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리만족 합니다. 저와 결이 거의 같으시네요. 딸같은 며느리 없고. 친구같은 자녀 또는 학생은 없습니다. 그들을 생각해서 백날 떠들어봐야 초등때는 전~~~혀 감 못잡다가. (실상 초등부터 사람 만들기가 스타트라 그때 안잡히면 도미노급으로 어렵지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는 그 요즘 중.고 학생들이 초등때부터 우쭈쭈해줬어서 그러는 겁니다..) 중.고때 자식한테 욕설 듣고 맞게 되는 패륜짓을 당해봐야... 깨달을것 같지요? 여기서 반전은요. 그때도 역시나 깨닫게 되지도 못합니다. 그때도 자기들끼리 우리가 뭘 잘못한걸까요? 우리가 애들 마음을 덜 읽어줬나봐요. 애들이 애들인데 어른인 부모가 보듬고 감싸줘야지요~~ 이 지랄들 하고 있습니다. 돌아이, 금쪽이 코스프레 하는 애들 키우고 패륜짓 하는거 당하는 부모들 그거 어차피 각자 가정사고 집안 일이니 열외로 하고 니 맘대로 하세요. 알겠는데... 그런 애들이 사회로 쏟아져 나와서 상식선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당연시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오은영 박사님(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힘들었구나.. 틀린게 아니라 그냥 좀 다른거야..기타 등등 )하고 결이 완전 다른 아주대 조선미 교수님 육아방식 전 좋더라구요.. 싫어도 꼭 해야하는거 , 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거 구분해서 훈육해야한다고… 이게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결국 놀고 싶은거 참고 공부해야하는거랑 연결된다 생각합니다.. 주도권은 부모가 가지고 권위 있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아이가 하는 말을 경청만해도 아이는 많은 얘기를 한다..자기통제를 잘 하는 아이가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란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랄때까진 설득보다는 지시가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세대와 맞지 않게 우리집은 양육 교육 방식은 약간 올드 패션입니다..ㅎㅎㅎ
완~~~~~~~~~전 공감100%입니다!!!! 오박사님 얘기가 전 안맞았어요 엄하게 기준을 갖고 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너무너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친구같은 부모 노력없는 청년 제일 문제라도 생각하는 부분이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오즘은 아이들에게 너무 맞춰줍니다..진짜 맞춰줘야할건 따로 있는데... 고딩이 모의고사도 끝까지 못보고 중간에 배아프다고 도망가고 여학생들은 생리휴가쓰고 학교 안오고.. 그러면서 정시파이터 한다고... 문제는 그런아이의부모님들은 요즘세상은 굶어죽는 법은 없다며 다들 지몫은 하고 살아갈거라며 서로서로 두둔을 하고 있죠... 참 짜증 납니다.그런 아이들 케어하는데 교육부예산 무진장...늙어서는 복지부 예산 무진장 들어가겠죠.. 세금 아까워요
제가 선생님 영상을 극공감하는 이유가 오늘 또한번 확실해 졌습니다.오은영박사님 스타일을 그분의 노하우가 있으셔서 인정하지만 공감은 안합니다. 요즘 대책없이 막나가는 애들보면 대부분 부모도 그렇습니다.바르고 인성좋은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도 어릴때부터 엄하게 키우며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키우구요.. 제가 항상 주변 엄마들에게 하는말이 내가 내새끼 제대로 바르게 키우지 않으면 밖에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혼나고 욕 듣는다고..저는 그게 자존심 상해서 내손으로 혼내고 가르친다구요.. 아이들은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감시와 갈굼의 대상이다..닦고 기름치고 조이자..라고 말씀하신 이만기소장님의 명언을 카톡 프로필에까지 올린적이 있어요., 정말 역사에 남을 명언 아닌가요?
몇 년 전 저희 아이 초 1때 유유자적 목욕하고 나왔는데 아이가 최상위 수학 2학년을 풀다가 답지를 찾아보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받고 엄청 혼낸 후 그 날부터 모든 문제지의 답안지를 엄격히 관리중입니다. 그전까지는 초1은 답지를 베낄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제 착각이었습니다.😑
훈육방법은 아이마다 다 다를겁니다. 오은영쌤께서도 훈육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여러 훈육방법들을 적용할때 부모님들도 일관성도 없고 편하고 하고싶은것만 적용하고 아이에게 꾸준히 아이가 익힐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는게 문제가 큰것 같아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것만 탑재시키도 민폐인간은 안될겁니다. 학교에서 자기아이가 좀 손해본일이 있다고 수업시간 중에 들어가 선생님 따귀 때리는 부모밑에 자라는 아이가 뭘 보고 배울까요? 아이앞에 바른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는것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대리만족 합니다.
저와 결이 거의 같으시네요.
딸같은 며느리 없고.
친구같은 자녀 또는 학생은 없습니다.
그들을 생각해서 백날 떠들어봐야
초등때는 전~~~혀 감 못잡다가.
(실상 초등부터 사람 만들기가 스타트라 그때 안잡히면 도미노급으로 어렵지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는 그 요즘 중.고 학생들이 초등때부터 우쭈쭈해줬어서 그러는 겁니다..)
중.고때 자식한테 욕설 듣고 맞게 되는 패륜짓을 당해봐야... 깨달을것 같지요?
여기서 반전은요.
그때도 역시나 깨닫게 되지도 못합니다.
그때도 자기들끼리 우리가 뭘 잘못한걸까요? 우리가 애들 마음을 덜 읽어줬나봐요. 애들이 애들인데 어른인 부모가 보듬고 감싸줘야지요~~
이 지랄들 하고 있습니다.
돌아이, 금쪽이 코스프레 하는 애들 키우고 패륜짓 하는거 당하는 부모들 그거 어차피 각자 가정사고 집안 일이니 열외로 하고 니 맘대로 하세요. 알겠는데...
그런 애들이 사회로 쏟아져 나와서 상식선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당연시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오은영 박사님(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힘들었구나.. 틀린게 아니라 그냥 좀 다른거야..기타 등등 )하고 결이 완전 다른 아주대 조선미 교수님 육아방식 전 좋더라구요..
싫어도 꼭 해야하는거 , 하고 싶어도 참아야하는거 구분해서 훈육해야한다고… 이게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결국 놀고 싶은거 참고 공부해야하는거랑 연결된다 생각합니다.. 주도권은 부모가 가지고 권위 있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아이가 하는 말을 경청만해도 아이는 많은 얘기를 한다..자기통제를 잘 하는 아이가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란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랄때까진 설득보다는 지시가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세대와 맞지 않게 우리집은 양육 교육 방식은 약간 올드 패션입니다..ㅎㅎㅎ
이렇게 사이다 날리는 채널은 구독을 안 할 수가..
완~~~~~~~~~전
공감100%입니다!!!!
오박사님 얘기가 전 안맞았어요
엄하게 기준을 갖고 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너무너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친구같은 부모
노력없는 청년
제일 문제라도 생각하는 부분이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오늘도 통쾌하게 잘 봤습니다. ^^
꼭 이영상을 봐야하는 아이들이나 그런 부모들은 여기 안오는게 문제에요.
아는 외동엄마가 봤음 좋겠어요.
자식 앞에 항상 겸손을 배웁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
선생님 말씀 맞아요.. 처음엔 죄송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뻔뻔해 집니다
애들 다 그런다며 적반하장이 되지요ㅜㅜ
처음에 고치지 않으면 더 크고 거짓말에 무뎌지고 진짜 심각해 져요 ...
저희학원에 온 신입생이 컨닝하다 들켜서 어머니께 알리니 다른학원에서는 그런일 없었는데 이학원가서 그런거다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음 그러냐하고 퇴원했어요. 그학생은 저희학원와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컨닝하던애고 안들켰던것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학원에서 저런 얘기하면 정서학대라고 고소한다고 해요. 영상보니 속시원해요.
오즘은 아이들에게 너무 맞춰줍니다..진짜 맞춰줘야할건 따로 있는데...
고딩이 모의고사도 끝까지 못보고 중간에 배아프다고 도망가고 여학생들은 생리휴가쓰고 학교 안오고..
그러면서 정시파이터 한다고...
문제는 그런아이의부모님들은
요즘세상은 굶어죽는 법은 없다며 다들 지몫은 하고 살아갈거라며 서로서로 두둔을 하고 있죠... 참 짜증 납니다.그런 아이들 케어하는데 교육부예산 무진장...늙어서는 복지부 예산 무진장 들어가겠죠..
세금 아까워요
초5아들과 함께 잘 봤습니다 ^^ 아들이가 선생님께서 정말 재미있게 머리에 팍팍 들어오게 말씀하신다고 ..ㅋㅋㅋ
너무 공감해요 ㅠㅠ
나중에 라방도 해주세요^^
근데 선생님 목소리
가수 뮤지 같아요
제가 선생님 영상을 극공감하는 이유가 오늘 또한번 확실해 졌습니다.오은영박사님 스타일을 그분의 노하우가 있으셔서 인정하지만 공감은 안합니다.
요즘 대책없이 막나가는 애들보면 대부분 부모도 그렇습니다.바르고 인성좋은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도 어릴때부터 엄하게 키우며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키우구요..
제가 항상 주변 엄마들에게 하는말이 내가 내새끼 제대로 바르게 키우지 않으면 밖에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혼나고 욕 듣는다고..저는 그게 자존심 상해서 내손으로 혼내고 가르친다구요..
아이들은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감시와 갈굼의 대상이다..닦고 기름치고 조이자..라고 말씀하신 이만기소장님의 명언을 카톡 프로필에까지 올린적이 있어요., 정말 역사에 남을 명언 아닌가요?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항상 저희 아이한테 하는 말이, 나한테 혼나고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한텐 혼나지 말라는 말입니다.
방송 볼때마다 내 이야기가 그대로 나온게 신기하다..
정말로 정답입니다^^
선생님 매일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저희 아이 초 1때 유유자적 목욕하고 나왔는데 아이가 최상위 수학 2학년을 풀다가 답지를 찾아보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받고 엄청 혼낸 후 그 날부터 모든 문제지의 답안지를 엄격히 관리중입니다.
그전까지는 초1은 답지를 베낄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제 착각이었습니다.😑
극한의 경험 더 풀어주세요~
또 나만 듣고있네..
몇년전 저희 아이 수학문제집 풀이가 답지와 똑같아서 엄마를 속이고 선생님을 여지껏 속였니?내가 소도둑을 키웠구나. 혼내고 바로 스피커모드로 학원쌤에게 전화했습니다. 선생님 ㅇㅇ이가 몇페이지부터 답지를 보고 풀었습니다. 다시 숙제내주고 같이 크로스체크하기로해요. 선생님도 엄하게 가르쳐주시라 했었어요.
매일 아침 이렇게 꼬박꼬박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저희 예비고3 큰아이가 자기 하고싶은만큼만 공부하려고 하는데 더 푸시를 해야힐지 어느정도 허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은데.. 나중에 스스로 더 힘들지 않도록 선을 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걸 잊지않겠습니다
근데 하나라도 놓칠까봐 중딩까진 모든것에 줄치고 읽었는데요. 하나하나 새기면서요. 고딩가니 그런속도로는 안되길래 모든것에 줄치기는 그만두고 속독 기르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5학년되서 그렇게 시키려고 했거든요.
훈육방법은 아이마다 다 다를겁니다.
오은영쌤께서도 훈육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여러 훈육방법들을 적용할때 부모님들도
일관성도 없고 편하고 하고싶은것만 적용하고 아이에게 꾸준히 아이가 익힐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는게 문제가 큰것 같아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것만 탑재시키도 민폐인간은 안될겁니다.
학교에서 자기아이가 좀 손해본일이 있다고
수업시간 중에 들어가 선생님 따귀 때리는 부모밑에 자라는 아이가 뭘 보고 배울까요?
아이앞에 바른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는것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