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가 카누같은 개념으로 나온다면 너무 좋겠네요. 관건은 박시한 외형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그 내부의 옵션파츠에 돈을 들이는 대신, 차량 자체의 생산단가를 얼만큼 낮출수있느냐, 그러면서 이쁘게 만들것이냐 같아요. AMI나 CANOO를 보면 기본적으로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걸 용도에 맞게 이용하게 하되, 소프트웨어적으로 기아 PBV에 맞는 앱을 만들어서 배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외형도 AMI나 CANOO보면 절대 돈안들였다고 보이지 않고 새롭다라고 느끼면서도 쿨하게 보이니 기아정도의 디자인 능력이면 얼마든지 멋진 결과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캠핑 공간, 바이크나 자전거 정비 공간, 또는 집에 놔두기 애매한 또하나의 취미생활을 위한 방 등등 기존에 없던 개념으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게 얼마나 유연하게 공간을 변형하고 이에 맞는 옵션파츠들을 보유할 수 있느냐일 것 같아요. 기아 정품파츠도 그렇고 서드파티도 많이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게 나오면 너무너무 사고싶을 것 같습니다. 포르쉐 살돈으로 이거 살거 같아요.
감사합니ㅏ.
PBV 개념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개인도 디자인해서 주문할 수 있나요? 아님 제한적으로 특수목적 설계만 가능한가요?
- 그리고 꼭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건가요?
PBV가 카누같은 개념으로 나온다면 너무 좋겠네요.
관건은 박시한 외형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그 내부의 옵션파츠에 돈을 들이는 대신, 차량 자체의 생산단가를 얼만큼 낮출수있느냐, 그러면서 이쁘게 만들것이냐 같아요.
AMI나 CANOO를 보면 기본적으로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걸 용도에 맞게 이용하게 하되, 소프트웨어적으로 기아 PBV에 맞는 앱을 만들어서 배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외형도 AMI나 CANOO보면 절대 돈안들였다고 보이지 않고 새롭다라고 느끼면서도 쿨하게 보이니 기아정도의 디자인 능력이면 얼마든지 멋진 결과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캠핑 공간, 바이크나 자전거 정비 공간, 또는 집에 놔두기 애매한 또하나의 취미생활을 위한 방 등등 기존에 없던 개념으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게 얼마나 유연하게 공간을 변형하고 이에 맞는 옵션파츠들을 보유할 수 있느냐일 것 같아요. 기아 정품파츠도 그렇고 서드파티도 많이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게 나오면 너무너무 사고싶을 것 같습니다. 포르쉐 살돈으로 이거 살거 같아요.
레이 1인용 첨보고 진짜 충격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결국 카누의 기술을 가져온게 맞았네
싱가포르에 짓고 있는 HMGICS와 비슷한 공장일까요?
또 수도권이냐....용인 반도체에 이어....뭐하자는건지.
수도권으로 이사오세요^^
수도권아니면 인재들이 안몰린다. 또 공급망 자체도 수도권에 다 쏠려있어서 이동,시간,가격측면에서도 좋지
우리나라 차는 기아 현대가 독점하고 차가 공간적으로 실용적인 차들이 없음 일본의 박스카들은 풀플렛에 의자싱킹까지 수십년전부터 있어왔죠. 독점인 한국에서는 일본 큐브뽄떠서 레이하나 만들어놓고 울궈먹는중
ㅈ같은 현장
기아는 현대의 테스트용
이런거 올리지말고 차량 결함에대한 영상이나 올리지말입니다
거창하게 그런거 하지말고 엔진이나 똑바로 만들어라 디자인은 조은대 속은 썩어 문드러진차 만들지말고
엔진이나 똑바로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