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타이어 : 미국 캐리포니아에서 만들어 졌으며 겨울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봄,여름,가을이 올시즌이다. 국내에서도 올시즌이라고 이름을 붙혀서 팔다보니 차알못들이 올시즌을 겨울까지 포함해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알더라도 겨울에 그냥 '조심히 천천히 타야지' 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4륜이라서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특별한 차종을 제외하고는 좀 이기적이고 부족한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도로는 혼자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곳이 도로이다. 혼자 천천히 느릿느릿 갈것이 아니라 교통흐름에 맞추는게 잘 하는것이다. 올시즌 타이어로 20km/h로 불안하게 기어갈 때 올웨더 타이어로는 옆에서 50~60km/h으로도 안정적이다. 간혹 올시즌 타이어 중에서도 겨울에도 효과가 있는 타이어가 있으나 올웨더 보다 효과가 떨어지는것 같음.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우리나라 기후환경에 맞춰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써머타이어를 겨울에 끼고 주행하는것 만큼 노답이진 않지만 그래도 다소 취약함. 올웨더 타이어 : 유럽에서 만들어 졌으며 눈이 많이오는 유럽 특성상 눈에도 효과가 좋게 만들어졌음. 윈터 타이어 보다는 성능은 떨어지지만 올시즌 타이어에 비해 성능이 아주 좋음. 국산 전륜구동 세단 차량에 올웨더 타이어를 끼고 눈이 많이 쌓인 산길도 올라가고 내려가고 가능함.(단 살짝씩 밀림)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경사가 산길 처럼 급경사가 아니기 때문에 미끄럼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음. 빗길에서도 성능이 좋음. 타이어 무늬가 V자 형태를 띄고 있는데 V자 사이사이로 물이 빠져나가서 비가 많이 오고 웅덩이에서도 그 사이로 물을 빼버리기 때문에 접지력이 상당히 좋음. 날씨 좋고 마른 노면에서도 당연히 좋음. 물론 마른 노면에서의 성능은 스포츠성이 좋은 올시즌 타이어들 보다 떨어질수 있으나 200km이상 밟을 일이 없는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무엇보다 타이어 옆면에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 마크인 "3PMSF" 마크가 있어야 눈길에서도 주행이 안정적이라는 유럽 겨울 주행 가능 인증을 받은 타이어이다. 그림으로 보면 산모양 안에 눈결정이 그려져 있다. 마크가 궁금하면 3PMSF를 검색해보면 된다. 겨울에 윈터 타이어 꼈다가 봄 되면 올시즌 타이어로 또 바꿔 끼고 하기에는 돈도 들고 타이어 보관료도 들고 교체비용도 들고 귀찮고 돈도 계속 나가기 때문에 그냥 올웨더 타이어 끼고 쭉 타는게 오히려 좋은것 같음. 미쉐린에서 판매하는 CC2 타이어 강추함. 마일리지도 650으로 상당히 좋은 편임. 피렐리피제로 사용하다가 겨울에 30km/h 이하에서도 미끌리고 앞차 박은 뒤로 cc2 구매해서 1년넘게 사용중인데 진심 너무 좋음. 주변 지인들도 추천해줘서 샀는데 다들 개만족하는 중. 한국타이어에도 올웨더 타이어가 있는데 21년,22년도에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인 "키너지 4S2(X)" (X는 하단종류에 설명 있음) 가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의 올웨더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1위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거 아니면 미쉐린의 cc2 추천합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으면 경찰한테 잡힘. 하지만 올웨더 타이어도 통과 시켜줌. 그만큼 올웨더 터이어의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어느정도 증명이 된다는 뜻임. 올웨더 타이어의 첫번째 단점은 성능 좋은 올시즌 타이어보다 승차감이 떨어짐. 하지만 차알못들이 올시즌 타이어로 4계절 내내 탈 정도로 별로 애정이 없는 정도면 승차감 차이 못느낌. 차에 관심 많고 예민하게 차량의 느낌을 느껴보는 사람들이나 승차감 차이 제대로 느낄것 같음. 두번째 단점으로는 저속에서 휘이잉~ 하는 통울림 소리가 들림. 제 차량 기준 20~25km/h 정도 속도에서 타이어 안에서 들리는 듯한 통울림 소리가 들림. 타이어 사이즈마다 소리가 들리는 속도 구간에 차이가 있는것 같음. 크게 들리는건 아니고 살짝 들림. 어차피 20~25로 계속 다닐거 아니기 때문에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 됌. 세번째 단점은 올웨더 타이어는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타이어 위치 교환할 때 같은 방향에 있는 타이어끼리 앞뒤로만 교체하기 때문에 편마모에 약합니다. 타이어 자체의 마일리지는 650이지만 실질적으로 올웨더 타이어의 좋은 성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그보다 덜 됩니다. 네번째 단점으로는 많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서인지 타이어의 사이즈가 많지 않습니다. 본인 차량이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차량이 아니라면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도로와 직접적으로 닿는 부품이고 차량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어가 구리면 답이 없음. 타이어 단 하나의 부품으로 해당 차량의 성능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할 수 있음. 타이어 개비싼거 살 필요는 없지만 굳이 싼거 산다고 성능 없는 구린거 사지 말고 올웨더 타이어 믿고 한번만 써보세요. 사이즈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충 18인치 기준으로 4짝에 70만원 근처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차량들은 출고 될때 올시즌 타이어가 아니라 전부다 올웨더 타이어를 출고 타이어로 장착해서 출고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 물론 그럴 일 없음. * 현재 제가 아는 "올웨더 타이어" 종류 •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세단용) •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X(SUV용) • 금호타이어 솔루스4S • 미쉐린타이어 CC1(크로스 클라이밋1)(구형) • 미쉐린타이어 CC2(크로스 클라이밋2)(신형) • 피렐리타이어 신투라토SF2 • 컨티넨탈타이어 올시즌 콘택트2 • 요코하마 bluearth-4s aw21
35년동안 내가 타는 차에 장착해본 것만 최소 100번은 넘은 거 같네요. 썸머는 그냥 냅다 달리는 용도로 쓰시고 올시즌은 편안하게 달리는 용도로 쓰세요. 눈이 오면 바깥에 나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브레이크 거의 밟지 않고 엑셀로만 속도 조절을 해서 줄이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습관은 빗길이든 눈길이든 차가 의도치 않게 도는 것을 막아줘요.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아서 속도 조절하는 분들은 블랙아이스 재수없게 만나면 차 돌아가요. 뭐 이런 저런 경험담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갑작스러운 핸들링이나 급브레이크 또는 기타등등 급조작을 하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러다보면 운전 스킬이 오히려 더 늘어납니다. 차 움직임에 더 신경쓰게 되니까. 아무튼 안전운전 하세요!
썸머타이어로 피렐리 미쉐린 타이어가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기때문에 사람들인식에 수입타이어는 대체로 빨리 닳는다 라는 인식이 생긴거지 같은수치의 트레드를 가진 타이어끼리 비교했을시 국내타이어 대비 더 빨리 닳진 않습니다 쫀득쫀득한 대신 수입타이어는 더 빨리 닳는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엔지니어님 말이 맞습니다. 국산 타이어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원래 올시즌은 여름이 비교적 더운 나라,올 웨더는 겨울이 비교적 추운나라에서 이용하도록 설계 되어 있어요 올 시즌과 올 웨더는 달라요 국내산 타이어가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북미에 수출되는 m3 한국타이어 끼고 출고 됩니다. 편견 없으시길 바래요
@@라시드-d6x 국내 타이어도 좋습니다. 해외 타이어도 마찬가지지만 등급에 따라 다 차이가 납니다. 해외 타이어의 고가 프리미엄 타이어가 국내 브랜드 보다도 훨씬 비싸고 좋은건 맞지만 동급으로 비교 한다면 거의 차이 없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느끼는 성능 차이도 있겠죠. 하지만 국내산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21년도에 한국타이어의 올웨더타이어 모델인 키너지4S2X가 독일의 아우토빌트알라드와 오토익스프레스에서 테스트한 올웨더타이어 부문에서 1위 했습니다. 근데 미쉐린의 크로스클라이밋 보다 마일리지가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쉐린의 크로스클라이밋2가 출시 한 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타이어 어느회사 제품인지 못맞춰도 기존에 항상 쓰던 국산타이어에서 수입타이어로 갈아 타면 첫 출발부터 다르다는걸 느낄수있음 온 몸으로 소리로 진동으로 달라진걸 느낄수있을거에요 슈마허나 아일톤세나 막스 루이스 결론은 이런 레이싱 선수들도 똑같은 사람임 그냥 모를수도 있는건데 그양반도 모른다 못맞췄다 근데 댓글러 들이 뭘아냐 이런 마인드는 좀 갖다버려야될거같습니다
타이어의 가장 큰 기대치는 수명보다 타이어 소음이 가장 큽니다 한국브랜드는 노멀하며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둔것이라면 수입타이어는 주행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었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죠 하지만 가성비 기준이라면 국산타이어도 쓸만합니다 결국은 차종에 따라 주행기준에 따라 선택하심이 옳은 선택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국산과 미쉐린이 차이는 60프로 정도 남았을때 같아요..! 국산은 어어..,,바꿔야 되나 이런 기분이 들고 미쉐린은 40프로 정도 남았을때 어 이젠 바꿔야 되나 이런 느낌... 달았을때의 차이가 큰것 같아요.. 새빨은 다 좋은데..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서 차이가 급격히 나는것 같네요...
솔찍히 편평비 50이상은 아무거나 껴도 비슷비슷합니다 수많은 타이어 껴봤는데 국산은 한국 s2 as 금호 구마제 ku50 넥센 au5,슈프림 이렇게 껴보시면 왠만한 성능 이상 갑니다 타이어 뜯김 현상이나 성능저하가 1년도 안되서 나는건 얼라이 불량이거나 하체 수리가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꼭 타이어 갈기 전에 타이앤드로드 로어암 활대링크 멤버부싱 점검하시고 타이어 교체 전 또는 교체 후 5일 이후에 얼라이 보시면 타이어 본래의 성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도 타이어 팔고 있지만 타이어보면 고급타이어 들이 쫌 촉촉해보입니다 중국산 애들이 푸석푸석해보이고 약간광이 난다 플라스틱 느낌 요정도 그리고 펑크 났을때 지렁이 말고 안쪽에 패치를붙일경우 고급타이어 들은 갈리는입자가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메이커 보단 타이어등급 이 더 우선이 아닌가 봄니다
빨리 닳아요. UTQG 를 봐야 해요. Treatdwear, Traction, Temperature. Treadwear 는 얼마나 말랑말랑하냐는 거죠. 700 이 제일 높은데, 저는 항상 700에 가까운 걸 쓰죠. 제일 오래 가니까. 소음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요즘 차들 많이 좋아져서 뭐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미국에 있다 한국에 와보니 도로 포장 상태가 정말 좋아서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낮게 느껴지긴 하지많요. 예전에 요코하마 타이어 300 정도에 있는거 사용해 봤는데 15,000 km 타고 나니 가상이에 마모가 상당하더라구요.
내 경험상...HG탈때는 한국. 금호. 넥센으로 회사 바꿔가며 탔는데 5만도 안되서 노면소음 커지고 트레이드도 거의 다 닳음. 현재 팰리에 미쉐린 출고 타이어인데 6만탔는데 아직도 트레이드 많이 남았음. 소음도 처음이랑 크게 차이 안남. 그래서 돈 비싸도 또 미쉐린 끼울 예정.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국산터이어도 충분하지만 결국 자동차 메이커의 수준도 고성능 스포츠카서 갈리고 진가가 나타느듯 터이어도 걸귝 고성능 썸머 터이어에서 천차만별 수준이 갈리는거죠. F1 에 공급할 실력이나 경험이 있는 타이어가 미쉐린 굿이어 브릿지스톤 피렐리 정도인 이유죠. 미쉐린이 자랑하는 세계촤고의PS라인업과 파일럿 컵 타이어는 세계의 표준이죠 운전재미와 리니어한 그립/한계에서. 한창 f1서 갈고 딱은 피렐리의 코르소와 피제로도 물론 대단하지만
다들 레이서인가요? 동급 가격대의 타이어라면 성능 차이 별로 안납니다 그게 국산이랑 외산이랑 품질 차이 보다는 새 타이어를 끼웠을 때 느껴지는 것이 체감이 클 뿐입니다. 국산 타이어가 외산 보다 좋은 점이 국산 회사가 타이어를 개발 할 때 우리나라 날씨와 환경에 맞게 개발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각각의 특성이 운전자 취향에 맞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거지 진짜 별로 차이 없어요.
맞습니다. 근데 대부분 타이어 각각 모델들의 성능은 모르고 그냥 누가 좋다고 하는거 쓰는게 태반이죠. 몇천만원이상 하는 고가의 물건에 장착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인데 그냥 아무거나 사용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본인한테 뭐가 맞는지 찾아보고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타이어 가계 사장님들 직원들은 다 미쉐린 씁니다.. 이유가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미쉐린 빨리 닳는다는데 아닙니다. 국산이랑 비슷 합니다. 또하나, 성능이 트래드가 닳더라도 끝가지 유지가 되는 느낌 입니다. 국산은 좀 닳으면 차이가 많이 나고요 기술력 아직 한참 못따라 갑니다 인정 할건 해야죠
분명 타이어 테스트 성능 영상들도 있고 데이터도 제동거리 코너링 소음 다 나와있는데 차이안난다는분들은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차량 제조사에서 차량 출시할때 끼워주는타이어 그정도 등급은 껴줘야 제조사가 발표한 퍼포먼스가 나오니 비슷한등급으로 교환해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꼭 200~300 밟고 코너링에서 드리프트를해야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평속 60~70에서 위급할때 풀브레이킹해보면 제동거리차이부터 꽤 납니다. 모르겠으면 좋은 타이어 껴보고 느껴보세요. 괜히 전세계 미쉐린쓰는 사람들 바보로 취급하지마시구요. 제조사에서 괜히 차마다 등급틀린 타이어를 쓰는게 아닙니다.
한국타이어 S1 에보 Z AS만 껴도 어느정도의 스포츠성과 겨울 운행 커버 됨. 쏘고 댕겨도 문제 없음. 단, 후륜이라면 겨울에는 논외임. 후륜은 그냥 겨울에 윈터타이어 끼는게 제일 좋고 그게 싫으면 그냥 거북이 운전 하며 가면 됨. 어차피 겨울에 다들 못 달리니 괜찮음.
한국산 편드는거 아닙니다. 한국인중 중산층은 미쉐린.콘티넨탈.피렐리 프리미엄급을 많이 사용 하시더라고요. 중산층이 아닌데 프리미엄급 타이어를 고집해서 타시는 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국산 수입 타이어를 사실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저같은 저소득층 입니다. 중상층분들은 솔직히 미쉐린 이나 콘티넨탈 끼세요. 고무의 성질은 외계인이 튜닝해도 고무는 고무죠. 쉽게 돈걱정 없으시면 프리미엄급 수입산 하시면 됩니다 운전하는 성향에 따라 이것저것 찾으시는데 조용하고 접지력좋고 내마모성을 같이 잡을수 없습니다.급에 맞게 나와있는것중에 돈이 많은 사람들 중에 쏘고 다니시면 개월상관없이 트레이드 보시면서 타시고 저같은 저상층분들 타이어의 주목적은. 주행안전성(핸들링)접지력 두번째 완충효과 세번째 소음진동 네번째 내구성 입니다.말이 포퍼먼스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포퍼먼스인데 어떤게 포퍼먼스인지 모릅니다. 전문가도 느끼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길을가더라도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서 승차감이 차이가 날수도 있기때문이죠. 한국도로 에서 160 이상 밝지 않는다 하시면 현차량의 타이어 인치 확인하셔서 제일 저렴한거 하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안하시면 됩니다. 허나 과소비는 하지 말아야죠.저는 정비기능사 검사기능사 자격증 보유하고 있고요.정비&튜닝샾에서 종사하며 레이스부분에서도 참여 하였습니다. 공도에서는 대형세단 아니면 소음관련해서는 차이 못느낍니다. 길어야4일정도 조용하고 똑같아요 배아플때 병원에서 비타민 처방받고 비타민 먹고 괜찮아 졌다 정도죠. 자동차는 싸구려 타이어도 제 역활을 다합니다. 시잘때기 없이 타이어에 돈낭비 마시고 중고차를 타신다면 정비쪽으로 투자를 하시면 정신건강에 효과가 대단히 좋습니다. 타이어 전문가님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제고가 아닌 신품타이어 고를수 있는 방법등 좋은 컨디션의 새타이어가 제일 좋습니다. 돈많으신분들은 좋아하는 타이어 하시면 되시고 부담이 된다면 중고아닌 이상 요즘 타이어 엔진 터질때까지 밟아도 속도때문에 터질일은 없습니다. 혹시나 라인딩하시는 분들은 필히 접지력 좋은 타이어 하십시요. 일반타이어로 라인딩 무리하게 꺽다가 요단강 티겟을 프리페스 할수 있습니다.
한국 타이어를 미쉘린 콘티넨탈하고 어찌 비교합니까 ㅋㅋ. 타이어 쓰레드도 처이가 크지만 타이어에서 진짜 중요한게 타이어 측면이에요. 승차감은 물론이고 타이어가 옆구리 터지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타이어 빼서 옆면 두깨 만져보셈. 타이어 수명은 두배에서 세배까지 더 타고 그립감도 좋음.
타이어에 제일 중요한 재료가 있는데 한타 금호 넥슨 다 중국산 사용합니다 이름있는 타이어는 그재료를 가공에 재 가공을 합니다 가공할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요 (중국산 사용안함) 그래서 같은 중국산 사용이라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격 싼 넥센을 선택하는것도 좋고요 한타 상급을 가격을 구매할바에는 차라리 미쉐린 브릿지스톤 콘티 프렐리 가시는게 좋아요
당연?히 수입산 유명 타이어가 더 좋은 것으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뛰어넘을 가능성이.... 다만 우리는 차 자체 생산한지 이제 겨우 50년도 안되었는데 발전 속도 자체는 엄청나다는 것도.... 예전에는 애국심으로 포니 등등을 사줬지만 지금은 품질로 봐도 충분히 안정적!
@@짜져-g4e 유럽에서 12년 살다 왔습니다. 이태리,독일은 승용차 고속도로 평균 속도는 160~180정도 되고 1차선 들어가려면 180~200km/h정도 속도로 달립니다. 그래서 유럽차는 하이퍼포먼스 타이어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평균 100~120정도 달리면 한국 타이어 4계절 용이면 충분합니다. 그 정도 영역이면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가성비 영역 입니다.
차 성능과 별개로 타이어가 차량의 성능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합니다. 타이어가 차량과 노면과 닿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코너링이고 나발이고 저도 알빠 아닌데 타이어의 성능에 따라 느껴지는건 사실 입니다. 아반떼 타고도 타이어만 바꿔도 성능 차이 확연히 납니다. 경차는 타이어 폭이 너무 좁아서 잘 모르겠네요.
@@cna7568 뭐 맨날 서킷 인제 영암 다니고 와인딩 타이어 5천에 하나씩 해먹고 직빨도 200 300 가까이 쏴본 사람들이 타이어 성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인정인데 여기 댓글들 중 99퍼는 스키드음 조차 들어보지 못한 일반인이란게 문제죠... 일상영역에서 평가 가능한 항목은 정숙성 승차감 두 개 뿐인데 코너링이 어떻고, 고속안정성이 어떻고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국산타이어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쓰는 1반인 입니다 ㅎ 전문가님이 말씀하시는 쫀쫀함이 접지력이라 한다면 접지력과 마일리지는 반비례 합니다 ㅋ 공도에서 200~300땡길거 아니면 상관 없다 가 결론 길게 써주고 싶지만 해골물 같은 소리하시길래 ㅋㅋㅋㄱㅋㅋ 그렇게 좋은타이어면 서킷타고 댕기시면 되겠네ㅎ
@@Geralt_of_island 그렇네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일반적으로 흐름에 맞춰서 달리면 크게 사고 날일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으로써 타이어가 제동을 더 많이 해서 사고 유무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서요 오히려 abs tcs esc 이나 충돌방지 시스템 같은 전자제어 시스템이 사람이 계입하기 힘든 급격한 상황에서 훨씬 많은 위험요소로 부터 안전을 지켜줄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좋은타이어가 실력을 발휘 하기에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우리대부분은 4계절타이어 쓰는거죠 ㅎ 운전이 업이 아니라면 그냥 눈 비 많이 오면 대중교통 이용하면 됩니다 ㅎ
올시즌 타이어 : 미국 캐리포니아에서 만들어 졌으며 겨울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봄,여름,가을이 올시즌이다. 국내에서도 올시즌이라고 이름을 붙혀서 팔다보니 차알못들이 올시즌을 겨울까지 포함해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알더라도 겨울에 그냥 '조심히 천천히 타야지' 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4륜이라서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특별한 차종을 제외하고는 좀 이기적이고 부족한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도로는 혼자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곳이 도로이다. 혼자 천천히 느릿느릿 갈것이 아니라 교통흐름에 맞추는게 잘 하는것이다. 올시즌 타이어로 20km/h로 불안하게 기어갈 때 올웨더 타이어로는 옆에서 50~60km/h으로도 안정적이다. 간혹 올시즌 타이어 중에서도 겨울에도 효과가 있는 타이어가 있으나 올웨더 보다 효과가 떨어지는것 같음.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우리나라 기후환경에 맞춰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써머타이어를 겨울에 끼고 주행하는것 만큼 노답이진 않지만 그래도 다소 취약함.
올웨더 타이어 : 유럽에서 만들어 졌으며 눈이 많이오는 유럽 특성상 눈에도 효과가 좋게 만들어졌음. 윈터 타이어 보다는 성능은 떨어지지만 올시즌 타이어에 비해 성능이 아주 좋음. 국산 전륜구동 세단 차량에 올웨더 타이어를 끼고 눈이 많이 쌓인 산길도 올라가고 내려가고 가능함.(단 살짝씩 밀림)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경사가 산길 처럼 급경사가 아니기 때문에 미끄럼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음. 빗길에서도 성능이 좋음. 타이어 무늬가 V자 형태를 띄고 있는데 V자 사이사이로 물이 빠져나가서 비가 많이 오고 웅덩이에서도 그 사이로 물을 빼버리기 때문에 접지력이 상당히 좋음. 날씨 좋고 마른 노면에서도 당연히 좋음. 물론 마른 노면에서의 성능은 스포츠성이 좋은 올시즌 타이어들 보다 떨어질수 있으나 200km이상 밟을 일이 없는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무엇보다 타이어 옆면에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 마크인 "3PMSF" 마크가 있어야 눈길에서도 주행이 안정적이라는 유럽 겨울 주행 가능 인증을 받은 타이어이다. 그림으로 보면 산모양 안에 눈결정이 그려져 있다. 마크가 궁금하면 3PMSF를 검색해보면 된다.
겨울에 윈터 타이어 꼈다가 봄 되면 올시즌 타이어로 또 바꿔 끼고 하기에는 돈도 들고 타이어 보관료도 들고 교체비용도 들고 귀찮고 돈도 계속 나가기 때문에 그냥 올웨더 타이어 끼고 쭉 타는게 오히려 좋은것 같음. 미쉐린에서 판매하는 CC2 타이어 강추함. 마일리지도 650으로 상당히 좋은 편임. 피렐리피제로 사용하다가 겨울에 30km/h 이하에서도 미끌리고 앞차 박은 뒤로 cc2 구매해서 1년넘게 사용중인데 진심 너무 좋음. 주변 지인들도 추천해줘서 샀는데 다들 개만족하는 중. 한국타이어에도 올웨더 타이어가 있는데 21년,22년도에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인 "키너지 4S2(X)" (X는 하단종류에 설명 있음) 가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의 올웨더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1위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거 아니면 미쉐린의 cc2 추천합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으면 경찰한테 잡힘. 하지만 올웨더 타이어도 통과 시켜줌. 그만큼 올웨더 터이어의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어느정도 증명이 된다는 뜻임.
올웨더 타이어의
첫번째 단점은 성능 좋은 올시즌 타이어보다 승차감이 떨어짐. 하지만 차알못들이 올시즌 타이어로 4계절 내내 탈 정도로 별로 애정이 없는 정도면 승차감 차이 못느낌. 차에 관심 많고 예민하게 차량의 느낌을 느껴보는 사람들이나 승차감 차이 제대로 느낄것 같음.
두번째 단점으로는 저속에서 휘이잉~ 하는 통울림 소리가 들림. 제 차량 기준 20~25km/h 정도 속도에서 타이어 안에서 들리는 듯한 통울림 소리가 들림. 타이어 사이즈마다 소리가 들리는 속도 구간에 차이가 있는것 같음. 크게 들리는건 아니고 살짝 들림. 어차피 20~25로 계속 다닐거 아니기 때문에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 됌.
세번째 단점은 올웨더 타이어는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타이어 위치 교환할 때 같은 방향에 있는 타이어끼리 앞뒤로만 교체하기 때문에 편마모에 약합니다. 타이어 자체의 마일리지는 650이지만 실질적으로 올웨더 타이어의 좋은 성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그보다 덜 됩니다.
네번째 단점으로는 많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서인지 타이어의 사이즈가 많지 않습니다. 본인 차량이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차량이 아니라면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도로와 직접적으로 닿는 부품이고 차량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어가 구리면 답이 없음. 타이어 단 하나의 부품으로 해당 차량의 성능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할 수 있음. 타이어 개비싼거 살 필요는 없지만 굳이 싼거 산다고 성능 없는 구린거 사지 말고 올웨더 타이어 믿고 한번만 써보세요. 사이즈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충 18인치 기준으로 4짝에 70만원 근처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차량들은 출고 될때 올시즌 타이어가 아니라 전부다 올웨더 타이어를 출고 타이어로 장착해서 출고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 물론 그럴 일 없음.
* 현재 제가 아는 "올웨더 타이어" 종류
•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세단용)
•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X(SUV용)
• 금호타이어 솔루스4S
• 미쉐린타이어 CC1(크로스 클라이밋1)(구형)
• 미쉐린타이어 CC2(크로스 클라이밋2)(신형)
• 피렐리타이어 신투라토SF2
• 컨티넨탈타이어 올시즌 콘택트2
• 요코하마 bluearth-4s aw21
한타 AT2
개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V패턴 극혐
저도 피렐리 피제로 타다가 20키로에서도 미끄러지는거 느끼고 식겁함. 올시즌이 올시즌이 아님ㅋㅋ
35년동안 내가 타는 차에 장착해본 것만 최소 100번은 넘은 거 같네요. 썸머는 그냥 냅다 달리는 용도로 쓰시고 올시즌은 편안하게 달리는 용도로 쓰세요. 눈이 오면 바깥에 나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브레이크 거의 밟지 않고 엑셀로만 속도 조절을 해서 줄이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습관은 빗길이든 눈길이든 차가 의도치 않게 도는 것을 막아줘요.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아서 속도 조절하는 분들은 블랙아이스 재수없게 만나면 차 돌아가요. 뭐 이런 저런 경험담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갑작스러운 핸들링이나 급브레이크 또는 기타등등 급조작을 하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러다보면 운전 스킬이 오히려 더 늘어납니다. 차 움직임에 더 신경쓰게 되니까. 아무튼 안전운전 하세요!
맞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랑 차량 수명도 좋아짛듯
그렇죠 ㅎㅎ엔진브레이크만 잘써도 장마철이나 내리막길이나 눈길에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ㅎㅎ
타력주행이 되는 에코모드도 전 안씀
기름값 아끼자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갈아먹게하는...
@@핀토에코모드가 브레이크를 소모시키나요? 어떤 원리로요?
@@daniellee5634 엔진브레이크가 안걸리니까 직접적으로 밟아야멈추죠
기본 컴포트는 발떼면 퓨얼컷+엔진브레이크가 걸려서 브레이크를 덜씀
맞습니다. 쫀득쫀득하죠.
근데 얼마 타지 않았는데 빨리 닳는 단 단점이 있어요.
썸머타이어로 피렐리 미쉐린 타이어가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기때문에 사람들인식에 수입타이어는 대체로 빨리 닳는다 라는 인식이 생긴거지 같은수치의 트레드를 가진 타이어끼리 비교했을시 국내타이어 대비 더 빨리 닳진 않습니다
쫀득쫀득한 대신 수입타이어는 더 빨리 닳는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오히려 더 오래탐. 금방 안닳아요
그렇게 해서. 많이남겨 먹을려는거
다알아. 타이어가 약한건
빨리닳고 하나팔면 짭잘하지
펠리로 5만 타고 다시 미쉘린 선택
이상하다.. 피렐리 베르디 2만을 못타던대.. 지우개이겐함..
양판점 점주입니다. 저는 반만 동의하는게 금호타이어는 말씀하신대로 딱딱합니다만 한국타이어는 수입보다 더 쫀득합니다 그리고 한국타이어 벤투스 상위타이어(s2as airs)는 프라이머시,프로콘텍트보다 더 조용해요 피렐리는 컴포트타이어 기준으론 낄 레벨도 아니구요
금호타이어 3년만 되어도 경화 심하게 되서 벗길때 엄청 딱딱하죠 ㅎㅎ 크랙도 잘나고.. 짱구도 잘나고..
@@HanDalYeonBong
금호타이어는 진짜 비추 합니다.
피렐리 컴포트는 개쓰레기..
@@HanDalYeonBong 정답 금호낄꺼면 차라리 돈 세이브해서 넥센으로 자주 바꾸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짭짤해요 이건 비밀~♡
ㅋㅋㅋㅋㅋ
타이어고기 인가요.?ㅎㅎ
엔지니어님 말이 맞습니다. 국산 타이어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원래 올시즌은 여름이 비교적 더운 나라,올 웨더는 겨울이 비교적 추운나라에서 이용하도록 설계 되어 있어요 올 시즌과 올 웨더는 달라요 국내산 타이어가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북미에 수출되는 m3 한국타이어 끼고 출고 됩니다. 편견 없으시길 바래요
안좋은거 맞음 ㅋ
@@라시드-d6x 무지성 ㅋㅋㅋㅋㅋㅋㅋ
@@라시드-d6x 수입차에 국산 끼는 차들 졸라 많은거 모르는 갑네ㅋㅋ
하긴 뭐 차가 있어야 알겠지만ㅋ
@@라시드-d6x 국내 타이어도 좋습니다. 해외 타이어도 마찬가지지만 등급에 따라 다 차이가 납니다. 해외 타이어의 고가 프리미엄 타이어가 국내 브랜드 보다도 훨씬 비싸고 좋은건 맞지만 동급으로 비교 한다면 거의 차이 없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느끼는 성능 차이도 있겠죠. 하지만 국내산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21년도에 한국타이어의 올웨더타이어 모델인 키너지4S2X가 독일의 아우토빌트알라드와 오토익스프레스에서 테스트한 올웨더타이어 부문에서 1위 했습니다. 근데 미쉐린의 크로스클라이밋 보다 마일리지가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쉐린의 크로스클라이밋2가 출시 한 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cna7568 cc는 일반,겨울 마일리지가 동일한 동시마모이고 마모한계까지 쭉 이어지는데 한타 올웨더는 겨울마일리지가 별도이고 일찍 끝납니다
반쪽짜리라는 얘기라서 굳이 선호하질않죠
딴건몰라도 국산에 비해서 확실히 미쉐린이 성능저하가 정말 늦게옵니다. 거의 마모가 다되어갔을때도 타이어 상태가 개판났구나 라는 느낌이 거의 안들어요 그에반해 특히 금호는 한 2만쯤 넘어가면 좀 다른데 라고 느껴짐
승차감은 그만큼 안좋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쇼츠댓글로 좀 만들어주세요
슈마허도 구별을 못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Shifgfuj 일반인이 충분이 구별 가능한 수준임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냥 비슷한 환경에서 금호와 미쉐린 타이어 비교 경험이 없기 때문임
장담하는데 님도 바로 오? 할정도로 체감 가능
타이어 어느회사 제품인지 못맞춰도
기존에 항상 쓰던 국산타이어에서 수입타이어로 갈아 타면 첫 출발부터 다르다는걸 느낄수있음 온 몸으로 소리로 진동으로 달라진걸 느낄수있을거에요
슈마허나 아일톤세나 막스 루이스 결론은 이런 레이싱 선수들도 똑같은 사람임 그냥 모를수도 있는건데 그양반도 모른다 못맞췄다 근데 댓글러 들이 뭘아냐 이런 마인드는 좀 갖다버려야될거같습니다
미쉐린도 어느정도 가격이 있어야 좋지
낮은 급은 별로임
같은 급의 국산 vs 미쉐린이면 당연 미쉐린이 좋습니다
같은 급이 뭔데 ㅋㅋㅋ 가격이 기본 2배 이상 차이나는데@@car-do
@@car-do 급을 어떻게 나눠요 가격이 2배이상 나는데 차알못 댓글임
같은 값에서는 국산이 압승이다. 결론은 비싼게 훨 좋다.
미쉐린도 썸머말고는 별로임
타이어 업계에서3년 트레드 압출이란 공정에서 일해봤지만 입자가 보인다는 말이안됨
사륜안
3년짜리가 댓글다네
그래서 국산쓰라고? 돈있으면 그래도 좋은
타이어 사는게 맞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시네 이분...
카스테라 표면이랑, 카스테라를 짓눌렀을 때 표면 차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시려나...?
쫀득한걸 모르시나요
타이어의 가장 큰 기대치는 수명보다 타이어 소음이 가장 큽니다
한국브랜드는 노멀하며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둔것이라면 수입타이어는 주행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었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죠
하지만 가성비 기준이라면 국산타이어도 쓸만합니다
결국은 차종에 따라 주행기준에 따라 선택하심이 옳은 선택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g80타는중입니다. 출고 컨티넨탈 타이어 끼다가 마제9로 바꿔서 타는중인데 마모 좀 되니 너무 시끄럽고 별로네요. 타이어 교체때 다시 컨티넨탈로 바꿀 예정입니다.
마제9 확실히 기대 이하이긴 합니다 ㅠㅠ
80그지들 ㅎ
국내 RE시장의 현실은 중국산 피렐리 태국산 미쉐린 체코산 콘티넨탈 대만산 타이어...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구매 할때 따져보세요
컨티넨탈보다 미쉐린이 성능 훨좋음
@@muse1129 동유럽은 차 부품 제조에선 최고로 손꼽히는 나라이구요 고급메이커 정품들이 나오는곳입니다.
태국 대만 등 날이 더운 나라는 품질관리 역시 남다르구요. 단순히 나라이름으로 깔 부분이 아님.
가격이 그만큼 비싸긴하죠,,
200이상 밟고 다니실거 아니고 규정속도 내에서 조용하게 타고 다니실거면 국산 프리미엄 타이어 좋습니다
평상시 때도 다름 느껴질 정도임
😅😅😅😅
규정속도에서도 안정감이 다릅니다
60km로달려도 천지차이입니다..
좋은타이어써보면 국산콤포트같은거 못탑니다...고속주행뿐아니라 저속에서 코너 브레이킹 노면진동 모든면에서 차이가납니다..
300쏘고 다니기 때문에 무조건 미쉐린 아니면 피렐리
저는 연간 3만7천키로 가까이 운행하다보니 특히 타이어에 돈을 투자하는데 차이가 있긴합니다 미쉐린 PSAS4나 PS5 이정도급은 접지력이 상당히 뛰어난데 그렇다고 정숙하다거나 승차감이 국산타이어보다 월등히 뛰어나다정도는 아니드라구요
@user-012afk 부산이라 윈터는 거의 사용할일이 없네요
언급하신 타이어가 정숙성과 승차감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타이어가 아니니까 당연하죠..
과하게 비교해서 페라리,람보 타면서 승차감 안좋고 트렁크,수납공간좁아서 그랜저보다 별로다 라고 하는것과 같은이치죠..
국산과 미쉐린이 차이는 60프로 정도 남았을때 같아요..! 국산은 어어..,,바꿔야 되나 이런 기분이 들고 미쉐린은 40프로 정도 남았을때 어 이젠 바꿔야 되나 이런 느낌... 달았을때의 차이가 큰것 같아요.. 새빨은 다 좋은데..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서 차이가 급격히 나는것 같네요...
그럼 국산보다 미쉐린이 최소 1.5배는 비싸니 그냥 국산을 60%마다 새것으로 교체하죠.
기분탓~~~
@@이재혁-g7t 기분탓은 아닙니다
미쉐린 피렐리 정말 좋은데..비쌈
그래서 사실 고민임. 국산꺼 두번 교체할지 아님 외산꺼 사서 한번 쓸지.
저분 말대로 입자가 곱다 촘촘하다 그건 사실임 쫀쫀한 그런 느낌. 마이쮸나 새콤달콤 같은 그런 젤리느낌
현실은 수입업자들 콘테이너 깡통으로 가격 주고 사옵니다 태국산 미쉐린 중국산 피렐리 마진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 택시 하셨다는 분께 들음.
한국, 금호보다 미쉐린이 두 배 더 탄다고.
본인이 직접 써보고 한 말이니,
믿음이 감.
음... 오늘 좀 비싸고 피렐리로 햬써요
택시기사가 뭘 알어 ㅋㅋㅋㅋㅋ 존나 무식한게 택시기사임
@@뭘봐-d7s 너보단 나을듯
@@뭘봐-d7s생업이니 소모품에 예민하겠죠
연비,잔고장,타이어 등등
댓글이 존나 무식해보여서요^^
옛날 미쉐린은 그랬음 근데 지금은 아님 ㅋㅋㅋ 한국화? 짱깨화 많이 됐음
제설 잘되는 수도권 살고 시내주행 위주시면 국산 정숙성 좋은 컴포트 타이어가 좋습니다 외산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같은 등급으로 비교하세요 국산도 윗급들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소음부분은 더 뛰어난 점도 있어요
전 그냥 쿠팡에서 타이어 제일 싼 거 사서 편하게 타고 다닙니다. 개당 3만원짜리도 있고 5만원짜리도 있어요. 집까지 와서 다 교체해주고요
미쉐린 컨티넨탈은 써보니 확실히 돈값 함 ㅋㅋ
오히려 가성비 좋다고 느낌
ㅇㅇ맞음 그렇다고 국산이 월등히 저렴한것도아니고
그렇기에 미쉐린이 가성비다.
국산 타이어가 피렐리나 던롭엔 비빌지 몰라도 미쉐린 컨티넨탈엔 비빌수가 없음 ㅋㅋㅋ 진짜 차 얼마 안 탄 왕초보가 타도 체감됨
진심 ta51끼다가 콘티dws06으로 바꾸니 ta51이 허접했다 확느낌
컨티넨탈 타이어 사용자인데요 🎉 아스팔트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마당에 까는 작은 자갈이 있는 장소에 한두번 지나면 타이어가 작은 자갈에 상처가 심하게 나서 국산으로 바꿈 🎉 못씁니다
솔찍히 편평비 50이상은 아무거나 껴도 비슷비슷합니다
수많은 타이어 껴봤는데
국산은
한국 s2 as
금호 구마제 ku50
넥센 au5,슈프림
이렇게 껴보시면 왠만한 성능 이상 갑니다
타이어 뜯김 현상이나 성능저하가 1년도 안되서 나는건 얼라이 불량이거나 하체 수리가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꼭 타이어 갈기 전에 타이앤드로드 로어암 활대링크 멤버부싱 점검하시고 타이어 교체 전 또는 교체 후 5일 이후에 얼라이 보시면 타이어 본래의 성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특성이 다 달라서 미쉐린이 비싸니까 모든 상황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겠지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진 않더라구요. 보통 승차감이 좋고 쫀득한 타이어들은 아주 고속 상황에서는 안정성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평소에 천천이 다니는 사람은 국산타이어 쓰심되구요 본인이 좀 쏘는 스타일이면 고성능 수입 타이어 쓰심되요
ㅇㅇ정답
전 그냥 쿠팡에서 타이어 제일 싼 거 사서 편하게 타고 다닙니다. 개당 3만원짜리도 있고 5만원짜리도 있어요. 집까지 와서 다 교체해주고요
올웨더 cc2 이번에 바꿨는데 굉장히 만족 합니다 비가 올때 확실히 코너링이나 만족합니다
진심 cc2가 최강 올웨더 타이어 같습니다. 빗길, 눈길에서 성능이 미쳤어요.ㅋㅋㅋ
1버젼2버젼 다써본사람으로써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우천시 코너림 좋은건
그건 V 패턴의 특성임.
근데 좀 마모되면 소음 심함.
ㄹㅇ ㅋㅋ
트레드웨어도 넘사벽… 제가 차량 출고하자마자 2 끼우고 이제 6만인데 아직도 두 본이 75%한계선 도달도 안했네요;;;
국산차는 그냥 국산타이어끼면 가성비좋아
포르쉐정도되면 미쉐린끼지...어차피 차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미쉐린껴도 좋은지몰라....
국내 타이어 좋아지긴 했지. 근데 타본 사람들이나 마니아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다르다. 가성비 좋다고 썼다가 죽을 뻔 한 이후로 N사꺼는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쓴다. 그거 추천하는 샵은 그냥 박차고 나온다.
제 봉고3차량에 콘티넨탈로 달고 주행했었는데 탈때는몰랐는데 이번에 넥센껄로 장착햇는데 짐실코 커브바리에서 고꾸라질뻔했습니다..넥센은 글쎄요 입니다ㅜ
금호도 안좋아요. 국산중에 한국타이어가 제일 낫고, 미쉐린 콘티넨탈 굿이어 브릿지스톤 좋아요
@@서목수-i3m
공기압 점검 부터.
포터,봉고 타이어 집에서 60까지
넣어 주는곳 많음.
그럼 차선 변경만 해도 새 타이어 때는 날라 가요.
저도 타이어 팔고 있지만 타이어보면 고급타이어 들이 쫌 촉촉해보입니다 중국산 애들이 푸석푸석해보이고 약간광이 난다 플라스틱 느낌 요정도 그리고 펑크 났을때
지렁이 말고 안쪽에 패치를붙일경우 고급타이어 들은 갈리는입자가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메이커 보단 타이어등급 이 더 우선이 아닌가 봄니다
중국산과의 차이가 아니라 썸머 윈터 차이 아닐까요? 외산 썸머타이어들은 딱딱하고 마른플라스틱 느낌이고 윈터타이어는 촉촉하고 쫀득한 느낌입니다.
타이어 옆면에 M+S 로 표기 되어 있으면 올시즌 타이어 입니다. Mud and Snow 의 약자 입니다. 일반 타이어와 가장 큰 차이는 컨파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 영하의 날씨에도
타이어 고무가 얼지 않고 성능을 유지 해주는 것입니다.
컴파운드 성분이 아니라 모든 타이어에는 컴파운드가 들어갑니다
컴파운드중에 어떤 성분,배합으로 들어가는지가 다르겁니다
한국타이어 회장도 좋아하는 미쉐린 타이어😅
롤스로이스 😅
빨리 닳아요. UTQG 를 봐야 해요. Treatdwear, Traction, Temperature. Treadwear 는 얼마나 말랑말랑하냐는 거죠. 700 이 제일 높은데, 저는 항상 700에 가까운 걸 쓰죠. 제일 오래 가니까. 소음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요즘 차들 많이 좋아져서 뭐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미국에 있다 한국에 와보니 도로 포장 상태가 정말 좋아서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낮게 느껴지긴 하지많요. 예전에 요코하마 타이어 300 정도에 있는거 사용해 봤는데 15,000 km 타고 나니 가상이에 마모가 상당하더라구요.
소나타 타는중인데 한국타이어 쓰다가 미쉐린으로 바꿨더니 진짜 돈값함.
소음이나 승차감이 한단계 업돼서 그랜져된듯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일 가격대로 비교해보면 차이 없음
고속에선 무지차이많이나고 한데 소음은 오히려 미쉐린이 더 날텐데….국산뭘탓기에
소음은 미쉐린이 더심함. 승차감도요
ㅋㅋㅋ
편평비 50이상은 암꺼나 껴도 몰라요 ㅎ
타이어 교환 전 센터멤버부싱, 타이앤드로드, 쇼바및 마운트, 로어암 정비하고 얼라인먼트는 타이어 교환 전 혹은 교체 후 최소 500키로 이상 달리고 점거받으면 최상의 타이어 조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경험상...HG탈때는 한국. 금호. 넥센으로 회사 바꿔가며 탔는데 5만도 안되서 노면소음 커지고 트레이드도 거의 다 닳음. 현재 팰리에 미쉐린 출고 타이어인데 6만탔는데 아직도 트레이드 많이 남았음. 소음도 처음이랑 크게 차이 안남. 그래서 돈 비싸도 또 미쉐린 끼울 예정.
잘타시네요
현대 순정 미쉐린으로 5만타고 앞바퀴 두짝 갈았네요
한타 벤투스 s1 evo as(올시즌) 하이그립으로 잘 나왔어요~ 미쉐린 ps4as 60-70%가격대로 종그립은 미쉐린 90%가까이 성능내고 횡그립은 사이드월이 미쉐린보다 살짝 물러서 70-80%성능은 나와서 준수한 하이그립원하시면 일상용으로 좋아요 올시즌이라 눈길 패턴도 들어 있어요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국산터이어도 충분하지만 결국 자동차 메이커의 수준도 고성능 스포츠카서 갈리고 진가가 나타느듯 터이어도 걸귝 고성능 썸머 터이어에서 천차만별 수준이 갈리는거죠.
F1 에 공급할 실력이나 경험이 있는 타이어가 미쉐린 굿이어 브릿지스톤 피렐리 정도인 이유죠.
미쉐린이 자랑하는 세계촤고의PS라인업과 파일럿 컵 타이어는 세계의 표준이죠 운전재미와 리니어한 그립/한계에서. 한창 f1서 갈고 딱은 피렐리의 코르소와 피제로도 물론 대단하지만
다들 레이서인가요?
동급 가격대의 타이어라면 성능 차이 별로 안납니다
그게 국산이랑 외산이랑 품질 차이 보다는 새 타이어를 끼웠을 때 느껴지는 것이 체감이 클 뿐입니다.
국산 타이어가 외산 보다 좋은 점이 국산 회사가 타이어를 개발 할 때 우리나라 날씨와 환경에 맞게 개발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각각의 특성이 운전자 취향에 맞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거지 진짜 별로 차이 없어요.
맞습니다. 근데 대부분 타이어 각각 모델들의 성능은 모르고 그냥 누가 좋다고 하는거 쓰는게 태반이죠.
몇천만원이상 하는 고가의 물건에 장착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인데 그냥 아무거나 사용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본인한테 뭐가 맞는지 찾아보고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Ps4s 껴보셈 와 시바 이게 그립이지 바로나옴
차이 많이나는데요;;
미쉐린 콘티 피렐리 타이어 개당 30~40하는거 꽂아서 타보면 지금 이 댓글 순삭할텐데요...
타이어 마다 특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립, 제동, 마모, 소음등등 모든 부분이 다 월등히 뛰어 나다는게 운전자 본인이 바로 체감 됨.
금호 넥센 한타 모두 우리나라 도로환경만 생각해서 개발하지 않습니다
내수보다 수출로 먹고사는 기업인데 좋은 타이어 써보시고 뇌피셜이 아닌 댓글다시길
미쉐린은 아니고 콘티 순정타다가 타이어 교체하면서 한국타이어 넘어왓는데 먼가 승차감이 쫀쫀한 맛이 부족함
쫀득쫀득한 타이어들이 차가운 노면에선 일반 타이어 보다 쫙 밀림 ㅇㅇ 뭐든지 장단이 있음 😮
a6l 에 금호타이어 장착 출고로 타다
나중에 미셰린으로 바 꾼 후 엄청 정숙해져 놀랐습니다.❤
저도 미쉐린 좋아하는데 그거는 브랜드랑 상관 없이 타이어 등급 차이 때문 아닐까요??
헌타이어타다 새타이어 바꾸면 당연히 조용해지지요
그건 마제같은 국산 컴포트로 바꿔도 같아요.
마제9 개그지 타이어. 조금만 닳기 시작하면 소음 올라옴.
차량관리업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타이어는 트레드가 20~50% 정도 남아있어도 부분적으로 갈라지고 너덜너덜한 경우 많이 봄.
타이어 가계 사장님들 직원들은 다 미쉐린 씁니다.. 이유가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미쉐린 빨리 닳는다는데 아닙니다. 국산이랑 비슷 합니다. 또하나, 성능이 트래드가 닳더라도 끝가지 유지가 되는 느낌 입니다. 국산은 좀 닳으면 차이가 많이 나고요
기술력 아직 한참 못따라 갑니다
인정 할건 해야죠
개솔 무슨 기술력 한참을 못 따라갑니까?
분명 타이어 테스트 성능 영상들도 있고
데이터도 제동거리 코너링 소음 다 나와있는데
차이안난다는분들은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차량 제조사에서 차량 출시할때 끼워주는타이어 그정도 등급은 껴줘야
제조사가 발표한 퍼포먼스가 나오니
비슷한등급으로 교환해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꼭 200~300 밟고 코너링에서 드리프트를해야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평속 60~70에서
위급할때 풀브레이킹해보면 제동거리차이부터
꽤 납니다.
모르겠으면 좋은 타이어 껴보고 느껴보세요.
괜히 전세계 미쉐린쓰는 사람들 바보로 취급하지마시구요.
제조사에서 괜히 차마다 등급틀린 타이어를
쓰는게 아닙니다.
2010년 이였는데....
요코하마 타이어를 끼우고있는 차량을 중고로 구입하였다!!너무 즐겁게 다녔다!!
그런데 마모한계선이 닿아서 앞뒤 교체를 하였다!!하지만 폭차이로 휀다에 닿아서 타이어 교체를 진행하였다
그일이있은지 20년이 넘었는데... 요코하마의 그립을 주는 타이어를 국산 타이어에선 찾질 못했다...
머래 ㅋㅋ
미쉐린 cc2 추천합니다.
ㅋㅋ 거기가서 살어~~
알았다 오바 ~
어릴 때 제 패딩 입은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여자애가 미쉐린 같다면 깔깔댄게 기억납니다.. 미쉐린이 뭐냐며 자리를 피했는데.. 사실은 미쉐린이 뭔지 알고 있었어요..
타이어를 보는전문가랑 개발하는전문가랑 만드는전문가 등등있는데 타이어 갈아끼워주는전문가가 설명해주니깐.. 음 ….;;
자유지
개발자가 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를 살때도 영업사원이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 자동차 연구원이 직접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해주진 않잖아
@@ew9656그러니 영업사원말은 적당히 흘려 들어야겠죠.
한국타이어 S1 에보 Z AS만 껴도 어느정도의 스포츠성과 겨울 운행 커버 됨. 쏘고 댕겨도 문제 없음. 단, 후륜이라면 겨울에는 논외임. 후륜은 그냥 겨울에 윈터타이어 끼는게 제일 좋고 그게 싫으면 그냥 거북이 운전 하며 가면 됨. 어차피 겨울에 다들 못 달리니 괜찮음.
그냥 고무 만드는 기술 자체가 다른듯. 기초화학이 발전한 나라들이 고무 잘 만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미국?
미쉐린 Made in Tailand던데?
@@GKRoh-ks7vk 그렇다고 태국기술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GKRoh-ks7vk 동남아 더운 생산기지의 장점을 모르는구나. 인건비만 싼게 아니라 더운환경덕분에 품질관리도 특별해짐.
pcb 기판들도 괜히 더운나라에서 만드는게 아님.
눈으로 고무 컴파운드 밀도까지 본다라...캬 대단하십니다
중고 독3 타고 있는데요 넥센 끼고 있네요 ㅋㅋ사실 ... 타이어 잘 몰랐어서 타이어가 뭐 다 똑같은 타이어지 얼마나 다르겠어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ㅋㅋ다음에 바꾸면 한번 외제 타이어로 가봐야겠네요 ㅋㅋ
동대문시장에 있는 구제운동화 신다가 조던신으면 ㅈ되자냐~
A3 같은거 타는 카푸어겠네ㅋㅋ
@@평생놀고싶다 옙 개카푸어에요 ㅋㅋㅋ 국산차는 그냥 유지합니다ㅋㅋ 수리비가 개 싸거등요 ㅋㅋ
중고니 넥센끼지 ㅋㅋ
@@마동석원 ㅋㅋ 개좋은 타이어로 바꿔서 인증해드릴까요? ㅋㅋ 그럼 무슨 댓가를 치룰래요?
피렐리 좋다고 해서 써보니까
굿이어가 더 좋더군요. 브레이크 밀림이 심해요.
생각보다 피렐리는 별로였음..
한국s2도 써봤으나 그냥 밀림..
미쉐린이나 굿이어가 아직까지는 좋은듯함
개인적인 의견임.
반박시 니말이 맞다
👍👍👍😁🤡
그런차이는 솔직히 사람이 느낄만큼
많이 나지 않는데 비해
가격은 몇배다 중립인척해도 외제타이어선전하네
마진이 좋으니까
해당 영상에 나오는
미쉐린 프라이머시투어AS
GV80 기준 9만6천타고 온 고객 아직도 타이어 조금 남아있음 성능저하 크게는
못느낀다고 했고 그랜져 팰리세이드도 마찬가지
국산 제품대비 훨씬 오래타고 마모되어도 성능저하의 폭이 적음
국내에서는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올웨더도 괜찮음 현존 자동차에서 타이어가 차지하는 성능의 기능은 매우큼 그래서 타이어를 특히 안전을 위해서라도 겨울에는 정말 주의해서 교체해줘야 함
한국산 편드는거 아닙니다.
한국인중 중산층은 미쉐린.콘티넨탈.피렐리 프리미엄급을 많이 사용 하시더라고요.
중산층이 아닌데 프리미엄급 타이어를 고집해서
타시는 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국산 수입 타이어를 사실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저같은 저소득층 입니다. 중상층분들은 솔직히 미쉐린 이나 콘티넨탈 끼세요. 고무의 성질은 외계인이 튜닝해도
고무는 고무죠. 쉽게 돈걱정 없으시면
프리미엄급 수입산 하시면 됩니다
운전하는 성향에 따라 이것저것 찾으시는데
조용하고 접지력좋고 내마모성을 같이 잡을수
없습니다.급에 맞게 나와있는것중에 돈이 많은
사람들 중에 쏘고 다니시면 개월상관없이 트레이드 보시면서 타시고 저같은 저상층분들
타이어의 주목적은. 주행안전성(핸들링)접지력
두번째 완충효과 세번째 소음진동 네번째 내구성
입니다.말이 포퍼먼스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포퍼먼스인데 어떤게 포퍼먼스인지 모릅니다.
전문가도 느끼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길을가더라도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서 승차감이 차이가 날수도 있기때문이죠.
한국도로 에서 160 이상 밝지 않는다 하시면
현차량의 타이어 인치 확인하셔서 제일 저렴한거
하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안하시면 됩니다. 허나 과소비는 하지 말아야죠.저는 정비기능사 검사기능사 자격증 보유하고 있고요.정비&튜닝샾에서 종사하며
레이스부분에서도 참여 하였습니다. 공도에서는
대형세단 아니면 소음관련해서는 차이 못느낍니다. 길어야4일정도 조용하고 똑같아요
배아플때 병원에서 비타민 처방받고 비타민 먹고 괜찮아 졌다 정도죠.
자동차는 싸구려 타이어도 제 역활을 다합니다.
시잘때기 없이 타이어에 돈낭비 마시고 중고차를
타신다면 정비쪽으로 투자를 하시면 정신건강에
효과가 대단히 좋습니다. 타이어 전문가님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제고가 아닌 신품타이어
고를수 있는 방법등 좋은 컨디션의 새타이어가
제일 좋습니다. 돈많으신분들은 좋아하는
타이어 하시면 되시고 부담이 된다면 중고아닌 이상 요즘 타이어 엔진 터질때까지 밟아도 속도때문에 터질일은 없습니다. 혹시나 라인딩하시는 분들은 필히 접지력 좋은 타이어
하십시요. 일반타이어로 라인딩 무리하게 꺽다가
요단강 티겟을 프리페스 할수 있습니다.
정신병있니?
미쉐린이 확실히 좋긴 좋다. 근데 2배이상 주고 살 가격이냐.. 돈 많거나 극한까지 성능을 사용하거나 하면 살만하고 그게 아니면 국산써도 괜찮음.
국산 마제 타이어 2번 교환, 수입 던롭 타이어 1번, 미쉐린 타이어 1번, 콘티넨탈 2번 나름 프리미엄으로만 교체해본 사람입니다(245 275 19인치) 저영상 사장님 말이 맞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첫교환때는 국산도 좋다고 느낌니다 트레드가 살아있고 생산일이 얼마안되서 고무가 싱싱하니까요 그러나 마일리지가 쌓이면 국산은 고무 경화가 빨라서 둔탁해지고 수입산은 오래타도 쫀쫀함이 유지됩니다 그게 기술입니다 하찮아 보이는 하체 부싱 고무도 고급기술입니다 타이어 고무는 말할것도 없이 고급기술 기업비밀입니다 즉 개발자도 지 타이어밖에 모릅니다 저는 저분이 더 신뢰가 갑니다 예) F1레이싱 경기중 펑크난 타이어 조각들도 전량 회수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거는 트레드에 패턴 뿐이에요. 레시피가 어떤지는 제조사만 알 수 있죠ㅎ 단지 외제 모 타이어는 불량이1프로라도 나면 폐기한다는게 품질면에서 믿음이간다는거죠.
2배 3배 차이나더라도
미쉐린만 고집하는데 주변에서는 돈 지랄한다 하는데
주행해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사용않해본 사람들은 백날 말해줘도 몰라요
미쉐린 피렐리 끼고 주행하면 소음 승차감 커브 빗길 눈길 달려보면
바로 체감할수 있음 내구성도 국산하고 비교불가
국산 최상급 신타이어일때 흉내내는정도? 그러나 성능 내구성이 급격히 떨어짐 이걸 아는분들은 미쉐린 피렐리 고집합니다
빨리 닳는다고 싫어합니다ㅋㅋㅋ
그게 접지력이 좋다는건데
저도 미쉐린 을시즌 타지만 역쉬 틀립니다 타보면
괜히 미쉐린 삐렐리 하는게 아님
@@어느멋진날-j5b 접지력이 뭔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한국 타이어를 미쉘린 콘티넨탈하고 어찌 비교합니까 ㅋㅋ. 타이어 쓰레드도 처이가 크지만 타이어에서 진짜 중요한게 타이어 측면이에요. 승차감은 물론이고 타이어가 옆구리 터지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타이어 빼서 옆면 두깨 만져보셈. 타이어 수명은 두배에서 세배까지 더 타고 그립감도 좋음.
타이어에 제일 중요한 재료가 있는데 한타 금호 넥슨 다 중국산 사용합니다 이름있는 타이어는 그재료를 가공에 재 가공을 합니다 가공할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요 (중국산 사용안함)
그래서 같은 중국산 사용이라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격 싼 넥센을 선택하는것도 좋고요 한타 상급을 가격을 구매할바에는 차라리 미쉐린 브릿지스톤 콘티 프렐리 가시는게 좋아요
ㅡㅡ 눈으로 고무의 입자 와 밀집도가 보인다는 당신은 초능력자..
근데 미쉐린 좋은건 인정.,
국산 타이어가 외국산 타이어와 같다는게 아니라 올시즌에도 하이 퍼포먼스 나 울트라 하이 퍼포먼스 같은 종류들이 있는데 동일 카체고리에 속해 있는 타이어 두개를 갔다놓고 비교를 해야지 말씀 하신 회사들 모두 종류마다 특성이 틀립니다.
옷!!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타이어 제때 좋은거 끼는것도 중요한데 얼라이 자주 봐야함..오랫동안 안봤더니 타이어 안쪽만 닳아서 편마모땜에 소음 심하고 고속주행시 차선변경시 떨림 불안.. 타이어수명 단축..얼라이먼트 타이어갈때 봐주는 그런거 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하는곳 가서 해라 좀 비싸도 진짜 만족함..차 나가는게 다름 전국에서 몇군데 있음 얼라이먼트 명장급
국산타이어도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 Z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 Z AS
이 두개는 정말 좋더라구요
물론 미쉐린이 동급최고지만 가격도 동급최고라 ㅎ
당연?히 수입산 유명 타이어가 더 좋은 것으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뛰어넘을 가능성이.... 다만 우리는 차 자체 생산한지 이제 겨우 50년도 안되었는데 발전 속도 자체는 엄청나다는 것도.... 예전에는 애국심으로 포니 등등을 사줬지만 지금은 품질로 봐도 충분히 안정적!
한국 타이어 s2as 정도만 되어도 만족합니다
저 사장님 말씀처럼 국내 타이어도 좋아요 한국타이어 쓰다가 미쉐린제품으로 써보니 개인적으도 좀더 촉감이 다르던데야
진짜 인정 확실히 다름
전 그냥 쿠팡에서 타이어 제일 싼 거 사서 편하게 타고 다닙니다. 개당 3만원짜리도 있고 5만원짜리도 있어요. 집까지 와서 다 교체해주고요
15년전에 k7 VG350모델에 미쉐린 파일럿 슈퍼스포츠 꼽고 아직도 미쉐린 쓰는 미쉐린빠입니다.
540I에 PS5에다가 세컨카 액티브투어러에 프라이머시4꼽고 다니는데 그냥 노면을 깔아뭉게고 가는 느낌이 다름~대신 빗길은 안전운전
국산 프리미엄과 미쉐린 써보고 미쉐린만 장착합니다. 접지력, 코너링이 달라요.
승차감은? 차는머야?
규정속도 +40% 이내에서 벤투스, 프라이머시 블라인드테스트 맞추면 10억줄게
코너링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강병휘도 일상영역 에선 한계치 까지 주행해봐도 못맞출꺼 같은데.. 서킷에선 다른건 느껴지겠죠
프라이머시 개쓰레기 끼고 하는말은 아니지?
미쉐린 특징이 마모 한게선 까지 타도 처음 그대로 그느낌임^^ 소음이나 쿠션감이 처음처럼 끝까지 감^^
써봐야, 타봐야 압니다. 차에대해 아는것 없는 나도 다르다는게 바로 느껴지던데.
그라인딩해보면 브랜드마다 갈려나오는 고무가루만 보아도 큰차이를 느낄수있고
타이어를 수리 해본사람들만 알수 있음
돈 없으니까 국산 끼우는거지..
미쉐린 좋은걸 누가 모르나..
한타랑 미쉐린 가격차이 많이 안나던데
좀더주고 미쉐린 끼는게 맘편함
@@큭큭-r4i짝당 6만원 이상
차이 아닌가요 벤투스 현금 17만 하던데
미쉐린 은 23 정도ᆢ
@@큭큭-r4iㅋㅋㅋㅋ 한타 고급 라인업 하고 미쉐린 엔트리랑 비교함?? 어떻게 별로 차이가안나지?
제 차기준 한타 짝당 30에 미쉐린 40
짝당 10으로보면 크지만 비율상 큰 차이는 아니기도 한데
콘티 130
피렐리 260
미쉐린 300달라든데..
국내 타이어들은 입자가 굵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청킹현상이 심하더라구요 ㅠㅠ 2대분 모두 다른차에 달았었는데 전부 청킹으로 교체했었어요
넥센만 아니면 전 다 좋습니다.
넥센 권해서 2번 써봤는데
실망감이 크더군요
4짝을 1년도 안돼서 4짝 다 바꾼적도 있어요
@@nameun-k7x
10개월 만에 타이어 갈라짐이 발생 했습니다.
4년 타도 그정도 갈라짐이 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혹시 재고타이어도 아닌데 갈라지나요? 난 넥센위주로 타는데 별이상이 없어서..@@Kyoung-hwanKimPureWhiteWing
@@농구농구-s1x 신품으로 4짝 교체 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1짝에 15만원 넘는제품 이었습니다.
드리프트 하십니까? ㅋㅋㅋ 넥센으로 조지고 다녀도 4만은 나오든데
@@다스베이더-l6r 와이프 차에 장착했고 와이프 시내주행만해서 1년에 5천키로도 안탑니다.
개인적 성향이고 경험입니다.
그런 언사는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첫차 새차에 미쉐린이 기본으로 되어 있었는데 4만키로 넘었는데도 앞뒤 차이가 없음...전륜구동 차라서 앞뒤 교환 한번 할려고 했는데 아직도 안함 5만까지 가봐야겠음
브릿지스톤도 고가의 타이어인데, 브랜드 3사랑 비교할때 좋은편인가요? 아니면 브랜드3사에 비해 떨어지는 타이어인가여?
단단하고 스포티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만족한다고합니다. 미쉐린은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요.
바이크 쪽도 그렇고 1등이 피렐리 2등이 미쉐린인듯
@@꼬클루 감사드립니다^^
@@SenseGuy_TAK 감사드립니다^^
@@김판호-ph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쿠팡에서 타이어 제일 싼 거 사서 편하게 타고 다닙니다. 개당 3만원짜리도 있고 5만원짜리도 있어요. 집까지 와서 다 교체해주고요
타이어는 쉐린이지😊
나도 30년동안 자차끌고 다녔지만 .. 써본것중 타이어는 해외 브랜드 특히 미쉘린 .요코하마 .브린지스톤 뽑고싶다 !!
국산브랜드는 가성비로 타는거야 .. 100k 이하로 추천하고 싶다고 !!!
그냥 한국타이어 벤투스s2 as 이거 끼면 된다.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밸런스잡힌 좋은 타이어
메가트럭 타는데 미쉐린 앞타이야 끼고 타는데 쫜득하니 맛있습니다. 브릿지스톤만 꼇다가 미쉐린 껴봤는데 여윽시 미쉐린 맛있다.
코너 진입시 속도 한계점이 국산이랑은 비교 안 됩니다.
응 똑같애 ㅋㅋ
써보고 하는 소리냐?
@@starycatz 쫄탱이들이 뭘 알겠냐...서킷 구경은 해봤느닞?
코너 진입할때는 속도 줄이면 됩니다
뭐 한다고 한계점에서 코너 진입합니까
@@고구마-b7p 우물안 개구리. 트랙, 서킷이요...누가 공도에서 한계점까지 합니까
시내주행 출퇴근이 일상이고 주말에 가끔 백화점 가는 사람들은 그냥 국산. 어디 고속도로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야장천 다니는 거 아니면 타이어 다 거기서 거기
독3사 중고푸어 넥센 낑구고 다니지
카푸어는 아니지만 중고 독3 넥센 끼고 있습니다 ㅋㅋ 돈 없어서 차 고장나면 못 고치는 경제력도 아니고요 ㅋㅋ일반화는😅 ㅋㅋ걍 차 자체가 좋고 어릴때 좋아했던 브랜드 차여서 구매하고 타고 있네요 ㅋㅋ
몇달 묵어서 적당히 경화가 돼서 그런지도 모름. 저도 국산타이어 써보면, 몇 번 긁으면 닳아 있음. 수입타이어는 운송 유통 기간 덕에 경화가 됨. 그 차이가 상당함. 그래서 저는 국산타이어 잘 안씀
아니 뭔 타이어도 제조사마다 등급이있고 모델이 다 다른데 뭔 제조사만두고 좋다 나쁘다 하고있어 전문가같은 소리하네;
너님논리 대로면 차도 그렇겠네 ?
@@선비몽골리안
너 바보니?
님이 정답
기술력 차이모름?
@@짜져-g4e 유럽에서 12년 살다 왔습니다.
이태리,독일은 승용차 고속도로 평균 속도는 160~180정도 되고 1차선 들어가려면 180~200km/h정도 속도로 달립니다.
그래서 유럽차는 하이퍼포먼스 타이어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평균 100~120정도 달리면 한국 타이어 4계절 용이면 충분합니다.
그 정도 영역이면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가성비 영역 입니다.
타이어가 쫀득쫀득하고 접지력이 좋으면 내구성이 아쉽기 마련 지우개
그리고 브랜드에서 하이엔드급
사실상 출력낮은차는 의미 없음
출력 좋고 힘센차는 타이어 좋은꺼 써야하긴함
■ 컨티넨탈 프로컨텍트 (흡음재)
= 가장 정숙하고 노면소음 조용. 접지력 뭔가 2% 부족했음
■ 미쉐린 프라이머스투어AS
= 적당히정숙.노면소음꽤올라옴.접지력좋음
■ 금호 마제9, 벤투스AS
= 정숙성굿, 모든부분 적당히 밸런스좋음
[현재 굿이어 이피션트그립 런플랫 이용중. 짝당31만원으로 젤비쌈. 정숙성이 마음에 안듬. 다시 마제9으로 갈아타려함]
여기 댓글 중에 이분이 가장 정확한 듯.
유튜브에 타이어 비교한 영상들만 봐도 국산 타이어가 많이 좋아진걸 알텐데...
@@taeyounghan80 많이 좋아진게 아니라 국내 타이어 는 원래 부터 세계 에서 알아줍니다 아 넥센은 빼구요
콘티넨탈 좋은거에여? 공업사에서 별로라고 다른걸로 바꾸라던데..
좋은데 개비쌉니다. 돈 많은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좋다 안좋다라는게 관점 기준마다 달라서 장착자의 관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마일리지가 중요하다면 컨티넨탈은 비추 입니다. 성능만 보면 좋긴 합니다.
요즘 전기차 타이어를 추천하던데 국산으로...제차가 suv 하브라 그런지
타이어는 좋음. 유통구조때문인건지 국내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할인받을수 있으면 추천
타이어 진짜 중요하지
머드엔 스노우라고 해도 우리나라타이어가 스노우 반영이 더 많이됨. 비싼만큼 생고무나 고급실리카가 더 많아서 매끈하죠.
딱 비싼만큼. 썸머타이어는 인정인데 올시즌은 국산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다들 그냥저냥 차 타면서
뭔 코너링이고 접지력이고 헛소리싸네ㅋㅋㅋ
뭔 죄다 고성능 5000cc이상 스포츠카 타는듯이
아 한국은 별로라 미쉐린낍니다 ㅇㅈㄹ
내 말이 코너를 얼마나 돌린다고ㅋㅋ바이크얘기하면은 인정인데 네바퀴달린 자동차갖다가ㅋㅋ 타이어가 중요하지만 오바들이다
@@sjdiejdj8383 댓글들보면 무슨 제한규정속도 내에서도 국산보다 안정성이 남다릅니다 이러는데
플라시보 뽕 맞고 헤롱거리는듯요ㅋㅋ
차 성능과 별개로 타이어가 차량의 성능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합니다. 타이어가 차량과 노면과 닿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코너링이고 나발이고 저도 알빠 아닌데 타이어의 성능에 따라 느껴지는건 사실 입니다. 아반떼 타고도 타이어만 바꿔도 성능 차이 확연히 납니다. 경차는 타이어 폭이 너무 좁아서 잘 모르겠네요.
@@cna7568 제 글을 잘 읽어보세요 님같은사람들 때문에 안적어도 될말을 한번 더 적었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먹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타이어가중요하다고 제가 쓴글 안보이나요?? 걍 시비가 털고 싶나요??
@@cna7568 뭐 맨날 서킷 인제 영암 다니고 와인딩 타이어 5천에 하나씩 해먹고 직빨도 200 300 가까이 쏴본 사람들이 타이어 성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인정인데 여기 댓글들 중 99퍼는 스키드음 조차 들어보지 못한 일반인이란게 문제죠... 일상영역에서 평가 가능한 항목은 정숙성 승차감 두 개 뿐인데 코너링이 어떻고, 고속안정성이 어떻고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그럼 우리나라 업체도 트레드를 촘촘하게 밀집되게 짜글 짜글하게 좁게 좁게 좁게 만들면 안되는거임? 😅
국산타이어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쓰는 1반인 입니다 ㅎ
전문가님이 말씀하시는 쫀쫀함이 접지력이라 한다면
접지력과 마일리지는 반비례 합니다 ㅋ
공도에서 200~300땡길거 아니면 상관 없다 가 결론
길게 써주고 싶지만 해골물 같은 소리하시길래 ㅋㅋㅋㄱㅋㅋ
그렇게 좋은타이어면 서킷타고 댕기시면 되겠네ㅎ
반은 맞고 반은 틀린소린게 차란건 꼭 2~300을 땡겨서 고성능을 요할때도있지만 극한의 위험상황때 1미터도 안되는거리를 더많이 제동해내서 사고를막아낼수도있기때메 이기도하단걸 알아야함..
접지력과 마일리지가 반비례하는건 10년전 이야기이고 요즘 수입타이어는 조금씩 극복하고 잇습니다. 예전엔 접지력좋으면 지우개처럼 닳아진다고 햇지만 요즘엔 다릅니다.
그냥 돈업다ㅡㄱ래 ..
@@Geralt_of_island 그렇네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일반적으로 흐름에 맞춰서 달리면 크게 사고 날일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으로써 타이어가 제동을 더 많이 해서 사고 유무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서요 오히려 abs tcs esc 이나 충돌방지 시스템 같은 전자제어 시스템이 사람이 계입하기 힘든 급격한 상황에서 훨씬 많은 위험요소로 부터 안전을 지켜줄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좋은타이어가 실력을 발휘 하기에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우리대부분은 4계절타이어 쓰는거죠 ㅎ
운전이 업이 아니라면 그냥 눈 비 많이 오면 대중교통 이용하면 됩니다 ㅎ
@@intotheout3499운전해보면 아무리 적정속도나 흐름 맞춰다녀도 정신나간것들이 확하고 끼어드는건 막을길없고 타이어빨도 제동력에 많이 영향을 미칩니다
미쉐린타이어가 언뜻보면 비싼거 같아도
사용해보면 돈값하고 아깝지가 않네요
마모한계선에 가까워져도 제동력 그립력이 일정한게 느껴집니다
결론:미쉐린짱짱
타이어는 미쉐린이지 타보면 암
우리나라 처럼 차막히고 가다서다만하는곳은
한국산 타이어도 감지덕지입니다
서킷다니거나 바이크는 수입타이어가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