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wing] 핸드드립 다크로스트 추출 레시피ㅣ하리오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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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4
  • #HomeCafe #핸드드립 #용챔
    안녕하세요~
    정형용 바리스타입니다
    아홉번째 다크로스트 추출 레시피에 관한 영상입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 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이스 추출 레시피는 바이패스(희석) 없이 그대로 추출 한곳에
    얼음만 부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하리오 이외에도 다른드리퍼에도 응용가능한 레시피입니다
    이어지는 다음 컨텐츠도 기대해주세요 :)

КОМЕНТАРІ • 101

  • @user-uo4mk4zd5t
    @user-uo4mk4zd5t 2 роки тому +1

    하나의 동영상을 여러 번 보는데 지겹지가 않네요ㅎㅎ 잘 본 영상입니다. 레시피랑 대사까지 외워지네요 미디엄 로스트 된 커피가 똑떨어지고 다크 된 게 있는데 늘 내려먹는 방법으로 온도도 높게 살짝 가늘게 분쇄하니 쓴맛 탄 맛이 많이 나서 비교차 해서 마셔보니 확실히 묵직한 다크초콜릿 비슷한 단맛이 느껴지네요. 탄 맛 쓴맛이 없고 물은 살짝 많이 가수해서 편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바로 서버에 얼음 넣고 내리고 아이스로 바로 마셔도 너무 좋네요 이건 뜨아 아아 둘 다 되는 레시피 같아 너무 좋네요.항상 감사 합니다.

  • @Johan-wl2cu
    @Johan-wl2cu 3 роки тому +4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추출하고자하는 커피의 특성에따라 달라지는 추출방법을 어떻게 설계할지 이렇게 상세하게 알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챙겨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모든 내용을 담아내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그래도 영상에서만큼이라도
      도움을 얻어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다행입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

  • @user-du7kj7np7u
    @user-du7kj7np7u Місяць тому +1

    24 년 7 월~~~
    유익한 정보 잘보았습니다.

  • @user-lv5oe3zj7f
    @user-lv5oe3zj7f 3 роки тому +2

    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다크로스팅 원두를 하리오에 맛있게 하는방법 너무 좋아용 ㅎ
    이상하게 같은 다크로스팅 원두를 추출하는데 할 때마다 맛이 다르더라고요
    명확한 설명으로 오늘 해결 됐네요
    레시피대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알림해놨는데 이제 영상을 보네요ㅜㅜ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다크로스팅이 생각보다 잘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하리오 뿐만아니라 다른 드리퍼에도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잘 활용 해보시길
      바래요 :)

  • @gun0k
    @gun0k 2 роки тому +1

    진득한 단맛과 쌉싸름함을 즐길수 있겠어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묵직하면서 단맛고 좋고 입안 질감도
      굉장히 좋은 커피 였답니다 ㅎㅎ

  • @shalomhs9264
    @shalomhs9264 3 роки тому +3

    다크로스팅 원두에 있어서 대부분 쓰기만 하다는 인상이 있지만 잘 추출 되어진 다크로스팅 원두의 단맛은 ☺️ ㅎㅎ 정말 역시 용챔이셔요~~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잘 추출 된 다크로스팅은 정말이지 매혹적인 맛이 일품이죠 ㅎㅎ
      다크로스팅 추출을 게을리 하다보니 물줄기가 예전같지 않네요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lv5oe3zj7f
    @user-lv5oe3zj7f 2 роки тому +1

    봐도봐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
    관심가지고 더 자세히 볼께요 관찰

  • @user-ou4yi4wd1g
    @user-ou4yi4wd1g Рік тому

    미디엄로스트 아이스레시피 따라하다가 새로산원두가 까매서 ㅎㅎ 이레시피로 방금 따라해봤어요 하다가 저울이 배터리나가는바람에 시간만 체크했는데요 아 침에 내렸던것보다( 잘못알고 미디엄로스트 아이스레시피로 내렸어요 ㅡㅡㅋ) 훨씬 부드러운거 같습니다^^ 드립할때마다 매번 맛이달라서 고민이였는데 레시피 참고 모방 하면서 아주조금씩 감을 잡고있어요 ㅎㅎ
    (커피안마시던 사람입니다 ㅋㅋ)

  • @jungyy14
    @jungyy14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흥해라!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유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좋은 컨텐츠 많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nae_ri_da
    @nae_ri_da 3 роки тому +4

    1대12비율 정도를 생각했는데 10이하로 떨궈야 하는군요.
    추출 시작 직전에 처음엔 펠로우 오드에 계속 시선이 갔는데,
    푸어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정말 섬세한 물줄기를 쓰셔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3

      고맙습니다 ㅎㅎ
      볶인 정도가 더 다크 해질수록 비율을 더 줄여나가는 것이 오히려 쓴맛이나
      잡미를 제어하는데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스팅정도에 의해서 추출로 환원할 성분이 더 적어진 상태에서 먹을만한
      커피성분을 뺴낼께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하시기 쉬우실꺼 같아요~
      비율을 줄여서 바이패스 하는 것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 @nae_ri_da
      @nae_ri_da 3 роки тому +2

      @@yongcham 바이패스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바이패스를 염두에 두려면 좀 더 섬세한 물줄기와 정확한 비율계산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ㅜ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nae_ri_da 바이패스를 너무 많이 해버리면 커피 캐릭터도 잃게되고 여운도 짧은 커피가 되어버리죠
      그래서 바이패스할 경우에 저는 30%를 기준으로 적정선을 두고 추출 레시피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 @zzezzi9687
    @zzezzi9687 2 роки тому +1

    이레시피로 드립커피가 행복해졌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 @user-vo1ms1xl8i
    @user-vo1ms1xl8i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다크로스팅을 좋아하진 않지만 디카페인은 대부분 다크로스팅 이더라구요~그래서 원두를 15g 으로 줄여서 추출하고 가수를 많이 했는데 용챔님 방법으로 다시 내려봐야겠네요~^^
    순서대로 보면서 캡쳐하고있는데 노트로 옮겨적어야겠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다크 로스트는 양을 많이 쓰는게 어떻게 보면은 부담이 될 수 있겠다
      생각 드실 수 있겠지만 오히려 더 맛있게 잘 나올 수 있답니다
      꼭 해보세요 :)

  • @user-gd5jy7bq4h
    @user-gd5jy7bq4h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매번 챙겨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에는 더 와닿는 컨텐츠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ssangko8808
    @ssangko8808 3 роки тому +2

    오! 저도 1:10 비율로 뽑고 물을 가수하는 방식 사용하는데..! 근데 결정적인 푸어링 방법이 다르네요!! 이걸로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3

      미디엄에서 조금 더 다크로 넘어가는 포인트의 로스팅정도에서
      1:10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푸어링 방법은 점점 더 다크해질 수록 거칠게 물을 주입하면은
      쓴맛이나 잡미가 나오기 쉬워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드립을 오래해오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잘 내리시지만
      저희는 장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하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dokyung_papa
    @dokyung_papa 3 роки тому +2

    안스타 월커보고 왔어요. 이제서야 남에게 얘기해줄 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했어요^^
    집에 있던 케냐다크로 내려봤습니다. 1:15로 했을땐 홀빈 어그트론은 낮아보이는데 내려보면 로스팅포인트에 비해 오렌지 느낌의 산미가 꽤 나고 다크에서 기대하는 단바가 묵직하지는 않았거든요.
    지금 방금 1:10으로 해봤습니다. 영상 안에 있는 초콜렛처럼 감겨오더라구요ㅎㅎ 진짜 다크드립이었네요. 근데 넘 스모키해서 저는 10%가수 했습니다^^ 저희 아내는 좀 쓰다해서 10% 더 했더니 좋아합니다ㅎㅎ
    20퍼까지 하니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고 농도가 풀리니 오렌지 느낌이 조금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케냐 강배전은 로스팅 포인트가 꽤 진행되더라도 은은하게 산미도 좋고 단맛바디가 좋아서
      너무 맛있죠 ㅎㅎ 실제로 해보신데로 기호에 맞게 가수하시면 특징도 잘 살고 부담 스럽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원액 자체로 쿨링해서 온더락으로 마시는것도 아주 맛있으니
      추천드릴께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cafecasa5104
    @cafecasa5104 2 роки тому +1

    다크보다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다크로스팅된 원두를 구매해서 영상대로 브루잉해봐야겠네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다크로스팅만의 매력이 있죠 ㅎㅎ
      맛있게 내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user-vu2nj7gi4b
    @user-vu2nj7gi4b 2 роки тому +1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부시시님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장 오픈 준비로 업로드가 딜레이 되고있지만
      새해부터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 @user-dk4ki7yo1x
    @user-dk4ki7yo1x 3 роки тому +2

    챔님 잘 봤어요 ㅎㅎㅎ 🙏🙏👍👍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챙겨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 컨텐츠도 기대해주세요!

  • @bongbong727
    @bongbong727 3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
    핸드드립? 이라고 하나요. 물줄기가 옛 방식 같은데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중앙부에 작은 원을 그리며 푸어링을 하면 바깥쪽 원두는 추출이 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면 원두의 양을 줄여서 내리는 것이 낫지 않나요~?
    1.2인용 드리퍼를 사용한 이유가 사이즈가 작아야 원두가 좀 더 중앙부에 모여있기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5

      좋은 질문 해주셨네요 😄
      다크로스트 같은 경우는 커피성분이 쉽게 빨리 추출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핸드드립 추출방식은 여과와 확산이라는 작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추출을 진행합니다
      다크로스트 같은경우는 물을 붓게되면 커피 입자에 가스 배출로 인해 미는 힘과 다공질의 흡수 성향때문에 부은 지점으로 부터 밖으로도 퍼져 나가게 되면서 추출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게 확산이구요
      여과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사용하게되면 커피입자사이로 물이 지나가면서 추출이 일어나게되죠~ 커피입자를 자극 하지 않고 추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과다추출에 영향이 굵은 물줄기보다 적습니다
      커피 입자가 흔들리면 더 많은 추출이 일어나기때문이죠~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5

      작은 드리퍼를 사용한건 비교적 적은양의 원두로 드리퍼를 많이 채워서 드리퍼 리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여과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추출을 하기 위함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물이 부어지지 않은 원두 지점들은 완벽한 추출이 일어나지 않았다 보는게 맞긴하지만 확산작용에 의해서 어느정도 추출이 일어나기도 하고, 커피가 더 많은 지점의 추출을 더 원활하게 이루기 위해 포기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 @bongbong727
      @bongbong727 3 роки тому +3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산미위주를 한참 먹으면 고소한게 땡기고 ㅎ 고소한걸 먹으면 또 산미가 땡기네요! 덕분에 커피 생활이 참 즐겁습니다~

  • @leesoo-7309
    @leesoo-7309 2 роки тому +1

    500 원 🔵 빙고입니다. Ode 4.25 로 해봐야겠습니다.

  • @user-wh6zj4kv1p
    @user-wh6zj4kv1p 3 роки тому +1

    하 진짜 어떻게 이렇게 궁금 했던것을 쏙쏙 알려주시나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펠로우 ode 그라인더 써보시니까 어떠세요? 바쁘지 않은 매장에서 브루윙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ek43은 너무 비싸유 ㅠㅠㅠ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궁금 하셨던 점이 많이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오드 그라인더 분쇄 퀄리티도 괜찮고
      브루잉 판매량이 적은 매장에서
      쓰기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두 구매손님이 있어서 원두를 갈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얘기가 다르죠🥲
      대용량을 갈아내기엔 어려움도 있어서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vanfolken
    @vanfolken Рік тому +1

    다 필요없고 바쁘신 분들으 3:43 부터 보시면 됩니다.

    • @vanfolken
      @vanfolken Рік тому

      영상의 퀄리티와 내용이 매우 좋은데 저 같은 초보자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어서 우선 따라 해보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ㅋㅋ

  • @evansluvluv
    @evansluvluv 2 роки тому +2

    용챔! 펠로우 오드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사용감이 괜찮나요? 입문자용으로 구입한 수동그라인더가 분쇄도가 일정하지않아. 바꿔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더욱 풍요로운 커피생활하고 싶기도하고 나중에 저도 커피하우스. 만드는게 꿈이기도하고요
    아직 커피관련직장은 아니지만 출근전 직접 내린 핸드드립이 저의 행복이거든요 자동그라인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핸드드립이 저의 소확행이지만. 에스프레소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다크로스팅 핸드드립이 정말 어려운데. 좋은 영상입니다 1일1 용챔영상입니다
    반복의 또 반복😁😁😁😁😁😁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인님 😄
      우선 오드 그라인더는 가정용으로 아주 준수한
      그라인더죠~ 상업용 그라인더랑 결과물을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 없답니다
      가격적인 부담만 없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그라인더 입니다 ㅎㅎ
      오드 그라인더 가격이 부담되신다면은
      바라짜 엔코나 윌파그라인더 추천드려요
      20만원대 정도 투자해서 합리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겁니다!
      좋은 투자가 될꺼라고 생각해요 :)

    • @evansluvluv
      @evansluvluv 2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넵^^커피에 투자하는거 아깝지 않아요 ♡♡♡더 열심히 돈벌어야되서 문제지만요 감사합니당^^

  • @hsk4078
    @hsk4078 3 роки тому +1

    용챔님 역시 영상 최고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펠로우 오드 그라인더 영점을 설정할때 버가 닿는 지점을 눈금 몇으로 설정하셨나요??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오드 그라인더 영점을 따로 잡지 않고
      샀던 기준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Ek43이나 다른 그라인더들도 왠만하면
      순정 그대로를 기준으로 쓰고 있습니다
      혹여나 영점을 다시 설정하게 되면 별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 @evansluvluv
      @evansluvluv 2 роки тому

      맨날 갈아서 핸드드립을 하다보니 좀 지치기도해서 자동그라인더 찾고있는데 펠로우 오드는 어떤가요?
      항상 분쇄도가 일정하지않아 슬펐거든요

  • @user-to7sm5xc8r
    @user-to7sm5xc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평소에 내리던 분쇄도보다
    굵게(굵은 소금과 비슷한)
    본 레시피대로 내렸더니
    추출 초반부의 산미가
    도드라지고 커피향이
    입안으로 훅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보다 반단계 가늘게
    분쇄되도록 조절 후
    1g 정도 미분과 체프를
    날리고(센터푸어 참조)
    진행했더니
    도드라지게 튀는 맛이 없고
    단맛이 더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용챔님이 보시기엔
    후자 쪽이 더 적절한
    추출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덕분에 커피생활이
    더 즐겁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yongcham
      @yongcham  10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커피에 따라서 조절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제가 가이드 하는 부분이
      평균적으로는 좋은 결과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 @TV-cr4dv
    @TV-cr4dv 2 роки тому +2

    푸어오버 생각했는데
    정드립이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정드립부터 시작했다보니 감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내려보고 있습니다 :)

    • @TV-cr4dv
      @TV-cr4dv 2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정드립 선호자라서 더 그렇습니다 ㅎㅎ

  • @ahri_story
    @ahri_story 3 роки тому +2

    다크 로스팅된 커피를 드립해서 먹기가 쓴맛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도전 해봐야 겠어요.
    드리퍼는 하리오가 가장 적합한거겠죠?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2

      우리에게는 바이패스(희석)이 있습니다 ㅎㅎ
      어쩌면 하리오 드리퍼가 가장 어려울수도 있어요
      물빠짐이 빠른편이라 칼리타나 고노 사용해서 내리시면 오히려 쓴맛이 덜한 커피를 드시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는 다른 드리퍼에도
      적용이 가능하단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Terry-ss5wn
    @Terry-ss5wn 2 роки тому +1

    용챔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로스팅 정도가 라이트할 때는 린싱을 하시면서 서버와 드리퍼를 예열 해 주셨는데요. 이번 다크 로스팅때 하지 않은 이유는 1) 린싱이 커피의 맛에 큰 차이를 주지 않고 2) 젖은 필터와 커피가 많나는 것과 예열을 하지 않음으로써 과대 추출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제가 설레발 해몽을 해 버린 걸까요? ㅎㅎ

    • @Terry-ss5wn
      @Terry-ss5wn 2 роки тому +1

      아! 그리고 푸어 횟수를 3차에서 4차로 늘리신 이유도 과대추출을 방지하면서 긍정적 성분을 최대한 추출하기 위함인가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일단 필터를 넣고 린싱을 한게 아닐 뿐
      추출 이전에 뜨거운물을 통해 예열을 진행했습니다~
      1) 린싱을 하지 않은 이유는 클래식 드립에
      조금 더 가까운 방향을 잡기 위함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린싱을 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사용한 필터는 종이 냄새는 많이 나지 않는 필터이며 초기에 떨어지는 물을 딜레이 시키면서 커피입자에 물이 골고루 확산되게 만들기 위해서였구요~
      2) 젖은 필터와 커피 입자가 닿는 시간이 길다면
      겉부분 입자와 안쪽 입자에 추출 레이어가 미세하게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 되겠지만 바로 추출이 이뤄진다면 문제가 크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열은 위에서 필터 없이 진행한 부분이구요 ㅎㅎ
      3) 나눠 붓는 횟수는 늘린건 다크로스팅의 특징인 단맛과 바디감의 강도를 높이기 위함이 큽니다~
      한번 더 나눠붓기 위해서 분쇄도는 조금 더 굵게 갈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나눠 붓는 횟수가 증가하면 과다추출의 위험성은 더 높아 진답니다 ㅎㅎ
      하지만 그부분을 분쇄도로 커버하고 긍정인 요소들을 추출비율조정과 나눠붓기 횟수로 극대화시킨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 @Terry-ss5wn
      @Terry-ss5wn 2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커린이라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많네요 ㅎㅎ

  • @user-fo2me8uv7n
    @user-fo2me8uv7n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물줄기를 가늘게해서 천천히 추출할 경우 추출시간이 증가하여 수율이 더 많이 나오게 되지 않나요? 그럴 경우 쓰거나 잡미가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물줄기를 가늘게 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ㅠㅠ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추출시간이 증가할것을 감안해서
      물온도도 낮추고 분쇄를 굵게해서 추출합니다 :)
      그렇게 되었을 때 가늘게 물을 붓는 것을 보완할 수 있죠 ㅎㅎ 그리고 가는 물줄기는 커피 입자에
      가해지는 에너지량이 적기 때문에 쓴맛의 추출이
      비교적 줄여 들게 됩니다 .)

  • @evansluvluv
    @evansluvluv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용챔님 핸드드립에 진심인 용챔영상 애청자입니다!!!
    전 다크로스팅을 추출하는데
    아이스로 내려먹을때
    오드4.25 분쇄도에 90도에서
    뜸 35초 35g
    1분10초50g
    2분 30g
    그래서 얼음 넣고 아이스로 마시는데
    요즘 지인분들한테 커피를 내려주면
    쓴맛이 난다고하네요
    어떤 추출 변수를 통제해야할까요?
    핸드드립이 어렵기도 하고
    그만큼 재밌기도 하고
    아 그리고 가수하는 방식에 대한것도 궁금해요
    가수하는게 커피농도를 위해 하는게좋은건지
    이것도 원두에 따라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인님 😄
      일단은 추출 비율(사용한 원두와 물의 비율)
      이걸 몰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추출 비율을 알려주시면 보고 알려드려볼께요! :)

  • @user-fj6wr3sb2n
    @user-fj6wr3sb2n Рік тому +3

    40g씩 나눠서 붓는 이유가 궁금해요!
    40x3을 한번에 붓는거랑 차이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추출 시간의 차이가 발생 되고, 커피를 녹이는 효율이 달라집니다 ㅎㅎ
      그래서 결국엔 커피맛의 진함이 달라집니다 :)

    • @user-fj6wr3sb2n
      @user-fj6wr3sb2n Рік тому +2

      @@yongcham 아 그러면 같은 용량에서 연하게 마시고 싶으면 120을 한번에 붓는게 더 나을까요?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1

      @@user-fj6wr3sb2n 그것 보다는 희석을 더 하시는게 더 맛이 좋을겁니다 :)

  • @user-jq4cs5im2y
    @user-jq4cs5im2y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용하신 필터가 하리오가 아닌거 같은데 혹시 카펙인가요?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다크로스팅용 필터지를 사용 하신건가요?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안치훈 월커님의 방송때 라이트로스팅된 내츄럴원두 사용한 영상에선 카펙의T-90을 사용하셨덨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커피러버님 ^^
      월커 영상 댓글과 더불어서 함께 확인했습니다~
      해당영상에서는 하리오 필터 40매짜리를 사용해서 추출을 진행했습니다
      월커 영상에서 쓴 카펙 - T90은 물빠짐 속도가 테스트 결과 하리오 필터가 거의 같습니다
      라이트 로스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커피성분을 원활 하게 녹여내기위해 가는 분쇄도를
      쓰게 되지요. 커피가 분쇄되면서 미분이 더 생겨나기도 하고 그로인해 병목현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추출시간을 단축시키고자 물빠짐이 빠른 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빠짐이 빠르다라는건 그만큼 물줄기로 인해서 추출 시간을 컨트롤 할 수있는 범용성이 커진다는 뜻도되는데
      저는 기본적인 추출 방향을 로스팅포인트에 맞춰서 필터를 바꿔가며 추출흐름을 컨트롤 하기 보다는
      푸어링이나 분쇄도, 추출비율, 물온도를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리오필터나 카펙 T-90 을 사용해서 추출했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추출 흐름이 느려지는 필터는 그만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으로 변하겠지만
      그만큼 물줄기나 분쇄도에 의한 영향을 덜 받는다 보시면 이해가 조금 더 쉬우실겁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user-jq4cs5im2y
      @user-jq4cs5im2y 3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됐습니다.넘넘 감사합니다😊

  • @meh-th8qx
    @meh-th8qx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다크로스팅 초반부 추출을 할때에 가운데만 500원만하게 추출을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훌룰랄라 님 ㅎㅎ
      첫번째로는 가운데가 가장 깊기 떄문에 커피가 상대적으로
      많이 쌓여있는 쪽을 중심으로 다크로스팅 커피에 경우 물이 고이면서
      퍼져나가서 추출이 일어 나게 됩니다.
      가장 윗부분에 얇은 층이 적셔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불균일한 추출로
      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추출은 진하고 균형감있게 된답니다 ^^

  • @seokminkang935
    @seokminkang935 Рік тому +1

    다크로스팅할때 고민이 낮은온도인데 드립을하고나면 커피가 미지근하네요ㅜ 개인적으로 그래서 뜨거운물로 바이패스를 하는데 맞는 방법인가요 그리고 가장자리쪽 커피에는 물을 안부으시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 @junguyehong
    @junguyehong 4 місяці тому +1

    물을 내릴때 원두의 일부분으로만 내리시는데 그렇게해도 주변부의 다른 원두들이 드립이되는건가요?

    • @yongcham
      @yongcham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다크로스트 같은경우는 확산이 잘이뤄지기
      때문에 충분히 추출이 됩니다~
      또한 성분을 너무 많이 빼내어 추출해도
      맛이 좋지 않은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뽑는다고 보시면 돼요 :)

    • @junguyehong
      @junguyehong 4 місяці тому +1

      @@yongcham 헐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seanko8471
    @seanko8471 2 роки тому +1

    아이스 추출법도 부탁드립니다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위 영상처럼 추출은 동일 하게 진행하시되
      물을 희석하지 않고 얼음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동일하게 쓰실 수 있어요!

  • @user-ul7hx7bz5d
    @user-ul7hx7bz5d 3 роки тому +2

    사용하시는 그라인더와 저울? 제품좀 알려주세요 ㅎㅎ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
      사용하는 그라인더는 펠로우 오드(ODE) 그라인더 입니다~ 저울은 아카이아 펄 이라는 제품이구요
      가격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to7sm5xc8r
    @user-to7sm5xc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3:25

  • @jerrykingdiver
    @jerrykingdiver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아이스로 마시고 싶을 때는 드립내리는 방법이 조금 달라질까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김제리님 😄
      영상에서 뜨거운 물로 희석하는 부분이 있는데
      추출은 동일하게 하시고
      뜨거운 물을 희석하는 대신 얼음에 부으시면
      됩니다 :)

    • @jerrykingdiver
      @jerrykingdiver 2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감사합니다^^

  • @user-us7ys5oy3k
    @user-us7ys5oy3k 2 роки тому +1

    용챔님, 3,4차 추출때는 원을 조금 더 크게 그리시는 이유가 있나용? 🤔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처음 1.2차에는 중심부에 많은 커피위주로
      녹여주고 3,4차에는 사이드쪽에 있는 커피들도
      성분이 원활하게 추출될 수 있도록 원을 조금 더 크게 그리는 겁니다 :)

    • @user-us7ys5oy3k
      @user-us7ys5oy3k 2 роки тому +1

      @@yongcham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 @huskyshout
    @huskyshout Рік тому +1

    코만단테 mk4로는 분쇄도를 몇으로 잡으면 좋을까요?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29클릭 정도로 시작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PeaNut_SQuiD
    @PeaNut_SQuiD Рік тому +1

    강배전 10g으로 하기에 이 방법이 나을까요 10g레시피가 나을까요??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이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

  • @user-wi7xo5ry4t
    @user-wi7xo5ry4t 2 роки тому +1

    2인분 원두 30g 불림 60ml 1차~4차 60ml 4번 붓는 레시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1

      네 레일라님
      말씀하신 레시피로 미디엄다크로 로스팅된
      커피나 미디엄 로스팅 된 커피 내리신다면
      충분히 괜찮은 커피를 추출 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구간 별로 물양을 다르게 하는 이유는
      커피 마다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특징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 @user-wi7xo5ry4t
      @user-wi7xo5ry4t 2 роки тому

      @@yongcham 정말 감사합니다^^ 약간 비슷하게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생각한건데 한번 시도해볼게요😀

  • @user-hn5hz4bj1c
    @user-hn5hz4bj1c 3 роки тому +1

    물붓는 낙차를 거의 없게 하시는데 다크로스팅인 원두라서 그런건가요??

    • @yongcham
      @yongcham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
      관찰력이 좋으셔서 놀랬습니다 ㅎㅎ 말씀 하신 것처럼 낙차를 적게해서
      푸어링을 하려고 최대한 가까이 붙혀서 진행했습니다
      낙차가 높아지는 경우는 물의 투과성이 커지고, 커피입자에 많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때 커피층이 깨지면서 추출력이 반감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증상 뿐아니라
      물을 붓는 쪽에 직접적으로 닿는 커피 입자들과 주변 입자들이 과다추출 되는 경향이 생깁니다
      간단하게 밍밍하면서 쓴 커피로 추출되는 양상이 더 커진다 보시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woogun
    @woogun 2 роки тому

    원두가 25g인 경우엔 기존 방식에서 50씩 추출 해주면 될까요?

    • @yongcham
      @yongcham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우선생님 😄
      답변이 늦었네요 ㅠ
      네 ~ 말씀하신대로 양을 늘리시면
      좋습니다 :)

  • @user-ws1yf9nu4l
    @user-ws1yf9nu4l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ek43으로 분쇄도는 얼마로 쓰는지 궁금합니다~

    • @yongcham
      @yongcham  Рік тому +1

      Ek43 기준으로 12로 분쇄합니다 :)