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삼이 마음처럼 잘 안잡혀 육지로 돌아가려던 그때, 어부들 앞에 나타난 상상도 못한 정체/몸 값 더 비싼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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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울릉도 쪽빛 바다 아래, 봄이 왔음을 알리는 귀한 손님들이 있으니, 울릉도의 진미인 독도새우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홍해삼이다.
바위틈에 살다가 수온이 올라가면 자취를 감추기 때문에 3월에서 5월까지만 잡혀 딱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 성인 팔뚝만 한 크기를 자랑하는 이 녀석을 육지로 끌어 올리는 건 43년의 베테랑 잠수부.
수심 20m 아래까지 내려가 잡아야 하기에 잠수부가 저승에서 채취해 이승 빛을 보게 하는 보물 중의 보물이라는데..
한참을 기다리던 홍해삼이 마음처럼 잘 잡히지 않자, 돌아가려던 어부들.. 그런데 상상도 못한 엄청난 정체가 그들의 배에 올라가게 되는데..
※ 한국기행 - 내 인생 꽃 피는 지금 3부 봄 바다의 왕이로소이다 (2023.05.03)
부부님 부럽네요!^^
용희야 반갑다
늘 안전조업 ~^^
울릉 바가지도
🎉🎉🎉 행복하세요
예전에 인간극장 나오신 분들이네요!!❤
제주도 바가지는 울릉도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음
두 번 다시 울릉도는 안간다.
맛 없는 홍합밥이 20,000원!
2,000원도 아깝다
누님❤
누님
울릉도는 돈 많은 사람만 가는곳 ㅎㅎ
미국서 유행하는 'hawk tuah~' 이거면 남자는 끝!
울릉도래...울렁거린다.......ㅎㅎㅎㅎ
산소 아니고 공기다~~~~~~~~~~~~~~~~~c 8
지금도 울릉도에 가는사람있나
울렁도 바가지엄청시우는곳
저기갈바에야 일본간다
황제모텔 맞는가요?
산소 처 넣으면 죽는다~
아니해삼작은것은바다에보내주야지해삼이바다에퍼지지나중에해삼고갈이나되라
저 사람들 기준에선 저게 클수도있는거지 법적으로 체장제한이 있는것도아니고 진짜 ㅈㄴ 무식하네
오지라퍼!
특별한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