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플레이리스트마다 꼭 하나씩 넣어두고 공황발작 올라오려고 할 때마다 급하게 이 노래로 넘겨요. 숨이 차고 심장이 뛰다가도 이 노래의 어이없는 가사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두려워하던 제 자신을 잊고 피식 웃게돼요. 각각의 방식은 모두 다르겠지만, 과나님의 코믹한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과나님 평생 하고 싶은 일 하며 살기를 기도해요.
엄마가 화내실 때마다 들으러와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계속 살지만 언젠가 독립하고 싶어요. 지속되는 폭행과 욕설이 이제 너무 익숙하지만 그래도 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이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나마 편안해져요. 이렇게 계속 슬픈일이 찾아오니까 계속 우울에 빠져있으면 슬픈 일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저에겐 그 약이 너무 쓴거같아요. 그래도 이 노래 덕분에 오늘 하루를 또 또 살아가요. 각자 다른 이유로 이 노래를 듣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멋진 노래예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8.29 요즘은 더 힘들어지네요 사실 지금까지 왜 살고 있는지, 내가 이렇게 슬퍼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슬퍼하다보면 언젠가 행복이 나도 모르게 찾아오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들의 댓글 덕분에 아직 더 살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느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니 꼭 살아서 살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새벽두시부터 오후6시까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가게하는데 큰 냉동동창고에서 1-2시간씩 들어가 짐 정리하며 항상 들으며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부르며 눈물 흘린 적이 많습니다. 뭔가 힘들지만 부모님이 키우며 고생하셨을 생각과 남들에게 힘든 티 안내려하지만 노래가사속 조상님들 혹은 돌아가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 계신다는 생각하면 울컥하고 다시 힘이 나는 노래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혼날것 같으면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정말 죄송합니다~" 노래하는 귀여운 과나팬 8살 6살 아이를 둔 아빠 입니다. 네가족이 한방에 함께 자다가 얼마전부터는 애들 방을 만들어 따로 재워보는 중인데 어느날은 무서운지 밖에서 듣고있으니 이노래 소리가 한참 들리더니 큰놈이 엉엉 울면서 나왔어요. 돌아가신 조상님이 보고싶대요 ㅋㅋㅋㅋ 슬플때 부르는 노래도 만들어 달라고 제작자님한테 댓글남기라고 신신당부를 하기에 일단 남겨 봅니다. 정연우야 사랑한다 아빠 댓글 썼다잉
요즘 사회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분개하는 마음으로 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고 싶어 공부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여러 사건들을 인터넷을 통해 봐왔지만 오늘 우연히 보게 된 사건 하나를 보고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힘들었는데 정말 위로가 되네요... 이렇게 겁이 많은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좀 더 용기내보려 합니다.
요즘 칼부림,폭탄테러 예고,범죄사건,자연재해등 안좋은 사고가 너무 많은데 진짜 이런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안심히게 하고 웃기게 해주는 이런 유튜버는 최고다 그리고 너무 제가 귀신을 너무 무서워하고 항상 떨리면 숨도 잘 안셔지고 하는데 이 노래들으면 너무 안정되고 사랑하는 조상님이 지켜준다는 대사 너무 좋다
컴컴한데 에서 무서울때 마다 찾고 듣는 중국 네티즌 입니다.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우면서 한편을로 코로나 때문에 중국 못 돌아가서 미안한 마음에 밤마다 보고 싶어서 잠을 못 잘때도 많았지만.. 이 노래 들으면 할아버지가 절 위로 해주시는 느낌이 나요...ㅠ 학원때문에 밤늦게 까지 바깥쪽 골목길 아니면 컴컴한 길 걸을땨 마다 너무 무서웠는데 이 노래가 절 안심 시키고 너무 평온 해져요,....ㅠ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마음이 여리던 학생입니다. 항상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때도 눈물을 흘리는데...항상 꿈속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꾸곤해요...그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특히 조상님들이 지켜주실거라는 가사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는 합니다... 항상 부모님을 걱정하던제가 이제는 다른 시련들도 마딱트려야 하니... 이노래만이 저희 복잡한 마음을 풀어주는 열쇠같네요...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가끔 삶이 너무나 무서워지는 때가 오곤한다. 막연하기만한 미래나 이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그런 추운 두려움이 나에게 밀려들때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듣고있다면 이 세상에 나만 남은건 아니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나처럼 두려움이 밀려드는 순간을 다른 사람도 겪겠구나. 나 혼자는 아니겠구나 싶은 그런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났다. 영상 속 처럼 아주 가볍게 이 두려움이 멀리 도망갈거라는 그러니 괜찮을거라는 근거없는 용기가 나를 지켜주는 기분이 든다. 그 어딘가 오늘 하루가 그 누구보다도 두려웠을 누군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새벽이다.
저 진짜 겁 많은데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ㅜㅠㅜ 갑자기 별 이유 없이 무서울 때나 무서운 괴담같은거 들었을 때 이 노래 들으면 괜찮아져요! 영상 중간중간 나오는 무서운 영화 포스터 같은것도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그 짧은 장면에서도 무서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었을까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벌써 두 달이 넘었어요. 유난히 날 예뻐하셔서 돌아가시는 전날까지 날 찾으신 할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한 맘에 묘도 찾아가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노래 듣자마자 할아버지께서 절 돌봐주시고 계시고 함께 곁에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 펑펑 울었어요. 제가 힘들고 아플 땐 과나님 노래처럼 할아버지는 계속 제 곁에 계실 거예요. 행복하고 마음이 아파서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요.
고3 미술입시 하는데 공부 할때마다 불안장애 겪다가 증상이 심해져서 환청이랑 환각때문에 병원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고 계속 불안하고 무서워서 식은땀흘리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저 도와주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부모님 생각나고 코가 찡해지네요.. 앞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폐쇄공포증 있는 초딩입니다 작년 체험학습 갈때 버스타고 도착해서 저 혼자 화장실 갈려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멈췄습니다 저 그때 진짜 순간적으로 뇌가 멈춘듯이 숨이 안쉬어지고 누가 계속 절 부르는듯이 환청 들리고.. 그때 정말 간신하게 비상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죽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핸드폰 끄적이다 과나님의 이 노래가 나왔습니다 안정감을 되찾는 동시에 구급대원과 연락이 됬어요 진짜 이 노래 아니였음 죽었을수도 있었을 순간 이였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 처음 봤었을 땐 그냥 웃기고 노래도 좋구나 했었는데 힘든날에 딱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니까 조상님이 지켜줄거라 하고, 주문 외워 부분이 코미디로 나와서 은근 또 울컥해.. 그중에 제일 든든한 2:12 부터는 그저 한없이 어린아이가 되어버려요 눈감고 다시 또 깊게 들어보면 노래 부르신 분 목소리에서 막 위로받는 느낌나고... 진짜 힘들 때 들으니까 눈물이 사정없이 나왔어요 고마워요
이거 덕분에 웃고 가욘 :) 부정적이지 않은 노래가 제 스타일이네요. 기분이 나쁘거나 잡칠 때 딱 듣기 좋아요 :) 슬플 때도 힘들 때도 언제가 든든하게 해주는 노래가 바로 이거에요. 듣다 보니까 저절로 덩실덩실 거려요. 때론 안 들을 때도 있지만 계속 중독됩니다. 예전엔 약간의 우울증을 가졌을 때 제 베스트 노래가 이거였어요:)) 과나님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 매일 들려주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최근에 불안강도가 높아서 불안하고 이럴때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이번 1월에 너무 불안강도가 심해서 약물치료를 받은적이 있어요 근데 치료를 끊자마자 다시 불안해지고 해서 어떻게든 불안을 떨쳐낼려고 과나님 노래를 들었는데 개성있고 재밌는 가사덕에 불안함은 좀 안정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있고 불안함은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자기전에도 언제 불안이 올라올지 몰라서 한번씩 듣고 자고요 과나님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오랜만에 들리네요. 제 남자친구와 심심할 때마다 이 노래 불렀었는데 이젠 이 세상에 없네요. 제가 힘들 때마다 제 남자친구도 조상님처럼 절 지켜줄까요? 되게 활기차고 재밌는 노래인데도 남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괜찮아지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뭔가 감동이에요.. 저는 평소에 걱정도 많고 불안도 심하고 벌레나 귀신 이런걸 심각할 정도로 무서워해서 일상이 힘들 때가 많은데 남들은 그냥 예민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겁이 많은게 너무 힘든데 해결할 방법도 없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ㅜ 근데 과나님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뭔가 이해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괜히 울컥하네요ㅜㅜ 이제 무서운 생각이 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오늘 돌아가셔서 엄청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다독이고 할아버지가 같이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후회되지만 좋은곳으로 행복하게 가셨다고 생각해요,.. 노래 정말 좋아요! 저희 할아버지도 제 곁에 계시겠죠?ㅠㅠ 할아버지 사랑해요!! 조상님들 할때 왜 눈물이 나지,,
음원듣기↓↓↓↓↓
멜론 : kko.to/9vBULI04M
지니 : genie.co.kr/XTDI33
VIBE : naver.me/5CzcNwjt
FLO : flomuz.io/s/b.Epent
벅스 : m.bugs.co.kr/album/20411632
유튜브 뮤직 : music.ua-cam.com/video/MHdB8jpCCSo/v-deo.html&feature=share
어
이게 음원이 ㄷㄷ
R7r6r7r7r8rr8r8tir
헉 이게 음원으로 뜨네요ㅋㅋㅋㅋ
@@잔향이ㄹ드ㅡㅡㅡㅡㅜㄴㅅㄴㄷ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플레이리스트마다 꼭 하나씩 넣어두고 공황발작 올라오려고 할 때마다 급하게 이 노래로 넘겨요. 숨이 차고 심장이 뛰다가도 이 노래의 어이없는 가사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두려워하던 제 자신을 잊고 피식 웃게돼요. 각각의 방식은 모두 다르겠지만, 과나님의 코믹한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과나님 평생 하고 싶은 일 하며 살기를 기도해요.
감동!
감동
감동이에요..
올려.
힘내세요 공황장애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조상님이 지켜줄거야' 이 부분이 너무 좋다.. 그림도 간단해보이지만 다들 너무 분위기 따듯하고.. 노래가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위로되는게 너무 뭉클함
조상님들 그림 계속 클로즈업되면서 귀신 뚜까패는 모습보면 마음이 놓여서 좋아요 ㅋㅋㅋ 여럿이서 날 위험으로부터 지켜준다는 생각이나서
우리 쌤은 기독교라서 조상님들 천국가있다는 말때문에
노래끄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제사비는 200...
@@꾸룩이-r7j 그건 수업해야 되는데 이상한 노래 트니까 끄려고 변명 비스무리하게 하신 것 같은데요?
@@Yourmommmmm5 저기 학교가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라서 수업 많이는 안하고
그냥 유튜브에서 뭐하는지 물어보시다 튼건데요
장난치는 척 하면서 무서울 것 없다고 안아주는 따뜻한 노래..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눈물날때 듣는 노래 한곡 나와야겠네요
뽕빵삥하시면서 우시는건가요..??
@@조선왕조실룩샐룩-t8j 뽕빵삥빵삥뽕ㅜㅜ
좋아요 500개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큰돈을 주셔서 과나님이 좋아하실거에여! 화이팅 하시기!
과나 이거 봐라 빨리!!!
과나 빨리봐!!!!
올려
와
이렇게 어이없고 웃긴 가사가 많은 사람한테 감동과 안정을 준다는게 진짜 음악의 신비 보는 느낌이다
니언굴
@@wlfkfamily ?
@@wlfkfamily 니얼굴때문에 감동 다 깨졌다
@@wlfkfamily 니얼굴 못생긴거 알아 언급 하지마
ㅇㅈ
경계근무 서며 무서워하는 디지털 군복 군인 조상님으로 6 25 참전용사 나오는거 왤케 뭉클하냐... 우락부락한 인상에 하트하고 있는게 특히 아련하네...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 나올때부터 감동이었는데 군인 조상님들에서 눈물을 참지 못함....
군인 파트때 울었네요ㅋㅋㅠㅠㅠ
2:10
@@dororong15209 저도 울면서 잠을못잤네요
과니형 이건진짜멋져
우울해서 침대에서 궁상맞게 있다가 이노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왜 첨에 들을때 새삼 눈물났는지 지금은 알것같다. 노래 자체가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위로해주는 느낌이있음.
아… 이거였구나…
아..이런거 같아요 혼자 외로워 하고 혼자만 끙끙알지 말라는거였구나..
앜!!!!!아무생각없었는데 이댓보고 울컥했다 앜엌 알바중인데 슬프다!!!!!!!아!!!!!!!!!!!!!!
그래요 귀신들이 우리와 함께있어요! 같이 지구를 지키자구요
@@김상은-q1t 아닠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울 것 같냐… 조상님들이 지켜준다니 든든하기도 하고.. 저 뽕빵삥 다음에 나오는 아이럽유가 너무.. 좋다… 멜로디가 너무 힐링되는 것 같다
ㅇㅈ
뽕빵..삥..크흡...또르륵..
가사랑 보컬은 재밌지만
자체 분위기 느껴보면 뭔가
어릴적 짝사랑 나오는 꿈 꾼
기분임
아무리 귀신과 인간이어도 동향사람이니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같이 싸운다는 발상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겁니까...
@@hyungminchoi3739 ?
동향2 (同鄕)
[명사] 고향이 같음. 또는 같은 고향.
동양2 (東洋) 중요
[명사] 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지역. 아시아의 동부 및 남부를 이르는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프리저-i8h감사합니다. 찾으시느라 힘들으셨을것 같아요.
참 희한한 발상이네.외계인과 지구인은 같은 3차원 같은우주 사람이고 귀신은 저세상 다른우주 사람인데
인간과 외계인이 같이 귀신을 상대해야 되는거 아닌가?
@@해피캣-l3k 귀신이 3차원이 아닐거라는 발상은 어디서나온겨
@@bb-fg5ju ㄹㅇㅋㅋ 외계인도 3차원 아닐 수도 있는데
과나님은 사람들이 이 노래 들으면서 울 걸 예상했을까 .. 그냥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무섭고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조상님들이 모여서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쏟아져요. 사는 게 막막해도 엉덩이 춤을 추면서 웃어볼게요! 고마워요 과나!!!
답글 없노
ㅇㅈ...
요즘 무기력 했는데..
뽕빵삥 빵삥뽕
ㄹㅇ
난 귀신이 무섭지 않아 내 원룸에서 귀신이 나오면 얘도 이런데서 죽은 걸 텐데 서로가 얼마나 안쓰러워
쏘주나 사올게 같이 힘내자 마침 말동무도 필요했고 너한테 듣고싶은 잉참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화력 만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귀신이엿으면 바로 님이랑 친구 먹음
@@hannanna1004 그거 좋은말인거 맞아요..?ㅋㅋㅋ
@@낙원-s7i 천장에서 목탁 소리로 절친 깜짝 놀래키기 몰카 개꿀잼
이마 탁)
귀신도 울면서 나오겠네
엄마가 화내실 때마다 들으러와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계속 살지만 언젠가 독립하고 싶어요. 지속되는 폭행과 욕설이 이제 너무 익숙하지만 그래도 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이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나마 편안해져요. 이렇게 계속 슬픈일이 찾아오니까 계속 우울에 빠져있으면 슬픈 일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저에겐 그 약이 너무 쓴거같아요. 그래도 이 노래 덕분에 오늘 하루를 또 또 살아가요. 각자 다른 이유로 이 노래를 듣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멋진 노래예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8.29
요즘은 더 힘들어지네요
사실 지금까지 왜 살고 있는지, 내가 이렇게 슬퍼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슬퍼하다보면 언젠가 행복이 나도 모르게 찾아오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들의 댓글 덕분에 아직 더 살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느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니 꼭 살아서 살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댓글쓴이와 꼭 행복과 평안이 함께할 거예요. 소중한 존재니까 스스로 꼬옥 안아줘요, 곁에 있다 생각하고 등 토닥토닥 해줄게요.
힘내세요. 지금의 힘듦이 곱절의 행복으로 꼭 돌아올겁니다
이 시대에 아동폭력을 하는 부모가 노답이네ㅋㅋㅋ
으아 ㅜㅜ 힘내세요 진짜로
얼른 독립하실길 바래요🙏
새벽두시부터 오후6시까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가게하는데 큰 냉동동창고에서 1-2시간씩 들어가 짐 정리하며 항상 들으며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부르며 눈물 흘린 적이 많습니다. 뭔가 힘들지만 부모님이 키우며 고생하셨을 생각과 남들에게 힘든 티 안내려하지만 노래가사속 조상님들 혹은 돌아가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 계신다는 생각하면 울컥하고 다시 힘이 나는 노래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홧팅!!
나도
!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빙포인트: 무서운 생각이 들 때는, 최근 주택 전세 및 매매 동향과 주식과 앞으로의 진로 같은 것을 생각하면 귀신 따위는 무섭지 않게 됩니다. 다만 다른게 무서워짐
뽕빵삥 빵삥뽕..
헐......갑자기 새로운 두려움이 몰려오는 기분...
그..그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무서워요..
혼날것 같으면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정말 죄송합니다~" 노래하는 귀여운 과나팬 8살 6살 아이를 둔 아빠 입니다.
네가족이 한방에 함께 자다가 얼마전부터는 애들 방을 만들어 따로 재워보는 중인데 어느날은 무서운지 밖에서 듣고있으니 이노래 소리가 한참 들리더니 큰놈이 엉엉 울면서 나왔어요.
돌아가신 조상님이 보고싶대요 ㅋㅋㅋㅋ
슬플때 부르는 노래도 만들어 달라고 제작자님한테 댓글남기라고 신신당부를 하기에 일단 남겨 봅니다.
정연우야 사랑한다 아빠 댓글 썼다잉
너무 귀엽고 훈훈하고ㅠㅜㅜ❤❤❤❤❤❤❤❤❤❤
멋진 아빠시네요❤
멋지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유튜버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다
1년전에 올린 댓글 알람떠서 봤더니 뭔 좋아요가 2.4천이여..
펄-럭
동해물과 백두산이
@@변정희-k1h 사귄데여
인정합니다
@@펔유얼레리 꼴레리
이노래 듣기 전: 아 무서운생각나서 잠 안오네ㅋㅋ
들은 후: 아 노래생각나서 잠이 안오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난 잠은 잘 오는데
꿈에서도 계속 이 리듬이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나는 이 노래 무서워서 듣는게 아니라 위로받는느낌이라서 듣는거다
왠지 눈물이 날거같은 노래임..
진짜 화나고 모든 사람과 소통을 하기싫고 죽고싶어질때 이 영상을 보면서 피식 웃으면 그동안 왜 그랬을까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을 만들어주셔서
^^
ㅇㅈ
ㅇㅈㅠ
힘내세요!!!😄
699지만 못참고 눌러버려따....
8살 우리딸이 평소에 무서운 드라마 생각때문에 잠잘때 힘들어했는데 이노래가 무척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아이들에게도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그래서 이 노래 내일 들려주려고요ㅎ 넘 감사한 분!!
이 댓글을 꺼내야하나
' 잘 만든 곡은 칭찬이 달리지만, 명곡은 사연이 달린다 ' 명곡 반열에 오른걸 축하드립니다👏🏻
와ㅜㅜㅜㅇㅈ
ㆍ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창귀에 저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창귀가 돼었는데 누가 호랑이 심장을 찔러죽여줘서 풀려났어요~ 감사합니다 할수는 없자나…
솔직히 이런 노래들 은근 많고 유튜브에도 많이 뜨니까 무표정으로 보다가 알러뷰~ 여기서 갑자기 사랑이 가슴속에 피어났음ㅋㅋㅋㅋㅋ 나도 사랑해
사랑해애애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몸제로투판매 왜이래;;
@알몸제로투판매그냥 봇인가 보지 무시하자
@알몸제로투판매 신고 박을거야 너!
어ㅋㅋ?
요즘 사회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분개하는 마음으로 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고 싶어 공부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여러 사건들을 인터넷을 통해 봐왔지만 오늘 우연히 보게 된 사건 하나를 보고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힘들었는데 정말 위로가 되네요...
이렇게 겁이 많은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좀 더 용기내보려 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하세요 👍
좋은일 하시네요!!
겁이 많다뇨 누구보다 용감하고 멋있으세요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칼부림,폭탄테러 예고,범죄사건,자연재해등 안좋은 사고가 너무 많은데 진짜 이런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안심히게 하고 웃기게 해주는 이런 유튜버는 최고다 그리고 너무 제가
귀신을 너무 무서워하고 항상 떨리면 숨도 잘 안셔지고 하는데 이 노래들으면 너무 안정되고
사랑하는 조상님이 지켜준다는 대사 너무 좋다
감동적이에요..ㅠㅠ
감동적ㅠㅠㅠㅠ
ㅠ
π
ㅠㅠ
ㅜㅜ
혼자사는 자취생입니다...가끔 이유없이 쫄아서 식칼이나 도마같은거들고 누구야!!!나와!!!이러는데...
이제 이 노래를 틀어야겠어요
죄송합니다 지나가는중이었어요
ㅁㅊ 니가 더무서워
www.youtubesolit.com/watch?v=yBgUHiXSuDP
슈슉. 슈슉. 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더무섭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혼자가 아니야" 라는 걸 은연중에 설파하는 노래여서 힐링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 같다. 진짜 과나 채널 베스트 아닐까 이거
이렇게 좋아요 많은 댓글에 댓글 없다고 빼액 거리는 댓글 있다는거에 1표
ㄴㄴ 그냥 과나가 베스트
? 조아요가 800이 넘는데 댓글이 3개밖에 없네 .. 거참 댓글 좀 달고 살지..빼애애애엑
너는 혼자가 아니야(머리 위에 귀신이 머리카락 갯수 세는 중)
@@song-ys3wk머머리임 ㅅㄱ
컴컴한데 에서 무서울때 마다 찾고 듣는 중국 네티즌 입니다.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우면서 한편을로 코로나 때문에 중국 못 돌아가서 미안한 마음에 밤마다 보고 싶어서 잠을 못 잘때도 많았지만.. 이 노래 들으면 할아버지가 절 위로 해주시는 느낌이 나요...ㅠ 학원때문에 밤늦게 까지 바깥쪽 골목길 아니면 컴컴한 길 걸을땨 마다 너무 무서웠는데 이 노래가 절 안심 시키고 너무 평온 해져요,....ㅠ 감사합니다..
캬 중국분이시면 유비 관우 장비가 지켜주시겠네요~~ 타지생활 힘드실텐데 파이팅이에요
@@DDDD-tz9jt 유비 관우 장비 ㅋㅋㅋㅋㅋㅋㅋㅋ 든든 ❤️🔥
감히 중국인이 댓글을 달아? ㅋㅋ
@@Jun-c1u혹시 배냇병신 이십니까?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친구가 안전민감증이 심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었는데 이 노래 추천해줬어요. 듣다가 눈물이 났대요.. 이제 이 노래 들으면서 무서운거 다 사라져랑 사랑한당♥
사실 나두 중독돼서 맨날 들으러오는건 비밀은 아니지롱
@@wjdekgml0806 혼자 머해
전 Jack stauber 님 영상때문에 자꾸그생각이났는데 이제나아졌네요
@@최윤정-w6i 그게 뭔영상인지?
@@고현서-d7c 검색을 해봤는데....썸넬 상태가..?
옛날부터 마음이 여리던 학생입니다.
항상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때도 눈물을 흘리는데...항상 꿈속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꾸곤해요...그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특히 조상님들이 지켜주실거라는 가사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는 합니다...
항상 부모님을 걱정하던제가 이제는 다른 시련들도 마딱트려야 하니...
이노래만이 저희 복잡한 마음을 풀어주는 열쇠같네요...
힘내세요 어떤 시련이라도 이겨내실거에요
감사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
저도 그랬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게 다행입니다.
@@user-pi2pc4vl1x 님 언제나 부모님은 당신곁에서 지켜주고계셔요😊
뭔가 위로되는 멜로디라 계속 채널 찾게 됨... 이런것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올려주니까 너무 조하...
ㄹㅇ... 뭔가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 주인공으로 나오는 저 넥타이아조씨랑 왠지 과나님 여동생을 닮은 아가씨?아줌마?도 뭔가 되게 정감가서 계속 듣게됨
세상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오리는?
을지문덕 깔깔깔
@@아재개그로구독자10-s1l ㅋㅋ
@@아재개그로구독자10-s1l 님 덕분에 웃음 ㅋ ㅋ ㅋㅋㅋㅋㅋㅋ 웃겻으니 구독 누를게요
@@user-bs5ur5it7y 감사합니다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가끔 삶이 너무나 무서워지는 때가 오곤한다. 막연하기만한 미래나 이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그런 추운 두려움이 나에게 밀려들때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듣고있다면 이 세상에 나만 남은건 아니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나처럼 두려움이 밀려드는 순간을 다른 사람도 겪겠구나. 나 혼자는 아니겠구나 싶은 그런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났다. 영상 속 처럼 아주 가볍게 이 두려움이 멀리 도망갈거라는 그러니 괜찮을거라는 근거없는 용기가 나를 지켜주는 기분이 든다.
그 어딘가 오늘 하루가 그 누구보다도 두려웠을 누군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새벽이다.
❤❤
이건 아직도 들어도 ㄹㅇ 감동받음 이 노래는 무서울때 뿐아니라 힘들거나 슬플때도 들을만함 ㄹㅇ 멜로디랑 가사가 어울리는 노래임.. 진짜 아름다운 노래다.. 전국,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과나님 사랑합니다❤
마자용
슬플때마다 들으면 풉..이럼
아름다워
저 진짜 겁 많은데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ㅜㅠㅜ 갑자기 별 이유 없이 무서울 때나 무서운 괴담같은거 들었을 때 이 노래 들으면 괜찮아져요! 영상 중간중간 나오는 무서운 영화 포스터 같은것도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그 짧은 장면에서도 무서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었을까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넘 감사합니다..!
헉 그런듯...
혹시 심야괴담회?
저도,,,,,,,,,,
저도 쫄보에요
저 티비 보는데 갑자기 무서운거 나와서 소리 질렀어요..ㅠㅠ
“진부하지만 감동스러운 노래”
-사랑하는 조상님-
찐이다
@@wonjoo3014 찐이란 단어를 모르시는군요 휴ㅡ먼
짠 하 다ㅠ
찐찐찐찐이야아ㅘ전찐이야
뻑가 실체
ua-cam.com/video/nm1oZt49nxo/v-deo.html
무섭다가도 이걸 들으면 순수하고 엉뚱해서라도 묘하게 힐링할것만 같네요 ㅎㅎㅎ 과나님 노래에는 정말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깊은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진짜 과나는 천재다
여름 납량특집 대신 무서운걸 이겨내는 노래.. 대놓고 음원 노린 듯한 띵곡..
좋아요수 과나 아이큐
@@고기-b9b 멘사 회원 다 씹어먹겠네
293
299
300
귀신도 결국 이 땅에 살았던 생명체니 무서워하지말고 지구가 위험하면 같이 힘을 모아 지구를 지키자는 결말...너무 기발하고 감동적이네요ㅠㅠ이 땅을 위해 지켜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바보
ㄴㅅㄴㄷㄱㄴㄱᆞ
@@유조-n3n 뭐지 나보다 더한 ㅁ친놈인가
@@두비-f8x ㅋㅋㅋ
바보
0:07 이부분 나올때 솔찍히 음 개좋음ㄷ
1:24
2:15
맞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좋아요
띵작동요 듣는 느낌
인정
파파 라
ㅇㅈ
2:13초 조상님 "조상님이 지켜줄 거야"노래들으면서 보면 뭉클하고 뭔가 날 희생하면서 세상떠난뒤 손하트 하는것같아서 기분 이상함..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울컥하고 가요.
나이 먹을수록 누군가에게 위로받은 적이 없는데 이 노래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웃스갯소리 같은 노랫말이 무척이나 상냥하게 들리네요.
오랜만에 위로받는 기분을 느끼고 갑니다.
힘 내시요.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던일 운수 대통해서 부자 되시고.
2:12 아 6.25 참전용사님이 조상님으로 나오는거보고 눈물날뻔 ㅠㅠ 고맙습니다 물론 조선시대든 어디든 우리나라 지켜주신분 감사합니다
이순신
저 집안이 멋있는 분들 집안인가봐유 장군님도 있고 원시인때도 우락부락한게 사냥할때 하드캐리하셨을 관상이네요
인정
저의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였습니다
4년 전에 돌아가셨지만요
처음 : 무서울 땐 엉덩이를 흔들어
중간 : I LOVE YOU
끝 : 지구를 지키자
@알몸 제로투 영상(얻는법도 알려드릴게요) 보러 가야겠네
경찰을
혼합
359개라서 누를 수 밖에 없었다..
큿....두개가 모질라 398이다...
ㅋㅋㅋㅋㅋ
슬픈 가사가 하나도 없는데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나님
2:35 진짜 미쳤다 나만 이부분 좋나
2:45 이것도
ㅇㅈ
ㅇㅈ
조상님들이 절 보신다고 생각하니 더 무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youtubesolit.com/watch?v=yIGqWNjhsF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래도 소용없는 상상력 최고 겁쟁이
조상님도 상당히 쪽팔리겠다 이런게 내 후손이라니 하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벌써 두 달이 넘었어요. 유난히 날 예뻐하셔서 돌아가시는 전날까지 날 찾으신 할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한 맘에 묘도 찾아가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노래 듣자마자 할아버지께서 절 돌봐주시고 계시고 함께 곁에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 펑펑 울었어요. 제가 힘들고 아플 땐 과나님 노래처럼 할아버지는 계속 제 곁에 계실 거예요. 행복하고 마음이 아파서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요.
힘내세요 ㅠㅠ
최대한 미련을 버릴려고 노력하세요
저는친할버지제가태어났으때돌아가셨어요
항상생각나요
전 할아버지가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서울때 할아버지가 저를 안아주실거예요ㅜㅜ 님 할아버지도요ㅠㅠ
할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해요ㅜㅜ 나중에 만나요! 꼬오옥...ㅜㅜㅜ
저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이 되었네요 저를 예뻐하셨는데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죠?[ㅠㅠ]
제가 불안장애랑 우울증 그리고 공황장애가 있는 고등학생인데 잠 얼마 자지도 못하는데 불면증처럼 잠도 못자다가 불안해서 누가 오는거 같고 무섭고 예전에 있었던 뇌전증이 재발하나 하는 그런 무서움이 들때 이 노래를 듣는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헉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작의도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잔짜 동심과 긍정이 넘치는 노래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소년단
@@이진홀로봇 지랄마세요
@@이진홀로봇 방탄소년단이 아니라 방구탄 소년 같아요
@@이진홀로봇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소년단 이 아닙니다 덧붙일려고 한거지?
@@tajiri_nim_han_pan_ha_yo ㅋㅋㅋㅋㅋㅋㅋㅋ
고3 미술입시 하는데 공부 할때마다 불안장애 겪다가 증상이 심해져서 환청이랑 환각때문에 병원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고 계속 불안하고 무서워서 식은땀흘리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저 도와주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부모님 생각나고 코가 찡해지네요.. 앞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어...화이팅이긴 한데...공부가 안될것 같은데여..?
친구야, 너무 힘들면 잠시 쉬면서 해도 좋아! 힘내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뽕빵삥~
감사합니다. 항상 두려움이 있을때 들으며 언제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이런 약간 병맛이고 동요처럼 밝은 노래 더 생겼으면!! 요즘에 자신감 늘려주는 노래 같은 거 검색하면 팝송밖에 안 나옴..ㅜㅜ 난 이런 깨발랄한 노래가 더 좋다규
인정.. 다 똑같음 신나는 플레이리스트 78 이러고있음..
@@요란해요-b2t 속이 뻥 눈물이 콸콸 이런 사이다에 중독된 노래들 밖에 없어서 정 뚝 떨어짐
과나님 콘서트 떼창준비로 틈틈히 가사 외우고 있어요.
뽕빵삥빵 하며 떼창을 상상하니 너무 좋네요
과나님?!!!!!!!!!!콘서트해요????!?!?!?!?!?!
@@댕딩동-o1r 할 날을 기다리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썸네일:곽윤기 뒷선수 시점
무서울 때 듣는 노래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분위기 어벤져스 ㅋㅋㅋㅋㅋ
ㅋㅋㅋ갑자기 분위기 지구방위대
어벤져스, 지구방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들은 피식 하면서 넘어갔는데...
와...유튜브의 순기능.
감격스럽네요.이런 유튜버가 있다는게
나이 44인데 무서울때 조상님 생각하면서
넘겨 보겠습니다.
가설1. 랑종을 보고왔다
가설2.애기가 어쩌다 무서운 영화를 봐버려서 안타까운마음에 만든 노래다.
가설 3. 저번 영상 만드시고 여동생분이 두려우셔서 만든 노래다
랑종 보고 온 1인
@@MiYo6219 랑종 많이 무섭나요?
@@양재현-u5l 진짜 유전, 컨져링, 엑소시스트 다 봤는데 랑종이 제일 무서웠음...
@@MiYo6219 저 청소년이여서 못보는데 스포좀
이 영상이 “진짜” 인 이유… 무서울 땐 정말 대충 점만 찍어놓은 얼굴도 묘하게 무서워서 무서움이 증폭 될 때가 있는데 여긴 정말 정성들여 귀여운 도깨비랑 눈사람을 그려놔서 좋음
ㄹㅇ
2:35 "작은 지구에서 함께 살고있는 서로의 마음을 열면 그 안에 펼쳐지는 또 다른 우주의 지구에 침공하는 외계인을 함께 싸우며 지구를 지킨다."
마치 서로의 마음을 지키자는 내용을 표현하려는것처럼 들린다.
가사에 나름대로 철학적인 내용을 넣으려고 노력한듯.
안녕하세요 폐쇄공포증 있는 초딩입니다
작년 체험학습 갈때 버스타고 도착해서 저 혼자 화장실 갈려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멈췄습니다
저 그때 진짜 순간적으로 뇌가 멈춘듯이 숨이 안쉬어지고
누가 계속 절 부르는듯이 환청 들리고..
그때 정말 간신하게 비상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죽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핸드폰 끄적이다 과나님의 이 노래가 나왔습니다
안정감을 되찾는 동시에 구급대원과 연락이 됬어요
진짜 이 노래 아니였음
죽었을수도 있었을 순간 이였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최신순 보다 이 글 봤는데 저도 울컥하네요 ㅠ 힘내세욧!!😊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조류공포증이 있는데 이 노래 떠올리면서 비둘기 지나가요 ㅠ 제발 학교갈때 비둘기가 그만 오면 좋겠어요!ㅠ
대박
화이팅 하세요!!
지금 유튜브 보면서 겜하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 흔들었네ㅋㅋ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게 된다..... 제발 내 머리속에서 나가!
뭐야 지금 똥싸는데 나중에 들어야겠다
똥싸는데 왜들어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야너두?
이 노래 진짜 갓작인듯.. 위로받는 느낌.. 위로받고 싶을때 잘 듣고있습니다
과나님 노래는 분명히 웃기고 귀여운데 이상하게 듣다보면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왜 지ㅋㅋㅋㅋㅋ
몬가 옛날노래느낌이고 따땃해요ㅠㅠ
한없이 평화로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눈물 날 때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뭔가 위로 받는 늬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근데 다행이네요 나만그런게 아니라😅
감자…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ㅋㅋㅋ
1년전에 열심히 들었는데 또 와서 들어요. 정말 힘든 일들이 많은 요즘인데, 뭔가 최대한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저를 웃기려고하는 웃긴 친구같아서 눈물나요 과나님 화이팅
뭔가 노래로 위로 받은건 처음인 것 같음 ㅠㅠ 되게 긍정적인 노래라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고3이라 지금 하고있는 공부도 제대로 하는게 맞나 계속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진심 이 노래 듣고 위로 받음 감사해요 과나님!ㅠㅠ
고3이시면 몸이 고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음 고생도 심하실텐데..ㅠㅠ 화이팅 해서 꼭 좋은 성적 받으세요!!!
으앙 댓글읽는데 눈물나 ㅠㅠ 토닥토닥
..
과나님의 노래에 효과가 나타남🔷️🔹️🔷️🔹️
... 왜눈물이날까요? 재밌는노래인데 눈물이한방울씩떨어지네? 눈물이앞을가리네 ㅠ 감동적이어서그런가보다 흐엉 엄마~ㅠ
다른 노래들도 다 좋았지만, 이 곡은 정말 노래방 버전으로 MR 올려주시면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네요. 노래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몇 주 째 거의 매일 듣고 있어요!
특히 엣날 먼 부분 너무좋음
저도 이 노래 많이봅니닼ㅋ
뽕빵삥빵삥뽕~~~~ㅋㅋㅋㅋㅋ
친구들 앞에서 뽕빵삥뽕
ㅇㅈ
뭐지 이 링딩동 저리가라하는 중독성은?
ㅇㅈ
빵삥뽕
@@liIiIiliIiIiIil 난 무섭다 무선 증후군에 걸 이해 못 하겠다
베이베~ 네게 반해버린 내게 왜이래~
2:34 이후부터 찐으로 감동되는 뭐가 있음...
2:13 웃으면서 보다가 초큼 숙연해짐 ㅠ… 순국선열 호국영령 감사합니다
이 영상 처음 봤었을 땐 그냥 웃기고 노래도 좋구나 했었는데
힘든날에 딱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니까 조상님이 지켜줄거라 하고, 주문 외워 부분이 코미디로 나와서 은근 또 울컥해..
그중에 제일 든든한 2:12 부터는 그저 한없이 어린아이가 되어버려요
눈감고 다시 또 깊게 들어보면 노래 부르신 분 목소리에서 막 위로받는 느낌나고...
진짜 힘들 때 들으니까 눈물이 사정없이 나왔어요 고마워요
제가 말을 잘 전달 못 했을까봐 조심스럽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그러는데,
결론적으로는 위로 많이 받았고,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아고..서로 모르지만 힘든 일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위로되네요
진짜 노래가 유치해서 끌려고 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노래가 끝나있네요....과나님의 노래의 중독성이란........❤
ㅇㅈ
ㅇㅈ
ua-cam.com/channels/Ud6wb1seuqPfUFCyTJ2rCw.html
오지마
@@정은주-k4b7u 이거 뭐임
@@jtom2218 99.9999999%로 야동 링크임
이거 덕분에 웃고 가욘 :) 부정적이지 않은 노래가 제 스타일이네요. 기분이 나쁘거나 잡칠 때 딱 듣기 좋아요 :) 슬플 때도 힘들 때도 언제가 든든하게 해주는 노래가 바로 이거에요. 듣다 보니까 저절로 덩실덩실 거려요. 때론 안 들을 때도 있지만 계속 중독됩니다. 예전엔 약간의 우울증을 가졌을 때 제 베스트 노래가 이거였어요:)) 과나님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 매일 들려주세요.
개쫄보인데 무서운거 볼때 유난히 상상력 기억력도 유난히좋아져서.. 하..계속생각나는 사람....
감사합니다...무서운걸 안봐도 밤마다 너무 무서웠는데
굉장히 위로가 되는 노래인거같아요..이제 밤마다 편하게 잘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뽕뺭삥!!!
미친 나랑 똑같네요ㅠㅠㅠㅠㅠ
오늘밤에는 뽕빵삥 도전해본다
헐 저도 그래서 뽕빵삥 듣는중! 다들 뽕빵삥하세요~!!
2:09 여기 군인 나올 때 울컥했다..
후반부에 개뜬금없이 외계인과 싸우고 지구를 지키자는 주제로 넘어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쬐끔 내 기분으로 감동임..
그냥 지구를 지키자기보다는 귀신이든 인간이든 결국 지구에서 태어나고 살았던 한팀?이다 라는 거지
19살 학생입니다 최근에 불안강도가 높아서
불안하고 이럴때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이번 1월에 너무 불안강도가 심해서
약물치료를 받은적이 있어요
근데 치료를 끊자마자 다시 불안해지고
해서 어떻게든 불안을 떨쳐낼려고 과나님 노래를 들었는데
개성있고 재밌는 가사덕에 불안함은 좀 안정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있고 불안함은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자기전에도 언제 불안이 올라올지 몰라서
한번씩 듣고 자고요
과나님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쫄보중에 쫄보라 밤에 잘때마다 무서운데 노래가 지켜주는 기분이에요...감덩...
ㅋㅋㅋㅋㅋㅋㅋ ㅇㅈ요
@알몸 제로투 댄스. ㅗ
@알몸 제로투 댄스. ㅗ
진짜 순수한 노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들리네요. 제 남자친구와 심심할 때마다 이 노래 불렀었는데 이젠 이 세상에 없네요.
제가 힘들 때마다 제 남자친구도 조상님처럼 절 지켜줄까요? 되게 활기차고 재밌는 노래인데도 남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괜찮아지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책임한 말일수도 있지만...
힘내십쇼
온 세상이 지켜주기를
솔로 최고.
@@youtuber-gi6qi 눈치 챙겨라..
지켜주겠죠. 근데 님은 평생 모를겁니다. 알지 못해야만 가장 사랑했던 사람인 님이 평범한 일상에서 남들처럼 울고 웃고 사랑하며 살테니까요.
왜 이거 들으니까 눈물나는거지
아무생각없이 우울할때 들으니까 위로받는것같아서 좋다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쫄보인 나에게 넘나 유용한 노래.. 가사랑 멜로디도 너무 사랑스러움
과나맨 최고예요 =3 =3
귀신에 대한 무서움을 담은 노래군요 저는 귀신보다도 무서운게 벌레라서...ㅠ 특히 이번 여름에 쌀벌레 폭탄 맞아서 죽겠습니다ㅠㅠ
집에서 바퀴나오길^^
@@Dinosaurs200millionyear 너어엉는진짜
페트병에 담아두면 안생겨요
인정합니다
그거 담금주 통있자나용 큰고!! 거기다 담으니까 안생기고 좋드라구용
페트병은 구멍도 작고 여러 개 써야해서 귀찮을 때 담금주 통 ( 플라스틱 통있어요 ) 쓰니까 여러 곳에 안담아서 좋드라구용
2:35 와 후반부 멜로디 너무 좋아서 소름돋아
과나님 노래 오랜만에 들으면서 든 생각인데 과나님 노래는 듣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감정을 담은 가사가 항상 담겨잇음...
조금 힘든 상황인데 첫가사 들으니 울컥할뻔..기댈곳이 필요했어요
과나님 특유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입대한지 3개월 일병때 남긴 댓글인데
어느새 전역했네요 앞으로도 힘내봐야겠어요!!
힘내세요!!
@@Yu_chaning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옛날 먼 조상님들이 지켜주실거예요
저도,,
뽕빵삥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힘든일도 즐거워질거에요ㅎㅎ
ㅜㅜㅜ뭔가 감동이에요.. 저는 평소에 걱정도 많고 불안도 심하고 벌레나 귀신 이런걸 심각할 정도로 무서워해서 일상이 힘들 때가 많은데 남들은 그냥 예민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겁이 많은게 너무 힘든데 해결할 방법도 없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ㅜ 근데 과나님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뭔가 이해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괜히 울컥하네요ㅜㅜ 이제 무서운 생각이 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장꾸숑님은 절대 예민한게 아니에요! 저도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히히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HeEsUnG-w6f 헝ㅜㅜㅜ감사합니다ㅜㅋㅋㅋ같이 노래 듣고 이겨내봐요 핳..
아 ㅠㅠ 저도 무서운거를 좋아하는데 너무 무서워해서 집에도 혼자 못 있는데 저도 벌레 날파리도 무서워하고 그러는데 전 제가 특이한가 했는데 비슷한분이있었다니 ㅠㅠ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ㅠㅠㅠ 많이 답답하죠 ㅠㅠ
@@jhye0409 와ㅜㅜ맞아요 저도 딱 그래요!! 스트레스잖아요 진짜 ㅜ
저는 잘때 귀신 환상이 보이고 눈 떠도 보여서 항상 악몽을 꾸고 잠을 3시간도 자기 힘든데
이 영상 보니 환상이 안보이네요!
들을 때마다 우네요 위로 받는 느낌을 어쩜 이렇게 귀여운 가사로 잘 표현해주셨는지 힘이 많이 납니다 감사해요.
나만 뭉클한 느낌 받는거 아니구나... 진짜 좋다..... 왜 이노래를 지금 알았니
시작: 무서울 땐 이 노래를 들어
마지막: 지구를 지켜요
지구를 지킵시다. 헣
공익광고협이회 (따라단딴)
말이안돼
처음 : 조상님이 지켜주실거야
마지막 : 지구를 지키자
ㅋㅋㅋ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ㅎㅅㅇ
2:11 제일 감동적 이에요ㅠㅠㅠ
헉 ㅋㅋㅋㅋㅋㅋ
군인이라 그런가ㅜ 무섭겠다ㅜㅜ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직업..... 그걸 조상님이 지켜준다니ㅜ♡
전쟁만 안나면
3번째 왜 머리에 링이 없지
@@조선왕조실룩샐룩-t8j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배댓처럼 저도 예전에 공황장애 땜에 한참 힘들었던 사람인데 힘들때 이노래 처음 듣고 정말 펑펑 울었었어요...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소소하게 위안이 되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과나님 좋은 노래 고마워요!
나만 원숭이 졸라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
이형 그림체 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대충그린 그림체랑 반짝이는 눈이랑ㅋㅋㅋ
대충 그린 그림체인데 인체 다 맞는 거 넘 좋아요 ㅠㅠ 예대생으로써 넘 존경스러움
찐인줄
@@유하-s4t 망태할아버지 같은 영상보면 근육도 막 그린게 아니고 철저히 기본기에 맞춰서 그리심
저희 할아버지도 오늘 돌아가셔서 엄청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다독이고 할아버지가 같이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후회되지만 좋은곳으로 행복하게 가셨다고 생각해요,.. 노래 정말 좋아요! 저희 할아버지도 제 곁에 계시겠죠?ㅠㅠ 할아버지 사랑해요!! 조상님들 할때 왜 눈물이 나지,,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감사합니다ㅡㅡㅜ
0:04
무서울 때는 야인시대 ost를 들으면 됩니다. 그럼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듯한 기분이 들거등요
하지만 그
곶 곱곶고자라니
생각나면 웃어서 전투력낮아짐
???:1972년 11월 21일....
심영 연설
무서움은 Orange bottle로 극복할수 있어요!
그거랑 디지몬 파워업 들으면 진화해서 싸울수있을거같음
이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짐 진짜로
만들어준 의도도 너무 고맙고 진짜로 힘들때 들으면 힘도 남 이 영상은 1년전에 올라왔지만 주기적으로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2:14 좀 뜬금없지만 왠지 뭉클해지네요...
귀신얘기나오다가 지구를지키자는 훈훈한 캐치프레이즈는 가히 난장판의 끝판왕이라고 감히 말할수있겠습니다
그래도 무서운 생각 없애면 장땡임
진짜 뿡삥삥부터 무서운 기운이 싹 날라갔습니다. 과나최고야 ㅍㅍ
알럽유에서 싹 날아감 ㅠㅠㅠ 러브 과나
나도모르게 따라부르는...
근데 님 옆엔 누구에요?
@@tks1190 힝...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