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타운하우스나 전원 주택 넓게 살 수 있지만 도시 아파트 만큼 인프라가 좋지 않고 유지 보수 많이 들고 해서 헐값에 팔고 다시 도시로 이사 갑니다. 미국은 나무로 지은 집이라 사는 동안 유지 보수 많이 들고 잔디 유지비도 많이 들고 수영장이 있으면 그 또한 비용이 상당히 들죠. 제 친구 나이 들어서 큰집 팔고 도시와 가까운 작은 집으로 갈려니까 나무집은 가치가 없어지고 오직 땅값만 남았다네요. 하여간 한국 아파트가 훨씬 환경친화적이고 어디가나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저평가 됨. 특히 서울집은 뉴욕에 비교하면 엄청 저평가 됨. 울나라는 나라가 작지만 못 쓰는 땅이 없이 보석 같은 금수강산이죠. 미국은 크지만 사람들이 살수 없는 땅이 많죠. 나이들면 제가 말씀드린게 언젠가 생각 날 거임😢
축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이민을 앞두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더라구요. 좋은 일들 있기를 바랄게요 ^^
평수와 집값 여쭤봐도 될까요?
여긴 엘에이 근교 무슨 도시인가요?? 치노쪽인가요?? 새집은 요즘 외곽쪽으로 보아야하긴 하더라고요...
LA 밸리 지역입니다. :)
포터랜치인가보네요
저도 그쪽 지역인데 빌더 전화번호좀 올려주세요
빌더는 toll brothers 입니다.
부럽다 한국 아파트 공구리닭장속에서 이웃끼리 층간소음에 뭐에 티격태격사는것보단 백배는 나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땅 넓은 미국에 사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한국에도 타운하우스나 전원 주택 넓게 살 수 있지만 도시 아파트 만큼 인프라가 좋지 않고 유지 보수 많이 들고 해서 헐값에 팔고 다시 도시로 이사 갑니다. 미국은 나무로 지은 집이라 사는 동안 유지 보수 많이 들고 잔디 유지비도 많이 들고 수영장이 있으면 그 또한 비용이 상당히 들죠. 제 친구 나이 들어서 큰집 팔고 도시와 가까운 작은 집으로 갈려니까 나무집은 가치가 없어지고 오직 땅값만 남았다네요. 하여간 한국 아파트가 훨씬 환경친화적이고 어디가나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저평가 됨. 특히 서울집은 뉴욕에 비교하면 엄청 저평가 됨. 울나라는 나라가 작지만 못 쓰는 땅이 없이 보석 같은 금수강산이죠. 미국은 크지만 사람들이 살수 없는 땅이 많죠. 나이들면 제가 말씀드린게 언젠가 생각 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