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용하시네요, 저 돼지띠인데 거의 다 해당됩니다. ㅜ 언제부턴가부터 뒷목 찌릿찌릿, 사람 보면 왕짜증나고 시비걸고 싶고, 신경질이 막 나고, 조한병 초기인가 혼자 이러고 있다가 빙의일수도 있있다 싶었는데 오늘 보니 위에 말씀하셨던거 거의 다 해당 됩니다. 한달에 3,4일은 정상 이에요. 심한 날은 몸이 너무 무겁고, 뒷목이 너무 무겁고, 짜증이 화산 너무 많이 나고, 요즘엔 눈이 흐릿흐릿 잘 안보이는 증상까지 있네요. 근데 무딘건지 뭔지 무섭진 않네요, 빙이가 되든 말든. 다만 너무 짜증나는 날엔 사람과 시비 걸고 싸우고 싶어서 너무 걱정이에요. 사고라도 칠가바.
시도 때도 없이 마음속에 있는 슬픈감정이 요동치는~ 우린 그것을 우울증이라고 이야기합니닼. 아침 다르고 저녁다르고 감정과 정신적 변화가있는걸 우린 조울증이라 이야기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승모근 척추 팔 다리 저림이 생기구요 나이가 들면 더 심하죠... 이건 누군가에게나 있을법한 증상인데... 빙의라고하기에는 너무 포괄적인거 아닌가요? 구체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누구나 느낄수있는것들인데... 따지는건 아니구요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좋겠어요
자가빙의테스트 1 저는 밤낮 바뀐건 아닌대 >밤에 쌩쌩하고 아침에 진짜 시체처럼 힘들어요 2 군것질> 뭐하나에 꽂히면 불안할정도로 꼭 먹어야하구...초콜릿..과자 3 자고 있을때 자꾸 누가 절 만지는데 너무 생생해요 눈뜨면 아무도 없구 어두운데 가면 가끔 너무 으쓱하고... 4 눈을 잘 못마주치구 5 목,어깨에 곰이 열마리 있는거 같구 요가를 허는데도 승모근 피곤함 6 자주 눈시야가 뿌옇고 침침해요 시력도 안좋음 저 빙의 됬나바용🤣😆
밤낮 바뀌는 것 식탐 간식 잘 때 누가 있는 것 같다 집 안 특정 어느 장소에서 소름끼침 아는 소리 횡설수설 대화중 눈을 잘 못마주친다 돼지 닭 범 용 양 쥐 영적으로 예민 눈물이 흐르고 서글픔 감정의 변화가 심 편두통 눈 시야가 뿌연 느낌 승모근 목 어깨 좌측 척추 다리 통증 부종
저 정말로 빙의 된듯해요 위 사항 모두 포함되구요 허리 어깨 엉덩이 다 아파서 2년전에 수술도 2번이나했었는데 소용 없네요 현재도 계속 아프구요 2년전부터 가끔 신들린듯 온몸이랑 머리가 막 떨려요 ㅠㅠ 그럴땐 볼펜도 못잡고 글씨도 못쓸지경이네요 ㅜㅜ 특정한곳에가면 다른 사람들은 안들린다고 하는데 저만 귀에서 주파수 맞추는 그런소리도 나고요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하늘에 맹세컨데 자작아닙니다.
나는 뱀띠인데 3년전부터 귀신보이고 신병찾아오고 지금은 계속 빙의드는데;; 빙의:눈감으면 캄캄한 바탕에 하얀 동그라미 물체가 보인다 여러개가 보일때가 있다/숨쉬기가 힘들고 코랑 턱선 목까지 뭐가 껴있는듯한 고통이 느껴짐 영혼이 껴있는 느낌 지금은 적응이 되서 심하진않음/영혼이 나가면 사래가 걸리듯 구역질하듯 기침을 함/지금도 계속 눈에 반짝거리는 하얀점이 보임(수호신) 파란점도 보임/전에는 두번 세번 사람상체만 보임 머리만 보일때있음/처음은 검은연기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5초정도 날쳐다보고 천천히 희미하게 사라짐/주변에 안좋일 터짐 주변에 교통사고일어나고 우리도 일어나고 가족 줄줄이 초상에 주변사람 계속 돌아가시고 가족간에 자주 싸우고 동생은 30살이 넘었는데 좀만 자기랑 말이 안맞다 싶으면 정신에 문제있는듯 소리지르고 덤비고 이기고 상황이 계속 안좋아짐
저는 시골집 제방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유체 이탈하거나, 귀에서 소곤소곤 말을 하다던가, 낮잠 자면 제 머리카락을 만지는 느낌, 옆에 있는 느낌, 가위 눌렸는데 제 오른팔 꿈치가 제목을 눌러 졸랐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해봐도 팔꿈치가 목에 닺지 않습니다. 귀접도 해봤습니다. 오랫동안 겪다보니 그냥 무뎌 졌습니다. 항상 시골집에 갈떄 어떠한 기운을 느끼곤 합니다. 근데 몇년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전남 어느 절에서 사오신 금색 네모 모양 액자를 사오셨는데 동서남북이 있고, 부적같은 상형문자와 동물 모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전 같은 귀신이 있다는 기운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 금색의 액자는 햇빛을 받는 동남을 비추고 있는데 집안의 기운을 바꾼듯 보였습니다.
빙의 있는 사람 실제로 겪어봤으면 이분말 캐공감임. 나는 일반인이고 이런애들 발견하면 늘 습기 제거하는법은 꼭 일러주고 지나간다.. 근데 그것도 상대방의 업이라. 다시 돌아가긴해. 훈습된거지 그래서 누가 고쳐주더라도 그 업식을 스스로 다시 발동시키면 원상복구여 무당샘들이나 영적 지도자들은 돈받고 퇴마 천도만 해주실게 아니라 뒷처리방법까지 탄탄하게 일러주셔야함. 구멍이 한번 뚤렸던 자리엔 제대로 매꾸기전엔 다시 박히거든.
@@문이-l3j 1. 본인 사주 원국을 먼저 확인하세요.! 귀신들과 연관되어 있는 글자나. 십성 . 예를들면 편관. 귀문관살. 해자축의 습기가 많은글자나. 사오미의 지나치게 밝은 글자, 편중된 사주들이 급발진이 쉬워서 귀신도 잘붙는 원리입니다. 원국을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운으로도 귀신에 노출 될 수 있지만. 원국자체에 늘 끌고 살아야 할 팔자들도 있거든요. 그러므로 운으로 잠시 마주하고 잇는 정도라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2. 집안청소와 집주변 청소까지 매일 하세요.! 제 주변에 빙의환자들.. 혹은 진행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개들 고쳐줄때 항상 청소를 가치해주고 있습니다. 그정도만 해줘도 음기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져요. 3. 무당선생님 유틉에서 괜히 아는척 너무 나대는것 같기도 하고ㅜ 부끄럽고 죄송해서 그러는데 ㅜㅜ 그냥 카톡아이디 나 인스타 비공개 아이디 같은거 알려주시면 제가 질문해 주시는것에 친절하게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최한별-m3y 1. 본인 사주 원국을 먼저 확인하세요.! 귀신들과 연관되어 있는 글자나. 십성 . 예를들면 편관. 귀문관살. 해자축의 습기가 많은글자나. 사오미의 지나치게 밝은 글자, 편중된 사주들이 급발진이 쉬워서 귀신도 잘붙는 원리입니다. 원국을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운으로도 귀신에 노출 될 수 있지만. 원국자체에 늘 끌고 살아야 할 팔자들도 있거든요. 그러므로 운으로 잠시 마주하고 잇는 정도라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2. 집안청소와 집주변 청소까지 매일 하세요.! 제 주변에 빙의환자들.. 혹은 진행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개들 고쳐줄때 항상 청소를 가치해주고 있습니다. 그정도만 해줘도 음기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져요. 3. 무당선생님 유틉에서 괜히 아는척 너무 나대는것 같기도 하고ㅜ 부끄럽고 죄송해서 그러는데 ㅜㅜ 그냥 카톡아이디 나 인스타 비공개 아이디 같은거 알려주시면 제가 질문해 주시는것에 친절하게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나 말띠인데 가위 어려서부터 잘눌리고 피곤하면 귀신꿈 꾸거나 귀신이 귀에다 속삭이고 어쩔땐 잘때 누가 나 만지는 느낌나고 촉감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그런현상을 어려서 부터 겪어서 이런쪽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네요. 인생은 어려서부터 부모 돌아가시고 집구석에 환자만 있고 내인생도 되는일도 없고 자연히 우울증도 생기고 대충살다 죽을때 되면 미련없이 이세상 끝내고 싶네요.
허걱.. 거의 해당되는거같아요ㅠ너무무섭네요 제자신이 점점 미쳐가는거같아요ㅠㅠ 가족한테얘기햇더니 그따구생각하니 그런거라면서 더..뭐라해요 안믿어줘요...너무슬퍼요ㅠㅠㅠ 정말 별거아닌거에 급 예민해지고 막 그..폭력적인 언어랑 요즘은 행동도 분명히 나인데 제가아닌기뷴두들고 같이살고있는 아이한테도 늘미안해요.. 아이가 엄마 눈빛이 너무 무섭다면서 얘기많이해요😢 저 정말 미친건가여? 도움받고싶어요
안미쳤어요 저도 같은 증상인데 저희 부모님은 믿어주시면서도 한편으로 못믿으심 동생들도 어리다보니 왜저래? 이러고 넘어가고 남친도 믿어주면서 싸울때 너 일부로 그러는거지 이러면서 인신공격 하고 빙의증상 이렇게된지 벌써 2년차인데 ..그냥 현생 열심히하시고 난 괜찮다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셔야함 이게 말이쉽지 또 안되지만 ..나 미쳤나 정신병인가? 이런 생각 계속하시면 우울해져서 더 심해지더라구요 어렵지만 절대 우울한 생각하지 말고 힘내세요!!
동생이 자각몽을 꿨는데 꿈에서 눈을 떴는데 아래에 본인이 보이고, 방안이였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봤더니 어떤 남자가 본인을 만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깻는데 엄청 생생했다고 했거든요 근데 저도 그날 자다가 살짝 깼을때 누가 저 만지는 느낌 나면서 가위 눌렸었거든요. 혹시 그날 동생이 빙의된건 아니겠죠 ?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요 그냥 놀라거나 조금만 어디 부딛혀도 아야 하고 말걸 으에에에ㅔㄱ 꿰엑 거려요 ㅜ 자려다가 그런소리내면 놀라서 깨요
저 오늘 진타로카페 가서 타로사주봤는데 사주봐주시는분이 자해라는말안꺼냈는데 바로 말하시더라고요 자해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아기귀신두명이 양쪽으로 붙어있다고 하시면서 불안하시다고 사고날거같다고 부적해주신다하셨으나 나중에 한다고 하면서 거절했어요 근데 지금있는아기귀신이 저를 엄마로 만들고있다고 또 머리속을 헤집어놓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동안 왜이렇게 머리속이 엄청뜨겁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멀쩡해요~ 아기귀신두명을 어떻게 해야 떼어내야하나요??
최근 업무때문에 순천에있는 모텔에 좀 오래있었던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잘때 하체쪽에 누가 더듬는? 그런기분이 들었고 갑자기 누가 다리를 벌릴려고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묵었던 5일중 2일정도가 이런 현상이있어서 하루는 모텔도 옮겨봤는데 똑같은 현상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빙의일까요... 요즘은 집에서 잘때도 이런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 그리고 전 돼지띠 95년생입니다.
이분 영상만 보면 난 신병말기에 100프로 빙의네 내정신으로 사는게 아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헉 빨리 당집 가보세요
가성비 지리시네
현대인들은 거의 모두 저런현상 겪지 않을까요?? 어깨결리고 부종 눈 뿌옇고 등등
일반사람들도 느끼는 증상 입니다
ㅋㅋㅋㅋㅋㅋ만성피로
격음 병원가면 낳게해주고 이런종류 영상은 다 조회수나 수익좀 받아볼려고 꾸.미는것임 현대에 사는 사람은 대부분 웃거나 안믿죠
지금은 말세라서 거의다 빙의되어있읍니다~~
진짜 정답입니다.
말세에는
빙의가 천지입니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 근데 문제는 자신이 빙의 된지 몰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아는사람은 조심하죠. 저는 양띠인데 나도 빙의가 될수있다는걸 깨닫고 나서부터 조심하며 살고잇읍디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요새 미친사람들이 많더만
습
댓글을 봐주실지 모르겟지만 .. 오늘 윤도령님께
시원한 점사를 보고왓습니다 !! 영상으로 뵛던 분을 실제로 보게되니 너무 설렛어요..ㅎ진짜 연예인을 본기분이랄까 .. 영상으로만 뵈도 아우라가 느껴지는데 실물보고 더 놀랫습니다 .. 점사도 웃으면서 편안하게 봣구 얘기도 잘들어주시구 정말 감사햇습니다 !! 또 됩는 그날까지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 사인 감사합니다 🫶🏻
저 혹시 점사비는 얼마나 드나용?_?@
2,3,4,6,7,8
요즘 방안,일상생활속에서 귀신 있을것같고 바라보는것같고 미칠것같다더니 빙의였구나,,누워있는 지금도 쳐다보는것같아서 이불속에서 보구있어요😂
내가다 쫓아줄테니까 사귀자 널사랑해
@@니뒤에칼쓱구신보다 이 작자가 더 무섭다
이분 용하시네요, 저 돼지띠인데 거의 다 해당됩니다. ㅜ 언제부턴가부터 뒷목 찌릿찌릿, 사람 보면 왕짜증나고 시비걸고 싶고, 신경질이 막 나고, 조한병 초기인가 혼자 이러고 있다가 빙의일수도 있있다 싶었는데 오늘 보니 위에 말씀하셨던거 거의 다 해당 됩니다. 한달에 3,4일은 정상 이에요. 심한 날은 몸이 너무 무겁고, 뒷목이 너무 무겁고, 짜증이 화산 너무 많이 나고, 요즘엔 눈이 흐릿흐릿 잘 안보이는 증상까지 있네요. 근데 무딘건지 뭔지 무섭진 않네요, 빙이가 되든 말든. 다만 너무 짜증나는 날엔 사람과 시비 걸고 싸우고 싶어서 너무 걱정이에요. 사고라도 칠가바.
누구나있는현상 잘듣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윤도령쌤 너무 재미있어요 ~ 아진짜로
자가빙의테스트~
웃을일인가??
동자님 인상이 참 밝고 선하세요 밝음에 영상 편히 보고갑니다 😊
아이고야~ 돼지띠에 군것질 좋아하고 밤만되면 쌩쌩해지는데 ㅠㅠ
은근 신병과 빙의 증상이 비슷한것 같아요~
시도 때도 없이 마음속에 있는 슬픈감정이 요동치는~ 우린 그것을 우울증이라고 이야기합니닼.
아침 다르고 저녁다르고 감정과 정신적 변화가있는걸 우린 조울증이라 이야기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승모근 척추 팔 다리 저림이 생기구요 나이가 들면 더 심하죠... 이건 누군가에게나 있을법한 증상인데... 빙의라고하기에는 너무 포괄적인거 아닌가요? 구체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누구나 느낄수있는것들인데... 따지는건 아니구요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좋겠어요
처음 말씀하신 밤낮이 바뀌고, 군것질에
환장한다길레...순간 헐~ 꿈쩍했어요. ㅋㅋ
다행이 다른건 해당사항이 없네요.
저는 빙의 진단 받고 굿 계약했어요. 영상보며 의심은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ㅜ
어버버...3~4개 되는데....
나를 찾아야된다~나 스스로 이겨내야되겠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4개 해당이 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선생님 말씀 참고 하겠습니다.더운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그런 증상이 없는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듯요ㅜㅜ
최근 2~3년 사이 나라전체가 빙의에 걸린것 같아요
누구때문이지? 아는건희?
ㅋ
님 그러다 악업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 잘 받고 그렇게 따지면 거의다 빙의죠?
여기 댓글 쓰신분들 모두 그룹빙의 치료 해야 할 것 같은데..일이커지시겟어요
자가빙의테스트
1 저는 밤낮 바뀐건 아닌대 >밤에 쌩쌩하고
아침에 진짜 시체처럼 힘들어요
2 군것질> 뭐하나에 꽂히면 불안할정도로
꼭 먹어야하구...초콜릿..과자
3 자고 있을때 자꾸 누가 절 만지는데
너무 생생해요 눈뜨면 아무도 없구
어두운데 가면 가끔 너무 으쓱하고...
4 눈을 잘 못마주치구
5 목,어깨에 곰이 열마리 있는거 같구 요가를 허는데도 승모근 피곤함
6 자주 눈시야가 뿌옇고 침침해요
시력도 안좋음
저 빙의 됬나바용🤣😆
거의 5개 이상 해당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 눈을 잘 못마주치겠고 특히 화장에서 볼일볼때 무조건 불끄고 어둡게 해야 맘 편하고 흠
대인기피증, 우울증, 낮은 자존감등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요..
ㅎㅎㅎ 백퍼... 축하까지 받음~~^^
ㅋㅋㅋㅋㅋㅋㅋ축하받았당
남편인데요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정도 외박해요.불륜녀가 있는것 같은데 ~
집에 돌아올때면 옷이 꼬질하고 소매나 목이 찌들어 있어요.글구 7080노래방 영수증이 나오더라구요
외박한날 2번이나
유흥업소녀랑 잠을 잤는지 도박을 하는건지 헷갈려요.
8년째 끊임없이 진행중~여자 귀신이 보인다구도 하고 산악회 다니면서 귀신보인다고 난리친적도 있어요ㆍ
주차위반에 속도위반이 늘 찍혀오구요.눈에는 살기가 보여서 건드리지 못해요.
빙의인가요?
불륜녀랑 두집 살림하는것 같지도 않구 3~4일만에 집으로 돌아오면 양말도 속옷도 그대로 입고 있어서 더러워요
궁금하고 힘들어요.
꺄앜 여기 죄다 귀신들이네 ㅎㄷㄷ 증상이... 나도 빙의됫나봐 ㅜ
헐 저 돼지띠 인데 요즘 들어서 계속 오른쪽 무릎이랑 고관절 이 저리고 땡겨요 허리디스크는 몇년 됬네요 ㅜ 너무 아퍼서 일어나지도 못 했어요...병원 가도 안 나아용
와~ 100% 다~
자율신경실조.자세 구부정으로 경추성두통이라 약먹는데ㅎ
의학적치료 받으시면됩니다
다 얘기하신거 저한테 다 해당되는데 어떻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밤낮 바뀌는 것
식탐 간식
잘 때 누가 있는 것 같다
집 안 특정 어느 장소에서 소름끼침
아는 소리 횡설수설
대화중 눈을 잘 못마주친다
돼지 닭 범 용 양 쥐 영적으로 예민
눈물이 흐르고 서글픔
감정의 변화가 심
편두통 눈 시야가 뿌연 느낌
승모근 목 어깨 좌측 척추 다리 통증 부종
거의 내얘기인듯,, 돼지띠에 잠못자고 귀신보이고 아는소리하고 허리아프고 어깨목다리아파서 수술하고 ,, 헐%%😂😢
그건 속이 허해서. ㅡㅠㅠ
울 동네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3~4년전에 휴가 나온 군인이 목 매달고 자살한 사건 있는데..그 옆 칸에서 똥 싸고 있었어요..물 내리고 나오다 발견하고 신고 했는데 왜 아직도 그 화장실 칸만 가면 소름이 돋을까요?
왜 아직도 거기서 똥 싸세요?
근데 왜 가시는거예요?
저 정말로 빙의 된듯해요
위 사항 모두 포함되구요
허리 어깨 엉덩이 다 아파서 2년전에 수술도 2번이나했었는데 소용 없네요
현재도 계속 아프구요
2년전부터 가끔 신들린듯 온몸이랑 머리가 막 떨려요 ㅠㅠ
그럴땐 볼펜도 못잡고 글씨도 못쓸지경이네요 ㅜㅜ
특정한곳에가면 다른 사람들은 안들린다고 하는데 저만 귀에서 주파수 맞추는 그런소리도 나고요
저는 다섯명이 붙어있다고 하는데 그냥 믿거나 말거나 하고 있어요
현대인은 거의 다 빙의자겠군 ㅎㅎㅎ
다 해당되어도 빙의 아닌 경우도 있는 거겠죠..? 저 거의 다 해당되는데 빙의는 아닌 것 같은디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다 맞는듯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하늘에 맹세컨데 자작아닙니다.
저도그렇긴한데..저는살쪄서그런것같아요 😅😅😅😅😅😅😅😅ㅜㅠ
나는 뱀띠인데 3년전부터 귀신보이고 신병찾아오고 지금은 계속 빙의드는데;; 빙의:눈감으면 캄캄한 바탕에 하얀 동그라미 물체가 보인다 여러개가 보일때가 있다/숨쉬기가 힘들고 코랑 턱선 목까지 뭐가 껴있는듯한 고통이 느껴짐 영혼이 껴있는 느낌 지금은 적응이 되서 심하진않음/영혼이 나가면 사래가 걸리듯 구역질하듯 기침을 함/지금도 계속 눈에 반짝거리는 하얀점이 보임(수호신) 파란점도 보임/전에는 두번 세번 사람상체만 보임 머리만 보일때있음/처음은 검은연기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5초정도 날쳐다보고 천천히 희미하게 사라짐/주변에 안좋일 터짐 주변에 교통사고일어나고 우리도 일어나고 가족 줄줄이 초상에 주변사람 계속 돌아가시고 가족간에 자주 싸우고 동생은 30살이 넘었는데 좀만 자기랑 말이 안맞다 싶으면 정신에 문제있는듯 소리지르고 덤비고 이기고 상황이 계속 안좋아짐
저는 시골집 제방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유체 이탈하거나, 귀에서 소곤소곤 말을 하다던가, 낮잠 자면 제 머리카락을 만지는 느낌, 옆에 있는 느낌, 가위 눌렸는데 제 오른팔 꿈치가 제목을 눌러 졸랐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해봐도 팔꿈치가 목에 닺지 않습니다. 귀접도 해봤습니다.
오랫동안 겪다보니 그냥 무뎌 졌습니다.
항상 시골집에 갈떄 어떠한 기운을 느끼곤 합니다.
근데 몇년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전남 어느 절에서 사오신 금색 네모 모양 액자를 사오셨는데
동서남북이 있고, 부적같은 상형문자와 동물 모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전 같은 귀신이 있다는 기운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 금색의 액자는 햇빛을 받는 동남을 비추고 있는데
집안의 기운을 바꾼듯 보였습니다.
쌤 쥐띠이고 11개 해당하는데
빙의입니까? 나 치료해야되는건가봐요?
옴마 지금이게내가아니고 딴사람인가보네요? 나빙의네?
돈사기당하려가야될까봐요
빙의없애야되니
빙의 있는 사람 실제로 겪어봤으면 이분말 캐공감임. 나는 일반인이고 이런애들 발견하면 늘 습기 제거하는법은 꼭 일러주고 지나간다.. 근데 그것도 상대방의 업이라. 다시 돌아가긴해. 훈습된거지
그래서 누가 고쳐주더라도 그 업식을 스스로 다시 발동시키면 원상복구여
무당샘들이나 영적 지도자들은 돈받고 퇴마 천도만 해주실게 아니라 뒷처리방법까지 탄탄하게 일러주셔야함.
구멍이 한번 뚤렸던 자리엔 제대로 매꾸기전엔 다시 박히거든.
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진짜 좀 힘들어서 힌트라도...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문이-l3j 1. 본인 사주 원국을 먼저 확인하세요.! 귀신들과 연관되어 있는 글자나. 십성 . 예를들면 편관. 귀문관살. 해자축의 습기가 많은글자나. 사오미의 지나치게 밝은 글자, 편중된 사주들이 급발진이 쉬워서 귀신도 잘붙는 원리입니다.
원국을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운으로도 귀신에 노출 될 수 있지만.
원국자체에 늘 끌고 살아야 할 팔자들도 있거든요.
그러므로 운으로 잠시 마주하고 잇는 정도라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2. 집안청소와 집주변 청소까지 매일 하세요.! 제 주변에 빙의환자들.. 혹은 진행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개들 고쳐줄때 항상 청소를 가치해주고 있습니다. 그정도만 해줘도 음기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져요.
3. 무당선생님 유틉에서 괜히 아는척 너무 나대는것 같기도 하고ㅜ 부끄럽고 죄송해서 그러는데 ㅜㅜ 그냥 카톡아이디 나 인스타 비공개 아이디 같은거 알려주시면 제가 질문해 주시는것에 친절하게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최한별-m3y 1. 본인 사주 원국을 먼저 확인하세요.! 귀신들과 연관되어 있는 글자나. 십성 . 예를들면 편관. 귀문관살. 해자축의 습기가 많은글자나. 사오미의 지나치게 밝은 글자, 편중된 사주들이 급발진이 쉬워서 귀신도 잘붙는 원리입니다.
원국을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운으로도 귀신에 노출 될 수 있지만.
원국자체에 늘 끌고 살아야 할 팔자들도 있거든요.
그러므로 운으로 잠시 마주하고 잇는 정도라면 그나마 좋은거에요.
2. 집안청소와 집주변 청소까지 매일 하세요.! 제 주변에 빙의환자들.. 혹은 진행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개들 고쳐줄때 항상 청소를 가치해주고 있습니다. 그정도만 해줘도 음기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져요.
3. 무당선생님 유틉에서 괜히 아는척 너무 나대는것 같기도 하고ㅜ 부끄럽고 죄송해서 그러는데 ㅜㅜ 그냥 카톡아이디 나 인스타 비공개 아이디 같은거 알려주시면 제가 질문해 주시는것에 친절하게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문이-l3j 이상하네 ㅜㅜ제가 계속 답글을 남기고 있는데 댓이 계속 지워져요
잘 듣고 갑니다
저 이런증상1년전부터온거같아요ㅠ 멀까요ㅠ 날밤새는건 아무렇지않아요ㅠ 나이도많은데ㅠ 기력이 다시 충전된것도아닌데 다귀차니즘이고 다 내려놓고싶고ㅠ 어떻게해야될지요ㅠ..,,,
닭띠인데 거의 해당인데 저빙의일까여 ㄷㄷ;; 도령님만나면 물어봐야 겟어오
이상한 아줌마 나와서 정신나간소리하는거 믿지말아
빙의 된지 오래된거 같아요.특히 잘때 싸워요.일어나서도 싸우고 허공에 욕하고 주먹질하고 벽치고
구슬님 1등! 잘있나요 제쥐예용 빙의 난100
뱀띠 없어서 다행
나 아는 뱀띠 빙의환자만 2명임 . ㅋ 술토 하나만 들어와도 사술 귀문 바로 발동이에요. 띠로는 볼수없어요.
서울 위에 계시군요. 멀긴머네요. 설분들은 가까우실듯.빙의되면 안좋은건데 빙의안되는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은?
빙의도..비만을 일으킬까요?ㅜ😢
놉 그냥처먹어서 그런거임..
저는개띠인데 선생님말씀에 해당되는게많네요 ㅠㅠ
쉽게 ㅋㅋㅋ 종이에 이름쓰고 새벽에 그종이 거울에 붙이고 보면 알수잇음
ㅋㅋㅋㅋㅋㅋ 레알임❤
전 양띠인데 어깨가 뻐근한거는 항상 있어요 ~ 빙의 증상있는건 잘모르겠네요 . 윤도령쌤 .
윤도령님은. 최고의. 선생입니다. 저는. 근래. 이쪽에 관련이. 있어. 사방팔방 다니는대. 진작. 뵈엇으면. 참좋아을땐대. 앞으로. 뵙일이. 생기겟내요
개띠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저 개띠
헛..저는 다 해당이 되네요 귀문도 잘열리고 온몸이 다 아픈데요
양띠인데 정말 빙의 인가요?
신유년 닭띠에요.
친구네집이 음산한데 수다떨고 놀다가 눈에 하얀거 끼듯이 뿌옇더니
형광등빛이 안개낀거같이 내려앉는 이상함을 봤음.ㅜㅜ
첫번째부터 다 겪고있는 건데ㄷㄷ 나 빙의 인가..
빙의! 말씀만 들어도무서운......
감사합니다
거의다네요..돼지띠부터서도요..
ㅋㅋ 일상에서 다 정상적으로 나올수 있는 부분입니다
범띠이고 두통약을 달고사는데 의심해야하나요😢
참 좋은세상이지
요즘 먹방
에전같으면 걸신이라고
굿하고 난리였을텐데
아이 많이나으면
집 돈 주는세상
저 100에요 ..😮
평소에 먼가 봅니다 소리도 듣고요 가위도 잘눌리고. 빙의테스트 70퍼정도. 근데 사는데 크게 불편한건 없어요. 그럼 그냥 살면 되는거죠?
깜짝.... 5개 이상 해당되는데 나 ....
다 내 얘기야 ㅠㅠ
아 졸라
소름 돋네..내가 요즘 계속 다 이러는데
빙의에 걸렸다 하면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저 5개인데… 퇴마해야되요?…요즘 편두통에 어지럽고 자꾸 주변에 누가 있는거같고 귀에서 발자국 소리 들리는데…ㅠㅠ
이분 무당같지않게 연예인상임 박효신 분위기랑 엄청 비슷해
헉 저는 1,2,8번 두통 손저림 뿐인데 띠도 안 맞아요~~ 빙의가 정신병이라면 우째요~~저는 사람눈만보고 애기하는데요~~
전국민 빙의네요
우울증이랑공항장애있어요
나는 저녁에는 일하니까 없으면 안먹고 있으면 먹어요셋 번째는 넷 아니데 있어요 머리부터 끝까지 종합병원 인데
2개정도빼고 거의다 해당되는데 이거어카지
저는 뱀띠인데도 거의 90%해당됩니다.🥺😢
나 말띠인데 가위 어려서부터 잘눌리고 피곤하면 귀신꿈 꾸거나 귀신이 귀에다 속삭이고 어쩔땐 잘때 누가 나 만지는 느낌나고 촉감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그런현상을 어려서 부터 겪어서 이런쪽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네요. 인생은 어려서부터 부모 돌아가시고 집구석에 환자만 있고 내인생도 되는일도 없고 자연히 우울증도 생기고 대충살다 죽을때 되면 미련없이 이세상 끝내고 싶네요.
허걱.. 거의 해당되는거같아요ㅠ너무무섭네요
제자신이 점점 미쳐가는거같아요ㅠㅠ
가족한테얘기햇더니 그따구생각하니 그런거라면서
더..뭐라해요 안믿어줘요...너무슬퍼요ㅠㅠㅠ
정말 별거아닌거에 급 예민해지고
막 그..폭력적인 언어랑 요즘은 행동도
분명히 나인데 제가아닌기뷴두들고
같이살고있는 아이한테도 늘미안해요..
아이가 엄마 눈빛이 너무 무섭다면서 얘기많이해요😢
저 정말 미친건가여? 도움받고싶어요
안미쳤어요 저도 같은 증상인데 저희 부모님은 믿어주시면서도 한편으로 못믿으심 동생들도 어리다보니 왜저래? 이러고 넘어가고 남친도 믿어주면서 싸울때 너 일부로 그러는거지 이러면서 인신공격 하고 빙의증상 이렇게된지 벌써 2년차인데 ..그냥 현생 열심히하시고 난 괜찮다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셔야함 이게 말이쉽지 또 안되지만 ..나 미쳤나 정신병인가? 이런 생각 계속하시면 우울해져서 더 심해지더라구요 어렵지만 절대 우울한 생각하지 말고 힘내세요!!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 동생이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요 ㅠㅠ
@@persevere_7777 제 동생도 거의
2년째 그랬는데 최근에 말하더라구요 따로 굿을 해보거나 하진 않으셨나요?!
절에 다녀보세요. 사천왕상문을 자주 통과하면 영혼이 빠져나갔다가 절문을 나설때 다시 붙는데요.. 수십번 하다보면 귀찮아서 간데요.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세요...
나 81년생 닭띠인데. 윤시원 유튭도 보고 새벽에도 보고 할이버지 할머니 이버지 묘지도 어렸을때 객기로 am12시에 다녀오곤 했는데 잘살고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세요. 앉우 자세가 좋지않은 겁니다.
동생이 자각몽을 꿨는데
꿈에서 눈을 떴는데 아래에 본인이 보이고, 방안이였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봤더니 어떤 남자가 본인을 만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깻는데 엄청 생생했다고 했거든요 근데 저도 그날 자다가 살짝 깼을때 누가 저 만지는 느낌 나면서 가위 눌렸었거든요. 혹시 그날 동생이 빙의된건 아니겠죠 ?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요 그냥 놀라거나 조금만 어디 부딛혀도 아야 하고 말걸 으에에에ㅔㄱ 꿰엑 거려요 ㅜ 자려다가 그런소리내면 놀라서 깨요
띠도 그렇고 4개 해당되는데.....무섭네요
돼지띠에 모두 해당인데 그럼 전 빙의된건가요...😂
저 오늘 진타로카페 가서 타로사주봤는데 사주봐주시는분이 자해라는말안꺼냈는데 바로 말하시더라고요 자해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아기귀신두명이 양쪽으로 붙어있다고 하시면서 불안하시다고 사고날거같다고 부적해주신다하셨으나 나중에 한다고 하면서 거절했어요 근데 지금있는아기귀신이 저를 엄마로 만들고있다고 또 머리속을 헤집어놓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동안 왜이렇게 머리속이 엄청뜨겁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멀쩡해요~ 아기귀신두명을 어떻게 해야 떼어내야하나요??
최근 업무때문에 순천에있는 모텔에 좀 오래있었던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잘때 하체쪽에 누가 더듬는? 그런기분이 들었고 갑자기 누가 다리를 벌릴려고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묵었던 5일중 2일정도가 이런 현상이있어서 하루는 모텔도 옮겨봤는데 똑같은 현상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빙의일까요... 요즘은 집에서 잘때도 이런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 그리고 전 돼지띠 95년생입니다.
저빙의인가요? 군걱질정신없이해요. 특히한가지꽂히면.. 그러고 돼지띠구요. 사람눈 마주치기힘들기도해요
딱 난데 모든것이 100%
그럼 디스크 아닌가요 ?힝
병원에 가보셔야 알죠 mri ct 다 찍어도 증상이안나타나면 그때 의심하는거죠
몇 개 해당 되긴한데.. 발목이 몇년 전부터 아프고 그런 건 일에 혹사 당해서 그런거겠죠.. ?; 마구 먹는 거 보니 식욕이 높아진 걸로ㅠ 살 찌려고 하나봐요..
와 저희집 가족 다 있네요
가끔씩저녁때 길가다보면 검은형체보이는데 자세히 안보이고
어느새 사라지는데 혹시 잡귀인가요?
저는 용띠 입니다
저말대로라면 저는빙의상태네요ㅋㅋㅋ 그래서 헛거많이보나 근대 상대눈은엄청잘봐 ㅋㅋ거기에 돼지띠네ㅋㅋ 현기증심하고 앞이뿌옇고 특히 걸을태 몸이공중에떠서걷는거같은 느낌? 뇌에문제있는지알고병원갔더니 뇌이상무 ㅋ그리고 말이씨가돼 입조심해야해ㅋ 뭐지?
그래서 어쩌라고 돈내고 찾아오란건가
저 양띠, 아버지, 어머니, 용띠, 범띠
동생은 닭띠 남친은 쥐띠 ... 허허
예전엔 있었는데 운동하고 사라졌는데 그 빙의같은게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나요?
폐가 다니는 사람이고 무당이 귀신 있다고 하는데도 그냥 가는데 절대 빙의 안됨 나는
진짜 악귀가 있지 않는 이상
하나도 해당 안되넹....난
으으 좌골신경 ㅜㅜ다리가 녹아내리는거 같고 병원에서 증상은 없다그러고..어딜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용띠인데 20대중반에 빙의 심하게 걸려서 퇴마굿 햇던 기억나네요..
지금은괜찮아지신거예요?
@@금도끼-u3j 지금은 괜찮아요
아 나도 빙의인가 교회열심히 가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