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도 좋지만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니지 사실ㅋㅋㅋ제일 중요한 봉급을 올려줘야 만족도도 오르고 그에따라 사회적 위치도 올라가며 존중이 생김. 아무리 명예롭다 감사하다 씨부려도 돈없어서 찌질대면 애초에 사회가 대접해줄 이유가 없음. 천민자본주의가 판치는 한국에선 이게 정답이다.
지금은 복무기간이 많이 낮아졌지만, 우리때는 복무기간이 30개월이어서 30개월 만기전역을 했습니다만, 솔직히 나도 군에 가고 싶어서 간것이 아니라, 의무이다보니 어쩔수없이 마지못해서 간것입니다. 여성들이야 병역의무가 없으니, 중간에 휴학을 하고 군대에 가야하는, 이러한 경력단절이 없겠지만 남자들은 가기싫어도 의무적으로 가야하다보니, 군내부의 시설을 아무리 잘해놓아도 모병제로 바뀌면 가는 사람보다도 안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전역후에도 그만큼의 혜택을 준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을수 있겠지만,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의무사항이라서 간것인데도, 군대에서 휴가나온 장병에게 무료로 아메리카노 한잔씩 주는 행사를 했다고 차별을 한다고 회사에 항의를 하는 이런 문화에서 누가 군대를 가겠습니까?
@@Buildinglord 대체 군 가산점이 뭐지? 그 군 제대후에 공무원 시험을 보는 사람에 한해서만 5점 더 주던 그거? 차라리 30개월 안가고 말지. 여자들 천만명한테 물어봐도 똑같을껄? 공무원시험 5점 더 줄테니까 30개월 군대갈래? 천만중에 단 한명이라도 갈꺼 같음?
모병제를 시행할경우에는 일반 대기업 연봉보다 높게 쳐주고 휴가 외출 외박 등의 조정을 해주면서 군복무 기간을 계약으로 작성해서 복무하면 되고, 추후 전역시에는 높은 연금만 확실히 보장하면 누구라도 간다. 그리고 전역이후에도 인사 발령할때 높은 가산점 주면 이거보다 확실한 방법이 없다.
군대에 대한 인식은 군대 내부에서 오랫동안 스스로 이미지를 지나치게 낮춘 게 원인이기도 하죠. 바깥과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제한되는 건 많고 부조리도 눈 앞에서 목격하고도 모른척을 해야하거나 하라면 해야하는 명령. 군대라면 어쩔 수 없는 요소들이라고는 하지만 적용이 될 때와 안 될 때를 구분 짓지 않은 것도 있고 쓸데없이 과도한 군기 때문에 후대에 알려지면서 군대를 기피하개 만드는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군 기피로 논란 만드는 것만 생각해도 답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요?
원래 군복무라는 것은 정주 농경 민족에겐 소중한 농사지을 시간 빼앗기고 수탈 당하고 목숨까지 잃는 지옥이라 제대로 된 침략을 당하지 않고서는 그 중요성을 깨닫기 힘듬 Ex)한국, 중국, 이태리, 인도 봉건제나 유목 정복/ 침략 민족에겐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제 상황을 단번에 역전 시킬수도 있는 비트코인 같은 존재이고 꿈에서도 못 가져보는 초 미녀 첩들도 가져 볼 수 있으며 설사 자신이 죽더라도 가족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게 해줄수도 있고 나아가선 국가 사회를 부강하게 만들수 있기에 군에 대한 존경심이 차원이 다름. Ex)바이킹, 로마, 몽골, 영국, 일본, 러시아 및 제국 주의 국가들 게다가 한국군은 독재의 핵심 축 이었기에 그때 실추된 명예 회복이 매우 어려운 부분도 큼.
@@7mmalltheway 개인적으로 그렇기때문에 시민의 눈치를보는 군대를 만들어 왔고 그게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변화만 한다면 인식도 충분히 바뀔수 있는데 윗분들이 뭐를 어떻게 바꾸고 현재 야전의 실태가 어떻고를 잘 모르죠... 그저 자기 밥그릇 지키기 바쁠뿐...
@@changi841 저도 어렸을땐 그게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인간사의 답답한 점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기업의 중역이던 부대의 지휘괸이던 고위 정치인이던 주변엔 항상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자 칼을 갈고 있는 정적들로 둘러 쌓여 있고 직위 자체가 제도적으로도 한번 실수에 한방에 훅 가게 되는 엄청나게 큰 책임을 저야 하는 자리이고… 한창 부모님 병간호에 자식 대학 등록금, 그리고 은퇴 비용 및 연금도 지켜야 하는 나이에 소신 있게 자신의 주장에 책임을 지거나 위를 들이 받는 짓을 할 수 있는 용자는 정말 별로 없죠.. 특히 대한민국은 아직도 상명 하복을 지켜야 하는 문화를 가진 국가이니 전역, 은퇴하는 그날까지 진정한 대장이 될 수가 없죠. 심지어는 어떤 대통령이던 만족할 줄 모르는 국민 여론과 야당의 정치적 비협조 및 공세에 임기초부터 뭇매 맞기 일수이고 임기도 고작 5년이니 뭔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 결국 모든 국민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선진 시민이 될때까지는 근본적인 혁신은 어려울 겁니다만 그렇게 될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한국은 정신적인 면이 급격히 후퇴하기 시작한지 이미 꽤 된 나라 이니까요..
헌법에서 말하는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있다면서도 헌법재판소 등 군복무를 하지 않거나 대강 하고 넘긴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 실질적으로 ‘여성‘ 국민은 그 어떤 국방의 의무도 지고 있지 않고, 결국 이미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공짜로 국방 서비스를 누리고 있는 여성들의 몫까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자들에게, 그 복무에 대한 혜택은 커녕 감사나 존경의 시선은 사라지고 ’고기방패‘ 따위로 부르며 노예나 하수인 취급해온 지가 십수년은 넘어가며, 틈날 때 마다 대민지원 등 군사 작전 수행 외에 온갖 잡역에 동원하면서도 최저임금에 조차도 한참을 미달하는 급료로 그 노동력의 가치를 후려쳐왔다. 더군다나, 같은 성인 남성이라도 연줄 있으면 빼고, 집안에 돈 있으면 빼고, 아는 의사라도 있으면 현역 보디빌더도 근육덩어리 몸을 가지고도 병역을 면제받는다. 결국, 실제로 군대에서 군복무 하는 사람들은 연줄도 없고, 집안에 돈도 없고, 의사 등의 지인도 없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3등 시민 내지 진짜배기 현대판 노예들이 가는 곳이 되었고, 실제로 군 장병들에 대한 시선이 딱 그 수준으로 맞춰져 버렸다.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진다면서도, 실제로 가서 그 의무를 지는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영웅이 아니라, 그저 ’못난 노예‘로서 취급 받고, 실제로 본인의 처지가 그렇다는 자각만 하게될 뿐인데, 과연 누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누가 군인이 되고자 하겠는가? 모병제를 하면 지원을 안해서 병력 충족이 안되니 모병제를 하면 안된다고?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이미 병력 충족은 요원해진 상태이고, 지금 병력들로 전쟁을 맞이하면 어차피 실질적 전투는 불가능하다. 장담하건데, 지금 현역들나 예비역들 중 전쟁 나면 절반 이상은 부사관들이나 장교들이 명령 내리면 그 순간 그 부사관들이나 장교들 쏴죽이고 자기 목숨부터 도모할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국방의 의무를 져봤자 어차피 사람들이든 심지어 모병한 국가든 아무도 그걸 인정해주지 않고, 그저 사회적으로 낙오된 또 한 놈이 그저 존재감을 잃었을 뿐인 개죽음인데, 그런 개죽음을 ’상관의 명령‘이라며 강제한다면 그 상관 쏘고 재빨리 나라 떠야지 자기목숨을 보존하여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인정받고 잘 살 수 있지 않겠나? 지금 대한민국 군인으로서는 전쟁시에 명령하는 상관 쏘고 도망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도 논리적인 답일 뿐이다. 상황이 이럴진데, 모병제를 해서 지원병 수가 줄어드니 모병제를 하면 안된다는것은 정말로 ’눈가리고 아웅‘식 밖에 안된다. 징병해서 장군들 장부상의 숫자 채우면 뭐할건데? 직접 전투에 나가는 군인들은 그냥 노예 취급이라 실질적으로 자기 목숨 바쳐서 기꺼이 작전을 수행할 인원이 없는데. 맨날 천날 책상 앞에 앉아서 전쟁놀이나 하는 장교 장군들이나, 행정가들이나 국방서비스를 무임승차하는 여자들이나 국회의원 판사 검사들이나 있지도 않는 20대 남자 장병들 수 쥐어 짜내서 장부에 숫자 채워넣으려고 하지, 실제로 나가서 전투해야될 사람 입장에서는 모병제 해서 없는 사람수로 전투하는 거나, 서류상 숫자만 채워진 징집병들 데리고 전투나가다가 서로 쏘고 도망갈 이원들 데리고 전투하는 거나 둘 중 고르라면 당연히 모병제로 그나마 믿을 만한 소수 데리고 싸우러 나가는거 고른다. 어디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고 직접 총질도 안할 것들이 ‘숫자 채워넣어야하니까 징병제 유지하자’ 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 지식 스토리 그동안 재밌게 봐왔는데, 지금 이 영상 보고나서 그동난 본 지식스토리 영상들 되짚어 생각해보니 군인의 비참한 모습들은 홀랑 빼고 무기 덕질이나 계속 하고, 전쟁 놀이 소개하듯이 하는 영상만 주구 잔창 나오도 있었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닫게 됐다. 지식 스토리 채널도 결국 그냥 대가리에 전쟁놀이만 가득차 있는 밀덕 새기였다는 걸 진작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댓글에 답이 다 나와있어요. 하지만 정치인들은 자신들 조차 안 간 사람이 많죠. 일단시작은 군대를 안 다녀온 정치인이나 안간 가족들이 있는 정치인들은 일단 퇴출 시키고, 될 수 조차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부터 선행되어야 나머지 분들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이뤄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못 갔다구요? 그럼 대체복무를 만들어야겠죠? 다시 확실한 기준을 잡고 위에서부터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올해 민간인으로 진급한 장교입니다. 우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징모 혼합제와 첨담장비를 통한 인적자원 부족문제 해결은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부정적 입니다. 1. 징모혼합제가 자칫 징병제와 모병제의 문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키메라가 될 수 있다. 이유 : 징병제와 모병제의 조화가 외관상으로는 상호 문제를 보완하는 이상적 제도로 보일수 있으나, 모병제의 높은 운용 비용 + 특정 취약계층의 집중과 징병제의 비전문화가 합쳐진 이도저도 아닌 시스템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스위스군을 예시로 드셨으나, 징모혼합제를 실시한 또다른 대표적 국가로는 러시아가 있습니다. 그결과 러시아는 현대전에 투입할 만한 전문성을 갖춘 부대는 공수군, 소수의 스페츠나츠 정도로 국한 되었고, 이문제는 실제로 현재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가 병력부족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징집병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실질적으로 전장에서 대포사료 이상의 기대를 할 수 없는 의욕도 능력도 없는 잡병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2. 첨담장비를 들여오면 그것을 운용하고 유지할 인력도 같이 요구된다. 이유 : 결국 장비란 사람이 운용합니다. 드론도 사람이 조작하고, 하다못해 국군 야전부대 CCTV도 그것을 상시 운용, 관리하는 인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첨담장비를 도입해도 운용인력+운용인력에 대한 교육 예산 및 인력+전문적인 기술자의 능력이 필요할 정도의 파손에 대비한 정비인력과 그들을 운용하기 위한 예산 등 당장 생각나는 인력과 자원만 이정도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냉전 이후 독일이 군축을 단행하면서 전력공백을 첨담장비로 대체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 전력공백을 커버하기위해 그 이전보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했고 지금은 사실상 폴란드에게도 밀리는 것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군이 망가졌습니다. 해당글은 공식력있는 글이 아니며, 작성자의 사적인 생각이 담긴 글에 지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여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황인재-p9v 저도 정책분야 전문가는 아닌지라 정확한 설명은 못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가의 청렴도가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러시아가 눈내리는 아프리카 소리를 듣기는 하나, 연간 군에 투자되는 금액은 매우 많습니다. 매년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600~650억 달러를 군에 투자했으며, 기타 국방정책 및 방산업체 지원 그리고 예산 사용의 불투명성 까지 생각하면 매년 1000억 달러 정도는 투자했을 것으로 추측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 특유의 부패로인해 이것이 온전히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막말로 자국 정규군에게 붕대하나 보급 못해서 집에서 생리대라도 가져오라 시키는 나라가 멀쩡한 나라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군, 국방의 의무라는 게 결코 금전적인 부분만 챙겨준다고 해서 절대 인력 확충과 자발적 입대를 증진시킬 수가 없는 조직이다. 미국과 같이 세계 초거대 슈퍼파워 국가임과 동시에 군인의 금전적 혜택이 다른 국가들은 넘볼 수도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인 국가인 미국도 군 인력 충원에 늘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군 인원이 타 국가들 보다 충원이 수월한 이유는 국가와 사회 전반에 깊게, 또 널리퍼져있는 자국군인에 대한 존경심과 국군은 명예로운 자. 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내려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군도 물론 금전적인 혜택을 늘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와 동시에 사회와 국가차원의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존경심과 명예로움을 널리 퍼트려야한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이는 국가가 각종 사고나 부상, 전사, 순국시에 각종 조사나 처리에 국력을 쏟아부어 군인의 희생이 개죽음이다. 조롱받지 않게 국군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부 귀히 여기고 명예를 실추하지 않게 국가가 군인을 대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개선해야 이룰 수 있다.
징병이냐 모병이냐,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국방의의무" 이 문장 자체가 문제임 . 당연한것, 국가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개나소나 다 가고 누구나 하는건데 머가 대단하고 희생이란 말을 붙이기에 무안하게 만드는 사회가 문제임 주위에 면제라도 받으면 "아~ 부럽다" "능력 좋다"" 빠질 수 있으면 빠지는게 좋은 대한민국의 군대임 죽으면 개값이고 다치면 나만 평생 고생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음?
@@testerom 내가 왜요? 난 군복무 혔는디요?! ㅎㅎ 희생했으니 내 아들들이 누릴거고, 내 아들 세명은 괌에서 낳아서 이미 미국시민이고 한국에 출생신고 안했으요 ㅎㅎ F4비자받고 잘 살고 있지요 ㅎㅎ. 국적 없어도 내 아들들 비자받고 한국 잘 살고 있으니 염려 놓으셔용~~ ㅎㅎ
7:41 육군훈련소 교관출신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군대에 오는순간 하버드 대학을 나오든 중졸이든 어차피 백지입니다. 그곳에서 7년을 훈련병을 가르쳤지만 고중퇴가 서울대생보다 훨씬 잘하는 경우도 부지기숩니다. 즉 군대에서는 학력이 해당 병사의 군생활이나 전투력과 전혀 상호 호환하지 않습니다.
무기에 대한 숙지, 각 병과별 교육, 독도법 등등 가르치려면 사회에서의 교육 수준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포병에서 좌표 딸 때 당연히 컴퓨터를 쓰지만 전장이 항상 일정한 것도 아니고 직접 수기로 계산하는 법도 배웁니다 행정병, 군수계원도 물자를 정리하고 계산하고 나누는데 사회에서의 교육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써먹질 못합니다 통신병과는 알파 브라보 찰리 같은 영어로 된 음성기호를 쓰는데 당연히 영어수준이 되어야 써먹습니다 2차대전 중ㆍ일 전쟁에서도 일본병사는 고등교육까지 의무라 글과 수학을 깨우쳐서 잘 써먹었지만 중국병사는 의무교육 따윈 없어서 문맹들이 많아 포병은 고사하고 간단한 작전을 하달하고 전파하는 것 조차 에러사항이 생겼습니다 학력이 높다고 무조건 에이스가 되는건 아니지만 높은 학력을 가진 병력은 어디다 가져다 놓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성이 좋은 병력자원이라 사회의 학력은 무시 못합니다
@@gunday63 전 뇌피셜로 이야기 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알파? 베타? 찰리? 브라보? 외우면 그만입니다. 무슨 수천개 외우란것도 아니고 그딴것쯤은 하루이틀이면 외우고요. 한글모르는것도 아니고 독도법 보는데 수학 풀어야되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독도법 마스터 해서 들어오는 애들 1도 없습니다. 대학갈 머리면 더 잘배우지 않냐고요? 그냥 몇번 하다보면 다 압니다. 무기에 대한 숙지? 전문병과는 애초에 후반기 교육이 깁니다. 땅개는 그냥 총쏘고 작개지역 작전은 소대장 분대장 말만 듣고 잘 하고 짬차면 눈감고도 합니다. 대체 여기서 대학과 고졸 중졸이 틀린게 뭡니까? 전 7년간 수천명의 훈련병들을 가르친 데이터를 증거로 두고 이야기 하는거고 님 말은 그냥 뇌피셜일 뿐입니다. SKY 나온애들보다 공고 졸업하고 사회에서 기계만진애들이 적응도 작업도 훨씬 더 잘합디다. 공부잘하던 애들이 조금 더 잘하는거라고는 딱 행정계원이 있겠네요.
주둔지내부의 잡일은 외주가 가능하겠지만 야전취사를 외주로 할수는 없죠. 지금 방법은 징집대상자 확대를 통해 병력부족 사태를 완화시키고 최종적으로는 모병제로 가야겠죠..근데 모병제를 하려면 당장 급여와 복지문제때문에 예산확보가 쉽지않을겁니다. 기본적으로 군생활 하면 야간에 근무 무조건 있다고 봐야죠..그거 전부 시간외수당 붙여야 하고 휴일도 마찬가지..일과이후부터 일석점호시까지의 시간에 직무관련..즉 개인정비를 하게될때 근로시간 포함여부, 기상 후 일과시작까지의 시간들에 대한 근로시간 포함여부..등등..만약 이걸 전부 근로시간으로 반영한다면 일단 주52시간 사뿐히 즈려밟으니 이부분에 대한 예외조항도 입법해야하고..최저임금으로 해도 월 3백은 나오겠네요..년차수당, 퇴직금 반영되어야 하고..근데 최저임금으로 근로시간 계산한다면 모병제에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최저임금 이상으로 시급책정, 군 전역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및 공기업, 공무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필요하죠..물론 군캉스등의 개 소 리 를 시전하는 잡것들의 뜻을 받들어 모병제는 남녀 구분없이 2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이렇게 해도 모병제 지원율이 목표치를 채우긴 쉽지 않을 겁니다. 혜택이 그리 많은 미군도 충원율 못 채워서 난리인데...대한민국 국민들중 병역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짜 군대가는 남자들에게 고마워 해야합니다. 진짜로...
모병제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병력 자원이 계속 줄고 있어 군의 전문화 현대화가 요구되므로 하나의 대안으로 나온건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볼게 아니라.. 다각도로 검토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요즘 무기체계는 복잡 전문화 고비용화 되어서 일반병 일년 언저리 교육시켜서 운용하기에는 문제점이 있고 해서 유용한 측면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것도 문제는 있다고 봄..
미군은 이미 20년 전부터 정치적 부담을 덜기위해pmc인력을 적극적으로 이용 했는데 세계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지금 옜날 스위스처럼 인구빼면 뭐 있는게 없는 나라에서 용병업을 시작 할지도요ㅋㅋ 아직 중세처럼 용병의 수요가 아주 크진 않지만 선진국 일수록 1명의 목숨이 귀한만큼 돈주고 목숨을 살수있다는 선택지는 매력적일것 같네요 중세때 용병업이 떡상한게 흑사병이후 노동인구가 귀해졌을때죠
그리고 모병제 주장자들이 크게 간과한 경제문제로 기회비용상실을 드는데 취업문제관련하여 생각해본다면 외국은 몰라도 한국사회에서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일을 한다는 것이 20대청년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정년때까지 계속 유지해주는 것이 관건인데 안그래도 청년실업이나 조기퇴직등 일자리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설령 징병제가 없어져서 평균 2년정도 일찍 취직한다고 한들 그에 비례해 2년정도 일찍 정년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유인즉 사회경제적으로 개개인을 얼마나 오래고용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한계성이 존재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성적으로 인력난이 심해서 노인들도 고용해야 할 지경이 아닌 이상은 현재와 같이 정년나이도 채우가 어렵고 청년실업자가 넘치는 상황에서는 징병제 폐지가 결코 기회비용상실해결에 도움이 될수는 없습니다.
1. 인구절벽때문에 모병제를 통한 군인수 충당이 매우 어려움. 전체 사람 수 자체가 적으면 지원자 수도 적어질 수 밖에 없음 2. 군인에 대한 처우와 인식이 좋지 않아서 장기간 캠페인을 통해 국민 인식개선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 그런데 인구절벽은 바로 눈 앞에 다가옴 3. 북한이 가까운 시일내에 붕괴되면 우리측 전사자가 1명도 없더라도, 중국과 러시아 국경을 우리나라가 맞대게 됨. 또한 북한 내부 치안까지 감당해야함. 모병제 군인수로 이걸? 절대 불가능 4. 기존의 직업군인들조차 중국, 러시아 국경이나 북한으로 근무하라고 보낸다고 하면 그만두는 사람 엄청 많을 듯
미국 정치인들이 자신도 군출신에 자식들을 참전시키는 것 처럼 국민들한테 모병을 요구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 난제가 있지요.. 군대도 안다녀오고 자식도 군에 보내 보지 않은 것들이 정치를 하는 한국에서 누가 자원 할까요? 내 아들 셋 중에 첫째가 군대 다녀오고 그 생활상을 들으니 아직도 군대 윗대가리 새끼들은 병들 한테 가족이나 집안일 시키더군요... 이제 둘째가 곧 갈텐데 셋째는 정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모병제가 실시 되면 사우디나 UAE처럼 외국인 용병 쓰야 한다.... 사우디가 최신무기로 무장 했지만 반군들 한데 지는 것은 용병들이 싸울 이유가 없어 적당히 전투 하고 후퇴하는 것이다... 월급만 받고 복무기간만 끝나면 되는 것이다... 용병들은 사우디와 아무련 이익 관련이 없으므로....
프레깅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100% 장담 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면됨 간부 입장에서 "난 잘 대해줬으니까 난 안죽겠지"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사 입장에서 "우리 소~중대장은 존경 할 만한 인물이다, 믿고 따를 수 있다" 라는 그런 군대 이번 해병대 사건같은 일이 군대가면 발생되니까 막상 전쟁났을 때 전우가 상관의 ㅈ같은 명령으로 죽으면 그 상관 진짜 곧 죽음
학력제로 하자. 부모들이 뼈빠지게 일해 기껏 학교 보내 놨더니 공부도 안 하는 인간들이 많다더만. 딱 걔네만 끌고 가자. 어차피 대학 가도 전공 살리지도 못할 인간들. 한 4년 끌고 가도 큰 손해는 없을 터. 오히려 머리 좋은 아이들이 더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으니 국가적으로 보면 훨씬 이득 아닌가? 거기에 군대 빼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할 터. 대한민국의 발전과 군대 유지가 동시에 가능한 좋은 방법 아닌가?
하지만 결국 모병제를 해야하는 때가 이미 다와갑니다 저출산이기에 병력이 모자라다? 군을 캠프화시켜 야지요 지금처럼 독립부대운용하며 사단해체하는것이 과연 효율이 좋은가이며 복지혜택을 생각하기전에 현대전에 맞는 전술교리로 임하는가? 많은 병사가 있다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은 총 쏠줄아는 군 장비 조금 만질줄아는 민간인에 지나지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모병제를 '안하는' 이유는 영상의 급여정책부터 복지 가장 중요한 전술교리 및 교육을 동시 다발적으로 뜯어고쳐야기에 안하는것입니다 군의 전술교리 업데이트와 연구및 발전시키는 교육사는 늙다리들의 전역전 휴양지로 되었으며 올리는거라곤 근거없는, 어디서 본것같은데 이렇게해,와같은 전술교리훈련 결국 일 안합니다. 군수사령부? 물자관리사령부입니다 차라리 쿠팡을 군수로 쓰는게 났습니다. 각군사령부및 특수전사령부 생각없습니다 수많은 인원들이 교육사에서 일않하니 본인들이 발로뛰며 전투발전건의하면 70년대생각하고 있으며 어차피 이길거야 미군이 알아서 하겠지란 마인드 반면 미군전술맹신하지말란 모순적인 모습 현역으로 임무불가인 인원들도 현역주는 현실 냉정하게 이런인원들이 전쟁과 전투에서 총알받이밖에 할수있는게 없음 결국 이런 문제점들을 군은 모르며 알아도 귀찮고 힘들기에 하지않음 이에 나오고 주장이 여성징병제인데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술과 전투에 있어서 많은시간 몸으로 겪은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남다들도 현역으로 올수준의 체력이 아닌 인원들이 대다수인데 거기다 여성? 지금처럼 선발해서 기준에 충족하는 인원들을 임관시키는게 맞습니다.
모병제를 하면 어느 나라든 대부분 사회의 하층민들이 주로 입대하게 됩니다. 군인 대우가 좋다는 미국도 그건 마찬가지죠. 그런 하층민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군대를 갈 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 건데 한국은 그게 없습니다. 노가다 하면 300은 우습게 버는데 저임금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 군인을 하고 싶겠어요? 일본도 자위대 전력 강화를 하려고 하지만 입대 희망자가 너무 적어서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답 없어요. 징병제 하면서 군인 처우 개선하는 게 그나마 나은 대안이죠.
끌려가는게 아니라 내 가족과 조국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들게 해줘야 끌려간단 생각을 안하지;; 가서 안다치고 전역하는게 최고인게 정상인가.... 그리고 보내면 안될사람은 안보내야지 어지간하면 다 보내니 사건사고도 많이터지지 진짜 군대는 합법적으로 빽이던 돈이던 뭐던 뺄수있으면 빼는게 맞다 뺄수있는데 가는건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모병제가 청년실업해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는것도 군대를 기본적으로 안다면 도무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병사로 입대해서 평생직업이 가능하려면 나중에 부사관이나 장교로의 완전한 직업군인으로 승진을 해야 하는데 그럴 인원은 병사중에서 소수에 불과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수는 몇년동안 복무기간을 채우면 전역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30이 넘도록 병사로 복무시킬수는 없는 노릇이죠. 미군의 경우에도 입대한지 10년이 지나도록 부사관으로 승진을 못하면 군복을 벋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구조하에서 어지간하게 수년복무하고 전역하는 병사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어떤수를 내더라도 대학학자금이나 취업훈련에 지원이 불가피함으로 여기에 드는 비용또만 만만치 않은 정도를 감당해야 합니다.
20년후 대한민국 20대 전체 남성수 100만명대로 감소합니다. 현 국군 50만명 유지는 불가능하며 20만명이나 유지 될런지 걱정됩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 다시 전운이 감돈다면 20만명으로 북한 100만명을 상대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군 복무기간 30개월로 늘리던지 남녀혼용 군복무제도로 변경해야 적어도 35만명~40만명 수준은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군대에 대한 매리트를 만드는건 국가가 할일이지 예를들어 기업과 뭐 연계해서 남녀 포함해서 우대를 해주던가 월급을 현실에 맞게 지급하던가 전문인력 자원들은 뭐 전문 직업에 맞게 대우해주던가 어쨋든 국가가 하기 나름임 그렇다고 되지도 않을 징병제 시행해서 부적합 자원까지 끌고 가는건 문제가 있다 정신적 문제나 신체적으로 부적응 자들은 군대에서 좀 빼야지! 그리고 운동선수들 징병제 시행해서 병역비리 일으키는 걸 언제 까지 맨날 봐야 하나
몇달 전 상사로 나온 퇴역군인입니다. 모병제 하면... 주체사상 배울바에 기술이민 가겠습니다. 징병제는 필수입니다. 지금도 복무기간이 너무 적어요. 전역 후 예비군 기간동안 바로 현역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군 의무복무 역시 여군 부사관, 여군장교, 여군장군으로 이뤄진 후방지원 부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게 좋죠.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한창인 나이에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03년10월군번이고 제가 육군 기준 26개월에서 24개월로 줄인 군번인지요. 저희 가족중 2분이계십니다.큰아버지,저희 아버지께서는 월남참전유공자 이십니다. 저또한 04년 자이툰 지원하였구요.현재 지금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는 군인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까짓거 북한처럼 10년 하자... 하면 얼마나 받아들일까여 😂 이젠 진짜 10년 해야할듯 싶습니다 간부,부사관 역차별 실시되고 있으니 거기다 "자기가 원해서 간부나 부사관 지원이 아닌 일반 예비 복무자들" 이 무슨 애국심이 들어서 자진해서 원하겠냐고여 착취만 당하고 메리트가 없잖아여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국민에게 떠넘기니까 자기 살길 책임지고 가겠다는게 국민의 탓인가? 싶은거죠 이미 정책을 펼칠때마다 한발 늦는게 아닌 열발은 늦어버려서 논지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그 와중에 국방부, 병무청이 싼 똥을 현역인 사람들이 뒤집어 쓰는 것도 참 어이없습니다
모병제를 할 수 없는 이유 나는 이미 갔다왔거든 응 너무 억울해 무조건 가~ 꼭 가 인생 2년 꼭 버리고 와야해~ 이런 마인드가 너무 심합니다 군가산점 폐지도 그렇고 현재 군인 월급도 70만원 정도 받는 걸로 아는데 최저임금까지 꼭 늘어나서 210만원 이상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군적금을 통하여 몇천만원의 목돈을 사회초년생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살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내 세금 더 내라고하면 더 낼겁니다
1. GP / GOP 철수 1) 철책선 따라서 왕복 16차선 폭 200M 아스팔트 도로 설치, 산악지형은 깍아버리고, 하천은 메꿔버림 2) CCTV, 광망 + 경계병력 철수, 기동타격대만 대대급 1개소대씩 2. 부대 / 병과 통폐합 1) 정비, 보급, 재정 같은 지원 병과는 전부 민간 전환 2) 모든 전투 장비 / 물자는 소모성으로 관리 : 반납후 신품수령. 부대 정비 없음 3) 사단급 규모로 캠프화 3. 북한 도발시 대응방안 1) 기존의 대응방식으로 인해 북한은 일단 저지르고 발뺌, 혹은 핵위협등 협박을 일삼음 2) 거기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수천번의 도발을 저질러도 처벌이 없음. 3) 북한 도발시 기동군단으로 평양 찍고 와야됨. 북한 따위 바로 밀어버릴수 있지만, 흡수통일 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려주고 와야함. 한번만 찍고오면 한반도의 평화와 모병제가 가능함.
![우리나라 수통이 바뀌지 않는 이유 / 노르망디 물 맛이 나는 국군 수통!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LbT2RrZa4SQ/mqdefault.jpg)
정치인들은 여성징병에 손대려 하지 않을것이다. 군이 무너져 내리면서 문제가 터질 때 까지. 지지율이 밥그릇인 그 인간들이 국가를 위해 자신의 지지율을 헌납하겠는가? 지금 이 나라는 포퓰리즘과 팬덤정치에 절여져있다.
???? : 페미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휘휘 ~
예상컨데 90년대생 예비군 빠지고 현역 20만 밑으로 떨어져 미국이 포방부 데리고있을 전략적 가치가 떨어져 주한미군 빼려하면 여야 가릴것 없이 앞장서 여성징병 시킬 것임
대한민국 국개의원만큼 보신주의 심한 양반들 없음
남자들이 애 낳으면 됨 ㅋㅋ
@@하늘소-h7s미필대통령은?ㅋㅋㅋ
@@nyq12 그 미필 대통령이 전 군필 대통령보다 안보 잘하는듯
아무도 안갈려고 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 우선 국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일 듯
ㄹㅇㅇㅈ 반박불가
군 환경은 절대 바뀌지 않을테니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면 바뀔지도 모릅니다.
@@HCl_drink 여성징병제 무쓸모임ㅋㅋ 징병해서 오또케 거리면서 팀킬 안하면 다행 차라리 한녀들이 내는 4대보험만큼 한녀들한테 국방세 걷어서 드론 추가로 도입하는게 훨씬 씹이득ㅇㅇ
용병 도입하면대지 뭐가 문제노? 동만주면 다해줄탠대 문제있누?
@@볼거리-l3c돈 줬는데 상황 불리해지면 자기네 땅이 아니라 도망가니까 문제지 빡통아
모병제 하기에 제일 필수적으로 요구되는건 국민들, 국가가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중과 존경과 배려의 시선이여야함 이게 안되면 시스템이 가능하고 뭐고 떠나서 모병제 못함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아져도 ㅈ같은 군대문화+군인대우 보면 절대 모병제 할수가없다 생각함 돈이라도 많이준다면 모를까
@@박재현-x6n9v
월급 500주면 여자들이 또 지랄할듯. 자기도 가겠다고.
징병일때는 못가지만 직업이 되면 갈수 있는 신기한 종족들임.
존중과 배려도 좋지만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니지 사실ㅋㅋㅋ제일 중요한 봉급을 올려줘야 만족도도 오르고 그에따라 사회적 위치도 올라가며 존중이 생김. 아무리 명예롭다 감사하다 씨부려도 돈없어서 찌질대면 애초에 사회가 대접해줄 이유가 없음. 천민자본주의가 판치는 한국에선 이게 정답이다.
근데 역설적이게도 시민의 배려 존중이 징병제라 주변에 군인이 많아서 약화되는 느낌이 있는거 같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모병제를 해야지 이대로 빽없은 병신들이나 끌려오는 수용소에 존중과 존경이 생길것 같냐?
신체 건강한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 부여하면 가장 간단하고 말끔하게 해결될 일을 굳이 멀리 돌아가네
장애인 일보직전인 사람들도 끌고가면서 왜 여성징병은 안하려고 하는지
여자를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도 못써먹을 존재로 보고 있다는거 아닐까요...ㅋ
@@gen4171더 장애인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장애인 주차구역이랑 크기가 비슷하던데? 전용 주차구역이
남자 1년6개월 이 아닌 여자만 단 6개월만 해도 어느정도 상황이 해결될텐데 그것도 실행 안하는게 이상함
명예로운 직업이지만,우리나라는 군인을 사람으로 보지않는것이 어이없다
본인부터 바뀌면 됩니다
휴가나온 사병이나 초급간부에게 시원한 음료 한 잔 사주는 것 부터
니가 입대해라 ㅉㅉ 그리 나라걱장하면 재잊대 하면 대는거 아니노 ㄹㅇㅋㅋ
@@볼거리-l3c니 이전 영상댓글에서 부터 답없는 인간이라는게 느껴진다ㅉㅉ 왜 사냐.잼민아 니 미래가 답없는 국가에 사람취급못받는 불쌍한 군인이다
@@챔뻑
???: 그래서 커피 혜택을 뺏어버렸습니다~♡
@@볼거리-l3c아주 여기저기서 개소리를 싸질러놓는구나
솔직히 저출산문제 해결못하면
국방은 커녕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존립조차
쉽게 장담할수없을겁니다
북한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요 2000년대 후반부터 인구가 감소추세라 경제난으로 인해서 출산을 기피하는것도 있고 출산해도 열약한 의료시스템때문에 어릴때 많이 사망하는것도 원인이라서
@@정도전-x9w거긴 심각하든 말든 알빠 아니지 거긴 사람이라곤 김정은 밖에 없는 나란데
현대전은 물론 미래로 갈수록 병력보다 기술력이 더 우선입니다.
러시아만 봐도 알수있죠
@@slowly77777 그 기술력을 컨트롤하고 장비를 정비하여 운용하는건 결국 사람임.
@@jjk5179사람이 들 필요하단 말이지
대우가 좋은가? = 시궁창
벌이가 좋은가? = 시궁창
인식이 좋은가? = 시궁창
일이 편한가? = 시궁창
시궁창에 제발로 기어들어가려는 사람이 어딨음
지금은 복무기간이 많이 낮아졌지만, 우리때는 복무기간이 30개월이어서 30개월 만기전역을 했습니다만, 솔직히 나도 군에 가고 싶어서 간것이 아니라,
의무이다보니 어쩔수없이 마지못해서 간것입니다. 여성들이야 병역의무가 없으니, 중간에 휴학을 하고 군대에 가야하는, 이러한 경력단절이 없겠지만
남자들은 가기싫어도 의무적으로 가야하다보니, 군내부의 시설을 아무리 잘해놓아도 모병제로 바뀌면 가는 사람보다도 안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전역후에도 그만큼의 혜택을 준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을수 있겠지만,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의무사항이라서 간것인데도, 군대에서 휴가나온 장병에게
무료로 아메리카노 한잔씩 주는 행사를 했다고 차별을 한다고 회사에 항의를 하는 이런 문화에서 누가 군대를 가겠습니까?
근데 30개월일때는 군가산점 있지 않았음?
@@Buildinglord
대체 군 가산점이 뭐지?
그 군 제대후에 공무원 시험을 보는 사람에 한해서만 5점 더 주던 그거?
차라리 30개월 안가고 말지.
여자들 천만명한테 물어봐도 똑같을껄? 공무원시험 5점 더 줄테니까 30개월 군대갈래?
천만중에 단 한명이라도 갈꺼 같음?
@@전력질주굼뱅이 군가산점 5점이면 절대 작은건 아님... 그리고 어차피 강제로 보내는건데 저거라도 받아야 그나마 보상 심리라도 있지 지금은 1도 없음....
성인지 머시기 하면서 나라 망해간다. 그놈의 성평등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여성 우월주의 때문에 진짜 큰일난거여.
@@Buildinglord
"저거라도 받아야 보상심리라도 있지"
보상심리는 커녕 비참한 현실을 더더욱 빛내줬지
지금은 차라리 아예 없으니까 배째라는 식으로 고발이라도 하지
모병제가 회의적인 이유 중 하나로
악습과 구태에 찌들어버린
기존 군문화도 있어보입니다.
일선 병사들을 프로 군인으로 리딩할 장교가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모병제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력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야 하는데…. 지금같은 수준에서는 어려울거 같네요
6
모병제보다 여성징병이 최우선 해결책이다.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여성징병을 준비해야 한다.
ㄴㄴ 여성 징병제는 안됌 페미전사들이꿀보직만 차지하고 ㅈㄹ할 수도 있으.
차라리 군용드론을 무지성으로 찍어내는게 베스트임.
2년으로 늘리는게 더 현실적일듯?
솔까 2년으로 늘린다해서 뭐 시위할것도 아니고ㅋㅋ 솔까 이미 갔다 온 사람이나 여자들은 관심도 없을듯
@@OP-cl9iq 원래 줬다 뺐는건 어렵죠
@@hdudhfhdx8976 근데 ㄹㅇ로다가 국힘이라 못하는거지 민주당이였음 했을듯 차피 20대 남자들은 민주당 안뽑으니까
차라리 남자들을 군대 한번 더 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여자들은 군대에 보낼 슈 없슙니돠~훠훠훠
모병제를 시행할경우에는 일반 대기업 연봉보다 높게 쳐주고 휴가 외출 외박 등의 조정을 해주면서 군복무 기간을 계약으로 작성해서 복무하면 되고, 추후 전역시에는 높은 연금만 확실히 보장하면 누구라도 간다. 그리고 전역이후에도 인사 발령할때 높은 가산점 주면 이거보다 확실한 방법이 없다.
군대는 너무 배불러도 안싸움 ㅋㅋ역사적으로도 증명된사실임
@@nyq1221세기 미군
@@강진희-t5o그사람들이 한가한 줄 아나 ㅋㅋㅋ 목숨걸고 싸우는 전장에 수시로 파병가야 하고 돈을 많이 받아도 쓰기도 어렵고 항상 이동해야되서 가족도 제대로 챙기기 어렵다. 미군 병사들 이혼율 보면 기가 막힐걸.
전 국민은 60세이하까지 국방세를 납입하고 성별 차별없이 3년이나 5년 단위로 단기제를 복무하면 월급은 물론 대학비를 장학금형식으로 전액 지원해주고 장기일경우 더 많은 연봉과 연금, 군인처우개선을 하면 됨.
한국에서 그게 될꺼라고 생각하는거니?
여성징병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혹시 슬라브인이세요?? 한녀와 같은 전장에 투입되면 한녀를 믿어요?
인정합니다
절대못합니다 한 정권이 총대를 매야하는데 그걸 누가하려고 할까요? 좌 우 둘 다 불가능합니다
ㅇㅈ
여성도 복무하는건 진짜 큰 의미인데 이걸 모르는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 돈이 더 들수도 있겠지만 국방의 의무를 함께하는건 서로간의 갈등도 해결하고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졌다는 마음가짐,책임감 아주 큰 의미를 가지는데
군대에 대한 인식은 군대 내부에서 오랫동안 스스로 이미지를 지나치게 낮춘 게 원인이기도 하죠.
바깥과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제한되는 건 많고 부조리도 눈 앞에서 목격하고도 모른척을 해야하거나 하라면 해야하는 명령.
군대라면 어쩔 수 없는 요소들이라고는 하지만 적용이 될 때와 안 될 때를 구분 짓지 않은 것도 있고 쓸데없이 과도한 군기 때문에 후대에 알려지면서 군대를 기피하개 만드는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군 기피로 논란 만드는 것만 생각해도 답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요?
원래 군복무라는 것은
정주 농경 민족에겐 소중한 농사지을 시간 빼앗기고 수탈 당하고 목숨까지 잃는 지옥이라 제대로 된 침략을 당하지 않고서는 그 중요성을 깨닫기 힘듬
Ex)한국, 중국, 이태리,
인도
봉건제나 유목 정복/ 침략 민족에겐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제 상황을 단번에 역전 시킬수도 있는 비트코인 같은 존재이고 꿈에서도 못 가져보는 초 미녀 첩들도 가져 볼 수 있으며 설사 자신이 죽더라도 가족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게 해줄수도 있고 나아가선 국가 사회를 부강하게 만들수 있기에 군에 대한 존경심이 차원이 다름.
Ex)바이킹, 로마, 몽골, 영국, 일본, 러시아 및 제국 주의 국가들
게다가 한국군은 독재의 핵심 축 이었기에 그때 실추된 명예 회복이 매우 어려운 부분도 큼.
@@7mmalltheway 개인적으로 그렇기때문에 시민의 눈치를보는 군대를 만들어 왔고 그게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변화만 한다면 인식도 충분히 바뀔수 있는데 윗분들이 뭐를 어떻게 바꾸고 현재 야전의 실태가 어떻고를 잘 모르죠... 그저 자기 밥그릇 지키기 바쁠뿐...
@@changi841 저도 어렸을땐 그게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인간사의 답답한 점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기업의 중역이던 부대의 지휘괸이던 고위 정치인이던 주변엔 항상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자 칼을 갈고 있는 정적들로 둘러 쌓여 있고 직위 자체가 제도적으로도 한번 실수에 한방에 훅 가게 되는 엄청나게 큰 책임을 저야 하는 자리이고… 한창 부모님 병간호에 자식 대학 등록금, 그리고 은퇴 비용 및 연금도 지켜야 하는 나이에 소신 있게 자신의 주장에 책임을 지거나 위를 들이 받는 짓을 할 수 있는 용자는 정말 별로 없죠.. 특히 대한민국은 아직도 상명 하복을 지켜야 하는 문화를 가진 국가이니 전역, 은퇴하는 그날까지 진정한 대장이 될 수가 없죠. 심지어는 어떤 대통령이던 만족할 줄 모르는 국민 여론과 야당의 정치적 비협조 및 공세에 임기초부터 뭇매 맞기 일수이고 임기도 고작 5년이니 뭔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
결국 모든 국민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선진 시민이 될때까지는 근본적인 혁신은 어려울 겁니다만 그렇게 될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한국은 정신적인 면이 급격히 후퇴하기 시작한지 이미 꽤 된 나라 이니까요..
여성징병제를 하루 빨리 시행해야 합니다
걔네는 끌고와도 도움 안될걸? 26개월 공익복무 시켜야됨 형평성에 맞게
ㅇㅈ
해서 몇이나 도움될까?
돈아까워 부른다고 조용히 오겠냐 또 뭐 해달라고 하겠지
끌고와봤자 득보다 실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일단 모병제가 안되는게 해봤자 지금 초급장교,부사관처우도 최악이고 돈도 제대로 못주는데 과연 갈까요?
그러게나말입니다
여성징병제를 얼른 실시하면 이 ㅈ같은
군 환경이 개선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용병 고용해서 대채하면 그만이다 군캉스가 뭐가 힘들다고 ㅉㅉ
@@볼거리-l3c그래서 니네엄마도 용병처럼 자주 바꿈?
@@볼거리-l3c
그럼 얼른 입대 처 하시라니깐요
막상 본인이 입대하는건 싫지요? ㅋㅋㅋ
용병으로 국방 대체하는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시련지...
헌법에서 말하는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있다면서도 헌법재판소 등 군복무를 하지 않거나 대강 하고 넘긴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 실질적으로 ‘여성‘ 국민은 그 어떤 국방의 의무도 지고 있지 않고,
결국 이미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공짜로 국방 서비스를 누리고 있는 여성들의 몫까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자들에게, 그 복무에 대한 혜택은 커녕 감사나 존경의 시선은 사라지고 ’고기방패‘ 따위로 부르며 노예나 하수인 취급해온 지가 십수년은 넘어가며,
틈날 때 마다 대민지원 등 군사 작전 수행 외에 온갖 잡역에 동원하면서도 최저임금에 조차도 한참을 미달하는 급료로 그 노동력의 가치를 후려쳐왔다.
더군다나, 같은 성인 남성이라도 연줄 있으면 빼고, 집안에 돈 있으면 빼고, 아는 의사라도 있으면 현역 보디빌더도 근육덩어리 몸을 가지고도 병역을 면제받는다.
결국, 실제로 군대에서 군복무 하는 사람들은 연줄도 없고, 집안에 돈도 없고, 의사 등의 지인도 없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3등 시민 내지 진짜배기 현대판 노예들이 가는 곳이 되었고, 실제로 군 장병들에 대한 시선이 딱 그 수준으로 맞춰져 버렸다.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진다면서도, 실제로 가서 그 의무를 지는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영웅이 아니라, 그저 ’못난 노예‘로서 취급 받고, 실제로 본인의 처지가 그렇다는 자각만 하게될 뿐인데, 과연 누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누가 군인이 되고자 하겠는가?
모병제를 하면 지원을 안해서 병력 충족이 안되니 모병제를 하면 안된다고?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이미 병력 충족은 요원해진 상태이고, 지금 병력들로 전쟁을 맞이하면 어차피 실질적 전투는 불가능하다.
장담하건데, 지금 현역들나 예비역들 중 전쟁 나면 절반 이상은 부사관들이나 장교들이 명령 내리면 그 순간 그 부사관들이나 장교들 쏴죽이고 자기 목숨부터 도모할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국방의 의무를 져봤자 어차피 사람들이든 심지어 모병한 국가든 아무도 그걸 인정해주지 않고, 그저 사회적으로 낙오된 또 한 놈이 그저 존재감을 잃었을 뿐인 개죽음인데, 그런 개죽음을 ’상관의 명령‘이라며 강제한다면 그 상관 쏘고 재빨리 나라 떠야지 자기목숨을 보존하여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인정받고 잘 살 수 있지 않겠나? 지금 대한민국 군인으로서는 전쟁시에 명령하는 상관 쏘고 도망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도 논리적인 답일 뿐이다.
상황이 이럴진데, 모병제를 해서 지원병 수가 줄어드니 모병제를 하면 안된다는것은 정말로 ’눈가리고 아웅‘식 밖에 안된다.
징병해서 장군들 장부상의 숫자 채우면 뭐할건데? 직접 전투에 나가는 군인들은 그냥 노예 취급이라 실질적으로 자기 목숨 바쳐서 기꺼이 작전을 수행할 인원이 없는데.
맨날 천날 책상 앞에 앉아서 전쟁놀이나 하는 장교 장군들이나, 행정가들이나 국방서비스를 무임승차하는 여자들이나 국회의원 판사 검사들이나 있지도 않는 20대 남자 장병들 수 쥐어 짜내서 장부에 숫자 채워넣으려고 하지, 실제로 나가서 전투해야될 사람 입장에서는 모병제 해서 없는 사람수로 전투하는 거나, 서류상 숫자만 채워진 징집병들 데리고 전투나가다가 서로 쏘고 도망갈 이원들 데리고 전투하는 거나 둘 중 고르라면 당연히 모병제로 그나마 믿을 만한 소수 데리고 싸우러 나가는거 고른다.
어디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고 직접 총질도 안할 것들이 ‘숫자 채워넣어야하니까 징병제 유지하자’ 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
지식 스토리 그동안 재밌게 봐왔는데, 지금 이 영상 보고나서 그동난 본 지식스토리 영상들 되짚어 생각해보니 군인의 비참한 모습들은 홀랑 빼고 무기 덕질이나 계속 하고, 전쟁 놀이 소개하듯이 하는 영상만 주구 잔창 나오도 있었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닫게 됐다.
지식 스토리 채널도 결국 그냥 대가리에 전쟁놀이만 가득차 있는 밀덕 새기였다는 걸 진작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있지만 여성은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니 대한민국 국민취급자체를 하지 말아야함
저도 징병제 그대로 유지하는 건 찬성하지만 그래도 군인에 대한 인식이나 대우가 좋아져야 할 거 같아요
말 그대로 징병제이다 보니깐; 우리도 말하지만 군대로 끌려간다고 표한다는 게.. 군인에 대한 좋은 인식이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댓글에 답이 다 나와있어요.
하지만 정치인들은 자신들 조차 안 간 사람이 많죠.
일단시작은
군대를 안 다녀온 정치인이나 안간 가족들이 있는 정치인들은 일단 퇴출 시키고, 될 수 조차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부터 선행되어야 나머지 분들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이뤄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못 갔다구요? 그럼 대체복무를 만들어야겠죠? 다시 확실한 기준을 잡고 위에서부터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1.양성평등징병&부대 분리운용
2.외인부대(구르카용병 단가도 충분히 맞는데다, 이민으로 연착륙 시키기도 좋은 수단)
3.결혼+출산시 면제, 사후출산시 국민연금 납입기간 크레딧으로 인정
4.소득재산비례 최소 10억이상 보증금 거치하고 35세까지 연기 선택가능하게
=>스티브식 런하면 몰수&불가피한 사유 발생시 부분몰수
가기 싫은 이유 - 부조리가 악화되고 청춘도 잃기 때문에
인구는 줄어들고 징집율은 상식을 초월한 수준이며 국민들은 사실상 방관중인데 그냥 처우개선하고 모병제 하는게 낫지않나싶네요
군대는 아무리 좋아져도 가고 싶은 군대는 존재하지 않죠. 단, 가기 싫은 군대는 되어서는 안 되죠.
모병제도 무인화로 인력부담을 줄여야 현실성 있어보이는데요
@@user-so2fy9jn4b 박정희각하님께서 지금 한국을 보신다면 내가 이럴려고 한국을 발전시켰나 이랬을듯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이 꼬라지를 보신다면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이 모병문제의 근원인 산아 제한정책부터 때려고쳐 주셨겠지요...
여성징병이 가능할지도 한번만 다뤄주세요
페미민주당이 버티고 있는한 여성징병제는 없음
여자애들이 넷플릭스 D.P보면서 재밌다고 꺄르르 남일 보듯이 개웃겨 거리면서 보는게 참 남자는 그냥 노예구나 싶어요. 여자들한테는 그냥 남의 고통
쿵쾅이들 몰려와서 못한다네요~
@@kk-qn3lrㄹㅇㅋㅋ
벌써 몰려와서 빌드업중인데요 뭘 ㅋㅋ
아픈 남자 데리고 가지말고
멀쩡한 여자 데리고 가라고..
왜 이픈 사람들 데리고가..이거 더 효율이 안 좋겠다!!
올해 민간인으로 진급한 장교입니다.
우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징모 혼합제와 첨담장비를 통한 인적자원 부족문제 해결은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부정적 입니다.
1. 징모혼합제가 자칫 징병제와 모병제의 문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키메라가 될 수 있다.
이유 : 징병제와 모병제의 조화가 외관상으로는 상호 문제를 보완하는 이상적 제도로 보일수 있으나, 모병제의 높은 운용 비용 + 특정 취약계층의 집중과 징병제의 비전문화가 합쳐진 이도저도 아닌 시스템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스위스군을 예시로 드셨으나, 징모혼합제를 실시한 또다른 대표적 국가로는 러시아가 있습니다. 그결과 러시아는 현대전에 투입할 만한 전문성을 갖춘 부대는 공수군, 소수의 스페츠나츠 정도로 국한 되었고, 이문제는 실제로 현재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가 병력부족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징집병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실질적으로 전장에서 대포사료 이상의 기대를 할 수 없는 의욕도 능력도 없는 잡병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2. 첨담장비를 들여오면 그것을 운용하고 유지할 인력도 같이 요구된다.
이유 : 결국 장비란 사람이 운용합니다. 드론도 사람이 조작하고, 하다못해 국군 야전부대 CCTV도 그것을 상시 운용, 관리하는 인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첨담장비를 도입해도 운용인력+운용인력에 대한 교육 예산 및 인력+전문적인 기술자의 능력이 필요할 정도의 파손에 대비한 정비인력과 그들을 운용하기 위한 예산 등 당장 생각나는 인력과 자원만 이정도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냉전 이후 독일이 군축을 단행하면서 전력공백을 첨담장비로 대체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 전력공백을 커버하기위해 그 이전보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했고 지금은 사실상 폴란드에게도 밀리는 것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군이 망가졌습니다.
해당글은 공식력있는 글이 아니며, 작성자의 사적인 생각이 담긴 글에 지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여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루시아군 대포사료 ㄷㄷ
첨담장비?
똑같은 징모혼합제 인데 스위스는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이유가 있나요?
@@황인재-p9v 저도 정책분야 전문가는 아닌지라 정확한 설명은 못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가의 청렴도가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러시아가 눈내리는 아프리카 소리를 듣기는 하나, 연간 군에 투자되는 금액은 매우 많습니다. 매년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600~650억 달러를 군에 투자했으며, 기타 국방정책 및 방산업체 지원 그리고 예산 사용의 불투명성 까지 생각하면 매년 1000억 달러 정도는 투자했을 것으로 추측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 특유의 부패로인해 이것이 온전히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막말로 자국 정규군에게 붕대하나 보급 못해서 집에서 생리대라도 가져오라 시키는 나라가 멀쩡한 나라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병제로 전환할경우 징병제보다 오히려 운용비용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단순계산만해봐도 확줄어들문제임
남녀가 동등하게 군복무해야된다
여군,한국 군사력 상승!!
다만 아이를 나면 군면제 이런거 해주면
위기를 벗어나지 않을까요
여자도 징병하면 그냥 모든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됨 ㅇㅇ
다른나라에 전례가 없던 일도 아니고 헌법상에 어긋나는것도 아니고(오히려 남성만 징병인게 헌법에 어긋남)
실행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ㅇㅇ
여자 징병하면 해결해야할 문제만 더 늘어나겠구만 그냥 2년동안 미필인 여자 대상으로 국방세 징수하고 군 예산 늘려서 무인화 시스템으로 바꿔야지
@@Bro-np8ku
이스라엘보면 실보다 득이 많음. 선례가 있는데 자꾸 이런글 쓰는애들은 계집들이라서 그런건가?
@@Bro-np8ku더 현실성 없는 소리로 여성징병제 어떻게든 막을라카네 ㅋㅋㅋㅋㅋㅅㅂ그게 되겠니?국방세 순순히 잘도 내겠다.납부하면서도 별의별 위선은 다 떨텐데 여성징병만 나오면 왜이리 개소리들이 늘까 ㅋㅋ
단순 월급만 올려주는 게 아니라 사회적 혜택이 따라와야 가지.
사기업에서는 힘들더라도 공공기관, 공무원 모집 시 가산점을 엄청 주거나 경력으로 쳐주는 등의 혜택이 있어야 가지.
그렇게하는 미국,일본이 미달입니다
군대가 유지되기 위한 조건
1) 군인들에 대한 시선, 대우가 좋아야함
2) 군대 복지, 환경이 좋아야 함
이분 맞는말하네
1) >> 페미니스트들의 활약으로 집지키는 개취급
2) >> 여성부의 활약으로 모든 사회가산점 폐지
한국군 병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보이네요.예전에는 한국군 총 병력이 65만명을 넘었는데 향후에는 50만명도 안되겠네요.
지금 현재있는 육군 사단들도 여단하고 비슷하거든 조금많은 사단들도 적지않아요 그점때문에
육군이 병력부족 문제때문에 현재있는 사단들도 병력규모가 계속 줄고있어서
군인대우를 지금보다 더 좋게 개선해 나아가는게 답이라 봅니다
군, 국방의 의무라는 게 결코 금전적인 부분만 챙겨준다고 해서 절대 인력 확충과 자발적 입대를 증진시킬 수가 없는 조직이다. 미국과 같이 세계 초거대 슈퍼파워 국가임과 동시에 군인의 금전적 혜택이 다른 국가들은 넘볼 수도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인 국가인 미국도 군 인력 충원에 늘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군 인원이 타 국가들 보다 충원이 수월한 이유는 국가와 사회 전반에 깊게, 또 널리퍼져있는 자국군인에 대한 존경심과 국군은 명예로운 자. 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내려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군도 물론 금전적인 혜택을 늘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와 동시에 사회와 국가차원의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존경심과 명예로움을 널리 퍼트려야한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이는 국가가 각종 사고나 부상, 전사, 순국시에 각종 조사나 처리에 국력을 쏟아부어 군인의 희생이 개죽음이다. 조롱받지 않게 국군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부 귀히 여기고 명예를 실추하지 않게 국가가 군인을 대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개선해야 이룰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있다. 20대 남자들은 징병제도를 반대하지 않는다. 대신 건강한 여성들도 공평하게 병역의 의무를 같이 수행하기를 원할 뿐이다.
인구절벽이라면서 여자는 왜 군대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병이냐 모병이냐,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국방의의무" 이 문장 자체가 문제임 . 당연한것, 국가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개나소나 다 가고 누구나 하는건데 머가 대단하고 희생이란 말을 붙이기에 무안하게 만드는 사회가 문제임
주위에 면제라도 받으면 "아~ 부럽다" "능력 좋다"" 빠질 수 있으면 빠지는게 좋은 대한민국의 군대임
죽으면 개값이고 다치면 나만 평생 고생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음?
열정페이로 국방력 유지 하고 있는거죠
정당한 대우 안해주고
입대할때는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다른집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전 여자이지만 저도 그게 안타까움....인식이ㅠㅠ
만약 제가 어떤 음식점의 사장이라면 국군의날이라던가...군에 관련된 날짜에는 군장병들은 음료나 디저트 등 무료서비스를 준다거나 무조건 할인 해주지 싶네요 나라지켜줘서 감사하다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근데 똑같은 한국 국민인데, 똑같은 권리 누리는데 "남자"한테만 그 의무를 강제로 부과하는것도 문제. "대한민국 남자"가 아닌 "대한민국 전국민"으로 바뀌어야 함. "대한민국 전국민"으로 안바뀌면 내 아들들은 절대로 한국군 안보낼거임.
국적포기하심됩니다~안녕히가십셔.
@@testerom 내가 왜요? 난 군복무 혔는디요?! ㅎㅎ 희생했으니 내 아들들이 누릴거고, 내 아들 세명은 괌에서 낳아서 이미 미국시민이고 한국에 출생신고 안했으요 ㅎㅎ F4비자받고 잘 살고 있지요 ㅎㅎ. 국적 없어도 내 아들들 비자받고 한국 잘 살고 있으니 염려 놓으셔용~~ ㅎㅎ
7:41 육군훈련소 교관출신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군대에 오는순간 하버드 대학을 나오든 중졸이든 어차피 백지입니다.
그곳에서 7년을 훈련병을 가르쳤지만 고중퇴가 서울대생보다 훨씬 잘하는 경우도 부지기숩니다.
즉 군대에서는 학력이 해당 병사의 군생활이나 전투력과 전혀 상호 호환하지 않습니다.
무기에 대한 숙지, 각 병과별 교육, 독도법 등등 가르치려면 사회에서의 교육 수준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포병에서 좌표 딸 때 당연히 컴퓨터를 쓰지만 전장이 항상 일정한 것도 아니고 직접 수기로 계산하는 법도 배웁니다
행정병, 군수계원도 물자를 정리하고 계산하고 나누는데 사회에서의 교육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써먹질 못합니다
통신병과는 알파 브라보 찰리 같은 영어로 된 음성기호를 쓰는데 당연히 영어수준이 되어야 써먹습니다
2차대전 중ㆍ일 전쟁에서도 일본병사는 고등교육까지 의무라 글과 수학을 깨우쳐서 잘 써먹었지만
중국병사는 의무교육 따윈 없어서 문맹들이 많아 포병은 고사하고 간단한 작전을 하달하고 전파하는 것 조차 에러사항이 생겼습니다
학력이 높다고 무조건 에이스가 되는건 아니지만 높은 학력을 가진 병력은 어디다 가져다 놓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성이 좋은 병력자원이라 사회의 학력은 무시 못합니다
@@gunday63근데 우리나란 대부분 고졸은 되니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대학에서 배우는건 그 분야 아님 써먹을데 없지 않나
@@gunday63
전 뇌피셜로 이야기 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알파? 베타? 찰리? 브라보? 외우면 그만입니다.
무슨 수천개 외우란것도 아니고 그딴것쯤은 하루이틀이면 외우고요.
한글모르는것도 아니고 독도법 보는데 수학 풀어야되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독도법 마스터 해서 들어오는 애들 1도 없습니다.
대학갈 머리면 더 잘배우지 않냐고요? 그냥 몇번 하다보면 다 압니다.
무기에 대한 숙지? 전문병과는 애초에 후반기 교육이 깁니다.
땅개는 그냥 총쏘고 작개지역 작전은 소대장 분대장 말만 듣고 잘 하고 짬차면 눈감고도 합니다.
대체 여기서 대학과 고졸 중졸이 틀린게 뭡니까?
전 7년간 수천명의 훈련병들을 가르친 데이터를 증거로 두고 이야기 하는거고 님 말은 그냥 뇌피셜일 뿐입니다.
SKY 나온애들보다 공고 졸업하고 사회에서 기계만진애들이 적응도 작업도 훨씬 더 잘합디다.
공부잘하던 애들이 조금 더 잘하는거라고는 딱 행정계원이 있겠네요.
9:03 워리어플렛폼 최강의 전사~ AI드론봇~ 전우와 함께~~
그리고 취사, 공사등 작전외 불필요한 많은 부분은 외주를 줘서 전투병력이 모자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여성징병을 해서 모든 여자들을 전투지원부대로 싸그리 보내면 해결될 일.
온갖비리가 넘칠듯
세금 많이 내셔야 겠어요. 한국군은 개국 이래로 무기 도입 지출이 엄청 크기에 항상 지갑이 얇은 가난한 군대 입니다.
주둔지내부의 잡일은 외주가 가능하겠지만 야전취사를 외주로 할수는 없죠. 지금 방법은 징집대상자 확대를 통해 병력부족 사태를 완화시키고 최종적으로는 모병제로 가야겠죠..근데 모병제를 하려면 당장 급여와 복지문제때문에 예산확보가 쉽지않을겁니다. 기본적으로 군생활 하면 야간에 근무 무조건 있다고 봐야죠..그거 전부 시간외수당 붙여야 하고 휴일도 마찬가지..일과이후부터 일석점호시까지의 시간에 직무관련..즉 개인정비를 하게될때 근로시간 포함여부, 기상 후 일과시작까지의 시간들에 대한 근로시간 포함여부..등등..만약 이걸 전부 근로시간으로 반영한다면 일단 주52시간 사뿐히 즈려밟으니 이부분에 대한 예외조항도 입법해야하고..최저임금으로 해도 월 3백은 나오겠네요..년차수당, 퇴직금 반영되어야 하고..근데 최저임금으로 근로시간 계산한다면 모병제에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최저임금 이상으로 시급책정, 군 전역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및 공기업, 공무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필요하죠..물론 군캉스등의 개 소 리 를 시전하는 잡것들의 뜻을 받들어 모병제는 남녀 구분없이 2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이렇게 해도 모병제 지원율이 목표치를 채우긴 쉽지 않을 겁니다. 혜택이 그리 많은 미군도 충원율 못 채워서 난리인데...대한민국 국민들중 병역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짜 군대가는 남자들에게 고마워 해야합니다. 진짜로...
아 팩트 군인대우 못하는나라 그리고 해병대에서 사람죽어도 어떻게든 회피 대한민국 클라쓰 레전드 입니다
고생햇어요 ~
충성! 현재 군복무 중인 사회초년생 입니다. 누가 뭐래도 내나라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
US No.1
대딘하십니다...ㄷㄷ
멋지십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건강하게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ㅈ갔은 나라 지켜주시느라 너무나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병제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병력 자원이 계속 줄고 있어
군의 전문화 현대화가 요구되므로
하나의 대안으로 나온건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볼게 아니라..
다각도로 검토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요즘 무기체계는 복잡 전문화 고비용화 되어서
일반병 일년 언저리 교육시켜서 운용하기에는
문제점이 있고 해서 유용한 측면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것도 문제는 있다고 봄..
여자도 입대해야지.
아들이 12년생인데, 아들이 입대하기전까지 꼭 여성 입대도 국회 통과됐으면 좋겠어요~
아줌마는 입대 안 하니까 상관 없으신가봐요
@@germanempire9533ㄷㄷ
@@germanempire9533 해병대1101기입니다
@@germanempire9533너는 상관 있어서 그렇게 안가려고 발악하는거니?귀엽다 ㅎ
2030여자애들 다 조리병 돌리면 솔직히 사회진출해서도 좋고 얼마나 좋아 ㅋㅋ
응 여자들이 싫대.
보병은 사실 6개월 교육이면 차고 넘친다
예비군 동원 기간을 늘리고
여성들도 행정병등으로 1년은 모병제로 해야 한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모병제의 확실한 긍정적 효과-병역관련 범죄가 사라진다.
병역에 대해 선진국처럼 경제적 대가를 주면됨
미국이나 주요국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군대가는 사람 투성이임
징병제 유지할거면 남녀전부 징병하고 전역자만 대학 공직가능 하게하면됨.
단 남녀 부대를 분리해서 운영해야됨
미군은 이미 20년 전부터 정치적 부담을 덜기위해pmc인력을 적극적으로 이용 했는데 세계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지금 옜날 스위스처럼 인구빼면 뭐 있는게 없는 나라에서 용병업을 시작 할지도요ㅋㅋ 아직 중세처럼 용병의 수요가 아주 크진 않지만 선진국 일수록 1명의 목숨이 귀한만큼 돈주고 목숨을 살수있다는 선택지는 매력적일것 같네요 중세때 용병업이 떡상한게 흑사병이후 노동인구가 귀해졌을때죠
50만 병력 유지하려면 여성도 의무복무제를 시행하면 될 일인데, 왜 20대 남자로만 한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응 여자들이 반대해서 안되~
여군을 늘린다면 현장이아닌 경찰식으로
군행정으로 배치해달라할듯요 즉 사무쪽
적어도 시펄 의료쪽 병과는 여성으로 눌러채워주든가 해야지 ;;;
그리고 모병제 주장자들이 크게 간과한 경제문제로 기회비용상실을 드는데 취업문제관련하여 생각해본다면 외국은 몰라도 한국사회에서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일을 한다는 것이 20대청년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정년때까지 계속 유지해주는 것이 관건인데 안그래도 청년실업이나 조기퇴직등 일자리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설령 징병제가 없어져서 평균 2년정도 일찍 취직한다고 한들 그에 비례해 2년정도 일찍 정년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유인즉 사회경제적으로 개개인을 얼마나 오래고용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한계성이 존재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성적으로 인력난이 심해서 노인들도 고용해야 할 지경이 아닌 이상은 현재와 같이 정년나이도 채우가 어렵고 청년실업자가 넘치는 상황에서는 징병제 폐지가 결코 기회비용상실해결에 도움이 될수는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는 국민에게 있다!
하지만 여자에겐 없다~ 스윗 대한민국~ 남자엔 엄격한 대한민국~ 살기 좋다~
그런데 출산률 바닦인 대한민국 살기 좋다😂 이건 저주야😢
남자가 애 낳아
@@David-by4jf 그럼 애 안낳는 여자들은 군대 보내면 되지?
@@David-by4jf 어캐 낳누..남잔데
@@David-by4jf 님 아버지한테 애 낳아달라고 해보고 오셈...
출산율바닥인데 애낳아준다고 하는것들은 꼭나와요 애를 무기로 쓰느거보니 애낳는기계인걸 스스로 인정한거네? 의무랑 선택이랑같냐 ?
만27세 이전까지 출산한 여성들에게만 군면제 특권을 허락해주고
나머지는 남녀를 불문하고 똑같이 국방의무를 지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출산율도 높이고 국방인력 부족분도 해소하며, 그렇게들 원하는 남녀평등까지 이룰수 있는 방법이라 봅니다.
징병제의 큰 문제점은 무조건해야하니 라때,꼰대,갑질 등을 당해도 답이 없음
1. 인구절벽때문에 모병제를 통한 군인수 충당이 매우 어려움. 전체 사람 수 자체가 적으면 지원자 수도 적어질 수 밖에 없음
2. 군인에 대한 처우와 인식이 좋지 않아서 장기간 캠페인을 통해 국민 인식개선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 그런데 인구절벽은 바로 눈 앞에 다가옴
3. 북한이 가까운 시일내에 붕괴되면 우리측 전사자가 1명도 없더라도, 중국과 러시아 국경을 우리나라가 맞대게 됨. 또한 북한 내부 치안까지 감당해야함. 모병제 군인수로 이걸? 절대 불가능
4. 기존의 직업군인들조차 중국, 러시아 국경이나 북한으로 근무하라고 보낸다고 하면 그만두는 사람 엄청 많을 듯
이번에 중꿔미군이 미군기밀을 빼돌려 중국에 넘겼다고 합니다. 어떤일이있어도 중꿔가 군에 접근못하게 해야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미국 정치인들이 자신도 군출신에 자식들을 참전시키는 것 처럼 국민들한테 모병을 요구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 난제가 있지요..
군대도 안다녀오고 자식도 군에 보내 보지 않은 것들이 정치를 하는 한국에서 누가 자원 할까요?
내 아들 셋 중에 첫째가 군대 다녀오고 그 생활상을 들으니 아직도 군대 윗대가리 새끼들은 병들 한테 가족이나 집안일 시키더군요...
이제 둘째가 곧 갈텐데 셋째는 정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모병제가 실시 되면 사우디나 UAE처럼 외국인 용병 쓰야 한다.... 사우디가 최신무기로 무장 했지만 반군들 한데 지는 것은 용병들이 싸울 이유가 없어 적당히 전투 하고 후퇴하는 것이다... 월급만 받고 복무기간만 끝나면 되는 것이다... 용병들은 사우디와 아무련 이익 관련이 없으므로....
프레깅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100% 장담 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면됨
간부 입장에서 "난 잘 대해줬으니까 난 안죽겠지"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사 입장에서 "우리 소~중대장은 존경 할 만한 인물이다, 믿고 따를 수 있다" 라는
그런 군대
이번 해병대 사건같은 일이 군대가면 발생되니까 막상 전쟁났을 때 전우가 상관의 ㅈ같은 명령으로 죽으면 그 상관 진짜 곧 죽음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학력제로 하자. 부모들이 뼈빠지게 일해 기껏 학교 보내 놨더니 공부도 안 하는 인간들이 많다더만. 딱 걔네만 끌고 가자. 어차피 대학 가도 전공 살리지도 못할 인간들. 한 4년 끌고 가도 큰 손해는 없을 터. 오히려 머리 좋은 아이들이 더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으니 국가적으로 보면 훨씬 이득 아닌가? 거기에 군대 빼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할 터. 대한민국의 발전과 군대 유지가 동시에 가능한 좋은 방법 아닌가?
하지만 결국 모병제를 해야하는 때가 이미 다와갑니다 저출산이기에 병력이 모자라다? 군을 캠프화시켜 야지요 지금처럼 독립부대운용하며 사단해체하는것이 과연 효율이 좋은가이며 복지혜택을 생각하기전에 현대전에 맞는 전술교리로 임하는가? 많은 병사가 있다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은 총 쏠줄아는 군 장비 조금 만질줄아는 민간인에 지나지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모병제를 '안하는' 이유는 영상의 급여정책부터 복지 가장 중요한 전술교리 및 교육을 동시 다발적으로 뜯어고쳐야기에 안하는것입니다 군의 전술교리 업데이트와 연구및 발전시키는 교육사는 늙다리들의 전역전 휴양지로 되었으며 올리는거라곤 근거없는, 어디서 본것같은데 이렇게해,와같은 전술교리훈련 결국 일 안합니다. 군수사령부? 물자관리사령부입니다 차라리 쿠팡을 군수로 쓰는게 났습니다. 각군사령부및 특수전사령부 생각없습니다 수많은 인원들이 교육사에서 일않하니 본인들이 발로뛰며 전투발전건의하면 70년대생각하고 있으며 어차피 이길거야 미군이 알아서 하겠지란 마인드 반면 미군전술맹신하지말란 모순적인 모습 현역으로 임무불가인 인원들도 현역주는 현실 냉정하게 이런인원들이 전쟁과 전투에서 총알받이밖에 할수있는게 없음 결국 이런 문제점들을 군은 모르며 알아도 귀찮고 힘들기에 하지않음 이에 나오고 주장이 여성징병제인데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술과 전투에 있어서 많은시간 몸으로 겪은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남다들도 현역으로 올수준의 체력이 아닌 인원들이 대다수인데 거기다 여성? 지금처럼 선발해서 기준에 충족하는 인원들을 임관시키는게 맞습니다.
모병제를 하면 어느 나라든 대부분 사회의 하층민들이 주로 입대하게 됩니다. 군인 대우가 좋다는 미국도 그건 마찬가지죠. 그런 하층민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군대를 갈 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 건데 한국은 그게 없습니다. 노가다 하면 300은 우습게 버는데 저임금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 군인을 하고 싶겠어요? 일본도 자위대 전력 강화를 하려고 하지만 입대 희망자가 너무 적어서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답 없어요. 징병제 하면서 군인 처우 개선하는 게 그나마 나은 대안이죠.
1분만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병제가 아닌 여성징병이 답
ㄹㅇ
여성징병을 하면 군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높죠
오 이거 항상 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셔서 넘 좋네요 ㅎㅎ
끌려가는게 아니라 내 가족과 조국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들게 해줘야 끌려간단 생각을 안하지;; 가서 안다치고 전역하는게 최고인게 정상인가.... 그리고 보내면 안될사람은 안보내야지 어지간하면 다 보내니 사건사고도 많이터지지 진짜 군대는 합법적으로 빽이던 돈이던 뭐던 뺄수있으면 빼는게 맞다 뺄수있는데 가는건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지금도 저출산으로 인구감소, 초급간부 수당,복지 미흡으로 지원자 감소 및 장기지원 안해서 지금도 인원도 모자라는데, 모병제로 하면, 누가 군대를 가는지~
차라리 사병 복무 후 직업군인 하려면 미군 직업군인 하는게 더 좋다.
복지가 좋으니깐...
요즘 애들이 모병제 하면 어이쿠나 하고 다 군대 않오지... 요즘 애들은 사회주의라도 돈만 주면 좋다지만 돈 줘도 군대는 안갈라고 하는데...
모병제가 청년실업해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는것도 군대를 기본적으로 안다면 도무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병사로 입대해서 평생직업이 가능하려면 나중에 부사관이나 장교로의 완전한 직업군인으로 승진을 해야 하는데 그럴 인원은 병사중에서 소수에 불과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수는 몇년동안 복무기간을 채우면 전역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30이 넘도록 병사로 복무시킬수는 없는 노릇이죠. 미군의 경우에도 입대한지 10년이 지나도록 부사관으로 승진을 못하면 군복을 벋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구조하에서 어지간하게 수년복무하고 전역하는 병사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어떤수를 내더라도 대학학자금이나 취업훈련에 지원이 불가피함으로 여기에 드는 비용또만 만만치 않은 정도를 감당해야 합니다.
왜 항상 여성징병제라는 간단한 답을 두고 이리저리 답을 피하지? 그렇게 여자들 표가 무서워? ㅋㅋㅋ
절반인데 안무섭다고?
너 바보죠?
@@testerom 애초에 여성징병 시행되도 계도기간 N년 줄것이 뻔하여 표없는 잼민이들이 주징집 대상이 될것이며 2030여성들은 이스라엘처럼 출산으로 병역회피하여 출산율 극적 반등 예상됨
@@testerom너는 바본거 잘 알겠다 ㅎ
더군다나 과거에는 기술이나 화력이 부족했었기 때문에 전략, 전술이 인력으로밀어붙이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무인병기와 최신화력기술로 전투를 치루는 형태이기 때문에 인력이나 병력이 지나치게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년후 대한민국 20대 전체 남성수 100만명대로 감소합니다. 현 국군 50만명 유지는 불가능하며 20만명이나 유지 될런지 걱정됩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 다시 전운이 감돈다면 20만명으로 북한 100만명을 상대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군 복무기간 30개월로 늘리던지 남녀혼용 군복무제도로 변경해야 적어도 35만명~40만명 수준은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군복무기간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아닌데..
군복무기간 늘리면 폭동날걸? ㅋㅋ
모병 징병을 떠나서 처우가 개선돠어야됩니다. 인식에 개판이면 거기에 누가 들어올 의지가 있으며 거기서 의무를 댜하기로 다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21년도 기준으로 출생자가 26만명이니 20년뒤에는 여성징병을 해도 병사수 30만명을 못채웁니다 단기적으론 징병제 유지가 맞지만 장기적으론 모병제말고 대안이 있을까요?
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특이점, ai무기
AI 발전속도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음
@@germanempire9533
그 AI는 전 세계에서 한국만 발전하나벼? 다른나라들은 소총만 들고 싸우고?
결국 운용할 사람이 없다는건 매우 불리해진다는 말이지.
우러전 봐라 결국 재래전력으로 서로 타격한다면 참호전으로 빨려들어가는데 ai 드론기술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사람이 없으면 전쟁자체가 불가능하다
예비군 복무제도 손봐서 전역자들 굴리는수밖에... 그렇게 틀어막는동안 저출산 극복해야하는데 어려울듯..
군대에 대한 매리트를 만드는건 국가가 할일이지 예를들어 기업과 뭐 연계해서 남녀 포함해서 우대를 해주던가 월급을 현실에 맞게 지급하던가 전문인력 자원들은 뭐 전문 직업에 맞게 대우해주던가 어쨋든 국가가 하기 나름임 그렇다고 되지도 않을 징병제 시행해서 부적합 자원까지 끌고 가는건 문제가 있다 정신적 문제나 신체적으로 부적응 자들은 군대에서 좀 빼야지! 그리고 운동선수들 징병제 시행해서 병역비리 일으키는 걸 언제 까지 맨날 봐야 하나
몇달 전 상사로 나온 퇴역군인입니다.
모병제 하면... 주체사상 배울바에 기술이민 가겠습니다.
징병제는 필수입니다. 지금도 복무기간이 너무 적어요. 전역 후 예비군 기간동안 바로 현역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군 의무복무 역시 여군 부사관, 여군장교, 여군장군으로 이뤄진 후방지원 부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게 좋죠.
그냥 군대 안기는 놈들한테 국방세 붙여서 세금 배로 떼버려야합니다. 그것도 매년 올려서 걷어야죠
저도 1999년에 26개월 155미리 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18개월로 줄여놓고 도망간 정치인사들 책임지라고 해야합니다. 사방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 태평성대를 부르짖었으니...어리석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한창인 나이에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03년10월군번이고 제가 육군 기준 26개월에서 24개월로 줄인 군번인지요.
저희 가족중 2분이계십니다.큰아버지,저희 아버지께서는 월남참전유공자 이십니다.
저또한 04년 자이툰 지원하였구요.현재 지금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는 군인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까짓거 북한처럼 10년 하자...
하면 얼마나 받아들일까여 😂
이젠 진짜 10년 해야할듯 싶습니다
간부,부사관 역차별 실시되고 있으니
거기다 "자기가 원해서 간부나 부사관 지원이 아닌 일반 예비 복무자들" 이 무슨 애국심이 들어서 자진해서 원하겠냐고여 착취만 당하고 메리트가 없잖아여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국민에게 떠넘기니까 자기 살길 책임지고 가겠다는게
국민의 탓인가? 싶은거죠
이미 정책을 펼칠때마다 한발 늦는게 아닌 열발은 늦어버려서 논지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그 와중에 국방부, 병무청이 싼 똥을 현역인 사람들이 뒤집어 쓰는 것도 참 어이없습니다
65세까지예비군제편성으로!
국방부는 그냥 안된다고만 했지 뭐 고민도 해본적 없겠지..
가산점 재도입, 혜택 추가, 월급 인상
기본적이여야 될 것들이 안 되고 있는 마당이지만 그래도 모병제 된다 하면 제발..
4:39 아직도 정신 못차린 스윗남 국방붘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암환자라도 징병해가는 현실인데 아직도 답이 없네 ㅋㅋㅋㅋ 답은 여성징병제 말고 더 있음? 근시안적 해결법이라니 뭐니 해봤자 그거라도 안하면 그 전에 망한다는 건데?
망하는거 감수해도 표가 달달하다는데?
왜 여자들이 너가이야기하는 대국적인 희생을 해야하는데?설득이 가능은 하구?
할수밖에 없다?알빠노인데?
모병제를 할 수 없는 이유
나는 이미 갔다왔거든 응 너무 억울해 무조건 가~
꼭 가 인생 2년 꼭 버리고 와야해~
이런 마인드가 너무 심합니다 군가산점 폐지도 그렇고 현재 군인 월급도 70만원 정도 받는 걸로 아는데
최저임금까지 꼭 늘어나서 210만원 이상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군적금을 통하여 몇천만원의 목돈을 사회초년생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살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내 세금 더 내라고하면 더 낼겁니다
그로니까 현제 출산융이 0.78이니까 20년 뒤엔 20만명이 붕괴되네요. ㄷㄷ 그땐 남자 만으론 힘들지..😢
1. GP / GOP 철수
1) 철책선 따라서 왕복 16차선 폭 200M 아스팔트 도로 설치, 산악지형은 깍아버리고, 하천은 메꿔버림
2) CCTV, 광망 + 경계병력 철수, 기동타격대만 대대급 1개소대씩
2. 부대 / 병과 통폐합
1) 정비, 보급, 재정 같은 지원 병과는 전부 민간 전환
2) 모든 전투 장비 / 물자는 소모성으로 관리 : 반납후 신품수령. 부대 정비 없음
3) 사단급 규모로 캠프화
3. 북한 도발시 대응방안
1) 기존의 대응방식으로 인해 북한은 일단 저지르고 발뺌, 혹은 핵위협등 협박을 일삼음
2) 거기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수천번의 도발을 저질러도 처벌이 없음.
3) 북한 도발시 기동군단으로 평양 찍고 와야됨. 북한 따위 바로 밀어버릴수 있지만, 흡수통일 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려주고 와야함.
한번만 찍고오면 한반도의 평화와 모병제가 가능함.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라”
뺄 수 없다
전쟁나면 죽을수있다
모병제는 딱 이 말 한마디로 반박됨
미국만큼 대우해줘도 필요한 숫자만큼 모집 못하는데, 심지어 미국만큼의 대우도 못해준다
🔥프랑스 외인부대처럼
비전투 공병 부터라도 외인부대 창설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육군기준이면 비전투부터 외인부대 창설해도 괜찮은데 공군은 병사의 80%가 비전투임
딱 한마디로 정리가능
'너 같으면 하겠냐?'
그냥 여성들도 징병하면 되는 거 아님?
표 떨어져서 안 됨 ㅋㅋ
근데 미국,일본 모병제하는데 배울생각안하는건 문제 있다봄 징병제로 인한 피해도있고 애초 군대 병력에 집착하는것도 추하구 그게 중요한지 쓰잘데기없는거같구 필요한지도 의문이다...
모병제를 하기 위한 예산마련은 병역의 의무가 있는 20세부터 45세까지 모든 국민에게 재산, 소득을 기준으로 병역세를 징수하고, 군복무를 하는 자는 복무한 기간과 복무한 기간에 상응한 기간을 전역후 병역세 면제기간으로 혜택을 주는건 어떨지
징병제 해도 30만 병력으로 갈 거 같고, 모병제해도 30만이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
16주 이상 훈련시키고 징집병을 예전 전 방위처럼 출퇴근하는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예비군도 이스라엘처럼 움용하면 되고.
그러면 기갑이나 포병 같이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이 필요한 병과는 ㅈ망하지 않을까요?
그런논리면 군장비며 무기는어떻게할까요
6개월배워서 가능할까입니다
취사를 포함 군수지원부는? 야간 훈련은? 다 없앰? 머리가 없는앤가?
전문성 운운하지만 실제 군대에 가둬 놓고 있을 때 포,전차 만지는 시간은 별로 없음.
@@최해송-n2p 전방부대 안가봤지? 한달에 한번씩 전술훈련하고 비사격은 수시로 때리고 포사격은 분기나 반년마다 한번씩 꼭 한다
우크라 전쟁 보면서 느끼는건데 군에 도움이라곤 ㅈ도 안되고 폼만 잡는 똥별들 갈아치우고 진지하게 임하고 연구하는 새로운 인력들이 필요한거같음
젊은 남자들 지금도 희생하며 혜택도 없는 징병제 끌려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빨리 모병제가 되어서 처우가 좋아졌으면 합니다.
모병제 씨부리는 애들한테 '그럼 니가 갈꺼에요?' 물어보면 '내가 왜 가요?' 이럼ㅋㅋㅋ
대우가 이따위인데 가겠음?
미국같은 경우는 가고 싶어 하는사람 많음
@@크트츠프루
대우가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매년 군인 복지 예산이 삭감됨
거기다 군인이라고 무작정 대우가 아니라 주마다 다름
군대 대우가 좋아보일려는 이미지 메이킹도 섞여있음
그 예시로 쟤네도 탈영 ㅈㄴ함
그 미국도 우리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듯
병력감소도 문제지만 생산가능인원도 줄어드는거니까 저출산 극복할수있게 사회전반적인 시스템부터 손보고 그동안 여성징병제 실시하면서 부족하면 슬프지만 예비군들 적극활용하면서 시간벌어줄동안 출산율 끌어올려야지 뭐.. 아쉽다 이럴때 핵잠이라도 있었다면 시간좀 벌어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