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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과거 장원급제 했다고 하네요 과거 아침 방송에 들었는데 서울대 모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서재필이 의대 졸업시 수석이었는데 당시 동양인이 수석이라는데 불만을 가진 대학에서 고의로 2등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이승만은 과거에 3번 낙방을 했었다고 하네요~~
ㅄ 국가가 없어 봐야 왜 힘든지를 알지? 니가 생각할 땐 국가가 없던 일재 강점기 시절이 조선인들에게 꿈같이 행복했을 것 같냐? 최소한 조선은 조선인을 대리고 가서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소모하거나 생체 실험을 하거나 성노예로 굴려 먹지는 않았다. 잘못된게 있다면 고쳐야지 없애는 게 아니다. 서재필 저 사람도 나라를 바꾸기 위해 혁명을 시도한 것이지 나라를 없애기 위해 한 게 아니다. 나라가 없는 민족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면 이런 무지한 말을 할 수가 없다.
@@도날드죄맹 서재필이 갑신년에 무관으로 참여하여 역모를 했다 실패했으니 전근대적인 왕조는 가족을 연좌하여 처벌할게 뻔했음. 군사들에 체포되기 전에 시어머니와 자살. 역으로 생각하면 일본 뒷배를 믿고 가족을 피신시키지도 않고 쿠데타를 할 정도로 현실감각이 없었던 서재필.
사실 지금 우리가 태평성대 세상에 살고있어서 그렇지 자기 가족들이 걸려있거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국가를 위해 일 했던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우리야 독립한걸 알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그걸 알았겠습니까? 일본이 러일, 청일 전부 승전하는데? 당시 조선에게 최강국인 청이 무너졌는데? 솔직히 저는 고종과 민비 등등의 무능이 나라를 팔아먹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뭐라는 거냐ㅋㅋㅋㅋㅋ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업적으로 평가하고 논하는 거지😂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고 조선이 대한민국이 아니었듯이 말이다😂 조선의 정통성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조선왕조 때 헌법에 의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에 의한 자본주의가 기반이 돼서 국가경제가 운영됐었냐?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표를 행사할 때 직업의 귀천에 따라 차등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가? 😂😂 조선과 대한민국은 탄생 근간과 현실 정치와도 완전 동 떨어졌단다.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철천지 원수지간인 적대관계 즉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로 대한민국의 반민족단체인 북한의 사상을 옹호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헌법정신의 근간을 흔든 불순한 세력들이었는지 아니었는지 판단하여 결정하는 거란다. 니들 논리대로라면 김일성도 조선 독립을 위해 항일 운동 했었으니 그럼 김일성도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주고 흉상도 육사나 독립기념관에 둬야겠냐? 😂😂😂😂 생각 좀 해라 쫌. 기준은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부합되느냐 아니냐란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2차세계대전 참전과 동시에 일본 내 원자폭탄 투하로 무조건 항복으로 얻은 독립이지, 결론적으로 피땀 흘린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이뤄진 게 아니라 인정하기 싫겠지만 미국에 의해 독립이 이뤄진 것이고 해방 이후 38선 이남의 미군정의 의해 조금은 불안정한 자유 시장 경제와 정치 사상이 보급화 되기 시작하면서 이승만과 서재필 등의 인사들이 영입됐고 이때 이승만 박사가 추대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조선과는 전혀 다른 헌법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임. 조선과 대한민국은 같은 계보가 아니라고 쫌. 통일신라와 고려가 같은 계보임? 고려와 조선이 같은 계보였음? 하물며 같은 민족이었지만 통치 체제도 다르고, 경제와 시장질서도 달랐었단다😂 제발 후한말 사대부들에 의해 국제질서에 편승하지 못하고 유교경전이나 달달 외우기만 하며 나라 말아먹게 했던 조선을 대한민국에 편입시키려 들지 말아라..조선은 일본이 아니었더라도 러일과 중일전쟁으로 러시아와 중국에 의해 통치 당했을 거고, 그놈의 유교 경전만 외우고 성리학만 강조하고 쇄도 정치에 의해 왕조의 기반 자체가 완전 무너졌던 시대였으니 당연했던 것이고, 그때의 근간으로는 절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탄생하지 못했을 터. 조선과 대한민국을 제발 구별하되 특히 같은 민족이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즉 형제와 가족들까지 죽이고 겁박하고 위협을 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조선인민공화국 건국과 건군에 이바지한 인간들을 과거의 독립운동가였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별그지 같은 논리 갖다붙이지 말아라. 조선조선 그러면서 조선 타령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할 거면 대한민국을 떠나 살든가.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보장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모든 혜택은 다 누리고 살면서 권리는 누리면서 의무는 지키지 않는 한심한 작자가 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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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특별한 인물들은 늘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양반 ㅡ 막노동 ㅡ 단어장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갑분의대ㄷㄷ
그냥 머리가 겁나 좋았던 사람...
조선이 주자학을 고집안하고 실학을 밀어줬다면... 저런 인재가 유교경전이나 달달 외우고 있었다니...
@@user-fjek103cka그리고 사고의 연결마저 죄다 성리학이 근본이 되어야하는 사회라ㅋㅋㅋ
@@user-fjek103cka 실학을 밀어주려면 주자학이 처음부터 없었어야지 😅 엘리트 계층이 해먹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니까 근시안적인 시각을 갖게되고 대처가 늦어져서 외세를 상수로 놓는 상황까지 가는거임. 왕조를 500년이나 질질 끈 업보지.
갑오개혁과 갑신정변의 내역을 보면 조선의 전근대사회에서 얼마나 벗어나기 힘들었나를 여실히 보여줌. 걸핏하면 남탓한다고 정치가네 외세네 욕부터 하지만 위고 아레고 스스로 받아주지를 못함. 힘으로 눌러져 깨우치게 되었지만 그래도 발전을 이루어낸 선조에 감사함.
죽은 가족들이 안타깝다.
저 당시는 죽는 사람도 많았고 단명도 많고 죽을 이유가 많았던 시절이라 한국에 있었어도 어차피 오래 살기는 힘들 수 있었음.
일단 님들이 한번이라도 이름 들어본 유학자들은 5~7살이면 공자왈 맹자왈 다 외우고 다니던 엘리트임
문제는 하는게 공자왈 맹자왈이었기 때문에 그 좋은 머리로 명분싸움만 했다는거...
그냥 엘리트가 아니라 수재, 천재급 엘리트.
서재필은 일반 조선 양반은 아니지 ㅋㅋ
공자 맹자 ㅂ신취급하던앤대
얘한테는 비트겐슈타인 피에르퀴리 오펜하이머에나 관심있었을듯
13세 과거 장원급제 했다고 하네요 과거 아침 방송에 들었는데 서울대 모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서재필이 의대 졸업시 수석이었는데 당시 동양인이 수석이라는데 불만을 가진 대학에서 고의로 2등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이승만은 과거에 3번 낙방을 했었다고 하네요~~
천재네
헐.. 그런사람이었군
한미국제부부의 선배님
쓰레기같은 나라를 지키는게 애국일까? 없애는게 애국일까?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국가가 존재해야하는 것이다.
ㅄ 국가가 없어 봐야 왜 힘든지를 알지?
니가 생각할 땐 국가가 없던 일재 강점기 시절이 조선인들에게 꿈같이 행복했을 것 같냐?
최소한 조선은 조선인을 대리고 가서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소모하거나 생체 실험을 하거나 성노예로 굴려 먹지는 않았다.
잘못된게 있다면 고쳐야지 없애는 게 아니다.
서재필 저 사람도 나라를 바꾸기 위해 혁명을 시도한 것이지 나라를 없애기 위해 한 게 아니다.
나라가 없는 민족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면 이런 무지한 말을 할 수가 없다.
동감합니다
똥구덩이조선 매국노고종
애국이었으면 지키는게 맞고 애민이었으면 없애는게 맞겠지
@@AntiSound098😊촌철살인의 문장입니다
미국 이름 필립 제이슨.
서재필이 대한제국에 돌아와 한 일을 보면... 전혀 존경할 게 없음. 그는 조국에 복수를 했던 그냥 그런 미국인. 자살했던 본처 무덤도 안 찾음. 해방후에 미군정 얼굴마담으로 호출됐으나 한국어 까먹음. 무쓸모.
전처는 왜 자살했나요?
애들은 어찌됬나요,
ㅋㅋ
@@도날드죄맹 서재필이 갑신년에 무관으로 참여하여 역모를 했다 실패했으니 전근대적인 왕조는 가족을 연좌하여 처벌할게 뻔했음. 군사들에 체포되기 전에 시어머니와 자살. 역으로 생각하면 일본 뒷배를 믿고 가족을 피신시키지도 않고 쿠데타를 할 정도로 현실감각이 없었던 서재필.
역적의 집안이라는 죄목으로 재산 몰수 노비 전락에 와이프 부모 형제 음독 자살 2살배기 아들은 굶어 죽어요.
인터넷 조그만찾아봐도
설명이나오는데 뇌피셜오집니다.
당신은
조선을 망국으로몰고
한일합방 빌미를만든자들을 옹호하는 순진하고 멍청한 구한말 고종과민씨 탐관오리 후손인가보오.
만민공동회 열어서 사람들 계몽하려했던 게 서재필 아니었나.
한문,영문으로 발간하는 독립신문도 만들고
여성인권에도 가장 먼저 목소리 내고
극수구주의였던 당시 건달상인들 보부상이 고종세력의 명령으로 몽둥이 들고 만민공동회 무력철폐했던 걸로 기억 남아있음.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후쿠자와 유키치를 만난게 독약이었지. 원래부터 일본제국주의의 기초 이론을 제시한 사람을 .... 이용만 당해버린...ㅜㅜ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는 실수를 피해야죠. 점 더 역사 공부를 하셔야겠습니다.
성일종이 이 영상을 봤다면, 개 헛소리는 안했을텐데...
헐
말은 바로해야지 외세의 개입이 아니라 왕실이 외세를 불러들여서 빌붙은거잖아
내가 괜히 씹조선이라 하는게 아님
당시 존나 천재들임 서재밀 이승만.. 그런데 서재필은 간호사 아니였음? 지금도 그렇지만 미국에서 의대교육은 받을수 있지만 미국 국적자 아니면 의사면허는 못받는데
우연히 여인을 도와 었는데 그여인 유력인사 아버지가 장인됨
재혼을 했다고?
마누라도 있고 애도 있었는데?
전처랑 애는 어찌됬노?
팩트를 말해라,ㅋㅋ
처자가 역적으로 몰려 죽은 후에 재혼한 것입니다
마누라랑 애 죽었다잖아
될놈될
문신닙독
서재필이 끝까지 변절 안 했습니까? 흐릿한 기억이지만 변절한 거 같아 질문합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 망명자 일본 밀사라는 음모론? 은 있어요
사실 지금 우리가 태평성대 세상에 살고있어서 그렇지 자기 가족들이 걸려있거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국가를 위해 일 했던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우리야 독립한걸 알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그걸 알았겠습니까? 일본이 러일, 청일 전부 승전하는데? 당시 조선에게 최강국인 청이 무너졌는데? 솔직히 저는 고종과 민비 등등의 무능이 나라를 팔아먹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변절했다 하더라도 욕할 자격은 없다고봅니다.
서재필은 변절자가 아닙니다.
나라 상태보면 변절안하는게 이상하죠
지금 윤석열정권 같으면 서재필도 홍범도 처럼 취급 당할 분이네..
나라의 역적으로 미국으로 도망갔으니..
신원식에게 묻고 싶다.. 답해보라..
너의 역사관으로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것 같은데..
뭐라는 거냐ㅋㅋㅋㅋㅋ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업적으로 평가하고 논하는 거지😂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고 조선이 대한민국이 아니었듯이 말이다😂 조선의 정통성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조선왕조 때 헌법에 의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에 의한 자본주의가 기반이 돼서 국가경제가 운영됐었냐?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표를 행사할 때 직업의 귀천에 따라 차등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가? 😂😂 조선과 대한민국은 탄생 근간과 현실 정치와도 완전 동 떨어졌단다.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철천지 원수지간인 적대관계 즉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로 대한민국의 반민족단체인 북한의 사상을 옹호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헌법정신의 근간을 흔든 불순한 세력들이었는지 아니었는지 판단하여 결정하는 거란다. 니들 논리대로라면 김일성도 조선 독립을 위해 항일 운동 했었으니 그럼 김일성도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주고 흉상도 육사나 독립기념관에 둬야겠냐? 😂😂😂😂 생각 좀 해라 쫌. 기준은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부합되느냐 아니냐란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2차세계대전 참전과 동시에 일본 내 원자폭탄 투하로 무조건 항복으로 얻은 독립이지, 결론적으로 피땀 흘린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이뤄진 게 아니라 인정하기 싫겠지만 미국에 의해 독립이 이뤄진 것이고 해방 이후 38선 이남의 미군정의 의해 조금은 불안정한 자유 시장 경제와 정치 사상이 보급화 되기 시작하면서 이승만과 서재필 등의 인사들이 영입됐고 이때 이승만 박사가 추대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조선과는 전혀 다른 헌법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임. 조선과 대한민국은 같은 계보가 아니라고 쫌. 통일신라와 고려가 같은 계보임? 고려와 조선이 같은 계보였음? 하물며 같은 민족이었지만 통치 체제도 다르고, 경제와 시장질서도 달랐었단다😂 제발 후한말 사대부들에 의해 국제질서에 편승하지 못하고 유교경전이나 달달 외우기만 하며 나라 말아먹게 했던 조선을 대한민국에 편입시키려 들지 말아라..조선은 일본이 아니었더라도 러일과 중일전쟁으로 러시아와 중국에 의해 통치 당했을 거고, 그놈의 유교 경전만 외우고 성리학만 강조하고 쇄도 정치에 의해 왕조의 기반 자체가 완전 무너졌던 시대였으니 당연했던 것이고, 그때의 근간으로는 절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탄생하지 못했을 터. 조선과 대한민국을 제발 구별하되 특히 같은 민족이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즉 형제와 가족들까지 죽이고 겁박하고 위협을 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조선인민공화국 건국과 건군에 이바지한 인간들을 과거의 독립운동가였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별그지 같은 논리 갖다붙이지 말아라. 조선조선 그러면서 조선 타령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할 거면 대한민국을 떠나 살든가.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보장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모든 혜택은 다 누리고 살면서 권리는 누리면서 의무는 지키지 않는 한심한 작자가 되지 말고😂
역적으로 몰린게 아니라 역적인건 맞지. 물론 역적을 떠나서 조선은 진즉에 망했어야될 나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