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배터리팩 자체가 밀폐되어있어서 방수문제는 없음 배터리와 본체 사이는 방수가 필요없는 부분이고 고출력 모델아니면 배터리 냉각수는 없고 절연이야 말할 필요가 없는거고 잦은 교체로 인한 커넥터의 노후화(접촉불량등)가 있을 것이고 볼트 또한 계속 풀고 조이고 하면서 마모도가 급격하게 늘어날 텐데 이부분이 걱정되긴 함
찔끔찔끔 비 맞는것은 상관없어보이는데 아무래도 테슬라처럼 도하 비스무리하기에는 좀 무섭겠네요... 냉각은... 윗분 말씀대로 아마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좀 얌전하게 다니게 세팅되어있을것 같아요 교체 가능한 형상 + 별도의 케이싱으로 베터리 용량이 많이 줄어들텐데 고성능까지 하면 주행거리가...
배터리가 회사소유니까 충전하러온 배터리는 밑에서 각종 검사도 받을테고 거기서 문제가 생긴애는 따로 처리되고 그러면 배터리 안전문제에도 엄청난 신뢰가 생길듯합니다. 바디 온 섀시보다 이게 맞는방향이지 않나. 설비투자는 더 들겠지만 레거시 산업인 주유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개념인듯
근데 중국 진짜 진보적이긴하다. 뭐든 다 도전하는 모습이 좋다. 현기차는 현대 기아 모두 똑같은 틀에 똑같은 모양으로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데.. 적어도 기아만이라도 혁신적으로 도전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싶음.. 지금 두회사모두 너무 똑같은 모양에 똑같은 기술에 차껍데기만 다르게 해서 출시하니...
사실 2016년인가 2015년부터 제주에서는 전기 시내버스에 적용해 운용하고 있지요. 당시 서귀포에서 배터리 교체 모습을 보고 신기해 했었습니다. 그것도 약 3분 이내에 끝납니다. 체계적으로 모든 차량을 관리하기 용이한 회사/지자체 소속 버스와 달리 자가용에도 이게 적용될 수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배터리는 어차피 회사에서 관리 하겠지만, 배터리가 장착되는 차량 쪽 상태도 운용에 영향을 미칠테니...) 영상 보니 신기하네요.
교체배터리가 좋은 기술이죠.. 현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 볼 만 합니다.. 초기비용 줄이고 , 배터리 리스하는 방식으로 하면 자동차 값 상당히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 주차시 화재에 대한 위험도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소요량 배터리 부착후 장기 주차를 하던지 하면 위험도 가 많이 낮아질 거 같습니다. 200km 정도 작은 용량으로 다니다가 , 장거리 갈 때 대용량으로 교체하는 방식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의 시장크기가 작아 즉 적용하기는 리스크가 크죠.. 중국이니 여러가지 시도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내가 상상하던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의 모습을 중국은 현실화를 하고 있었네. 중국이 정치적인 건 규제가 심하지만 경제와 기술과 관련된 건 무한정으로 밀어준다는 느낌. 우리나라는 정경유착 땜시 저런걸 시도할려면 언제 가능할런지 진짜 기대 1도 안된다. 현기차 보호한다고 수입차 규제에 자동차 튜닝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저런 것은 저성능 전기차에나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일단 배터리 쿨링은 수냉식은 불가할테고, 공냉식정도만 가능할 것 같고, 차량 CPU와 BMS 는 무선통신을 하나요? 유선으로 할려면 커넥터 방수 방진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을 듯. 통신도 전체 차종에 대해서 모두 규격화도 해야할텐데, 공산주의 국가 아니고는 불가능 할 듯
요금 체제가 어떻게 될까요? 예로 50% 남아 있는 상태에서 교체 했을 경우랑 10% 남아 있을때 교체 했을때랑 교체 요금이 다르겠죠? 경우에 따라서 80% 남았지만 장거리 운행을 위해서 100% 의 배터로 교체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또 배터리 용량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를까요?
저게 르노에서 한 10년전에 했다가 망했는데... 그때 나온 문제점이 배터리 고정부 결합볼트 마모라던지, 배터리와 자동차 사이의 접점 노후화라던지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고정부 결합 볼트 같은건 어떻게 해결 했나? 접점 노후화나, 배터리 냉각 라인 같은 곤 어떻게 꾸며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거 중국에서 상용화한지 5년다되어갑니다 !! 니오 배터리 떨어지는 사고 난적 한번도 없습니다!! 영상도 너무심한 뒤북임!! 근데 댓글이 그심한 뒤북에 놀라고 감탄하는거 보면 진짜 언론들이 중국에대해 나쁜거만 보도하는구나 하는거 또한번 느끼네요 ㅎㅎㅎ 중국어느동네 교통사고까지 보도하는 언론이니 충분히 이해 되긴하지만….!ㅎㅎ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뭔 대단한 기술 인것처럼 말씀들 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저거 자체는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거나 한게 아님 오히려 배터리 냉각 시스템이 없을 수 밖에 없고 그말은 즉 고출력 내기엔 어렵다는 것임 백마력 정도나 낼려나? 영업용 차량 외엔 효용가치가 있느냐? 그것도 글쎄; 그저 전기차 시대에 이러한 방법도 있다 하는 정도 인것이지 우와~ 할 기술은 아님
뭔가 저건 퍼포먼스용으로... 실제 중국에서 배터리 빠진 사고도 있었고... 전기차 배터리가 차량 강성 담당하는 부분이기도한데 저렇게 계속 뺐다 넣었다하면 부품 마모도 함께 오니... 그렇게까지 실용적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그래도 저런걸 보여줄 만큼 기술이 어느정도 성숙해서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니... 성장속도 참 무시무시하네요ㄷ 번외로 저는 자동차 업계는 아니지만 비슷한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써 중국의 발전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예전에 테슬라가 하려고 했던 기술입니다. 비록 테슬라는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놀라운 기술은 아닙니다. 일론이 교체하는 것도 시현했었고요. 제 기억엔 아우디 연료넣는 거랑 비교했었는데 배터리교체가 훨씬 빨랐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조용해 진듯… ua-cam.com/video/q85E-RAhgfY/v-deo.htmlsi=CgQVATQ6qJJ65E1-
대단한 기술인게 배터리를 계속 바꾸면 4분이 안되는거 보니 3분교체 성공한 듯
😢
대단한 기술인게 배터리를 계속 바꾸면 폐차 시키지 않는 이상 전기차를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음 ㄷㄷ
이 감탄이 이 영상에 맞나요?
다른 내연기관은 -엔진을 못바꾸고- 연료통을 교체 못하고 다른 전기차는 배터리 교체를 못하는게 아닐텐데?
@@긍정이다요전기차는 베터리가 심장이자 연료인데 엔진이 왜나오는데 ㅋㅋㅋ
@@Tifnxkz 아 맞네? ㅋㅋ 땡큐
@@Tifnxkz 배터리가 연료는 맞는데 배터리를 심장으로 보는건 어떤 관점임?
내연기관은 엔진이 심장, 기름이 연료. 이 관점에서 전기차를 보면 전기차는 모터가 심장, 배터리가 연료로 보는게 맞지 않음?
@@긍정이다요 모터는 엔진차에도 달려있잖아 ㅎ
일단 영상 길이가 4분이 안되는거 보니 3분교체 성공한 듯 ㅋㅋ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
타이칸이 실패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포르쉐엔지니어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현실은 방구석에서 중국산 청소기를 판매히시는 분이시죠..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중국산 로봇청소기 판매원입니다.
0~100% 까지 5분만에 충전 시킬 기술 없을 때 까지는 혁신 맞음. 중국이 뭐 기술 없네 뭐니 해도 대단한거 맞음
차를 안바꾸고 배터리만 바꿔서 주행거리 늘릴수 있는것도 큰 매리트라고 봄...
ㄹㅇ 중국에 기술이 없다는 애들은 지능이나 시력 둘 중 하나에는 무조건 문제가 있는듯요... 훔친 기술은 기술이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질 않나;;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ytb4ssong 전고체는 리튬이온 교환 속도가 떨어져서 고속충전, 고 C-Rate 전부 불가능합니다. 당장 폴리머형 전해질을 쓰는 리튬폴리머배터리를 두고 전기차나 RC카에 왜 액체 전해질 배터리를 쓰는지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택시나 화물같은 영업용 전기차를
저렇게 스테이션에서 교체되게 만들면
충전인프라 분산도되고 좋을듯?
저희 아파트에보면 대부분
포터EV나 택시가 충전기자리
대부분 점유하고있던데
저런방식 도입되면 인프라여유가
더 생기지않을까싶어요.
이미 중국 많은 도시에서는 택시를 전기차로 다 바꾸고 배터리도 저렇게 교체식으로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훨씬 좋아보이긴 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출시되면 탈착 상용화 쉬울 듯. EU에서 배터리도 규격화 시키면 게임끝.
소비자들 입장에선 정말 좋겠다.
시간도 시간인데
저렇게 비오는날 빗물 튀는 반외부에서 하는게 놀랍네요 ㅎㅎㅎ
비꼬는거 보소 ㅋㅋㅋㅋ
@@1dancop이게 비꼬는거임...? 나는 못 느끼겠는디...
비꼬는거 전혀 아니에요 ^^
'ㅎㅎㅎ' 때문에 그렇게 보였나보네요
저렇게 하고 아무 문제 없음
꽁꽁 싸메고 하는것보다
훨 대단한거죠
어째 중국이 더 발전이 좋네? 맨날 중국만 깠는데,
세금 펑펑 쓰면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나라 경제나 발전에 신경도 안쓰는 대한민국 정치인놈들.
공산주의마냥 대빵있음 안싸울려나 욕나오네
이게 좋은 거 같네 .. 배터리도 전문적으로 업체에서 계속 모니터링 가능하고
대신에 노후화되면 신식이랑 구식 성능차이가 날텐데
교체할 때마다 랜덤이니깐 효율 안 나올 때 배터리 구진거 걸렸다고 투덜거릴 듯 ㅇㅇ;
배터리 연식에 따라 교체비용을 차등하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또 교체하면 다른 배터리가 들어올테니 ...
배터리 충전률, 내구도 계산해서 주행가능 거리에 따라 가격을 지불할거같아요
그런거야 한두번이지 계속 이용하다보면 체감은 크게 없을테니 상관없긴할듯
배터리와 본체 사이에 틈으로 방수는 어찌 되는지?
배터리 냉각수 라인은 따로 없는 건지
절연 상태는 어떨 지..
등등이 궁금하네요..
ㄹㅇ. 저런식이면 내용관련한건 못할거같은데
배터리팩 자체가 밀폐되어있어서 방수문제는 없음 배터리와 본체 사이는 방수가 필요없는 부분이고
고출력 모델아니면 배터리 냉각수는 없고 절연이야 말할 필요가 없는거고
잦은 교체로 인한 커넥터의 노후화(접촉불량등)가 있을 것이고 볼트 또한 계속 풀고 조이고 하면서 마모도가 급격하게 늘어날 텐데 이부분이 걱정되긴 함
똑똑이들 많노. 든든하구먼
저도..
찔끔찔끔 비 맞는것은 상관없어보이는데
아무래도 테슬라처럼 도하 비스무리하기에는 좀 무섭겠네요...
냉각은...
윗분 말씀대로 아마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좀 얌전하게 다니게
세팅되어있을것 같아요
교체 가능한 형상 + 별도의 케이싱으로 베터리 용량이 많이 줄어들텐데
고성능까지 하면 주행거리가...
솔직히 공산당이라서 가능한 기술이나 개발들이 많긴한데 대단하다는건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공산당이어서 가능하다는건 또 뭔 소리..?
@@evechovictor 강제로 밀어부친다는 뜻인듯. 예전에 울나라도 자동차 회사들 어디는 뭐 만들어 이렇게 딱딱 정해주듯이
배터리 성능이 80%이상으로 관리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저런 교체면 괜찮을듯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타이칸이 실패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포르쉐엔지니어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현실은 방구석에서 중국산 청소기를 판매히시는 분이시죠..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중국산 로봇청소기 판매원입니다.
이건... 기술이 들어갈게 딱히 없는데요... 그냥 규격화 했다. 그리고 아주 비효율적인 방식이지만 공산당 특유의 보여주기식 결과를 위한 자본 밀어 붙이기로 밖에 안보임...
현기 힘내라.. 이왕이면 너네가 더 잘 되는게 좋은데..
근데 이미 늦은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리고 S/W 에도 좀 팍팍 투자하자..
반자율 주행 성능 밀리는 순간 끝이다.ㅠㅠ
엔비디아 오린이나 드라이브 이런거 쓰지말고 자체제작 성공좀해줘!
근데 이 교체 방식은 중국 말고는 어려울듯. 테슬라도 포기했으니
나씨 형이 여기 왜 나와!!??😂
@@limitlimit100 근데 오히려 우리나라같은 작은 국토면적을 가진 곳이 더 가능성 있는 거 아님? 대만도 배터리 바꿔 끼우는 바이크 스테이션 안착 시켰던데
@@Eunpyeong-w2b 그쵸 상용화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연히 좋겠죠. 근데 국제표준이 아니고 단순 내수용에만 그친다면 현기에서 시도 할 생각도 안하지 않을까요 수출이 중요하니까요.
나씨님 영상보고 있었는데 ㅋㅋ
배터리가 회사소유니까
충전하러온 배터리는 밑에서 각종 검사도 받을테고 거기서 문제가 생긴애는 따로 처리되고 그러면 배터리 안전문제에도 엄청난 신뢰가 생길듯합니다. 바디 온 섀시보다 이게 맞는방향이지 않나. 설비투자는 더 들겠지만 레거시 산업인 주유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개념인듯
와....와 충격이다...이 부분은 따라갈수가 없다...
이게 전력망 측에서도 좋은 방식인게 굳이 높은 부하를 단기간에 집중하여 고속충전할 필요 없이 완속으로 천천히 충전해두면 되니까 혁신적이기도 합니다.
니오 시장점유율이 낮아서 어디서나 빠른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겠지만 니오차가 많이 보급된다면 저런 스테이션이 슈퍼차저보다 설치비용면에서 훨씬 더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보급률에 맞게 빠르게 인프라 확충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joelshchoi 옆에다가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하나씩 깔아주면 따블로 돈 벌 수 있죠 ㅋㅋㅋ 사람들이 오는 장소이니
이런건 제발 무시하지 말고 배워야함...
근데 중국 진짜 진보적이긴하다. 뭐든 다 도전하는 모습이 좋다.
현기차는 현대 기아 모두 똑같은 틀에 똑같은 모양으로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데.. 적어도 기아만이라도 혁신적으로 도전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싶음..
지금 두회사모두 너무 똑같은 모양에 똑같은 기술에 차껍데기만 다르게 해서 출시하니...
평소에는 30킬로와트 정도로 시내주행하다가 장거리 뛸 때 대용량으로 교체. 중량 가벼워져서 전비 향상, 타이어 마모 방지 가능
오토기어 에서 비웃던 바로 그곳이네요. 이제 곧 밧떼리가 초고용량이 나올건데 교체를 왜하는거냐면서...
우리나라도 도입한다면 가능한 100프로 국영기업이 독점으로 서비스하면 좋겠네요.
많은 교환과 어떠한 지형의 덜컹거림에도 잘 붙어있을 수 있다면, 좋은 대안이 되겠어요. 다만 개인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품질을 낮출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표준화란 문제가 있을거 같지만
배터리가 회사소유가 되면서 배터리 관리와 문제시 회사가 책임을 지게되는건 좋은점이라고 봄.
다만 주행중 사고시 배터리에 데미지가 간다면 소비자의 책임이 어디끼지 일지도 궁금하네
컬쳐쇼크다 진짜... 저는 대한민국의 무선충전 기술을 응원하겠습니다
현대도 교체방식 개발중요
무선충전 도입하면 인근 주민들 전자파 때문에 못산다고 데모함 ㅋㅋ
정치인들도 표먹을려고 무선충전 반대하고 나가리 됨
사실 2016년인가 2015년부터 제주에서는 전기 시내버스에 적용해 운용하고 있지요. 당시 서귀포에서 배터리 교체 모습을 보고 신기해 했었습니다. 그것도 약 3분 이내에 끝납니다. 체계적으로 모든 차량을 관리하기 용이한 회사/지자체 소속 버스와 달리 자가용에도 이게 적용될 수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배터리는 어차피 회사에서 관리 하겠지만, 배터리가 장착되는 차량 쪽 상태도 운용에 영향을 미칠테니...) 영상 보니 신기하네요.
수출이 가능할까모르겠네요?
관련기술들 전부 중국자체 기술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무단으로 썻다거나...
아님 특허침해 소지가 있다거나 한다면...
결국 자국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차량이 될텐데 그런부분에서 자유로울지 궁금하네요.
저게 다른 제조사들이랑 규격 통일이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중국에서도 호율성이 그닥이라는데 현지 반응 궁금하네
배터리 불안정해서 불안한 마음도 없애줄듯. 배터리에 이상이 감지되면 탈착시켜버리면 불 끌 때도 쉬울듯. 당연히 차량이 몇분정도 움직일 보조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야 주배터리 탈착후 움직일 수 있겠죠?
불난 배터리는 누가 탈착하는데?
근데 저리 하면 자동차 회사가 이득이 별로 없을듯 마진이 안남는 장사임
@@유미유미-i7t 그래서 구독서비스로 추가이윤을 본대여 추가요금주면 더 높은 배터리용량주고 낮은 요금은 적은 용량 배터리로 주고.. 배터리 빠진 회사는 벌금먹고 저 영상에나와있는 회사를 중국 규격으로 정해서 따라가라고한걸로 압니다
1:30 말씀하신것처럼 위치를 일정하게 + 혹시라도 차가 움직일까봐 띄우는거 아닐까요?
혹시 바퀴는 닿아있다면 죄송합니다.. ㅋㅋㅋ
영상으로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서..
중국인이 인의와 도리를 모르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금수같은 놈들이라 욕하는거지 쟤들이 문명이나 기술수준이 없는 애들은 아님 양심이나 신뢰가 없어서 싫어하는거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얕보면 안됨
전기 스쿠터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하고 있습니다
대동 gs100이 서울 곳곳에 배터리를 교체하고 반납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차량도 가능하게 되면 주행거리는 무의미해 지겠네요
저렇게 교체하는게 아파트국인 한국에 적절한거 같은데 .. 많이 도입됫늠합니다
저거보단 오래걸려도 좋으니까 안전하고 빠르게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기술력은 모르겠는데 뭔가 앞으로 전기차 국제 규격은 중국이 선도할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저 규격대로 주유소마다 하나씩 갖다두고 차가격에서 배터리를 빼고팔면 금방 전기차 전환 될것같은데....
니오는 대도시에 몇백메터하나씩 교환센터가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있구요.
대에 박!~~~~~~~~~~~~~~~~~~~~~~~~~!~!~
교체배터리가 좋은 기술이죠.. 현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 볼 만 합니다.. 초기비용 줄이고 , 배터리 리스하는 방식으로 하면 자동차 값 상당히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 주차시 화재에 대한 위험도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소요량 배터리 부착후 장기 주차를 하던지 하면 위험도 가 많이 낮아질 거 같습니다.
200km 정도 작은 용량으로 다니다가 , 장거리 갈 때 대용량으로 교체하는 방식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의 시장크기가 작아 즉 적용하기는 리스크가 크죠.. 중국이니 여러가지 시도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국제 규격으로 배터리 규격 만들고 망을 전세계로 넓히면 진짜 혁신적이긴 할듯....
솔직히 중국 조금 무시하고 있었는데 지금 올라오는 영상들보니깐 상당하네
예전엔 도착해서 교체하려면 준비시간 10분정도 잡아먹던데...총 18분정도 걸리는듯 하더군요. 요즘은 좀 빨라졌나요?
전기차는 저 방식이 맞는거같아요~ 결국 현대도 저거 따라한다는....지금의 주유소가 저렇게 변하면 될꺼같은데 말이죠~
이 정도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도면,
한국에서 놀랄 정도면,
한국 전기차의 베터리 기술력이나 인프라가 매우 뒷쳐저 있어 보이네요. ㅠㅠ
배터리 문제있으면 저 비싼 배터리는 누가 책임지는가
구독이라 배터리는 회사소유에요..;
구독이자나 배터리는 회사거고 소비자가 걱정 할일 아니죠 😂
ET9 시승부탁드립니다. 승차감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이것들이 구라를 친건지 아니면 진짜인지 엉덩이센서 또 진동에 특화되어 계시니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NIO는 포뮬러E도 나가는데 이정도면 인정해줘라
현기차 위험한 거 맞습니다 잘못하면 테슬라도 위협할 수도
캬아 저런게 있다해도 필드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상용화 하는게 어느 나라랑은 다르네 ㅋㅋㅋㅋ
내가 상상하던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의 모습을 중국은 현실화를 하고 있었네. 중국이 정치적인 건 규제가 심하지만 경제와 기술과 관련된 건 무한정으로 밀어준다는 느낌. 우리나라는 정경유착 땜시 저런걸 시도할려면 언제 가능할런지 진짜 기대 1도 안된다. 현기차 보호한다고 수입차 규제에 자동차 튜닝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지금 중국도 니오만 혼자 저걸 인프라망으로 까는 중인거겠죠? 저 인프라를 같이 쓰는 다른 브랜드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근데 솔직히 교체방식은 사업성이 없는거 아닌가? 전세계적으로 시범사업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테이션도 돈이고 그래서 무턱대고 많이 만들수 없고 스테이션 고장우려 등 생각하면 수소충전소랑 다를게 없는데ㅎㅎ
배터리탈착식이면 스크레치난 배터리걸려서 불나면 어떻게 보험처리 되는건가요? 배터리 화재는 대기업과의 싸움이라 입증하기도 어려울것같은데;;;
저도 궁극에는 급속충전 보다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베터리 구독이면 센터가 집 근처라면 아주아주 좋겠는데요?
충전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획기적이긴 한데 저리 간단하게 갈아치울 정도면 안전성 면에선 어떨런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정말 득실을 따져서 배울건 배우자... 렌트로 전기차 몇번 타본게 다지만 고속도로 15분 충전도 힘들긴했어...
10여년전 전기차 이야기나올때 예전핸폰처럼 밑에서 교체하면좋겠다생각했었는데ㅋㅋ 특허걸어두고싶었는데 방법도 모르고 설마 이런생각한게 나밖에없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왜 중국외엔 안하는거지😅 안전성엔 큰문제 없을거같은데
흥미롭네요....
아닠ㅋㅋㅋㅋㅋ 병휘센세 썸넬사진 너무하자나여😂😂😂😂
저렇게되면 모든 차들이 다 껍데기만 다르고 파워트레인은 고만고만해지는 재미없는 세상이네..
고성능 모델의 경우 배터리에 냉각수가 흐르는데 그 문제는 어떤지 궁금하네. 저렴이 저출력 모델에만 쓰이나?
저런 것은 저성능 전기차에나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일단 배터리 쿨링은 수냉식은 불가할테고, 공냉식정도만 가능할 것 같고, 차량 CPU와 BMS 는 무선통신을 하나요?
유선으로 할려면 커넥터 방수 방진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을 듯.
통신도 전체 차종에 대해서 모두 규격화도 해야할텐데, 공산주의 국가 아니고는 불가능 할 듯
영상에서 나온 차량 460마력이고, 수냉식입니다. bms는 무선통신이구요.
니오는 650마력짜리 차량도 판매중이라 저성능차에만 쓸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kimdr.5231 탈부착인데, 수냉식이라는 것이 참 의외네요. 수냉식이면 배터리와 동력계의 냉각수와 냉각관련 제어시스템도 전 차량이 모두 동일해야 하겠군요. 역시 공산주의 체계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요금 체제가 어떻게 될까요? 예로 50% 남아 있는 상태에서 교체 했을 경우랑 10% 남아 있을때 교체 했을때랑 교체 요금이 다르겠죠? 경우에 따라서 80% 남았지만 장거리 운행을 위해서 100% 의 배터로 교체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또 배터리 용량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를까요?
새 배터리 용량에서 남은 배터리 용량 제하고, 가격 부과됩니다.
저게 르노에서 한 10년전에 했다가 망했는데...
그때 나온 문제점이 배터리 고정부 결합볼트 마모라던지, 배터리와 자동차 사이의 접점 노후화라던지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고정부 결합 볼트 같은건 어떻게 해결 했나? 접점 노후화나, 배터리 냉각 라인 같은 곤 어떻게 꾸며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거 중국에서 상용화한지 5년다되어갑니다 !! 니오 배터리 떨어지는 사고 난적 한번도 없습니다!! 영상도 너무심한 뒤북임!! 근데 댓글이 그심한 뒤북에 놀라고 감탄하는거 보면 진짜 언론들이 중국에대해 나쁜거만 보도하는구나 하는거 또한번 느끼네요 ㅎㅎㅎ 중국어느동네 교통사고까지 보도하는 언론이니 충분히 이해 되긴하지만….!ㅎㅎ
르노는 스왑스테이션도 별로 없었고, 교체하는데 30분씩 걸려서 실패했지요....
배터리 고정이 서보모터로 돌리는 걸쇠형식으로 만들어서 쓰나보네요 신기합니다
오빠 벌써 3분이야?
직원분 국뽕 지리겠다 ㅋㅋㅋ 다른나라에서 저렇게 와서 우와아아하고있으면
셀투바디 기술로 배터리 리플레이스먼트 테크는 이미 사망한 기술임. 전세계에서 니오만 함. 그래서 수출을 못함 ㅋㅋㅋ
그사망한 기술을 고귀하고 위대한 현기에서 따라한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 (구토기어 신도!?)그리고 수출을 뭘못해 ㅎㅎ 북유럽 독일 호주 에 수출하고 있고 배터리 교환소도 그냥 늘려가는중인데!!!
개쩐다 국제인증 받아서 우리나라도 했으면 좋겠네
글쎄.. 이건 그냥 과도기적인 전형적인 중국 특유의 허세 보여 주기식 기술이라고 밖에 안보임. 이게 뭐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규격화 되었다 이거 말곤 의미가 없는 기술인데..
LFP나 고 C레이트 못 걸어서(걸면 걸겠지만... 폭발 위험 및 soh 급락 때문에 무의미) 충전시간 오래 걸리는 거지 지금도 ncm은 10분이면 80%충전이 가능하고
향후 4~5년내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및 고속 충전기술이 발전되서 80% 충전 기준 5분 대로만 시간이 단축되면...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방식이지요.
구조적 특성상 다수 차량 동시 교환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다고 기계를 늘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기계장치가 늘어날수록 고장 위험도 늘어나고 유지관리인력도 필요하고 등등 아주 비효율적인...
글고... 배터리 탈착 방식으로인한 공간 및 무게 증가로 인해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식인데다가, 특정 차종 한 두개면 몰라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려면... 혼잡성의 증가로 안정성을 담보하기도 힘들어 보임.
정말 한국 전기차는 우물안 개구리 😂
이것도 로봇 청소기처럼 공구 해야 할 듯
삼성 가더니 다음차례는 현기인가? 가는것도 순식간일 듯.. 에효
아이디어는 좋아요
옛날 핸드폰 보조 베터리
빼듯이 슝~바꾸네요
현대 기아 정신차리세요!
어째서 제일 등치 크신분이 얼굴보다 작은 책자 하나로 비를 피하고 계신거죠 ㅋㅋ
전기차 오래 타신분들은 배터리집 망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아실 듯
시간이 생명인 상용차들은 저것도 좋을듯.
중국 무섭네
점점 R/C카가 되어가네요 ^^ 장난감 ^^
캬... 디지네...👍👍👍
와 배터리 교체라 생각도 못했네요 충격
전기차 기술은 중국이 한국보다 몇단계 위에 있는거 같다~
몇단계가 아니라 넘사벽인듯
비오는날 배터리 바꾸면 불나요😅 비 안오는날 다시교체하세요.
현대기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영업용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택시나 화물차
과거엔 쓸모없다고 저평가된 기술이 나중에 부각된 경우가 있음. 하나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적층기술. 삼성은 필요없다고 버렸는데 지금은 대세가 됨. 또하나는 고용량 ssd. 이 거업을 역시나 하이닉스가 샀는데 요즘 ai시장의 수요확대로 빠른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지면서 96테라 ssd수요가 폭발. 그러고보니 sk는 하는일마다 잘되는듯.
근데 주가 왜 이모양입니까!!!!!!!!
필요없다고 버린거 아닌데요... 너무 오버스펙이라서 시기상조라고 버린건디...
교체방식 참 좋으네요 저기서 더 진보해 저 방식 후진으로 들어가는 방식 말고 터널씩으로 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직진으로 들어가서 교체후 나가는 방식이 더 편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배터리 구독형도 나오겠네...
와.. 기술력 이미 최고수준같은대
버스 천장 배터리 교체 시스템, 지상버전...
뭔 대단한 기술 인것처럼 말씀들 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저거 자체는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거나 한게 아님 오히려 배터리 냉각 시스템이 없을 수 밖에 없고 그말은 즉 고출력 내기엔 어렵다는 것임 백마력 정도나 낼려나? 영업용 차량 외엔 효용가치가 있느냐? 그것도 글쎄; 그저 전기차 시대에 이러한 방법도 있다 하는 정도 인것이지 우와~ 할 기술은 아님
니오 EV입니다
EGMP입니다
일단 낮은 가격에 차량을 구매 가능한게 큰 메리트인것 같음, 장거리 뛸때는 150 결제해서 넣고, 평소엔 75 쓰고
운행중에 배터리 탈착 될까 겁난다 ㄷㄷㄷ
근데 3분이면 주유하는것 보다 시간 더 짧은거 아닌가
제일 신기한게
교체형이라 어디 접점이 있을텐데 접점부 저항 열을 어떻게 해결 했을까 신기함 ㅋㅋㅋㅋ
그만큼 출력제한을 두겠지요,, 고성능은 힘들듯합니다
저거 연구하는 연구진만 몇백명일텐데..
잘나가는 회사 기술 빼오고, 자본력으로 전세계 명문대 석박사들 데려다 쓰니 기술력이 좋을 수밖에
@@0l명박한국이 하면 기술개발이고 중국이하면 빼온기술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계에서 인재와돈을 제일 많이 투자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아직도80년대에 사냐? 현실부정은 정신병이다 !!병원가봐라!!
썸네일로 장난치면 뒤진다 ㅡㅡ
놀라워하는 한국인들 귀여워^^
역시 니오.
대단하긴 대단하다
어쨌든 상용화...
셀투바디같은 구조는 저런 탈부착식베터리 시스템은 힘드나요?
넵. 지금으로서는 CTB, CTC 구조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ㅎㅎ
뭔가 저건 퍼포먼스용으로... 실제 중국에서 배터리 빠진 사고도 있었고... 전기차 배터리가 차량 강성 담당하는 부분이기도한데 저렇게 계속 뺐다 넣었다하면 부품 마모도 함께 오니... 그렇게까지 실용적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그래도 저런걸 보여줄 만큼 기술이 어느정도 성숙해서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니... 성장속도 참 무시무시하네요ㄷ
번외로 저는 자동차 업계는 아니지만 비슷한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써 중국의 발전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니오브랜드만 지금까지 5800만번의 배터리교체를 했다고 함...과연 퍼포먼스용일까요...
@성공한축구덕후 한 차 혹은 하나의 배터리에 대해서 5800만번을 한건가요?
중국에 전기차수량얼마인데 배터리한번빠졌다고 물고자빠졌네.
@@chumgi8060 헐....한 차 혹은 하나의 배터리??????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퍼포먼스가 아니고 시내 곳곳에 널려있는 상용화된 모습입니다.
예전에 테슬라가 하려고 했던 기술입니다.
비록 테슬라는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놀라운 기술은 아닙니다.
일론이 교체하는 것도 시현했었고요.
제 기억엔 아우디 연료넣는 거랑 비교했었는데 배터리교체가 훨씬 빨랐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조용해 진듯…
ua-cam.com/video/q85E-RAhgfY/v-deo.htmlsi=CgQVATQ6qJJ65E1-
한국 어떻하냐..중국차 3월 기대된다
나사산이 과연 얼마나 버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