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소되지않는 질문이 몇가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올려봅니다.. ㅜ 1. 혹시 군주정 vs 대통령제 비교했을때 군주정이 가지는 이점이 전혀 없을까요?.? 재위기간엔 안정성이 높다든지 장기국가계획 수립에 이점이 있다든지 이런걸 잘 모르겟네요 조선처럼 지주 이해관계 후계자 나오면 답답해서 맨날 공화제로 갈아버리는데 영국같은 군주제도 해보고 싶긴해서요... 2. 해외영토들은 비편입vs편입 취향차이라고 하셧는데 비편입시 갈등으로 인한 건설속도 -50% 이런건 그냥 참고 가는건가요...? 아니면 관리방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ㅜ 다문화 제정하고 종교자유 풀어도 식민지 갈등은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메커니즘을 잘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해드리자면, 1. 군주정이 가지는 이점은 높은 권위 제공량, 여권 국가 원수 포함에 따른 정통성 상승 정도 입니다. 통치자 소속 세력이 기업가 혹은 지식인이거나 좋은 인물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군주정을 유지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최대 단점은 지주 세력 정치적 힘 +25%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저 같은 경우는 편입에 걸리는 시간이 5년이라면 편입을 하지만 20년이 걸리는 경우 비편입 주로 유지하는데요. 편입이 오래 걸리는 것이 상관없다면 편입을 적극적으로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비편입 주의 경우 차별, 낮은 생활 수준, 실업 등으로 인해 갈등이 높아도 경찰 조직의 효과를 볼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차별을 제거해도 갈등이 높다면 낮은 생활 수준 혹은 높은 실업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만약 실업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생산 건물(저는 주로 비편입 주는 플랜테이션을 많이 건설합니다)들을 적극적으로 건설해 실업자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데 건설력 페널티로 인해 답답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주로 권위를 사용해 갈등에 따른 페널티를 줄여가는 편인데요. 폭력적 억압으로 갈등에 따른 주 불이익을 감소시키면서(건설 속도 페널티 감소 효과) 복지 급여로 생활 수준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는 편입니다. ;ㅁ; 답변을 최대한 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찬님 저는 아무리 왕당파로 맞추고 이것저것해더 제한선거제 통과시기가 현찬님보다 2-3년은 늦어요,,,, 현찬님처럼 기업가 꼼수를 써도 심의, 채택 단계로는 잘 안넘어가고 진전이나 논의로 인한 확률만 높아져서 95%까지 가서야 채택되었습니다,,, 이거는 단순히 운빨인건가요?? 추가로 마찬가지로 55대대 정도 징병됐을 때 독립 전쟁을 걸었는데 다 청나라 군대에 밀려요.... 청 편제보니 민병대 였는데 말이죠 ㅜㅜ 현찬님처럼 이탈리아에 이해세력 박고 무기랑 화포도 수입해왔는데 왜 그건걸까요?? 제가 민병대 소집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근데 현찬님 영상에서는 장군 동원만하고 민병대는 동원 안하셨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제한선거권(+의원내각제) 제정은 말 그대로 운에 따라 제정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운이 나쁘면 혁명이 3~4번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징집병을 사용하지 않는데 징집병은 말 그대로 전쟁 시 충원되는 병력이라 장비 조정 페널티(-100%)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물론 정규군보다 공격력은 강한 면모도 있지만 전선 방어에는 취약합니다. 무기가 제대로 수입되고 있는 상황인데도 전선이 밀린다면 낮은 병력 충원이나 정규군의 장비 조정 페널티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제한선거권이나 의원내각제, 공유지 불하 등의 법 제정에 따른 잦은 내전 때문에 병영의 충원률이 낮아질 수 있는데 안정적으로 독립하려면 70대대까지 충원이 된 것을 확인하고 전쟁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장비 조정 페널티의 경우 영상에서는 절반 정도만 감소한 상태에서 전쟁을 시작해서 약간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기타 요인으로는 장군의 인물 특성이 방어적 특성을 보유해야 전선 방어가 쉽습니다. ;ㅁ;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현찬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강제승인하고 이후에 동인도회사 양도받는걸 하는데요. 48년쯤 시작하는데. 영국이 조선에 해상침공하는걸 잘막다가 항상 중간에 못막고 뚫려서 실패하는데 이건 운일까요?;; 전문직업군에 70~100대대 전열보병, 이동식화포, 무기공장3개 이상 준비하고 만주본부에서 장군 6명 뽑아서 방위특성 장군을 원수로 병력몰빵해서 혼자 조선지키고, 나머지 5명이 해상침공 감행하는 방법을 쓰는데요, 본토 뚫리는게 뭔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그냥 운인건지 모르겠어요;; 조선에 5개 주에서 징병하고 칙령도 징병하는거 쓰는데 중간에 계속 본토가 뚫리네요;
안녕하세요, 영국(AI)도 가끔 다중상륙을 해서 방어가 뚫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뚫린다면 장군 한명에 병력을 올인보다는 장군 2명을 본토 방어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예를 들어, 본토를 지키는 장군 한명은 40대대 정도, 또 다른 한명은 20~30대대 정도 분산).
안녕하세요, 지식인 세력 자체가 약소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정통성이 급락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을 혁명에 가담하게 하고 제압 후, 빠르게 법 제정을 해줘야 합니다. 만약 법 제정 중에 애매하게 정통성이 모자란다면 조세 단계를 낮춰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러 관세동맹도 그렇고 서로 방위조약을 맺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 저는 WC(세계정복)을 할 때 이것을 역이용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를 패서 수도를 고립시켜 버리면 자연스럽게 청나라 시장도 고립되어 둘다 시장 연결이 0이 되는 결과가 나와 개발도상국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손쉽게 괴뢰국으로 만들 수 있죠 :)
![[빅토리아3] 조선 독립 이후 간섭주의 제정 및 강제 승인 + 동인도 회사 가져오기(조선 2편)(1.4.2 버전)](http://i.ytimg.com/vi/taxhKh9Hq90/mqdefault.jpg)
![[빅토리아3] 조선 독립 이후 간섭주의 제정 및 강제 승인 + 동인도 회사 가져오기(조선 2편)(1.4.2 버전)](/img/tr.png)
![[빅토리아3] 악명은 제로(0), 프로이센으로 평화롭게 대독일 통일 가능?(1.3.6 버전)](http://i.ytimg.com/vi/Hy6fsrL1lic/mqdefault.jpg)
![[빅토리아3] 저기 실례가 안 된다면 열강 한번 시켜주시면 안 되겠습니까?](http://i.ytimg.com/vi/lQ306uEYwvY/mqdefault.jpg)
이전 조선 설명보다 더 이해하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다음 영상도 잘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
혹시 Extra Topbar Info라는 모드 사용해 주실 수 있나요? 악명이랑 위신이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부터는 해당 모드를 사용하면서 해보겠습니다~
해소되지않는 질문이 몇가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올려봅니다.. ㅜ
1. 혹시 군주정 vs 대통령제 비교했을때 군주정이 가지는 이점이 전혀 없을까요?.? 재위기간엔 안정성이 높다든지 장기국가계획 수립에 이점이 있다든지 이런걸 잘 모르겟네요 조선처럼 지주 이해관계 후계자 나오면 답답해서 맨날 공화제로 갈아버리는데 영국같은 군주제도 해보고 싶긴해서요...
2. 해외영토들은 비편입vs편입 취향차이라고 하셧는데 비편입시 갈등으로 인한 건설속도 -50% 이런건 그냥 참고 가는건가요...? 아니면 관리방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ㅜ 다문화 제정하고 종교자유 풀어도 식민지 갈등은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메커니즘을 잘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해드리자면, 1. 군주정이 가지는 이점은 높은 권위 제공량, 여권 국가 원수 포함에 따른 정통성 상승 정도 입니다. 통치자 소속 세력이 기업가 혹은 지식인이거나 좋은 인물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군주정을 유지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최대 단점은 지주 세력 정치적 힘 +25%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저 같은 경우는 편입에 걸리는 시간이 5년이라면 편입을 하지만 20년이 걸리는 경우 비편입 주로 유지하는데요. 편입이 오래 걸리는 것이 상관없다면 편입을 적극적으로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비편입 주의 경우 차별, 낮은 생활 수준, 실업 등으로 인해 갈등이 높아도 경찰 조직의 효과를 볼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차별을 제거해도 갈등이 높다면 낮은 생활 수준 혹은 높은 실업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만약 실업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생산 건물(저는 주로 비편입 주는 플랜테이션을 많이 건설합니다)들을 적극적으로 건설해 실업자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데 건설력 페널티로 인해 답답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주로 권위를 사용해 갈등에 따른 페널티를 줄여가는 편인데요. 폭력적 억압으로 갈등에 따른 주 불이익을 감소시키면서(건설 속도 페널티 감소 효과) 복지 급여로 생활 수준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는 편입니다. ;ㅁ; 답변을 최대한 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게임시간 5배로 했을때랑 비교했을때 현찬님 꺼가 더 빨라보이는데 방법이 있나요? 빅토3 게임설정에서 그래픽 설정 전부다 낮음으로 해도 현찬님 만큼 안나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론 빅토리아3는 CPU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 컴퓨터 사양을 말씀드리면 CPU:5800X3d, 그래픽카드:4070Ti, 램:32gb입니다).
현찬님 저는 아무리 왕당파로 맞추고
이것저것해더 제한선거제 통과시기가 현찬님보다 2-3년은 늦어요,,,, 현찬님처럼 기업가 꼼수를 써도 심의, 채택 단계로는 잘 안넘어가고 진전이나 논의로 인한 확률만 높아져서 95%까지 가서야 채택되었습니다,,, 이거는 단순히 운빨인건가요?? 추가로 마찬가지로 55대대 정도 징병됐을 때 독립 전쟁을 걸었는데 다 청나라 군대에 밀려요.... 청 편제보니 민병대 였는데 말이죠 ㅜㅜ 현찬님처럼 이탈리아에 이해세력 박고 무기랑 화포도 수입해왔는데 왜 그건걸까요?? 제가 민병대 소집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근데 현찬님 영상에서는 장군 동원만하고 민병대는 동원 안하셨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제한선거권(+의원내각제) 제정은 말 그대로 운에 따라 제정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운이 나쁘면 혁명이 3~4번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징집병을 사용하지 않는데 징집병은 말 그대로 전쟁 시 충원되는 병력이라 장비 조정 페널티(-100%)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물론 정규군보다 공격력은 강한 면모도 있지만 전선 방어에는 취약합니다. 무기가 제대로 수입되고 있는 상황인데도 전선이 밀린다면 낮은 병력 충원이나 정규군의 장비 조정 페널티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제한선거권이나 의원내각제, 공유지 불하 등의 법 제정에 따른 잦은 내전 때문에 병영의 충원률이 낮아질 수 있는데 안정적으로 독립하려면 70대대까지 충원이 된 것을 확인하고 전쟁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장비 조정 페널티의 경우 영상에서는 절반 정도만 감소한 상태에서 전쟁을 시작해서 약간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기타 요인으로는 장군의 인물 특성이 방어적 특성을 보유해야 전선 방어가 쉽습니다. ;ㅁ;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현찬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강제승인하고 이후에 동인도회사 양도받는걸 하는데요. 48년쯤 시작하는데. 영국이 조선에 해상침공하는걸 잘막다가 항상 중간에 못막고 뚫려서 실패하는데 이건 운일까요?;; 전문직업군에 70~100대대 전열보병, 이동식화포, 무기공장3개 이상 준비하고 만주본부에서 장군 6명 뽑아서 방위특성 장군을 원수로 병력몰빵해서 혼자 조선지키고, 나머지 5명이 해상침공 감행하는 방법을 쓰는데요, 본토 뚫리는게 뭔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그냥 운인건지 모르겠어요;; 조선에 5개 주에서 징병하고 칙령도 징병하는거 쓰는데 중간에 계속 본토가 뚫리네요;
안녕하세요, 영국(AI)도 가끔 다중상륙을 해서 방어가 뚫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뚫린다면 장군 한명에 병력을 올인보다는 장군 2명을 본토 방어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예를 들어, 본토를 지키는 장군 한명은 40대대 정도, 또 다른 한명은 20~30대대 정도 분산).
@@hyunchanE아하 그래서 뚫렸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방금 시작한 뉴비입니다!
저혹시.. 군부까진 왕당파로 했는데.. 지식인이 없구.. 개화파만있네욤.. 버전은 1.4.2 인데 그사이 뭐가바뀐건가욤 ?ㅠ
안녕하세요, 혹시 모드(ex:동아 플팩)를 사용하셨나요?
설정된거보니 되어있네용 아이거에 지식인이 없었나봐용 핳ㅎㅎ
알고리즘으로 넘어왔습니다. 구독하고 영상 잘 볼게요~
안녕하세요, 구독과 시청 감사합니다 :)
초반에 혁명 이후 계속 불법정부에서 회복이 안되는데 초반에 왕정 성향을 1개 집단(전원주민)만 만들어서 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지식인 세력 자체가 약소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정통성이 급락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을 혁명에 가담하게 하고 제압 후, 빠르게 법 제정을 해줘야 합니다. 만약 법 제정 중에 애매하게 정통성이 모자란다면 조세 단계를 낮춰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hyunchanE 아 조세 단계를 낮추는 방법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내전하기전에 일본 규슈 주정복걸면 영국이 따라옵니다. 전쟁배상+규슈 받으면서 동시에 내전하시면 개꿀
안녕하세요, 이전 공략 영상에서는 규슈런 내용을 항상 포함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뺀 것 같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현찬님 agt나 해외투자모드는 간략하게 체험기정도 올려보실 생각은 없으신갸옹?
@@hosikE1234 제가 모드 부분은 잘 알지 못해서 자신이 없네요 ;ㅁ; 내용 확인은 해보겠습니다~
규슈런 이제 더 이상 안 되더라구요...러시아 따라붙어서 러시아 + 일본 vs 청 + 조선 + 영국인데 청이 쫄아서 튀더라구요. 1836년 2월1일 이해선언 이후 진행시 에요 시점은
전원주민이랑 군부를 왕당파로 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업데이트로 무언가가 바뀌었나요?
안녕하세요,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데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ㅁ;
하 요즘버전 조선 계속하는데 청나라가 러시아 시장 계속들어감 10번 리트했음..
안녕하세요, 청-러 관세동맹도 그렇고 서로 방위조약을 맺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 저는 WC(세계정복)을 할 때 이것을 역이용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를 패서 수도를 고립시켜 버리면 자연스럽게 청나라 시장도 고립되어 둘다 시장 연결이 0이 되는 결과가 나와 개발도상국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손쉽게 괴뢰국으로 만들 수 있죠 :)
초, 중반에는 웬만하면 청, 러와 전쟁을 하지 마시고 다른 지역을 먼저 점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꿀꺽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에 전원주민 왕당파 나오면 군부 이념 바꾸면 자꾸 따른게 나오는데 꼭 둘이 왕당파 나오도록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두 세력 모두 왕당파로 만드는 이유가 지식인 소속 장군이나 제독을 쉽게 고용하기 위해서인데요. 장군, 제독이 중요하지 않고 법 제정이 우선이라면 그냥 내버려 두셔도 괜찮습니다 :)
해군기지 어케 짓나요 눌러도 짓는거로 안넘어가지던데
안녕하세요, 해군 기지는 함대를 우선 생성하고 함대 세부 화면에서 건설을 해야 합니다. 1.5 조선 독립 영상을 보시면 직접 확인이 가능해요 :)
진행속도가 제 5단 속도보다 빠르신 것 같은데 어디서 조정하나요?
설정을 바꾼 것은 없고 그냥 속도만 5단계로 설정했습니다 :)
조선 절대왕정으로 진행은 어렵나여.. 아직 초보인데 왕 단두대 안보내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 군주정 통치자의 특성이 좋지 않다면 다른 통치체제로 바꿔주는 편인데요. 군주정이 부담스럽다면 제한선거권 제정 이후에 의원내각제 제정을 추천드립니다. 익숙해지시면 군주정 체제에서도 잘 하실 거에요 :)
기업가 넣으면 법제정단계 통과되는건 어떤 원리인가요???
기업가도 제한선거권을 찬성을 해서 확률이 조금 상승하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군부 유배시켜도 왕당파 안나오면 다시돌리나요 재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군부 지도자 유배했을 때 왕당파가 안 나오면 게임을 재시작해야 합니다. 다만 군부, 전원 주민 지도자를 왕당파 이념을 가지도록 하는 이유는 지식인 소속 장군, 제독을 고용하기 위해서인데 지식인을 키우지 않으려고 하시면 그냥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혹시 현찬님은 이런 공략 영상이 아닌 플레이 영상을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영상 뒷부분에 잠시 언급했는데 이후 플레이 영상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뭔진 모르겠는데 독립전쟁 걸었는데 청나라가 걍 내보내주던데요?? 근데 땅은 안주네요 이게 뭐지 ???
안녕하세요, 청나라가 가끔 항복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주요 목표를 독립만 설정하셔서 그렇습니다.
해군기지나 징병소 건설이 안되는데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1.5 버전에서는 병영(해군기지)과 징병소를 건설하는 방법이 달라졌는데 육군이나 함대를 클릭해서 들어가서 건설을 해주셔야 합니다. 찾기 어렵다면 다시 답글 주세요 :)
청나라가 안막히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냥 물량에 밀립니다
안녕하세요, 청나라 군대를 방어하기 힘드시다면 70대대 병력 보유 + 장비 조정 페널티가 없는 상태에서 전쟁을 하면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랑 강제승인까지 했습니다. 인도 먹고싶네요 하앜 진짜 삽질에 삽질 아 내가 이걸 몰랏구나 시간을 갈아가면서 알아가는중.. 시간이 녹습니다 ㅠ
근데 이거보고 따라했더니 병영 나오는 속도가 차이가 심하네요 왜 이러죠 ;; 건설이 이렇게 빨리 안되는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병영의 건설 속도가 느리다면 해당 지역이 내전으로 황폐화돼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hyunchanE 아무리해도 제한선거권을 한방에 통과 시킬수가 없네요. 입법 연구는 한방에 통과했는데 통과에서 막히네요 내전일어나고 정부 정통성은 모든 진영이 20이하가 되서 아무것도 안되는 상태가 되요. 한 20번해보다가 포기합니다 ㅠ
@@bonustrack1202 ;ㅁ; 영상에서는 한 번에 운 좋게 통과되었지만 한 번에 통과하는 게 조금 어렵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ㅠ
@@hyunchanE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계속 트라이 해서 제한선거권, 공유지불하 성공했는데 청나라랑 전쟁하는데 상륙이 청 해군에 막히네요 ㄷㄷ
공략후에도 하는 풀영상같은건없나여
안녕하세요, 독립 후에 플레이하는 영상도 올릴 예정입니다~
1.5인데 제한선거권제정 실패한번씩하네요 ㅋㅋㅠ😢
;ㅁ; 제한선거권만 잘 넘으면 되는데 그게 힘들죠 ;ㅁ; (1.5 버전으로 새롭게 공략 영상을 올렸습니다)
현찬님... 강제승인 ㅜㅜ 영상이 진짜이해가 안되네요 참고할수ㅜ있는 영상있을까요😢
안녕하세요, ua-cam.com/video/QlvWygouI_8/v-deo.htmlsi=yxYLzLYUQMjEGJYd 이전 영상인데 비슷하게 진행을 합니다. 강제승인 및 이후 플레이 과정도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인디언준주 보여주실수있나요?
현재 인디언 준주는 미국이 내전이 터지는 경우 외에는 독립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ㅁ; 1.5 버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그 때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내전 안터져도 저명한극작가로 지역국 달고 영프 동시에 불러서 70년대 안에 독립하면 업적달성 가능은 하더라구요 단지 무한 세이브 로드가 있을뿐 ㅋㅋ
@@qwe-cd4wm보기만 해도 고통스럽네요 ㅋㅋ
패독갤에 념글쓰신분이랑 같은분인가요?
어떤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가끔 패러독스 갤러리에 정보를 보러 들어가긴 합니다.
왜 계속 지는거지..ㅠ
안녕하세요, 독립 전쟁에서 전선에 밀리시나요?
@@hyunchanE 네ㅠ 방어특성이랑 카리스마 가진 애들 주로 하는데 져요ㅠ
@@user-to5ly6iv1t내전이 자주 발생하면 병력 충원이 잘 되지 않는데 안전하게 독립을 하시려면 70 대대까지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 화포 공급 상황과 장비 조정 페널티는 어떤가요?
@@hyunchanE 70대대까지 하고 무기도 소화기에 화포 전열보병까지 다 했는데 졌다 이겼다해서 문제에요ㅠ 전에는 잘됐는데 갑자기 지네요ㅠ
@@user-to5ly6iv1t무기 공급까지 잘 되고 있는 상태라면 이상하긴 하네요; 청나라가 아편 전쟁 페널티가 없어도 잘 밀어야 하는데...ㅠ
제한선거권이 너무 늦어서 망함..
;ㅁ; 몇 번 하시다 보면 성공하실 수 있을거에요.
모드 추천도 해줘!
모드를 사용 안 한 지 오래돼서 자세히 알지는 못해요 ;ㅁ;
@@hyunchanE 현찬님 유틸관련도 안하고있었을줄이야...
@@user-nz2wv8gz9q 이전 버전때는 UI가 불편하기도 해서 모드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니깐 바닐라만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