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회사 다니는 지인이 미쉐린 타이어 절단해서 보면 기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미쉐린 프라이머시 올시즌 쓰는데 53,000kn 탔는데도 그립이 살아 있어요. 그리고 같은 미쉐린이라도 동남아 생산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단단하고 유럽이나 북미 생산품은 부드럽더군요.
금호 마제스티9 24년1월에 갈았는데 2만타고 지금10월 2MM 남았습니다. 가운데만 ...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는 이미 다 달았고요.. 자세히 보니까 잔크렉도 많고요. 타이어 기술력이 진짜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실제 마일리지에 절반도 못타는거 같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금호 청킹이슈가 있더군요. 역시 미쉐린이 답이군요 ...
금호 마제스티 9 끼시는 분들이 유독 공통적인 말씀이 이거더군요. 일단 2만 정도 근처에 청킹현상 (쥐가 뜯어 파먹은 것 같은 현상, 타이어 좌우 그리고 중앙에도 많이 나타남), 타 브랜드도 청킹 현상 있지만 유독 금호가 이 현상의 1등 공신이라고 하더군요. 주변 지인들 정확히 18,000~2만 초반대에 이 현상이 많이 있고 22~23,000km 되니 대략 2~3mm 남았다고 하네요 (전륜, 유럽브랜드) 물론, 운전자의 성향, 급가감속 (타이어에 가장 많은 열을 발생) 코너링, 고속운전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반면, 2020년도 이전이었나? 동일한 마제스티 9 제품을 가지고 14만 키로를 이 타이어 하나로 탔다는 분도 있더군요. (본인 차량을 총 32만 정도 탔는데 이 타이어로만 14만 키로 탐) 단, 최근 나온 제품이 아니라 이전 마제스티 였고 아주 조용히 운전하는 성향을 가진 분이었다고 하더군요. 어쨌건 일반적인 운전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금호제품이 마일리지가 오래 가는 건 아닌 듯. 단, 금호 마제스티 9 은 새타이어 교체시 엄청 부드럽고 정숙하며 소음 없이 노면을 흘러 타고 가는 듯한 느낌으로 최고라는 말도 있구요.
우주선 타이어 만드는 회사가 미쉐린임 그냥 이게 팩트
우주선타이어ㅋㅋㅋㅋㅋ반박불가다 미쉐린 이길자가읍다
튜브리스 타이어 원조가 미쉐린임... 이것도 팩트ㅋ
@@bglee9929 트럭 타이어도 미쉐린 쓰시는분들 현재 필드 현장에서 단 한번도 안터짐 이거도 팩트
우주선 타이어가 지게차 타이어 만드는거나 매한가지라 고급승용차 타이어 만드는 것 보다 쉬울 듯
@@allaboutkoreanlife 항공 타이어랑 지게차 타이어랑 기술이 비슷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무뇌가 있구나ㄷㄷ 중국산 타이어 매니아 세요?ㅋㅋ
타이어는
그립력 즉 코너링과제동력이
첫번째
연비소음 등은 나중
문제
먼저 살고봐야 그다음이 있음
목소리 엄청 좋으십니다^^ 꿀성대~ 사진은 외국인같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CC2쓰고 있는데 너무 맘에 듬.
이런 트레드의 단점은 타이어 편마모가 심하다는거임 ㅠㅠ
바이크 정비하는 사람입니다
미쉐린은 모든제품이 탈착하기 너무 편하게 소프트하고 가벼우면서도
마일리지, 성능의 균형이 정말 좋지요
다른 메이커들은 고성능 모델 외에는
탈착 할때마다 정말 쌍욕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써본 사람은 미쉐린만 고집합니다
콘티넨탈 옆구리 약함.
블럭 스치면 터지더군요
님꺼 터졌음??? 콘티넨탈 어떤모델염??
좋은것은 알겠는데 가격이 두배나 비싸니 조금 가격을 인하해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타이어회사 다니는 지인이 미쉐린 타이어 절단해서 보면 기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미쉐린 프라이머시 올시즌 쓰는데 53,000kn 탔는데도 그립이 살아 있어요. 그리고 같은 미쉐린이라도 동남아 생산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단단하고 유럽이나 북미 생산품은 부드럽더군요.
ZR 타이어가 많이 좋긴하나요?
미쉐린이좋긴함 국산은 편마모심한데 컨티 미쉐는 그런거없음.... 타이어 갈아야할만큼 마모되어야 비교될정도로 줄어듬...
다만 컨티넨탈 반코는 비오는날 재동력이 많이 부족함....대신 미쉐린보다 저렴.... 다시쓰려고 아질3 사놓음ㅎㅎ
화물차타이어는다거기서거기
@ufd65nk 뭔소리유 1톤은 그렇다 쳐도 대형은 겁나 차이 많이남...
소음은포기해야하지만 그대신 생명성을보장해줘요~ 이번에 2대째갈아낌~ 소음은 노래틀고서 커버하는걸루!
헐 상식이랑 반대네요?. 실무 정보 너무 좋습니다.
가격차이만큼 품질의 차이.
순정 미쉐린 MXM4 타이어 쓰다가 금호 마제스티 9 좋다고해서 써봤는데 한달만에 버리고 미쉐린으로 CC2로 다시 넘어왔음. 그냥 쓰레기 타이어임. 빗길 접지력 안나오고 코너에서 사이드월 다 무너지고 조작 불가. 고속 안정성 안좋음.
ps4s 285 30 20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나오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ㅜㅜ
285 ㅋㅋㅋㅋㅋㅋ 😂 뭐 장갑차 타셈? ㅋㅋㅋㅋㅋ 🤣
미쉘린 CC가 최고죠
금호 마제스티9 24년1월에 갈았는데 2만타고 지금10월 2MM 남았습니다. 가운데만 ...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는 이미 다 달았고요..
자세히 보니까 잔크렉도 많고요. 타이어 기술력이 진짜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실제 마일리지에 절반도 못타는거 같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금호 청킹이슈가 있더군요.
역시 미쉐린이 답이군요 ...
금호 마제스티 9 끼시는 분들이 유독 공통적인 말씀이 이거더군요. 일단 2만 정도 근처에 청킹현상 (쥐가 뜯어 파먹은 것 같은 현상, 타이어 좌우 그리고 중앙에도 많이 나타남), 타 브랜드도 청킹 현상 있지만 유독 금호가 이 현상의 1등 공신이라고 하더군요. 주변 지인들 정확히 18,000~2만 초반대에 이 현상이 많이 있고 22~23,000km 되니 대략 2~3mm 남았다고 하네요 (전륜, 유럽브랜드) 물론, 운전자의 성향, 급가감속 (타이어에 가장 많은 열을 발생) 코너링, 고속운전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반면, 2020년도 이전이었나? 동일한 마제스티 9 제품을 가지고 14만 키로를 이 타이어 하나로 탔다는 분도 있더군요. (본인 차량을 총 32만 정도 탔는데 이 타이어로만 14만 키로 탐) 단, 최근 나온 제품이 아니라 이전 마제스티 였고 아주 조용히 운전하는 성향을 가진 분이었다고 하더군요. 어쨌건 일반적인 운전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금호제품이 마일리지가 오래 가는 건 아닌 듯.
단, 금호 마제스티 9 은 새타이어 교체시 엄청 부드럽고 정숙하며 소음 없이 노면을 흘러 타고 가는 듯한 느낌으로 최고라는 말도 있구요.
CC2는 실제 끼워봤는데 극 V패턴이라 시끄러움 정숙성 중요시하는 사람은 끼우면 후회함
@user-lh6dj8uq8m 저는 끼우고 1000km 타고 빼버려서 극 V패턴이라 훠어엉 하는 소음입니다
미쉐린 입문으로 저도 CC끼는데 좀 시끄러워서.. 미쉐린은 사계절 어떤거 써야 되나요?
@@레버리지-h3f일반적인 컴포트는 프라이머시투어 AS 가시면 됩니다
엔진오일 광유와 합성유 정도 차이?
그건 아니구 굳이 비교하면 그룹3 합성오일이랑 윗그룹 합성오일이랑 차이임. 그룹3 합성오일도 충분히 좋고 제때제때 갈면 부족할게 없음. 그룹4이상 외산 합성오일도 베이스기유는 전부다 한국제품 수입해서 씀. 미쉐린타이어 같은데도 다 타이어 코드지는 한국 효성꺼 갖다 쓰는거랑 마찬가지.
사장님 cc2 5천탄 6개월된 타이어 측면 실빵꾸가 났는데 이거는 무조건 교체해야한다는데 제조사에 보증을 받을수가 없나요?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ㅜ
대리점에서 구매했으면, 정품등록 했을건데... 1년 이내 타이어 본인과실도 1짝 무료교환 쿠폰 주잖아요;;;;
@@sh_xoxo그르게;; 이 형씨 타이어를 오데서 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