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같은 경우에는 아예 용도가 나눠져있으니 왼손, 오른손잡이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포유류같은 경우에는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나뉜다고 합니다. 재밌는건 인간은 거의 오른손잡이지만 대부분 포유류는 뇌반에서 신경 교차가 일어나는 것과 신경계 작용 원리가 인간과 동일하지만 왼손잡이가 더 많다고 합니다.
1:55 한쪽이 상대적으로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면 몸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3:43 신경계 살충제를 맞은 벌레는 경련이나 마비증상을 보이다가 '자연스럽게' 몸이 뒤집히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넘어가게되는 그 과정이..........................
사물궁이님 ! 제가 팔에 털이 많은데 20년 동안 제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 이참에 제모를 했는데 일주일도 안되 털이 숭숭 나더라고요. 아니면 눈썹을 한번도 정리 안하다가 정리를 시작한 후 부터는 조금씩 자라고 이 논리라면 눈썹은 머리가락 길이까지 자라야 하는데 안그러죠? 우리몸이 제모를 했다고 인식하고 털을 나게 하는 걸까요? 이 내용 취재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달리는 버스 안에 새가 공중비행? 제자리 비행? 처럼 이동 없이 공중에 떠있다면 새는 버스에 부딪히나요? 차는 앞으로 가고 있고 새는 가만히 있으니까 부딪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달리는 버스 안에 파리가 날라다니는거는 파리가 버스의 이동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이는건가요? 아니면 버스가 이동하면서 버스 안에있는 공간도 같이 움직이고 파리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거에요? 그림으로 설명해야 이해하기 쉬운데 이렇게 설명하려니까 좀 어렵네요 ㅠㅠ 제가 글도 이상하게 쓴 것 같고.. 너무 궁금해요~.~~.~~.~
등짝의 상처는 벌레의 수치이기 때문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모... 나캇다!
원피스 독서왕 출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궁금했는데... 그나저나 벌레는 귀엽게 묘사해도 징그럽네요
별로 안징그러움
@@dlrauddlraud6442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잖아요..
실사가 상상돼서 더 징그러움 ㅠㅠ소름돋아
그게 마침궁금한사람이라니..
ㄹㅇ
*사물궁이 진짜 너무 좋아*
*짧은데 핵심은 꽉 차있음*
마장ㅎ
안물어봄
@@권규-d7z ?
@@권규-d7z 자신이 사회 부적응자 인걸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음
@@권규-d7z어쩌라고
벌레 배.. 거미 배..
내 얼굴에 떨어졌을 때.. 그 공포감
정말 잊지못함
전 돈벌레가 제 얼굴에.....
@@7_G18 으악
@@에휴수듄 심지어 만졌다가 다리도 몇개 뽑혔어요 머리 바로 감은
@@7_G18 아아아아아ㅏ가아각ㅇ
오늘 밤 당신은 지네가 배를 기어..귓속으로 스르륵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찐좀 그만해라...ㅡㅡ
오
오
오
오
벌레를 나름 귀엽게 묘사 해주시건 고맙습니다만,
실제 벌레 보듯 찡그리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혹시 아쿠아리움에서는 서로 잡아먹지 않는 이유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먹이를 때마다줘서 그런거아닐까용 ??
난 아직도 배가 고프ㄷ...
그러게요. 분명히 상어하고 작은 물고기들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데, 상어는 그 물고기들을 잡아먹지 않죠
동물은 먹을만큼만 먹지 않나여 이영님 말대로 제때 먹이를 줘서 그런거 같아요
+예외 있는거 알겠습니다
+가실때 람보르기니피그 한번씩만 위로 해주고 가세요 하소연해보라니까 응 찐따야 라고 하시더군요 찐따라서 힘들다는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덕담한번씩만 해주세요
상어는 밤에 사냥하고 잡아먹습니다 다시 채워 넣을뿐
3:48 벌레 다시 일어나서 윙크날리네
연기를 잘 하는 벌레
머리위에 링 있는걸 보니 천국으로 가는 중이로군요..ㅜㅜ
@@lIIlIIllIlIIllIl 제발 천국으로가 바퀴야
ㅋㅋㅋㅋ
킹받네
2:53 이렇게 보니까 ㄹㅇ 우리 악마였네.. 하지만 모기는 맞아도 싸지~
바퀴 파리 모기
음
모기는 다리하고 침까지 다때놓고 화형시켜야제맛
@@도루미 ㅋㅋㄱㅋㄱㅋㅋㄱㄲㅋㄱㅋㄲ
@ᅳᅳ 좆퀴도 마찬가지
이거 중학생때 너무 궁금해서 지식인에 글올렸던건데 ㅋㅋㅋㅋㅋㅋ
당시 답변이 벌레는 죽으면 다리가 꼬불꼬불해지는데 그때 바람이불면 쉽게 뒤집히기 때문이라 그랬음..
박하사탕 먹고 물 마시면 목이 엄청 차가운 이유를 알고싶어용
목의 느낌을 싸악 박하주기때문
@@둘기닭-p2j 하
업
@@둘기닭-p2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___
나랑 이름 똑같네 ㄷㄷ
벌레의 다리가 기능을 잃어가면서 뒤집어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평소에 궁금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던 사실들이 자세하게 풀어져서 나와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제발돼라 가오나시 야 삿짱 달걀귀신이야기 달걀귀신이야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스미스키 입니다 안녕하세요 ㅣ 잘 잘 하는 블로그에서 잘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왠지 몸이 갑자기 간지러워진다..
내옆에서 비닐봉지 팔랑팔랑 거리는데 너무 벌래같음 ㅠㅠ
안씻어서 그래요
@@dlrauddlraud6442 매일 샤워합니다 ㅠ..
@@jhb0529 ㅠㅠ
3:00 시험기간에 유튜브본다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영상에 시험범위에 포함되는 내용이 나와 죄책감이 덜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엌ㅋㅋㅋㅋ 중3인가 보네
고2 생명과학 선택과목으로다가 배우는 중입니다ㅋㅋㅋㅋ
@ᄎᄀᄀᄂᄂ ㅇㅇ 생명 재밋음 근데 유전이 골때림
0:47 눈떨리는거봐ㅋㅋㅋㅋㅋㅋ
안물어봄
@@권규-d7z Wls
@@권규-d7z 왜 시비함
@@권규-d7z Wls
귀여워ㅋㅋㅋㅋ
저 진짜 이거 너무 궁금했1습니다ㅜㅜ 왜 바선생들은 가만히 못계시고 항상 누워계시는지 .. 눕는게 더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정성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그분들 마주칠 때마다 했지 뭐에요 하.. 나주거..🥲
역시 사물궁이 작가답게 벌레 너무 귀엽게 미화 오졌다. 하지만 벌레 죽인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잠자기
vs
배고플 때 먹고 졸릴 때 잠자기
뭐가 더 건강에 이로운지 궁금합니다
미필이구나? ㅎ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잠자는게 훨씬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정해진시간에 식사하고 잠자는게 더 이롭죠....
밤낮 일정 규칙 없이 신체리듬이 엉망이 되고, 과식을 하게 되며,
내부장기가 불규칙적으로 운동해야됨.
군대가면 알게 될 듯
전자입니다. 불규칙하면 몸의 생체리듬이 깨져서 오히려 폭식하게 되고 몸에서 저장하려는게 늘어나 살이더찌고 소화불량 불면증이 생깁니다. 실제로 수명도 규칙적인사람이 불규칙적인 사람보다 더 깁니다,
곤충 컨텐츠나오니까 궁금한데 곤충도 낙사를할까????개미는 높은곳에 떨어져도 안죽던데...이거 나만궁금한가...??
크기가 너무 작으면 공기저항때문에 중력의 영향이 작아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틀렸을수도 있어요)
제 말이 맞다면 크기가 큰 곤충은 너무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낙사 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말하면 고양이도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크게 안다치던데 그건 무슨 원리?
@@정하늘-d6n 크기가 작으면 오히려 공기의 저항을 덜 받죠;;
최근 승우 아버님 영상 보니까 랍스터의 왼 집게와 오른 집게의 크기가 다르던데 주로 사용하는 집게가 따로 있나요? 그럼 왼손잡이 랍스터도 있을까요??
한손은 잡는 용도고 한손은 자르는 용도라 크기가 다르게 진화했대영
랍스터의 경우는 잘모르겠지만
비슷한 게의 경우에서 보면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용도가 구분되어있습니다.
한쪽은 집게 안쪽이 둥글둥글하고 집게자체가 커서 잡는데 특화되어있고
한쪽은 가시처럼 날카롭게 되어있어서 위협이나 공격할 수 있고 비교적 작게되어있죠
랍스터같은 경우에는 아예 용도가 나눠져있으니 왼손, 오른손잡이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포유류같은 경우에는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나뉜다고 합니다. 재밌는건 인간은 거의 오른손잡이지만 대부분 포유류는 뇌반에서 신경 교차가 일어나는 것과 신경계 작용 원리가 인간과 동일하지만 왼손잡이가 더 많다고 합니다.
3:00부터 PTSD 존나게 오네... ;;;
No Bugs Were Harmed in the Making of This Video. 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희생된 벌레는 없습니다. 증거 => 3:48
0:21 비둘기야 먹자아아 구우구국국국ㄱㄱ
마시쪙?
마덮쩡…
마이쪙!
핰캌캌캌캌
마이쪙
0:48 귀여운 그림 속에서 처절하게 죽는 벌레 한마리...
2:13 이장면보고 벽에서 기대보다가 벽에서 등떼고 벌레있는지 확인함 ㅋㅋ
있으면 개꿀
안물어봄
@@권규-d7z 너가 안물어봤는지 안물어봄
저도 ㅋㅋ
전 거실 창문에 봐서 에프킬라를 뿌린-
평소 자주보는 채널인데 지구과학 수업시간에 달의 만조간조에 대한 영상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슴당ㅎㅎ 교육용으로도 사용되는 사물궁이잡학지식 짱,,
0:37 "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0:50 눈에서 눈물 글썽이는거 존나 귀엽다 ㅋㅋ
한가지가 더 있는데요. 벌래는 원래 산에서 살때는 몸이 뒤집히더라도 쉽게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데 인간이 만든 도로처럼 평평한 바닥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굶어 죽는 경우입니다.
영상만 봤는데 왜 몸이 간지럽지?
분명 다 막혀있는대..
날파리나 모기는 어떻게
집안으로 들어오나요?
아..거슬려ㅡㅡ
환풍기
음식에 알을 까놔서?
모기는 화장실이나 주방 하수구 밑에서 알을 낳아서...물에서 태어나는 존재...
모기는 엘레베이터 타고 같이 옴
작은 날파리는 방충망 구멍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벌레 관련된 내용이라 그런지
한층 더 귀엽게 그리셨네 ㅋㅋㅋㅋㅋ
이거 궁긍했는데.. 오... 알려주셔서 감사해쇼
영상을 너무 재밌게 만드시네요..ㅎㅎ😄😄
3:50
웃은 채로 죽었어..!
와 근데 진짜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엉엉ㅋㅋㅠㅠㅠ 악 카와이. 순간 벌레의 징그러움을 잊을 뻔했습니다. 방금도 의자 뒤에 벌레 있는지 확인했어요
3:27 이어폰 끼고 듣다가 놀라서 모기찾음 ㅋㅋㅋ
와! 59분전!!! 사물궁이님 이번 영상도 떡상하길 기원합니다!
실사사진으로 아닌 카툰으로 하시니 너무 보기 좋네요
이상하다 왜 주제가 익숙하지 했는데 다른 채널에서 봤었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사물궁이 그림은 처음이군 ㅋㅋㅋㅋ
3:30 꿀벌은 안돼ㅠㅠㅠ...!!
1:55 한쪽이 상대적으로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면 몸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3:43 신경계 살충제를 맞은 벌레는 경련이나 마비증상을 보이다가 '자연스럽게' 몸이 뒤집히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넘어가게되는 그 과정이..........................
그니까 왜 뒤집히는지 말을 안해두노
0:46 아니 죽인다고 해도 애벌레가 칼을 6자루나?!
최근에 자주 보고있는데 내용이 중요하긴하지만 그것보다는 그림 영상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시험 이미 시작했는데 모르는 문제 궁금증은 안풀고 이상한 궁금증을 풀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영상 재미있고 고퀄이네요.^^♡
다만 주제가 벌레라서 그러한 건지 징그럽고 몸이 간지럽고 그렇네요ㅠ
그냥 멋진 포즈를 취하며 죽음을 맞이하는게 아니였네..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현실 벌레는 징그러운데 사물궁이님 그림체로
보니까 귀여워 ㅋㅋㅋ
주의:솔랭에서 만나는 벌레들은 저렇게 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긴 눈을 뒤집으며 죽음
@@sylee375 내가
물은 100도에서 끓는데 왜 목욕탕에는 김이 서리나요? 100도가 안됐는데 기체로 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적을 수록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증발해요
맨날 안궁금하다가 제목보다 진짜 왜그러지하고 들어옴ㅋㅋ
벌레도 귀엽게 보이는 갓물궁이 좋아영
기지개 피고 나면 귀에서 웅웅 소리 들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니 그런 주관적인 경험을 묻지 말라구요
너만 그래요
아이스크림 안에 얼굴 넣어서 맡으면 왜 이렇게 냄새가 좋을까요? 질문입니당
향이 좋아야 잘팔림 참고로 바닐라에 들어가는 바닐라빈도 향신료임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개미같은 생물을 얼만큼 죽이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할수도있죵 ㅎㅎ..
@포4병지 존나 꼬였네 말좀 예쁘게해라 좀
@포4병지 사람이 살면서 먹는 벌레 수도 새는데 그걸 왜못셈? 니가 모르면 모두가 모르는거냐 ㅋㅋ
그냥 궁금하다고 가능할수도있으니까 신청댓남기는거가지고 이렇게까지..? ㄹㅈㄷ ㅋ
난 거의 의식적으로 죽여 봤는데..
학교 수행평가에 참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드름을 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싶어요
제대로 짜면 짜는게 좋습니다 :)
안 짜면 점이 돼요^^
짜면 안됩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잘못짜면 흉터생겨요. 집에서 소독제대로 하시고 면봉으로 끝까지 짜는거 아니면 피부과가서 짜세요
평소에 궁금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림이여도 쪼매 징그럽다ㅋㅋㅋㅠㅜㅠ
인기 급상승 동영상 축하드려요!!!
0:06 바퀴벌레가 보이면 바로 잡아요…? 어떻게?
생포
비둘기야먹자
영상이 점점 귀여워지는것같아요 맘에들어
0:22
'그'비둘기
???:비둘기야 먹자~~
평소궁굼했던건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귀에 손 가져다 대면 나는 소리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구의 자전소리라고 알고있는데 아닐수도 있겠네요
오이거 한~참전에 저도 신청드렸던건데!! ㅎㅎ 오랜만에왔는데 반갑네용 ㅋㅋㅋ 궁금증해결
살충제가 사람한테는 비교적 무해하지만 벌레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무척추동물하고 척추동물의 유전적 차이때문
실제로 살충제는 새우도 죽임
살충제의 작용기작 그런거 찾아보면 될듯?
처절하고 무서운 장면을 저리도 밝고 귀엽게 표현하다니
벌레도 낙사해서 죽는지 궁금합니다!!
안죽습니당~
크면 죽고 아님 안죽음 공기저항이 있어서
제로칼로리 음료는 벌레가 안먹을까요??
*"똥싸면서 보기 좋은 유익한 영상"*
궁굼한거 있습니다 근육은 펌핑이라고 운동후 근육이 잠시동안 커지는현상이 있잖아요? 그럼 밥먹은 뒤에 턱근육에 펌핑이 일어나서 잠시동안 사각턱이될수있나요?
생리할때 누가 밑에서 자궁을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자궁점막이 스스로를 파괴하면서 당근 신경조작따위도 있는데 생리통의 세기 차이는 좀더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을것
@@xz6379 생리통은 보통 아랫배가 아픈데 가끔 누가 밑에서 잡아당기는것처럼 아플때도 있더라구요
사물궁이 님!!!
혹시 탈수증상이 있는 사람이
뜨거운물을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난 처음에 누워서 편안하게 죽는줄 알았음
예전보다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졌네용
왜 혼자사는 경우에도 '우리' 집 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이유에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였기때문에 개개인보다는 집단을 우선했어요 그래서 '나'는 가족의 구성원이었죠 그래서 나를 부를때도 우리 라는 복수명칭을 했던거에요
우리가족, 우리나라 등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제추천: 엄마손은 진짜 약손일까?
일단 약손이라 믿으면 진짜 배아픈거 나음
어릴적부터 머리크기를 교정해서 소두가 될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목소리 넘 귀여우셔
수면마취를 한 사람도 잠꼬대나 코골이를하나요??
배울수 있는 전문용어 단어가 많이 나와서 좋음. 오늘도 자문 구하고 가염~
정말재미있어요.
와 진짜 써먹을데는 없는데 왠지모르게 유익한 채널이네
그림체가 뭔가 더 좋아졌네요.
질문
책상이나 땅에 손바닥을 대서 팔을 쭉 뻗으면
팔꿈치가왜 비틀어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팔꿈치 관절이 꺾이는거 말하는거죠? 그거 사람마다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관절의 유연성 때문이라고 예전에 티비같은데서 본거 같음.
전 아저씨인데, 이론적인 설명이 아닌 만화로 그려서 그런가? 쉽게 이해가됩니다. 재미잇고요
질문있어요!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윈인가에서 살충제를 방안에 미리 뿌려놓거나, 곤충한테 살충제를 뿌려도 벌레를 바로 죽이진 않는데 그것이 살충제가 벌레를 기절시키기 때문이라서 결국 바닥에 떨어진 벌레를 쓸어다가 처리해야한다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새로운 지식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물궁이님!!! 헬륨가스를 먹으면 왜 목소리가 변하나용?????
성대의 공기 움직이는 속도가 바뀌어서
공중화장실은 앞쪽 칸이 깨끗한지 뒤쪽 칸이 깨끗한지 궁금합니다
이거 옛날에 했던 주제아니었나...?해서 주우욱 목록을봤는데 없길래 내가 데쟈뷰를 겪는건가 싶어 검색을했더니 다른분이 올렸던거랑 착각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도 그분이랑 비슷해서 더 헷갈린듯
ㅂ, 벌레를 귀엽게 그려도 역시 벌레는 벌레인 걸까요.. 너무 벌레가 싫어서 영상을 보지 않고 사물궁이님의 음성만 들었..읍ㄴ 죄송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벌레들은 다 귀요미네 ㅠㅠ
실제로 저렇게 귀여우면 얼마나좋아?
탄산음료가 아닌 음료도 알루미늄 캔에 담는 이유?(옛날에는 탄산이 안 들어있는 음료를 알루미늄캔에 담으면 찌그러지기 쉽다고 했음)
여름만되면 어떻게 조용하다가 갑자기 단체로 매미가 ㅈㄹ하는건가요? 여러마리가 서로 짠듯이 동시에 울던데 궁금해용
전국에 있는 가로등(도로)은 몇개고 전기료는 하루?아님 매달 얼만큼 나오는지 궁금해용
사물궁이님 !
제가 팔에 털이 많은데 20년 동안 제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 이참에 제모를 했는데 일주일도 안되 털이 숭숭 나더라고요.
아니면 눈썹을 한번도 정리 안하다가 정리를 시작한 후 부터는 조금씩 자라고 이 논리라면 눈썹은 머리가락 길이까지 자라야 하는데 안그러죠?
우리몸이 제모를 했다고 인식하고 털을 나게 하는 걸까요?
이 내용 취재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달리는 버스 안에 새가 공중비행? 제자리 비행? 처럼 이동 없이 공중에 떠있다면 새는 버스에 부딪히나요? 차는 앞으로 가고 있고 새는 가만히 있으니까 부딪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달리는 버스 안에 파리가 날라다니는거는 파리가 버스의 이동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이는건가요? 아니면 버스가 이동하면서 버스 안에있는 공간도 같이 움직이고 파리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거에요? 그림으로 설명해야 이해하기 쉬운데 이렇게 설명하려니까 좀 어렵네요 ㅠㅠ 제가 글도 이상하게 쓴 것 같고..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