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게요 한국의 지도를 보면 답이 있지요 작은 골목길들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길들 , 주차 문제. 아파트도 대단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 큰도로 확보 공원 놀이터 각종 시설 등 .결국 도로 사정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원인 이라고 봅니다. 미국 캐나다 처럼 바둑판 처럼 반듯한 도로가 확보 되어 있다면 당연히 주택을 선호하겠지요. 인구 집중도 문제고요.
예쁜곳만 골라 찍었네요 그런곳이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 지형은 평지도 얼마 안되고 주택들도 주먹구구식으로 되는대로 지어놔서 무질서 하고 더군다나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서 주차 문제 쓰레기 문제 등 엉망인곳이 많아요 길도 오르락 내리락 돈이 많다면야 정비가 잘되고 깨끗하고 예쁜곳 골라 생활편리한 위치 골라 주택에 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도 그럴 형편이 안되고 더군다나 주택 정비와 체계도 안 갖춰진곳이 많아서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난50대 중반 싱글남!!~아파트을 싨어하는이유! 태생부터 집단으로 사는 공간싫어함 누구와 부딪히는것 싫어함 그래서 난 혼자 단독 70평 대지에 5층 건물에 전체 다샤용하고 ,혼자 살고있음!!!~ 세상편함!!~~나만의 공간을 다사용하고. 어느 누구 신경안써도 좋음!~인생은. 다 각자만의 삶의 방식이 있지만 난 항상 오로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선택하고 사는게 꿈이였음!!
다 좋은 데 건물 하자 관리 문제 때문에 결국 아파트로 가는 게 그나마 마음 편합니다. 어떻게 짓든간에 건축 하자없이 단열 잘 되는 집을 얻을 수 있다면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와 대안을 선택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새로짓는 건물이 문제없이 지어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결국 하자보수 문제로 신경써야 하는데 빌라나 단독주택은 그거 실랑이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집단적 움직임이라도 시도해볼 수 있지... 빌라나 단독주택은 혼자서 속앓이 해야 하는 경우 많습니다.
오 저 20대에 이랬는데 ㅜ 어쩔수없이 여섯시전에 잠에서 깨고 일곱시 전에 지하철에 오르고 아홉시전에 내리고. 이 때 책을 가장 많이 읽은거같아요. 지금은 지하철을 타고있을 시간이 없지만요. 생각해보니 다시 안 올 좋은시간이었네요. 눈을 뜰때 늘 하루가 기대되고 기분이 좋았던거같아요. 화이팅 !!!
외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어서 집을 넓게 쓸수있고 창고도있고 마당도 있고 하면 주택에 살고싶죠. 유럽이나 미국처럼. 땅값도 저렴하고 근데 인구절반이상이 수도권 도심지에 살고있는 기이한 구조의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단독주택조차 3층으로 때려지어 밑에는 월세를 주는 형국이 되어버려 아마도 아파트의 인기는 수도가 옮기지 않는 한 영원할겁니다. 딱까놓고 핫플이라는곳. 좋은대학. 대형병원 대형쇼핑몰 교통. 놀거리 먹거리..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 몰려있는게 사실이죠.
용적율 상향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가능케 하여 땅을 가진자, 집을 가진자 그리고 건설을 하는자들이 그 수익을 나눠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건물이 영구적일수 없기에 언젠가 철거가 되야하는 그때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은 누가하게 될까요? 이땟것 이익을 본 사람들이 부담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노후화된 건물은 버려지고 그 건물들은 위험을 초래하여 결국 공공비용이 부담되어 철거되어지게 될것입니다. 그것도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부담의 여력이 있을때나 가능하겠죠.
서울은 강남이나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목동 같은 애초에 신도시로 만들어진 동네가 아닌 이상 바둑판처럼 가로 세로로 잘 짜여진 그런 곳은 거의 없음! 특히 종로같이 서울에서 오래된 동네는 길도 좁고 꼬불 꼬불 좁은 골목길도 많아서 주차 조차도 힘든 경우가 많음! 하지만 종로에서 살면 교통도 편하고 강북 지역은 어디를 가든 직주 접근성은 최고이며 생활 인프라와 유흥과 문화 인프라도 최고임! 그리고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서 살면 본인이 사용한 전기, 가스, 수도요금과 2~3년에 한번 정화조 비우는 비용만 내면 되기 때문에 아파트 처럼 본인이 사용한 요금 이외에 1~20만원씩 내야 되는 기본 관리비가 없어서 고정비용으로 달달이 나가는 비용이 적음 그리고 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사용한 수도, 전기, 가스요금도 아파트보다 적게 나옴! 이건 내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에서 직접 살아보고 하는 얘기임.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하주차장을 갖춘 80~90년대식 5층 주공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다면 최상이고, 12~15층 아파트도 나쁘지 않을듯. 재건축에서 한탕 챙기려는 건설사·정치인들 머리에서 나온게 고용적율 35~40층 아파트. 20년만 지나면 알게될듯. 동탄 정도만 가도 40층 12개동 아파트 채울 수가 없어서 한 두 개 동만 채우고 관리사무소 운영도 못하고...
한국에선 어떤 주거 형태도 아파트를 이길수가 없음 대단지에 살면 표심때문에 구청에서도 함부로 못건들고 구청장이 아파트 대표 눈치를 봄, 거기다 주차도 돼, 편의시설 커뮤니티 다있어~ 관리도 돈만 내면 다해줘~ 주복이나 도시외각 이런것만 아니면 살면서 땅값도 올라~~ 재건축도 가능해~ 편하게 살고자 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지임..
개인적으로 단지형 아파트가 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아파트와 비슷해서 무척 싫어하는 편이지만, 단지형 아파트가 지금 한국인들에게 주는 삶의 질또한 무시할 수가 없음. 특히, 주차와 쓰레기 문제, 그리고 보안 문제등은 단지형 아파트가 비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 다가구 주택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남. 뿐만 아니라, 단지내의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들 또한 비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 다가구 주택들에서는 향유할 수 없음. 만약 단지형 아파트를 정부에서 금한다면,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들을 각 지자체에서 공급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공급할 만한 역량과 재원이 있을지가 의문임. 단지형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집형태를 모색려는 EBS 지식의 의도는 좋지만, 단지형 아파트가 갖고있는 압도적인 장점들을 새로운 집형태에서도 확보해야하는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없음.
높은 단지건물보다 낮고 잘게 쪼개진 필지와 땅이 보수하기 편하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걸 누가 모를까요.. 하지만 아파트가 아니면 절대 집값이 오르지 않는걸요 아파트는 모여살기에 저층건물보다 주거범죄가 낮은걸요 저층 건물 잘게 쪼개진 필지 건물은 주거침입 범죄가 높고, 관리주체가 없어서 관리가 안되고, 구입해놓아도 아파트보다 훨씬 값이 안오르는 판국인데 그럼 누가 저층건물 작은필지에 살려고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다 알지만 이미 아파트가 인식이 밖혀있고 국가와 기업 모두 아파트를 짓고 최신화 하고있기 떄문에 이미 바뀔수가 없어요. 저도 높은 건물이 하늘을 가리는게 싫고, 도시경관도 망가져가고, 산책하기도 불편하고 고층건물 싫어합니다만 어쩔수가 없어요 세상이 이미 살기좋은 주거환경은 고충건물 위주로 바뀌었는걸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서울은 과밀합니다. 영상이 여유롭다고 해서 과밀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크게 이슈가 된 곳에 갈 경우. 정말 미어터지게 사람들은 많이 몰립니다. 이태원 참사가 실제적으로 눈앞에서 증명 했고, 주말에 "더 현대"를 가거나, 쇼핑몰 등을 가려면 동시에 달리고 있는 차량대수가 표시됩니다. 집 근처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어다는 곳만이 도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의도 집회 참석차 지인이 당산역쪽에서 여의도쪽으로 건너가려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미어터지게 많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하게도 집회는 무사히 마쳤으나, 이 도시에 집중된 삶은 너무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만큼. 동시에 그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 또한 한정적이란 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살고 싶으면 아파트에 살든가…따따부따 말이 되게 많네 마음에 안 들면 지나가면 될 일 아님? 전 세계적으로 인구수는 줄어드는 추세고 서울도 결국에는 빈집이 생기기 마련임. 지방 쪽은 이미 좀비화된 곳도 많고.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조금 더 먼 이야기를 미리 해보자는 의미에서 만든 다큐 같은뎅
아파트의 인기가 별거냐 여자들 입김이 세져서 그런거지, 사자를봐 숫컷은 독립생활이고 암컷들이 군집생활이지 똑같은거야 여자들이 결정권을 가지면서 공동주택나라가 된거지 마침 정부는 좁은땅에 밀어넣으니까 정부입맛에도 딱 맞고 그냥 정부와 여자들의 결정권이 커지면서 생긴 자연스런(?) 현상이야
주택다운 주택에 거주할 수 없으니 아파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살고만있어도 가격이 오르니까 들어가는 이유가 더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공영방송 ebs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정말 EBS 우리나라 최고의 채널입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길 하나 건너면 다른 삶이 가능하다'
서촌에 살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ㅎ
작은 지역 안에 정말 밀도 높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니...
다세대 주택의 모든 장점은 흡연자에 의해 없어집니다. 무분별한 흡연에 의해 쓰레기 같은 건물, 시끄러운 소음 최악입니다. 특히 1층이 상가면 당연하듯 손님과 사장이 번갈아가며 담배를 피우죠. 당연히 꽁초도 버리고 가래침도 뱉고..개판입니다
그건 동내마다 다르지요 다세대라서 무조건 흡연이 문제인건 아니지
후미진 좁은 골목길과 마주해 있는 다세대 빌라 그런곳이 아닌 이상 빌라 상가 1층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없습니다! 본인 상상력으로 댓글 쓰지 마세요.
네가 복도식 그지 아파트만 살아봐서 그럼
주택가는 많이 봣는데
제일문제는 주차이지요. 아파트에 사는 큰이유중 하나가 주차입니다
저기나오는 동네가 개인주차외에 방문자는 어디에 주차할까요? 일본처럼 공영주차장을 충분히 안만들면 그림에떡이에요
그것을 상쇄할만한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 .
모든걸 만족할 순없지요
@@현-f3o차없는삶?
네 그러게요 한국의 지도를 보면 답이 있지요 작은 골목길들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길들 , 주차 문제. 아파트도 대단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 큰도로 확보 공원 놀이터 각종 시설 등 .결국 도로 사정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원인 이라고 봅니다. 미국 캐나다 처럼 바둑판 처럼 반듯한 도로가 확보 되어 있다면 당연히 주택을 선호하겠지요. 인구 집중도 문제고요.
단독살고 싶은데 건축회사가 양아치가 많아서 그렇지
인테리어조차도 호구로 보던데 뭐. 이미 잘지어진 주택은 너무 비싸고 팔때도 골치
상호의존적인 것이 도시의 삶... 의식하지 않되 서로가 있어야 하는 삶이라는 내레이션이 엄청 와닿네요
예쁜곳만 골라 찍었네요 그런곳이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 지형은 평지도 얼마 안되고 주택들도 주먹구구식으로 되는대로 지어놔서 무질서 하고 더군다나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서 주차 문제 쓰레기 문제 등 엉망인곳이 많아요 길도 오르락 내리락
돈이 많다면야 정비가 잘되고 깨끗하고 예쁜곳 골라 생활편리한 위치 골라 주택에 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도 그럴 형편이 안되고 더군다나 주택 정비와 체계도 안 갖춰진곳이 많아서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아파트관리비만큼 주택에투자하면주택도깨끗히관리됨
월 30~40만원으로 투자하면 된다고??? 니 아파트랑 단독주택 안살아봤지??? ㅋㅋㅋ
@123ds12 61평주택하나가지고있고 33평아파트에살고있음
@@123ds12어느 건축 양식에 사시기에 타인에게 함부로 막말을 내뱉는지 보기에 참 딱합니다.
화분을 저기에다 뒀다가 떨어지면 아랫사람 다칠수도 있는데 치워야합니다 안전장치를 하던가요
층간소음도 걱정이네요 아이들이나 사람들 옥상에 수시로 뛰 놀텐데
오 지 랖
난50대 중반 싱글남!!~아파트을 싨어하는이유!
태생부터 집단으로 사는 공간싫어함
누구와 부딪히는것 싫어함
그래서 난 혼자 단독 70평 대지에 5층 건물에 전체 다샤용하고 ,혼자 살고있음!!!~
세상편함!!~~나만의 공간을 다사용하고. 어느 누구 신경안써도 좋음!~인생은. 다 각자만의 삶의 방식이 있지만
난 항상 오로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선택하고 사는게 꿈이였음!!
아파트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의 고층, 초고층이 문제고 10층 이하 아파트가 대세가 되면 좋겠어요
너무나 멋진 집이네요 잘 봤습니다
다 좋은 데 건물 하자 관리 문제 때문에 결국 아파트로 가는 게 그나마 마음 편합니다.
어떻게 짓든간에 건축 하자없이 단열 잘 되는 집을 얻을 수 있다면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와 대안을 선택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새로짓는 건물이 문제없이 지어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결국 하자보수 문제로 신경써야 하는데 빌라나 단독주택은 그거 실랑이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집단적 움직임이라도 시도해볼 수 있지... 빌라나 단독주택은 혼자서 속앓이 해야 하는 경우 많습니다.
썩은 빌라는 물세면 법원으로 가는 미친인간들. 분쟁에 시달려서 절대 빌라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ㄹㅇㅋㅋ 아파트적 삶을 까는 사람들은 다가구 주택, 다세대 주택에 살아본 적이 없거나 매매해 본적도 없는 사람ㅋㅋㅋ
패시브협회 에서 지으면 됩니다. 근데 다들 비싸다고 안 지어서 그렇죠. 싸고 좋은건 없어요
@@dhk8752 서울에 10억 넘는 아파트 살돈으로 그렇게 지으면 진짜 좋죠.
일단 서울 도심쪽 신축 단독주택 가격은 비슷한 입지의 신축 국평 아파트 2채 가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저도 알아보다가 가격에서 타협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주택 살고 싶음
중간주택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안내했어요 ㅋㅋㅋ 무섭네요 읽는책은 어떻게 알고😅
안녕하세요ㅎ 혹시 어떤 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Park-n4v 동네에 답이 있다 라는 책이에요`
서촌이 좋죠 비싸서 살 수는 없지만
1:45 약간 착각인게 남들은 출퇴근시간 2시간이 버려지는 무의미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에겐 그 시간이 혼자 사색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모른답니다 ㅎㅎ 오히려 가까우면 하지 못할 것들을..
찌들었군요
콩나물 시루에 낑겨보면 그런말 안나와요.......통근시간 밀집도가 괜찮음건 축복받은거
@@행복한가을이 그게 축복이라면 그렇게 하면 되지.. 인간은 얼마든지 축복받은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겠네요 ㅎㅎ
소크라테스가 악처를 만나 철학이도움됐다고 하던데.. 뭐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겠죠 ㅎㅎ 선택할수있었다면 현모양처를 고르지않았으려나
오 저 20대에 이랬는데 ㅜ
어쩔수없이 여섯시전에 잠에서 깨고
일곱시 전에 지하철에 오르고
아홉시전에 내리고.
이 때 책을 가장 많이 읽은거같아요.
지금은 지하철을 타고있을 시간이 없지만요.
생각해보니 다시 안 올 좋은시간이었네요.
눈을 뜰때 늘 하루가 기대되고 기분이 좋았던거같아요.
화이팅 !!!
외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어서 집을 넓게 쓸수있고 창고도있고 마당도 있고 하면 주택에 살고싶죠. 유럽이나 미국처럼. 땅값도 저렴하고
근데 인구절반이상이 수도권 도심지에 살고있는 기이한 구조의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단독주택조차 3층으로 때려지어 밑에는 월세를 주는 형국이 되어버려 아마도 아파트의 인기는 수도가 옮기지 않는 한 영원할겁니다.
딱까놓고 핫플이라는곳. 좋은대학. 대형병원 대형쇼핑몰 교통. 놀거리 먹거리..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 몰려있는게 사실이죠.
용적율 상향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가능케 하여 땅을 가진자, 집을 가진자 그리고 건설을 하는자들이 그 수익을 나눠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건물이 영구적일수 없기에 언젠가 철거가 되야하는 그때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은 누가하게 될까요? 이땟것 이익을 본 사람들이 부담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노후화된 건물은 버려지고 그 건물들은 위험을 초래하여 결국 공공비용이 부담되어 철거되어지게 될것입니다. 그것도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부담의 여력이 있을때나 가능하겠죠.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허나 과연 대한민국이 아파트 우선주의를 벗어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장을 보러가지 않아도 집으로 배송되는 시대에 1층에 상가들이 과연 외국처럼 제기능을 할지가 의문이고 주차공간은 늘 턱없이 부족하니 말이죠
출퇴근 자유롭고
아이들 학교 보내는 나이 지나면
그리고 차가 있다면
아파트 안 살아도 되요
여기 앞 지나갈 때마다 이 건물이 무슨 건물일까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었군요! 참 부럽습니다!!
이런 멋진 곳이 서울에 있는 것도 좋네요
그래서 파리는 걸어도 걸어도 너무 재미있군요
건축가들이 건들지않으면 집은 편안해짐. 경제논리에의하면 거품이꺼지고 서울주택들은 알아서 사람들이고쳐쓰게됨. 괜히 프로젝트니뭐니해서 집값올라 접근성떨어짐ㅋㅋ 건축가들이 주거의환경과질을 떨어뜨려놈. 예를들면 다세대주택등 빌라 원룸등등등 공존시설건물등 비집고들어오지마요제발ㅠ
서울은 강남이나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목동 같은 애초에 신도시로 만들어진 동네가 아닌 이상 바둑판처럼 가로 세로로 잘 짜여진 그런 곳은 거의 없음! 특히 종로같이 서울에서 오래된 동네는 길도 좁고 꼬불 꼬불 좁은 골목길도 많아서 주차 조차도 힘든 경우가 많음! 하지만 종로에서 살면 교통도 편하고 강북 지역은 어디를 가든 직주 접근성은 최고이며 생활 인프라와 유흥과 문화 인프라도 최고임! 그리고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서 살면 본인이 사용한 전기, 가스, 수도요금과 2~3년에 한번 정화조 비우는 비용만 내면 되기 때문에 아파트 처럼 본인이 사용한 요금 이외에 1~20만원씩 내야 되는 기본 관리비가 없어서 고정비용으로 달달이 나가는 비용이 적음 그리고 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사용한 수도, 전기, 가스요금도 아파트보다 적게 나옴! 이건 내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에서 직접 살아보고 하는 얘기임.
노원구는 서민닭장 10평대 다닥다닥.. 재건축될런지 의문이죠 부담금 5~10억 낼수 있을까나요
@@michael-cj8jr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말씀이죠? 거긴 욕심을 너무 부렸죠. 37m2를 84m2로 평수 2배 넘게 올려주고 새집 주는게 고작 5억인데. 그거 보니 노도강 재건축은 답 없겠더라고요
네 다음 신도림, 문래동, 성수동같이 예전에 공장부지였던 곳도 바둑판으로 잘 돼있즄ㅋㅋㅋㅋㅋㅋㅋ
공용전기세 외 또 있나요
@@해솔-u4m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돌리는 전기요금 아파트 내부 청소 할때 사용되는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아파트내 놀이터 보수 관리 비용 그리고 아파트내 조경 관리비용 그리고 경비원들 월급과 퇴직금 등등....다~ 각 세대들이 놔눠서 낸 공용관리비로 지급 되는거예요.
옛 주택가는 길도 좁고 주차장도 부족하고 쓰레기 처리 문제도 문제가 많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하주차장을 갖춘 80~90년대식 5층 주공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다면 최상이고, 12~15층 아파트도 나쁘지 않을듯.
재건축에서 한탕 챙기려는 건설사·정치인들 머리에서 나온게 고용적율 35~40층 아파트. 20년만 지나면 알게될듯. 동탄 정도만 가도 40층 12개동 아파트 채울 수가 없어서 한 두 개 동만 채우고 관리사무소 운영도 못하고...
현재 단독 주택가는 주차문제 쓰레기 문제와 관련되어 인간 말종과 잘못된 한번의 만남이 지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인은 직주근접이지만, 직원들은?? 도대체 어디서 출근할까요
격차시대. 저런 공간에서 근무 하는 직원들은 숨쉬기도 불편할듯.
직원들 집위치까지 걱정해줘야됌? 직장위치가 멀거나 맘에 안들면 그직장에 안가면됌.
회사는 역세권 아니면 차라리외곽에 공터있고 주차가능이 최고긴함, 미팅도 가야하고
@@jaceykim 아니 저런 위치에 사는게 사무실두는게 사회적으로 좋다며 ㅋㅋㅋ
그럼 직원들도 고려하거나, 고려안한건 방송 나오면 안되는거 아냐?
위치가 종로네요
좋은데요?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건가? 맞춘다는 건가? 어떻게 알아? 자기가 살고 싶은 곳에 가지고 싶은 형태의 집을 사는 건데 아파트면 어때서...
한국에선 어떤 주거 형태도 아파트를 이길수가 없음 대단지에 살면 표심때문에 구청에서도 함부로 못건들고 구청장이 아파트 대표 눈치를 봄, 거기다 주차도 돼, 편의시설 커뮤니티 다있어~ 관리도 돈만 내면 다해줘~ 주복이나 도시외각 이런것만 아니면 살면서 땅값도 올라~~ 재건축도 가능해~ 편하게 살고자 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지임..
아파트가 없다면 이많은 인구가 주택이 없어 예전처럼 집없는 설울에 힘겨워 할것이다 단독주택은 많은사람이 살기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음
지금은 인구가 확 줄고있고 공실도 넘치죠
부동산 논리 때문에 아파트 주부장창 올라갈 뿐
그럼 황두진 건축가는 투자 목적으로 산 아파트는 하나도 없다고 믿어도 되겠지요?
강남에 아파트 있을 듯 ㅋ
남의 투자를 왜 님이 왈가왈부함 ??
다같이 모여서 도와주면서 살기 위해 도시가 만들어지는 건데 굳이 집을 소유하여 남과 다른 내것을 지키는데 돈을 쓰는 건 낭비입니다
너무 진지 하신데.. 가볍게 표현해 보세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말은 그럴싸 하지만 사람들은 왜 여전히 아파트를 선호할까요? 왜 아파트만 거래가 잘될까요? 왜 아파트만 가격이 오를까요? 낭만보다 무서운게 경제 논리죠.
참 프로그램이
간만에 밥맛떨어지네
누군 그렇게 못살아서 사는 줄 아나
건축가들 우아떠는게 제일 토나옴
이비에스 건축 관련프로그램좀 없어졌음 좋겠음
건축 프로그램이
제일 유치하고 싼티남
21년 방송인데 난 지금24년에 보고있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아파트의 인기는 식지 않을듯
개인적으로 단지형 아파트가 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아파트와 비슷해서 무척 싫어하는 편이지만, 단지형 아파트가 지금 한국인들에게 주는 삶의 질또한 무시할 수가 없음.
특히, 주차와 쓰레기 문제, 그리고 보안 문제등은 단지형 아파트가 비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 다가구 주택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남.
뿐만 아니라, 단지내의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들 또한 비아파트 공동주택과 단독, 다가구 주택들에서는 향유할 수 없음.
만약 단지형 아파트를 정부에서 금한다면,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들을 각 지자체에서 공급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공급할 만한 역량과 재원이 있을지가 의문임.
단지형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집형태를 모색려는 EBS 지식의 의도는 좋지만, 단지형 아파트가 갖고있는 압도적인 장점들을 새로운 집형태에서도 확보해야하는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없음.
이제 인구 확 줄면 그런 곳 위주로 다 슬럼가 되요.
@@RainyDayWaltz 굳이 같은 위치에 있을 이유가 없죠 아파트 한 20년 되면 똥차급인대 외곽으로 빠져야죠.
돈좀 거뭐질까하는 기대감속 인생을 콘크리트 닭장안에 파묻는 인생 😂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가치 측정이 단독주택 대비 절대적으로 용이함."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줄때 아파트 외곽은 바위담장을 금지하고 무조건 상가로 두르게 법을 바꾸면 됩니다.
각자 살고 싶은 곳에서 살면되죠모...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서울에 사람 너무 많음ㅠ
너가 다른데로 가면됨.
정답 알려드릴게요 우리 생애에는 아파트가 계속 1순위 집일거니 다른 집 형태는 신경 안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인구가 폭삭 주저 앉는대 잘도 아파트가?
@@MIRINA-I인구가 사라지면 그만큼 대도시 위주로 인구가 몰려서 대도시는 집값 절대 안떨어짐 ㅋㅋ
@@123ds12 그래그래 니 머리속은 꽃밭이구나 ㅋㅋ
@@MIRINA-I 꽃밭이 아니라 냉철한거겠지 ㅋㅋㅋ
@123ds12 환전도 안되는 부동산에 자산을 쌔려박는 멍청이가 뭔 냉철? ㅋㅋㅋ 아주 웃겨 죽겠다
방범땜시 아파트에산다 고층을 올리면 되지만 돈이 넘들고 하층은 용도가 모호하다
저도 14년째 2층 집 1층 작업장 옆집 사무실 겸 출고장 2층 직원 사무실
저보고도 같은 질문을 받기도 하고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젊은 사람이 무슨 주택을 좋아하냐고 부동산 업자도 신기해 했네요
아파트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서민임... 돈벌기위한 마지막 수단일뿐... 진짜 돈 있는 부자들은 저렇게 한곳에 떼거지로 사는 곳을 기피함..
우리나라는 과밀화 시키는게 답인데? 그래야 대중교통 싸게 다니고 서비스 받는 부분이 많아지지..
행복한 영상에 화내고 욕하고 비아냥대는 댓글러들이 먾아 안타깝네요. 아파트가 사람을 그리 만드나봅니다.
좋은걸 모르냐 인구는 많고 땅은 좁으니 아파트가 어쩔 수 없는 대안이 되는거지
누가봤으면 아파트지을 생각부터
하지않으려나 특히서울근접이면.
높은 단지건물보다 낮고 잘게 쪼개진 필지와 땅이 보수하기 편하고 사는 환경도 좋다는걸 누가 모를까요..
하지만 아파트가 아니면 절대 집값이 오르지 않는걸요
아파트는 모여살기에 저층건물보다 주거범죄가 낮은걸요
저층 건물 잘게 쪼개진 필지 건물은
주거침입 범죄가 높고, 관리주체가 없어서 관리가 안되고, 구입해놓아도 아파트보다 훨씬 값이 안오르는 판국인데
그럼 누가 저층건물 작은필지에 살려고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다 알지만
이미 아파트가 인식이 밖혀있고 국가와 기업 모두 아파트를 짓고 최신화 하고있기 떄문에 이미 바뀔수가 없어요.
저도 높은 건물이 하늘을 가리는게 싫고, 도시경관도 망가져가고, 산책하기도 불편하고 고층건물 싫어합니다만 어쩔수가 없어요
세상이 이미 살기좋은 주거환경은 고충건물 위주로 바뀌었는걸요.
집을 돈으로만 보기때문입니다.
@@빵쟁이-j4z돈을 떠나 ㅇㅏ파트적 삶이 얼마나 편한건지는 님이 나이들면 아실걸욬ㅋㅋㅋ 당장 엘베없는 다가구, 다세대 밀집지역 노인들 봐보셈ㅋㅋㅋㅋ
@@seo-nu93 돈 때문이 아니라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생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아파트 좋아하는데요.. 너무 힘드네요
@@빵쟁이-j4z 저는 빌라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았는데 빌라는 층간소음도 있고 벽간소음도 있답니다^^ 층간소음에서 해방되려면 단독주택만이 답이겠죠ㅠ
@@seo-nu93 ㅠㅠ 저도 마지막 희망 단독주택으로 생각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서울 강북은 걷기 좋은 곳이며 차가 필요없음
1인가구가 많아지면 아파트를 짓지말고 어차피 인구도 줄어들고있는데 기업을 지방분산화로 골고루 시켜서 소형주택들을 짓는게 낫지않을까 방음 잘되게 벽돌로 짓고 이중창 달면 생활소음도 없고 프라이버시하고 삶의질이 높은 삶을 살텐데.. 기업을 분야별로 지방 분산화 시켜 기업주변에 소형주택가와 편의시설을 만들면 낫지않을까 싶음 주차장또한 개인집에 한대씩 넣게하고 시골에 빈땅이 얼마나 많은데…. 농사는 어떻게 짓냐고? 요즘 농업도 도시화가 잘돼서 좁은 땅으로도 활용을 할수있음 개개마다 농사도 조금씩 짓게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어 나빠 무조건 실패하고 서울 집중화는 더 심해져
한국은 미국에 억지로 끼려고 멸공을 외치지만.. 도시 외관은 소련의 위성국가처럼 만드는 이중적인 잣대가 있다. 하긴.. 북한에게 공짜로 토지 나눠주는 것 보면서 사회주의 동경하던게 남한 애들 아니신가
한국에서는 아파트에서 살수밖에 없다
단독 보다 아파트 좋아요
주택을 리모델링하고, 주택 동네에 공영주차장 놀이터 숲공원 재활용쓰레기장 편리시설을 시에 요구 할줄어는 세대가 등장한다🎉🎉🎉
돈만 있음 뭘 못해, 전제: 돈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다. 그림에 떡!!!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서울은 과밀합니다. 영상이 여유롭다고 해서 과밀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크게 이슈가 된 곳에 갈 경우. 정말 미어터지게 사람들은 많이 몰립니다.
이태원 참사가 실제적으로 눈앞에서 증명 했고, 주말에 "더 현대"를 가거나, 쇼핑몰 등을 가려면 동시에 달리고 있는 차량대수가 표시됩니다.
집 근처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어다는 곳만이 도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의도 집회 참석차 지인이 당산역쪽에서 여의도쪽으로 건너가려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미어터지게 많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하게도 집회는 무사히 마쳤으나, 이 도시에 집중된 삶은 너무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만큼.
동시에 그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 또한 한정적이란 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하게 차가지고 나왔으니 그리 오래걸리짘ㅋㅋㅋㅋㅋ 뉴욕, 파리, 도쿄에서 차가지고 다녀보셈 그 정도 걸리니깤ㅋㅋㅋㅋㅋ
크시비 도메크가 제일 예삄
인구 박살나서 어차피 아파트는 자연소멸될 예정
안전문제는?
난싫여 니가좋다고 강요 마라.약자는 언제 당할지 몰라.공동주택이 경비실이 있어 맘대로 못해
관리비에 층간 소음에 삭막한 아파트 콘크리트촌
나래이션 하림인가?
이거 안 됨 ㅋㅋㅋ
아파트 살고 싶으면 아파트에 살든가…따따부따 말이 되게 많네 마음에 안 들면 지나가면 될 일 아님? 전 세계적으로 인구수는 줄어드는 추세고 서울도 결국에는 빈집이 생기기 마련임. 지방 쪽은 이미 좀비화된 곳도 많고.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조금 더 먼 이야기를 미리 해보자는 의미에서 만든 다큐 같은뎅
걍 전문가랍시고 초빙해오니까 건축가들이 싸그리 거짓말만 하는 수준이네요. 해외의 주상복합 유명한 건축가가 만드신 건 그 위에 50세대 가 고작이기 때문에 좋아 보이는 거지 용적률 건폐율 씹어먹은 서울 닭장은 개소립니다 그거.
구도심이나 구도심 골목길들...
썩어 문드러진 석면(1급발암물질) 슬레이트 지붕들, 건물내부에 석면재(천정텍스등..)들 천지다...
60,70,80년대 무분별하게 석면재를 썼기에....폐암 걸리려면 그런곳에 가서 마시며 사시든지...
지금이라도 안전하게 싹 걷어내야 안심하고들 가서 살지,
아무리 싸게 줘도 명대로 살려면 안가지요
그 문제가 아니라도 인구는 줄어가는대 도심에서 빼곡하게 모여사는게 너무 당연 하단 식으로 건축가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중임.
@@MIRINA-I그게 왜 거짓말인데???? 인구 사라지면 그만큼 인프라 쓰는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가 정상작동 안하는데??? 이젠 시골이나 소도시면 전기, 물 못쓰는데 ㅋㅋㅋㅋㅋ
과연 살기 더 좋을까요?ㅋㅋ 당장 엘베없는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노인들은 살 수도 없습니닼ㅋ
*아파트 말고 대안이 없는한.. 아파트가 대세죠.*
댓글보니 참으로 아파트 예찬론자들 많구나
선진국들은 바보라서 주택에 사는줄 아는가베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토건세력과 정치인들의 합작사기뿐이야 거기에 속아서
콘크리트에 수십억주고 살 뿐이고
그걸 투자라 생각하고 서로 주고 뺏는거 뿐이야 살아보고 얘기해
뭘알아야 대화를 하지
12:15
💅
17:21
21년 9월방송~
아파특가 진리고 정답입니다
유현준 건축가가 했던 말을 살짝 바꿔서 얘기하는ᆢ표절방송같네요
마지막 후반부 영상미 벗지다
경기침체오고 국가 재정 안좋아지면
개인이나 사회적으로나 효율적인 아파트 더 살겠지 먼 주택타령이여 ㅋㅋㅋㅋㅋㅋ
아파트가 더 슬럼화 되지 뭔 개소리야.
@MIRINA-I 어디부터 먼저 슬럼화되고
그나마 여유있는사람들부터 거기서 탈출할까?ㅎㅅㅎ
@@akk.fuller 벌써 비어가는 아파트들이 슬슬 보이는대 뭔 뚱딴지같은 소리여.
@@MIRINA-I그건 재개발이 어려운 구축 아파트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너가 평생 무주택자야
자꾸 이상한 소리하시네요
평창동 단독주택보다 강남에 아파트가 더 가파르게 오르는건 다 이유가 있답니다.
모두가 다 강남에 살필요는 없다는 황당한 소리하던 모 범죄자가 생각이 나네요
여기도 멍청한 놈 하나 추가네.
EBS 종특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다가 어영부영 끝내는게?
뜬구름도 누군가는 잡아야죠
산에가서 소리라도 질러야 메아리라도 돌아오죠
한 번 생각해보자고 화두를 던지는 거 아니니?
답을 안 알려줘서 불만인 거야?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절실히 느낌.
@@그랭구아르-x6g 그게 아니라 하고싶은 말을 똑바로 하라는거임 뭘 말하려는건지도 파악도 안되고 왜인지 명확한 이유도 안나오고 방송사에서 만든 다큐멘터리가 이정도 수준인데?
아파트의 인기가 별거냐 여자들 입김이 세져서 그런거지, 사자를봐 숫컷은 독립생활이고 암컷들이 군집생활이지 똑같은거야 여자들이 결정권을 가지면서 공동주택나라가 된거지 마침 정부는 좁은땅에 밀어넣으니까 정부입맛에도 딱 맞고 그냥 정부와 여자들의 결정권이 커지면서 생긴 자연스런(?) 현상이야
내가 보기엔 한국 인구가 2천만명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까진 아파트는 계속 짓지 싶다. 그리고 택배비는 지금의 두 배가 될 거고 인터넷 사용료 또한 따블이 될 거라 본다.
아파트에살면
평균수명이주택보다30년더무병장수한다
여자들생리을
백살까지하고
주택살면사십살이면할매덴다
뭔 미친소리를 하고 앉아있노
너나 백살까지 생리하세요
저런 골목 동네 안 살아 보셨죠? 애 낳고 살아보고 말씀하십쇼. 서울 한복판, 교통의 요지, 박물관,고궁,미술관 널리고 널렸지만 초등학교 인원이 왜 주는지..왜 초등학교들이 폐교되는지..
건축가들이 죄다 사기만 치러 나왔네.
좋겠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