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좀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9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자꾸 법제정 요구로 혁명이 일어납니다. 노동조합이 대규모징병 제정을 요구하는데 급진이 52정도에 계속 혁명이 터지네요. 전문직업군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혁명을 그냥 터트려서 진압하려고 해도 진행이 더뎌서 혁명 진행을 너무 오래달고 있으니까 나빠지기만 하는것 같고... 이거 해결하려면 급진파 관리를 해주거나 강제로 혁명 터트리게 해서 진압하는 법 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노동조합이 선호할 다른 법을 제정해주면 해소가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게임이 후반에 갈수록 노동조합의 힘이 커지고 그에 따라 정치 운동이 발생할 수 있는데 나라에 충성파가 많다면 아무리 정치 운동이 발생해도 치명적으로 가지 않습니다(제정을 하지 않아도 혁명 발생x). 만약 반대로 급진파가 많다면 정치 운동이 치명적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대로 따라하며 조선을 플레이하다가 문제가 생겨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영국과의 1차전에서 굴욕 주기를 하지 않고 동인도회사와 노바스코샤 등 종속국을 이전받았습니다. 그런디 1차전 이후 이후 영국이 괴뢰국이던 버마의 주를 요구하여 2차전이 발생하였고, 저는 남아프리카와 어퍼, 로우 캐나다를 요구하였습니다. 하던 대로 상륙하여 영국의 전쟁지지도를 -100으로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하였으나 제가 요구한 사항들의 일부만 이행되네요. (로우 캐나다만 넘어오고 어퍼 캐나다는 넘어오지 않아 시장 연결이 0%가 되는 식입니다.) 모드는 없고 바닐라로 하고있습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알고계신다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확실히 청 독립전쟁때 배상금 타오는게 필수인듯 하네요 배상금 없이 땅만 뜯었는데 발전이 엄청 늦는게 체감이 되네요 청금통이 근대화의 핵심인듯요 2.그리고 승인전쟁을 러시아 상대로 하는건 어려울까요? 다중상륙 막히면 러시아 상대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데 러시아는 상대하기가 불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쟁 배상이 없으면 초반에 빠르게 성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쟁 배상은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2. 러시아는 프랑스보다 오히려 상대하는 것이 쉽습니다(알래스카 주 점령만 하면 쉽게 항복). 다만 전쟁 배상이 프랑스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프랑스에게 강제 승인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러시아는 체급에 비해 굉장히 가난한 나라라 배상금이 적죠. 게다가 진행 상황에 따라 러시아랑 국경을 맞댈 수도 있는데 이상태에서 전쟁하면 헬게이트 오픈... 그리고 프랑스의 해외 식민지가 점조직 형태로 퍼져 있는데다가 거의 대부분 방어가 부실해서 해상침공으로 쉽게 점령할 수 있어서 GG를 쉽게 받아낼 수 있죠.
안녕하세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국가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를 보면 게임 규칙이 있습니다. 거기서 투자 원천금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자율 투자 원천금 방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으면 민간 건설(AI 자동 건설)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투자 원천금 사용을 플레이어만 할 수 있도록 바꾸면(직접 제어 투자 원천금) 민간 건설이 비활성화됩니다 :)
아 왜 똑같이해도 안되나 싶었는데 43년으로 빠르게 해서 그런가 봅니다. 프랑스까진 쉽게 되는데 영국은... 한참 쿨타임 가져서 병영 많이 늘리고 러시아도 끌어들이고 여러번 다시하다보니 러시아로 영국군 침공하고 러시아가 항복하기 전에 틈을 타 상륙해서 딱 한번 이겼는데 그 이후로 좀 하다가 동인도회사 봉기일어날때 열강들이 붙어서 독립하니 -100K뜨곤 망했네요 ㅋㅋ 그리고 만주는 청 먹자마자 프랑스 걸면 거의 매번 독립이나 봉기 일어나던데 봉기엔 러시아가 붙을 때가 많던....
러시아가 은근 방해가 되는 게 조선과 육로가 연결되면(만주 지역 봉기가 일어났는데 러시아가 참전하는 경우 or 러시아가 만주 지역에 진출한 경우) 대규모 병력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방어가 힘든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제 분할을 통해 그냥 땅을 포기해버립니다 ;ㅁ;
![[빅토리아3] 1.5 버전 정식 업데이트 기념! 조선 독립 기초 가이드 + 양반 나락으로 보내는 방법 설명(1.5.8 버전)](http://i.ytimg.com/vi/CC0qf3eJy4w/mqdefault.jpg)
![[빅토리아3] 1.5 버전 정식 업데이트 기념! 조선 독립 기초 가이드 + 양반 나락으로 보내는 방법 설명(1.5.8 버전)](/img/tr.png)
![[빅토리아3] 제한선거권, 공유지 불하 법들을 제정하면서 조선으로 독립하기(조선 1편)(1.4.2 버전)](http://i.ytimg.com/vi/TJrlPCnMUa8/mqdefault.jpg)
![사치품에 진심이 된 미국[빅토리아3]](http://i.ytimg.com/vi/oYSbxu75tMY/mqdefault.jpg)
![[빅토리아3] 프로이센으로 악명 없이 독일 제국(대독일) 만들기(1.6.2 버전)](/img/n.gif)
빅3에서 솔직히 조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ㅋㅋ 법 제정할 때 혁명이 일어나도 청라에몽이 정리해주고 독립 후 동인도 뺏어와서 빠른 경제발전하면 아시아의 홀로 떠오르는 용이 될 수 있으니 굉장히 강력한 국가 같습니다 ㅋㅋ
맞습니다, 사실 조선은 (준)열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
정부청사를 건설하는것도 좋지만 중앙기록보관소 같은 조세역량을 주는 기술을 연구하는것도 좋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행정력이 음수가 되지 않도록 정부 행정 청사를 유지해 주면서 조세 역량 관련 기술을 연구하면 좋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좀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9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자꾸 법제정 요구로 혁명이 일어납니다.
노동조합이 대규모징병 제정을 요구하는데 급진이 52정도에 계속 혁명이 터지네요. 전문직업군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혁명을 그냥 터트려서 진압하려고 해도 진행이 더뎌서 혁명 진행을 너무 오래달고 있으니까 나빠지기만 하는것 같고... 이거 해결하려면 급진파 관리를 해주거나 강제로 혁명 터트리게 해서 진압하는 법 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노동조합이 선호할 다른 법을 제정해주면 해소가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게임이 후반에 갈수록 노동조합의 힘이 커지고 그에 따라 정치 운동이 발생할 수 있는데 나라에 충성파가 많다면 아무리 정치 운동이 발생해도 치명적으로 가지 않습니다(제정을 하지 않아도 혁명 발생x). 만약 반대로 급진파가 많다면 정치 운동이 치명적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혹시 법 중에 국가 무신론주의 제정하면 무신론자 아닌 선동가들 초대 못 하는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국가 무신론을 제정해 본 적은 없지만 선동가 초대에는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빅토리아3를 위해 컴퓨터를 맞출생각인데 현재 어느정도 CPU를 쓰는지와 X3D모델과 X모델 게임내 차이가 많이 심하지 묻고 싶어서 댓글남겨요
현재 고민중인게 7800X3D와 7900X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CPU는 5800X3D인데 후반에 갈수록 렉이 생깁니다.
이번에 처음 플레이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아 그리고 혹시 혁신을 어느 수준으로 맞춰야 되는 지 감이 안 잡히는데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혁신 상한은 식자율에 의해 정해집니다.(왼쪽 상단 책 모양 아이콘에서 확인 가능). 그러므로 식자율을 계속 올려주면서(식자율은 학교 관련 법, 재산 수준 등의 영향을 받음) 혁신도 거기에 맞춰 올려주시면 됩니다.
1편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편도 잘 볼게요~
3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
안녕하세요, 3편도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찬님꺼 따라해보는 중인데 왜 배상금 끝나면 계속 적자일까요? ㅠ 전쟁 귀찮은데 계속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쟁이 꺼려지신다면 예산에서 외교 조약(전쟁 배상)으로 얼마가 들어오는지 확인하시고 그에 따라 건설 부문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수입이 20k인데 외교 조약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40k라면 그에 따라 건설 부문을 조절해야 합니다 :)
기다리고있었다고!!!!!!
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대로 따라하며 조선을 플레이하다가 문제가 생겨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영국과의 1차전에서 굴욕 주기를 하지 않고 동인도회사와 노바스코샤 등 종속국을 이전받았습니다. 그런디 1차전 이후 이후 영국이 괴뢰국이던 버마의 주를 요구하여 2차전이 발생하였고, 저는 남아프리카와 어퍼, 로우 캐나다를 요구하였습니다. 하던 대로 상륙하여 영국의 전쟁지지도를 -100으로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하였으나 제가 요구한 사항들의 일부만 이행되네요. (로우 캐나다만 넘어오고 어퍼 캐나다는 넘어오지 않아 시장 연결이 0%가 되는 식입니다.) 모드는 없고 바닐라로 하고있습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알고계신다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버그있어서 2번째 목표는 달성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네, 제가 직접 실험해 봤는데 버그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로 실험을 여러 번 해봤는데 이상하게 로어, 어퍼 캐나다 양도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네요(전쟁 시작하자마자 항복 or 전쟁 지지도 -100 항복 둘 다 해봤습니다).
@@hyunchanE 실험까지 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 압도적 감사...!
1.확실히 청 독립전쟁때 배상금 타오는게 필수인듯 하네요 배상금 없이 땅만 뜯었는데 발전이 엄청 늦는게 체감이 되네요 청금통이 근대화의 핵심인듯요
2.그리고 승인전쟁을 러시아 상대로 하는건 어려울까요? 다중상륙 막히면 러시아 상대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데 러시아는 상대하기가 불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쟁 배상이 없으면 초반에 빠르게 성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쟁 배상은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2. 러시아는 프랑스보다 오히려 상대하는 것이 쉽습니다(알래스카 주 점령만 하면 쉽게 항복). 다만 전쟁 배상이 프랑스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프랑스에게 강제 승인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러시아는 체급에 비해 굉장히 가난한 나라라 배상금이 적죠. 게다가 진행 상황에 따라 러시아랑 국경을 맞댈 수도 있는데 이상태에서 전쟁하면 헬게이트 오픈...
그리고 프랑스의 해외 식민지가 점조직 형태로 퍼져 있는데다가 거의 대부분 방어가 부실해서 해상침공으로 쉽게 점령할 수 있어서 GG를 쉽게 받아낼 수 있죠.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엊그제부터 시작한 뉴비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현찬님 영상 보면서 하는중인데
어느순간부터 민간기업?이 자꾸 건물을 짖기시작했는데 제가 법을 새로 개정한건지 어떤부분이 잘못 된거지 모르겠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국가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를 보면 게임 규칙이 있습니다. 거기서 투자 원천금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자율 투자 원천금 방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으면 민간 건설(AI 자동 건설)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투자 원천금 사용을 플레이어만 할 수 있도록 바꾸면(직접 제어 투자 원천금) 민간 건설이 비활성화됩니다 :)
@@hyunchanE 감사합니다
현찬님 공략보고 처음으로 조선으로 열강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략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서 다행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조선이 참 어려운 국가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공략 보고라고 따라할 수는 있으니 파라독스사를 깔 수도 없고..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왜 똑같이해도 안되나 싶었는데 43년으로 빠르게 해서 그런가 봅니다.
프랑스까진 쉽게 되는데 영국은... 한참 쿨타임 가져서 병영 많이 늘리고 러시아도 끌어들이고 여러번 다시하다보니
러시아로 영국군 침공하고 러시아가 항복하기 전에 틈을 타 상륙해서 딱 한번 이겼는데
그 이후로 좀 하다가 동인도회사 봉기일어날때 열강들이 붙어서 독립하니 -100K뜨곤 망했네요 ㅋㅋ
그리고 만주는 청 먹자마자 프랑스 걸면 거의 매번 독립이나 봉기 일어나던데 봉기엔 러시아가 붙을 때가 많던....
러시아가 은근 방해가 되는 게 조선과 육로가 연결되면(만주 지역 봉기가 일어났는데 러시아가 참전하는 경우 or 러시아가 만주 지역에 진출한 경우) 대규모 병력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방어가 힘든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제 분할을 통해 그냥 땅을 포기해버립니다 ;ㅁ;
@@hyunchanE 그래도 영상으로 예시가 있으니 다시 시도 해야겠습니다. 조선이 열강이 된다는게 재밌는것 같아요.
강제분할전쟁에서 항복함으로써 악명을 초기화 시키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악명 0으로 열강인 상태라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
1.5버전 해보셧나요?? 이제는 다중상륙은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1.5버전에서는 다중 상륙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상륙 전 지원 함대가 적 함대에 격파당하면 실패). 이 방법은 1.4 버전까지만 될 것 같네요. 1.5 버전에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겠죠?
공략 감사합니다
혹시 동인도 그 이후엔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동인도 이후에는 국력이 약한 국가를 정복하거나 속국화 하면서 열강과 싸울 준비를 합니다(척후 보병이 연구되면 본격적으로 열강과 전쟁). 3편도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ㅁ; 죄송합니다...
1.5제타하는데 독립이 넘 어려워졌네요 ㅠㅠ
;ㅁ; 저도 걱정이네요. 정식으로 나오면 해야 하는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대청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나라도 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ㅁ;
안녕하세요, 공략 잘 보고있습니다. 영국과 전쟁을 하는데 오스만제국이 전쟁을 안걸어 오는데 어떻게 악명을 초기화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제 분할전을 걸어오는 시점이 랜덤이라 영국과의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에 진행을 했지만 영국과 전쟁 전 세이브를 하시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yunchanE감사합니다
한 20번 정도 돌려봤는데 전쟁을 안걸어 오네요 ㅠㅠ 원인이 있을까요??
@@user-re1lr7mu8e 원인은 잘 모르겠네요 ;ㅁ; 만약 저 같으면 모든 열강에게 외교관 추방 + 경쟁 구도 선언 + 통상 금지를 해볼 것 같네요.
역시 빅3에서 가장 재미있는 국가 ㅋㅋㅋ
저도 조선을 주로 플레이 합니다 :)
다음에는 러시아해저세요~😂
마더 러시아~! 체크 :)
이게 되네?
ㅇㅅㅇ 1.4 버전까지는 되지만 1.5버전에서는 보내줘야 할 듯 싶네요.
풀영상..
;ㅁ; 영상을 빨리 준비하고 싶은데 여력이 없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