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terharry8861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하지만 한국에선 잊을만 하면 상식밖의 사건, 사고가 터지는 곳이니 가능할 지도. 신선 제품 유통이란게 날씨, 온도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게 핵심이에요. 흰 우유의 경우 농장에서 착유해서 마트에 나오기까지 공식적으로 최대 3일을 넘기지 않아요. 한국의 여름이 더워서 또는 겨울이 추워서 소비기한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은 유통망에 문제가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당연하죠. 캠페인을 강하게 하면 되는 것. 유통기한 지나면 버린다는 사람들. 이미 기업은 유통기한 지난 것을 이제는 이미 판매하고 있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먹고 있습니다. 결국은,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싱싱한 걸 국민은 못 먹는 것이지요. 세금은 어디서든지 걷으면서 또 얼마나 아낀다고 국민을 담보로 이런 정책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산자 편의만 고려한 악법 중의 악법이다. 기존에도 소비자가 알아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살짝 지난 건 알아서 소비하고 상태 안 좋은건 폐기하고 알아서 잘 했다. 소비기한 찍어놓은 이후부터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일지라도 소비기한은 남았으니 신선도 떨어지는 상품을 오히려 생산자가 거리낌없이 눈치 안보고 팔 수 있게 되었다.
당연하죠. 캠페인을 강하게 하면 되는 것. 유통기한 지나면 버린다는 사람들. 이미 기업은 유통기한 지난 것을 이제는 이미 판매하고 있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먹고 있습니다. 결국은,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싱싱한 걸 국민은 못 먹는 것이지요. 세금은 어디서든지 걷으면서 또 얼마나 아낀다고 국민을 담보로 이런 정책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설마 소비기한까지 판매하게 바뀌는거 아니겠지? 판매는 기존대로 유통기한내에 판매하고 유통기한 지난건 폐기해야지.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내에 구입한 소비자가 소비기한의 조건에 맞춘 보관방식으로 그 소비기한날까지 두고 먹을수 있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로 이해할거다. 만약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까지 판매하게 허용하면 국민들만 피해보는거니까 항의해야 한다. 잘 알아두자.
걍 대기업들 식품 폐기 기한 늘려주려고 수작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
참고로 호주, 뉴질랜드 원유(흰우유) 소비기한이(유통기한 아님) 냉장보관 10~12일이야. 한국소는 뭘 먹길래 우유가 안썩냐.
수입해온 조사료, 건초에 방부제가 들었나? 그거 먹어서 우유도 안썩나 보네 ㅋㅋ
그 나라의 계절 및 날씨나 유통과정에서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겨울이랑 여름에는 유통 혹은 소비기한이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potterharry8861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하지만 한국에선 잊을만 하면 상식밖의 사건, 사고가 터지는 곳이니 가능할 지도.
신선 제품 유통이란게 날씨, 온도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게 핵심이에요. 흰 우유의 경우 농장에서 착유해서 마트에 나오기까지 공식적으로 최대 3일을 넘기지 않아요.
한국의 여름이 더워서 또는 겨울이 추워서 소비기한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은 유통망에 문제가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가격은 똑같은데 소비자만 불리해진거 아님?
당연하죠. 캠페인을 강하게 하면 되는 것. 유통기한 지나면 버린다는 사람들. 이미 기업은 유통기한 지난 것을 이제는 이미 판매하고 있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먹고 있습니다. 결국은,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싱싱한 걸 국민은 못 먹는 것이지요. 세금은 어디서든지 걷으면서 또 얼마나 아낀다고 국민을 담보로 이런 정책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기한까지 판매하는데 무슨보관이냐
발의한 국회의원 누구인지 소비기한이 잘 보관했을 때인데 소비자가 구매 후 들고갈 동안 규정 미준수로 변질될 수 있는거 아닌가 뉴스찾아보면 입증책임은 소비자가 해야합니다
소비기한 1일 미만 남은거 판매->사와서 냉장고 보관 결국 소비기한 지나서 버림 소비기한 늘어난 만큼 제품을 덜만들텐데 다를게 있나
레알 이거지
생산자 편의만 고려한 악법 중의 악법이다. 기존에도 소비자가 알아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살짝 지난 건 알아서 소비하고 상태 안 좋은건 폐기하고 알아서 잘 했다. 소비기한 찍어놓은 이후부터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일지라도 소비기한은 남았으니 신선도 떨어지는 상품을 오히려 생산자가 거리낌없이 눈치 안보고 팔 수 있게 되었다.
당연하죠. 캠페인을 강하게 하면 되는 것. 유통기한 지나면 버린다는 사람들. 이미 기업은 유통기한 지난 것을 이제는 이미 판매하고 있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먹고 있습니다. 결국은,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싱싱한 걸 국민은 못 먹는 것이지요. 세금은 어디서든지 걷으면서 또 얼마나 아낀다고 국민을 담보로 이런 정책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기한에서 일주일이 지났으면 버려야 하겠지요?
일주일은..
내가 산 우유는 소비기한으로 적혀있던데
계란 구입후 냉장보관했는데
소비기한11월14일인데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5개먹고 5개남았는데
임종 직전에 드셈 😊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 정가받고 버젓이 팔리겠네 ㅋㅋㅋㅋ
소비 기한 지난 요구르트 마셨는데 괜찮겠죠..?
이거 설마 소비기한까지 판매하게 바뀌는거 아니겠지? 판매는 기존대로 유통기한내에 판매하고 유통기한 지난건 폐기해야지.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내에 구입한 소비자가 소비기한의 조건에 맞춘 보관방식으로 그 소비기한날까지 두고 먹을수 있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로 이해할거다. 만약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까지 판매하게 허용하면 국민들만 피해보는거니까 항의해야 한다. 잘 알아두자.
어제 장봤는데 상태가 이상해서 확인하니 소비기한 어제까지였음ㅋㅋㅋㅋ 상태간당간당한 걸 팔고있었고 오늘아침에 확인해보니 신내남
결론 소비자들이 알아서 조심해서 먹어라 대기업 폐기 비용좀 줄이고 방부제 더 첨가해서 이익 극대화 하겠다? 국민 건강? 뭐 개돼지들이 뭐라고.. 관심없어
제품별 소비기한 지정 표준이 있는건가요?
소비기한이 국민건강에 영향을 줄텐데
음식이 상하거나 변질되는 시점의 기준을 제대로 마련했는지
대국민 식중독 페스티벌
달걀,고기도 바꿔야지
유통기한 소비기한 동시에 써놔야지 누가 로비했나보네
웃긴건 어차치 소비기한까지 판매하는건 똑같음..;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엄벌을 처해서 사형제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 마트 유통기한 임박 할인상품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소비기한 임박 할인상품
@@x-t. 이러면 소비자 입장에선 더 안좋아지는거일듯 할인률은 같은데 소비기한으로 잡아버리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래된걸 얻는거니까
소비기한인데 유통기한 표기랑 똑같아 이사람아,
이사람은 기본교육 다시 받아야 할꼬같은데 도데체 뭘듣고 보고 읽길래 소비기한이랑 요통기한을 같은선생에서 보는거지?
판매자랑 회사도좋네. 더오래기간팔아서. 버리는것줄이고 소비자는 짧아지는것사서 이득없고
물가나 잡지 뭔 쓸데없는
유통기한이 늘어남 > 물건이 많아 짐 > 고물가 억제
민주당 작품이다 아 진짜 짜증나죽겠네
팩트)2021년 7월 국회에서 재정한법이다
문정권과 민주당작품이다
1찍들 작품인걸 윤탓 수준ㅋ
민주당은 왜 이딴 쓰레기법을 계속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병신같은 민주당
유통업쪽에서 엄청 좋아합니다. 이게 표이자 돈이죠
이건 정부에서 추진한거다!
느그 굥정부가 추진한건데 어디서 돼도 않는 구라냐
기한 안 된 거 먹고 배탈남
31년 적용인데 내가 산 우유 소비기한이라 적혀있는데 뭐꼬?
뭐가 이리 불만이지? 댓글들.. 난 소비기한이라서 좋던데😢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