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꼼짝 못 했어요" 한없이 무서웠던 아버지가 어머니의 위암 소식을 듣고 변했다 | 사노라면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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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보리행-e1y
    @보리행-e1y 3 дні тому +2

    두분 어른신 아드님 심성이 고우시네요.

  • @송경애-t8h
    @송경애-t8h 2 дні тому

    어르신도 아드님도 심성이 좋은듯.
    인물도 좋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