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 셰프의 하루｜EP1] '요리하다'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오우예 씨몬!

롯데마트, 롯데슈퍼에 가면 보이는 '요리하다'
먹어본 사람은 아는 고퀄 가정 간편식이쥬~!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그냥 뚝딱 나오는 게 아니라 정상급 셰프들이 FIC에 모여
여러 테스트와 연구를 거쳐 나온다는 사실을!!
FIC에서 모든 순간이 진심인 셰프들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00:31 롯데마트X롯데슈퍼에 가면 셰프도 있고~👨‍🍳👩‍🍳
00:52 강레오 센터장이 말하는 '요리하다'의 핵심 포인트!!
01:17 최상의 레시피 개발을 위한 노력✨
02:41 지인들이 평가하는 '요리하다' (※솔직함주의)
03:20 FIC 품평회에서는 강레오 셰프도 평가를 받는다!?
03:50 롯데마트X롯데슈퍼 대표가 말하는 FIC 품평회의 의미
04:11 롯데마트가 만들어내는 K-FOOD🇰🇷
05:31 K-FOOD를 배우기 위해 베트남에서 직접 오신 현지 셰프 인터뷰
06:37 셰프에게 FIC는 OOO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요리하다 #가정간편식 #간편식

[@언어와매체-u3f]

요리하다가 대형마트 pb중에 제일 맛잇음

[@와니-u9g]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yeongyonglee8784]

강기범셰프님 멋지십니다😊

[@쏘쏘-j1t]

오 강레오 셰프도 있네요? 신기하다 다음에 롯데마트 가면 요리하다 먹어볼게요ㅎㅎㅎ

[@Kk-jj3xi]

센터에 센터장이 뭐냐. 센터'의' 센터장이지..ㅉㅉㅉ 외주를 줬는지 인하우스인지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에디터를 왜 쓰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