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역사의 한편인데.. 국사책 한페이지를 전부로 알고 평생 살다가 그 내막을 듣고 나니... 이거 뭐 스릴러 영화보다 더 반전에 반전이 있는 역사였네요.. 쇄국정책한 흥선대원군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뭐 아들과 아비가 권력때문에 다투다가 나라 뺏긴느낌은 무엇.. 코로나도 아닌데 가택감금을 평생에 세번이나 당한 것도 대단하고 청나라에 잡혀갔다가 돌아온것도 대단하고 바보인척 연기해서 권력 장악하고 여튼 대단한 인물은 대단한 인물... 나라가 혼란스러운 와중에 현명한 지도자가 있었다면 한국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이거 막장드라마 보듯 보는 제가 조금 자책이 들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도 강의도 모두 감사드립니당..
이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사극을 만들어 방영하면 좋겠다. 1. 내용:고종 즉위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한국근대사 2. 주인공: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3. 그 외 등장인물들: 흥선대원군, 중전 민씨, 전봉준, 김옥균, 호머 헐버트, 이완용,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안창호, 서재필, 김구, 이회영, 유관순 4. 드라마의 초점과 의미: 1) 고종의 죽음으로 인해 한반도에 옛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한민족 역사에서 어떻게 오랜 전제군주정을 끝내고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었나? 3)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사람들이 있었다. 4)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국호는 '대한제국'이라는 옛 국가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뛰어넘는다는 의미가 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합시다."
저 당시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세도정치가 많이 심했죠.. 중학교때 국사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갑자기 여기 안동 김씨 있냐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아버지께 역사에 대해 얼추 배웠었기 때문에 일부러 손을 들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세도정치가 극심했다고 들었었거든요. 그건 우리 조상이 잘못한 거라고... 제가 안동 김씨거든요. 국사 선생님께서는 안동 김씨와 풍양조 씨에 대해 굉장히 신랄하게 비판하셨었어요. 근데 저희 친할아버지가 안동 김씨시고, 저희 친할머니가 풍양조씨셨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김좌진 장군님에 대해서도 배웠었고, 그 아래로 저희집안 같은 방계 후손들(일제 강점기)도 반일운동을 했었고, 친할아버지께서는 돈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의료 봉사를 해주셔서 한국전쟁때 북한이 남침해 밀고 내려왔을 때, 인민재판서 무사히 살아남으셨었다고 해요. 아무튼 역사는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자신의 조상들이 역사에 어떻게 남아있는지 잘 아는 후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하며, 현재는 기부를 하며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에서 신안동김씨 올림.
흥선군 대신 철종이 왕이된 진짜 이유 일단 둘다 사도세자의 서자들의 후손임 철종은 사도세자의 서장남인 은언군의 후손, 흥선군은 서차남인 은신군의 후손 그리고 흥선군은 원래 혈맥상으로는 사도세자의 후손이 아님 실제로는 인조의3남인 인평대군의 후손인데 흥선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이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법적으로 사도세자의 후손이 된거지 결국 실제 혈맥상으로 철종의 직계조상중 마지막으로 왕을 했던 임금은 영조(21대)이고 흥선군의 직계조상중 마지막왕은 인조(16대)임
참 멍청하네 너같은놈때문에 역사왜곡이생기는거다 민비는 사치와 향락때문에 마치 마리앙뜨와네뜨 같은 취급을 받고 마치나라를 망하게하는거같지만 사치만으로 나라가 망하지않아 멍청아 문제는 외세인 일본에 침략때문이지 참 멍청하네 그리고 그민비와 민씨측근들이 어떻해 그렇게 탐관오리처럼 변했는지 이유를 알면 이런말못하지 흥선대원군에작품이다 멍청한놈아
적을 적으로 두고 보는 것은 이 같다 정도이지 말입니다. 영국의 대표상품 중 하나는 프로리그가 있습니다.실물경제에 무슨 선순환 시너지효과 있는지 모르겠으나 월드컵우승팀의 남미나 유럽권 우승 비율은 비등해 보입니다. 요즘은 가파른 기울기가 유럽권인지 모르겠으며 영국이 우승후보국이란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영국내 프로리그는 꽤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활동하는 선수의 면면을 잘 모르나 아마 타지역 출신을 다수 포함하는 것으로 보이며 외국계 자본의 구입,판매의 매매외신을 봐서는 크게 그릇다는 생각은 심드렁해집니다.러시아의 올리가르히나 중동 오일머니의 구단주는 있는 듯 합니다. 프로리그를 말마따나 액면 그래로 받아들여 상업적 내용을 돋음새김 함으로 성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은 돈으로 매매되고 활동하는 선수의 개런티 보다는 수익이 많을 때 매매시장은 있다고 짐작됩니다. 적어도 단기손해가 중장기 잇점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전환 할 것이라는 예측에 동무하리라 생각됩니다.. 영국인이 가장 싸게 리그에 접근할 겁니다. 시장의 전체중 영향력으로 봐 유럽권의 중심적 축구관은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자본도 남, 선수도 남, 영향력은 내거,유희는 내거 등등등,,,,, 적은 나의 유일무이한 친구이며 나의 한 쪽 날개입니다. 상대방을 향한 매너나 미소는 본인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입니다.아무때나 웃고 울라는 말은 아닙니다. 청소년들은 따깔이의 깝친다와 짱의 아우라를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꼰대들이 실수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스스로 자신을 방기하는 판단의 오류는 이 구간으로 보입니다. 현대그룹의 창업자 아산 정주영 회장님은 신뢰를 무게게 생각한 자신을 사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여러 판단을 할 수 있으나 그가 택한 혁신은 아마 띈 말을 지키다는 고집으로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경제,문화,관습,역사적 상황은 그 당시 모두에게 똑같이 작용한 환경입니다. 시작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 원금을 빼고 얻은 것을 판단의 근거로 생각한다면 논리적 억측은 제한적 범위내에 있다 싶습니다. 머리를 안 감으면 모자는 잘 쓰는데 맥락적 관계를 꼰대들은 모릅니다.
여기서 임기환 역사강의을 보면 명성왕후가 조정에서 어떤 역활을 했는가는 없다! 여러 역사학자들의 해설이 다르다! 어떤학자는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대립이 빚어낸 비극이라고 하는 해설이 더많다! 임기환씨의 강의을 들으면 고종이 엄청난 정치9단으로 묘사되지만 다른 역사학자들은 고종은 뒷전에 있고 명성황후가 국정을 이끌다가 나라가 망하게 된걸로 해석하고 있다! 중요한건 여기서 명성황후의 활약이 없다는것이다! 고종시대의 역사를 보다더 확실하게 이해 할려면 대원군과 고종 그리고 명성황후까지 함께 다뤄저야 되는것인데 명성황후의 역활만 쏙 빼고 강의을 했을까요? 이러면 대원군만 몹쓸 인물로 남는겁니다! 앞으로는 역사강의을 할때는 보다더 객관적을 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픈역사의 한편인데.. 국사책 한페이지를 전부로 알고 평생 살다가 그 내막을 듣고 나니... 이거 뭐 스릴러 영화보다 더 반전에 반전이 있는 역사였네요.. 쇄국정책한 흥선대원군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뭐 아들과 아비가 권력때문에 다투다가 나라 뺏긴느낌은 무엇.. 코로나도 아닌데 가택감금을 평생에 세번이나 당한 것도 대단하고 청나라에 잡혀갔다가 돌아온것도 대단하고 바보인척 연기해서 권력 장악하고 여튼 대단한 인물은 대단한 인물... 나라가 혼란스러운 와중에 현명한 지도자가 있었다면 한국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이거 막장드라마 보듯 보는 제가 조금 자책이 들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도 강의도 모두 감사드립니당..
나라를 조지다 조진 민비... 나라를 팔아먹은 평범한 왕.
그시대 백성들은 무능한 왕때문에 존나 고통속에 살았는데 현대 한국인들은
망한 무능해서 망한 조선에 감정이입해서 왕을 불쌍하게 생각함ㅋㅋㅋ
Bgm볼륨 좀 줄여주세요. 강사님 목소리가 안들릴 지경
흥선대원군 의 어리석은 귄력욕심과 집안 싸움 으로 다른나라 끌여 들여 조선 왕조500 년 는 무너지고 막을 내림😈
한국사 3급시 필요해서 정말 관심 1도 없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최태성 심화를 듣다 듣다 한국사 3급 받고도 벌거벗은 시리즈까지 출.퇴근시간 보게 됨...근데... 역사 공부인데 어느 시점에서 눈물이나고...어느 시점 답답해서 홧병나고....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그게 탐욕이 됨을 역사가 보여주네여ㅡㅡ
야망에 비해 능력도 안되고 그래도 아버지 덕에 왕이 될수 있었던 거면서 끝까지 불효적인것까지 ㄹㅇ 한국사 상 태조격의 암군임.
조선은 외부로 부터 무너진것이 아니라 내부로 부터 무너진것이다. 우리민족은 내부가 하나로 단합했을때는 어떤 외세로 물리쳤지만 내부에서 권력다툼을 할때는 아주 쉽게 싸워보지도 못하고 내부로 부터 무너졌다. 지금도 그러하니 너무 걱정스럽다.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섹
명 성 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그러니깐요... 고구려도 그렇게 망했었지요
최쌤 설명 전 너무 재미있습니다아 ~~~
넵 감사합니다.
이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사극을 만들어 방영하면 좋겠다.
1. 내용:고종 즉위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한국근대사
2. 주인공: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3. 그 외 등장인물들: 흥선대원군, 중전 민씨, 전봉준, 김옥균, 호머 헐버트, 이완용,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안창호, 서재필, 김구, 이회영, 유관순
4. 드라마의 초점과 의미:
1) 고종의 죽음으로 인해 한반도에 옛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한민족 역사에서 어떻게 오랜 전제군주정을 끝내고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었나?
3)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사람들이 있었다.
4)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국호는 '대한제국'이라는 옛 국가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뛰어넘는다는 의미가 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합시다."
왕을 허수아비로 생각하는 신하
권력에 미친 왕의 아버지
나라말아먹은 왕과 마누라
조선말기는 참 어지럽네
2시간 강의를 네줄로 요약한 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이게 요약일까? 다시 경청해봐. 달라질건 없겠지만.
@@김장고 니가 해봐 ㅋㅋ 내가 들어줄게.
+ 우유부단하고 마누라에 휘둘린 왕
요약 : 문재인
나라 망치고 동학농민 진압한답시고 외국군까지 불려들여온 두 놈 다 꼴도 보기싫어 ;
별쌤 강의 항상 흥미진진하고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조나단 귀여웡 ㅎ
감사히 잘 봤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만들었으니, 나라가 망하고 그 치욕적인 일제 식민지를 겪어야 했던 게 아닐까요? 왕이나 지도자는 그만한 능력과 강한 의지력, 그리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맡아야 나라와 국민이 모두 평안할 듯
배경 음악 너무 커요!
평범이 아니고 바보를 왕으로 만든 이하응 할배 ㅋ
알면 알수록 나라말아 먹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는걸 배우네요 오적이 생기는 출발이 안동김씨 풍양조씨 뭐등등 지금의 한국과 닮았네요
저 당시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세도정치가 많이 심했죠..
중학교때 국사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갑자기 여기 안동 김씨 있냐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아버지께 역사에 대해 얼추 배웠었기 때문에 일부러 손을 들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세도정치가 극심했다고 들었었거든요. 그건 우리 조상이 잘못한 거라고... 제가 안동 김씨거든요.
국사 선생님께서는 안동 김씨와 풍양조 씨에 대해 굉장히 신랄하게 비판하셨었어요.
근데 저희 친할아버지가 안동 김씨시고, 저희 친할머니가 풍양조씨셨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김좌진 장군님에 대해서도 배웠었고, 그 아래로 저희집안 같은 방계 후손들(일제 강점기)도 반일운동을 했었고, 친할아버지께서는 돈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의료 봉사를 해주셔서 한국전쟁때 북한이 남침해 밀고 내려왔을 때, 인민재판서 무사히 살아남으셨었다고 해요.
아무튼 역사는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자신의 조상들이 역사에 어떻게 남아있는지 잘 아는 후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하며, 현재는 기부를 하며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에서 신안동김씨 올림.
3:47 😊😊😅😊ㅐㅕ
😮😅😮😊 5:05 5:06 ㅐㅗ 6:19 6:15
@@안티키테라-k8b저도 안동김씨.. 친척 분들이 세종에 계신데 가깝겠네요.
역사를 바로 알고 배우세요..님들..그래야...여기서 토론이 가능하겟죠 ❤
임기환교수님이 강의해주세요 ㅡ 편하고 듣기좋으네요 ㅡ
혹시 영상 속 내용들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흥선군 대신 철종이 왕이된 진짜 이유
일단 둘다 사도세자의 서자들의 후손임
철종은 사도세자의 서장남인 은언군의 후손, 흥선군은 서차남인 은신군의 후손
그리고 흥선군은 원래 혈맥상으로는 사도세자의 후손이 아님
실제로는 인조의3남인 인평대군의 후손인데 흥선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이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법적으로 사도세자의 후손이 된거지
결국 실제 혈맥상으로 철종의 직계조상중 마지막으로 왕을 했던 임금은 영조(21대)이고 흥선군의 직계조상중 마지막왕은 인조(16대)임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거슬린다
왕이 될인간이 아닌사람이 나라를 많으니까 망하는게 당연하지
글부터 잘쓰세요 많( ×) 맡(0)
36:46 민비
최악수를 둔 흥선
43:27 나라 꼴이 아주 난장판 이었네
조선오백년,, 이성계 왕 된후
찬란한 역사 아닌 허접스러운 왕족,
물론 그중 괜찮은 인물 있었지만?
특히 고종은 왕 될 인물 아니였는데,,
흥선대원군,, 인해 파란만장한 조선끝자락 마감한것이죠,,
놀라운 사실은 여주에 가서 민비생가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민비가 누구냐고 오히려 물어봅디다 명성황후 생가를 찾는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알아듣는 주민들.. 황당했음ㅋㅋ
1빠
2시간 짜리네요??
나라야 어찌되든 권력욕만 채운 결과.
폭군 연산군의 아버지 영조의 증손자 와...
연산군의 아버지는 성종인데...
왕조 시대를 다시 공부하고와 세상에 연산군 아버지가 영조래 공부를어찌배운거야??
연산군의 손자였구나
왕이 될 수 없던 고종 이지만 나라를 잃은 왕이란 죄책감 이건 아무도 알수가 없음
53:42 예전에 예능에서 강호동의 힘을 맛본 누군가 강호동의 어린 아들에게 영상ㆍ편지로
'ㅇㅇ아 너가커서 성년이 됐다고 아빠한테 반항하지마라 니가 40살 넘어서 너희 아빠가 힘이 빠졌을 때 그때 해라' 출연진 모두가 동의의 웃음을 ㅋ
죽고나서 붙여진 명성왕후보단 살았을때 불렸던 민비라는 말이 자연스럽다.. 했던짓을 보면 민비년이 맞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모든 내용은 그당시 백성 99%는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인류 모든 역사가 다 그럴겁니다. 모든 역사는 다 왕조사관 ㄷㄷ
지금도99프로는아니지만 역사제대로아는사람이 10프로도안될꺼임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섹
명 성 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이 강의의 대부분은 소설~~ 역사가 아님
아 너무 재밋다 시간순삭
멍청한 리더때문에 .....참...
경복궁 중건만 않했어도.
지금하고비슷한거같음
내용은 유익한데 오버 리액션좀 줄여줬으면.. 듣기 피곤함
권력은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힘든 마약과 같은 존재
능력도 안돼는 사람을.......
대원군은 치마바람의 원조네
선생의 가르침이 학생들의 가치관에 끼치는 영향력이 이렇게 무섭구나….
강의 한번에 민비는 고종의 정치적 동반자이며 이들은 흥선대원군에 의한 피해자라고 만들어버리네
민비가 행했던 행실들은 쏙 빼버리고
참 멍청하네 너같은놈때문에 역사왜곡이생기는거다 민비는 사치와 향락때문에 마치 마리앙뜨와네뜨 같은 취급을 받고 마치나라를 망하게하는거같지만 사치만으로 나라가 망하지않아
멍청아 문제는 외세인 일본에 침략때문이지 참 멍청하네
그리고 그민비와 민씨측근들이 어떻해 그렇게 탐관오리처럼 변했는지 이유를 알면 이런말못하지 흥선대원군에작품이다 멍청한놈아
동반자는 맞습니다 구도가
고종 명성왕후 VS 흥선대원군 이렇게 됩니다
ㅋㅋ어휴 빙신아 그럼 흥선대원군에 악행은 알기나하냐? 민비 악행은 너무유명해서 왠만한 사람은 다안다 근데 흥선은 모를껄?? 알면 개거품물고 기절할것이다 민비 정확하게 100배 라고보면된다 병신아 알것냐??
주제가 고종과 민비인가요? 흥선대원군인가요?
이걸로 저의 가치관이 만들어졌나요?
조나단 김동현 왤케 똑똑한건가요??
완죤 뇌섹남이시네요 ^^
대본이여 ㅎㅎ
조나단은 한국사 시험까지 쳤어요
누구는 흥선대원군이 나이많아서 왕이 인됐다하고 누구는 족보상 서열이 전왕보다 손아랫사람이어야 됐다고하고...
ㄱ
그냥 흥선군이 똑똑했던거임 짜피 왕의 자리라는건 허수아비된지 오래라서 아무것도 못하니 아들을 왕위에 올려서 왕의 생부라는 명목으로 권력행사하는게 더 개꿀이지
쇄국정책만 안했어도 일본에 그렇게 침략당하지않았지
절대 지도자의 의지가 하늘과 땅의 차이를 만듬
현대화한지 50년만에 일본이 어느누가 청나라에 꿀이 흐르는 상업도시들을 장악하고 소련을 압살해버리고 미국이랑 맞짱뜬다고 생각했을까
만약에라는 건 없지만 쇄국정책을 안했어도 미쳐날뛰는 일본한테 침략당하는건 맞았을듯... 미국하고도 맞따이뜨는 또라이들인데
흥선대원군이 없었가면 조선의 역사가 또 어떻게 달라졌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흥선대원군이 어리석었다
권력의 중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대원군의 행보가 본인의 단순한 권력욕 때문이라고 말하기엔 당시 고종과 민씨 척족의 치세가 결코 올바른 방향을 향해 가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나름의 우국충정의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깜이안되는 자를 왕으로 올리니 나라가 망했지.
36:45 명성'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 입니다
명성'왕'후는 1642년에 태어난 조선 현종의 왕비이자 숙종의 어머니입니
맞읍니다
둘다한성질했다는?
공통점있읍니다
이나라 5000년 역사중 젤 치욕스러운
조선왕조 500년
그중에서도 젤 최악인 저 부자들
한평생을 패악질만 그리고 떠난 인간들
38:54 실제로 가보면 그렇지 않던데 구석구석 돌아봐도 반나절?정도도 안걸리던데?
가봤는데ㅋㅋㅋ 너무 넓어서 반나절 정도가아님 이틀 걸릴것같아~~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결국 흥선군과 고종의 부자싸움이 결국 나라를 외세에 내몰면서 우리나라가 우수운 나라가 되어 결국 일본식민지가 되고 그 수많은 나라의 비참함이 시작 되었네요..
애초에 흥선대원군이 없었다면… 새로운 국사… 아니 세계역사가 변할것으로 생각 되어짐
2:07:36 나단아 너무 미화시키지 말자
대원군의 실책... 아들을 평범 이하로 키운 것...
민비가 임오군란때 구식군대와백성들에게 잡혀죽었더라면 차라리 더 좋지않았을까?
외국에 지배당한 이유는 확실하다
왕이 멍청했다
37:47 아니 조선시대에 어머니의 친족과 결혼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했네?
알았으니까 그만주깨라 머리가 띵하네
11:35 철종 편에서 과연 강화도령뿐이 없었던건가? 의문이 들었는데 의문점 해결
잊지 말자 안동 김씨 풍양 조씨
역사는 반복됌 나라가 시끄러울땐 항상 양옆에 수,명,당,청,왜,가 있었다 지금도 그러하고 …찬란하고 막강했던 고구려시대의 영웅들이 필요한 시점
한국사를 알면알수록 열받는다.
왜 우리는 역사를 이런식으로 배우지 못했을까........
이명복이 왕이 될 수 있던 결정적 이유는 닥터진 덕분임. 진혁이 과거로 와서 명복이 괴질 고쳐줘서 살 수 있게되고 왕까지 된거
뮌. 귀신 쉰 나락 까먹는. 소리요? 제. 정신 이 아닌듯ᆢ
난 이말 믿어. 신빙성 충분해
드라마과몰입
왕의 관상이 왕이 될 상이였는지 ...
아무리 생각하도 아닌것 같은데
다 좋은데 명성황후라고 하는 거 계속 거슬리네요. 민비라고 하지.
적을 적으로 두고 보는 것은 이 같다 정도이지 말입니다.
영국의 대표상품 중 하나는 프로리그가 있습니다.실물경제에 무슨 선순환 시너지효과 있는지 모르겠으나
월드컵우승팀의 남미나 유럽권 우승 비율은 비등해 보입니다. 요즘은 가파른 기울기가 유럽권인지 모르겠으며 영국이 우승후보국이란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영국내 프로리그는 꽤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활동하는 선수의 면면을 잘 모르나 아마 타지역 출신을 다수 포함하는 것으로 보이며
외국계 자본의 구입,판매의 매매외신을 봐서는 크게 그릇다는 생각은 심드렁해집니다.러시아의 올리가르히나 중동 오일머니의 구단주는 있는 듯 합니다. 프로리그를 말마따나 액면 그래로 받아들여 상업적 내용을 돋음새김 함으로 성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은 돈으로 매매되고 활동하는 선수의 개런티 보다는 수익이 많을 때 매매시장은 있다고 짐작됩니다. 적어도 단기손해가 중장기 잇점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전환 할 것이라는 예측에 동무하리라 생각됩니다.. 영국인이 가장 싸게 리그에 접근할 겁니다. 시장의 전체중 영향력으로 봐 유럽권의 중심적 축구관은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자본도 남, 선수도 남, 영향력은 내거,유희는 내거 등등등,,,,,
적은 나의 유일무이한 친구이며 나의 한 쪽 날개입니다.
상대방을 향한 매너나 미소는 본인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입니다.아무때나 웃고 울라는 말은 아닙니다. 청소년들은 따깔이의 깝친다와 짱의 아우라를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꼰대들이 실수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스스로 자신을 방기하는 판단의 오류는 이 구간으로 보입니다. 현대그룹의 창업자 아산 정주영 회장님은 신뢰를 무게게 생각한 자신을 사랑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여러 판단을 할 수 있으나 그가 택한 혁신은 아마 띈 말을 지키다는 고집으로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경제,문화,관습,역사적 상황은 그 당시 모두에게 똑같이 작용한 환경입니다. 시작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 원금을 빼고 얻은 것을 판단의 근거로 생각한다면 논리적 억측은 제한적 범위내에 있다 싶습니다. 머리를 안 감으면 모자는 잘 쓰는데 맥락적 관계를 꼰대들은 모릅니다.
흥선대원군은 그냥 찌그러져 있었어야했다….
여기서 임기환 역사강의을 보면 명성왕후가 조정에서 어떤 역활을 했는가는 없다! 여러 역사학자들의 해설이 다르다! 어떤학자는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대립이 빚어낸 비극이라고 하는 해설이 더많다! 임기환씨의 강의을 들으면 고종이 엄청난 정치9단으로 묘사되지만 다른 역사학자들은 고종은 뒷전에 있고 명성황후가 국정을 이끌다가 나라가 망하게 된걸로 해석하고 있다! 중요한건 여기서 명성황후의 활약이 없다는것이다! 고종시대의 역사를 보다더 확실하게 이해 할려면 대원군과 고종 그리고 명성황후까지 함께 다뤄저야 되는것인데 명성황후의 역활만 쏙 빼고 강의을 했을까요? 이러면 대원군만 몹쓸 인물로 남는겁니다! 앞으로는 역사강의을 할때는 보다더 객관적을 하면 좋겠습니다!
역활x 역할o
왕이 되면안될 사람이 왕이되서 망한 조선....
흥선대원군이 미쳤네 어디 권력이 좋아서 일본군을 업고 들어와 ?! 74세 나이에 뭘 얼마나 더 해먹을려고 ㅉㅉ
에휴..고종
사람 이름이 어케 하응이고 ㅋㅋㅋㅋ 하응하응
명성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인데
명성왕후라고 나오는데 명성황후로 정정해야 겠네요 대한제국의 황후이름이고요
명성왕후는 숙종 어머니이자 현종부인입니다
추사가 말함 강 압록하 최고 린물 사도세자의 중 손자 입양아들 직계 아님 ;;; 종친부 27살부터 실무 능력 빌휘 종친은 오르지 못함
왜 명성황후라 해줘야 하나? 민비가 맞다
뭐냐 너
@@rintachibana2437 넌 뭐냐?
@@rintachibana2437 이새갸 나라망친여자인데 민비가 맞지
민씨
@@newjam_archive 일본이 격하 시키던 말던 우리 입장에서도 나라 말아먹은 왕비야 민비가 어울리지
여자 출연진 장예원? 어째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맹한 얼굴은 뭐임?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본적인 역사 내용들 모른다는 표정.....민망함은 시청자 몫? 대학나왔구만 서리~~~
아니 무슨 설명을 왜케 오바를 떨면서 하냐....
41:05 인플레이션 까지 나라가 안망한게 이상한거네
영혼 없이 반복되는 우와 우와
방청객 억지 리액션은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나?
내용은 재미 있는데 편집이 잣같아서 못 보겠네
2:00:22 욕나온다
아 조나단이 나보다 역잘알이네. 부끄럽다..
ㅋㅋㅋ
대본이자나요.... 저분들은 연기자입니다 대본대로 말하는거에요
부끄러워할필요없음 조나단은 생긴것만외국인이지 한국인임 한국말만할줄알고 교육도 정규교육다받았는데당연히 더잘알아야죶졸업한지도얼마안됫고 그런생각도편견임
@@qwertysix😊
나단이 똑똑하네
저 10새가 없었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아니면 이미 썪을대로 썪은 조선이라 똑같았을가..
수양이 쿠데타성공한 시작으로 매번 여기저기서 처맞고 다니지만 우틀않시전 쿨찐정치 하면서 바뀌벌레마냥 꾸역꾸역 지켜온것 까지.. 어차피 망할 나라였는데 중간중간 하드캐리한 인재들로인해 여태 버틴것만으로 대단하다 조선은ㅋㅋ
1:08:22 민비
거봐 흥선의 최악의 악수
아무리 생각해도 침략이 정당화될순없지만
조선의 후기 권력층 무능함은 부끄럽기 짝이없다
아들이랑 열살차이?😅
ㅇ
명성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 입니다 헷갈리면 그냥 민비라고 부르세요 황후가 아닌 명성왕후는 현종의 정비이자 숙종의 어머니입니다.
5:04 추사체 모른척 하기도 힘든데~연예인들은 역시
장예원도 저기서 아는척하면 맥이 끊기고 재미가 반감되니~ 그저 웃기만
요즘 한국사 들으면서 느낀점: 예나 지금이나 멍청하고 욕심많은 것들에 정치에 손대면 안된다.
다른 사람이 됐으면 어땠을가?😅
뭐 저런게 아버지인가
안그래도 힘든시기에 아들하고 권력싸움이라니 그러니 나라가 망했지
지금 이시대에도 왕이 되어선 안될 사람을 2찍들이 왕을 만들어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주사파나 쳐 빠는 1찍왔네 ㅋㅋ 친일파나 사회주의 지상락원 쳐 빠는 주사파나 ㅋㅋ그걸 지지하는 1찍이나
46:28 민비만 그런게 아니네 흥선도 마찬가지 x이네
둘다 똑같은 x였네~
흥선😡
이하응이
태어나지
말아야했나
홍성대원군 가족묘 모두 파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