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소래새 원곡)/cover by 심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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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심금소리발라드향기
    @심금소리발라드향기  3 дні тому

    왠지 현 시국의 상황이 노래 제목처럼 평행선을 달리는 기차처럼 멈추지도 그렇다고 만나지도 못하는 연인처럼 서로의 선택한 길에서 한쪽은 그리워하고 다른 쪽은 후회하는 마음같아 선곡해 보았으니 즐감하시길~~❤🎉🎉🎉🎉

  • @윤영미색소폰.기타
    @윤영미색소폰.기타 День тому

    아름다운 영상 즐감합니다.
    여운이 깊네요.
    감사합니다 ^^%

  • @부총장
    @부총장 3 дні тому +2

    그대가 꽃입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 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하는 시가 생각나네요
    항상 열정을 응원합니다

    • @SeewooLee-e3n
      @SeewooLee-e3n День тому

      나 그리고 그대
      난 그대없인 못 살거든요

  • @한천수-i4b
    @한천수-i4b 3 дні тому +1

    이겨울 차분히 마음 내리고 차 한잔이 그리워지네요
    오늘도 보람차게 홧팅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