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ofsomeone 제글이 기운이 나신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기분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속도가 중요해진 세상이라 느림이 삶의 여백을 주는 편안함이 주는 좋은 점을 바라봐 주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엄친아님의 가진 좋은 힘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엄친아님~~~ 굿데이되세요😄
형님 영상 잘 봤습니다. 16살 말미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명문고 진학해서 3년 내내 전고 꼴찌를 했습니다. 도저히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지방대를 진학해서 죽자 살기로 공부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예습 복습하면서 교수님들 좇아 다니면서요. 대기업을 가려고 열심히한게 아니라 잃어버린 3년을 어떻게든 빨리 되찾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29살 지금 대기업에 어떻게 들어왔고 1억 가까이 저축했습니다. 지나고나보면 그게 다 지금의 자양분인데 그 시절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29살의 오늘도 매일 고민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게 맞을까 하면서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냥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도옥!
‘아는만큼 보인다.’ 전공이 맞지 않아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중, 휴학을 하고 여행길에서 깨달은 생각입니다. 이후 돌아가서 배울 수 있는 곳, 학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마음으로 복학을 했네요. 이제는 학교가 저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스스로의 삶에 되게 정직하신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노력하는것도, 표현하는것도 그래보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모르던 20대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정직과 성실함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네요ㅎ 때로는 유도리있게 했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가끔 들지만 그래도 그게 저니까요ㅎ 아는 만큼 보인다 분명 제 삶의 전환점이 된 말이었죠 같은 걸 느끼셨다는 것에 반갑네요 준비가 되있는 삶이 어디있을까요 알고 보고 배우며 적응하는 거죠 이미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신만큼 잘 적응하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감히 제가 들어도 되는 말인지, 부끄럽네요. 좋은 인연에 저 또한 영광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이런 인연들이 가슴에 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성탕면 끓이는 중에 이 글을 봤습니다. 맛날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빠름을 강요 받는 시대. 성장하지 못하고 쫓기듯 어른된 자들에게 닥친 현실의 벽. 두터운 콘크리트 벽돌 사이에 핀 작은 이파리처럼, 생명 없는 곳에 뿌리를 내리며 자라나 푸르름이 된 엄친아님을.. 그러한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기다림 끝에 들여다보는 삶의 고백들이 저와 참 많이도 닮아 더욱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올해 전문대 졸업반 만 25세 남학생입니다. 원래 바로 지거국 편입 준비 하려다가 더 높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인서울 편입을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 혹은 길면 25년까지 편입 기숙학원 입소를 위한 돈을 모으고(대략 1500만원선) 돈을 모은 이듬해에 1년 제대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돈 모으는 동안은 편입 영어, 수학에 대한 기초를 닦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만 28~29세에 3학년이 되는거라 굳이 이렇게까지 시간 써가면서 해야하나 싶었는데 역시 인생 길게 보면 손해볼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과장님 유투브에서 님의 인터뷰를 보고 많은 감명과 안타까움을 느낀 사람입니다. 아직도 한국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음을 실감합니다. 심지어 남자 분인데도요. 제가 19년 전에 보이지 않는 벽을 깨닫고 이민을 선택, 미국 직장에서 일하며 지금은 supervisor 위치에서 나름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넘 가슴 아픈 것은 님의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면 미국에선 반드시 성공했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볼 때 님은 최선을 다했지만 넘을 수 없는 한국의 구조적 모순에 꿈을 펼치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이민을 권장합니다. 미국은 예전보다 이민의 폭이 줄어들어 권장을 못하지만 다른 나라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민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이민 뿐만 아니라 다른 길을 열어두질 않았죠. 미련하기도 했어요ㅎㅎ 지금은 다른 인생 살아보려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요즘같아서는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 원래 해외를 오랫동안 여행하고 결정하려했는데 코로나덕분에 무산됐어요ㅎㅎ 차차 알아봐야죠. 방문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합니다.^^
0:09에서부터 (아니, 한없이 귀엽고에서 부터) ㅋㅋㅋㅋ 웃습니다. 바둑부 '꾸준히 참여합니다' ㅋㅋ... 아니, 선생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쓰신 걸까요? 그 선생님께 저는 이렇게 쓰고 싶어요.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애정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 보고 나서) 여기 붙여진 나레이션에 완전 공감해요. 엄친아님께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맨 끝멘트, '아니면 어떡하지?' ㅋㅋㅋ
우연히 강과장님 채널에 올라온 인터뷰영상 보고 왔습니다. (모든 영상을 대충대충 보다 마는 내가 인터뷰영상을 끝까지 보고 심지어 댓글까지 남기고 싶어질 줄이야...) 저도 배움이 짧았고, 파견직을 전전했으며, 일하고픈 조직도 있었고, 동료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며들고픈 무리도 있었고, 뒤늦게 하고자하는 일을 찾는 40대이지만,,,,,, 애써 찾아낸 공통점이 이 정도 뿐. 그 삶 속에서 노력한 모습, 도전정신, 후회없이 전력질주하는 모습은 저한테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큰 차이였음을 영상 통해 반성하게 됐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의 고통이 엄청 컸다는 말씀처럼 저 역시 뭘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했던 끝에 인생의 가장 어려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에 손을 놔버린지 오래고, 머리도 좋지 않고, 심지어 스무살은 어린 친구들과의 경쟁이지만 엄친아님의 영상이 좋은 자극제가 될 듯 합니다. 저도 스스로 "미친듯이 했다! 후회없이 했다!" 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엄친아님께서 당장 뭘할지... 하셨는데 무엇이든 정하기만하면 무섭게 돌파하셔서 성취하실 분이라는게 보였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말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긴 말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큰 차이라뇨ㅜㅜ상황과 과정이 달랐을 뿐입니다. 서로에게 보이지않는 각자의 노력이 있잖아요^^ 저도 어떤 면에선 상황에 안주하느라 다른 것에 도전해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ㅎㅎ 지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는 것이야 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살 어린분들과 당당하게 이겨내봐요. 응원하겠습니다. 전 요즘 말그대로 백수생활 중인데 이것도 나쁘진 않네요ㅎㅎ 제가 다시 목표를 가지면 응원해주세요ㅎ 서로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래도 30살에 대학을 다시 간것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현재 28살 무직 백수이고 8년전 국내(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를 유학을 했었고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되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사회를 경험하면서 가장 후회를 한것은 아직까지는 좋은대학(4년제,2년제:전문대학)을 나오한것이 너무나도 천추의 한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물론 학벌이 다가아니지만 저도 알바를 하며서 어떤 일을 하든 일이 끝난 후에 자유시간은 언제나 있었는데요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고 전교 꼴지에 20대의 청춘을 너무나도 헛되게 보낸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못해서 거기를 간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제가 고3때 일본어 공부(JLPT,EJU)를 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정작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소질도 없고 해서 말이죠 저도 잘해보고 싶었지만 실력도 없어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었죠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는 학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긴해도 저도 물어보고싶은것은 본인의 스스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사람이지만 실은 저도 학창시절 남들과 똑같이 자존감이 낮았고 학창시절 애들한테 따돌림보다도 각종 폭력에 시달렸고 또한 완전꼴지에 공부를 지지리도 엄청 못했죠 모든것에 박탈감을 받아서 이것저것 공부했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제가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워서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솔직히 제가 직업학교를 간것은 놀러간것이 아니라 뭐라도 자격증이라도 취득할려고 간것입니다. 공부가 적성의 맞지 않으면 그거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뉘우쳤지만 요즘 세상을 알면서 알바도 하고 경험도 하고 좋은인맥을 쌓았지만 살면서 아쉬운점은 백수에 여자를 사겨본적도 없고 좋은대학(4년제 혹은 수도권전문대)을 나오지 못한것입니다. 말했듯이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닐겸 일본어를 고2때부터 배워서 나름 열심히 했지만 운이 따르지 못했고 저도 JLPT(N1)시험을 많이 봤지만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실력도 없고 분통이 터저셔 부모랑 갈등을 겪어서 공부했던 책을 찢어 버려서 그만두었죠 지난 2월에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의 심정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렇겠냐 ?? 제가 아버지에게 그랬죠..... 더이상 8년동안 일본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줘야겠냐 ??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바뀌겠어 ?? 이렇게 호통을 쳤죠 결국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더이상 자식한테 일본어에 대해서 그만 언급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일본어(JLPT,EJU)가 싫어서 그만둔것은 아닙니다. 제가 일본어 학원을 다녀서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뭔가 답답하고 무엇을 고민이지도 생각을 했었어요 결국은 학원을 스스로 그만둘려고 했지만 부모의 압력으로 그만두지도 못했죠 결국은 수능성적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유학원에서 추천받은 유학을 갔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나다 보면 너무나도 할것은 없고 그냥 사는 재미도 없고 선배들의 대한 갑질과 한국인들의 집단으로 모이는 생활이 강했습니다. 이건 우리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것은 당연하죠 심지어 좋은추억도 없고 말이지만 그래도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닌데요 실은 저도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것은 부인하지 않겠지만 제가 아버지랑 유학문제로 싸운적도 있었어요 뭐하고 말했냐면 사실 난 그 학교 애초에 가고싶은 마음없었다 즉 좋아서 간것이 아니다 그러니 더이상 그 유학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야 이놈아 아버지가 너 거기를 좋아서 보낸줄 아냐 ?? 너가 실력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거길 보낸거 아니냐 ?? 이 못난놈아 그래도 너 지방대 보내는것보단 나으니 거길 보낸거 아니겠어 라고 말했지만 저는 스스로 부인하지도 않았고 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유학이 좋아도 돈만주고 환영하는 유학을 한다면 이렇게 손해를 보는것이지만 솔직히 좋은대학을 나와도 전공과 관련없는 공부를 해도 취업을 못하는것은 사실이죠 앞서 말했듯이 제가 아직까지도 자격증인 중식(조리기능사) 필기를 공부하여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만약 실기를 합격후에 또 취득하면 일식을 필기,실기까지 배워서 취득할려고 하는데요 실은 아버지에게 수능을 한번보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말했는데 너가 대학을 다시가고싶은것이랑 괜찮은 지방대학을 가고싶은 심정은 이해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방대학은 힘들어 하숙도 해야하고 혹은 너가 편입(영어)시험도 어려워서 못하는데 사탐(과목)인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는 좋아서 공부하는것은 이해하는데 국어 영어 수학은 너무나도 약점이니 수능은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실력이 있으면 수능을 보겠지만 저도 삶이 안타까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만 비록 말했듯이 유학은 절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곳은 좋죠.....하지만 이렇게 돈만주고 환영하는 유학은 오히려 이득도 없고 손해만 보는것입니다. 물론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당연 유학도 좋은곳은 당연 좋아요 외국의 문화를 배울려면 알아야 하니깐 말이죠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인데요 그래도 유학도 좋은곳은 좋아도 타인에게 추천받으며서 가지말고 정보를 스스로 알고 파악하면서 신중하게 하자는것입니다. 일단 그래서 두 자격증(중식,일식)까지 취득하면 아버지랑 취업 아니면 수도권(전문대학,4년제)를 갈까 논의를 할것인데요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가 어쩔수 없이 그 유학을 나왔지만 지금 학력으로는 써먹을때가 없다 이말을 자주합니다. 저 또한 잘알고 있고 말이죠.....하지만 주변에서는 학벌(대학)이 다가 아니다.... 요즘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도 힘들다......타인(상대방,남)이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볼것인지가 중요하다 혹은 원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대학을 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타인이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 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이도 감안해야한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것은 그사람의 편견이지 결코 타인을 판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물론 저는 그래도 대학이라도 다시가서 뭐라도 좀 배우고 사람과 인맥을 쌓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때문에 가는것은 아니죠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타인을 판단하고 존중하지 않는것인데요 요즘 시국에 좋은대학을 나와도 힘들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는 도전정신은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의지 하나로 편입에 성공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어떤 도전이든 성공해서 결과의 달콤함을 맛보기까지 인내의 고통은 큰 법이죠 ㅜㅜㅜ 저도 편입을 준비해봤던 입장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지금은 합격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편입 다푼다]라는 커뮤니티를 운영중인데,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에 그 시절 절박했던 심정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탑7 편입하고 전문직 도전 쓴배 마시고 대기업 다니다 퇴사하고 시험 도전해서 다시 실패했네요. 하하..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공부가 지겨운데 아이들 영어 가르치면서 남는 시간에 하루종일 일본어 공부하는데 이상하게 자격증이나 시험공부는 더 이상 하기 참 싫어서 주변에서 준비하라는 공기업은 저도 참.. 아직은 ㅋ 마음이 하기가 싫네요.
![[#유퀴즈온더블럭] 늦깎이 대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이범식 자기님이 말하는 늦은 나이의 대학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kRCan_TDOTY/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늦깎이 대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이범식 자기님이 말하는 늦은 나이의 대학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 #지금꼭볼동영상](/img/tr.png)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
모든 편입 준비생들이 원하는 대학에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독립영화를 보는 듯 해서 넘 좋네요
👍👍👍 느림의 미학 느린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천천히 흘러가는 영상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안녕하세요^^
이 기운나는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ㅜㅜ
느린 영상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유튜브라는 매체와 어울리지않고 지루할 수 있어서. 그래도 이 속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쉴 수 있는 영상도 있어야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만들어볼께요^^
@@storyofsomeone
제글이 기운이 나신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기분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속도가 중요해진 세상이라 느림이 삶의 여백을 주는 편안함이 주는 좋은 점을 바라봐 주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엄친아님의 가진 좋은 힘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엄친아님~~~ 굿데이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
전 고기먹으러 갑니다 히히
@@storyofsomeone
😄😄😄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늦은 게 아니라는 희망을 주서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봐요. 으쌰
좋은 저녁보내세요^^
엄친아저씨님은 분명 성공하실겁니다 요즘은 오히려 1인 미디어 시대라 그때 떨어진게 이걸 위함이다 생각합니다
좋은 평가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공부하고 일하며 배운 것들이 밑천이 되어 이렇게 영상이라도 만들어 올리네요. 유튜브라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유신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전 형님 유튭이 일상적인 누구나 할수있는 생각을 대변해주며 다독여주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항상 많은것들을 올려주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굿럭!
감사합니다. 힘내서 꾸준히 만들어볼께요. 유튜브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민이 많은데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
저도 대학교 중퇴후 40대에 들어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을 마쳤네요~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이웃, 전체알람 꾹~~ 누르고 갑니다 ^^
와우 열심히 노력하셨네요ㅎ
저도 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같이 힘내요. 자주 놀러갈께요
형님 영상 잘 봤습니다. 16살 말미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명문고 진학해서 3년 내내 전고 꼴찌를 했습니다. 도저히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지방대를 진학해서 죽자 살기로 공부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예습 복습하면서 교수님들 좇아 다니면서요. 대기업을 가려고 열심히한게 아니라 잃어버린 3년을 어떻게든 빨리 되찾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29살 지금 대기업에 어떻게 들어왔고 1억 가까이 저축했습니다. 지나고나보면 그게 다 지금의 자양분인데 그 시절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29살의 오늘도 매일 고민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게 맞을까 하면서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냥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도옥!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저 또한 숙연해집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여러가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전과 다른 삶을 살아보려하고 있어요. 조금씩 재미있어지려합니다. 그냥 살아가는대로 해보려구요. 함께 힘내요 ㅎ
많은분들이 응원해주고 격려를 받는거
자체로 이미 충분히 멋진 인생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닌데ㅜㅜ
꾸준히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안녕하세요. 27살 청년입니다.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2019년부터 1년반동안 편입준비한 36살입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내일시험앞두고 싱숭생숭 하던차에 용기얻고 갑니다. 꼭 대학가서 님처럼 성취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꼭 원하시는 대학에서 공부하게 될 겁니다
응원할게요 시험이 꼭 마무리되면 꼭 다시 찾아오세요^^
와 그만 속고싶다님 이거 시험 보기 전에 댓글 다신거에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nits8114 와 잊고 살았는데 지금 기억이 났네요. 결국 원하는 대로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아는만큼 보인다.’
전공이 맞지 않아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중, 휴학을 하고 여행길에서 깨달은 생각입니다. 이후 돌아가서 배울 수 있는 곳, 학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마음으로 복학을 했네요.
이제는 학교가 저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스스로의 삶에 되게 정직하신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노력하는것도, 표현하는것도 그래보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모르던 20대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정직과 성실함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네요ㅎ
때로는 유도리있게 했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가끔 들지만 그래도 그게 저니까요ㅎ
아는 만큼 보인다
분명 제 삶의 전환점이 된 말이었죠 같은 걸 느끼셨다는 것에 반갑네요
준비가 되있는 삶이 어디있을까요 알고 보고 배우며 적응하는 거죠 이미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신만큼 잘 적응하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찍는다..!
너무 공감되는 말이에요..!
대학은 정말 모든걸 책임져주는 건 아닌거 같아요. 언제나 그 길 응원할게요!
앗 작가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영상보면서 예전에 어떤분의 말씀이 생각 나서 적어보아요
"지금 당장 나는 꿈이 없다 하지만 만약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생겼지만 학벌이나 돈이 없어서 못하게 되면 슬플것 같아서 열심히 노력한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너무 좋은 문장입니다. 꼭 기억해놓을께요.
방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저녁보내세요^^
와 진짜 공감.. 멋진말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성장해있어요.
왜?라는 물음에 답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ㅎㅎ아직은 어려운게 많아요. 뭐할지 정하지도 못했고ㅎㅎ그래도 진득하게 고민해봐야죠.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아우....
짠한느낌....삶의무게에 ....
그냥 잘되리라는 믿음으로...
나이 70에 오니 ...내가 지금40대라면....
못할것이 없을걸 같은마음....👏👏👏👏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과 응원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서 격려해주세요ㅎ
좋은 밤입니다^^
캐나다에서 2년제나와 직장생활 3년하다가 내년 31살에 4년제대학교가려고준비중입니다 저도늦은나이가아닐까걱정햇는데 영상보고 힘을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꼭 원하는 곳에 공부하시게 될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가시기로 결정하셨나요?
와 이분 그때 무슨 다큐에서 봤는데 그 영상 사라져서 지워졌나 했는데 직접 영상을 만드셨군요
동기부여 최강입니다
관심가지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정말 멋잇으세요.!!!!!!!! 지인들에게 공유 날렷어요.!!! 우리도 할수 잇어 하면서요.!!!!! 다들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시간을 가졋답니다.!!!
안녕하세요^^
우와 공유까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럼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죠ㅎㅎ 부끄러워 하진 마시구요ㅎㅎ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storyofsomeone 자주자주놀러갈께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역시 촬영일을 하셨어서 구도가 다큐같고 너무 멋있어요 :) 화이팅!!!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배운것들이 도움이 되나봐요ㅎ 힘내서 꾸준히 만들어볼께요.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강과장 채널에서 우연히 보고 넘어왔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의 영상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좋은 꿈 꾸세요^^
이만큼 동기부여되는영상이 어디있을까요 감하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밤 보내세요^^
내년 서른 간호사가 되기 위해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3학번인데 내년에 성공하면 23학번이 되네요ㅋㅋㅋㅋ10년의 세월이 흘러 두번째 대학교 입학,,.기존의 생활을 다 청산하는게 두렵기도 하지만 ,,,인생 한번 사는거 원하는거 맘껏 도전해보고 죽으려구요!!
그 과정이 설래고 가슴 뛴다면 그만큼 즐거운 삶이 어디 있을까요
응원하겠습니다 공부하시다가 궁금하거카 어려운 것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편한 추석 보내세요^^
비추에요 하지마세요..
저도 13학번인데 간호 편입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닷❤
👍
자신의 길을 가는 거죠. 뭐^^ 저도 편입해서 졸업했어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할게요.♡
가도가도 언제나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꿋꿋하게😆
좋은 나날되셔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찍어서 그런지
영상속 사진이 아름답네요
공인중개사로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ㅎ
아직은 잘찍는다고 표현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ㅜㅜ 부끄럽네요ㅎㅎ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아요
10대때는 빨리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벌써 20대의 끝에 와있네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엄친아님을 알게된것도
이것 또한 인연이겠죠? 저한테는 큰 영광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꾸벅)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감히 제가 들어도 되는 말인지, 부끄럽네요. 좋은 인연에 저 또한 영광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이런 인연들이 가슴에 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성탕면 끓이는 중에 이 글을 봤습니다. 맛날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역시 어느 곳이든 노력하는 사람은 보답이 주어지네. 나도 반성하고 더욱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도전멋져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대한 지식은 매우 중요하죠
대학이 답이라고는 생각안해요
단지 하고자 하는일에 대한 공부가 대학에서 얻을수있다면 당연히 가야겠죠
그런의미로 화이팅 입니다!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어요 따수운 연말보네세요
언제나 우리존재 화이팅😊
용기를 얻습니다!
꿈! 희망! 용기가 되네요
☺️
고2아들이 조금 더 빨리 알면 좋겠는데 아는만큼 보인다는 걸 . .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저도 30살에서야 알았어요
아드님에겐 충분히 시간이 많으니
격려와 응원해주세요😆
불성실한 인생을 산... 올해 50이된 사람입니다. 고2가 된 둘째 놈(저를 닮은)에게 다그치기 보다 기다려줄 이유를 배웠습니다. 당신의 삶과 용기를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에게도 새로운 계기가 될 날이 올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빠름을 강요 받는 시대.
성장하지 못하고 쫓기듯 어른된 자들에게 닥친 현실의 벽.
두터운 콘크리트 벽돌 사이에 핀 작은 이파리처럼, 생명 없는 곳에 뿌리를 내리며 자라나 푸르름이 된 엄친아님을.. 그러한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기다림 끝에 들여다보는 삶의 고백들이 저와 참 많이도 닮아 더욱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되는 문장들이에요. 좋은 영감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많은 고백들을 함께 만들어봐요. 좋은 밤 되세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셔요😊
재밋다 확실히 방송공부하셨던분이라 진짜 다큐같아요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공부를 헛하진 않았나봐요.ㅎㅎ꾸준히 만들어볼태니 자주 오셔야합니다ㅎ 아이디 너무 긔엽네요ㅎㅎ
비오는 데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등!
우왓😍
ㅊㅊ
영상 너무 좋아요ㅜ 위로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위로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새벽 시간에도 시청해주시고 감동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힘찬 월요일 보내시구요^^
너무 멋있게 잘 할려고 하면 오히려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엄친아님 자체로 멋있으시니까
영상찍으시는거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오 감사합니다ㅜㅜ
아무도 안 볼때 혼자 이것저것 찍어 올릴때는 아무 부담이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잘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부담이었거든요ㅎㅎ 걍 맘편히 올리고 싶은거 올려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홀가분해졌어요^^
네 저도 바로 구독누르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인생에 또 한개의 커리어를 쌓으셧네요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과장 영상보고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엄친아선생님 보고 28살인 저도 작은용기를 얻고 더더욱 공부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한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여유가지고 시작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구독했어요 진짜 대단하세요 !!!!!!! ㅠㅠㅠㅠ
진짜 뭐든 성공하실분👍
25살 백수인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30키로 감량 영상보고 저도 열심히 뛰려구요🔥
안녕하세요.ㅎㅎ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래도 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함께 좋은 일 많았으면 합니다.
전 지금 뛰러나가는데 언능 따라나오세요 ㅎ
내년 26인 고졸인데 가족들이 폴리텍 입학을 원하더라고요. 이게 맞는건지 혼란스럽기도하고 자괴감이 들기도 하던 와중에 운좋게 이런 좋은영상을 보게 됐네요..엄친아님은 저보다 훨씬 더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많은 생각이 드시는 시기겠네요. 충분히 많이 고민해도 괜찮은 일입니다. 스스로와 대화를 충분히 해봐요. 맑은 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ㅜㅜ.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기다려집니다
우왓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다니 ㅜㅜ
아직은 미숙해서 영상작업이 오래걸려요. 늦더라도 꾸준히 만들어볼께요ㅎㅎ어디가지말고 여기 있어주세요ㅎㅎ좋은 꿈 꾸세요^^
엄친아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영상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저와 같은 시대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민님^^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비에 무력한 하루를 마감하는 찰나에 너무 따뜻한 말을 들었어요. 덕분에 좋은 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저야말로 같은 시간에서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영광입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함께 힘내요.
좋은 밤 되세요^^
강과장님 채널에서 영상 보고 왔어요~
엄친아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구독꾸욱~ 누르고 갑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하다고는 못 느끼고 살았는데 아무래도 쌓아둔 이야기가 많아 허심탄회하게 말한것이 그렇게 표현됐나봐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storyofsomeone
네~ 자주 놀러올께요
답글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
😊
강과장님 채널 타고 왔어요!
응원합니다!
잘 오셨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올해 전문대 졸업반 만 25세 남학생입니다.
원래 바로 지거국 편입 준비 하려다가
더 높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인서울 편입을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 혹은 길면 25년까지 편입 기숙학원 입소를 위한 돈을 모으고(대략 1500만원선)
돈을 모은 이듬해에 1년 제대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돈 모으는 동안은 편입 영어, 수학에 대한 기초를 닦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만 28~29세에 3학년이 되는거라 굳이 이렇게까지 시간 써가면서 해야하나 싶었는데 역시 인생 길게 보면 손해볼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죠
하고자 하시는 것에 정확히 목표를 두고
원하시는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와 2년만에 복수전공까지.. 치열하게 들으셨겠네요 멋있습니다
앗 아니에요 전 단일 전공이었이습니다. 제 모교는 편입생은 복수전공이 안되요.ㅎㅎ 하고싶긴과는 있었지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과장님 유투브에서 님의 인터뷰를 보고 많은 감명과 안타까움을 느낀 사람입니다. 아직도 한국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음을 실감합니다. 심지어 남자 분인데도요. 제가 19년 전에 보이지 않는 벽을 깨닫고 이민을 선택, 미국 직장에서 일하며 지금은 supervisor 위치에서 나름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넘 가슴 아픈 것은 님의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면 미국에선 반드시 성공했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볼 때 님은 최선을 다했지만 넘을 수 없는 한국의 구조적 모순에 꿈을 펼치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이민을 권장합니다. 미국은 예전보다 이민의 폭이 줄어들어 권장을 못하지만 다른 나라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민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이민 뿐만 아니라 다른 길을 열어두질 않았죠. 미련하기도 했어요ㅎㅎ 지금은 다른 인생 살아보려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요즘같아서는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 원래 해외를 오랫동안 여행하고 결정하려했는데 코로나덕분에 무산됐어요ㅎㅎ 차차 알아봐야죠. 방문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엄친아님~
진솔한얘기 잘 봤어요
아는만큼보인다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견문이 좁은사람은 그 생각안에서만 살더라구요~^^
ㅎㅎ많이 볼 수 있도록 노력중이에요
나이가 들스록 부족함을 느낍니다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출함보다 상실함이 인정받던 시대도 있었을텐데... 모두가 잘난 사람들 틈에서 성실함이 바탕이 됐기에 성공하신거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됩니다. 어쩌면 성실함도 특뱔함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실함이 부족했지않나 싶을때도 있어요ㅎ 남들의 노력 또한 중요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또 잘 해봐야죠ㅎㅎ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힘든 시기를 견디신 만큼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우와 영상올라왔다!
기다렸어요!
엄청 오랜만이죠?ㅎㅎ 한동안 뭐할지 고민하느라 영상도 안 올리고 있었네요ㅎㅎ
앞으론 꾸준히 하려구여 ㅎ
잘 만든 좋은 영상이네요.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활동해볼태니 자주 놀러오세요^^
또 보러 왔어요! 오늘 업로드된 영상도 보러 갈게요!
우왓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작년에 유튜브 라이브랑 클럽하우스에서 엄친아님과 이야기 나눴던 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저도 올해 인서울 편입 성공해서 학교 다니고 있답니다! 수험 생활 시작하기 전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과장님 영상 보고 알게되었어요 :) 위로 받고 갑니다!
제가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평생을 남보다는 나를 위해 살던 정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겠어요ㅎ 자주 놀러오세요^^
그영상 링크좀 부탁드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 전에 무심코 봤었던 영상이였는데 다시 보려니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편입으로 성대면...정시로 간것만큼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하 ㅈㄴ 멋잇다.. 저도 27살인데 곧 대학 준비 시작합니다 행님
화이팅
0:09에서부터 (아니, 한없이 귀엽고에서 부터) ㅋㅋㅋㅋ 웃습니다. 바둑부 '꾸준히 참여합니다' ㅋㅋ... 아니, 선생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쓰신 걸까요? 그 선생님께 저는 이렇게 쓰고 싶어요.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애정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 보고 나서) 여기 붙여진 나레이션에 완전 공감해요. 엄친아님께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맨 끝멘트, '아니면 어떡하지?' ㅋㅋㅋ
공부..후 제 애증이었죠
목표가 생기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대학에 들어가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정말 '아니면 어떻하죠 뮤님?' 어떤 길을 가야할지 막막한 요즘 저 때의 나에게 위로 받고 싶은 밤입니다
오늘 힘든일이 조금 있었는대
엄친아님 영상보고 기분이 나아졌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힘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네요.
어떤 일이 있으셨어요? 주말인데 맛난거 드시면서 기운내요ㅎㅎ 전 특별한 일 없이 집에만 있었더니 무기력해져서 담주에는 여기저기 다니면 촬영이나 해보려구요ㅎㅎ
기운내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우연히 본 영상에서 그 어떤 영상보다도 큰 감명 받았어요 ~!! 응원할게요 화이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부끄럽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힘입어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자주 놀러오세요^^
마음만으로는 될 수도 없고
꼭 마음 같지도 않은 일들이
봄에는 널려 있었다
올 봄에도 그럴태지만 새로운 계절을 아름답게 맞이해봐요ㅎㅎ
감사합니다^^
@@storyofsomeone 답변을 주셨다니..!!! 엄친아님께서도 아름다운 새 계절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우연히 강과장님 채널에 올라온 인터뷰영상 보고 왔습니다. (모든 영상을 대충대충 보다 마는 내가 인터뷰영상을 끝까지 보고 심지어 댓글까지 남기고 싶어질 줄이야...) 저도 배움이 짧았고, 파견직을 전전했으며, 일하고픈 조직도 있었고, 동료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며들고픈 무리도 있었고, 뒤늦게 하고자하는 일을 찾는 40대이지만,,,,,, 애써 찾아낸 공통점이 이 정도 뿐. 그 삶 속에서 노력한 모습, 도전정신, 후회없이 전력질주하는 모습은 저한테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큰 차이였음을 영상 통해 반성하게 됐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의 고통이 엄청 컸다는 말씀처럼 저 역시 뭘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했던 끝에 인생의 가장 어려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에 손을 놔버린지 오래고, 머리도 좋지 않고, 심지어 스무살은 어린 친구들과의 경쟁이지만 엄친아님의 영상이 좋은 자극제가 될 듯 합니다. 저도 스스로 "미친듯이 했다! 후회없이 했다!" 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엄친아님께서 당장 뭘할지... 하셨는데 무엇이든 정하기만하면 무섭게 돌파하셔서 성취하실 분이라는게 보였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말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긴 말씀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큰 차이라뇨ㅜㅜ상황과 과정이 달랐을 뿐입니다. 서로에게 보이지않는 각자의 노력이 있잖아요^^ 저도 어떤 면에선 상황에 안주하느라 다른 것에 도전해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ㅎㅎ 지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는 것이야 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살 어린분들과 당당하게 이겨내봐요. 응원하겠습니다.
전 요즘 말그대로 백수생활 중인데 이것도 나쁘진 않네요ㅎㅎ 제가 다시 목표를 가지면 응원해주세요ㅎ
서로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래도 30살에 대학을 다시 간것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현재 28살 무직 백수이고 8년전 국내(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를 유학을 했었고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되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사회를 경험하면서 가장 후회를 한것은 아직까지는 좋은대학(4년제,2년제:전문대학)을 나오한것이 너무나도 천추의 한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물론 학벌이 다가아니지만 저도 알바를 하며서 어떤 일을 하든 일이 끝난 후에 자유시간은 언제나 있었는데요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고 전교 꼴지에 20대의 청춘을 너무나도 헛되게 보낸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못해서 거기를 간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제가 고3때 일본어 공부(JLPT,EJU)를 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정작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소질도 없고 해서 말이죠 저도 잘해보고 싶었지만 실력도 없어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었죠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는 학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긴해도 저도 물어보고싶은것은 본인의 스스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사람이지만 실은 저도 학창시절 남들과 똑같이 자존감이 낮았고 학창시절 애들한테 따돌림보다도 각종 폭력에 시달렸고 또한 완전꼴지에 공부를 지지리도 엄청 못했죠 모든것에 박탈감을 받아서 이것저것 공부했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제가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워서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솔직히 제가 직업학교를 간것은 놀러간것이 아니라 뭐라도 자격증이라도 취득할려고 간것입니다. 공부가 적성의 맞지 않으면 그거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뉘우쳤지만 요즘 세상을 알면서 알바도 하고 경험도 하고 좋은인맥을 쌓았지만 살면서 아쉬운점은 백수에 여자를 사겨본적도 없고 좋은대학(4년제 혹은 수도권전문대)을 나오지 못한것입니다. 말했듯이 고3때 직업학교를 다닐겸 일본어를 고2때부터 배워서 나름 열심히 했지만 운이 따르지 못했고 저도 JLPT(N1)시험을 많이 봤지만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실력도 없고 분통이 터저셔 부모랑 갈등을 겪어서 공부했던 책을 찢어 버려서 그만두었죠 지난 2월에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의 심정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렇겠냐 ?? 제가 아버지에게 그랬죠..... 더이상 8년동안 일본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줘야겠냐 ??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바뀌겠어 ?? 이렇게 호통을 쳤죠 결국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더이상 자식한테 일본어에 대해서 그만 언급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일본어(JLPT,EJU)가 싫어서 그만둔것은 아닙니다. 제가 일본어 학원을 다녀서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뭔가 답답하고 무엇을 고민이지도 생각을 했었어요 결국은 학원을 스스로 그만둘려고 했지만 부모의 압력으로 그만두지도 못했죠 결국은 수능성적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유학원에서 추천받은 유학을 갔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나다 보면 너무나도 할것은 없고 그냥 사는 재미도 없고 선배들의 대한 갑질과 한국인들의 집단으로 모이는 생활이 강했습니다. 이건 우리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것은 당연하죠 심지어 좋은추억도 없고 말이지만 그래도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닌데요 실은 저도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것은 부인하지 않겠지만 제가 아버지랑 유학문제로 싸운적도 있었어요 뭐하고 말했냐면 사실 난 그 학교 애초에 가고싶은 마음없었다 즉 좋아서 간것이 아니다 그러니 더이상 그 유학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야 이놈아 아버지가 너 거기를 좋아서 보낸줄 아냐 ?? 너가 실력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거길 보낸거 아니냐 ?? 이 못난놈아 그래도 너 지방대 보내는것보단 나으니 거길 보낸거 아니겠어 라고 말했지만 저는 스스로 부인하지도 않았고 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유학이 좋아도 돈만주고 환영하는 유학을 한다면 이렇게 손해를 보는것이지만 솔직히 좋은대학을 나와도 전공과 관련없는 공부를 해도 취업을 못하는것은 사실이죠 앞서 말했듯이 제가 아직까지도 자격증인 중식(조리기능사) 필기를 공부하여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만약 실기를 합격후에 또 취득하면 일식을 필기,실기까지 배워서 취득할려고 하는데요 실은 아버지에게 수능을 한번보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말했는데 너가 대학을 다시가고싶은것이랑 괜찮은 지방대학을 가고싶은 심정은 이해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방대학은 힘들어 하숙도 해야하고 혹은 너가 편입(영어)시험도 어려워서 못하는데 사탐(과목)인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는 좋아서 공부하는것은 이해하는데 국어 영어 수학은 너무나도 약점이니 수능은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실력이 있으면 수능을 보겠지만 저도 삶이 안타까워서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만 비록 말했듯이 유학은 절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곳은 좋죠.....하지만 이렇게 돈만주고 환영하는 유학은 오히려 이득도 없고 손해만 보는것입니다. 물론 유학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당연 유학도 좋은곳은 당연 좋아요 외국의 문화를 배울려면 알아야 하니깐 말이죠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인데요 그래도 유학도 좋은곳은 좋아도 타인에게 추천받으며서 가지말고 정보를 스스로 알고 파악하면서 신중하게 하자는것입니다. 일단 그래서 두 자격증(중식,일식)까지 취득하면 아버지랑 취업 아니면 수도권(전문대학,4년제)를 갈까 논의를 할것인데요 아버지가 그랬어요 너가 어쩔수 없이 그 유학을 나왔지만 지금 학력으로는 써먹을때가 없다 이말을 자주합니다. 저 또한 잘알고 있고 말이죠.....하지만 주변에서는 학벌(대학)이 다가 아니다.... 요즘 좋은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도 힘들다......타인(상대방,남)이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볼것인지가 중요하다 혹은 원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대학을 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타인이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 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이도 감안해야한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것은 그사람의 편견이지 결코 타인을 판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물론 저는 그래도 대학이라도 다시가서 뭐라도 좀 배우고 사람과 인맥을 쌓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나 자신을 낮게본다라는 이유때문에 가는것은 아니죠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타인을 판단하고 존중하지 않는것인데요 요즘 시국에 좋은대학을 나와도 힘들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는 도전정신은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많은 말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일본에사 전문학교 나오면 2년제 학위랑 같은데 진학안하셨나요?
일본은 전문학교만 절 나와도 알아주는데 아쉽네요..
@@영웅-z2p 저는 솔직히 유학 소질이 아니라서 그만두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storyofsomeone 넵넵 감사합니다.
@@storyofsomeone 제가 비록 국내 대학교의 입시에 실패하여 큰 실수가 있었지만 늦더라도 학벌은 절대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 이점은 이해를 해주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훗날 엄마친구아저씨옆엔 귀여운댕댕이와 예쁜여친님과의 캠핑영상을 하루 빨리 볼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와우
그런날이 올까요...오게 해야죠ㅎㅎ
영상 많이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젤 좋아요 흑흑 감동받고 잠자리에 듭니다🤩
늘 느끼지만 영상 참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영상을 오랜만에 올렸어요ㅎㅎ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넘좋지만 밝은 영상이길바래요~~사회에서 대학졸업장을 쳐주는 이유는 물론 많이 배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것이 그사람의 알수없는 성실함과 수준을 가늠하게 해주는것이라서 그래요 그래도 학창시절 열심히 산거잖아요^^
안녕하세요ㅎㅎ
이제 밝아져야죠 상황은 그렇지 못하지만ㅜㅜ
대학은 다시 생각해도 잘 간 것 같아요 그 이상의 것을 얻어서
덕분에 옛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여기까지 잘 오셨어요 이제 함께 가요
자주 놀러오세요^^
@@storyofsomeone 답글 감사해요 역시~~따뜻한 분일줄 알았어요^^
아닙니다
요즘같이 적적한 때에 찾아 주시는 것만해도 제가 더 감사하죠
좋은 밤 보내세요^^
잇님 오늘 영상도 참 좋네요 ^^ 드디어 올라갈 일만 남으셨어요!!!!! 댓글보니 인기쟁이~~~~^^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러 자주 올게요😍😍😍😍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ㅎㅎㅎ강과장님 채널에서 인터뷰한거 보시면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ㅎ감사하게도ㅜㅜ
좋은 영상 꾸준히 만들어서 올려야하는데 요즘엔 딱히 찍을 만한게 없어요ㅎㅎ 그래도 꾸준히 만들어보려구요ㅎㅎ 앞으로 자주 활동하겠습니다ㅎㅎ
함께 화이팅^^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한 "나"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눈에 안보일 뿐 성공은 늘 옆에 있으니…저도 요즘은 KFC할아버지 성공담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ㅎ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엇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네요ㅎㅎ
제 아이디가 silverlining입니다ㅎㅎ 꾸준히 열심리 살아봐야죠ㅎ 서로 화이팅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목표없이 맹목적으로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이 이해안된다....나랑 똑같네....
😊
저도 다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원하는 공부하시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솔직히 멋있다..저도 열심히 해서 성대 후배로 들어가겠습니다
꼭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공부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록키"가 생각났습니다. 순간 순간을 정면으로 부딪히며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록키" 결말은 아시죠? ^^
안녕하세요ㅎㅎ
록키 팬입니다^^ 인터뷰가 중요한 부분만 요약하다보니 좋게만 보일 수 있어요ㅎㅎ 저도 엄청 나태하고 게으르답니다.ㅜㅜ 그래도 다시 힘내서 으쌰해야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대단하세요!
누군가에겐 정말 힘이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서로 더욱 힘나게 응원해봐요 ㅎㅎ 으쌰
자주 놀러오세요^^
성대편입이면 공부더럽게 못한게 아닙니다~~고딩때 공부를 안한거
진짜 열심히 사신것같아요.
멋지셔요!!!!~
ㅎㅎㅎ늦게나마 뭐라도 해보려 했던 것 같아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멋진 나날이 있죠
함께 힘내봐요^^
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도 성대 신방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한 편입생 입니다. 선배님의 기운 잘 받아 더욱 의미있는 학교 생활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꼭 원하는 공부 널리하시고 따땃한 시절 만들어 가세요
간간히 소식 들려주시구요^^
좋은내용의 영상 너무 잘보고 구독눌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언능 구독자도 많이 늘고 광고도 붙어서 수익창출이되어서 생활에 보탬이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직은 수익창출하기엔 부족한 채널이라ㅜ ㅎㅎ그래도 꾸준히 만들어서 채널유지할 수 있을 정도만 수익이 생기면 좋겠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중간중간에 빵빵 터지는 부분이 있는데 엄친아님 위트도 있으세여🤣👍🏻 대학 얘기 궁금했는데 엄친아님 생각을 더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네용 이번 영상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오오 쏘하이님ㅜㅜ 너무 오랜만에 영상 올렸죠. 잊지 않고 와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제...유머가 먹히다니 좋네요 히히 이제 자주자주 만들께요ㅎㅎ
그리고...그만 예뻐지세요😆
의지 하나로 편입에 성공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어떤 도전이든 성공해서 결과의 달콤함을 맛보기까지 인내의 고통은 큰 법이죠 ㅜㅜㅜ 저도 편입을 준비해봤던 입장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지금은 합격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편입 다푼다]라는 커뮤니티를 운영중인데,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에 그 시절 절박했던 심정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언제 한 번 초대해주세요^^
강과장님 영상보고 왔어요! 정말 짧은 시간 감동먹었습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도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꿈 꾸세요^^
전문대 다니고 지금 나이도 25살이라 많고 워낙 답없는거만 알려줘서 열등감이 가득했는데 희망을 줘서 감사합니다.
내년부터 무조건 편입 준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확실하게 편입쪽으로 목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전문대 졸업생에 26살이면 충분히 편입이 가능할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꼭 원하는 공부를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어려울 땐 언제든지 찾아와서 물어보세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잘됬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면 돼요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돼요
😊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만 나올 정도네요...
저도 올해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20후반인 지금 안하던 공부를 하다보니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편입시험 자체가 불안감을 안고 시작하기에
항상 맘이 편칠않고 자존감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럴때마다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는 것이 불안감을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이더라구요
꼭 원하시는 대학에서 원하시는 공부하시게 될겁니다 응원할게요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storyofsomeone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기간은 턱없이 모자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얻고 달려보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제 메일이나 오픈채팅도 있으니 공부하시다가 불안하거나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편히 연락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와우..그냥 사람자제가 멋지신 분이신듯요..목표의식 도전의식 배우고 싶네요..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당~ㅎ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부족한 점이 많아요 멋있어지게 노력햐봐야죠 함께 화이팅입니다
좋은 저녁보내세요^^
조만간 만명 찍고 연내 십만명 갈 것 같은 느낌의 다큐 영상 공감가는 내레이션이 평범할 수도 있는 영상미를 돋보이게 하고 뒤로가기를 누르고 싶은 마음을 접게 만든다 자연스럽게 끝까지 영상 정독하게 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만들어볼태니 자주 놀러오세요
십만명이 되면 이 댓글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곧 떡상하실 수밖에 없는 채널.. 응원합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자주 찾아오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탑7 편입하고 전문직 도전 쓴배 마시고 대기업 다니다 퇴사하고 시험 도전해서 다시 실패했네요. 하하..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공부가 지겨운데 아이들 영어 가르치면서 남는 시간에 하루종일 일본어 공부하는데 이상하게 자격증이나 시험공부는 더 이상 하기 참 싫어서 주변에서 준비하라는 공기업은 저도 참.. 아직은 ㅋ 마음이 하기가 싫네요.
안녕하세요
딱 제 마음이네요ㅎㅎ 후 언제까지 시험을 보고 경쟁을 해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을런지...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밤 보내시구요^^
탑7이면 경희? 앙대? 암튼 30대에도 열정울 갖고 성장하시려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ㅠㅠ
21학번 대학생인 저도 여러분과 같은 열정을 갖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전 졸업한 대학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2학년 마치고 일반편입을 준비했지만 실패했거든요..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전에 대학만족을 못했던거처럼 지금 회사에 만족이 가지 않습니다. 30살이지만 이직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원하시는 공부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밤 보내세요^^
요즘 한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자기 전에 누워서 엄친아님 영상 보면서 자는거에요ㅋㅋ 이제는 너무 많이봐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다 외울정도랍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와우ㅜㅜ
외우실 정도라니 제 지루한 영상을ㅜㅜ
사실 요즘 찍을 만한게 없어서 고민 중인데 힘이나네요^^ 꾸준히 만들어볼께요.
늦게 올려도 어디 가시면 안되요🥰
성대입학 축하드립니다!!
오래 전일이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같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콜센타에서 일하다가 일본의 네임드 대학교를 28살에 들어가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 나이 때문에 중소 다니네요 ... 결국 공무원이나 변리 회계사 같은 전문직 시험 볼 걸 그랬나 봐요
후...정말 비슷하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주변에서 왜 공기업이나 공무원시험 안봤냐고 아쉬워해요. 씁쓸하고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도 힘내요 우리^^
퐈이팅 아저씨!! 성대에서 만났으면 좋긋네욥ㅎㅎ 저는 22학번으로 지원합니다!!
와우 꼭 합격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대단하시네요ㅜㅠ저는수험생활을오래했는데 원하는건얻지못해서 결국포기하고늦게들어갔어요ㅠㅜ
^^
저도 2년했어요 기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 들어가신것에 의미가 있잖아요^^
많이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으십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왕 촬영일 하시는분이셨구나 영광이네요ㅠ
으앗 영광이라뇨 아닙니다ㅜ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자주 오세요ㅎㅎㅎ
집안 환경이 안되서 대학진학포기했습니다.저한테서 신임을 잃은 그들에게 설득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설득은 행동으로 얻어내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익숙한 동네가 많이 나와서 반갑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신촌이요? 목동이요?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야~과거 사진과 문서들이 잘 보존되어있네요. 난 80년대는 물론 90년대 사진도 한장 안남아있는데. 예전에 어렸을 적 사진 보기 싫어서 앨범을 그냥 버렸음.ㅎㅎ 이번 영상도 스토리텔링이 좋네요.
ㅎㅎㅎ집에 보관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옛 생각나고 좋아요.
스토리텔링은 할 때 마다 어렵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힘이될겁니다 ! 항상 화이팅입니다 나레이션도 완벽 다른길이 열리실거에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주간편입에도 나와주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편입생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주간편입에 출연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회가 되면 초대해주세요^^
네네 joogan으로 카톡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전 10년 전에 편입한 사람이라 괜찮을까요?? 이미 전형도 많이 바뀌어서ㅎㅎ
정보적인건 아마 도움이 안될 겁니다🤣
그래도 공부방법 마음가짐 응원 도움이 있을듯합니다^^
ㅎㅎ원하시는 구성안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할 수 있을 만한건 해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