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bit.ly/3UoHNNa 인세의 일부는 사단법인 야나 후원에 쓰입니다.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bit.ly/3JrX9g4 마음이 흐르는 대로 bit.ly/3lpR8RO 인세의 일부는 캄보디아 낙원학교를 후원합니다. 클래스유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 me2.do/xMbGMysc 세바시랜드 온라인 강의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본질 육아법 www.sebasiland.com/courses/1701455258473680 (클래스유와 세바시랜드 강의는 동일한 강의입니다. 편하신 곳에서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네이버 카페 본질육아 캡틴스 cafe.naver.com/essentialparenting
우와. 교수님 진짜. 찰지게 대구사투리 구사하시는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님 넘 좋아여~~~!!! 어쩜 이렇게 친근하게 동네 엄마처럼 말할 수가 있을까요?! 엄마 마음자세만 바꿔도 상황이 확 달라질 수 있다는 말, 아이는 엄마 말을 잘 듣고 싶어 한다는 말 가슴에 콕 새기고 갑니다~~~😍😍
와.. 정말 기가찹니다. 아이들이 11살,5살.. 이 방법을 이제 알았다니.. 너무 늦은거 아니죠?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으니까요 ..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부끄럽네요. 반성하고 돌이켜 올바른 방법으로 양육해보겠습니다. 양육 뿐만 아니라 부부사이도 모든 인간관계 사이에서도 필요한 스킬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부모 마음속에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그 마음을 설명하실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또 어찌 그렇게 모르고 살았나 그것도 놀랍구요. 역시 전문가는 대단하세요. 오늘도 아침에 다섯가지 감사한일 적으며 시작했더니 좋은 얼굴로 아이들 등교시켰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란다를 예로 들어주시니 이해가 확 되네요. 알지만 잘 안되서, 경험이 부족해서 라는 것을..반항이 아니었음을..깨달았습니다. 감사해요 먼저 OT요법, 실전에서 또 안되더라도 아직 부족하구나 생각하고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주기. 한발 한발 엄마로서의 걸음마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지 샘~ ^^ 제 딸은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시험을 똥 쳐서 성적을 보니까 속이 상하더라구요ㅜ 마음이 앞서 공부 신경쓰지 않는 딸에게 짜증을 내었어요 결과 딸의 자존감에 상처를 준것 같고 저와의 대화가 줄는것을 느꼈습니다 닥터지 샘의 말씀을 듣고 예전 저의 어릴때 생각이 나고 또 양육의 실수를 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고 각성해 봅니다. 친구 같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 훈련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깊이 듭니다. 공감이 큰 말씀 이였습니다 🥰💕💕🙏
아이는 다 자랐지만 여전히 관계구축이 필요하고 꼬여진 관계개선이 무척 어렵네요. 어릴 때는 조금만 기다려 주면 되지만 자랄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걸 알았네요. 다시하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모두가 더 일찍 알아야 하는 내용인데 말이죠. 그 당시엔 너무 몰랐어요. 한국이신가 봐요. 배경이 다른걸 보니... 좀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어용 .
조용한 adhd 초등학생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병원약과 학습치료도 3개월째 받고있지만 한국병원 특성상 상담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엄마인제가 어떤점때문에 힘들고 아이와 부딛히지는지 이해하는데 어려웠는데 선생님 유투브 우연히 보고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쏙쏙됩니다. 특히 선생님 경험담이 제 아이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면서 제가 상처받을 일도 너무 많이 줄어들었어요~정말 선한영향력을 펼쳐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
지금 나한테 정말 주옥같은 말씀 이네요!! 비난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말 안듣고 지속적으로 맘대로 하고 피해주고 다니고 그럼 진짜 그냥 확 열받아버려요;;;다시 맘 잡고 격려의 말 하고 ..꼭 제가 변화될때까지 시도 또 시도 해보렵니다ㅠㅠ 잘 몰라서~그리고 조절 능력이 힘든것..기억하겠음당ㅠ
전 고3딸을 둔 엄마인데요 이제서야 제딸의 문져점 성향 adhd를 이져서야 알았네요 완즨 초보엄마로 돌아가야 하는데 힘드네요 부모도 성격이 둘다 욱하고 저도 불안증이 오고 딸이 힘들어하니 엄마인 저두 삶의 의미가 없네요 조금씩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한걸음씩 나갈려고 하는뎌 시기가 시기인만큼 쉽지 얂아요 ㅠㅠ
ㅎㅎ 또 뒤집어졌다, 그러니까 지영이는 또 뒤집어질 확률이 많은 것이군요 세상에 부모노릇 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지금은 전문가나 심리상담, 유투브를 통해서 배울수도 있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그런것도 없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다시 한번 우리 부모님에게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어차피 완벽한 부모는 힘드니까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해 본다는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 가렵니다
수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근데 아이가 둘인데 한 아이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아이는 성향적으로 저랑 잘 맞아서 인지 알려주시는대로 대화가 잘 되는데 한아이가 감성적이고 대화를 하면 엉뚱한 답변이 자꾸 오는 느낌입니다. 또한 하루종일 좀 투덜투덜 대는 편이라서 좋게 해야지 마음 먹었다가도 옆에서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저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라 그런지 왁 하고 짜증을 내거나 하면 안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투덜이야, 그게 그소리가 아니잖아, 좀 알라들을려고 노력해봐 식으로 인격적으로 나쁜사람이라는 듯한 말을 합니다 ㅠㅠ. 선생님 말대로 기분좋을때 그때 그랬던거 다음에는 이렇게 하자 좋게 얘기해도 갑자기 그얘기를 꺼내서 본인 기분을 왜 나쁘게 하느냐 는 식으로 이 아이는 감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다보니, 어렵습니다. 어떤 상황과 이슈를 이야기 할때 늘 내용보다는 기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은 이런아니는 어떻게 대해야 좋은걸까요? 좋게 시작해도 늘 마음이 서로 상해서 대화가 끝나는 것 같아서 어렵습니다 ㅠㅠ
저는 부정적인 언어로 혼낸것도 아니고 가르치려고 차분하게 말하는 같은데 애가 저의 입을 막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아이가 능력이 안되어 가르쳐주고 기다려야겠다가 아니라 또 안해? 이런 생각으로 말하니 저의 어투나 눈빛 어딘가에서 네가 잘못했어 이런 분위기를 풍겼나봐요...
5살 예민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인생에 중요한 부분을 닥터지님 덕분에 쪽집게로 듣고있는 기분입니다.. 같은강의를 몇번을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가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죄송하지만 질문하나만 여쭙고자합니다^^; 참고로 저희아이는 태어날때부터 1%의 예민도를 자랑하며 자랐습니다~ 감각 감정 모두 아주 섬세합니다~ 요즘 가장 어려운점은 아이들이 우는소리, 넘어지는 모습을보면(영상, 그림, 사진도 포함)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뒤집어져 분노하는 듯이 크게 울어 진정이 잘안됩니다. 특히 소아과가면 우는 아이들이 많으니 갈때마다 곤욕을치릅니다.ㅜ.. 진정된후 물어보면 싫다, 샘난다고 표현을 하는데 어떤설명을 해줘도 어떤방법을 써도 해결이안됩니다.ㅜ.. 불안이 높은데다 감정이 섬세한아이라 우는소리나 우는 모습의 그림만 봐도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을 너무깊게 느끼는듯 합니다.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 화를내며 샘난다고 본인이 일부러 세게 몇번씩이고 넘어지고 상처가 난적도 있습니다.. 몇개월째 지속되고있고요.. 도대체 제가 어떻게 대처해주는게 아이마음을 편하게해줄수 있을까요?? 간절히간절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4살 2살 형제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부터 장난감으로 싸우고, 엄마무릎에 먼저 앉겠다고 서로 때리고 밀고 울고불고...합니다. ㅠㅠ 아직 아기들인것 같은데도 매일 서로 다툴때가 많아 울고불고해서 제 멘탈이 털릴때가 많아요. ㅠㅠ 형제끼리의 질투나 다툼에는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게 현명한건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ㅠㅠ
방임과 기다려주는 것 사이에서 힘들어요ㅜㅜ 양치하고 밥먹고 손씻고 옷갈아입는 일상생활 모든 일에 뒤집어지고 도망가고 소리질러요ㅜㅜ 그냥 기다리면 진짜 밥을 안먹고 안씻어요 말을 어지간히 하는 4살, 34개월 아이인데 정말 지쳐요ㅜㅜ 내적동기도 알겠고 기다려줘야하는것도 알겠지만 일생생활 전반에서 싫다고 도망가니 저도 화가나고 힘이들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번 실갱이 하는 것 정말 힘들지요 ㅜㅜ 루틴 카드를 이용해서 스스로 다음할 것을 보고 하도록 하는 것을 훈련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본질육아 캡틴스 카페에 가보시면 루틴 카드에 대한 내용잉 있는데 참고허세요. 지나영의 생각나누기 네이바 블로그 또는 클래스유 본질육아 강의에서 루틴카들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에도 루틴에 대해서 점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 그런데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1)감정표현이 미숙하여 신체적인 행동으로 나가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무엇으로 봐야할까요? 저희 아이는 6세인데 자타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 손이나 발이 나가거나 꼬집는데 자기도 그게 아닌 걸 알고 죄책감을 갖는데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도 그게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졸릴때요ㅜㅜ 그래서 "때리는 건 안돼!" 라고만 말하던 것을 "불편했어? 그래도 때리는 건 안되고 엄마 나 이게(그 때의 구체적 아이의 마음) 불편해 라고 말하는거야" 라고 했다가 그런 말 표현도 어려워보이고 아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00이가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갈 수는 있는데 거기서 일단 딱 멈추고 사과하면 돼"라고 현실적으로 알려줬어요~ (질문2)이래도 될까요? 아이는 불안과 불편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기관 같은데서 때리는 아이로 오해받을 것 같아서요.. 엄마가 집에서 끼우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기관 생활을 할 때 그런 오해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은 있는데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혼은 혼대로 나고 더 궁지에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거든요..ㅜㅜ 지금은 이러한 것들을 과정으로 봐주시는 경력 많으신 선생님들이 계신 기관으로 가서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받고 있지만 엄마로써 아이가 이러한 미숙한 감정표현방법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참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7세 아이키우면서 도대체 얘는 왜 이러나 왜 좋게 말할땐 안듣지? 왜 내가 화가 머리 끝까지나야 멈추는거지? 계속 부정적인 눈으로 아이를보고 대한것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ㅜㅜ 제가 기다려주고 마인드트레이닝하면 되는데 아이탓만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초5 3 아들인데, 아직 양치를 식사후에 하려고를 안해요, 특히 아침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 (절대적인 핑계) 로 , 양치를 안 하거든요. 영상에서는, 아직 안 되는 것은 기다려주고, 오티를 하라고 하셨는데 양치 하는 것과 같은 매일의 당연히 해야 하는 습관들도 계속해서 기분 좋을 때에, 날 잡아서 시간 잡아서 지속적으로 가르치면서 기다려줘야 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bit.ly/3UoHNNa
인세의 일부는 사단법인 야나 후원에 쓰입니다.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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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르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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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의 일부는 캄보디아 낙원학교를 후원합니다.
클래스유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
me2.do/xMbGMysc
세바시랜드 온라인 강의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본질 육아법
www.sebasiland.com/courses/1701455258473680
(클래스유와 세바시랜드 강의는 동일한 강의입니다. 편하신 곳에서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네이버 카페 본질육아 캡틴스
cafe.naver.com/essentialparenting
우와. 교수님 진짜. 찰지게 대구사투리 구사하시는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님 넘 좋아여~~~!!! 어쩜 이렇게 친근하게 동네 엄마처럼 말할 수가 있을까요?!
엄마 마음자세만 바꿔도 상황이 확 달라질 수 있다는 말, 아이는 엄마 말을 잘 듣고 싶어 한다는 말 가슴에 콕 새기고 갑니다~~~😍😍
맘이 덜자란 50아줌마입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지나영교수님강의로
중딩아들과 제맘속 성장하지못한 어린나를 토닥이며 잘성장시켜갈게요~
저랑 동갑이라 반갑네요
함께 힘내봐요^^
와.. 정말 기가찹니다. 아이들이 11살,5살.. 이 방법을 이제 알았다니.. 너무 늦은거 아니죠?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으니까요 ..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부끄럽네요. 반성하고 돌이켜 올바른 방법으로 양육해보겠습니다. 양육 뿐만 아니라 부부사이도 모든 인간관계 사이에서도 필요한 스킬인것 같습니다.
청소년기 아이 둘 엄마입니다~ 교수님 영상을 접하면서 늦었다 싶기도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주위에도 널리 ㅎㅎ 알리고 있어요~ 힘이 되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요즘 아이들에게 말 안듣는다고 너무 버럭했는데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ㅠ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부모 마음속에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그 마음을 설명하실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또 어찌 그렇게 모르고 살았나 그것도 놀랍구요. 역시 전문가는 대단하세요. 오늘도 아침에 다섯가지 감사한일 적으며 시작했더니 좋은 얼굴로 아이들 등교시켰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초등 고학년 맘인데요. 일부러 나를 화나게 하려고 저러나.. 매번 어쩜 똑같은 문제로 화를 내게 만드나 했는데.. 아직 우리 아이가 그 능력이 부족해서 였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아들을 더 많이 안아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란다를 예로 들어주시니 이해가 확 되네요.
알지만 잘 안되서, 경험이 부족해서 라는 것을..반항이 아니었음을..깨달았습니다.
감사해요
먼저 OT요법, 실전에서 또 안되더라도 아직 부족하구나 생각하고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주기.
한발 한발 엄마로서의 걸음마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서 너무나 은혜되는 삶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유튜브에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 부탁드려요!! 박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닥터지 샘~ ^^
제 딸은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시험을 똥 쳐서 성적을 보니까 속이 상하더라구요ㅜ 마음이 앞서 공부 신경쓰지 않는 딸에게 짜증을 내었어요 결과 딸의 자존감에 상처를 준것 같고 저와의 대화가 줄는것을 느꼈습니다 닥터지 샘의 말씀을 듣고 예전 저의 어릴때 생각이 나고 또 양육의 실수를 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고 각성해 봅니다. 친구 같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 훈련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깊이 듭니다.
공감이 큰 말씀 이였습니다 🥰💕💕🙏
제 얘기를 하시는거 같아 무척 찔렸습니다. 삼남매 키우면서 버럭거리 화만 내며 살다가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보고 많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살 4살 딸아이 둘 키우며 고민하던 것들 교수님 덕분에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그 문제로...애들과 맨날 씨름중이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 정주행하며 도움받고 있어요. ot요법 잘 실천해보겠습니더!!!!
오리엔테이션 많이, 준비가 될때 다시... 감사합니다.
4:45 오른팔꿈치에 쿠션을 바치신건가 계속 생각했는데... 무릎 쿠션... 인거죠? 최고의 쿠션.
아이들 훈육방법 찾고 찾다가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미리 지침을 알려주는것 너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설명에 혼자 듣고 있는데 웃음 지으며 봤어요 ㅎㅎㅎ 부모의 마인드 컨트롤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 임에 정말 고개를 끄덕입니다. 쉽지않지만 오늘도 기운낼게요~ 감사합니다 ^^
짧은 강의였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엑기스같은 동영상이었습니다아^^♡
감사합니다 😊
굿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마음에 와닿네요~~아이들이 미숙해서~~능력이 안되서~라고 생각하면 화가 덜 날것 같아요~~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저한테 꼭 필요한 강의 였어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힘이되네요 웬만하면 다 괜찮습니다 저와 아들에게 해주는 말 같아요
아이는 다 자랐지만 여전히 관계구축이 필요하고 꼬여진 관계개선이 무척 어렵네요. 어릴 때는 조금만 기다려 주면 되지만 자랄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걸 알았네요. 다시하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모두가 더 일찍 알아야 하는 내용인데 말이죠. 그 당시엔 너무 몰랐어요.
한국이신가 봐요. 배경이 다른걸 보니... 좀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어용 .
이해쏙쏙!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실천해봐야 겠어요… 매일같이 똑같이 말하는게 힘들다고만 생각했지, 아이에게 아직 어려운 단계라고는 생각 못 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하시면서 한국 말 정말 많이 자연스러워지셨어요!!!! ^^ 👍👍👍👍👍 옛날 영상 보다가 오니 일취월장!! 크크크.. 최고입니다!!
조용한 adhd 초등학생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병원약과 학습치료도 3개월째 받고있지만 한국병원 특성상 상담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엄마인제가 어떤점때문에 힘들고 아이와 부딛히지는지 이해하는데 어려웠는데 선생님 유투브 우연히 보고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쏙쏙됩니다. 특히 선생님 경험담이 제 아이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면서 제가 상처받을 일도 너무 많이 줄어들었어요~정말 선한영향력을 펼쳐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
지나영교수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편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해주시는지...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가 가장 멋지신 분 바로 지나영교수님입니다
세살 외손녀 육아를 가끔씩 돕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참 고맙습니다!^^
지나영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관점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셨어요. 적용해보겠습니다.
지금 나한테 정말 주옥같은 말씀 이네요!!
비난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말 안듣고
지속적으로 맘대로 하고 피해주고 다니고 그럼 진짜
그냥 확 열받아버려요;;;다시 맘 잡고 격려의 말 하고 ..꼭 제가 변화될때까지 시도 또 시도 해보렵니다ㅠㅠ
잘 몰라서~그리고 조절 능력이 힘든것..기억하겠음당ㅠ
지나영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전 고3딸을 둔 엄마인데요
이제서야 제딸의 문져점 성향 adhd를 이져서야 알았네요
완즨 초보엄마로 돌아가야 하는데 힘드네요
부모도 성격이 둘다 욱하고
저도 불안증이 오고
딸이 힘들어하니 엄마인 저두 삶의 의미가 없네요
조금씩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한걸음씩 나갈려고 하는뎌 시기가 시기인만큼 쉽지 얂아요 ㅠㅠ
내가기다려주면되는건데ㆍㆍㆍㅠㅠ😢😢 사랑합니다선생님
정말 교수님. 명쾌한 강의. 원인과결과 예시까지 쏙쏙들어서 이해가 잘됨.최고!!
느~~~무 감사합니다..제가 참을성!!! 있게~~
ot요법 대박이네요. 👍👍👍
ㅎㅎ 또 뒤집어졌다,
그러니까 지영이는
또 뒤집어질 확률이 많은 것이군요
세상에 부모노릇 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지금은 전문가나 심리상담, 유투브를 통해서 배울수도 있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그런것도 없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다시 한번 우리 부모님에게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어차피 완벽한 부모는 힘드니까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해 본다는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 가렵니다
교수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시청다음 부터는 좀 덜 하리라,,,
나부터 감정 조절 노력하자!나도 안되면서 아이만 다그치다니! 하면서 좀더 나아진 나로 변신!!ㅎㅎ
저희 시어머님이랑 똑같은 말투 쓰셔서 깜짝 놀랐어요^^반텀~이말이요ㅋㅋ친근하게 재밌게 들었네요~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작은크기의 그림을 그리세요. 하루 아니면 짧은시간에 다양한 색채로 끊내는 그림을 그리세요. 그럼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아침에 떼쓰는아이 혼내줬는데 ㅠ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엄마와 영어권 교포 아빠 사이에서
6세 외동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참 많이 힘드네여. 말씀하신 말씀데로 실천하고 싶네요. 혹시 캡션 영어자막을 추가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ㅠㅠ 반성많이 했어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오리엔테이션 명심할게요
저에게 너무나 도움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근데 아이가 둘인데 한 아이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아이는 성향적으로 저랑 잘 맞아서 인지 알려주시는대로 대화가 잘 되는데 한아이가 감성적이고 대화를 하면 엉뚱한 답변이 자꾸 오는 느낌입니다. 또한 하루종일 좀 투덜투덜 대는 편이라서 좋게 해야지 마음 먹었다가도 옆에서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저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라 그런지 왁 하고 짜증을 내거나 하면 안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투덜이야, 그게 그소리가 아니잖아, 좀 알라들을려고 노력해봐 식으로 인격적으로 나쁜사람이라는 듯한 말을 합니다 ㅠㅠ. 선생님 말대로 기분좋을때 그때 그랬던거 다음에는 이렇게 하자 좋게 얘기해도 갑자기 그얘기를 꺼내서 본인 기분을 왜 나쁘게 하느냐 는 식으로 이 아이는 감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다보니, 어렵습니다. 어떤 상황과 이슈를 이야기 할때 늘 내용보다는 기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은 이런아니는 어떻게 대해야 좋은걸까요? 좋게 시작해도 늘 마음이 서로 상해서 대화가 끝나는 것 같아서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항상 아이랑 그 문제로 힘든것같아요ㅠㅠ
저는 부정적인 언어로 혼낸것도 아니고 가르치려고 차분하게 말하는 같은데 애가 저의 입을 막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아이가 능력이 안되어 가르쳐주고 기다려야겠다가 아니라 또 안해? 이런 생각으로 말하니 저의 어투나 눈빛 어딘가에서 네가 잘못했어 이런 분위기를 풍겼나봐요...
늘 감사합니다 ㅎㅎ
알지만 잘 안되네요
5살 예민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인생에 중요한 부분을 닥터지님 덕분에 쪽집게로 듣고있는 기분입니다..
같은강의를 몇번을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가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죄송하지만 질문하나만 여쭙고자합니다^^;
참고로 저희아이는 태어날때부터 1%의 예민도를 자랑하며 자랐습니다~
감각 감정 모두 아주 섬세합니다~
요즘 가장 어려운점은 아이들이 우는소리, 넘어지는 모습을보면(영상, 그림, 사진도 포함)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뒤집어져 분노하는 듯이 크게 울어 진정이 잘안됩니다.
특히 소아과가면 우는 아이들이 많으니 갈때마다 곤욕을치릅니다.ㅜ..
진정된후 물어보면 싫다, 샘난다고 표현을 하는데 어떤설명을 해줘도 어떤방법을 써도 해결이안됩니다.ㅜ..
불안이 높은데다 감정이 섬세한아이라
우는소리나 우는 모습의 그림만 봐도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을 너무깊게 느끼는듯 합니다.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 화를내며 샘난다고 본인이 일부러 세게 몇번씩이고 넘어지고 상처가 난적도 있습니다..
몇개월째 지속되고있고요..
도대체 제가 어떻게 대처해주는게 아이마음을 편하게해줄수 있을까요??
간절히간절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째가 매일 목욕할때마다 빨리 안오고 딴짓하는거땜에 매번 화내고 오늘도 화내고 한숨쉬고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교수님강의찾아보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와ㅡ저에게 선물 같은 영상이!!!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과 필기하며 같이 들을게요💗
유치원선생님이 온종일 아이들과 하시는 일이죠.
요즘 정말 고민인데 4살 어린이집 안가려고 하는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직 능력이 안되니 다음에 가자 할수도 없고 이거 좀 알려주세요 ㅠ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교수님.. 영상감사합니다!!
저의 현명함이 아이들클수록 함께 커가기를요ㅜㅜ
반성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당
'내안에있는 잠재력 깨웁시다' 머리가 번뜩 뜨이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4살 2살 형제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부터 장난감으로 싸우고, 엄마무릎에 먼저 앉겠다고 서로 때리고 밀고 울고불고...합니다. ㅠㅠ
아직 아기들인것 같은데도 매일 서로 다툴때가 많아 울고불고해서 제 멘탈이 털릴때가 많아요. ㅠㅠ
형제끼리의 질투나 다툼에는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게 현명한건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ㅠㅠ
방임과 기다려주는 것 사이에서 힘들어요ㅜㅜ 양치하고 밥먹고 손씻고 옷갈아입는 일상생활 모든 일에 뒤집어지고 도망가고 소리질러요ㅜㅜ 그냥 기다리면 진짜 밥을 안먹고 안씻어요 말을 어지간히 하는 4살, 34개월 아이인데 정말 지쳐요ㅜㅜ 내적동기도 알겠고 기다려줘야하는것도 알겠지만 일생생활 전반에서 싫다고 도망가니 저도 화가나고 힘이들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번 실갱이 하는 것 정말 힘들지요 ㅜㅜ 루틴 카드를 이용해서 스스로 다음할 것을 보고 하도록 하는 것을 훈련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본질육아 캡틴스 카페에 가보시면 루틴 카드에 대한 내용잉 있는데 참고허세요. 지나영의 생각나누기 네이바 블로그 또는 클래스유 본질육아 강의에서 루틴카들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에도 루틴에 대해서 점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inayoung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아이와 같이 해볼게요!
Thanks 🙏
니는 가르쳐줘도 안되나 멍청아에 빵 터지고 갑니다. 🤣🤣🤣
감동적이네요.. 그런데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1)감정표현이 미숙하여 신체적인 행동으로 나가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무엇으로 봐야할까요? 저희 아이는 6세인데 자타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 손이나 발이 나가거나 꼬집는데 자기도 그게 아닌 걸 알고 죄책감을 갖는데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도 그게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졸릴때요ㅜㅜ 그래서 "때리는 건 안돼!" 라고만 말하던 것을 "불편했어? 그래도 때리는 건 안되고 엄마 나 이게(그 때의 구체적 아이의 마음) 불편해 라고 말하는거야" 라고 했다가 그런 말 표현도 어려워보이고 아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00이가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갈 수는 있는데 거기서 일단 딱 멈추고 사과하면 돼"라고 현실적으로 알려줬어요~ (질문2)이래도 될까요? 아이는 불안과 불편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기관 같은데서 때리는 아이로 오해받을 것 같아서요.. 엄마가 집에서 끼우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기관 생활을 할 때 그런 오해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은 있는데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혼은 혼대로 나고 더 궁지에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거든요..ㅜㅜ 지금은 이러한 것들을 과정으로 봐주시는 경력 많으신 선생님들이 계신 기관으로 가서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받고 있지만 엄마로써 아이가 이러한 미숙한 감정표현방법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참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남편이 않되면 어찌할까요ㅠ
1:14
7세 아이키우면서 도대체 얘는 왜 이러나 왜 좋게 말할땐 안듣지? 왜 내가 화가 머리 끝까지나야 멈추는거지? 계속 부정적인 눈으로 아이를보고 대한것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ㅜㅜ 제가 기다려주고 마인드트레이닝하면 되는데 아이탓만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초5 3 아들인데, 아직 양치를 식사후에 하려고를 안해요, 특히 아침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 (절대적인 핑계) 로 , 양치를 안 하거든요. 영상에서는, 아직 안 되는 것은 기다려주고, 오티를 하라고 하셨는데 양치 하는 것과 같은 매일의 당연히 해야 하는 습관들도 계속해서 기분 좋을 때에, 날 잡아서 시간 잡아서 지속적으로 가르치면서 기다려줘야 할까요
저희 초6아들과 같은 상황이네요ㅜㅜ 귀찮아서 안하는 건 어떻게 해야될지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