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룩카데바타가 세계수에서 지워지면서 비늘병 치료하던거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그래서 뭔가 룩카데바타가 본인에게 지맥에 스며든 대부분의 심연의 힘을 부분적으로 연결해서 같이 없애버린 것처럼 호두도 본인한테 죽음의 기운을 끌어들여서 불태우고 그 과정에서 인간이 버틸 수 없는 양의 기운을 흡수했기에 죽을뻔한게 아닐지..? 여행자가 그걸 분담하면서 버틴거고. +말은 지맥이 여행자를 못 지우기 때문인데 지맥 시스템 외부의 존재를 지맥으로 끌어들여서 소속시킨 뒤 지우는 것도 아닌데 그게 말이 되나 싶음.
해등절이라 쓰고 호두 전설임무 2막이라 읽는다
호등절ㅎㅎ
호두 사망때 반응중 제일 공감반응이었다....
이때 멍....때려졌거든.... 모든채널반응중에서도 공감100퍼였다.. 이건 전번년도 해등절의 비판욕먹은걸 제대로 뜯어고친느낌.... 호두전임2막이 맞다!😊(시틀라리할머니!! 긴장해! 출시부터 이어진 인기의 부동최강자라고!!)😅
하 상덕님 반응영상 이것만 죽어라 기다렸는데 드디어ㅠㅠ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는 본 당주를 두고 재밌는 말이 많더군"
"여행자의 정실? 잘 들어라."
*"정실은 단 한 명이다"*
호건 ㄷㄷ
올해 해등절은 축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가명 개인사 중심이었던 작년 해등절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작년에 npc 복붙으로 욕먹어서인지 소월, 리수는 동물형으로 나오네요
가명은 근본도 없고 ,빌드업 1도 없이 너무 자국문화 푸싱하는게 눈에보여서 조금 그랬는데 이번엔 플롯 진짜 잘짠듯
진짜 이나즈마 다음은 몬드
이런식으로 개방하지 않은 지역 DLC 개념으로 열리겠구나
몬드 다음으로 폰타인/수메르 인건데
"다 아는 맛인데 찾게 되는 맛"
이게 제일 맞는 말씀이네요
뻔하고 너무 알기 쉬운 스토리라도
"잘"만 만들면 얼마든지 맛있다는 좋은 예시같아요
결론
그래서 이러고 호두 픽업이 아니라고????
호두 정실행동 +남행자 1승추가
3:08:52 머리 프로펠러!!
루비아 노래 가사가 생각났던 스토리
해등절 때 치치는 클로즈업 한 번은 계속 해주네 ㅋㅋ
이정도면 정실이 호두인데
호두 분량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아 이게 이미지 업로드가 아니라 인게임 스샷 복붙이라 적멸간 이미지가 잘렸네요ㅜ
여행자 고른사람은 후회중이면 개추
연출이 룩카데바타가 세계수에서 지워지면서 비늘병 치료하던거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그래서 뭔가 룩카데바타가 본인에게 지맥에 스며든 대부분의 심연의 힘을 부분적으로 연결해서 같이 없애버린 것처럼 호두도 본인한테 죽음의 기운을 끌어들여서 불태우고 그 과정에서 인간이 버틸 수 없는 양의 기운을 흡수했기에 죽을뻔한게 아닐지..? 여행자가 그걸 분담하면서 버틴거고.
+말은 지맥이 여행자를 못 지우기 때문인데 지맥 시스템 외부의 존재를 지맥으로 끌어들여서 소속시킨 뒤 지우는 것도 아닌데 그게 말이 되나 싶음.
룩카데바타의 지식이 여행자에겐 남아있어도 문제없는것처럼
죽음의 기운또한 여행자가 받아내어도 문제가 없는거죠
지맥과 연결되어있지 않으니까
여행자가 호두의 기운을 모두 받아낸것이라 저는 생각하는데 그게 분담과 지맥의 소속이 나온 의중이 더 궁금합니다
시틀라리......그렇게 됐다. 으흠.....
해등절 너무 좋았다
남향자 승리!
로노바 2연패...
남행자 특검해라.
SIUUUUUUUUUUU 퀸 갓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