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지는 못할망정..남편이나 엄마나 진짜 못됬네요. 말이라도 애들보느라 고생한다. 음식은 건강하게 챙겨먹냐..같이 운동하자.. 등등 진짜 생각해줘서 해줄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비난만 해대니까 없던 스트레스도 생길듯요. 살찌는게 정신적인 문제도 커요. 아내분이 가족들의 감정쓰레기통인듯 하네요. 살빼서 이뻐야 데리고 산다는게 무슨 이론이죠? 사람이 장식품인가요?
다이어트는 의지력이 맞아요~그런데..코앞에 음식이 계속왔다갔다하고 심지어 아이가 셋이라 계속 음식을 해야하는데..안보고 냄새가 없다면 모를까..보고 맡으면서 참을수있는 의지강한 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하루.한두끼는 어떻게든 참아내겠죠.그런데 다이어트가 하루에 끝나나요? 한참 성장기인 아이들 음식 조리하면서 간도봐야하고..그러면 없던입맛이 생길때도 있어요.의지박약..남일이라고 쉽게말하지마세요~특히 조금 날씬하거나 젊고 혼자이신분들~내몸하나 건사하는것과 책임질 가족이 있다는건 다르거든요~
@@yaku6295 무슨 인간의 한계에 도달 할 정도의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얘기하니까 의지박약으로 보이는거. 담배 하루에 두갑피는 골초가 폐암 두려워 하길래 "담배를 끊으세요!" 라고 한거예요. 근데 님으 여기다대고 " 누가 그걸 몰라? 그게 어려우니까 하는 얘기지!" 라고 반론하는격. 방법을 빤히 알고 있는데 안하면서 불평하는게 그냥 병신같은거 아님? 아싸리 외적 아름다움 포기하고 차라리 먹는 즐거움을 택하는것이 더 행복하다 라고 하면 존중은 가능하지. 서울대 가고 싶지만 공부는 하기 싫다는 애새끼 같은 넋두리는 그냥 혼자들 생각하세요.
저도 속이 많이 안 좋아서 죽 으로 삼시세끼 정도 먹었는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욬ㅋ 근데 다만 위가 아파서 먹었을뿐인데 다이어트 한다면 죽 다이어트도 나쁘지않음 그대신 영양분 생각해서 재료넣고 끓여 먹어야 되요ㅋㅋ
남편이나 엄마나 감싸주고 격려해주진 못할망정 걱정은 없고 그게 본인들이 갖고있는 악세서리인양 비난만하고 지적질만하는 완전한 나르시스트라서 영상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속상하네… 나르시스트의 성향을 가족으로 둔 사람은 감정을 공감해주는 남이 있다면 가족보다 더 나은걸 알수있다.
주먹밥을 왜 만들어줘요ㅠㅠ 다 큰 딸인데 스스로 먹을수있는 나이잖아요. 막내 딸도 흘리던 말던 혼자 숟가락 들고 먹게해야해요. 그게 더 힘들어도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애기 재우는거 엎고 재우는거 저거 고치셔야할텐데ㅠㅠ 그래야 엄마가 나중에 덜 힘들어요.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식탁에 채소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충격이에요ㅠㅠ 아무리 아이들 식탁이라도 채소로 만든 김치도 없다는게 너무 ... 떡뽁이에도 채소가 하나도 없어. 저 안에 버섯, 양배추, 콩나물 이런거 넣어먹으면 맛있는데...
ㅡㅡㅡ조심하세요ㅡㅡㅡ 카뮤트효소 복용자들 휘기보니까 투통 구토 어지러움증 탈모 가스 등 이있어서 중단한 사람도 있고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특히나 기저질환잇는분들 조심하세요 !!! 나도모르고 1달치 주문했지만 반품하려고요 .. 결론 ㅡㅡㅡ 혹시나가 역시나 광고 !!! 다이어트보조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남편이나 엄마나 진짜 못됬네요.
말이라도 애들보느라 고생한다.
음식은 건강하게 챙겨먹냐..같이 운동하자..
등등 진짜 생각해줘서 해줄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비난만 해대니까 없던 스트레스도 생길듯요.
살찌는게 정신적인 문제도 커요.
아내분이 가족들의 감정쓰레기통인듯 하네요.
살빼서 이뻐야 데리고 산다는게 무슨 이론이죠? 사람이 장식품인가요?
친정엄마의 말이 콕박히네😢
진짜 슬펐어요 가족에게 못된말 듣고 병 안생긴게 용하시다
다이어트는 의지력이 맞아요~그런데..코앞에 음식이 계속왔다갔다하고 심지어 아이가 셋이라 계속 음식을 해야하는데..안보고 냄새가 없다면 모를까..보고 맡으면서 참을수있는 의지강한 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하루.한두끼는 어떻게든 참아내겠죠.그런데 다이어트가 하루에 끝나나요? 한참 성장기인 아이들 음식 조리하면서 간도봐야하고..그러면 없던입맛이 생길때도 있어요.의지박약..남일이라고 쉽게말하지마세요~특히 조금 날씬하거나 젊고 혼자이신분들~내몸하나 건사하는것과 책임질 가족이 있다는건 다르거든요~
넘 미인 이세요..
꼭!!!!다이어트 해서
이뻐지세요..
ㅜㅜ힘드시겠어요 난애둘도 키우기너무바쁘고 힘들어서 애들먹을꺼만챙기고 내가힘드니 잘안먹고 쉬는시간만되면 먹는거보단 자고싶고쉬고싶더라구요ㅜㅜ
애셋 정말힘드실듯ㅜ
자신을 돌아볼수없게
정신없이
사시니😢
저는 보니
맘이
아파요😂
저렇게 살빼라고 모욕한다고 살이 빠지나요… 같이 운동을 다니던가 어휴
친정엄마.. 에혀ㅋㅋㅋㅋ 진짜 전형적인 한국형부모.. 남도 그렇게 말하면 고소당할만한말로 상처줘놓고 잘되라고 했다는둥 다 너 위해서라는둥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니가 왜 상처를 받냐는둥 할 상...^^ 그렇다고 본인이 딱히 모범이 되게 잘하는것도 아님
이기적이고 골빈부모든들의 가스라이팅
설정 설정임~~~
친정 어머니 구박하고 놀러다니실 시간에 잠깐씩 애좀 봐주시고 운동다니게 도와주시던가요
맨날mz욕해대면서 지들이 젤 문제일걸 몰라… 알바해보면 20대들 다 착함 나이든인간들이 더 미성숙하고 소리지르면 다되는줄암;
@@소소콩-u8w ㄹㅇ
역시 혼자사는게 편하다는걸 느낌~ 애나면 살찔 수 밖에 없지. 남편이 돈을 풍족하게 주시던지 그럼 가정부 두고 관리실 다니며 아름다움 유지하겠죠. 저런 삶은 현실이에요. 연예인 아닌이상.
저도 싱글인데 결혼안한거 정말 잘했다는 느낌… 기혼친구들 말 들어보면 잠자리도 남편이 원할때 무조건 반 강제적으로 진행된다고…ㅜ 배설통 역할까지 해야한다고
아이고... 남편님 애 셋 낳아보세요.. 뱃가죽 다 늘어나요,,
식단하고 운동하면 됩니다.
@@설겆이-j7p 그걸 몰라서 하는소리냐. 저렇게 되는 과정을 같이 생활하는 사람음 생각은 좀 해보란거지.
@@yaku6295 무슨 인간의 한계에 도달 할 정도의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얘기하니까 의지박약으로 보이는거.
담배 하루에 두갑피는 골초가 폐암 두려워 하길래 "담배를 끊으세요!" 라고 한거예요. 근데 님으 여기다대고 " 누가 그걸 몰라? 그게 어려우니까 하는 얘기지!" 라고 반론하는격.
방법을 빤히 알고 있는데 안하면서 불평하는게 그냥 병신같은거 아님? 아싸리 외적 아름다움 포기하고 차라리 먹는 즐거움을 택하는것이 더 행복하다 라고 하면 존중은 가능하지.
서울대 가고 싶지만 공부는 하기 싫다는 애새끼 같은 넋두리는 그냥 혼자들 생각하세요.
애 셋 낳고 배가 평평하면 그게 대단한 듯..진짜 몸매좋은 여중동창 있었는데 애 둘 낳고 그 몸매 좋았던 애가 뱃살 늘어난거 보고 스트레스 받아하던데...
@@설겆이-j7p육아로. 힘들어서 운동할체력이. 없죠. 그렇게. 몇년흐르는게현실
친정엄마 말이 제일 충격적이다....
그니까요 순간 시엄마일줄~
@@정유진-f8q요즘 시엄마도 저정도면/;;; 사랑과전쟁급
친정 엄마니까 저런 소리 하죠ㅎㅎㅎ
친엄마 맞나요??
진짜 다이어트 하고싶은 마음마저 무너뜨릴거 같아요..ㅠ 최고에 마음 보약은 따듯한 시선과 위로에 말인데..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날카로운 말로 상처주지말아요
워낙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확! 미모가 살아나셨네요ㅎㅎ
뭐가이뻐 나보다 안이쁘고만
아직 더 빼야되는것 같은데.
통통하네요
도전자분 키도 크시고 고전미인느낌이에요ㅎㅎ 콧대가 장난아니심.. 4주만에 10키로 감량한거 진짜 대박
임혜리 주부님의 일상이 늘 분주하게 움직이고 바쁜데 살이 찔수없을텐데 아마도 현대인의 비만은 마음속에서 오는 스트레스 인듯합니다.
유민상 잘한다 👍
남편님아 꼭 다음 생에 애 셋 출산하고 몸매 예쁘게 잘 관리하는 여자로 태어나세요. 그리고 댁 같은 남편 만나시구요~~ 꼭이요!!!
저도 한창 공부량 많을 때 스트레스로 살 12키로 쪘었는데.. 막상 원상복구하려니까 힘들어서 보조제로 뺐어요.. 어떤분들은 다이어트기름약 먹던데 그건 분비물 묻어서 불편하다길래 저는 활력포션모로실 먹었는데 효과 ㄱㅊ았음요 알약좀 커서 큰맘먹구삼.. 전 알약 잘 못먹어요
활력포션모로실을 복용하니까 체지방이 확실히 줄고, 부작용이 없어서 다이어트가 더 수월해졌어요.
맞아요 .뱃가죽 진짜..저도 애 6명 낳고 아무리 살을 다 빼도 뱃가죽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애들 학교 보내고 도시락 싸 준다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서서 밥 먹고..정말 엄마들 힘들어요! 애들 학교 가고 나도 집안일 산더미죠.. 세상 모든 엄마들 홧팅 이에요
남자지만, 말만 들어도 힘들거 같아요. 고생했어요.
애둘도 힘들어 죽겠는데 6명이라니 ㅜ진짜 대단하시네요...
@@user-jj9vo4du4zㅋㅋ 애만 낳다가 10년 지나고 벌써 첫째가 고등학생이에요.. 막내는 이제 5살 됐지만.. 애 둘도 힘들고 애 여섯도 힘들고 한명도 똑같이 힘들어요 하하 그걸 아빠들이 알아 줘야지..😅😅
@@konglishdish5116 맞아요.
말 한마디에 힘이 나기도 하고,
말 한마디에 힘 빠지기도 하고.
아이 셋을 키워줬는데 100만원이래ㅋㅋㅋ 1000만원 투자는 아깝냐
아까운가봄
50으로 줄인다네 ㅋ😢
저도 소화불량이~
저 레시피 따라했더니 확실히 위가 편해요~
정은아씨 나오니까..
고향으로 돌아온것같아요~
세분 조합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유민상 말 이쁘게하시네영
이상한건 진짜...
지쳐서 안먹고,못 먹는데...
지쳐서 자다보면 배고파서 푹 못자고 깨서 새벽2~3시에 우유한컵이라도 마시고 자게되더라...
그게 200% 완전 순살로
가더라는...😂😂😂
애 셋 키우는 삶이 너무 버거워 보여요. 살 빼라고 하는 사람들 애 좀 봐주면서 그 소리해라.
친정엄마랑 남편이 들들 볶고 외모 비하하니 애들까지... 어휴
살뺄수있게 운동할 시간관 휴식을 위한 자유시간을 보장해주시면될듯
남편이 임신초기부터 매일 매일 임신한 아내의 배를 맛사지 해주면 태교에도 좋고 뱃살도 안 터짐.
옆에서 저러면 자존감떨어져서 더 위축되어서 쉽게 포기해요 응원해주세요
문상훈 한의사 잘 생겼다 설명도 잘 하시고~~ 다음에도 나와주세요~~
어쩔수 없이 살이 찔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나트륨이고 뭐고 내가 먼저 살고봐야죠 육아는 체력전인데 배 많이 고프죠 규칙적으로 먹을수도 없고
카무트 먹고 다른부작용있어서
몇개먹어보고 버림
나만 그런게아니고 어머니도 같이
경험
케바케 겠지만 약물보단
본인의지와 노력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핀잔 잔소리가 아닌
진심어린 응원 지원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먹는 낙 까지없으면 뭘로 낙을 채우나ㅜㅜ
애 셋 낳고 난 동물이 되었네요.ㅜㅜ
저두요. 옛날 할머니들이 자궁 밑이 빠질거 같다고 하셨었는데 뭔말인지 이해가 가네요. 암컷 짐승같은 느낌…ㅜ
남편분 너무 하네요...본인 애 셋 낳았는데 당연히 살찌고 하죠...남자분 애 낳아보세요...진짜 화나네
댓글보니 웃기네~~
연옌 3명 낳아도 몸매 겁나좋음. 인정.
보통 그게 쉽진 않음...
왜 그런지는 대부분 알것...
일단 저런 식단이 오래 하긴 어렵고...
계속 유지하시면 되용~^^
찌나 빠지나 미인은 아님
저 이유식 레시피 나두 해봐야겠다.. 오..대박!!!!!❤❤❤❤
살림에 육아에 엄마는 너무힘들겠다
방송되었던 출연자가 섭취한 카무트효소는 어느회사 제품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할께요~^^
솔직히 가족분들 특히 친정엄마까지 저러는 거 보면 평소 생활이 문제야...!!!
누워서 먹고 눕고... 그래서 살찌는거야..
저도 속이 많이 안 좋아서 죽 으로 삼시세끼 정도 먹었는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욬ㅋ 근데 다만 위가 아파서 먹었을뿐인데 다이어트 한다면 죽 다이어트도 나쁘지않음 그대신 영양분 생각해서 재료넣고 끓여 먹어야 되요ㅋㅋ
남편이나 엄마나 감싸주고 격려해주진 못할망정 걱정은 없고 그게 본인들이 갖고있는 악세서리인양 비난만하고 지적질만하는 완전한 나르시스트라서 영상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속상하네…
나르시스트의 성향을 가족으로 둔 사람은 감정을 공감해주는 남이 있다면 가족보다 더 나은걸 알수있다.
이런 프로 하면 작가들이 내용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출연자들 멘트나 상황을 더 과장해서 하게 시켜요
저 가족들의 말이나 행동, 출연자분 과자나 빵 막 먹는거 더 과장되게 했을 가능성 엄청 높아요
"방송국놈들"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가족들이 너무 하네~ 막말이~
출산한번에 뱃가죽늘어나 운동하고73에서 55로 감량했지만 몸에비해 뱃살은 볼록 티셔츠 바지안에넣고 입는게 부럽
엠씨들오버하지마
듣기거북하다 끝에는결국 약광고아냐
그니까요ㅋㅋ유민상씨만 맘에드네요
뭔가 좋은건알겠고 효과도 알겠는데 그물건을 협찬을 받았다는거 ....
500줘요 100은 나도동기부여가 안댐....
저는 엉덩이로 바닥 쓸고 다닌다고 하네요
저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처음에 진찰을 어찌받고 시작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점점 안좋고 무릎도 많이 아프답니다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닌데...전 소화가 안돼서 적게 먹게 되던데요
조금만 더 먹으면 속도 불편하고 배도 등도 아픈데
그게 너무 싫어서 저절로 적게 먹어지던데 제가 이상한건지..
밥 먹고 소화 안되고 배랑 등 아프시면 쓸개 담석증 아닌지 초음파 한 번 보세요~
얼굴은 지금 되게 이쁘시고 피부도 좋다 .살만 좀 빼면 포텐 터지실 듯..
이거 오래된 영상인데?
주먹밥을 왜 만들어줘요ㅠㅠ 다 큰 딸인데 스스로 먹을수있는 나이잖아요. 막내 딸도 흘리던 말던 혼자 숟가락 들고 먹게해야해요. 그게 더 힘들어도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애기 재우는거 엎고 재우는거 저거 고치셔야할텐데ㅠㅠ 그래야 엄마가 나중에 덜 힘들어요.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식탁에 채소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충격이에요ㅠㅠ 아무리 아이들 식탁이라도 채소로 만든 김치도 없다는게 너무 ... 떡뽁이에도 채소가 하나도 없어. 저 안에 버섯, 양배추, 콩나물 이런거 넣어먹으면 맛있는데...
나는저렇게 먹기싫어서 하루에 한끼먹고 10키로빠짐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이 셋을 키워줬는데
100만원이래ㅋㅋㅋ
100만원 투자는
아깝냐
뭐가불쌍해? 무슨 사위가 딸데리고사는거냐? 팔아먹었냐고..
당뇨로 다리 절단되기 전에...정상체중 되세요~
이런거 보면 애 낳기 무섭다
104에서 11키로 뺀건 마니뺀거 아닌데😢
네 카무트효소 광고 잘봤습니다.
무슨 엄마가 딸한테 저런 말을 하냐
ㅡㅡㅡ조심하세요ㅡㅡㅡ
카뮤트효소 복용자들 휘기보니까
투통 구토 어지러움증 탈모 가스
등 이있어서 중단한 사람도
있고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특히나 기저질환잇는분들
조심하세요 !!!
나도모르고 1달치 주문했지만
반품하려고요 ..
결론 ㅡㅡㅡ
혹시나가 역시나
광고 !!!
다이어트보조제
천만원 줘야죠.
100만원이요?헉ㅋ
이런 프로그램하면 유민상씨도 좀 같이 빼지
알아서하겠죠?
살빼면직업에.문제생김
ㅎㄷㄷ 친정엄마 정내미 떨어지네
21:31~ 다이어트 이유식 만드는 법.
친정엄마라는 사람이나 남편이나 똑같네 어떻게 가족인데 저렇게 막말을 쏟아내냐? 나같으면 손절이다
살 찌는 고탄수화물 음식만 먹으니까. 라면, 라볶이, 과자, 도넛
여자라 살도 잘찌고 게다가 아내분은 셋이나 낳아서 식욕조절 안되고 더 살 빼기힘든 몸이라 납득이 가지만 남편분은 그에비해 너무 찌신것 같은데요? ㅜ 건강과 외면을 위해서 25키로 정도는 빼셔야 할듯 .. 남편분도 살빼세요 그럼 좀 더 잘생겨지지 않을지.. 화이팅!😊
남편볼것도 업는데애셋. 성격이 조으내요. 남자들이애기노으면 좋겟다
아이 한명 있어도 누가 도와 주지 않는 한 규칙적 식생활과 운동는 불가능 합니다. 친정엄마 남편 도와 주지 않을 바에야 잔소리 그만해요 헬스 센터 갔다 올 시간이라도 주던지 아니면 건강식 만들어 먹으라고 시장이라도 봐주지 않을 것이면 가만히 있어요
쌍수하고 미인대회준비까지는…
58kg도 가능하나요
친정엄마가 너무 하시네. 걱정은 그렇게 비난하면서 하는게 아닌데...
육아하다보니 어쩌다보니 ㅜㅜ 살이 찐 것을
내 몸만 챙기고 살면 이렇게 안되었을텐데
자식 챙기고 가족 챙기다보니 본인이 뒷전이된 걸
애들 좀 크면 시간이 많이 생길꺼예요.
1000만원줘도 힘든 판국에 100만이 무슨.. 동기부여 1도 안됩니다 ㅋㅋ
남편이 아내가 살을 뺄 수 있게 애를 봐줬더라면
살찌는건 본인탓 어느정도 살은 있어도 비만은 아닌듯 음식 에 문제
고작 돈 백에 살 좀 빼라고 구박이라니ㅋㅋ돈 한 천만원 줘보슈! ㅋ
먹어보니까 빵 과자 라면 특히 빵이 살 제일많이찜
친정엄마 맞나요? 연기설정이져?
인간극장도 백프로 진실은 아니죠 어느정도 msg치지 않을까요
야 빠져도 90😂😅
불쌍해요.ㅠ
저도 아들 2째 낳고 66입고다님 살빠지는 한약 먹고 55-? 싸이즈로 입고다님
애낳은거는 핑계에요 주변에 아기키우느라힘들어서 살빠진사람많은데 모든건 식습관문제에요
저기에서 정체기~~~??
닥터들이 많은이유는 뭘까?
양창렬 !! 너때문이잖아... 잠 잘자고 잘 쉬고 여유있게 먹으면 살빼기 쉬움!!
키가많이커서그런가 104키로까지는안보이는데 ㅋ 와근데 난80만되도내몸이무거워서 다이어트햇는데 ㅠ100키로면더무겁지않나 ㄷᆢ
친정 엄마 맞아 딸한데 무슨 말을 저렇게 하는거야
친정엄마 막말이 너무 심하네요
아무튼 아무튼 효소 업체 광고비(ppl)좀 썻겠는데.....
쪼잔한 남편! 안빼고말아! 누가! 해주면 몰라도 저걸 언제까지 해 먹을수있을까요?
인스탄트가 주범
에휴.내가 보기엔 힘들어서 찌는거같네.휴식을 해야 할거 같음
황보라 여기서도 그렇고 조선의사랑꾼에서도 그렇고 시끄러움 너무 오바스럽고 안나왔으면 좋겠음
아이 때문이라는건 다 핑계일뿐이더라구요
도,,,,,,,,,,,,,,,처?
작가가 대본준거 아니고 진심으로 저런 말 했다면 남편이나 친정엄마나 인성ㅎㅌㅊ개ㅆㄱㅈ
아유 남편도 결혼때 보다 살찌셨구만 임신도 안하셨는데 남편분이 살찐 이유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뚱뚱분장 얼굴과 비슷하네
토하느니 안먹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