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 세계역사에 중국에도 없는 학문의 나라 어마무시한 공부의 양 모든 양반가 재재들 5세부터 38세까지 오로지 공부만한 민족 요즘 대학원 박사도 영어로 작문 못하는데 . 저시대 현장에서 바로 한문으로 작문하는 사람들 기본적으로 시인이고 서화에 능한사람들 인류역사에 가장 천재적인 왕 1위 정조와 2위 세종
조선의 선비들은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을 연구하는 성직자들이고 휼륭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유교 성직자들에게 나라의 관리직을 맡겨으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지요 국가와 백성들을 종교 집단과 신도로 보고 이를 관리하니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나요 차라리 현재 한국 교회처럼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돈 많이 벌어 십일조하라고 했으면, 부국강병 이뤘을 겁니다
근데 궁금한게 과거시험을 보러 먼 한양(지금의 서울)에서 치고 임금앞에 간다는것은 검증된 양반이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받았다는건데 전국적으로 시험쳐 각 지역마다 합격한 그사람들의 이름을 어떻게 합격자 지역의 이름에 알리는가죠? 왕의 관리들이 말을 타고 각 지방의 고을에 알리는간가여 저는 이게 제일 궁슴해ㅛ아요 그리고 호패는 한양에서 제작되는간가여
56:12 무사 계급의 통치를 하다가 고구려처럼 줘터질까봐 기형적으로 유지된 제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력에 의존할시 100년이 멀다하고 불어닥치는 중원의 폭풍에 휘말릴 게 뻔하니 우리는 글월을 읊는 깨끗한 선비야 정신승리하면서 성리학 이불을 덮어쓰는.. 과연 그 댓가가 세계사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낙천적인 평가를 내릴만한 것인지..
한글창제는 100% 세종대왕의 업적입니다. 옛날영상이라 그런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있네요. 집현전은 세종 단독창제 이후 세종의 명에 의해 검토정도 한게 다입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이 너무 뛰어나 개인창제를 믿지못하니 온갖낭설이 퍼진겁니다. 그냥 세종은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천재가 태어나보니 왕이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범인들이 자신들의 기준으로 천재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 부끄러운 역사왜곡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지식을 얄팍하게 습득하는 시대... 그런 얄팍한 시대에 자라난 아이들은 좀비처럼 입담과 연기에 출중한 만담꾼의 역사를 진실로 믿게 된다. 그 만담꾼은 날로 커져가는 명성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해 간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5G로 전국방방곡곡에 인터넷이 퍼지고 어릴 때부터 뽀로로를 보며 자라난 영상세대들이다. 진짜는 외면당하고 가짜는 추앙받는 세상... 그런 세상은 언젠가 망하게 되어 있다.
지금 수능시험 분석기술이 크게 발달되어 있지만, 사실 예전의 과거시험도 과문(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준비를 많이 했으므로, 생각 만큼 어렵지 않았음. 그예로, 요즘의 입시학원 격인 향교, 서원 등에서 유명한 학원 강사(생원, 진사출신 등)들이 기출문제(과문)를 근거로 입시공부를 시킴. 따라서, 당시에도 일타강사(최고 강사) 학원에 들어가 입시준비하려 치열함. 그래서, 입시고수 강사가 많은 한양 출신 입시자들이 과거시험에 압도적으로 많이 합격함. 생원 진사시험에 합격 후 성균관에 입교해 과거시험 준비한 사람도 많았으나, 비성균관 출신 합격자도 많음. 또한, 일타강사들이 관리들을 통해 출제정보(왕과 관료들이 고민하는 주제들)를 빼와 준비시킴. 가문 중에서, 현직 관료로 있었다면 예상문제들을 쉽게 추정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함. 따라서, 사실상 에상문제 풀이 몇개를 준비해서 입장하였으므로, 많은 내용을 술술 작성할 수 있었음. 실력도 중요했지만, 향교나 서원(학원)과 가문의 정보원이 과거 합격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침. 한 가문에서 그 어려운 과거시험 급제자들이 줄줄이 나오기도 함. 결국 정보전...
수능 1위 부터 33위 까지는 아니다.? 수능은 1년 마다시험보지만 과거 급제 시험은 3~4 년에 한번 정도 보았으니???❤지금으로 보면 ?년에 전국에서 10~15위 정도의 수재 중에 수재들 이니, 거의 천재들 에 속한다고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이 있죠. 그러나 중국에서도 문어와 구어의 차이가 많았고 사투리도 심해서 지방의 구어는 외국어라 할만한 것이었어요. 중국인이 평생을 공부하면서도 과거 급제 못한 사람이 급제 한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죠. 물론 한국 사람보단 쉽게 공부했겠죠. 그 차이는 초기 학습자에게만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 시대의 출사는 목숨을 내놓고 출사하는 시대. 여차하면 짤리 거나 제거되니 무법 시대. ㅋ 왕심에 목숨이 왔다 갔다. 그래도 출사를 해야 본인은 물론 가문을 살리고 금전을 버니 생존의 일. 크게 출세하면 부귀영화도 누리고. 여차하면 사사 더 안 좋으면 3족이 본인에 의해 사살. ㅎ 그래서 지금의 인권이 보장되는 법치 시대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ㅎ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건 바로 컨닝 저때 과거시험에도 컨닝이 난무했었다고 하던데 해서 마지막에 논술시험을 마지막최종관문으로 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과거제도는 중국에서는 수나라때 부터 한국은 고려때 부터 시행 되었는데 과거의 종류도 대과.소과.무과. 잡과로 나뉘며 대과와 소과가 흔히들 알고있는 과거시험이라고 할수있음 조선이 성리학의 나라 이다 보니 유교경전을 달달 외우는거는 물론 그걸 가지고 논할줄도 알아야 했음 그게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유교를 만든 공자는 그자신도 노나라의 공무원이었고 인仁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정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음 당시에는 허구헌날 전쟁이 벌어지던 춘추전국시대인데 휴머니즘을 강조 하고 자빠졌으니 외면을 받기 일수였었지만 세월이 흘러 주자에 의해 발전하게 되고 조.명.일 3국은 물론 베트남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됨 이 유교란것이 정치와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다고 볼수있음 해서 도덕적인 정치를 기반을 하기 위한 방안 이었던지라 유교경전도 공부해야 했던것인데 왕이 나와서 감독을 하는 전시는 어디까지나 응시자들 각자의 생각을 적어야 하는 시험이었음 해서 왕이 낸 시험문제의 의도를 파악 하는것이 우선이었구 근데 조선시절 왕들 중에서 꼴초 나 다름없는 왕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정조 그가 낸 전시 시험문제는 어떻게 하면 백성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할까? 였었다고 함
조선의 과거제도가 너무 미화되어 있습니다. 서너 살 때부터 한자에 노출되어 있고, 양반들은 다른 일은 일절 하지 않고 평균 30년 넘게 사서삼경 등 고전을 달달 외웁니다. 발음을 한국어식으로 하는 외국어 원서 공부를 평균 33세까지 줄기차게 해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관심있는 사람만 대충 배우고, 중국 역사를 중국인보다 더 많이 더 자세히 배웁니다. 지식의 폭이 오늘날처럼 넓지 않고 전문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입니다. 양반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관리가 되는 것 이외는 거의 없던 시절이라 경쟁률이 센 것은 인정하지만...
어렸을때 역사선생님이 강제로 보게해서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 프로였습니다. 역사스페셜 신버전으로 다시 방영했으면 좋겠네요
초시 진사두 대단 하셔네요.
이제그시골에 말단벼슬두 우습게 생각지 않겠습니다.
역사는 미래를 만드는 거울이다.^^
물론 저도 세종대왕님께 감사합니다
그 분 덕에 우리 나라가 이렇게 만큼
살게 되었고 나라의 장래가 밝다고
여깁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ㅎ고두심 님 멋지십니다
과거시험에 합격한 자 보다
훌륭한 인성과 혜안을 가진 자를
발탁해야 한다.
어서화 써보고싶다...귀해보이고 넘값져보인다
잘 보고갑니다 ~^^
중국인이면 언어와 문자가 일치해서 몇년만 공부하면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는 우리 조상은 새벽부터 밤까지 20년을 독하게 공부해야 겨우 그 수준된다.한글이 없었으면 쓸모없는 유교경전 외우느라 인생을 허비할 뻔 했다.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중국인은 자기들 말이니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적으면 되지만 우린 한자의 음과 뜻을 외우고 문법을 배워서 쓰는 걸 배워야하니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고 어려운 길이죠.저거 할 시간에 신대륙이나 발견하지 이건 미친 짓이죠.
그 한자도 원나라때는 한족들 보다 고려인이 더 잘 썼는데다가 지식도 뛰어나서 원나라에서는 공녀는 물론 능력 좋은 고려인들을 차출 보내기를 원했었다고 하더군요
같은 유학자 라고 해도 한족 유학자들 보다 고려유학자들이 훨신 낫다고 했을정도 였으니 말이죠
공문서를 작성하는데는 힌글보다 한자를 쓰는 것이 종이거 훨씬 덜 들었겠죠. 한글 두 줄은 한문 4글자로도 표현할 수 있을테니까요.
@群 盲撫 象 중국인들 의외로 중국
한자 모름. 말은 잘하는데 글을모른다는
걸 미국살면서 알았음.
나도 놀랐어요
중국인도 춘추전국 시대 문법을 배워야 하니 짜증나는건 매한가지... 한국인이라고 조선 시대 한글 문헌 독해를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인간이 과연 얼마나...
대단하네요. 저렇게 공부하고도 대부분은 과거에 낙방할텐데...벼슬자리가 귀했겠지만 너무 과한 공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ᆢㄷ9ㅈ99ㅈ9ㅊ9ㅉ9999
감사합니다
작년조카가 공무원시험
준비중일때
율곡이이 선생님처럼
급제는 못해도 합격하라고 5.000원짜리로 용돈주었네요.ㅎ
역사는 재밌어요.
과거급제 알고보니 대단한 일 !!! 사법고시보다 훨씬더 어려웠을 것 같어 !!!
비교불가입니다ㆍ사법시험은 머리만 좋으면 되고ᆢ
과거시험은 인문 사회 경제 두루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지금의 정치상황보다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전달과 왕에대한 반대되는 충의를 받아들여지는데 오늘날 이러한 일이 있다면 어찌될것인가 생각해보자!
누님! 저 때만 해도 참으로 고왔군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즉, 우리나라 최대 문제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조선시대 '과거 시험 제도'를 가지고와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조선 선비 세계역사에 중국에도 없는 학문의 나라 어마무시한 공부의 양
모든 양반가 재재들 5세부터
38세까지 오로지 공부만한 민족
요즘 대학원 박사도 영어로 작문 못하는데 . 저시대 현장에서 바로 한문으로 작문하는 사람들
기본적으로 시인이고 서화에 능한사람들
인류역사에 가장 천재적인 왕
1위 정조와 2위 세종
평생동안 과거시험에 몰두해도 장원급제는 고사하고 합격하기도 어렵고 급제해도 치열한 승진경쟁이 있었을텐데 9번이나 장원급제의 금자탑을 쌓은 율곡선생이나 당상관급 이상의 반열에 오른 인물들은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여러가지로 출중한 그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율곡은 많은돈으로 관리들을 매수해서 1등한것이다!!
@@김상유-z2g 어이구! 딱 자신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표현이시군요.
선조들.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제해야 겠습니다.
고두심장원급제요
조선 과거는 지금의 교육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어요
그공부는 인성과 역량의 교육을 기본 목표로 하기 때문에 무척 어렵다고 봐야조
그러기오늘날세분화된지식 공부와는 크게다르다고 봅니다
옛날 과거가 큰 그림 이라면 지금 교육은 부분화랄까
이씨 500년
부귀영화위해
군사쿠테타 가담자들의
축제의 나라입니다
공부는 공부고
배운것을. 권력투재믈위한 모사에 모두 쏟아부은자들
7:51초의 화면을 보면,
현판에 영화당이라고 써있는데, 왜 충당대라고 나레이션에서는 나오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오 저랑 같은걸 보셨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지금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가르는 담에 의해 막혔지만 영화당은 널찍한 춘당대와 한 영역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라고 하네요.
옛 조상 선비들 책 많이 읽고 외우고 공부 많이 했어요. 그 분들 공부량이라면 석 박사 학위 취득 다 할 것입니다.
요즘은 굥민대 석 박사 는 money 만 있으면 받음ᆢ 아. 복사기 도 있어야합니다,
조선의 선비들은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을 연구하는 성직자들이고 휼륭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유교 성직자들에게 나라의 관리직을 맡겨으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지요
국가와 백성들을 종교 집단과 신도로 보고 이를 관리하니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나요
차라리 현재 한국 교회처럼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돈 많이 벌어 십일조하라고 했으면, 부국강병 이뤘을 겁니다
평균 수험기간 7년이 걸린다는 지금의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가 진짜 조선 과거 시험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었구나 ㅋ
옛날 사법 고시는 30명대에서 뽑았으니 과거시험이나 마찬가지였죠
경쟁률자체가 요즘하곤 비교자체가 안되는거지 말그대로 천제중 천제가 급제햇을거야
그런데 왜 19세기~20세기에 외세에 짓밟혔을까요
어마무시한
시간제한이 없으니 좋네..
내일 수능인데 유투브 보고있는 나란 아이👍
잘보소
올해만 있나요? 내년 내후년 그이후도 있어요. 80넘어서 과거급제한 사람도 있다고 소개되는데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길. . .
공장가자
@@니말이맞네 ㅡ ㅡㅗ
@@zerohyb79 😳 님 장난??
고두심어는,
역사를 뜻하는 모든 어사가 집필한
책문을 말한다.
저 정도 급제를 할려면
5살 때 천자문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구나
나 어렸을때만 해도 그렇게 배웠는데.....
과거에도 채용비리가 많을까요
엄청났습니다 매관매직에 대리시험까지요
우와 요즘도 그런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제발...그런 말은 좀
행정고시 2차가 비슷하지 아닐까요?
장원급제요~~
ㅋㅋ수능전날이다보니 이런주제로 영상이올라오는건가??ㅋㅋ
크 ㅋㅋㅋ그런가보네요!!! 수험생들 수능 잘 보고 오기를🥺
아들 수능시험날인데 수능도시락 싸면서 들었네요^^
오늘 수능치는 고3들 화이팅
@松田隆介 그렇네요 삼권분립이 없는 시기였기에 .
양반은 문반과무반을 뜻하였고 과거 시험은 문과,무과,잡과(의술.역관)가 있었다고 배운거 같아요. 조선시대에도 신분상승의 기회는 존재했다는 말이죠.
광해군 때문이라고? 그런 인조는? 참 어리석은 답변이네.
저런 시험보다 농사짓는 돌쇠가 더 생산력있을듯
그 돌쇠가 농사지은 쌀을 어떻게 쓰는지 계획하는것도 중요함
몰락한 양반 자손이 과거공부한다고 처자식 굶기면서 평생 책만 보다가 영양실조로 죽었다
근데 궁금한게 과거시험을 보러 먼 한양(지금의 서울)에서 치고 임금앞에 간다는것은 검증된 양반이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받았다는건데 전국적으로 시험쳐 각 지역마다 합격한 그사람들의 이름을 어떻게 합격자 지역의 이름에 알리는가죠? 왕의 관리들이 말을 타고 각 지방의 고을에 알리는간가여 저는 이게 제일 궁슴해ㅛ아요 그리고 호패는 한양에서 제작되는간가여
지역 시험을 치고나서 서울에서 치는 시험 사이에 기간이 있겠죠. 그 사이에 공문을 보내서 알리든가 하면 돼죠.
큐알코드 찍었데요
백신미접종자는 시험못봤다고 하더라고요
@@user-we3hdgdggxr5667 ㅋㅋㅋㅋㅋㅋ
근데 급제자들 다들 진짜 글씨 잘쓴다. 마치 기계로 쓴거 같아.
글씨가 밥먹여주나 ?
수학.과학. 천문. 지리.의학 농업....
자연과학도 없는 조선과거..
쓰레기 시험이지..
@@황문주-z3d
나는 모르니까...
당신이 설명하세요..
이씨조선 성리학 아닌가요 ?
율곡 이이는 장원을 연속 9차례......도대체....얼마나 대단한건가요
그당시
선비들이 엄청 욕하고
싫어했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들 기회를 강탈하는 것이니까요?
이익주 선생님 강의에서 봤는데 증말 과거 보는거 자체가 대단한거드라구요.ㅎㅎ이익주선생님꺼도 봐보세요
머리가 좋기도하고 승진욕심이 대단한 사람이지
@@geumgwang6662 저 정도 브라이트면 질투일 수도 있어요. ㅎㅎㅎ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때 출세길이 과거급제하나만이라고 생각하니까 얼마나 절망적이엿을까
힘들었겠죠
가난한이가
얼마나 올라가기
힘들면
등용문이라 했을까요
잉어가 폭포수를
올라가면
용이된다는
이 프로그램 만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조선시대 과거제도에 관심 많았는데 이 프로를 보고 전체 맥락을 잡았다. 책문은 군신간 정책 대안, 경륜을 거량하는 거군요. 수준이 세계최고! 가히 인문학의 최고봉 조선시대 옜군요. 율곡 퇴계 다산 태산준령 같은 분들입니다.
한자를 자주 쓰면 중국인들이 자부심이 올라간다..
56:12 무사 계급의 통치를 하다가 고구려처럼 줘터질까봐 기형적으로 유지된 제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력에 의존할시 100년이 멀다하고 불어닥치는 중원의 폭풍에 휘말릴 게 뻔하니 우리는 글월을 읊는 깨끗한 선비야 정신승리하면서 성리학 이불을 덮어쓰는.. 과연 그 댓가가 세계사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낙천적인 평가를 내릴만한 것인지..
비가 오면 어떻게 시험쳤는지 궁금합니다.
우천시 취소 아닐까요?
조선시대의 논술과 현재의 논술이 어떤차이가 있냐고??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요즘의 논술은 논술학원 강사들이 대신 써주지. 뭘 몰라서 물어? 어?
조선시대에도 이러했는데
현재는 어떠한가
참혹하기 그지없구나
그런데 개판이 된 건
하나만 공부하면 안되지
천재는 여러 분야를 다 잘 하지만
한명회 성적은요?
진행자 분이 제 고등학교 동창 황용식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네요. 예전에 옹산에서 게장식당 하셨는데.
고두심을 모름?
하버드에서 석사도 딴 이승만도 떨어졌던 과거시험....
씹선비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ㅋㅋㅋ
3번 떨어져 승만이는 둔재임.
승만이 하바드 석사 못받음.
이승만 프린스턴 철학박사는 제3국 가능성을 보고
걍 특별관리 차원에서 준것임
김구선생님도 낙방한 적이있습니다
쓰다가 철자가 틀리면 힘들겟다 ㅋㅋ
참 후손들은 부끄럽다.
고시를 달달외우면5급준다.
더 나아가
이제는 사법고시도없앴다.
돈없으면못하는 일부계층만
논하는 로스쿨을만들었다.
수능도달달외우면끝난다.
나라가 이래서야되겠는가
임금 책문에 왕탓이라며 오히려 대드는 답안 작성 수험생도 있었다
과연..
58:17
총 보다 포 임진왜란때 답이 나왔는데 명나라에서도 원숭환 홍이포 답이나왔는데도 자기일을 남이 대신해주길 바라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 하니까요~🤣🤣🤣
고두심어 집안가에서,
어사화를 받은 이가 단 둘이니
각 방송국 리포터들은 그들의 활약을 연구해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서를 받아,
여자들이 더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 및
생활을 만들라.
한글창제는 100% 세종대왕의 업적입니다. 옛날영상이라 그런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있네요. 집현전은 세종 단독창제 이후 세종의 명에 의해 검토정도 한게 다입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이 너무 뛰어나 개인창제를 믿지못하니 온갖낭설이 퍼진겁니다. 그냥 세종은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천재가 태어나보니 왕이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범인들이 자신들의 기준으로 천재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 부끄러운 역사왜곡입니다.
조선전기시대 과거시험 난이도 진짜 ㅈ빠졌다던데ㅋㅋㅋ 당시
모든 중국, 조선 서책 달달 외우는거는 기본에 응용까지ㅋㅋ 극악이라던 70~80년대 사법시험도 1년에 60명은 뽑았는데 조선은 그보다 훨씬 적어서
일단 합격하면 진짜 왕도 쉽게 짜르지 못했음ㅋㅋㅋ
하이구~~
난 그냥 노비로 살련다~~~~^^
시험에합격만하면되는지금의제도보다더세밀한것은인성사상사고력모두가왕 의뜻에맞아야되기때운이다지금공무원은사상인성검토가없다
오늘날고시에적용해
동양에서는 과거제도 때문에 유학만 발달하고 다른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못함... 머리 똑똑한 사람은 다 과거에 매달려서... 지금 대한민국도 꼬라지가 똑같음
맞습니다
정신병자
84세에 과거급제해서 뭐하자는것이야 65세정년으로 남들은 쉬는판에 그렇게 어려운 과거제도를 지킬것이아니라 용병술이든가 과학기술을 연마했으면 만주벌판도 일본열도도 모두 한국땅이었울텐데
지금 우리나라도 40살 넘고 수능 보고
장년이 될 때까지 행시 보는 사람들 많잖아.
그 조상에 그 후손들이지.
공무원시험 ㄷㄷ
다음 과거 책문:
무엇이 꽉쌍도 것들을 미련뻔뻔하며 시끄럽고 탐욕스럽게 맹글었나? 그 치유책은 무엇인가?
예 지역감정 조장하는 놈
아무래도 유신정권 최악의 독재자 정희 밑에서 꿀빨던 놈들이 저지른 세습같은걸 나쁜것만 배워서 조작 공작짓 해서 자기 이권 챙길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100키로 사탄의인형 석열이 처럼 아주 악질이죠
@@마운우 님,
장원급제 이옵니다.👏👏👏
생산력 1도 없는 짓에 지식인들이 몰려서 개뻘짓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장영실만세다
객관적으로 인정합니다
뻘 짓.. 장영실이 낫네요
빙고
다시 부활시켜 합격자만 국회의원이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
그때도 부정부패는 있었고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지식을 얄팍하게 습득하는 시대...
그런 얄팍한 시대에 자라난 아이들은 좀비처럼 입담과 연기에 출중한 만담꾼의 역사를 진실로 믿게 된다.
그 만담꾼은 날로 커져가는 명성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해 간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5G로 전국방방곡곡에 인터넷이 퍼지고 어릴 때부터 뽀로로를 보며 자라난 영상세대들이다.
진짜는 외면당하고 가짜는 추앙받는 세상... 그런 세상은 언젠가 망하게 되어 있다.
지금 수능시험 분석기술이 크게 발달되어 있지만, 사실 예전의 과거시험도 과문(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준비를 많이 했으므로, 생각 만큼 어렵지 않았음.
그예로, 요즘의 입시학원 격인 향교, 서원 등에서 유명한 학원 강사(생원, 진사출신 등)들이 기출문제(과문)를 근거로 입시공부를 시킴.
따라서, 당시에도 일타강사(최고 강사) 학원에 들어가 입시준비하려 치열함. 그래서, 입시고수 강사가 많은 한양 출신 입시자들이 과거시험에 압도적으로 많이 합격함.
생원 진사시험에 합격 후 성균관에 입교해 과거시험 준비한 사람도 많았으나, 비성균관 출신 합격자도 많음.
또한, 일타강사들이 관리들을 통해 출제정보(왕과 관료들이 고민하는 주제들)를 빼와 준비시킴. 가문 중에서, 현직 관료로 있었다면 예상문제들을 쉽게 추정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함.
따라서, 사실상 에상문제 풀이 몇개를 준비해서 입장하였으므로, 많은 내용을 술술 작성할 수 있었음.
실력도 중요했지만, 향교나 서원(학원)과 가문의 정보원이 과거 합격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침.
한 가문에서 그 어려운 과거시험 급제자들이 줄줄이 나오기도 함. 결국 정보전...
그땐 말섞는걸 자제하고 자제 하면 고쳐지는 초석이 되니...꼭 말을 섞지않고 묵묵히 무소의 뿔처럼 자신에주어진 삶에 길을 가면 될것임요!
율곡선생께서 임진 왜란을 대비하여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신 위대한 선현 이십니다
이른 나이에 돌아 돌아기신것이것이 나라에 크나큰 손실이었습니다
개뻥임
@@선인장-f8n 사실입니다.
율곡 10만 양병설은
조작일 가능성이 커요
그당시 승려들이 한것을
율곡 제자들이 차용한것임
정치의 제도 분별
오늘 날에도 정치 싸움
권력의 다툼 상소 역사는 그렇다
첨성대. 33단의 비밀 33 이네요ㅎㅎㅎ
수능 1~33등 정도의 능력자!
수능 1위 부터 33위 까지는 아니다.? 수능은 1년 마다시험보지만 과거 급제 시험은 3~4 년에 한번 정도 보았으니???❤지금으로 보면 ?년에 전국에서 10~15위 정도의 수재 중에 수재들 이니, 거의 천재들 에 속한다고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창덕궁 춘당대
그런 면이 있죠. 그러나 중국에서도 문어와 구어의 차이가 많았고 사투리도 심해서 지방의 구어는 외국어라 할만한 것이었어요. 중국인이 평생을 공부하면서도 과거 급제 못한 사람이 급제 한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죠. 물론 한국 사람보단 쉽게 공부했겠죠. 그 차이는 초기 학습자에게만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 시대의 출사는 목숨을 내놓고 출사하는 시대. 여차하면 짤리 거나 제거되니
무법 시대. ㅋ 왕심에 목숨이 왔다 갔다. 그래도 출사를 해야 본인은 물론 가문을 살리고
금전을 버니 생존의 일. 크게 출세하면 부귀영화도 누리고. 여차하면 사사 더 안 좋으면
3족이 본인에 의해 사살. ㅎ 그래서 지금의 인권이 보장되는 법치 시대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ㅎ
아무리 좋은 제도였지만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 일본에게 치욕을 당한 역사는
두고두고 반성해야 한다.
한글만들어났더만 한문쓰는거보쏘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건 바로 컨닝
저때 과거시험에도 컨닝이 난무했었다고 하던데
해서 마지막에 논술시험을 마지막최종관문으로 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과거제도는 중국에서는 수나라때 부터
한국은 고려때 부터 시행 되었는데
과거의 종류도 대과.소과.무과. 잡과로 나뉘며 대과와 소과가 흔히들 알고있는 과거시험이라고 할수있음
조선이 성리학의 나라 이다 보니 유교경전을 달달 외우는거는 물론 그걸 가지고 논할줄도 알아야 했음
그게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유교를 만든 공자는 그자신도 노나라의 공무원이었고
인仁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정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음
당시에는 허구헌날 전쟁이 벌어지던 춘추전국시대인데 휴머니즘을 강조 하고 자빠졌으니 외면을 받기 일수였었지만
세월이 흘러 주자에 의해 발전하게 되고
조.명.일 3국은 물론 베트남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됨
이 유교란것이 정치와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다고 볼수있음
해서 도덕적인 정치를 기반을 하기 위한 방안 이었던지라 유교경전도 공부해야 했던것인데
왕이 나와서 감독을 하는 전시는 어디까지나 응시자들 각자의 생각을 적어야 하는 시험이었음
해서 왕이 낸 시험문제의 의도를 파악 하는것이 우선이었구
근데 조선시절 왕들 중에서 꼴초 나 다름없는 왕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정조
그가 낸 전시 시험문제는 어떻게 하면
백성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할까? 였었다고 함
정조를
무슨 성인취급 하는데
조선왕 가운데 욕을 찰지게
제일 잘하는 오만한 스타일이었음
정약용 에게도 깨지고
이가환
채제공
김종수에게도 ㅇ%
김종수는 스승
이번 과거 책문:
짜장넘 시커먼 배때지를 부검하면 무엇이 나오며. 그 효과는 무엇인가?
추미애 배나 갈라
@@빤빤-b1p 빵점!
신숙주 처럼 가늘고 길게 사는게 현명한가?
효과 없을것 같네요
ㅎㅎ.
독종의 배를가르면
뭣이 나오겠소?
짜장넘 배를 가르면
꺼먼 짜장이 나오겠죠?
어 이거 드라마???
조선의 과거제도가 너무 미화되어 있습니다.
서너 살 때부터 한자에 노출되어 있고,
양반들은 다른 일은 일절 하지 않고 평균 30년 넘게 사서삼경 등 고전을 달달 외웁니다.
발음을 한국어식으로 하는 외국어 원서 공부를 평균 33세까지 줄기차게 해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관심있는 사람만 대충 배우고, 중국 역사를 중국인보다 더 많이 더 자세히 배웁니다.
지식의 폭이 오늘날처럼 넓지 않고 전문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입니다.
양반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관리가 되는 것 이외는 거의 없던 시절이라 경쟁률이 센 것은 인정하지만...
사서삼경은 요즘 중학교 공부죠
어마무시한 책의양을 읽고 외워야하죠
5백년 후에 후손들이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 출세하기 위한 고시 제도들봐도 님이랑 똑같이 말할거 같네요.
임숙영패기보소 ㅋ
논술 이전에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권력이나 돈 이전에 사람이 인간이야 하는데 뉴스를 보면 여/야 탐관오리 역적 정치인과 비리자 순사.떡검.떡판 탐관오리가 넘이고 많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광해군이 낸 문제에 임숙영이 너가 왕이든 상관없이 너가 낸 문제가 쓰래기다. 라고 요즘 서류나 필기시험에 저런식으로 쓰면 광.탈이야. 다만 빽이있거나 그러면 최합하겠지
괌해군의 최대한의 겸손떠는척하며 직권남용의 성격으로 책문 낸것을 과감성을 갖고 대책을 써내려가는 임수경수험생 같은 담대함과 그시대의 수험생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꾀 대단한 것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영상이었다 생각해 보네요!
저렇게 평생을 공부했어도 백성들이 타고다닐 수레 하나 만들지 못했던 헬조선 클라스
조선의 지배층이 성리학만 고집한 결과가 현재 일본과 우리나라 경제규모격차 3배, 노벨상 수상자 25 : 1(그것도 평화상)의 결과를 만들었죠~
무슨 헛소리야 ㅋㅋㅋ 조선이 망한지 언제인데 조선탓을하냐 무식한 틀딱아ㅋㅋ
@@몽실강아지 복
요즘에 석 박사 학위 는 굥민대 등록하면됨. Money 팔이로 변질되었지요.
조상님들 공부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땐 복사기와 성형괴물 들이 없었어 안타깝군요 ! ,
전교회장격 이네요.
전체응시자 33만명 ᆢ최종합격자 33명 ᆢ
하늘이 내린자만 합격
사대주의가 문민이라니
이율곡은 노론에 의해 너무 커버린 인물일뿐이다
책문
왜이렇게댖글들이부정적일까조금은깊은생각이필요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무식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숙주나물~~~^^
한자를 모르면 한글도 모르오 ...있으나마나한 한글..
이제보니 2006년에 방영된 동영상 이네요 ㅡ
에휴 ㅡ
그러나 아직은 늦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