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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ac #빅맥송 #경건한레시피 #수제빅맥 #homemade #햄버거레시피 승우아빠와 민경장군에게서 배운 햄버거 패티만드는 방법을 적용.감사합니다!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빠라빠빱빠~ 노래를 부르며 경건하게 만들었습니다. 敬虔なハンバーガー

When I was just a little girl.... no... a little boy I asked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handsome,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내가 어릴 적에 엄마에게 물어봤지 나 어떤 사람이 될까요? 잘 생긴 사람? 부자? 엄마는 요렇게 말했죠 이루어질 일은 이루어질 거니 걱정마 미래는 눈에 안보이지만 이루어질 일은 이루어질 거니 걱정마 의료기광고에 요즘 bgm으로 사용되면서 부쩍 많이 들리는 노래...

도대체 엄마의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요? 내 모든 생활과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시던 어머니께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늘 고맙고 고개가 숙여지는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전화드려야겠네요. 이념적으로 심하게 분열되어 있는 동서남북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사랑은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우리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가정의 달, 어버이날에 특별한 한국 찬송가 어머니의 넓은 사랑, 아들과 함께 불러봤습니다. What is the limit of mother's love? I recognize my mom's prayer kept and brought me over here now. Thank you, mom! 원곡명: Precious love, the love of mother

유명한 동요 '섬집아기'를 불러봤습니다. 뭔가 아련한 엄마에 대한 추억을 돋게하는 노래입니다. This song is famous for the Viola performance of Richard Yongjae O'neill.

I am privileged to sing this song of Don Moen the worship leader.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여 있는 나를 부르셔서 내 진심의 소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주 앞에 낱낱이 바로 말씀드려 큰 불행을 만나 슬플 때 내가 위로받게 하십니다 코로나로 운신의 폭이 너무 좁지만, 집에서 찬송가로 해소해봅니다. hymn Sweet Hour of Prayer 한웅재 목사님 따라해보려다가 숨이 멎을 뻔 했네요 ㅎㅎ

하나님이 길을 만드세요 도무지 보이지 않는 곳에도 나 때문에 길을 만드신대요 God will make a way where there seems to be no way He works in ways we cannot see. This song by Don Moen is one of my favorite and my wife's favorite songs.Thank God and thank you Don!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코로나19로 마음이 갑갑하고 걱정이 나를 밟아 누르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찬송가를 부르며 이겨내려 합니다. Hymn song 'His grace is enough' sung by Pedro I recognize COVID-19 depresses me so low, but singing about my Lord's Grace. This encourages me higher. His grace is enough for me Just when I am disheartened, Just when with cares oppressed, Just when my way is darkest, Just when I am distres...

Snowing ambience. This could be the last snow before coming-up spring of Korea in 2020. Winter is jealous of blossom spring. We call it “Kot-sam-choo-wi” 멍하니 보는 영상 올해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 눈이 펑펑 내렸어요. 꽃샘추위가 붙잡으려하지만 곧 봄이 온답니다.

잘난척을 뿜어내며 산다. 내 존재가 무너질까봐. 하지만 이내 치사하고 졸렬해지는 가난함을 지닌 불쌍한 인간 군상의 단면을 표현. At a glance Bluffing so much without showing any defects. Nothing but a human being. Only a human being. Not a god at all. 출연: 정주, 치성 Cast: Jeongjoo, Chiseong 대본, 감독: 현욱 (극단 선한배우) Script, Director: Hyunwook 촬영, 편집: 뻬드로 Photography&editing: Pedro 원쓰어먼쓰픽처스 Once a Month pictures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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