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찬양]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sung by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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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여 있는 나를 부르셔서
    내 진심의 소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주 앞에 낱낱이 바로 말씀드려
    큰 불행을 만나 슬플 때 내가 위로받게 하십니다
    코로나로 운신의 폭이 너무 좁지만, 집에서 찬송가로 해소해봅니다.
    hymn Sweet Hour of Prayer
    한웅재 목사님 따라해보려다가 숨이 멎을 뻔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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