빼는것은 왜이리 힘든지...찌는것은 서서히 쪄서 몰랐다가 평소입던 바지가 허벅지에서 걸린이후 충격먹고 미친듯이 다이어트해서 5kg감량했는데 나이먹고 찐살이라 군데군데 붙어있는 미운살은 또 안빠져서 미치겠더라고요
자식생각,본인을위하면 못할일없습니다 맘먹고 시작해보세요
24시간 간헐적단식후 식사는 한끼만 단백질볶음밥+닭가슴살2덩이 3개월차 -30kg했습니다. 상황이 뭐가됐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극단적이지만 효과 어마어마합니다.
냉면에 햄 고기 무알콜맥주 저 정도먹고
살이 저분처럼 안찔꺼같은데
스트레스 부운건가 ㅠ
뒷먹방 조지겠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저도 십키로 빼는데 오래 걸렸어요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후에 몸이 완전히 망가지는데,
몸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육아와 살림하다보면
다이어트는 커녕 몸이 건강하기라도하면 다행인것 같습니다.
원래 여성들이 지방층이 더 많기때문에
남자보다 다이어트가 훨씬 힘든것도 그 때문이죠.
그래서 남자회원분들이 살 못빼시는거보면
속상합니다...
출산, 육아, 폐경까지 다 겪으면서 살빼시는 어머니분들도 많기떄문에요...
맛있겠다... 잘 차려드시네
너무귀여우신데.. 안타까워요.. ㅜㅜ 힘내셨음 좋겎어요
?? 귀엽다고? 정신나갔나
미쳤나진짜
행볻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요즈음에는 저칼로리지만 은근히 속세맛 나는 대체음식 많아요. 소세지 대신 닭가슴살 소세지나 소스도 저칼로리 이런 식으로 음식부터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신청자님 천천히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하시길 고대합니다. 응원해요
여기출연하는분들은 국수들을 많이드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