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r5vn3dg1m 타찬카님이 자신의 LMG를 발사하자 우주에는 빅뱅이 일어났고 자신의 탄두와 탄피들은 인간과 악마, 천사가 되었으며 둠 슬레이어는 타찬카님이 흘리신 피이다 그리고 세뮤얼 헤이든은 타찬카님의 피부이시며 BFG9000은 타찬카님이 직접 제작하신 무기이다
둠이 FPS장르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이유가 둠이 나오고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당시 이드소프트를 제외한 다른 개발사들은 저걸 어떻게 만든거야 하던 상황이었는데 존 카멕이 둠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면서 FPS장르의 활성화를 이끌어 냅니다.거기다 공개한 형태가 라이브러리형태였는데 이게 최초의 게임엔진이기도 하죠.
근데 사실 게임에서 보여준 설정이 아닌 것들은 대부분 개발 도중의 컨셉 중 하나이거나 이스터에그 수준의 팬서비스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 예로 둠의 임프를 보면요. 임프는 순수 악마일까요? 아니면 인간이 괴물로 변한 모습일까요? 정답은 시리즈별로 다르다 입니다. 심지어 둘의 경계를 가를수 없는 경우도 있죠. 둠 가이와 B.J.가 자꾸 엮이는 것도 역시 개발중의 잔재와 팬서비스 이스터에그가 서로 섞여버린 결과물입니다. 사이버데몬 모델의 모습과 함께요.
고등학생때 주변 친구들이 거의 컴퓨터가 있어서.. 친구네 집에서 울펜슈타인 처음 접해보고.. 와 이런 게임도 있었네 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이야 그래픽 수준이 훨씬 높아졌지만 그 당시의 둠 게임만 하더라도 이런 장르.. 특히나 괴물들이 튀어나오면서 소리까지 음산한 기운이 도는 게임을 하면서 공포감을 느꼈던 게임은 둠이 아니었던가 싶네요..
이걸보며 정말 놀라운건 난 분명 고등학교때 듄이라는 게임과 같이 했었던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도스프램을 조작하며 스트리트파이터의 캐릭터들을 나오게 하고 벽도 뚫고가게 만들고 하며 놀았는데 출시년도가 93년이라니..군에서 졷뺑이 칠때 나왔던 게임이란 사실이 너무놀랍다,.,. 내 기억의 오류인가,,,,,,
개인적으로는 둠 보단 Quake 1,2,3 (물론 이것도 Id에서 나옴) 특히 Quake3 Arena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랑 매우 흡사함. 몇년전 오버워치가 출시후 큰 인기를 끌었는데 Quake3는 거의 20년전에 출시 되어서 오버워치 같은 게임성을 과시함. 물론 그 당시에는 Hyper FPS Quake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미난다고 해서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음. 존 카맥이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듯,,,, FPS를 좋아하는 90년대생 00년대생들은 꼭 찾아서 해보시길 권함
"지난 몇 세기 동안, 인류는 악과 대적하기 위해 기도, 금식, 선행, 기타 등등과 같은 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왔다.
그러나 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더블 배럴 샷건을 생각해내지 못 한 모양이다.
납탄이나 자시고 뒈져라, 이 악마야."
-테리 프래쳇
그저 더블배럴-
@@user-sd7lf5rd9g 타찬카 대 둠
무리인가
둠:크루시블말이야? 어떻게생각하냐고?
너무나도 아름다운대화수단이자 악마들을 반으로나누기 최고의칼이지
@@user-yc9bc7ns6h 둠: 존X큰총 필요하다....
탕, 철커덕, 팅,
한국의 현 상황 = 미국의 약 30년 전 ㅋㅋㅋ 게임 폭력성 가지고 청문회 여는 수준.
Gta5때 반응생각하면 옛날일은 아니지 현재진행중임
@@user-em6lc5jq9k 근데 gta5는 좀 심하긴했음 살인은 그렇다치고 성폭력마약 너무많이 나옴
@@Napalm47 그래서 개꿀잼인데 ㅠ
@@mobin7981 ㅇㅈ
@@mobin7981 존나패고 존나하는게 존나재밌음
8:55 둠이 소프트웨이어인 윈도우95보다 많이 설치된 웃픈상황이었다. -> 소프트웨어 둠이 운영체제인 윈도우95보다 많이 설치된 웃픈상황이었다.
윈도우 소프트웨어인데?? 이 상황에서는 둠은 프로그램이고 윈도우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는게 맞음
틀린 말은 아닌데
악마퇴치....
둠이전엔 성수와 은십자와 기도문이 있었고
둠이후엔 더블배럴샷건이 있도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인류는 악과 대적하기 위해 기도, 금식, 선행, 기타 등등과 같은 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왔다. 그러나 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더블 배럴 샷건을 생각해내지 못 한 모양이다. 납탄이나 자시고 뒈져라, 이 악마야. - 테리 프래쳇
기도문으로 이어나가니
더블베럴샷건의 이름은 자비로운 대화
그가 악마와 대화하는데 가장 좋은물건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악마를 죽일 여러무기는 여러개의 무기들이 있었으며
로드 타찬카의 LMG , BFG 9000 , 씹덕의 무기 하지만 그 무엇도 둠가이의 더블배럴샷건을 능가하지 못하였다.
@@user-vr5vn3dg1m 타찬카님이 자신의 LMG를 발사하자 우주에는 빅뱅이 일어났고 자신의 탄두와 탄피들은 인간과 악마, 천사가 되었으며 둠 슬레이어는 타찬카님이 흘리신 피이다 그리고 세뮤얼 헤이든은 타찬카님의 피부이시며 BFG9000은 타찬카님이 직접 제작하신 무기이다
둠이 FPS장르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이유가 둠이 나오고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당시 이드소프트를 제외한 다른 개발사들은 저걸 어떻게 만든거야 하던 상황이었는데
존 카멕이 둠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면서 FPS장르의 활성화를 이끌어 냅니다.거기다 공개한 형태가 라이브러리형태였는데 이게 최초의 게임엔진이기도 하죠.
@김재원 어따대고 비교를... 감히 검은 사막 따위를 우리 갓-둠 성님에 비유하시는 건가
@김재원 I want some 뚝배기! 이 나라 X까넼!
0:59 자연스럽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ㅋㅋㅋ ㅇㅈ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ㄹㅃㅃ
아니지 철컥 샷건이 좋은 대화 수단 이지
@@user-ws6sg3rf4l 아니지
X나큰총
DOOM2 최고의 OST는 MAP1의 Running from Evil이라고 할 수 있죠.
둠2 해보고 그 베이스 솔로 파트를 잊어버린 사람이 있을 지가 궁금할 정도로 둠의 시그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4년전 댓글이지만 이거 진짜 공감됩니다 정말 좋은 파트에요
하지만 둠 형님은 그딴 법은 샷건과 대화로 갈갈이 찢어 없애고 출시할거다!!!!
와우
마지막 10번째 사실: 썸네일엔 10가지 사실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론 9가지 사실이다
지금:9로 변했다
그게 10번째 사실이다
존나햇갈리네 ㅋㅋㅋㅋㅋㅋㅋㄴ
@@jiwon__07 잼민이 욕하는거 역겹누
@@user-dg8co4wu1g노가 부끄럽노?
둠 클래식 다 좋았는데 그놈의 길찾는게 참 엿같았어요.
개추
@@Jiralhanae137 무!무슨!
맞긴하죠 하다가 길너무빡세서 중단하고다시시작할때도있었는데
리부트나 이터널도 똑같음 길찾는게 개좆같음 ㄹㅇ
94년도에 백화점 컴퓨터매장에서 진짜 하루종일 둠 게임만했었죠
틀
@@user-pp2bj8cz8b-급-
@@user-pp2bj8cz8b 도대체 이게 왜 틀임?
@@cdy7738 둠 자체가 틀
@@user-pp2bj8cz8b 선넘네
4:00 이례없는 -> 이례적인, 유례없는 둘중 하나가 맞는표현 같네요
울펜 주인공은 나치를..후손은 악마를
제로마스터는 진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우왕...스팀러님 돌아오셨다..
9:03 실현됬네 ㄷㄷ
DOOOOOOOOOOOOOOOOOOOOOOOOOM!
찟고! 죽인다!!!!!!!!!!!!!!!!!!!!
전기톱-좋은 대화 수단
BFG9000-빅앤 뻐킹 건 보앗노라,가졌노라,죽였노라!
니놈에 내장도 존나 크겠지!!!!!!!!
괴물 소리는 치과환자의 비명소리를 녹음하여서 만들었다하네요 ㅋㅋ
근데 사실 게임에서 보여준 설정이 아닌 것들은 대부분 개발 도중의 컨셉 중 하나이거나 이스터에그 수준의 팬서비스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 예로 둠의 임프를 보면요. 임프는 순수 악마일까요? 아니면 인간이 괴물로 변한 모습일까요?
정답은 시리즈별로 다르다 입니다. 심지어 둘의 경계를 가를수 없는 경우도 있죠. 둠 가이와 B.J.가 자꾸 엮이는 것도 역시 개발중의 잔재와 팬서비스 이스터에그가 서로 섞여버린 결과물입니다. 사이버데몬 모델의 모습과 함께요.
저도 메탈리카의 메자도 모른채로 둠 시리즈를 접하다보니 메탈리카의 곡들을 사용한 헬레이저 둠을 중딩때 처음 접했을 때 Enter the Sandman이 헬레이저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인줄 알았고 이후 접한 메탈리카의 곡들은 한동안 둠 시리즈의 미사용 트랙인줄 알았더랬죠.
Take my hand~
We're off to never never land~~
정확히는 둠슬레이어는 화성인이고 둠가이가 블라즈코윅즈의 후손 아닌가요
둠슬레이어는 고대 화성인인데.. 중요한 부분이라 수정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ㅜ
라고 전에 적었으나 지금은 ..아시죠? ㅁㅅㅁ 소름 그 자체
맞아요 영상 제작자께서 잘못 찾으신거 같네요
후손 부분은 둠 rpg에만 나오는 설정으로 실제로 둠과 울펜슈타인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번에 둠 이터널에선 둠 슬레이어가 둠 가이라고 밝혀졌다는데 어케 된 거임?
@@현용賢龍 둠 이터널 사서 플레이 해보세요 중간에 나옴
깔끔한 내용정리 굿입니다
참고로 둠 리부트부터 나온 둠 슬레이어는 지금까지 나온 둠 가이와는 다른 설정입니다. 화성인도 아니고 그냥 고대 외계인이에요 아직 둠 슬레이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요번 이터널에서 더 밝혀질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둠 이터널에서는 고전 둠에서 나온 둠 가이가 지옥에서 영원히 싸우다 화성인의 눈에 띄게 되고 화성의 영웅적인 전사인 둠 슬레이어가 됐다고 하네요.
고로 둠 가이와 둠 슬레이어는 동일인물 맞습니다
하지만 이터널에서 둠슬레이어=둠가이 못박~
이게 세계관 설정을 보면 클레식 둠가이와 둠슬레이어는 동일 인물입니다
대충 어떻게 흘러가냐면->
둠1-> 둠2-> 둠64-> 둠 리부트-> 그리고 둠 이터널 순으로 갑니다
고등학생때 주변 친구들이 거의 컴퓨터가 있어서.. 친구네 집에서 울펜슈타인 처음 접해보고.. 와 이런 게임도 있었네 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이야 그래픽 수준이 훨씬 높아졌지만 그 당시의 둠 게임만 하더라도 이런 장르.. 특히나 괴물들이 튀어나오면서 소리까지 음산한 기운이 도는 게임을 하면서 공포감을 느꼈던 게임은 둠이 아니었던가 싶네요..
디스플레이만 있다면 어디든 깔수있다는 전설의 겜
3:39 토이러저스 ㅋㅋ
당신이 몰랐던 갓오브워에 관한 9가지 사실도 해주면 좋겠당 개인적으로 팬이라성... 영상 잘봤어요 ^^
위아래는 볼수없고 좌우로만 시점이 되있어서 2.5d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저 당시에는 그어떤 게임에서도 볼수없었던 혁명적인 게임방식과 그래픽으로
이후 등장하는 수많은 1인칭액션게임에 영감을 준 교과서같은 명작
오늘 처음 보는 유튜버신데 어렸을 때 보던 Lemmino의 TOP 10 Facts 시리즈들이 생각나는 스타일의 목소리와 편집이네요.. 계속 올리시나요?
개인적으로 Lemmino님의 영상을 굉장히 좋아하고 한국의 Lemmino 스타일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영상을 계속 제작중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다음 영상 제작중에 있습니다!
@@tekhagi 다행이네요 영상 주제만 맞고 이 스타일이면 평생 볼 듯 합니다
뭐 둠이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대충 다 알고 있었고 리뷰 후반에 등장하는 나이트트랩이란 게임에 관심이 생기네요 좋은 정보 ㄱㅅ ㅎㅎ
둠은 올바른 대화를 알려준 게임이죠. 상남자 둠가이는 마법따위 안쓰시고 총알로 대화하시니 얼마나 멋집니까.
둠 이후 나온 듀크 뉴켐 3D도 대박이었는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둠 외전격인 에일리언 둠도 궁금하네요.
아이콘오브신이 말하는 멘트의 뜻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행히 인코딩하셨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예전 영상보다 대본이 조금 어색해지신 것 같아요. 롤이나 다크소울 영상만 해도 문맥과 내용 전달이 다 자연스러웠는데, 이번 편은 유난히 단어사용이나 문장 흐름이 아쉬운 느낌입니다.
급한 마음에 제작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ㅠ 다음 영상부터 더 신경써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낙지요리사의아버지의피를 악마요리사로 보여주는 둠저씨...
이걸보며 정말 놀라운건
난 분명 고등학교때 듄이라는 게임과 같이 했었던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도스프램을 조작하며 스트리트파이터의
캐릭터들을 나오게 하고 벽도 뚫고가게 만들고 하며 놀았는데
출시년도가 93년이라니..군에서 졷뺑이 칠때 나왔던 게임이란 사실이 너무놀랍다,.,.
내 기억의 오류인가,,,,,,
코막힌목소리 사랑스럽네요~
둠에는 등장하는 전기톱은 무기가 아닙니다. 단지 훌륭한 대화수단일 뿐이지요.
94년생인데 유치원 컴퓨터에 둠 깔려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2:22 저 설정은 울펜슈타인이랑 엮느라 생긴 둠 rpg 한정 설정이고
원래 둠 가이는 신원불명,둠 슬레이어는 화성인 출신 치천사의 축복을 받은 존재로 기억합니다
아니 이런대서 월x
팬을만나는구만
어이어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둠 슬레이어 할아버지가 B.J.라는 걸 보아
손자 하나는 잘 두었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쌍둥이 딸 둘이서..
At Doom's Gate 는 No Remorse와 Master of Puppets를 합체한 노래 같음 ㅋㅋ
난 이 음악 장르를 아주 싫어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사운드였지... 중학교 3년내내 둠에 미쳐 살았으니...ㅋㅋ벌써 30년이 되었구나...ㅋㅋ
편집 스타일이... 쓰읍...
7:52 메탈리카 no romorse 가 아니라 no remorse 아닌가용
설마 지금 스팀에있는 둠 만든 회사가 .......저 고전 둠 만든회사에요? 대박이네..내가 디스켓으로 초딩때 했던 게임인데....공포게임에 가까운느낌이였죠....
9:06 게이츠님 그 옆에 뮤지개사과마크가 찍혀있는 컴퓨터는 뭐져?
매킨토시?
수고하셨습니다
어릴때 486인가 586인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영어도 모르는 어릴때라
둠게임 있는 폴더 위치 외워가며 들어갔던 생각나네 ㅎㅎ
너무 어려워서 못깨고 있을때쯤 치트키도 알게되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남
나모모에서 둠2,헤레틱,헥센 모뎀으로 멀티플레이 하던때가 그립네..... 당시 4인플레이 할 수 있게 서버운영해주신분 감사합니다..
8:18 여기 중간 위쪽에 악마가 트럼펫 불고 있네여 ㅋㅋ
저거 처음 나왔을 당시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6장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밤에 정말 공포감에 쩔어 했던...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그 당시 코너 돌고 문 열때마다 비명지르면서 했었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엘리멘탈 나오면 욕나옴
3:00 "BIG FUCKING GUN 9000"
2:32 커맨더킨도 진짜 재미있었음. ㅋㅋ 점프콩콩 액션게임.
울펜슈타인3d 과
둠..
인류게임사 최후까지 길이남을 최고의 명작
콜럼바인고교 총기난사범 이 둠 의 광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난리 났었죠.
그걸로 이드소프트 가 소송 도 당했으니...
잘봤습니다
갠적으로 둠을 뛰어넘는 fps게임은 아직도 없다고 봅니다ㅠ 클래식 둠의 묘한 분위기와 손맛은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도 대체가 안된다능
맞는 말입니다
2:31
둠 슬레이어는 고대 화성인이라는 설정이라 후손이라는 설정이 아니고 이스터에그 같은거 같은데요
둠슬레이어가 아니라 둠가이가 후손이라 하던데...
*"rip and tear"*
진짜 손맛 하나때문에 가끔 생각나서 한번씩 하게댐. 발매하자마자 사서 밥만먹고 이거만 했었는데 지금도 한번 잡으면 시간순삭겜
둠 슬레이어는 블라즈코윅즈랑 상관 없는 고대인입니다. 블라즈코윅즈 설정은 오리지널 둠시절 둠가이 쪽과 연관되어있지요.
이게 세계관 설정을 보면 클레식 둠가이와 둠슬레이어는 동일 인물입니다
대충 어떻게 흘러가냐면->
둠1-> 둠2-> 둠64-> 둠 리부트-> 그리고 둠 이터널 순으로 갑니다
고전 둠은 지금 해도 재밌음 ㄹㅇ
타격감같은게 너무 좋음 ㅋㅋㅋ
잘못된 단어가 있네요. Metallica의 *No Remorse.
어렸을때 미쳐있던 게임 인데 .. iddqd 인가 .. 치트없이 너무 어려워서 못하던 게임
둠가이가 아닌 리부트 된 시리즈의 둠 슬레이어는 그냥 초고대문명의 고대인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둠 가이, 둠 슬레이어는 둘 다 다른 사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리부트 된 시리즈의 둠 슬레이어는 고대 문명의 고대인으로 완전히 다른 컨셉이 맞습니다!
이번 둠 이터널에서 둠 가이와 둠 슬레이어가 동일인물이라 밝혀졌습니다
둠가이하고 둠슬레이어는 동일인물입니다
586 컴퓨터사면 기사님이 설치해주거나 컴퓨터사용하는법알려주는 책사면 부록으로 주던 게임cd에서 정말 많이봤던게임..
슬레이어는 고대화성인이고 클래식 둠시리즈둠가이가 올펜출신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둠 보단 Quake 1,2,3 (물론 이것도 Id에서 나옴)
특히 Quake3 Arena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랑 매우 흡사함. 몇년전 오버워치가 출시후 큰 인기를 끌었는데 Quake3는 거의 20년전에 출시 되어서 오버워치 같은 게임성을 과시함. 물론 그 당시에는 Hyper FPS Quake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미난다고 해서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음. 존 카맥이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듯,,,, FPS를 좋아하는 90년대생 00년대생들은 꼭 찾아서 해보시길 권함
둠 진짜 이름 개잘지은듯 ㅋㅋ
1~2개 뺴고 다 알던거네
둠1 지금해도 시원시원하고 재밌어요
마지막은 둠이 범인이다!가 아니라 결정타 역활이었군요 그전에 얻어맞을꺼 전부 얻어맞았지만.... 불쌍 ㅠ
썸넬은 10가지 정보인데 9개만 알여주는거 무엇
로커스트를 갈아버릴 때도 전기톱은 좋은 수단이 됩니다
어쩐지 울펜 시리즈 주인공이랑 둠가이 얼굴이랑 마치 쌍둥이처럼 닮았더라니
그게 단순히 같은회사겜 주인공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울펜슈타인 주인공 손자여서 그런거였어 ㅡㅡ
메탈리카의 No remorse 아닌가요?
리부트 당시에도 둠슬이 화성인이 아닐까라는 추측과 떡밥만 있었지 확정지어진게 아닌지라 이터널에서 정체가 제대로 나옴
+울펜 후손이라는 설정은 어디까지나 RPG 설정이라 본가의 둠 설정과는 별개의 설정
둠 슬레이어:인간앞에 나오지않는 악마가 착한악마다
5:18 존 로메로 본인도 비밀장소 몰랐으면서 ㅋㅋㅋ 버그인데 얼떨결에 누가 발견하자 뻔뻔하게 "우리가 낸 수수께끼를 풀다니 축하합니다" 왠지 이런 느낌
울펜슈타인 -> 둠 시리즈, 퀘이크 -> 하프라이프, 팀 포트리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오버워치, 그 외
나만 섬내일과 제목이 다르다는걸 느끼는건가?
오래만이다
아~ 전기톱 아주 좋은 대화 수단이지!
7번째 1번째 둠 브금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인데
윌리엄 블라즈코비츠 3세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
5번 영상좀 끝까지 보여주시지...
제목은 9가지인데 이미지 사진은 10가지라고 알려주네요 ㄷㄷ
국민..아니 초등학생 때 친구집에서 많이 했었죠
둠1,2, 헥센.. 진짜 추억이당
존의 명대사를 대화 수단으로 만들었지
doom doom2 doom3 unreal napli는 정말 나를 새롭게한 게임이다...20년이 다되어 doom64를 며칠전 부터 하고 있는데...점프가 안된다...ㅠㅠ......
가능하시면 둠 소스포트를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z둠, gz둠, 잔드로넘 같은 소스포트에서는 점프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할수 있습니다
둠의 개발자 존 카맥은 중학생때 테르밋을 바셀린에 섞은후에 유리창에 발라서 유리를 녹여 컴퓨터를 훔치려다 걸렸다네요 떡잎부터 달랐던..ㄷㄷ
이거 둠에서 본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 맞는 갓겜
메탈리카 No romorse→no remorse
그리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베데스다를 인수하죠.
썸네일은 10개라 적어놓고
제목은 9개인 마법
둠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