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이상을 뒤져서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한 그루에 무려 4,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나무ㅣ원목을 찾아내기 위한 벌목꾼들의 밀림 속 일주일간의 노숙ㅣ극한직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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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 ※ 이 영상은 2011년 7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라오스 벌목공>의 일부입니다.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한 세계 10대 빈민국, 라오스.
    유엔생태환경보존지구로 지정된 라오스의 밀림은 전 세계 15%의 산소를 배출하며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고 있다. 국토 면적의 무려 70%를 차지하고 있는 울창한 산림은 메콩강과 함께 라오스의 유일한 자원이기도 하다.
    사람의 발길조차 거부한 밀림 속에서 오직 머릿속 나침반에 의지한 채 밀림을 누비는 라오스의 벌목공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고급 가구나 고가의 인테리어 재료로 쓰이며 한그루에 5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라오스산 원목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밀림 속에서 최소한의 식량과 도구로 일주일을 버텨야만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밀림의 날씨, 언제 덮칠지 모르는 야생동물과 해충의 위협 등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은 당연히 감내해야할 작업 환경일 뿐이다.
    거친 밀림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과 이야기를 들어본다.
    ▶ "밀림이 부여한 생존권한, 벌목" - 둘레 2m, 높이 20m 거목과의 사투
    총 200km 반경의 밀림이 들어서 있는 라오스 캄모안주의 타켁시. 벌목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밀림이다. 하지만 벌목을 하러 가기 위해서는 마을 강어귀에 있는 작은 나무배를 이용해 30분 이상 노를 저으며 건너가야 한다.우선 작업 전, 나무가 쓰러지는 장소를 정해놓고 그 주변의 잔가지와 나무들을 칼로 쳐내기 시작하는데. 벌목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변의 잔가지나 나무가 사람을 덮쳐 사람에게 큰 사고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둘레 2m, 높이 20m의 마이캔. 열대성 나무로 고가의 가구 자재로 쓰이며 한그루에 무려 4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나무이다. 하지만 하루에 한 그루 조차 찾기 힘들며 거친 밀림 속을 3~4km 이상을 뒤져서야 겨우 찾아 볼 수 있는 희귀한 나무이다. 엔진톱의 요란한 소리와 함께 거목, '마이캔' 벌목 작업이 시작되는데. 2m가 넘는 나무 밑동은 날카로운 엔진톱으로도 쉽게 벨 수 없을 만큼 단단하다. 시끄러운 소음과 뿌연 톱밥 먼지에 눈을 뜰 수조차 힘든 상황. 땀범벅이 된 온 몸에 톱밥이 달라붙어 긁히는가 하면 눈으로 들어가 망막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오랜 사투 끝에 꿈쩍도 하지 않던 나무에서 미동이 느껴지면 작업 내내 침묵을 지키던 벌목공들의 목소리가 커진다. 주변 동료들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위험한 순간을 알리는 신호이다. 하지만 피할 사이도 없이 벌목공을 덮치는가 하면 주변 나무와 엉켜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 쉴 새 없이 쏟아져 내리는 비! 발조차 빠지지 않는 진흙탕에서의 운반 작업!
    매년 6~9월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라오스의 우기철이다. 하지만 벌목만이 유일한 생계 수단인 그들에겐
    우기라고 해서 작업을 멈출 수가 없다. 아침 내내 상냥했던 밀림은 오후가 되자 하늘이 뚫린 듯 폭우를 쏟아낸다. 2시간가량 계속된 폭우에 진흙탕이 되어버린 밀림. 어제 잘라 두었던 나무를 운반하기 위해 20톤 트럭이 밀림 진입을 시도하는데 비로 인해 여기저기 지반이 내려앉아버린 진입로. 결국 크레인 로프를 이용해 나무를 끌어내기로 하지만 물을 흡수한 무게 4톤가량의 나무는 쉽게 밀림 밖으로 제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로프를 끌던 차량도 나무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좌우로 흔들리고. 나무를 지탱하던 크레인 또한 덩달아 흔들리면서 로프가 꼬여버린다. 끌어올리던 나무를 다시 풀어 크레인부터 수리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때! 또 다시 내리는 폭우. 작업장 주변이 순식간에 늪으로 변해 버렸다. 황급히 거목을 트럭 위에 선적하는 벌목공들. 이미 트럭의 바퀴가 빠져버려 꼼짝없이 밀림에 갇혀버렸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운반 작업을 끝낼 수 있을까?
    ▶ 오랜 시간과 인내의 싸움! 재래식 숯 제조 작업 하루
    밀림에서 얻은 원목은 제재소에서 쓰임새에 맞게 가공돼 베트남을 거쳐 유럽과 미국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수출된다. 가공된 뒤 남겨진 잡목은 숯 제조 공장으로 옮겨지는데 힘들게 벌목된 만큼 밀림의 나무는 허투루 버려지지 않는다. 타켁시의 한 전통숯공장. 그 어떤 작업보다 오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숯 제조 작업! 가장 중요한 건 숯을 구워내는 동안 숯가마의 계속해서 온도를 맞춰주어야 하는 것. 숯가마 입구에 뚫려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는 바람의 세기까지 고려해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7~80도가 넘는 뜨거운 열기를 밤낮없이 이겨내며 숯이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일가량. 숯 굽는 작업이 끝나면 90도가 넘는 가마로 들어가 숯에 물을 뿌려가며 남아 있는 숯을 손으로 빼내는 작업을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숯은 가난한 라오스 국민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연료가 된다.
    ▶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벌목이 허용된 나라 라오스!
    한해 라오스에서 벌목되는 나무만 10만에서 20만 그루. 동남아시아의 대부분의 국가가 자연 환경보존을 위해 벌목을 금지하고 있지만, 유엔보건환경기구의 통제 속에 라오스는 벌목, 가공, 반출을 허용하고 있다. 벌목된 나무만큼 다시 심는다는 조건이다. 자연에서 취한 만큼 다시 돌려놓는 작업도 벌목공들의 몫. 밀림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있기에 힘든 작업도 그들에겐 보람으로 다가온다. 그들에게 밀림은 과거이자 현재이며 소중한 미래이기에 감사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라오스 벌목공
    ✔ 방송 일자 : 2011.07.06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해외극한직업 #세계3대빈민국 #라오스 #벌목공 #작업환경 #벌목 #나무 #원목 #숯제조

КОМЕНТАРІ • 102

  • @Rbd973
    @Rbd973 18 днів тому +3

    한국에 살아서 남들과 비교하는 삶에 지쳐 있었는데
    이런거 보니 다 부질 없단걸 느끼네요..

  • @jeongyj3078
    @jeongyj3078 24 дні тому +4

    이낌없이 주는 나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나무야 수고했어 너는 최고였고 사랑해

  • @user-cv5qd7mp8u
    @user-cv5qd7mp8u 20 днів тому +2

    정말대단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안전장비하나없이... 부디 다치지 않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25 днів тому +6

    식목사업 한참일때 시골 사람들 허리에 밧줄메고 절벽처럼 깍인 산 깍아내면서 나무 심엇음. 시골농부가 완전 특수부대 밧줄타기하며 삽질 갱이질 하던 시대였음. 장구는 오로지 밧줄뿐이고 것도 품질이 안좋아서 끊어지기도 해서 나중에 아무밧줄 못쓰게 하고 그래도 좀 좋은 밧줄만 작업에 동원되었는데. 요즘 나오는 좀 싼 합성섬유 밧줄만도 못했음. 가끔 삼밧줄도 쓰긴했는데 이건 비싼거임.. 노끈 여러개 겹쳐서 꼬아 만든 재질의 밧줄이 일반적인데.. 이건 흙이나 바위 돌에 갈리면 보프라기처럼 헤지면서 슬슬 끊어져나감

  • @dandychopper
    @dandychopper 25 днів тому +24

    저 사람들이야 저게 생활이니까 그렇다치는데
    극한직업 촬영팀은 오만데 다 따라가 ㅋㅋㅋㅋㅋ
    극한직업 촬영팀이 극한직업임

    • @user-sr4lw2ik4g
      @user-sr4lw2ik4g 24 дні тому +1

      꼬우면 때려 치던가
      누가 촬영 하라고 강요 했음?

  • @user-uy4ql7uq1x
    @user-uy4ql7uq1x 25 днів тому +10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 @lamode6930
    @lamode6930 25 днів тому +15

    맨발에 맨손으로 와이어 잡고 땅바닥서 잠자고 트럭도 한국에 페차시킨 차보다 낡고 대단해요

  • @Pinetree4405
    @Pinetree4405 25 днів тому +5

    판국에선 벌써 폐차됐어야 될 트럭으로 열심히 일하는구나. 정말 우리는 매사에 감사해하고 불평하지말고 살아야돼.

  • @user-lx6tf1nl9k
    @user-lx6tf1nl9k 25 днів тому +3

    몇번 본거 같은대 볼수록 이들이 행보ㅓㄱ하길~ 바란다

  • @breadbak
    @breadbak 23 дні тому +1

    저 위험한 일을 안전화, 장갑, 안전장치 하나 없이 대단한 사람들이네

  • @junsoolee4159
    @junsoolee4159 24 дні тому +2

    촬영자체가 극한직업이네요

  • @user-iu6dq6dk2p
    @user-iu6dq6dk2p 22 дні тому

    제발 다치지말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TeddyBabyFlying
    @TeddyBabyFlying 25 днів тому +9

    8:45 벌한테 쏘이기 전에 맞아서 죽겠네..

  • @dragom7645
    @dragom7645 25 днів тому +2

    저정도로 희귀한 나무를 저렇게 찾아 베면 멸종 아닌가?

  • @user-qk7id4wx2i
    @user-qk7id4wx2i 25 днів тому +48

    우리의 산업화 성공은 기적 이었다.그 때, 그 들이, 그 일을 해내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 청년,아내,아이들이 저와 비슷한 처지 아니겠나...

    • @user-cv8lc5dp1g
      @user-cv8lc5dp1g 25 днів тому

      그 기적을 윤석열이 무너트림
      이찍은 반성문쓰고 대가리 박아라

    • @Pinetree4405
      @Pinetree4405 25 днів тому +5

      우리가 보기에는 비참해도 저들에겐 자살 같은거 없고, 행복지수는 우리보다 더 높을겁니다.

    • @user-wh1qg6rh7x
      @user-wh1qg6rh7x 25 днів тому +5

      그기서 살아라 그럼

    • @jamanewang7641
      @jamanewang7641 25 днів тому +3

      ​@@Pinetree4405허허허 전라도의 인생관

    • @Pinetree4405
      @Pinetree4405 25 днів тому

      @@jamanewang7641 여기서 전라도가 왜 나와? 증세가 심하구나. 병원에 기봐라.

  • @user-eq9cg2td3f
    @user-eq9cg2td3f 23 дні тому

    달콤한 과일맛이나는 나뭇잎이 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 @juwonchoe88
    @juwonchoe88 25 днів тому +4

    물에 배가 들어오는데 사소한 위험..ㄷㄷㄷ 장비가 얼만데..

  • @th-zy3kq
    @th-zy3kq 25 днів тому +12

    우리나라도 70~80년대까지 안전화 나 안전모 없이 위험한 일을 했습니다

  • @obeomkwon5192
    @obeomkwon5192 25 днів тому +12

    세계에서 가장비싼 나무는 백단목 sandal wood 아닐까 합니다 1킬로 3-4백만원해서 향수재료나 향으로 사용하는데 향이 심신을 안정시킨다합니다

    • @user-dv7bf6tf4t
      @user-dv7bf6tf4t 25 днів тому +3

      백단도 산지에따라 다른데 인도 북부 마이소르지역의 백단이 제일비싸고 다른지역은 못살정돈 아님.특히 호주백단은 향 좋아하면 한토막쯤 무리없이 구매가능한정도.제일 비싼 나무라고하면 인도 노산백단(노산이 마이소르),해남황화리,핑크상아목,황단,소엽자단일거임.

    • @bigstar3147
      @bigstar3147 25 днів тому +1

      침향목. 아그리우드

  • @edgelee6761
    @edgelee6761 21 день тому +1

    저 벌목을 매일하는데 그정도 위험도 모르겠냐...
    위험을 최대한 부각시킬려고만 하네..
    위험하긴 한 일은 맞지만 저정도 굵기에 그정도 위험을 부각시킬필요는 없을듯 하다..

  • @YYJ8679
    @YYJ8679 25 днів тому +8

    5년만해도 베테랑이면 그전에 죽을 확률이 높은거겠죠 진짜 위험하네요...

    • @user-zo1xf3vz9z
      @user-zo1xf3vz9z 25 днів тому +1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죠.

    • @user-su9tf7wh7k
      @user-su9tf7wh7k 24 дні тому

      ​@@user-zo1xf3vz9z생각보다 쉽게 죽는게 사람
      사고나서 사망하는거 보면
      맥없이 죽는게 생명체

  • @LEMON_CottonCandy
    @LEMON_CottonCandy 2 дні тому

    와 숯 20kg에 우리 돈으로 2,500원이라니

  • @user-bs3rg4ct6u
    @user-bs3rg4ct6u 23 дні тому

    밀립?

  • @user-rx4ok2xf2c
    @user-rx4ok2xf2c 25 днів тому +1

    참 이게 잘하는 인인지는 ㅠㅠ

  • @mpark5633
    @mpark5633 25 днів тому

    2011년에
    안전의식 부재라 안전화가 없다니
    K에서 안전화 신은게 얼마나 됐니

  • @user-ed1wu8eq3r
    @user-ed1wu8eq3r 25 днів тому +1

    그래도 엔진톱 스틸사꺼 메이커 쓰내요.

  • @user-zk9es3op7o
    @user-zk9es3op7o 25 днів тому +2

    고가나무들 대부분이 중국으루 들어간다는거,

  • @user-un1rc5xq1w
    @user-un1rc5xq1w 24 дні тому +2

    유엔은 세계협력기구 아닌가요?
    왜 벌목을 제한해요?
    그럴거면 제한하는 만큼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지원해주긴 하죠 1%?나 해줄라낭 모르겟네
    이제까지 돈 벌어온 국가에서
    생산량과 산업화 한 만큼 탄소세 걷어서 지원해주세요
    그렇게는 못하겠지 ㅋㅋㅋ 그럼 환경파괴도 막으면 안되지
    어딜가나 내로남불은 많이 가진자가 더 하는 듯 하네요

  • @user-yu7qz7gu9n
    @user-yu7qz7gu9n 25 днів тому +1

    엔진톱은 휘발유인데 석유가 아니구요

  • @hwandongkim5794
    @hwandongkim5794 25 днів тому

    5-6분 걸린다는걸 30분 걸린다고 번역햇네 ㅎ

  • @Lisa-yk4qg
    @Lisa-yk4qg 2 дні тому

    pd가 극한직업아님??

  • @user-jd1gz7vt2q
    @user-jd1gz7vt2q 25 днів тому +4

    보기에 안쓰럽네, 체인톱날을 쓸어서 작업해야지 무딘톱으로 고된 일을하니

    • @user-su9tf7wh7k
      @user-su9tf7wh7k 24 дні тому

      톱날이 먹지를 못하고 갈아내고 있음
      새거는 비싸더라도 좀 갈아서 쓰면 좋을텐데

  • @user-ff2dk6py8o
    @user-ff2dk6py8o 22 дні тому +1

    장갑이라도 사주고싶다

  • @coolnezin-dong5661
    @coolnezin-dong5661 21 день тому

    안전화도 없고 장갑도 없고 안전모도 없고~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고~ㅜㅜ

  • @user-gx6kv2cr9o
    @user-gx6kv2cr9o 22 дні тому

    선적은 배에 짐을 싣는것에 더 적합한 단어가 아닌가요? "적재 한다" 같은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user-zw2mq7rw3h
    @user-zw2mq7rw3h 7 годин тому

    힘들긴 하지만 극한직업도 아닌데..너무 허풍스럽게 설명을..용광로에 비하면 장난인데..

  • @jaesungim3502
    @jaesungim3502 23 дні тому

    장갑살돈도 아끼나? 장갑좀 사서 끼고 일해야지 와이어를 맨손으로 잡다니 ㅜㅜㅜㅜ

  • @user-iv4dw6lj5z
    @user-iv4dw6lj5z 25 днів тому +6

    키울 생각은 안하고 베어내기만 하면 언젠가는 멸종 하겠지.

    • @user-dd8oh4qv2b
      @user-dd8oh4qv2b 25 днів тому +1

      누굴 말하고잇네 ,우리나라 채집군들봐 손가락만한 영지마저 깔끔히 띁어가는걸 ,

    • @uni1mta852
      @uni1mta852 25 днів тому +2

      뭔 뻘 소리하고 있니 자연적으로 키우고 관리도 한다잖아

    • @user-jf4ux8ch7e
      @user-jf4ux8ch7e 25 днів тому

      7❤😂난 😂😊7😊​@@uni1mta852

    • @yieunjeong3352
      @yieunjeong3352 24 дні тому

      벤 만큼 또 심는다지 않습니까.

  • @user-ox5cl8jt7z
    @user-ox5cl8jt7z 25 днів тому +3

    휘발유와 석유도 구분 못하는 극한직업을 계속 봐야하나?
    공영방송은 잘해야한다.

    • @user-kr7mh5np4f
      @user-kr7mh5np4f 25 днів тому +1

      휘발유가 석유를 증류해서 만드는건데... 석유를 증류했을때 휘발유/경유/등유 순으로 나옵니다.. 휘발유를 석유라 칭하는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 @fxanXnan1Xn1
      @fxanXnan1Xn1 25 днів тому +1

      @@user-kr7mh5np4f 국수, 빵을 밀가루라고 부르는것도 같은 원리인가요? ㅎㅎ

    • @Igonan425
      @Igonan425 25 днів тому +1

      알쏭달쏭 스마트세상

  • @user-iu4zq2rd6l
    @user-iu4zq2rd6l 25 днів тому

    장비가 부실해서 애쓴다

  • @user-jp3nu6xg3i
    @user-jp3nu6xg3i 25 днів тому

    5시간ㅇㄴ 뻥이지 50분 이겠지

  • @cskim277
    @cskim277 25 днів тому

    옛부터 전해진 문화유산을 발전 시켜서 한국은 발전한 것입니다

  • @Hammer-bag
    @Hammer-bag 24 дні тому

    자본금 없이 오백만원 이상이라...
    ㅎㅎ
    나누워 가져도 몇년 년봉이네.

  • @jamanewang7641
    @jamanewang7641 25 днів тому

    보안경도 없이 ㅉㅉㅉ

  • @yieunjeong3352
    @yieunjeong3352 24 дні тому

    안전장비 갖출 여유도 없이 굶어가며 일하는데, 최종 소비자가 중에 몇 프로나 저이들에게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물류 담당이나 해외 판로 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겠지.. 근데 그들은 라오스 사람일까? 중국 상인들이 돈 다 가져갈 것 같아서, 확인한 것도 아닌데 벌써 안타깝다. 라오스 사람들아. 직접 해외판로도 운영하고 독점 이익을 장악하라고! 초과이윤으로 너네 국민들 안전장비는 갖춰야 그게 나라지, 사회주의 이념이 밥은 안 먹여주잖아.

  • @man791212
    @man791212 25 днів тому +1

    아니 나레이션 스크립트 짠 사람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
    안전의식의 부재로 맨발로 다닐꺼라 생각해서 그런 대사를 쓴 것인가...
    저사람들 월급이 얼마인지 알고나 하는말인지...
    저런일 하는 사람들일 수록 자신의 몸이 젤 중요한 재산인데...그럼에도 불구 하고 못 신는 것일텐데;

  • @user-gy7px7ef1w
    @user-gy7px7ef1w 19 днів тому

    가난한나라의현실. 우리도6~70년대엔저들보다더힘들게살아온부모님세대가있었다

  • @acb4264
    @acb4264 25 днів тому +6

    한국의 산업화 출발 그리고 가속기에 시인(죄송)같은 관념을 갖은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면?
    민족을 사랑해서 북한도 사랑하는 자가 일찌감치 대통령이 됐었다면?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여기 라오스 벌목공의 민주적 노동환경을 위해 회사가 번 돈을 급여와 보너스 그리고 복리후생비로 모두 다 쓴다면 이 회사는 무엇으로 확대재생산해 보다 나은 미래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좌파들은 약자의 지위를 이용해 권력을 잡은 다음 약자 건 강자 건 가리지 않고 장기집권을 위해 독재적 권력유지 수법을 쓰게 됩니다.

    • @user-yz4sh6je4l
      @user-yz4sh6je4l 25 днів тому +3

      임금, 보너스, 복리후생비 등 당연한 노동자의 몫을 지불하고. 남는 이익으로 재투자를 해야지. 왜 노동자의 몫을 도둑질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가? 도대체가 근시대적 노동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 우매함을 어이할꼬. 당신의 자식들이 그런 대우를 받기를 바라는가?

    • @user-dn7ph9ng5i
      @user-dn7ph9ng5i 22 дні тому +1

      아무것도 없는 시절과 그래도 좀은 있는 시절과는 차이가 있는듯.
      70년대에 어느 한쪽 희생이 있었기땜에 오늘이 있는듯 하외다.

    • @user-gd8ts8wf4u
      @user-gd8ts8wf4u 20 днів тому

      직원들 복리후생비로 안쓰면 사장 술값이랑 유흥비로 쓰겠지.. 니가 걱정할건 아니야...

    • @user-yz4sh6je4l
      @user-yz4sh6je4l 20 днів тому

      @@user-gd8ts8wf4u 수준 드러내냐..마이 묵으라..

    • @user-ws4pb6rw6r
      @user-ws4pb6rw6r 12 днів тому

      뭐가 좌파냐? 너는 대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