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아내만 찾는 남편과 자신을 자꾸 부를까 봐 겁이 나는 아내 | 사노라면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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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산속의섬
    @산속의섬 10 годин тому

    오래전에 아주 몇십년전에
    솔방울을 줏어다가
    뻥튀기 아저씨네 갖다주고
    용돈 받아오던 생각나네요
    뻥튀기 하시는 형제분들
    대단하십니다
    몇십년을 가업을 이어 받아
    오늘날까지 일하신다는거는
    존경할만 하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키위세상
    @키위세상 10 годин тому

    현명한 어머니가 후손들 다 먹여살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