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사중창단 - 가을 (황우루 작사 작곡) 1967 희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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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따라
    한없이 걷고 싶은 가을 입니다
    사랑의 기쁨 쓰라린 상처도
    바람에 낙엽처럼 날리는 계절
    달무리 곱게 이는 물결을 따라
    끝없이 걷고 싶은 가을 입니다
    사랑의 기쁨 쓰라린 상처도
    바람에 낙엽처럼 날리는 계절
    달무리 곱게 이는 물결을 따라
    끝없이 걷고 싶은 가을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2 роки тому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따라
    한없이 걷고 싶은 가을 입니다
    사랑의 기쁨 쓰라린 상처도
    바람에 낙엽처럼 날리는 계절
    달무리 곱게 이는 물결을 따라
    끝없이 걷고 싶은 가을 입니다
    사랑의 기쁨 쓰라린 상처도
    바람에 낙엽처럼 날리는 계절
    달무리 곱게 이는 물결을 따라
    끝없이 걷고 싶은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