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 초보자도 쉽게 하는 1848년 조선 열강 + 동인도 회사 점령 가이드

[@user-uq1xu2id2s]

올리신 영상들 보고 공부중입니다 ㅠ ㅠ
청나라 속국벗어나고
토지개혁을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
궁금한것이 있는데, 혹시 병사들이 군용물품을 소비하는 메커니즘을 알 수 있을까요?
품귀가 뜨면 능력저하가 있던데 징집병은 동원시 필요한거고 상비군은 이미 군용품 다 보급해서 따로 수요가 없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님 상비군은 계속 수요가 있는 상태인걸까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상비군은 평시에도 군수품을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고 전시에 동원이 되면 평소 사용량 +60%를 더 필요로 하게 됩니다(군사통계 기술 연구시 +40%로 감소, 징집병은 동원을 하면 그때부터 군수품을 사용). 그러므로 전시에 군수품 부족에 따른 페널티를 피하려면 넉넉한 생산이 필요합니다 :)

[@user-uq1xu2id2s]

@@hyunchanE 오 감사합니다 항상 다 준비됐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능력저하가 일어나는군요 ㅠ 감사합니다!

[@gochu9518]

ㄱㅅㄱㅅ 재밌게 봤어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fleepy2929]

최신버전 영상이랑 적절히 결합해서 철인모드 트라이 중입니다. 악명 0에서 해도 동인도 요구하면 100이 한참 넘어가니까 강제분할 곧바로 들어오는데 공략 영상과 너무 다르네요... 영상에선 후반쯤에 프로이센 하나만 들어왔는데 지금 몇트를 하는데 벨기에한테 시장명분으로 영국이랑 전쟁 시작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 다른 열강 3국이 동맹맺고 강제분할 들어오니까 이거 뭐 2티어 포 들고 버텨도 영국 지지도 마이너스 되기 시작할 즈음에 뚫려서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벨기에한테 명분 거는거 별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항복도를 -한참 밑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영국 상륙하랴 벨기에 상륙하랴 시간도 걸리는데 벨기에한테 걸어도 다른 열강이 동맹으로 참가하니까 그냥 영국한테 직접 거는게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영상에서도 그랬구요... 개인적으로 공략 영상은 너무 잘 풀린 경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생 중입니다... 철인모드로 쭉 트라이 중인데 열강승인까지는 되는데 동인도에서 계속 무너지니까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은 동인도 트라이 하실 때 열강 여럿이 강제분할 들고 오는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어려운 상황의 대처법이 궁금하네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동인도 회사를 가져오는 부분이 약간 변수가 많아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져왔다고 해도 악명 때문에 고생을 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이 악명을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영국과 전쟁을 하고 있으면 다른 열강이 강제 분할 외교전을 들어오는데 영국의 전쟁 지지도를 많이 낮춰두고(ex: -70~-80 정도) 강제 분할 외교전에서 항복을 하시면 악명이 초기화되면서 전쟁을 통해 얻었던 땅을 다 뱉어내는데 영국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므로 악명 0으로 동인도 회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국가가 동시에 강제 분할을 들어오는 경우 본토를 방어하는 장군도 최소 2~3명 정도는 동원해야 다중 상륙을 막기가 편합니다 :)

[@pinko1439]

감사합니다. 신세계를 보고 다시 도전하러 갑니다 ㅋ

[@hyunchanE]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u4dp8mk7r]

대단하네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user-lb1wm7xv3c]

초반 규슈런때 어떻게 대영제국이 이해관계자로 뜨나요? 청나라밖에 없는데.

[@hyunchanE]

안녕하세요, 영국이 이해 관계를 제거할 때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재 시작을 추천 드립니다 :)

[@user-tr2ql9hp5i]

CPU 뭐써요? 엄청 빠르네....ㄷㄷ

[@hyunchanE]

안녕하세요, 5800x3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aaakr2]

지금 해보는데. 초반에 규슈 외교전에서 부터 영국이 조선에 대한 지지를 포기하고 빼더군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가끔 영국이 일본에 대한 이해 선언을 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빠른 재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

[@user-bu6xl6gq4x]

동인도 겟 이후 악명관리가 힘들어서 계속 저한테 분할 외교전을 걸어오네요 ㅠㅠ

[@hyunchanE]

안녕하세요, 악명 관리가 어려우시다면 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인도 회사를 요구해 영국과 전쟁을 하고 있으면 악명으로 인해 열강으로부터 강제 분할이 들어오는데 강제 분할 외교전에 바로 항복을 하시면 뺏었던 땅들을 모두 잃지만 영국과의 전쟁은 아직 유효하기 때문에 악명을 0인 상태로 동인도 회사를 차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꿀팁이죠? :)

[@kykim3548]

독립안하는 동인도 플레이도 보고싶우요

[@hyunchanE]

독립 안하는 동인도 플레이가 뭔지 헷갈리네요 ;ㅁ;

[@ykei6580]

만주먹고 일본 뺐으면 열강들도 잣밥됨 ㅋㅋㅋㅋ
괜히 한일중 클라스가 나오는 게 아님 ㅋㅋㅋㅋ
모병제해서 쫙 끌어모아서 어느 순간 열강 합쳐서 영혼의 맞다이 이기고나면 독주 ㅋㅋㅋㅋ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다 잡아먹고 천조국 반쯤 먹으니 100년 지났던데 ㅎㅎ

[@hyunchanE]

굿이네요 :)

[@user-bk4qe8dy7j]

와우!!!!동인도를 영국과 전쟁해서 먹다니.....

[@hyunchanE]

안녕하세요, 누구나 쉽게 가능합니다 :)

[@user-kx1xb6ti3k]

영국이 자꾸 일본에 대한 이해관계를 상실했다고하면서 영국을 외교전에서 못불러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리트가 몇 번 필요할 수 있습니다 :)

[@Go_is_me_Believe]

게임 진짜 빈약한게 해군은 연안 대양 구분안된거 둘째치고 2에 있었던 작전거리 개념이 사라져서 지구반대편까지 보급기지 없어도 상륙되는게 너무 몰입깨짐 상륙 편의성 위해서 그렇게 한거 같은데 갈수록 역설사 게임들 라이트해져서 할맛이 안남

[@hyunchanE]

안녕하세요, 빅토리아3는 보유 수송선에서 보급로 소모를 차감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보급로 소모를 수송선이 감당하지 못하면 사기 차감으로 작전이 불가능합니다 :)

[@DYK-hc4xt]

좋은 영상입니다만, 손가락이 열일해야겠군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너무 빠르게 진행 + 마우스 커서 실종으로 인해 보기가 불편했던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

[@DYK-hc4xt]

@@hyunchanE 아닙니다. 영상 감사드리고,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baboa]

와 이게 뭐지? ㅋㅋㅋ 꿀팁이긴한데.. 너무 날먹이라 노잼될듯..

[@hyunchanE]

안녕하세요, 사실 동인도 회사를 굳이 차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지하는 이유가 세포이 항쟁으로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데 종속국 해방을 시켜도 괜찮습니다 :)

[@baboa]

@@hyunchanE 아 감사합니다. 혹시 현재 최신 버전에서도 가능한가요? 저도 조선 뽕 빨아보고싶어서 따라해봤는데, 방어능력있는 장군인데도 몇번 트라이해도 프랑스한테서 본토 방어가 안되더라고요 ㅠ

[@hyunchanE]

@@baboa 네, 현재도 가능합니다. 본토에 전열 보병 50 대대 정도로 방어가 안된다면 무기 공급이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baboa]

@@hyunchanE 소작농 제정하는데 양반반란 일어나서 프랑스 강제승인전쟁이 영상보다 늦었는데 그것도 이유가 되려나요

[@kimyoungkyu958]

조선 무조건 한성부 부산부 평양부 만들어야 함.

[@hyunchanE]

안녕하세요,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