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민간 신문이며 최초의 한글 신문으로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진은 고문에 서재필, 회장에 안경수, 위원장에 이완용. 서재필은 당시 미국인 신분이라 고문 역할을 했습니다. 귀국 직후부터 그는 거의 영어로 대화했고 독립문 기공식 때에도 영어로 연설했습니다. 서재필은 미국에 살면서 본국에 있는 본처와 헤어지고 미국여자와 결혼했다. 그는 갑오년에 환국한 뒤 고종을 알현할 때 안경을 쓰고, 궐련(卷煙, 담배의 번역음)을 꼬나물고, 뒷짐을 지고 나타나 외신(外臣, 다른 나라의 신하)을 칭했다. 이에 조정이 온통 분노했다. - 매천야록 유한양행의 버드나무 마크는 서재필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련 영상에 유한양행을 넣었습니다.
서재필이 갑신정변실패때 가족을 나두고 도주하고서 가족들은 모두 연좌제로 몰살 당합니다 일본에 있다가 암살단때문에 미국으로 도주했고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낯에는 잡화점인가 문구점에서 일을 하면서 밤에는 영어와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서 미국으로 귀화합니다 필립 제이슨의 제이슨이 제필서를 음차해서 지은거 같아요 가계에서 일할때 어떤 여자와 눈맞아서 연애를 하게 되는데 당시 신부측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제임스 뷰케넌 아니면 결혼도 못했을듯) 제임스 뷰케넌 사촌동생과 결혼을 했고 신혼집도 셋방에서 시작할 만큼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독립협회를 창설할때 가족들을 데리고 귀국해서 독립신문을 창설하고 독립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당시 어른들 앞에서 안경을 쓰는건 예의가 아니었는데 서재필은 고종을 알연할때 안경을 쓰고 서양식 인사와 서양식 예의를 보이며 대화는 영어로만 했다고 하죠 그렇게까지 했던 이유는 연좌제로 가족들을 몰살시킨 원한이라고 보고 있지만 친한 친구였던 박영효에게는 모국어를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둘러됩니다 서재필이 독립협회당시 미국시민권자라 고종도 조선조정에서도 함부로 건들일수 없었죠 독립협회 실패후 미국으로가는데 조선조정에 밀린임금을 모두 받고 다시 미국으로 가서 병원과 문구점을 차리고 두딸을 낳고 은밀히 독립에 힘을 보태주었다고 하며 1차세계대전때는 군의관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해방당시 미국에서 이승만보다 서재필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왜 이승만으로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독립협회 실패후 두딸을 낳고 1차세계대전이후 부인도 잃었지만 막내딸이 독신으로 서재필을 보필했다고 합니다 서재필이 세상을 떠나고 시신을 대한민국에 모시려고 했는데 외손자가 절대적인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반대한 이유는 잘모르지만 아마 조선때 서재필의 고생과 아픔을 알았던거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외손자가 세상을 떠나고 운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선 최초의 민간 신문이며 최초의 한글 신문으로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진은 고문에 서재필, 회장에 안경수, 위원장에 이완용. 서재필은 당시 미국인 신분이라 고문 역할을 했습니다.
귀국 직후부터 그는 거의 영어로 대화했고 독립문 기공식 때에도 영어로 연설했습니다.
서재필은 미국에 살면서 본국에 있는 본처와 헤어지고 미국여자와 결혼했다. 그는 갑오년에 환국한 뒤 고종을 알현할 때 안경을 쓰고, 궐련(卷煙, 담배의 번역음)을 꼬나물고, 뒷짐을 지고 나타나 외신(外臣, 다른 나라의 신하)을 칭했다. 이에 조정이 온통 분노했다. - 매천야록
유한양행의 버드나무 마크는 서재필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련 영상에 유한양행을 넣었습니다.
가족을 다 죽였는데 고종을 알현할때 나 같아도 담배를 꼬라 물었을 거다
오늘이 벌써 광복 79주년 이네요.
근데 이와 동시에 광복한지 80년도 안됐다는게...참....놀랍네요.
서재필이 갑신정변실패때 가족을 나두고 도주하고서 가족들은 모두 연좌제로 몰살 당합니다
일본에 있다가 암살단때문에 미국으로 도주했고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낯에는 잡화점인가 문구점에서 일을 하면서 밤에는 영어와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서 미국으로 귀화합니다
필립 제이슨의 제이슨이 제필서를 음차해서 지은거 같아요
가계에서 일할때 어떤 여자와 눈맞아서 연애를 하게 되는데 당시 신부측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제임스 뷰케넌 아니면 결혼도 못했을듯)
제임스 뷰케넌 사촌동생과 결혼을 했고 신혼집도 셋방에서 시작할 만큼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독립협회를 창설할때 가족들을 데리고 귀국해서 독립신문을 창설하고 독립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당시 어른들 앞에서 안경을 쓰는건 예의가 아니었는데 서재필은 고종을 알연할때 안경을 쓰고 서양식 인사와 서양식 예의를 보이며 대화는 영어로만 했다고 하죠
그렇게까지 했던 이유는 연좌제로 가족들을 몰살시킨 원한이라고 보고 있지만 친한 친구였던 박영효에게는 모국어를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둘러됩니다
서재필이 독립협회당시 미국시민권자라 고종도 조선조정에서도 함부로 건들일수 없었죠
독립협회 실패후 미국으로가는데 조선조정에 밀린임금을 모두 받고 다시 미국으로 가서 병원과 문구점을 차리고 두딸을 낳고 은밀히 독립에 힘을 보태주었다고 하며 1차세계대전때는 군의관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해방당시 미국에서 이승만보다 서재필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왜 이승만으로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독립협회 실패후 두딸을 낳고 1차세계대전이후 부인도 잃었지만 막내딸이 독신으로 서재필을 보필했다고 합니다
서재필이 세상을 떠나고 시신을 대한민국에 모시려고 했는데 외손자가 절대적인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반대한 이유는 잘모르지만 아마 조선때 서재필의 고생과 아픔을 알았던거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외손자가 세상을 떠나고 운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파란만장한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밖에 할 수없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자기 때문에 몰살을 당한 가족을 생각하며 성공하기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형설지공의 인생을 산 한 인간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오리지널 검은 머리 외국인.
서재필=,Philip Jason
한국최초서양의사
광복후일시귀국했으나먼저귀국한이승만에냉대로다시
미국행 필라델피아에서생애를마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갑신정병을 일으킨게 역죄에 해당한다 해도
서재필은 자기 가족이 전부 도륙 당했는데도 조선에 와서 도와주는데
외신을 칭하며 거만하다고 분개하는게
영 웃기지도 않는다는 강한 생각이 드네요
유진초이
김옥균은 결국 조선 조정에게 암살 당했고(웃긴건 이때를 계기로 지팡구가 조선은 문명이 되기는 글렀다고 비판하죠ㅋ)
서재필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홍영국은 죽고
박영효는 어떻게 되죠
문득 이 양반 거처는 모르고 있었다는걸 깨닫네요
서재필도 비슷한 말을 했죠 조선이 계속 이러면 발전은 없을 거라고
서재필도 좌파였다
서재필은 친일파였습니다.
너는 우좀비 ㅉㅉ
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