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란 무엇인가? 2 - 전생,환생,영혼,나에 대한 탐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윤회 #전생 #환생
    윤회의 실체 2 - 전생,환생,영혼,나에 대한 탐구
    내 현실을 출력해내는 관념회로를 파악하고 재규정하는 법
    코어관념루시딩프로그램 인터넷 강의
    lifeluciding.l...
    *Contact *
    📧 비즈니스 협업 lifeluciding@gmail.com
    ⭐ 인스타그램 / life_luciding
    💕 라이프루시딩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 라이프루시딩 강의 스토어 www.lifelucidi...
    💻 라이프루시딩 인터넷 강의 전용 홈페이지 www.lifelucidi...
    💸 후원 계좌 기업은행 라이프루시딩 119-189157-04-023
    📙시크릿을 깨닫다
    (Yes24) www.yes24.com/P...
    📗당신의 현실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Yes24) www.yes24.com/P...
    본 강의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는 내용입니다.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주)라이프루시딩에 있습니다. 녹음 및 녹화, 임의적인 수정/변경/편집/유포를 금지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30

  • @인생여행-j9l
    @인생여행-j9l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sanki372
    @sanki372 3 роки тому +3

    그냥 일 끝나면 대포나 한잔
    하고 사는데 이 영상을 우연
    히 보고서 머리복잡해지는군요.
    막걸리 그만 마시고 나도 한번
    알아봐야겠소이다.

  • @유니u유니
    @유니u유니 4 роки тому +9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깊은 깨달음에
    길잡이가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emma-KIM
    @gemma-KIM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롭네요

  • @라이라-m6g
    @라이라-m6g 4 роки тому +5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hyjung7793
    @hyjung7793 4 роки тому +5

    지속적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빌리-l9j
    @빌리-l9j 4 роки тому +4

    역시 그랬어요
    그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락슈미-q7e
    @락슈미-q7e 4 роки тому +4

    감사 드립니다~~~^^😀😀😀😁😁😁😍😍😍😌😌😌

  • @heartlee5560
    @heartlee5560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복숭아-f5w
    @복숭아-f5w 4 роки тому +3

    고퀄리티 영상.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juingong007
    @juingong007 4 роки тому +15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를 오래전에 공부했습니다 카밀로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나를 찾아가다가 마지막에 남는게 나라 하셨는데 그리고 그게 대상이고 거기까지 이해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해로서 끝나고 나는 여전히 현실에서 나로서 살아가고 대상인 세상도 여전히 존재하고 나는 누구인가의 의문은 풀렸지만 현실이라는 고단한 삶은 여전합니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는게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수있나요?

    • @lifeluciding
      @lifeluciding  4 роки тому +15

      삶 이라는 것이 "내"가 살아간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삶 이라면 그 "나"가 도대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나"가 무엇인지 알게되면 삶의 모습또한 변하게 됩니다. 그 여정으로 망설임 없이 걸어가시길 ^^

  • @vera8612v
    @vera8612v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아직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안내를 따라가고 있지만 이것 한가지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의 실체를 이렇게 다 알려주셔도 되는지요. 천기누설이란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접하게 된 입장에서는 무한히 감사드립니다ㅎㅎ

  • @밝음-e7w
    @밝음-e7w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카밀로님 ! '씨크릿을 깨닫다'를 저술하신 분이군요. 저도 선생님의 책을 읽었으며, 본 영상의 1, 2편을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카밀로님의 윤회론은 깨달은 사람의 입장에서 하시는 말씀이지요. 저도 깨닫기 전엔 그랬지만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 인식되는 나와 대상의 관개는 서로 독립된 별개의 존재로 파악됩니다.
    말씀처럼 그런 의식 속에서 나는 무엇이라고 끊임없이 자기를 규정을 하게 되지요. 어떠한 대상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직업일 수도 있고 나는 남자 혹은 여자, 누구의 부모이며, 누구의 자식이란 생각들입니다. 그것을 에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사람에겐 생사를 반복하는 윤회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나를 무엇이라고 규정한 나는 내가 아닌 대상임을 아는 것이 첫 깨달음이고 좀 더 수행을 하면 주객일체가 되지요. 주와 객이 하나임을 안 다음에 이러한 경계가 더 심화돼야 윤회를 초월한다고 봅니다. 의식은 형상 이 없는 무한한 것으로 그것이 나이며 저는 그것을 참나라고 부릅니다.
    제가 말하는 참나는 대상화된 내가 아닌 지금 이대로의 나인 절대의식입니다. 순간순간이라고 하는 찰나 생 찰나 멸의 인식도 없고 현재의 연속일 뿐입니다. 시간이 없는 영원함이죠. 과거와 미래가 없는 까닭에 현재라고도 할 수 없지만, 불완전한 상대적 도구인 말로 표현 하려면 현재라고 할 수밖에 없지요.ㅎㅎ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제 블로그입니다. 놀러 오세요. blog.naver.com/ooollooo1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삶속으로-j7r
    @삶속으로-j7r 4 роки тому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서하늘-k7u
    @서하늘-k7u 4 роки тому +1

    책도보고 여러 영상도 봤지만 거의 비슷비슷한 얘기였던거 같은데 이 영상의 내용은 완전 새롭네요^^맞다 틀리다 라고 분별할 필요도 없지만요 그저 받아들일뿐~~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me-pq7xf
    @me-pq7xf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업데이트가 빨라서 깜놀~중입니다. 내용이 바로 안다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그 방대함과 깊이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현기증이 날 정도요.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증명하는 과정, 논리적 사유와 점검 후 앎이 일어나야 할 텐데요, (검증을 거친 후 내 것으로, 관점의 변화가 일어난 그 때서야 이 앎을 온전히 받아들였다 말할 수 있겠죠?)
    단, 그 전에는 이 앎이 대단하다 여기건, 그렇지 않다 여기건, 그 어떤 설명도 그걸 증명하는 건 불가능하단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군요. 카밀로님께는 그 실체와 앎이 온전할지라도 그걸 받아들이는 각자에겐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을텐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관념이 단순하지도 않고, 그 단계에서 펼쳐지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면 무한대에 가까운 길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까지..^^;
    그 상상이 일어나는 순간 아찔함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 그래도 그러한 갑갑함 마저 과정이라는 생각이 이어지네요. 그리고 순간 심령이 가난한 자는 축복받느니라 라는 구절이 떠오르며, 뭔가 이 또한 커다란 지복임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10여분 간의 짧은 영상이지만 보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의 흐름이 줄줄이 사탕처럼 줄줄줄~ 나타남을 체험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리승빈-o9r
    @리승빈-o9r 4 роки тому +4

    매순간 나라는 규정이 찰나생멸 하는 것이 윤회의 실체

  • @eunseok768
    @eunseok768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승조법사의 조론 - 물불천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되십시오.

  • @karlyounglee9295
    @karlyounglee9295 4 роки тому +2

    나를 찾아가는 여정은 하나임에 대한 기억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 나는 인식의 대상 전체이다." 라는 괴변을 용감하게 주창하고 심지어 I am that I am의 본래의 의미를 왜곡하여 나는 나를 규정하는 것이라고 하는 파행적 주장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카밀로님이 주장하는 의미의 표현이 되려면 I am what I define myself by. 혹은 I am what I am . 정도가 되겠죠.
    하지만 "I am that I am"의 의미를 왜곡하는 일은 하나임을 왜곡하는 일이기에 더 더욱 간과할 수 없어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결코 '나는 나를 규정하는 무엇이다.' 의 의미가 될 수 없습니다.
    I am that I am은 모세가 하나임을 향해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임의 답변으로 묘사되는 표편입니다.
    하나임의 정체에 대한 묘사인데, 이 말의 속 뜻은 '나는 이원화 되거나 대상화될 수 없는 유일실재로서의 절대적인 하나임(Holy Indivisible Oneness ) 이다' 라는 의미를 담은 말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스스로를 경험구현매개인 '개체적 몸'과 '가공의 개별적 정체' 라는 망상적 인식으로 I am a person or character called a particular name. 이라고 합니다.
    모세와 하나님과의 조우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망상적 자아 정체성에 대한 일갈인 동시에 하나임의 정체성에 대한 바른 기억을 상기시키고자 하려는 성령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I am that I am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궁극의 실체적 정체인 '영(Spirit)영 혹은 마음(Mind)을 표현한 것입니다. '형상의 세계인 이원성 밖의 무형의 영원 불멸한 불가분의 비이원적 하나임' 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나로 규정하는 것이다. 라는 의미로 해석되어질 수 없습니다. 문장 자체가 그런 의미를 전혀 표현해 내지 않으니까요. 카밀로님의 주장인 나는 나를 나로 규정하는 것이다를 표현하려면 위에서 제시한 문장을 사용하십시오 이제부터라도. I am that I am 의 본래의 의미를 더이상 함부로 왜곡하거나 오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추하나가 제자리를 벗어나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됩니다. 적어도 대중을 상대로 가르침을 펴는 입장이라면 더욱더 깨어 스스로의 빗겨난 사유나 오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3 роки тому

      영원불멸하고 완전한 영이 왜 몸을 갖고 허상적인 이원성의 현상계에서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karlyounglee9295
      @karlyounglee9295 3 роки тому +1

      @@berryberry7711 베리베리님의 질문이 궁극의 질문입니다. 정직한 질문은 반드시 그 질문 자체 속에 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완전성과 하나임은 불완전성과 분리라는 관념과 상호 배타적이며 전자가 실재라면 후자는 거짓이겠죠.
      전자가 실재인지 후자가 실재인지 여부는 정직한 관찰과 관조적 사유를 통해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그렇다면 하나임과 분리(참나와 개아)의 상호관계는 자명합니다.
      실재로서의 공존이 아닌 실재와 환영.
      빛의 부재인 어둠, 깊은 물 가운데의 기포.
      특정 캐릭터를 나로 삼아 체험의 형태로 진행하는 이원성, 물리성, 국소성의 감상은 분열된 마음의 망상적 조작적 오창조입니다.
      유일실재인 완전성과 하나임은 불가침이며 불가분임에도 '망상적 잠에 빠진 분열된 마음'(실재의 분리가 아닌 망상적 분열)은 편안한 침대에 누워 몸을 뒤척이며 기괴한 악몽을 꾸고 있는 아이와 비유할 수 있습니다.
      기괴한 악몽이 실재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 이치와 같죠. 망상적 분열과 기괴한 악몽의 출현을 미면에 차단하는 것이 완전성과 하나임의 필요충분조건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재는 위협받을 수 없고 비실재는 존재하지 않아 그 무엇, 그 누구의 유일정체인 하나임과 완전성의 실재는 불가분 불가침 영원하여 망상적 분리의 꿈 꾸는 가공의 분열된 꿈, 그 개별 비실재성에 그 어떤 판단도 지각도 펼치지 않습니다.
      빛과 실재와 하나임은 어둠과 비실재와 분리라는 망상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원성의 꿈을 꾸고 있는 우린 모두 천국에서 분리의 망명을 꿈 꾸고 있을 뿐입니다. 귀여운 상상임에도 무시무시한 체험들로 가득해 보이죠.

    • @karlyounglee9295
      @karlyounglee9295 3 роки тому

      조작적 망영자의 신분으로 망상적 쿠테타의 꿈을 실감나게 펼치고 있죠. 귀엽고 웃픈 상상.

    • @karlyounglee9295
      @karlyounglee9295 3 роки тому +2

      @@berryberry7711 캐릭터와 플레이어는 같은 차원을 공유하지 않으며 플레이어는 언제나 캐릭터와 게임의 차원 밖에 있습니다.
      이원성, 물리성,국소성의 차원을 경험하고 감상하는 플레이어이자 감상자인 '나'는 언제나 그 차원 밖에 있습니다.
      형상과 시공을 초월해 있는 나는 형상이 없어 영원 불가침 영원 불가분입니다.
      모든 대화의 실상은 사실 독백입니다.
      외로움도 슬픔도 고통도 실은 체험의 형태를 띈 조작적 경험입니다.
      조작적 경험 너머 우리 모두의 실상은, 실재는 영원한 사랑 평화 자유 기쁨의 하나임의 상태 뿐입니다. Peace mate~!!

  • @그래나다-c8c
    @그래나다-c8c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생각했던거아 같은거 같아요~

  • @이용귀-j8c
    @이용귀-j8c 3 роки тому

    아직머러써요 님

  • @naomudevi6657
    @naomudevi6657 4 роки тому +1

    공부의 완성을 위해..

    • @naomudevi6657
      @naomudevi6657 4 роки тому

      하나의 추론에 불과할 뿐이다.

  • @나우츠박
    @나우츠박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